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올해 제1차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장용명, 이하 대구지원)이 지난 11일 현장의 적극적 의견 수렴을 위해 ‘제1차 국민참여열린경영위원회(이하 열린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열린경영위원회는 국민과의 소통 및 참여 기회를 확대해 국민참여 경영을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을 목적으로 출범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심평원 대국민 서비스 안내 및 개선의견 수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 기관 대응 현황 공유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협업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열린경영위원회 위원은 모두 10인으로 기관 대표위원 4인(지역 보건소, 경찰서, 대학 등), 국민 대표위원 2인(시민단체, 상인회), 내부위원 4인으로 운영한다.장용명 대구지원장은 “지역사회와 국민의 소리를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열린경영위원회를 적극 운영하고 심사평가원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방학 맞은 대학생은 알바 못 구해 한숨, 자영업자들은 경영난으로 울상

“회사 입사하는 것도 아닌데…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최근 기말고사를 끝내고 방학을 맞은 대학생 이명진(23·여·중구)씨는 고민이 많아졌다.코로나19로 인해 그 많던 아르바이트 자리가 거의 사라져 여름방학동안 학비 및 생활비를 마련하려던 계획이 물거품이 돼 막막하다는 것. 이씨는 “부모님에게 눈치도 보이고 차비, 식비 등 기본만 유지할 정도의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코로나19 사태로 방학을 맞은 대구지역 대학생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자영업자들이 코로나와 휴가철을 맞아 경영난에 직면, 영업 규모를 줄이면서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 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으로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오후 8시 영남대학교 대학로 앞. 거리에는 학생들의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생기를 잃은 모습이었다. 지난해 이맘 때쯤에는 방학기간에도 학생들이 북적이는 등 활기찬 분위기였지만 올해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바뀌었다. 대학로에 자리잡은 자영업자들도 대부분 아르바이트 학생없이 주인 혼자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 김지연(21·여·수성구 황금동)씨는 “방학전부터 3개월 동안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러 다녔지만 결국 포기했다”며 “카페,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 지난해까지만 해도 흔히 구할 수 있었던 알바자리가 이제는 거의 사라졌다. 간혹 구직사이트에 올라오는 아르바이트 자리에 가보면 대기자가 10명 이상 와 있을 만큼 경쟁률이 높다”고 말했다. 소규모 자영업자들 역시 극심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한 학기 동안 온라인강의가 진행되면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지않아 대학가의 상권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러하자 기존에 일하던 직원은 물론 아르바이트 학생들조차 모두 내보낼 수밖에 없다는 것. 영남대학교 앞에서 10년째 핫도그 장사를 하고 있는 사장 신모(47·경산 중앙동)씨는 “가게가 대학교 바로 앞이라 단골손님이 정말 많았는데 지금은 한산해 졌다”며 “한창 장사가 잘 될 때는 직원을 쓸까 생각도 했지만 공간도 좁고, 핫도그를 팔아서 직원 월급 줄 형편도 안돼서 혼자서 버티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대구 시내 중심가 가게들의 상황도 마찬가지 현상이다. 동성로에서 옷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장모(42·남구 대명동)씨는 “코로나 여파에다 휴가철이라 손님이 없어 최근 한 매장에서 일하던 알바생 2명을 모두 내보냈다. 최저시급조차 오르니 살인적인 인건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어쩔 수 없다”며 “월 300만 원이 넘는 임대료도 내야 하는데 직원들을 쓸 여력이 없다”고 하소연 했다. 카페주인 이모(32)씨는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게 되면 주 5일 하루 5시간씩 바쁜 시간에만 일한다고 하더라도 한 달이면 최소 80만 원 정도를 지출해야 한다”며 “일손이 부족해 커피를 몇 잔 덜 팔게 되더라도 인건비를 아끼면 전체적인 경영수지면에서 더 바람직하기 때문에 알바를 쓸 엄두를 못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수 수습기자 jisukim@idaegu.com

수성구청 30일부터 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이자 지원기간 확대

대구 수성구청이 30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이자지원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은행 수성구청지점과 함께 장기적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위한 협약을 변경하고, 이자지원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했다. 구청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경예산을 확보했다.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자영업자를 보호하고자 대구신용보증재단에 6억 원을 출연했고, 출연금의 10배인 60억 원 규모로 특례보증 금액을 확대했다.융자업무는 대구은행 수성구청지점에서 전담하고 있다. 이번 협약변경을 통해 수성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의 대출과 대출이자의 1.5%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대출상품은 3년 만기일시상환과 3년 거치 2년 원금분할상환 두 종류로 운영된다. 지원대상 및 조건 확인, 신청 접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범어동지점(053-744-6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장기간 이자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고령군 ‘강소농 경영개선 컨설팅’ 실시로 고령 농업 견인

