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휘발유 값 9주 연속 하락

대구 휘발유 값이 9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대구의 9월 셋째 주(14~20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18.45원으로 전주(7~13일)인 1천328.95원 보다 10.5원 내렸다.대구 평균 휘발유 값은 지난 7월 넷째 주(20~26일) 1천337.32원을 기록한 이후 9주 연속 하락세다.20일 오후 2시30분 기준 대구 평균 휘발유 값은 1천312.71원이다.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625원, 싼 곳은 남구 대명동 이칠주유소로 1천247원을 보여 378원의 차이가 났다.대구지역 경유 값은 10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9월 셋째 주(14~20일) 대구 평균 경유 가격은 ℓ당 1천121.53원으로 전주(7~13일)인 1천131.51원 보다 9.98원 하락했다.대구 평균 경유 값은 지난 7월 셋째 주(13~19일) 1천139.04원을 기록한 후 10주 연속 하락 중이다.20일 오후 2시30분 현재 대구 평균 경유 값은 1천115.12원이다.이날 대구에서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1천415원)가 경유 가격이 가장 높았고 동구 용계동 미니에너지 직영주유소(1천40원)가 가장 낮았다.한편 20일 오후 2시30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은 1천349.27원, 경유 값은 1천151.10원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기름 값, 당분간 하락세 지속될 듯

지난달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던 대구 기름 값이 8월에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대구의 8월 첫째 주(3~9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35.40원으로 한주 전(7월27일~8월2일, 1천336.44원)보다 1.04원 내렸다.휘발유 값은 지난달 넷째 주(7월20~26일, 1천337.32원)부터 3주 연속 하락세다.9일 오후 2시 기준 대구 평균 휘발유 값은 1천335원이다. 대구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645원, 싼 곳은 서구 영신주유소로 1천283원을 보여 362원 차이가 났다.경유 값도 4주째 감소세다.대구의 8월 첫째 주 경유 가격은 한주 전(1천137.99원)보다 1.07원 하락한 1천136.92원을 보였다. 이는 7월 셋째주(12~19일, 1천139.04원) 이후 4주 연속 하락한 수치다.9일 오후 2시 기준 대구 평균 경유 가격은 1천136원으로, 이날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1천435원)가 가장 높았고 동구 만남주유소(1천65원)가 가장 낮았다.한편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60원, 경유 값은 1천163원이다.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미국 석유제품 재고 증가와 WTO의 세계 교역량 감소 등 하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당분간 국내 기름값도 하락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대구시는 매연과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2차)을 위해 총 86억8천300만 원(5천400대)의 사업비를 책정해 지원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기폐차 신청기간은 8월12~21일이며 지원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다. 5등급 해당 여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콜센터(1833-7435), KT고객센터(053-11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일(8월21일) 기준으로 대구시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접수 마감일 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접수는 받지 않고 인터넷이나 우편으로 접수를 받는다. 보조금 지급대상은 차령(생산연도)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되며, 지원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으로 총중량 3.5t 미만의 경우 최고 300만 원, 총중량 3.5t 이상은 최고 3천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LPG) 1t 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4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구입 지원금을 받으려면 조기폐차 신청서와 함께 별도 신청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접수기간은 조기폐차와 동일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안동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LPG 신차구입 지원사업 실시

안동시가 13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 및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 실시한다.조기폐차 지원 대상 차량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 자동차 및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이다.안동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으로,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조기폐차 신청 시 신분증, 차량 등록증을 지참하고 대상 차량을 운행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조기폐차 지원 금액은 차종 형식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총중량 3.5t 미만일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산정된 금액에 대해 폐차 시 70%를 지원한다. 폐차 후 경유차가 아닌 차량을 신차(중고차 및 이륜자동차 제외)로 구매할 경우 30%를 추가 지원한다.LPG 화물차 신차 구매 지원 사업은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 시 400만 원을 정액으로 지원한다. 조기 폐차 신청기간 동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산시 2020년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줄이기사업 시행

경산시가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및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를 지원하는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줄이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질소화합물 등 대기오염 물질의 주된 배출원인 노후화된 경유 차량과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저공해조치 목적으로 추진한다.저감장치 부착 대상은 2002년 1월1일 이후 제작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으로 엔진교체는 미국 환경청 배출가스 규제 단계인 티어(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 등이다.지원대상은 사업 공고일(5월18일) 기준 경산시에 6개월 이상 등록 및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과 엔진교체 차종에 적합한 차량이다. 정부 보조금에 의한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개조사실이 없고 신청기간 만료일(6월5일) 기준으로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어야 한다.경산시는 올해 예산 범위 내 저감장치 부착은 100대, 엔진교체는 20대를 각각 지원한다.신청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다. 저감장치 부착은 경산시청 환경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고 엔진교체는 제작사와 사전 협의 후 제작사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안동시,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추가 시행

