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 국내 최초 도입

경운대학교가 재난안전부서 담당자를 단기간 내에 숙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훈련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 ‘퍼펙트 클리어(Perfect Clear)’. 경운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역특화형 재난안전 연구지원 사업 신규과제 공모사업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2개 과제만을 뽑는 이번 공모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한 경운대와 대구경북연구원은 ‘경상북도 지진대응을 위한 미네르바식 교육·훈련 리빙랩 구축’을 주제로 선정돼 10억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경운대가 개발에 착수한 재난안전종사자 훈련용 기능성 게임은 미국 미네르바 스쿨의 교육방식에 기능성 게임을 결합한 것으로 재난안전부서 담당자를 단기간 내에 숙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훈련 체계다. 경운대는 이달 교내에 20명 이상의 인원이 동시에 접속해 훈련할 수 있는 기능성 게임 훈련 리빙랩 공간을 마련하고 게임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오는 2021년부터 운영될 기능성 게임 기반 교육·훈련 체계는 도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경운대 안전방재공학과 재학생의 교육과 훈련에 사용된다. 연구책임자인 황진상 경운대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은 “재미와 몰입·협업·경쟁 등 게임이 갖고 있는 특성을 올바르게 활용해 사회적 질병으로서의 게임이 아닌 강력한 재난안전 교육·훈련 수단으로서의 게임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전문교육 과정’과 ‘기업 재해경감 활동 전문인력 교육과정’ 위탁기관으로 지정된 경운대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경북 유일의 국가·기업재난관리, 산업안전관리 전 분야 국가 교육과정 운영대학으로 국가재난·재해·안전분야 우수대학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키르기스스탄 유라시아대와 상호 교류협력 협약 체결

한성욱 경운대학교 총장과 장금주 키르기스스탄 유라시아대학교 총장이 양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운대학교가 지난 14일 키르기스스탄 유라시아대학교와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장금주 유라시아대 총장과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협약에 따라 경운대와 유라시아대는 항공기술·항공정비·항공서비스·간호보건 분야의 인력교류와 관련 학술정보 교환, 시설 인프라 이용 등에 협력하게 된다. 경운대는 대학이 가진 우수한 항공분야와 간호보건 교육 인프라와 노하우를 유라시아대에 전파하고 유라시아 지역으로 글로벌 교육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협약을 계기로 양교의 교직원이 힘을 합쳐 재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게 최선을 다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운대와 협약을 체결한 유라시아대는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인 비슈케크에서 2008년 개교했으며 인문대와 간호대 등에 1천100여 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글로벌 항공교육의 메카로 거듭나

구미경운대학교가 몽골국이 파견한 몽골 단기연수생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경운대학교 벽강중앙도서관에서 글로벌 항공리더십 프로그램 입교식을 갖고 있다. 경운대학교가 글로벌 항공교육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경운대는 지난 25일 대학 벽강중앙도서관에서 몽골지역 단기 연수생 62명이 참가한 가운데 글로벌 항공리더십 프로그램 입교식을 가졌다.이들의 경운대 파견은 몽골이 경운대를 연수 대상 대학으로 선택해서다.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고 경운대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리더십 교육과 미래항공산업 체험으로 나눠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 글로벌 리더십 교육은 영국의 ‘글로벌직무훈련과정(GSE) 피어슨 어슈어드 국제공인 인증’ 프로그램에 따라 표준화된 직무 역량 위주의 어학과 세계 시민의식교육을 중심으로 한다. 이와 함께 한국문화와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또 미래항공산업교육은 프로젝트 위주의 체험교육으로 항공기 제작, 항공운항, 항공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체험, 무인기 제작과 조종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경운대는 이번 교육을 통해 몽골의 차세대 리더들에게 꿈과 잠재력을 실현시킬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주영 경운대 인터내셔널센터장은 “몽골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이 항공산업 특성화를 선도하는 경운대에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쌓길 바란다”며 “경운대도 꾸준히 국제화에 박차를 가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운대는 지난 11일부터 국립국제교육원과 함께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 국과 태국, 필리핀 등 아세안 8개국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항공공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한국 항공기술과 문화 배우러 왔어요.” 경운대, 중앙아시아 및 아세안 대학생 초청 연수

