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구 공립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 7.14대1…전년도보다 낮아

대구시교육청이 28일 2021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 최종 접수 결과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응시 분야별로 공립(장애인 구분모집 포함)은 214명 모집에 1천527명이 지원해 과목별 평균 7.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8.78대1) 보다 다소 낮아졌다.사립은 67명 모집에 493명이 지원했으며 평균 경쟁률은 전년도(6.46대1)에 비해 다소 높아진 7.36대1을 기록했다.이번 임용시험은 전국적으로 다음달 21일 제1차 시험이 실시된다.오는 12월29일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1차 시험 합격자(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를 발표한다.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20일 실기평가, 같은 달 26일 수업실연, 27일 교직 적성 심층 면접으로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10일 발표된다.이번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및 세부적인 시험 일정과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학령인구 줄자…대학 수시 경쟁률 ‘뚝’

2021학년도 전문대 수시 1차 원서마감 결과 대구지역 전문대 모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떨어졌다.학령인구 감소로 수험생들이 줄어든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영진전문대는 2천36명 모집에 1만3천514명이 지원해 평균 6.6대1로 지역 전문대 가운데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지만 지난해 경쟁률 9.8대1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다만 간호학과 면접전형이 4명 모집에 577명이 지원해 144.2대1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간호학과 특성화고 교과전형 108.5대 1(2명 모집, 217명 지원), 유아교육과 특성화고 교과전형 57.5대1(2명 모집, 115명 지원)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영남이공대는 1천788명 모집에 8천473명이 지원해 평균 4.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66대1을 밑돌았다.대구보건대는 1천856명 모집에 1만1천489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6.2대1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경쟁률 7.1대1을 따라 잡진 못했다.학과별로는 특성화고 전형에서 물리치료과 52대1, 보건행정과 22대1, 임상병리과 20대1 등이었다. 일반고 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1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계명문화대는 1천738명 모집에 6천388명이 지원해 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 4.2대1보다 소폭 하락했고 수성대는 1천182명 모집에 4천644명이 지원해 3.9대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6.1대1 보다 경쟁률이 떨어졌다.대구과학대는 1천267명 모집에 6천906명이 지원, 5.5대1의 경쟁률로 지난해 6.9대 1을 밑돌았다.물리치료과 특성화고전형이 1명 모집에 174명이 지원해 174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간호학과 일반고전형은 10.1대1, 치위생과 일반고전형 6.4대1 등이었다.영진전문대 이대섭 입학지원처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그 만큼 수험생들이 줄어든 영향이 이번 입시에 크게 작용한 것 같다”며 “또 수험생 선호도에 따라 학과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2.65대 1

경북도교육청은 내년도 공립 유치원과 초교 및 특수학교 교원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2.65대 1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선발 분야별로는 유치원 일반 교사는 49명 모집에 587명이 지원해 11.98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초등교사는 334명 모집에 472명이 지원해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특수교사의 경우 유치원은 4명 모집에 11명이, 초등은 20명 모집에 79명이 각각 원서를 냈다.지원자 중 초등교사 정규 교원경력자는 26명(5.5%)으로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지원자 중 졸업생 비율은 67.2%로 지난해보다 다소 줄었다. 또 초등교사 지원자 중 대구교대 출신 비율은 43.8%(208명)로 지난해(55.2%) 보다 감소했다.시험 장소는 오는 30일 발표할 계획이며, 1차 시험은 오는 11월7일 치러진다.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9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www.gbe.kr)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 공립 유·초·특(유·초)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평균 4.28:1

2021학년도 대구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를 최종 마감한 결과 평균 4.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12일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에 따르면 응시분야별로 초등교사의 경우 90명(장애 6명 포함)모집에 183명이 지원해 2.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초등교사의 경우 전년도에 비해 지원자 수는 감소(197명→183명)했으나 선발예정인원 감소(100명→90명)에 따라 전년도(1.97대 1)와 비슷한 경쟁률을 보였다.유치원 교사(일반)는 12명 모집에 292명이 지원해 24.33대 1을 기록해, 지원자 수는 104명이 감소(396명에서 292명)했으나, 선발예정인원 감소(21명에서12명)로 전년(18.86대 1) 대비 5.47% 상승했다. (유치원 장애는 지원자 없었음)반면, 선발예정인원이 동일했던 특수학교(유치원)은 교사 6명 모집에 25명이 지원해 4.17대 1(전년 26명 지원, 4.33대 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30명(장애 3명 포함) 모집에 90명이 지원해 3.00대 1(전년 87명 지원, 3.4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특수학교(초등)의 경우 선발예정인원이 증가(25명→30명)했으나, 경쟁률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초등(유, 초, 특수유치원, 특수초등) 교원 임용시험은 전국적으로 다음 달 7일 1차 시험이 실시되며, 오는 12월 9일(수)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차 시험은 2021년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2021년 2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및 세부적인 시험일정과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 / 알림마당 / 시험·채용정보란에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소방공무원 시험에 수석합격한 대구보건대 김정섭씨

