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와 도내 6개대학 LINC+사업단 협의회 글로벌 산학협력 확산

가족회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현장실습과 사업성과 글로벌 확산을 위한 ‘2019 경북도 베트남 산·학 협력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베트남 호찌민에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경운대학교 사회 맞춤형 산·학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과 경북도, 경운대·경일대·대구대·대구한의대·안동대·영남대 등이 참여하는 경북 LINC+협의회(이하 협의회 )가 함께했다.경운대 LINC+사업단 등은 이 기간동안 호찌민시 사이공 하이테크 파크 SCS에서 경북 LINC+대학 글로벌 산학 협력센터를 개소했다.이 산·학 협력센터는 협의회 소속 대학의 우수가족회사 제품을 전시하고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공유 사무실을 제공하는 등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서비스와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현지 거점 기관 역할을 맡는다.이어 베트남 현지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협력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와 이를 개선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논의했다.또 호찌민 베트남 국립대와 글로벌 산·학 협력 세미나를 갖고 베트남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인 가족회사와 현지 투자기업의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세미나에서 협의회 소속 6개 대학은 앞으로 보유기술 목록을 교환해 지속적인 글로벌 산·학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이선하 경운대 LINC+사업단장은 “단기적인 사업성과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베트남뿐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산·학 협력이 이루어지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물리치료학과 봉사동아리 ‘별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봉사동아리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경운대 봉사동아리인 ‘별솔’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제4회 대한민국 농촌 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 재능나눔 대상은 농촌 재능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실천 사례 홍보로 재능나눔문화를 범국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동아리 ‘별솔’은 경북도 치매보듬마을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경운대 LINC플러스 사업단 지역사회협업센터(RCC), 선산보건소와 학교 인근 노인들에게 인지재활과 신체활동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은 물리치료와 관련한 전공 지식을 활용해 매주 노년층들에게 치매 예방 신체활동과 노인성 질환 예방을 위한 체조교실 등을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물리치료와 대화, 산책 등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아주고 있다.동아리활동 지도를 맡은 서병도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했다”며 “2년 동안 거르지 않고 매주 화요일마다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별솔’동아리는 대학생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한 2019년도 농촌 재능나눔 대학생 활동 지원사업 수료식에서 우수동아리에 선정돼 상금과 함께 우수 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항공운항학과 김재현 학생, 대학 자체 이착륙장 완공 후 첫 단독 비행 성공

경운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김재현(3년)씨가 대학 자체 이착륙장 완공 후 최근 첫 단독 비행에 성공했다.이번 비행은 경운대가 전남 영암군 플라잉센터에 경비행기 이착륙장을 만든 후 첫 단독 비행이어서 의미가 크다.지난 7월부터 비행교육을 받은 김씨는 37시간의 교육을 받은 후 40여 분을 단독으로 비행한 후 활주로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김씨는 기존 비행교육을 받던 무안공항과는 다른 환경 속에서도 비행교관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피드백을 통해 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서도 회복할 수 있는 기동기술을 습득하고 수없이 반복한 이착륙 연습을 통해 단독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김재현는 “이곳에서 배운 안전한 비행기술을 후배들에게도 친절히 알려주고 전 세계 하늘을 누비는 파일럿의 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안경수 경운대 비행교육원장은 “자체 이착륙장에서도 안전하고 높은 수준의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는 지난 5월 전남 영암에 강의동과 기숙사 등을 갖춘 3층 규모의 건물 2동(2천860㎡)과 16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80실 규모의 생활관과 실내 강의시설을 갖춘 비행교육원 플라잉센터를 개관하고 항공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조종사과정)’으로 지정받아 플라잉센터가 규정한 비행훈련을 받은 교육생은 별도 국토부의 실기평가를 받지 않고도 비행자격 면장을 취득할 수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티웨이항공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경운대학교와 티웨이 항공이 지난 28일 교내 벽강중앙도서관 콜로키움홀에서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가 협약식에 직접 참석해 산·학 협력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운대와 티웨이항공은 항공인력 양성과 사회진출, 항공분야 인력교류 촉진, 학술·정보 교환, 항공기술·항공서비스·항공정비 분야 시설·장비 이용, 교직원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과 견학 등에 상호협력하게 된다.이날 경운대와 협약을 체결한 티웨이항공은 2010년 설립해 현재 국제선과 국내선 등 56개의 운항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지역의 노선 확대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항공산업 발전에 큰 원동력을 제공하고 있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국가 미래산업인 항공산업은 저비용항공사(LCC)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런 역할의 중심인 티웨이항공과 우리 대학이 동반자로서 함께 노력한다면 조 더 나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농업기술의 현대화와 드론 과학기술포럼 개최