11일 경운대학교 벽강중앙도서관 5층 콜로키움홀에서 열린 2019 중앙아시아 및 아세안 대학생 초청 연수 입교식에서 12개 국 60여 명의 아시아지역 대학생들이 경운대학교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한국의 항공기술과 문화를 배우러 왔습니다.” 경운대는 지난 11일 교내 벽강중앙도서관 5층 콜로키움홀에서 ‘2019 중앙아시아 및 아세안 대학생 초청 연수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교식은 지난 4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아세안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 연수’와 ‘중앙아시아 국가 우수대학생 초청 연수’ 선정에 따른 후속 사업이다. 중앙아시아 국가 우수대학생 초청 연수에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4개 국가 25명이, 아세안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 연수에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8개 국가 35명이 참여해 12일부터 5주간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이날 입교식에는 이용훈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정부초청장학팀장이 참석해 사업의 방향과 프로그램 목적 등을 참여 학생들에게 설명했다. 경운대는 항공산업특성화 대학의 장점을 활용해 항공소프트웨어, 항공정비, 항공운항, 무인기 제작과 실습 등 체험위주의 항공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첨단 항공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대구·경북지역 근대문화 유적과 서울, 부여, 고령 등 한국역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찾는 등 한국의 전통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연수를 맡은 경운대는 초청 학생 1인당 1명의 대학 또는 대학원생 멘토를 배정해 연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전주영 경운대 인터내셔널센터장은 “여름방학을 통해 아시아권의 우수 인재들이 항공산업 특성화를 선도하는 우리 대학에서 경험과 지식을 쌓길 바란다”며 “꾸준히 국제화에 박차를 가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중국 심천 무인기산업협회 등과 산학협력협약 체결

한성욱 경운대학교 총장(가운데)이 지난 9일 경운대에서 양 진차이 심천무인기산업협회 회장(오른쪽), 노만 응 심천세계무인기연합 사무총장과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운대가 드론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운대는 지난 9일 교내에서 중국 심천무인기산업협회, 심천세계무인기연합, 싱가포르무인기산업협회 등과 글로벌 드론 산업의 활성화와 보급 확산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경운대와 3개 기관은 드론 기술력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와 인프라 확대, 한-중 드론 산업의 활성화와 보급 확산, 드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과 표준화에 협력키로 했다.또 국제 드론 산업 표준과 드론 연구개발, 드론 전문 인력 양성, 드론 산업화 사례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최근 구축한 영남권 최대규모의 무인비행체복합환경제어성능시험동(풍동)을 활용한 무인기 비행성능시험과 평가로 무인기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드론 자율·군집비행 연구도 공동 진행한다.중국 심천은 국가가 육성하는 드론 특구로 무인기(드론) 산업 관련 기업들이 몰려 있으며, 이날 협약을 체결한 심천무인기산업협회는 160여 개의 완제품·부품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경운대는 이번 협약이 산업체 교육수요와 공동 관심 연구 과제 추진,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취업, 드론 완제품과 부품 시험·인증 등 글로벌 드론 협력체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추연 경운대 대학혁신원장은 “경운대는 그 동안 쌓아온 항공교육 기반 위에 드론 교육 인프라를 집중 투자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드론 산학 네트워크가 형성돼 글로벌 산업체의 교육 요구까지 반영한 글로벌 수준의 드론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경북 드론활용 인력양성사업 교육기관 선정

경운대학교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드론활용 인력양성사업 교육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은 경운대학교 무인기공학과 학생들이 무인비행교육원에서 비행훈련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경운대학교가 경북 드론활용 인력양성 사업 교육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경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경운대는 경북도내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드론영상 촬영·편집 교육과정과 코딩을 활용한 드론 제어·조종 교육과정 등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임채환 항공공과대학 학장이 총괄자문을, 박병규 무인기공학과 교수가 총괄책임, 임헌영 교수가 교육운영 총괄을 맡는 등 교육 과정 모두 경운대 무인기 전문 교수진이 맡아 진행한다.코딩을 활용한 드론 제어·조종 교육과정(8시간)은 컴퓨터 기반의 코딩을 활용한 드론제어 과정으로 교육 종료 후 지속가능한 교육 효과를 위해 교육생 전원에게 10만 원 상당의 드론을 제공한다.또 드론영상 촬영·편집 교육과정은 영상기반 전문 인력 교육 수요를 반영해, 1박2일(14시간) 동안 단기 집체교육으로 진행되며 숙박이 제공된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경북도 실정에 맞는 드론 응용분야를 발굴하고 이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고등교육기관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무인기산업 발전을 위해 항공특성화 교육중심의 학사구조로 개편하고 전국 최초로 무인기공학과를 설립하는 등 무인기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군사학과 정예 장교 배출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지난달 28일 충북 괴산군 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육군 제64기 학사장교임관식에서 장교로 임관한 경운대학교 군사학과 제5기 졸업생 26명이 소위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사진 가운데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오민성 소위)경운대학교 군사학과가 정예 장교 배출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운대 군사학과 제5기 졸업생 26명은 지난달 28일 충북 괴산군 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육군 제64기 학사장교 임관식에서 장교로 임관했다. 특히 이날 임관식에서 경운대 졸업생인 오민성 소위가 전체 600여 명 가운데 1등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오 소위는 “부모님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와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전우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멋진 육군 장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필규 경운대 군사학과 학과장은 “힘든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멋진 장교로 거듭난 제자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흐뭇하고 대견하다”며 “해병대 1등에 이어 육군에서도 역대 최고의 성과를 내줘서 고맙고, 지금까지 배운 것을 토대로 야전에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인정받는 장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경운대 군사학과는 2017년 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래 합참의장상, 해군 참모총장상, 해병대 사령관상,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상과 지난 5월 30일에 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해병대 사령관상, 해병대 사관후보생 총동문회상장을 수상하는 등 정예 장교 배출의 요람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하계 해외봉사단, 여름방학 맞아 인도네시아에서 봉사활동