대구보건대 간호학과 졸업생 김정섭(28) 씨가 대구시 소방공무원에 수석 합격했다.2017년 대구보건대를 졸업한 김씨는 지역 한 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사로 근무했으며, 올해 6월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 등에 응시했다.김씨가 지원한 남자 소방사 구급 분야는 33명 선발에 210명이 지원해 6.3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 9월 중순 합격 통지를 받은 김씨는 12주간 소방교육과 한 달간 실습을 거친 뒤 정식 구급대원으로 근무하게 된다.김씨는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마음이 따뜻한 소방 구급대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경북권 대학 수시모집 경쟁률 지난해에 비해 하락

경북대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등 대구·경북권 대학들의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은 지난해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대는 전체 3천342명 모집에 3만5천849명이 지원해 평균 10.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대학교의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12.80대1이었다.이번에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논술(AAT)전형의 치의예과로 5명 모집에 857명이 지원해 171.40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어 논술(AAT)전형 수의예과가 14명 모집에 1천987명이 지원해 141.93대1, 논술(AAT)전형 의예과가 20명 모집에 2천629명이 지원해 131.4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영남대는 3천536명 모집(정원내)에 1만8천147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1대1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도 5.3대1 보다 소폭 하락한 결과다.최고경쟁률은 일반학생전형 ‘의예과’가 기록했다. 8명 모집에 233명이 지원해 29.1대1의 경쟁률로 최고를 기록했다. 의예과는 창의인재전형 23.8대1, 지역인재특별전형 16.3대1 등 전 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이 밖에도 신설학과인 항공운송학과가 11.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일반학생전형에서 체육학부 체육학전공 20.9대1, 문화인류학과 12.8대1, 언론정보학과 11대1, 유아교육과 9.2대1, 자동차기계공학과 7대1, 경찰행정학과 6.8대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계명대는 모집인원 3천634명에 2만1천817명이 지원해 6대1의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 경쟁률 6.78대1(모집인원 3,685명, 지원인원 24,977명)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결과를 보였다.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의예과가 33.25대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의 건축학전공(5년제)이 18.14대1, 토목공학전공 16.14대1, 사회복지학과가 12.2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지역전형)는 경영정보학전공이 11.75대1, 유럽학전공 10.57대1, 게임모바일공학전공 10.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은 경찰행정학과가 24.5대1, 사회복지학과가 18.5대1, 광고홍보학전공은 15.88대1, 올해 처음 실시한 예체능계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의 시각디자인과는 12.33대1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지역전형)에서는 유아교육과가 16.33대1, 간호학과가 14.14대1, 심리학과가 12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대구대는 3천504명 모집에 1만7천85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10대1을 기록했다.지난해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6대1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소폭 감소한 이유는 고3 학령인구 감소로 대구·경북 지역 내 전체 지원자 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경쟁률 상위 학과는 건축공학과 26대1, 물리치료학과 18.50대1, 전자전기공학부 전기·지능로봇공학전공 17대1, 간호학과 16.87대1, 기계공학부 기계공학전공 14대1 등이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전세대 100% 분양

