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안전괄호 포즈’를 취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변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채영 대경대 총장과 한성욱 경운대 총장, 윤종진 경산경찰서장을 지명했다.변 총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운대, 작고한 퇴직 미화원의 아름다운 기부로 장학금 지급

경운대학교는 최근 재학생 2명에게 ‘장분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장분이 장학금은 경운대에서 6년 간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한 후 퇴직한 고 장분이씨가 기탁한 대학발전기금이다.장씨의 자녀들은 고인의 유지에 따라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경운대에 기탁했다.경운대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장학생을 선발해 1년에 2명씩 5년간 모두 10명의 학생에게 100만 원씩의 장학금을 지급한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고인과 유족들의 뜻을 기려 장학금을 꼭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박정수 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방전문위원 위촉

경운대학교 무인기공학과 박정수 교수가 최근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국방전문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공공우주, 에너지환경,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계소재, 생명의료, 기초기반, 국방 등의 7개 기술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다.한국항공우주산업(상무 역임)과 삼성테크윈 등에서 30여 년을 근무한 박 교수는 항공기체 제작·생산기술, 생산관리, 절충교역 등을 경험한 항공방산 분야 전문가다.현재 경운대 무인기공학과에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드론 관련 연구 활동과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항공교육 콘텐츠’ 프랑스에 수출

경운대학교가 프랑스 하이브리아대학에 코로나19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항공교육 온라인 교과과정과 콘텐츠를 수출한다.경운대는 최근 프랑스 항공 산업의 중심지인 리옹의 하이브리아대학과 항공 특성화 전공 교육 수출 계약을 맺고 교과과정 구성과 콘텐츠 개발에 착수했다.계약액은 1만450유로(한화 1천400만여 원)이다.이에 따라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프랑스 하이브리아대학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항공엔지니어링 전공과목 40개의 온라인 강좌 코스를 개발해 제공한다.하이브리아대학은 리옹 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대학으로 2019년부터 경운대와 교류를 이어 왔다.2019년 2학기에 하이브리아대학 재학생 9명이 경운대를 방문해 3개월 간 산·학 연계 항공교육을 받은 바 있다.경운대는 특히 글로벌학부, 항공공과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 4차 산업혁신선도대학사업단, 교수학습지원센터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꾸려 학생들에게 최적화 된 항공교육 교과과정을 구성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방침이다.경운대 문추연 대학혁신원장은 “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체계와 하이브리아대학의 교육 방향이 부합해 이번 계약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전공별로 제작된 콘텐츠 초안을 개발한 후 국제인증을 획득한 특수목적영어기반 글로벌교육(GSE) 교수법을 적용해 현지화하고 원어민 검수까지 마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이레산업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

경운대학교가 항공보안 장비업체인 이레산업과 함께 항공보안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레산업은 지난해 12월 경운대를 방문해 항공보안 분야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항공보안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인력교류 촉진과 정보교환, 실습교육과 현장견학 제공 등에 협력한다.이레산업은 2004년 설립한 항공보안 장비업체이다.2018년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보안장비를, 여러 공항에 X-레이 검색기, 휴대용 X-레이, 폭발물 마약흔적 탐지기 등을 공급하며 국내 항공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이 항공보안 분야 산업을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는 최근 인천공항서비스와 인천공항경비 등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와 연이어 협약을 체결하며 공항 운영과 보안에 대한 숙련된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최고위관리자과정 제18기 원우회, 대학에 1천만 원 발전기금 쾌척

경운대학교 산업정보대학원 최고위관리자과정 제18기 원우회가 28일 1천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대학 측에 전달했다.제18기 원우회는 경운대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지역사회 항공 분야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국가균형발전에 앞장서는 데 보탬이 되고자 발전기금을 모금했다.황길영 회장은 “모교가 명문대학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며 후배 양성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원우들의 자발적 도움으로 발전기금을 모금해 전달하게 됐다”며 “항공분야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통합신공항 시대, 영남권 유일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비상을 준비하는 대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원우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2003년 개설된 경운대 최고위관리자과정은 지역 CEO 인재양성 과정으로 지역과 국가 경제발전,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매년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 학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올해의 창업우수대학에 선정돼