지난 25일 경운대학교 한성욱 총장(중간)과 다음달 1일 하계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인도네시아로 떠나는 해외봉사단이 안전하고 무사히 봉사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고 있다.경운대학교가 다음달 1일부터 2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에서 해외봉사활동을 벌인다.이를 위해 경운대는 지난 25일 교내에서 한성욱 총장과 봉사단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제23기 하계 월드프렌즈 태평양아시아협회(PAS) 해외봉사 일환으로 구성된 경운대 해외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3차례에 걸쳐 현지 활동과 관련한 교육을 받고 태권도, 부채춤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과 한국어 교보재 제작 등을 준비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데폭에 있는 인도네시아 국립대를 거점으로 체류 기간 동안 한글 교육, 한국 전통문화 전파, 인도네시아 현지 장애우센터 봉사활동, 인도네시아 국립대와의 학술교류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찬돈 해외봉사단장(경운대 대학원장)은 “이번 해외 현지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최종 선정

경운대학교가 지난 24일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과 의료 질을 높이기 위해 간호대 학생들의 임상실습과 실기교육, 신규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8억5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서 경운대 간호학과는 표준형 수행기관에 선정돼 시뮬레이션 센터 등의 설치나 확장,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을 위한 기기·장비 구입 명목으로 2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경운대 간호학과는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간호교육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으로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내부 교수진들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운대학교가 24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2억여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사진은 경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통합실습 시뮬레이션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권려원 간호학과 총괄학과장은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실습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구·경북지역 시뮬레이션 교육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학과 병원 간 교육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학교, 프랑스 하이브리아 대학교와 교류 강화

경운대학교가 프랑스 하이브리아 대학과 교류를 강화한다. 지난 20일 프랑스 하이브리아 대학 방문단이 경운대를 찾아 항공특성화 인프라 등을 둘러봤다. 오는 2학기 재학생들의 항공특성화 분야 중장기 연수파견을 앞두고 경운대학교를 찾은 프랑스 하이브리아대학교 관계자들이 경운대학교의 항공교육 인프라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하이브리아대 학생들의 경운대 중장기 연수과정 파견을 앞두고 실사 목적으로 진행됐다. 하이브리아대는 오는 2학기에 학생 10여 명을 경운대에 파견해 3개월 간 항공분야 특성화 교육을 받는다. 경운대는 지난 3월 하이브리아대와 2019학년도 2학기 중장기 연수과정 학생 파견을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업무를 추진해왔다. 프랑스 하이브리아대 연수생들은 항공분야 특성화 교육은 물론, 한국문화와 한국어, 글로벌 기업가정신 등의 교육을 받게 되며 산업체 방문과 현장학습도 체험하게 된다. 프랑스 리용에 위치한 하이브리아대는 공학과 경영 특성화 대학으로 주요 전공분야는 항공우주, 자동차운송, 의학, IT에너지 등이며 리용 상공회의소에 의해 운영되는 프랑스 대표 산학협력대학이다. 문추연 경운대 대학혁신원장은 “프랑스 하이브리아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대학교의 항공산업 인력 육성 역량을 글로벌로 펼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양 대학이 손잡고 항공산업 분야 인재 배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학생 대의원회, 기말고사 응원 간식 나눔 행사 펼쳐

경운대학교 제20대 다원 대의원회가 기말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학생 대의원회 의장과 대의원회 임원들은 19일 아침 대학본부 앞 삼거리에서 시험을 치르기 위해 아침 일찍 등교하는 재학생들에게 밥버거과 음료 400인 분을 나눠주며 응원했다. 19일 아침 한성욱 경운대학교 총장이 학생 대의원회 임원들과 함께 기말시험을 치르기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밥버거와 음료수 등 간식을 나눠주며 응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욱 총장도 동참해 학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주며 격려했다. 장준하 경운대 대의원회 장준하(경찰행정학과 4학년) 의장은 “대의원회가 처음으로 준비한 간식 나눔 행사이기에 기쁘다”며 “시험준비에 고생하는 학우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학우들 모두가 좋은 성적을 받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총학생회 최고 의결기관으로 26개 학과 학회장으로 구성된 경운대 학생 대의원회는 총학생회의 예산안과 결산안, 사업계획 등을 심의·감사하고 승인하는 역할을 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항공산업 네트워크 강화

