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2021년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자 모집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다음달 2일까지 스포츠산업 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 사업 예비·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선발된 창업기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협약을 맺고 사업화지원금 최대 4천500만 원과 함께 창업교육 및 특화 보육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대구TP는 스포츠 기업 및 연관 산업군별 특성에 맞는 창업교육 및 보육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지원과 기술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올 6월에 준공될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에 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오피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TP 홈페이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접수는 스포비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대구테크노파크 이재훈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창업생태기반 조성을 통한 유망 사업모델과 창업교육 및 보육, 성장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중진공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레저장비산업개발지원’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진공이 2005년부터 자전거·해양 레저분야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 중인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기술개발과 맞춤형 사업화로 나눠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자전거 분야 지원범위를 전동스케이트보드, 전동이륜평행차, 전동외륜·이륜보드,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를 확대해 개인형 이동수단 분야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기술개발 분야 지원 대상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의 소재·부품·장비를 제조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술개발과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제에 대해 2년간 최대 3억 원이 지원된다.레저장비 맞춤형사업화는 기술개발 성공 후 매출이 발생하지 않거나 사업화가 되지 않은 기술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게는 사업화 기획(코칭), 시제품제작, 시험·인증, 마케팅 등 최대 5천만 원의 맞춤형 지원이 진행된다. 중진공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은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 중소벤처기업이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055-751-9855(중진공 스마트진단기술처)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형 배달플랫폼 6월부터 가동…점유율 25% 목표

대구시가 추진 중인 대구형 배달플랫폼이 오는 6월 수성구를 시작으로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배달의민족 등 대형 민간플랫폼이 터를 잡고 있는 배달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25%가 목표다.대구시는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인성데이터 컨소시엄과 온·오프라인 카드결제 수수료, 리뷰시스템 등 세부사항에 대한 추가협상을 이달 중 마무리한다. 4월까지 주문, 결제, 배달 시스템을 구축하고 6월부터 수성구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인성데이터는 앞으로 3년 간 77억 원을 들여 배달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구시는 홍보비, 마케팅비 등 20억 원을 투입한다.대구에는 배달플랫폼을 이용하는 음식점 등 자영업자가 1만여 개가 있다. 대구형 배달플랫폼은 시장점유율 25%를 목표로 하고 있다.대형 민간플랫폼의 경우 음식중개 수수료가 거래액의 6%이상이고 광고비 또한 최소 월 8만 원이 넘는다. 대구형 배달플랫폼은 수수료가 2% 이하이고 10% 추가할인 되는 행복페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광고비도 없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대구시는 보고 있다.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을 통한 음식배달 주문 시장은 크게 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019년 9조7천억 원이던 시장이 지난해 17조 원으로 증가했다.그러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형 민간플랫폼이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징수로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어 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공공을 가미한 대구형 배달플랫폼 사업을 추진했다.대구시는 맛집을 포함한 다양한 가맹점 모집을 통해 소비자의 폭넓은 선택권을 보장하고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 유인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일부 시도에서 급하게 서비스를 개시했다가 가맹점 부족과 낮은 인지도로 공공형 배달플랫폼이 사장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현재 서울, 경기 등 전국적으로 5개 시도에서 배달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대구시 정의관 경제국장은 “다음달부터 5천개 이상 가맹점을 모집하는 등 서비스 준비를 끝내고 6월부터 시험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대형 민간플랫폼과 규모면에서 경쟁이 힘들지만 지역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들의 혜택을 늘린다는 전략으로 시장점유율 25%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도, 5년간 지역 리딩 벤처기업 300개사 육성

경북도가 향후 5년간 핵심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리딩 벤처기업 300개사를 육성한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역 벤처·스타트기업의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벤처기업 육성자금은 지난해 40억 원에서 올해 100억 원으로 확대해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벤처·스타트업 기업에 힘을 보탠다.또 지난해 조성한 800억 원의 벤처펀드를 활용, 지역 유망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발굴한다는 방침도 세웠다.경북도는 지난해 기술혁신 G&G펀드 680억 원과 창조경제혁신펀드 120억 원 등 8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지난해 도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대표 액셀러레이터 6개사(티비에스파트너스, 와이앤아처, 아이빌트, 비즈니움, 스마트파머, 컴퍼니에이) 등 민간 기관과 협업으로 도내 기업을 세계에 알리며 투자와 추가 수출계약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얻었다.경북도는 올해도 이런 흐름을 이어 받아 도내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최근 벤처기업이 신규 고용창출과 일자리 창출, 매출 등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런 흐름에 발 맞춰 혁신역량을 가진 유망 벤처·창업기업이 과감히 도전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맞춤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예천군 축산과 신설해 축산 경쟁력 강화