경운대학교가 지난 25일 벽강중앙도서관 5층 콜로키움홀에서 ‘농업기술의 현대화와 드론’을 주제로 과학기술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주축산업이 될 드론 산업의 기술개발과 동향파악, 시장지배력 확보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확보기술, 경북도의 드론산업 발전 추진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에는 한성욱 경운대 총장과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곽영호 농업기술연구원장, 김광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경북지역연합회장, 무인항공 관련 학생,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경운대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임채환 경운대 항공공과대학장의 ‘드론기술 어디까지 왔나’를 첫 번째 주제로 시작해 김상철 농촌진흥청 스마트팜개발과장의 ‘농업 기술의 현대화와 드론’, 조은기 경북농식품유통교육원진흥원장의 ‘경북 드론 산업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한용운 영남대 명예교수를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 김임수 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장과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박병규 경운대 무인비행교육원장이 토론자로 나서 드론산업 발전과 농업기술의 현대화를 통한 드론의 역할 등에 대해 토론했다.임채환 경운대 항공공과대학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드론산업이 타 산업분야와 융합해 산업활성화를 위한 미래 전략적 기술 방안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지역의 드론시장 활성화와 선제적 기술 확보 전략 마련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장현정 교수, 경북행복재단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장현정 경운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2020년 경북행복재단 연구과제 및 사업 발굴을 위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경북도 보건복지 전문 연구기관인 경북행복재단이 경북도민의 욕구에 부합하는 연구과제와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했다.장 교수는 ‘경북도 취약계층 대상자의 응급상황 현황 실태조사와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제안해 심사를 통과한 5개 제안 중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제안 선정자는 내년 경북행복재단이 연구과제를 수행할 경우 공동연구원이나 자문위원으로 위촉된다.장 교수는 “자가간호가 미흡한 건강 취약계층에게 응급상황은 더욱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며 “제안한 연구과제가 효율적인 응급체계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 간호학과는 응급·재난 시뮬레이션 교육센터인 경운대학교 KUST센터를 운영하며 8천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사회를 넘어 국가 안전과 간호보건교육을 선도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서 지난해 이어 싹쓸이 수상