경운대가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항공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경운대 문추연 부총장 등 대표단 일행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중앙아시아 키르키스탄과 카자흐스탄 지역 현지를 방문해 아라바에바 키르키스탄 주립대, 키르키스탄 국제주립대, KAI(키르키스탄 항공대학), KEIIN 국제대학 등 4개 대학과 상호 이해협정을 체결햇다. 지난 10일 항공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중앙아시아를 방문중인 문추연 경운대학교 부총장(왼쪽)이 아라바에바 키르키스탄 주립대 관계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경운대는 내달 이들 지역 대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무인기, 항공정비, 항공기계, 항공전자 등 항공 분야의 특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항공산업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이들 대학과 교수 학생 교류와 교육시스템 개발에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이르면 오는 2학기부터 10여 명 안팎의 재학생들을 이들 대학에 파견해 캡스톤 디자인, 현장실습 등을 진행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경운대의 항공특성화 노력이 중앙아시아까지 전해져 이 지역 많은 대학으로부터 협조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대부분 항공산업분야 교육을 시작하는 지역이어서 우리 대학의 앞선 교육 시스템과 설비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시아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활용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일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최고위관리자과정 제17기 원우회, 대학 발전기금 전달

지난 10일 윤창원 경운대학교 최고위관리자과정 제17기 원우회장(가운데 왼쪽)과 한성욱 경운대학교 총장(가운데 오른쪽)이 원우회 회원들과 경운대학교 교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운대 산업정보대학원 최고위관리자과정 제17기 원우회가 경운대에 1천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윤창원 제17기 원우회장은 “경운대가 세계를 무대로 항공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을 육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17기 원우회도 사회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대학발전기금을 흔쾌히 기탁해 준 최고위관리자과정 제17기 원우회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는 우리대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한편, 2003년 지역 CEO 인재양성을 위해 개설한 경운대 산업정보대학원 최고위관리자과정은 17년째 대학 발전을 위해 원우회원들이 대학발전기금을 십시일반 모아 기탁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보잉데이 개최해 항공산업 전망 확대

경운대학교가 최근 교내 프라임홀에서 ‘2019 보잉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보잉데이는 경운대와 보잉사가 항공 관련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과 임직원, 경운대 재학생, 교수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4일 경운대학교 프라임홀에서 열린 2019 보잉데이 행사에 참석해 항공산업 전망과 회사를 소개한 에릭 존 보잉코리아 사장이 강연 후 항공 관련 학과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보잉사는 이날 행사에서 항공산업 전반 주요전망을 학생들에게 설명하고, 회사소개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보잉데이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수준이 향상되고 열기도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대학교는 항공산업 교육선도대학으로 앞으로도 항공 분야의 다양한 전문기관과 전문가를 초빙해 학생들의 현장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경운대는 지난해 영남권 최대 규모의 무인 비행체 환경제어 성능 시험동(풍동)을 준공하고,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3개 교육원이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또 최근 전 영암에 자체 활주로 800m 교육용 경비행기 이착륙장을 건설하고 학생과 교관 16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실내 강의시설을 갖춘 플라잉센터를 개관하는 등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운대 군사학과 저력 과시, 해병대와 공군 장교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

경운대학교 군사학과 졸업생들이 해병대와 공군 학사장교 임관식에서 저력을 과시했다.경운대 제5기 졸업생 4명은 지난달 30일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26기 해병대 사관후보생 장교 임관식에서 장교(소위)로 임관했다.지난달 30일 오후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26기 해병대 사관후보생 장교 임관식에서 경운대학교 군사학과 제5기 졸업생 4명이 장교(소위)임관후 후배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날 임관한 군사학과 제5기 졸업생 중 김건무 소위가 종합 4위를 차지해 해병대 사령관상을, 안이솝 소위가 종합 6위로 해병대 사관후보생 동문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경운대 군사학과 졸업생들은 지난 해 열린 해병대 제125기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도 2등부터 5등까지를 석권해 부러움을 샀다.이보다 앞서 지난달 29일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142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는 군사학과 제5기 최예원 절업생이 공군 장교로 임관했다.지난달 29일,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142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경운대학교 군사학과 제5기 최예원 졸업생(왼쪽 세 번째)이 공군 장교로 임관 후 군사학과 교수, 후배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최 소위는 경운대 군사학과 졸업생 최초로 육·해·공군 학사장교 시험에 모두 합격한 재원이다.김건무 소위는 “경운대 군사학과에서 배웠던 많은 가르침 덕분에 훌륭한 해병대 장교로 임관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해병대 장교로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군인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또 최 소위는 “앞으로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는 공군 장교로 자랑스런 딸이자 제자, 선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