경운대학교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한 창업우수대학 시상식에서 창업인프라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창업우수대학 시상식은 244개 일반대학을 대상으로 창업인프라·창업지원·창업성과 등 3개 부문에 대한 매경대학창업지수 종합평가로 선정했다.경운대와 포항공대, 광주과학기술원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경운대는 2003년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한 뒤 다양한 창업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재학생 창업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창업교육 패키지사업, 대학생 창업지원사업, 창업 전담인력 지원사업 등에 선정됐다.특히 올해는 중소·벤처기업 밀집지역에 화상회의실을 구축하는 2020년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에 선정돼 지역기업의 첨단기술 사업화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경운대 이선하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수상으로 우수 창업지원 대학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며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연구역량을 활용한 창업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남대, ‘극한환경 드론 경진대회’ 열어

영남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이 지난 10일 제1회 대구·경북 LINC+극한환경 드론 경진대회를 열었다.이번 대회는했다.영남대 풍동실험실(G17)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6개 대학에서 9개 팀 총 27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날 대회에서는 정해진 규격의 드론을 사용해 일반과정, 특수과정(시야범위 밖 비상착륙, 주행)을 수행하는 본경기와 공중에서 스펀지 공을 피하는 번외경기로 진행했다.대회 결과 영남대 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경운대와 대구한의대가, 장려상은 경일대, 대구대, 안동대가 차지했다. 이밖에도 대구한의대와 영남대가 안티드론 회피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번 대회를 진행한 영남대 LINC+사업단 배철호 단장은 “이번 대회가 돌풍이나 긴급한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운대, 소형항공기 엔진 전문가 양성위해 왕복엔진교육센터 개원

경운대학교가 소형항공기 엔진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왕복엔진교육센터를 개원했다.전남 영암의 비행교육원 플라잉센터에 자리 잡은 경운대 왕복엔진교육센터는 지난 2일 국제 항공훈련기관(ATO) 기준을 충족하는 인증을 마치고 국제 라이선스를 획득했다.이를 위해 경운대는 지난달 항공엔진 제작사인 로텍스사와 △항공기 엔진·부품 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 △해외 현장실습 및 인턴쉽 △조종사 양성 교육 개발 지원 △로텍스 엔진 서비스스테이션 협업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로텍스사는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엔진제작 회사로 국내 경비행기 대부분에 로텍스912 엔진이 탑재돼 있다.경운대는 세계 14번째로 인증 라이선스를 획득해 국내 로텍스912 소형항공기 엔진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됐다. 왕복엔진교육센터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유럽연방항공청(EASA)이 인증한 로텍스 엔진 전문가 국제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왕복엔진교육센터의 교육과정은 정비사·조종사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정비사과정은 오는 16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시작한다. 재학생은 학사일정과 조율이 완료되면 진행할 예정이다.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왕복엔진교육센터 개원으로 국제자격을 가진 소형항공기 엔진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구축해온 항공 산업 전 분야 인재 양성 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다가오는 통합신공항 시대를 주도하는 항공종합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한국교통연구원, 공항·물류 전문인력 양성 협력

경운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최근 항공산업과 공항 발전을 위한 공항·물류 전문인력 양성 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서에는 항공산업 및 공항 관련 발전과제 공동개발 및 연구, 인적·물적자원의 상호 교류, 공동교육 편성 필요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자문 공동참여, 항공교통 분야 현장학습과 견학, 관련 정보 제공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한국교통연구원은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으로 교통부문의 국가정책과 미래전략을 지원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또 빅데이터 기술, 자율자동차, 드론, 물류4.0, 스마트 모빌리티 등 분야의 세계적 우수연구센터를 육성하고 교통현안 해결과 새로운 교통체계 실현 등에 앞장서고 있다.경운대는 한국교통연구원과의 협약으로 통합신공항·항공물류·무인기 등 다양한 항공산업 분야의 공동연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한국교통연구원의 전문 지식과 정보에 경운대의 항공산업 인재 양성 노하우가 더해진다면 전문성을 갖춘 우수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2021학년도부터 항공교통물류학과를 신설하는 경운대는 경북도 주관 지역산업 연계형 대학 특성화학과 혁신지원 사업에 선정돼 경북도와 구미시로부터 장학금 등 직접적인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학교 서병도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서병도 교수가 지난 15일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서병도 교수는 학생들에게 자발적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식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경운대 LINC+사업단과 지역 보건소, 지역 업체, 학생 동아리를 연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수행 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매년·매주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참여로 농촌과 도시, 노인과 청년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효과로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그는 2018년부터 구미 선산보건소가 시행하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해 구미시 산동면 임천리와 봉산리 마을 노인들의 신체 재활과 인지 재활활동을 도왔다.특히 학과 봉사동아리인 ‘별솔’의 지도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취약계층 봉사활동을 총괄 수행해 의미를 더했다.서병도 교수는 “급격한 고령화로 치매가 개인 건강문제를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치매 인식 개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등 치매예방 관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제4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 석권