안동시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및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PM-NOX) 동시 저감장치 부착 사업을 시행한다.DPF 부착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13일을 기준으로 안동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중 2002년 1월1일 이후 등록된 차량이다. 장치가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PM-NOX 동시 저감장치 부착은 자부담 없이 장치 가격 전액을 지원한다.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원하는 차량의 소유주는 안동시 홈페이지(www.andong.go.kr)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장치 제작사와 신청 가능 여부를 사전에 상담한 후 오는 20∼22일 사흘간 환경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장치 부착 후 폐차 시까지 장치를 무단으로 제거할 수 없다. 최소 2년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미준수 시에는 사용 기간별 회수기준에 따라 지원금을 회수한다.권오구 안동시 환경관리과장은 “미세먼지 개선에 관심이 많은 만큼 대기환경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미세먼지 없는 맑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대기질 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지역 경윳값 세 자리수대 주유소 등장

전국 기름 값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구지역에서 경유 가격이 900원 대인 주유소가 15년 만에 등장했다. 대구 경윳값이 세 자리수대를 기록한 것은 2005년 3월(970.93원) 이후 181주 만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16일 오후 1시 기준 대구에서 경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서구 평리동 영신 주유소(988원), 비싼 곳은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 주유소(1천385원)로 397원의 차이가 났다. 같은 기간 기준 휘발윳값이 가장 싼 곳도 역시 서구 평리동 영신 주유소(1천188원), 가장 비싼 곳은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 주유소(1천585원)로 397원의 차이를 보였다. 이 밖에 16일 오후 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경유 값은 각각 1천323.64원, 1천132.49원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곳은 대구(1천275원), 가장 비싼 곳은 서울(1천417원)로 142원의 차이가 났다. 경윳값도 대구(1천85원)가 가장 저렴했고, 서울(1천240원)이 가장 비싼 곳으로 155원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한편 이날 전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부산 장림대흥 주유소(1천142원), 경윳값이 싼 주유소는 부산 새마당 주유소(933)로 확인됐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지역 휘발유·경유 값은 전국 최저 VS LPG 가격은 전국 상위권?

전국 기름 값이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구지역 휘발유·경유 값이 17개 시·도 중 가장 저렴했지만, LPG 가격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대구 석유 값이 차이를 보이는 요인으로 지역 주유소와 LPG 충전소간의 경쟁력 차이를 꼽았다. 지역 분포도가 높은 주유소는 업체 간 가격 경쟁력이 높아 변동세가 큰 편이지만, 분포도가 낮은 LPG 충전소는 가격 경쟁력을 높일만한 작용 요인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기준 전국 평균 LPG 가격은 819.24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대구의 평균 LPG 값은 84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30원가량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LPG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870원), 싼 지역은 광주(748원)다. 이 밖에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358.72원, 경유 값은 1천165.32원을 기록했다. 7일 휘발유 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1천449원), 가장 싼 곳은 대구(1천300원)다. 마찬가지로 경유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도 서울(1천270원), 가장 저렴한 곳은 대구(1천109원)다. 한국LPG산업협회 대구협회 관계자는 “LPG 가격은 휘발유·경유 값 증감율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한국주유소협회와 한국LPG산업협회가 따로 운영되는 것도 비슷한 차이”라며 “최저·최고가 주유소 기름 값 편차는 300원 이상이지만, 충전소의 LPG 값 차이는 100원가량으로 가격 경쟁력이 낮은 편”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첫째 주(2~8일) 대구 평균 LPG 값은 903.76원으로 지난 1월 다섯째 주(1월26일~2월1일) 가격인 849.92원보다 53.84원 올라 큰 상승폭을 그렸다. 이 당시 LPG 수입 가격의 인상폭이 커 국내 원가도 인상분을 반영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휘발유·경유 값과 달리 상승세를 유지하던 LPG 가격은 3월 넷째 주(22~28일) 905.57원을 기점으로 4월 첫째 주(3월29일~4월4일, 882.67원)부터 하락세로 전환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문경시, 경유차량 1만254대에 환경부담금 2억6천여 만원 부과

문경시가 경유 차량 1만254대에 올해 1분기 환경개선부담금 2억6천100만 원을 부과한다.부과 대상은 지난해 7월1일부터 연말까지 운행한 경유 차량이다. 납부 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다.고지서를 지참해 금융기관에 내거나 가상계좌로 이체할 수 있다. 현금입출금기(CD/ATM)나 인터넷 지로사이트(www.giro.or.kr),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해도 된다.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원인자부담원칙에 따라 환경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배출농도와 배출량에 따른 오염물질 처리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환경개선부담금은 차량을 이용한 만큼 후불로 부과된다.폐차 또는 소유권 이전 후에도 이용기간에 따라 부과될 수 있다. 올해 이전 체납된 시설물과 자동차분 환경개선부담금의 고지서도 함께 발부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금 받아가세요