예천군이 새해 축산과를 신설하는 등 축산정책 강화에 나서고 있다.축산 관련 업무에 효율성을 높이고 원스톱(One-Stop) 서비스 등을 제공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서다.축산과 신설에 따라 기존 농업기술센터의 축산기술팀 업무는 축산과로 이관됐다.예천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다양한 사업과 지원에 나선다.먼저 지난해 유치한 ‘경북 한우 경진대회’를 오는 9월 중 열어 예천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로 했다.또 한우 농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 등을 위해 △한우 암소 번식능력 개선제 △한우 거세 △한우 인공 수정료 △한우 등록비 등을 지원한다.한우·낙농, 양돈, 양봉, 양계 등의 축산 농가에 5억5천만 원을 지원해 가축사육 여건을 개선하고 조사료 생산을 지원해 축산물 배합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특히 환경 친화적 축산 환경 조성과 예천 한우의 브랜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한다.마을형 공동퇴비사지원 사업과 깨끗한 축산환경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예천 한우 고급육 생산 및 출하 장려금 등에 예산을 투입한다.이밖에도 군은 14억 원을 투입해 한우 농가의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가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기로 했다.전국 최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부합하는 초유 생산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낙농가의 잉여 초유를 저온살균 처리해 한우 농가에 공급하는 초유 은행을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축산 농가와 힘을 합쳐 우수한 예천 한우를 생산하고 미래 축산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김천시, 태동태크와 MOU 체결

김천시 최근 태동테크와 김천산업단지에 자동자 부품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투자협약은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내 2만5천192㎡(7천600평)부지에 총 10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최소 4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태동테크는 칠곡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동차 내장재 사출, 도장 전문 기업으로 점차 고급화되는 자동차 시장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스마트 생산 공장 신설을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특히, 이번 신설투자는 자동차 내장재 부품인 오디오, 네비게이션 등의 판넬을 고광택 하이글로시 도장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 욕구 충족과 고객만족을 실현해 안정적 수익 창출에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시, 대구관광 재도약 준비…‘비긴 어게인 대구관광’

대구시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비하고자 지역 관광산업 재도약 및 활성화를 위한 코리아토탈관광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대구시는 지난해 지역 관광 서비스 혁신 통합지원 사업인 정부의 코리아토탈관광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8억 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은 외래 관광객의 지방 확산을 적극 유도하고자 관광객에게 관광정보, 교통, 숙박, 음식, 체험, 쇼핑 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환경과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대구의 특색이 담긴 콘텐츠를 접목한 대구토탈관광패키지가 완성되면 2022년부터 대구공항 입국 외래 관광객의 입출국 심사 단축(20분→5분), 신규 직항노선 확대, 관광택시 도입, 시내버스 외국어 서비스 확충 등이 이뤄진다.수성못 일대 워터프런트 형 스마트 서비스존으로 영상 분수, 헬스 케어존, 스마트 들안길 맛길 등이 구축되고 동성로에는 스마트 쇼핑이 접목된 스마트 여행자 거리도 조성된다.이를 위해 혁신적인 관광인재 발굴과 미래 지향적 관광산업 육성 지원에 나선다.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시점부터 지역 전 업종이 참여하는 공동상품 개발 및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온라인 관광박람회를 통한 비투비(기업 간 상거래) 지원 및 여행상품 판촉 등의 비대면 마케팅을 전폭 지원한다.코로나 상황에 따른 새 일상의 콘텐츠 개발과 단계별 해외 마케팅도 추진된다.대구시는 미식, 체험, 볼거리, 힐링을 위한 건강하고 안전한 ‘대구 DASH’ 상품 개발과 SNS 채널을 통한 관광 홍보를 강화한다.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여행객에게 감동을 주는 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한 플랫폼도 강화된다”며 “코리아토탈관광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18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들여 원스톱 쇼핑 관광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사업 가맹점을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공동 할인 프로모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상주시,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에 165억 원 투입

상주시는 올해 165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농산물 유통시설 기반 구축에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과 유통 경쟁력 제고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자 지역 농협 및 농업인 단체, 수출단지, 통합마케팅조직 등을 대상으로 1월 중 사업 신청을 받아 추진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 전년도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유통시설의 선별기, 저온저장고, 유통 기계장비·공동선별비·포장재·마케팅 지원 등이다. 여성 및 고령 농업인의 판로 확보를 위해 로컬푸드 사업과 연계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원료로 사용하는 반찬 산업을 육성하는 등 가공산업 분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수출기반 조성과 물류비 및 수출 촉진 장려금 지원 등 적극적인 수출 확대 정책으로 상주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를 통해 국내 농산물의 가격이 안정되고 농가 소득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주시 김종두 유통마케팅과장은 “각종 지원으로 생산·가공·유통의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상주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서구청, 도시재생 사업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대구 서구청은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 중이다.올해 완료되는 원고개 도시재생 사업과 원하는 대로 동네 만들기 도시재생 사업은 쇠퇴지역이라는 오명을 씻고 서구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역점 사업 중 하나다.원고개 도시재생 사업은 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오는 3월까지 비산1동과 평리1동 일대에 원고개 쉼터와 공유작업장, 마을 뮤지엄, 희망 공작소, 원고개 스토리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으로 원대동만의 특별함이 묻어 있고 역사와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공간으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존에 조성된 원고개 스토리길(비봉초 북편 계단길~비산시영 아파트 동편)은 노후된 계단길을 개선해 지역민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원고개 희망 공작소에서는 마을 목수 양성 및 건축 교육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지역민의 참여율 또한 높은 편이다.현재 사업은 원고개 쉼터와 공유작업장 건립을 위한 막바지 공사만을 남겨두고 있다.오는 12월 완료되는 원하는 대로 동네 만들기 도시재생 사업(원대동 일원)은 지역 정주여건과 문화·예술 인프라를 끌어올릴 집약체라 불린다.사업비 191억 원을 들여 복합커뮤니티 센터(가칭 비원 뮤직홀)와 행복주택,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비원 뮤직홀(원대동 633번지)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179㎡ 규모로 음악체험실과 콘서트홀 등 다양한 공연과 예술 창작이 가능한 공간으로 거듭날 지역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행복주택은 주택 선순환 구조를 정립하는 동시에 사회 초년생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주거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덕군, 2021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실시