고령군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선도 강소농 육성을 위해 ‘2020 딸기, 오이 강소농 경영개선 컨설팅’을 오는 10월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실시한다.이번 컨설팅은 고령군고설딸기연구회(회장 이일규)와 대가야그린오이작목반(회장 허영철) 회원 70여 명을 대상이다.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해 현장 중심 농가 경영진단 및 분석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 정밀 컨설팅을 통한 중·소 농가 자립경영을 지원한다.또 고품질 딸기와 오이 생산을 위한 재배관리, 생리 장애 및 병해충 방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생 전 농가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정진상 고령농기센터 소장은 “고령지역 강소농 역량을 강화시켜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은 매년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작지만 강한 농업인, 강소농을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토마토, 딸기, 마늘·양파 작목 대상 80여 호 강소농을 육성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낙동강생물자원관경영실적평가 2년 연속 우수(A) 등급 달성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2019년도 환경부 소관 기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달성했다. 기관이 달성한 성과뿐 아니라 경영진의 리더십, 경영 투명성과 공공성까지 평가한 결과다. 낙동강생물자원관은기획재정부 주관 국민평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는 등 공공기관 대외평가 전 분야에서 최고의 쾌거를 이뤘다. 낙동강생물자원관 임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열린 토론 개최와 하위직급 처우개선, 갑질 철폐를 위한 기관장 리더십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지적·권고사항에 대한 철저한 보완 조치 이행과 성과관리편람 개발, 혁신성과발표회 개최 등 전략적 성과관리 제도 운영을 통한 공공성 확보에 주력한 점이 두드러졌다. 서민환 관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고객 중심의 사회적 가치와 성과’를 실현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용판, 국내기업 경영권 방어 수단 마련 법안 발의

해외기업의 적대적 M&A 공격에 맞서는 국내기업의 경영권 방어 수단이 마련될 전망이다.미래통합당 김용판 국회의원(대구 달서병)은 신주인수선택권 도입을 골자로 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5일 밝혔다.신주인수선택권은 기업의 경영권 방어수단의 하나로 적대적 M&A이나 경영권 침해가 발생하는 경우 인수 시도자를 제외하고 기존 주주에게만 저가의 가격으로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것이다.현행 적대적 M&A 관련 제도는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정부가 외국인 투자 관련 규제를 대폭 폐지한 채로 이어져 오고 있다.이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공격자 측에 유리한 제도로 글로벌 M&A 시장에서 국내의 우수한 기업들이 해외에 매각되거나 경영권을 잃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게 김 의원의 지적이다.개정안에는 ‘경영판단의 원칙’을 명문화해 이익을 위한 경영상의 결정을 존중하고 ‘경영권 안정화 수단(신주인수권선택권)’을 도입해 해외 기업의 적대적 M&A 공격에서 국내기업의 경영권 방어 수단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김 의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 기업환경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기업의 경영권 안정화 수단의 도입은 필수”라며 “본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앞으로 국내기업의 경영권 방어수단이 보장, 글로벌 M&A 시장에서 해외기업들과의 공정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지역SW기업 경영 환경 개선에 앞장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역 소프트웨어기업 경영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일 DIP에 따르면 근로시간 52시간제, 최저임금제, 일·가정 양립, 출산 육아 근로자 지원 등 변화하는 노무제도가 최근 이슈화됨에 따라 지역SW기업 3개사(우리소프트, 컴퓨터메이트, 더아이엠씨)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인사·노무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현재 지역SW기업은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타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어려움이 잇따르고 있다. 또 최저임금의 산입여부가 문제되는 각종 수당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해 기업경영에 여러 문제가 발생하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DIP는 인사·노무 전문가의 1:1기업 인터뷰를 진행해 부족한 HR제도, 임금관리, 근로시간 및 휴가관리, 모성보호 및 양성평등의 기초 진단을 통해 기업별 합리적인 임금체계와 인사 평가 제도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DIP는 올해 인사·노무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이후로 변화하는 사회적 근로적 근로환경에 맞춰 지역SW기업 내 사용자와 근로자의 상호간 공동이익 증진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별 사내규정을 재정비하고 SW분야의 성장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사상 최악 경영난 대구도시철도, 무임승차 비용이라도 보전해 달라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 등으로 올해 대구도시철도의 경영 실적이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위기에 빠진 도시철도에 국비를 투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법정 무임승차비용만이라도 국비로 보전해 달라며 정부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29일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노인 무임승차 증가 등으로 최근 4년간 연 평균 약 2천178억 원의 무임승차비용이 발생했으며, 매년 증가추세라고 밝혔다. 1984년부터 시행해 온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는 국가적 교통복지 제도지만 도시철도 운영기관에 대한 정부지원은 전무한 실정이다. 문제는 국영철도(코레일)의 경우 ‘철도산업발전기본법’에 따라 정부로부터 무임손실 비용을 보전 받고 있지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 도시철도 운영기관에는 비용보전이 전무하다는 것.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도시철도 이용객이 급감함에 따라 운수수입 손실이 증가해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경영여건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올해 말까지 약 445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1997년 개통 후 전동차의 사용연한(25년)이 다가옴에 따라 노후전동차 및 시설에 대한 재투자 비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만성적인 적자로 인해 재원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구를 비롯한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자들은 29일 서울역에서 모여 법정 무임승차 등과 관련된 공익비용의 국비 보전을 촉구하며 노사 대표자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공동건의문 내용은 △노인 무임승차 등 공익비용의 국비보전을 위한 도시철도법 개정 추진 △코로나19 등 감염병 재유행 대비 도시철도기관 운영손실 보전방안 마련 건의 △노후시설 및 전동차 재투자 위한 국고보조금 지원 대상 범위 확대 요청 등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향후 노사 공동건의문을 국회 및 정부 주요 부처에 전달하는 것을 시작으로 법제화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입법·제도개선 관련 기관 및 국회의원,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한국가스공사, 제14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회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4일 열린 제14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회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국가지속가능경영대회는 경제·사회·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적인 지속 가능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 가치를 높이고 국가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기업·기관을 선정·포상하는 행사다.가스공사는 수소산업 선도, 지역 소상공인 지원, KOGAS(한국가스공사) 상생협력 패키지, 가스설비 기자재 국산화 사업 분야 등에서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아 ‘동반성장’ 부문 우수기업으로 상을 받았다.지난해 4월 수소산업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사회 및 대·중소기업과 함께 전국 수소인프라(충전소·생산기지) 구축에 주력한 효과가 컸다.특히 최근 참여한 정부의 수소경제 전담기관 공모에서 ‘수소 유통 부문 전담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수소 유통·거래, 적정 가격 유지, 수급 관리 등을 관리하는 중추 기관으로 거듭나기도 했다.KOGAS 상생협력 패키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소상공인을 위해 18개 과제로 구성된 2천100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가스설비 기자재 국산화 사업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가스설비 시제품을 현장에 설치해 신뢰성이 입증되면 구매하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협력 기업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협력을 토대로 경영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한 사업을 수행해 공익 기업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울진군,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 상·하수도 경영효율화사업” 공모 선정