경운대학교가 제3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서 9개 상을 쓸어 담았다.경운대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항공기계공학과와 항공전자공학과 학생 12명이 참가해 총 9개의 상 중 8개의 상을 수상했다.또 미디엄섹션 부문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해 이번 대회에서 모두 9개 상을 휩쓸며 항공선도대학의 위상을 과시했다.모두 7개 기관과 개인 참가자들이 경쟁을 벌인 프리미엄 섹션에서 경운대는 단체전 대상, 금상, 은상과 개인전에서도 대상, 금상, 은상, 우수상을 차지했다.특히 개인전에서 대상과 금상을 각각 수상한 권민지(항공전자공학과 3학년)씨와 김태형(항공전자공학과 2학년)씨는 뛰어난 정비실력을 인정받아 2021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자격을 받았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경운대는 최고의 항공정비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융합전공과정을 개발하고 항공기술교육원의 국토부지정 등 영남권 유일의 항공 특성화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국내·외 항공운송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운항안전을 책임질 항공정비 우수 기술인력 발굴과 항공정비 분야 국내·외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항공산업 발전의 기반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공군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초의 전국규모 대회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호세 라모스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 이름 딴 강의실 만들어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이름을 딴 강의실이 구미 경운대학교에 생겼다.경운대는 지난 25일 호세 라모스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11호관에서 ‘오르타 홀’ 명명식을 가졌다.호세 라모스 오르타 전 대통령은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그는 500여 년 간 포르투갈과 인도네시아의 식민지배를 받았던 조국 동티모르를 식민지 지배로부터 해방시키고 독립을 쟁취했다.또 동티모르 공화국 2대 대통령으로 재임하면서 동티모르의 평화와 민주주의의 전기를 마련했다.경운대는 호세 라모스 오르타 전 대통령의 ‘평화와 인권, 화합과 용서’가 담긴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 평화외교관으로 알려진 그의 업적과 이름을 후대에 남기기 위해 강의실에 그의 이름을 새겼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세계 평화의 살아있는 전설과 바로 눈앞에서 대화를 나누며 그의 업적과 이름을 후대에 남기고자 준비한 역사적인 현장에 있어 기쁘다”며 “교직원과 학생들이 그의 정신을 본받아 인류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호세 라모스 오르타 전 대통령은 2018년 6월, 경운대 명예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과 동티모르 간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에 노력을 쏟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250석 규모 국내 최대 실습용 항공기 도입 추진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경운대학교가 더 나은 항공분야 교육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실습용 항공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경운대가 도입을 추진하는 실습용 항공기는 좌석 수 250석, 동체 길이와 날개 폭 48m, 높이 15m 규모이다.경운대는 2016년부터 대학교육과 현장의 괴리를 없애기 위해 현장 요구 기반교육, 전문가 교육, 학생학습 맞춤형 교육, 창의적 교육을 결합한 R·E·A·L 교육체계를 구축했다.경운대는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해 1만㎡ 규모의 대학 자체 이착륙장과 연간 270명을 교육할 수 있는 항공기술(정비) 교육원, 정규 2면과 4대의 15㎏ 이상급 무인기를 갖춘 무인(드론) 비행교육원을 구축·운영하고 있다.경운대는 이 같은 시스템 구축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파일럿, 정비, 드론조정 등 3개 항공분야 전문 교육기관에 지정됐다.특히 올해 R·E·A·L 교육체계에 따라 항공공과대학 학과에 항공산업 환경을 대학으로 옮겨 온 미러링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극대화하고 있다.미러링 교육 시스템은 운영 가능한 대형 항공기를 기반으로 항공공과대학 소속 학생들이 실제 분해, 조립, 설계, 가공과정을 경험하며 항공기의 구조와 연계 시스템을 익힐 수 있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올해 대학의 변화를 이끌어갈 대학혁신원을 신설하고 대학 전반을 아우르는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항공산업 분야의 전문가 양성 요람인 항공산업 교육특성화 대학의 위상을 더욱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경운대에서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특강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지난 4일 경운대에서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강연했다.이날 경운대 벽강중앙도서관 콜로키움홀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김 전 부총리는 세 가지의 반란을 제시했다.첫 번째,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환경에 대한 반란’, 두 번째 자신의 틀을 깨기 위한 ‘자신에 대한 반란’, 세 번째 사회가 건전하게 발전하기 위해 변화시키는 ‘사회에 대한 반란’을 설명했다.김 전 부총리는 “현실을 극복하고 변화시키려는 가장 적극적 의지의 표현이 반란”이라며 “국내 최고의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며 강소대학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경운대의 ‘유쾌한 반란’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 전 부총리는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경제부총리를 지냈으며 아주대 총장, 국무조정실장을 역임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학교 김인수 교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김인수 경운대학교 항공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협력분야 산·학·연 유공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김 교수는 지난 20년간 신소재 연구와 교육에 매진해 많은 기술개발과 지역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기업의 판로개척에 기여했으며 산학협력사업을 통해 7건의 기술자문, 5건의 특허를 출원·등록시켰다.김 교수는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 국내 최초 도입