대구시가 매연과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를 촉진하고자 지원금 상한액을 높이는 등 배출가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건설기계(도로용 3종)다. 신청일 기준으로 대구에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최종 소유자가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한다. 보조금 지급대상은 차령(생산연도)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된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총중량 3.5t 미만의 경우 최고 300만 원, 총중량 3.5t 이상은 최고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신청방법은 오는 28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신청이나 우편접수만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LPG) 1t 화물차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4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도 실시한다. 한편 대구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촉진하고자 올해 상반기에 174억8천만 원, 1만800대로 지원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또 지원금 상한액을 300만 원(종전 165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요건도 등록기간 2년에서 6개월로 완화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 기름값 10주 만에 하락세 돌아서

대구 기름값이 10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대구의 1월 넷째 주(19~25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547.60원으로 1월 셋째 주(12~18일) 1천548.22원보다 0.62원 하락했다.지난해 11월 셋째 주(17~23일) 평균 휘발유 값인 1천506.25원을 기록한 이후 10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이 밖에 대구 평균 휘발유 가격은 2주 연속 하락세롤 유지했다.1월 다섯째 주(1월26일~2월1일) 평균 휘발유 값은 ℓ당 1천546.82원으로 전주보다 0.78원 하락했다.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837원, 싼 곳은 동구 용계동 미니주유소로 1천480원을 기록해 357원의 차이가 났다.대구 경유 값도 마찬가지.지난해 11월 셋째 주 평균 경유 가격인 1천350.16원을 기록한 이후 10주 만에 하락세로 접어든 것.1월 넷째 주 대구 평균 경유 값은 ℓ당 1천376.49원으로 1월 셋째 주보다 0.53원 하락했다.또 1월 다섯째 주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74.91원으로 전주보다 1.58원 내려 하락세를 유지했다.2일 경유 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647원, 싼 곳은 서구 평리동 영신주유소로 1천283원이다.한편 이날 대구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541.78원, 경유는 1천369.60원을 기록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성주군 2020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성주군이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성주군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3억8천400만 원을 들여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및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등을 조기 폐차한다. 대상 차량은 총 300여 대다.보조금 지원신청은 28일부터 해당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주군 등록 및 소유기간 6개월 이상인 차량 △배출가스 저감장치 및 저공해 엔진 개조 없는 차량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 받은 차 등의 기준을 만족하는 차량이다.LPG 1t 화물차 신차 구매하는 차량 및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지원금액은 차종과 연식을 고려해 산정한 차량 기준액에 따라 3.5t미만 경유차는 최대 300만 원, 3.5t 이상 경유차와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3천만 원이다. 지난해 비해 최대금액이 81.8% 인상됐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안동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및 LPG 신차 구입 신청받아

안동시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및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금을 대폭 확대했다.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원한다.21일 안동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총중량 3.5t 미만일 경우 조기 폐차 지원금 상한액이 165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폐차 시 기준가액의 70%를 지원하고 경유차가 아닌 차량을 신차로 구매하면 30%를 추가 지원한다. 중고차 및 이륜자동차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LPG 화물차 신차 구매는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 시 추가로 400만 원을 정액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조기 폐차 지원 대상 차량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 자동차와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및 펌프트럭 등 도로용 건설기계 3종이다.안동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소유 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며,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조기 폐차 신청 시에는 신분증, 차량 등록증을 지참하고 대상 차량을 운행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권오구 안동시 환경관리과장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조기폐차 보조금은 한정된 예산으로 지원되는 만큼 이른 시일 내에 조기 폐차 여부를 결정하고 신청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 기름 값 8주 연속 상승

대구의 기름 값이 8주 연속 상승했다. 2020년 1월 둘째 주(5~11일) 대구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540.99원으로 2019년 11월 셋째 주(17~23일) 평균 휘발유 가격인 1천506.25원보다 35.74원 올랐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일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중리동 서대구공단 주유소로 1천837원, 싼 곳은 동구 용계동 미니에너지 주유소로 1천490원을 기록해 347원의 차이가 났다. 대구 평균 경유 가격도 8주 연속 상승했다. 이달 둘째 주 대구 평균 경유 값은 ℓ당 1천371.90원으로 지난해 11월 셋째 주(1천350.16원)보다 21.74원 상승했다. 12일 경유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서구 서대구공단 주유소로 1천647원, 가장 저렴한 곳은 동구 방촌동 국가대표 제2주유소로 1천313원이다. 한편 이날 대구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547.92원, 경유 가격은 1천376.51원을 기록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