경운대학교 항공기술교육원 소속 학생들이 경북도·영주시 주최 제4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를 석권했다.경운대 항공기계공학과와 항공전자공학과 학생 9명은 지난 21~23일 경북항공고에서 열린 프리미엄 섹션 대학부에 참가해 6개 기관, 개인 참가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들은 개인전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등 5개의 상과 단체전 1, 2위 등 9개 시상 가운데 7개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대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은 항공전자공학과 3학년 김의준씨와 개인전 금상인 경북도지사상을 받은 항공전자공학과 김기훈씨는 내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게 된다. 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국내 최고의 항공정비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영남권 유일의 항공 특성화 명문대학으로 그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며 “국내·외 항공분야에서 필요한 높은 전문성을 갖춘 항공정비인력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운항안전을 책임질 항공정비 우수 기술인력 발굴을 목적으로 항공정비 기량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전국규모 대회로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공군이 후원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 23일 경운대에서 통합신공항 관련 세미나 개최

국민의힘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이 구미지역 최대 관심사인 통합신공항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김 의원실은 23일 경운대 중앙도서관 골로키움홀에서 지역 경제계와 유관기관, 학계, 주민대표,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하는 ‘김영식의 구미 희망 프로젝트, 통합신공항 시대, 구미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김 의원실이 주최하고 경운대와 지식경제산업연구원이 공동주관하며 구미상공회의소가 후원한다.또 경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와 최혁준 통합신공항추진단장, 구미시 장세용 시장과 김재상 의장,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 최대 관심사인 통합신공항과 관련해 머리를 맞댄다.세미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이론적 뒷받침을 해 온 대경연구원의 나중규 선임연구위원의 ‘통합신공항 시대, 구미 무엇을 담을 것인가’’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전문가 그룹의 토론으로 이어진다.토론에는 신공항 최고 전문가인 영남대 윤대식 도시공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경운대 이호진 항공서비스학과 교수(전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김달호 구미상의 부국장, 김태성 지역경제산업연구원장(금오공대 산업공학부 교수), 이승희 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장 등이 참여한다.김 의원은 “통합신공항 입지 선정과 함께 구미는 기회의 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구미가 최고의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세미나 배경을 설명했다.그는 “총선 대표공약인 ‘신공항과 함께 100만 경제권 중심도시 구미 건설’이라는 꿈을 이제 시작하려 한다”며 “연간 1천만 명의 세계인이 몰려오는 신공항, 그 절호의 기회를 살려 구미를 신공항 허브도시로 키워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관심 있는 시민들은 김영식 의원의 유튜브 김영식TV,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시청(23일 오전 10~12시) 할 수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물리치료학과, 대한메이틀랜드 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와 협약 체결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가 최근 대한메이틀랜드 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형도수물리치료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정형도수물리치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와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또 정형도수물리치료 전문교육을 위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사용하기로 했다.경운대는 정규교과와 비교과프로그램을 연계해 임상에서 활용 가능한 메이틀랜드 정형도수물리치료 전문가 과정을 올 하반기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메이틀랜드 정형도수물리치료학회는 도수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가이자 세계정형도수치료연맹(IFOMT)의 공동 설립자 메이틀랜드의 치료개념을 연구·교육하는 국제학술단체의 한국학회다. 경운대 신형수 물리치료학과장은 “현재 임상에서 도수치료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학회와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정형도수물리치료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