울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 지방 상·하수도 경영효율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행안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직영기업의 재정건전화 및 운영·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한 맑은 물 공급을 목적으로 공모했다.울진군은 자율적 경영효율화 추진분야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수도미터 원격검침 구축사업으로 응모했다.이번 선정으로 교부세 3억600만 원을 확보했다. 군비 3억 원을 포함해 모두 6억600만 원을 들여 울진군 수도미터 원격검침구축 사업에 투자한다.울진군은 이 사업을 통해 현재 검침원이 직접 방문해 검침하는 것을 IoT를 활용한 원격검침으로 전환한다. 검침환경 개선과 상수도 물관리시스템 기반 마련으로 정확성과 신속한 업무처리 및 검침 인건비, 운영비 등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울진군은 올해부터 점진적 원격검침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전체 구축이 완료되는 2024년 이후에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수도미터 원격검침 구축사업을 통해 군민에게 맑은 물 공급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대구농협, ‘공익직불제 안착 및 비전2025 달성’ 경영전략회의 개최

대구농협은 8일 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지역농협 상임이사, 전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지난 1일 시행한 공익직불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군지부, 지역농협 사무소를 중심으로 농업인에 대한 교육·홍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지부와 지역농협 전 지점에 전담창구를 운영해 공익직불제 개편내용, 신청방법, 준수의무사항 등도 안내한다. 이와 함께 금융 및 지도 경제사업 등 각 농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형별 사고사례와 사고예방을 위한 법규준수 교육을 실시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농협비전 2025 달성과 더불어 경영 건전결산 달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농협 이수환 본부장은 “공익직불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농협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향한 비전 2025에 맞춰 농업인이 존경받고 대우받는 농토피아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설공단, 일·가정 양립경영 호응

대구시설공단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지난달 진행한 가정의 달 일·가정 양립문화 정착을 위한 경영에 직원들의 호응이 높다. 1일 대구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달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에 대한 효와 자녀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어버이 감사 데이(DAY)’와 ‘가족사랑 데이’를 마련하고, 대상 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모든 행사는 간소화하고, 여가생활 독려를 위한 외식상품권을 전달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공단은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임신‧출산‧육아기 기간별 지원제도 신설 △일‧생활 균형을 위한 유연근무제 강화 △불필요한 일 줄이기 및 회의문화 개선 △인권경영 추진으로 좋은 일터 만들기 △차별 없는 근로환경 조성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 문화체육관광부의 여가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하고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오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문화를 정착시켜 직원과 가족이 모두 행복하고 경쟁력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영자총협회,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동참

대구경영자총협회(회장 김인남)는 지난 20일 협회 회의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김천시, 시장경영바우처지원 공모사업 선정, 국비 8천만원 확보

김천시는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추경 공모 사업인 ‘시장경영바우처 지원사업’에 평화·황금시장 2곳이 선정돼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지원 예산은 고객유입 촉진, 매출 증대 등을 위한 경품·할인행사, 문화공연, 이벤트, 방역활동, 상인 교육 및 경영자문 등 지역·상권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공동마케팅 활동에 사용된다.김천시는 이를 계기로 청년몰 및 주차장 조성, 화재 알림 시설 설치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사업을 더욱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상인회에서도 보다 생산적이고 특색 있는 이벤트를 기획해 찾고 싶은 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