영덕군 농업기술센터가 고객 만족형 지도사업의 일환으로 행복한 농업·농촌을 육성하고자 ‘2021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4억9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4개 분야 9개 세부 내용으로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고품질 홍잠 생산기술, 드론활용 노동력 절감 벼재배단지육성, 스마트 양봉기술 보급, 기후변화대응 노지 유망과수보급,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 등이다.신청 대상은 영덕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생산자 단체로 오는 25일부터 2월10일까지 영덕군 농업기술세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현지실태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2월 하순 대상자를 선정한다.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및 센터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시, 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지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들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지원’을 지원한다.중소기업 경영안전자금은 전체 1조 원 규모로 대구시는 경영애로를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운전자금과 대출이자 일부(1.3~2.2%)를 1년간 지원하게 된다.대구시는 올해 융자 추천 제외기준을 폐지한다.수출 기업의 경우 기존에는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는 제조업체만 지원했으나 최근 2년 이내 수출 실적이 있는 제조업도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됐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결중추로 지역산업 구조의 지지대 역할을 수행하는 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1천500억 원을 편성했다. 경기 침체 및 코로나19의 장기화를 감안해 저금리 기조에 맞춰 시중은행 협력자금의 이차보전율을 1.3~2.2%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올해 550억 원 규모로 지원하는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기업의 시설투자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저금리(1.95~2.45%)와 상환기간 10년(3년 거치 7년 균분상환) 및 대출한도 20억 원을 유지하고, 상반기(300억 원), 하반기(250억 원)로 나눠 자금소진 시까지 수시 접수할 계획이다.‘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은 대구신용보증재단 본점, ‘경영안정자금’은 신용보증재단 6개 영업점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지역 9개 시·군의 11개소,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

경주와 영천, 경산 등 경북지역 9개 시·군의 11개소, 5.8㎡에 대한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4일 확정·고시된다.신규 산업단지는 경산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 등 5개 단지(의성 바이오밸리, 영천 금호일반산단, 군위일반산단, 예천 제3농공단지)이며, 나머지 6개 단지는 지난해 반영돼 추진 중인 산업단지다.산업단지 지정을 위해서는 입주 수요, 재원조달계획, 사업시행자 자격요건 등을 검토해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확정된다.산업입지정책심의회는 산업단지 공급과잉에 따른 장기 미분양, 편입 부지에 대한 민원, 기획부동산 전횡 등의 문제 해소를 위해 국토부가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고시되는 경산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는 경북개발공사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대구·경북지역 재활의료 관련 잠재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재활특화기능, 지원기능, 재활산업 연구공간 등을 도입해 연구개발 견인형 혁신클러스터로 구축할 계획이다.지정계획에 반영된 산업단지는 앞으로 사업시행자가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해 지정권자에게 승인신청을 하게 되면 주민설명회, 환경영향평가,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정·승인된다.경북도 김규율 도시계획과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바이오산업, 재활특화산업관련 산업단지 등을 조성해 지역일자리 창출 및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윤창현 초청 ‘국민의힘으로 대구살리기 특별강연회’ 개최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18일 시당 강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대구살리기 특별강연회’를 열었다.지난달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는 삼성물산 사외이사 출신인 초선의 윤창현 의원이 강연자로 섰다.윤 의원은 ‘대구 경제 활성화를 위한 리쇼어링 정책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를 진행했다.그는 강연에서 지역 경제 침체를 ‘대구 주력 산업의 쇠퇴기 상황’으로 진단했다.또한 대구 경제활성화를 위해 ‘그린수소진흥법’ 제정과 ‘그린 수소차 도시, 대구’를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서대구산단내 스마트주차장 건설해야

서대구산업단지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주차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대구시가 9일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대회의실에서 서대구산단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산단 내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산단대개조 사업 스마트 주차장 조성 △산단 환경을 고려한 완충녹지 보전 요청 △서대구역사 활성화를 위한 트램 조기 건설 촉구 △서대구역 공장주차장과 서대구역사 지하통로 연결 방안 마련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대구시는 산단대개조 사업설명회를 통해 △제조공정혁신 △근로·정주여건 개선 △산업인프라 확충 등 단위사업 44개를 서대구산단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설명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코로나19,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 등 어려움에 처한 서대구산단 기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산단 재생 및 대개조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서대구산단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제조업 경기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존 재생과 더불어 산단대개조 사업 추진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서대구산단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