경운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역특화형 재난안전 연구지원 사업 신규과제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2개 과제만을 뽑는 이번 공모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운대와 대구경북연구원은 ‘경상북도 지진대응을 위한 미네르바식 교육·훈련 리빙랩 구축’을 주제로 선정돼 10억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경운대가 개발에 착수한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은 미국 미네르바 스쿨의 교육방식에 기능성 게임을 결합한 것으로 재난안전부서 담당자를 단기간 내에 숙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훈련 체계다. 경운대는 이달 교내에 20명 이상의 인원이 동시에 접속해 훈련할 수 있는 기능성 게임 훈련 리빙랩 공간을 마련하고 게임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오는 2021년부터 운영될 기능성 게임 기반 교육·훈련 체계는 도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경운대 안전방재공학과 재학생의 교육과 훈련에 사용된다. 연구책임자인 황진상 경운대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은 “재미와 몰입·협업·경쟁 등 게임이 갖고 있는 특성을 올바르게 활용해 사회적 질병으로서의 게임이 아닌 강력한 재난안전 교육·훈련 수단으로서의 게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과정’과 ‘기업 재해경감 활동 전문인력 교육과정’ 위탁기관으로 지정된 경운대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경북 유일의 국가·기업재난관리, 산업안전관리 전 분야 국가 교육과정 운영대학으로 국가재난·재해·안전분야 우수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키르기스스탄 유라시아대와 상호 교류협력 협약 체결

경운대학교가 지난 14일 키르기스스탄 유라시아대학교와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장금주 유라시아대 총장과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협약에 따라 경운대와 유라시아대는 항공기술·항공정비·항공서비스·간호보건 분야의 인력교류와 관련 학술정보 교환, 시설 인프라 이용 등에 협력하게 된다. 경운대는 대학이 가진 우수한 항공분야와 간호보건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유라시아대에 전파하고 유라시아 지역으로 글로벌 교육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협약을 계기로 양교의 교직원이 힘을 합쳐 재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운대와 협약을 체결한 유라시아대는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인 비슈케크에서 2008년 개교했으며 인문대와 간호대 등에 1천100여 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글로벌 항공교육의 메카로 거듭나

경운대학교가 글로벌 항공교육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경운대는 지난 25일 대학 벽강중앙도서관에서 몽골지역 단기 연수생 62명이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 항공리더십 프로그램 입교식을 가졌다.이들의 경운대 파견은 몽골이 경운대를 연수 대상 대학으로 선택해서다.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경운대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리더십 교육과 미래항공산업 체험으로 나눠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 글로벌 리더십 교육은 영국의 ‘글로벌직무훈련과정(GSE) 피어슨 어슈어드 국제공인 인증’ 프로그램에 따라 표준화된 직무 역량 위주의 어학과 세계 시민의식교육을 중심으로 한다. 이와 함께 한국문화와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또 미래항공산업교육은 프로젝트 위주의 체험교육으로 항공기 제작, 항공운항, 항공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체험, 무인기 제작과 조종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경운대는 이번 교육을 통해 몽골의 차세대 리더들에게 꿈과 잠재력을 실현시킬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주영 경운대 인터내셔널센터장은 “몽골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이 항공산업 특성화를 선도하는 경운대에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길 바란다”며 “경운대도 꾸준히 국제화에 박차를 가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운대는 지난 11일부터 국립국제교육원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 국과 태국, 필리핀 등 아세안 8개국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항공공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티웨이에어서비스와 산학협약 체결

경운대학교가 최근 티웨이에어서비스와 항공서비스 전문인력 육성과 산학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경운대와 티웨이에어서비스는 산업체와 학교간의 연계체계를 확립하고 재학생들의 현장실습·견학과 취업을 지원하며 항공분야 인력교류 촉진, 학술과 정보 교환, 항공기술·항공서비스·항공정비 분야 장비와 시설 이용에 협력키로 했다.티웨이에어서비스는 공항서비스를 제공하는 티웨이 항공의 자회사로 인천·김포·대구공항에서 전화를 통한 예약 업무, 여정 변경, 부가 서비스 신청 등 고객과의 접점 업무를 수행하며 항공서비스 산업에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승호 경운대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운대가 항공서비스 전문인력 육성의 요람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양 기관이 손잡고 항공서비스 산업 분야의 혁신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는 최근 전남 영암에 3층 2개 동 규모의 강의동과 기숙사를 갖춘 비행교육원 ‘플라잉 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내 최고의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