화성산업이 지난 8월7일 공개한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의 정당당첨계약 및 예비순위에서 전세대 100% 분양에 성공했다.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2층, 지상 13~17층 14개동(아파트 13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총 1천3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됐다.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 분양은 아파트 731세대, 오피스텔 217세대이다.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은 1순위 청약접수건수 3만9천520건을 기록하며 올해 동구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로서는 최고의 청약접수를 기록했다.앞서 진행된 오피스텔도 최고 경쟁률인 5.5대 1을 기록하며 분양계약체결이 완료됐다.한편 화성산업은 오는 10월 중동네거리 옛 대동은행 본점자리에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과 최근 KTX서대구역을 중심으로 떠오른 평리7구역 재개발 사업을 신규 분양할 예정이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아파트 전용84㎡ 156세대, 오피스텔84㎡ 74실로 조성된다. 평리7구역 재개발 사업은 총 1천594세대이며, 평리5구역 재개발 사업(총 1천404세대)도 신규분양을 앞두고 있어 2개 단지에 모두 3천여 세대의 대규모 파크드림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7구역의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59㎡A(174세대), 59㎡B(59세대), 74㎡A(65세대), 74㎡B(101세대), 84㎡A(41세대), 84㎡B(368세대), 84㎡C(153세대), 99㎡,(95세대)로 모두 1천56세대이다.단지 옆 이현초교가 있고 평오근린공원도 단지와 인접해 평리지구에서 최고의 입지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 서대구 역세권 개발 비전과 함께 미래 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단지이다.화성산업 관계자는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에 보낸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최고의 품질가치 구현으로 파크드림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며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과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도 차별화된 제품과 혁신 디자인으로 성공분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봉교역 태왕아너스’최고경쟁률 78.86대 1, 전 타입 1순위 마감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실시한 1순위 청약결과에서 태왕이 공급하는 ‘대봉교역 태왕아너스(218 가구)’의 1순위 청약에 5천549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24.22대 1(기타지역 제외)을 기록해 전 타입 1순위에서 청약마감했다.특히 84㎡A 타입은 21가구 모집에 1천656건이 접수돼 최고경쟁률 78.86대1을 기록,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그대로 증명했다.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봉교역 태왕아너스’의 뜨거운 청약열기는 충분히 예측했던 결과라는 평가다.부동산 투자 공식인 △입지 △상품성 △브랜드 △개발호재 △미래가치 등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는 게 전문가들 시각이다.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남구 일대가 대규모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 등이 50여 곳에서 사업진행을 알리고 있다. 대봉교역 태왕아너스의 경우 중구, 수성구에 붙어있는 역세권 입지로 개발호재에 따른 최대 수혜단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건설명가 태왕의 아너스 브랜드에 상품성도 뛰어나 높은 청약경쟁률에 이어 초기계약률도 상당히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견본주택을 둘러 본 소비자들은 디지털시스템 구축과 중구·수성구에 인접한 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 역세권, 남구 일대 대규모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 기대감 등에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또 계약금 10%에 발코니 확장 시 중도금 전액이 무이자로 진행되는 점과 6개월 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오는 28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9월8~10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한마음 주택재건축정비조합사업으로 진행하는 ‘대봉교역 태왕아너스’는 대구시 남구 이천동 295-7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1만7천103㎡에 지하 2층, 지상 20층 6개 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전체 412가구 중 일반분양분은 289가구로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면적 기준 △59㎡ 127가구 △84㎡A 35가구 △84㎡B 34가구 △84㎡C 93가구다.견본주택은 대구 동구 동대구로 458번지, 현대시티아울렛 바로 옆에 위치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세계건설 ‘빌리브 파크뷰’최고경쟁률 41.38대 1 기록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실시한 1순위 청약결과에서 신세계건설의 ‘빌리브 파크뷰’가 평균경쟁률 27.66대 1(기타지역 포함)을 기록했다.특히 84㎡A 타입의 경우 최고경쟁률 41.38대 1(기타지역 포함)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그대로 증명했다.이같은 높은 청약률은 결국 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의 역세권 입지에다 대구지역 최대규모 공원인 두류공원 영구조망권 확보가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몰이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신세계건설 측도 소비자들의 높은 청약률은 충분히 예상했다는 후문이다.견본주택 오픈기간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했음에도 매일 방문예약이 증가했으며, 방문객들도 입지와 함께 두류공원 조망에 대해서는 대다수가 만족하는 분위기였다.아울러 △빌리브 범어 △빌리브 스카이 △빌리브 클라쎄 △빌리브 프리미어 등을 통해 지역에서 인정받은 브랜드 가치도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견본주택을 다녀간 소비자들은 △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 역세권 입지 △두류공원 조망권 확보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예정에 따른 미래가치 △KTX서대구 역사 준공예정에 따른 서대구권 개발 가속화 등에 후한 점수를 준 것으로 나타났다.청약 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 정당 계약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한편 ‘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474-5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25층 2개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전 세대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로 공동주택 92세대와 오피스텔 74실로 구성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1순위 최고 경쟁률 171대 1(전용 59㎡A)

화성산업에서 지난 7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이 11일 청약접수결과 전 세대 1순위에서 마감됐다.1순위 청약접수건수는 3만9천520건으로 올해 동구에서 분양한 단지로는 최고의 청약접수를 기록했다.세부 청약결과는 아파트 일반 분양분 731세대로 전용면적 59㎡A 171대1 , 59㎡B 66대 1, 84㎡A 87.85대1, 84㎡B 63.5대1, 84㎡C 84.13대 1, 101㎡ 110.64대1, 125㎡ 85.96대1로 평균 경쟁률은 87.82대1이다.최고 청약 경쟁률은 전용 59㎡A이며 171대1로 집계됐다.한편 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 오피스텔은 지난 5일 청약을 접수받은 결과 1군(30형, 31형)이 최고 경쟁률 15.9대1, 2군(54형)은 5.5대1을 기록하며 청약이 마감됐으며 분양 계약체결까지 완료돼 완전분양의 성과를 거뒀다.동대구역화성파크드림의 청약 경쟁률 및 1순위 청약자 수는 올해 동구권 신규분양 사업지 중 최고 경쟁률로 최근 3년간 지역내 분양한 단지와 비교하더라도 손꼽을 수 있는 기록이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동대구 초역세권의 최고의 입지와 특화된 상품을 설계한 브랜드파워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전세대를 남향중심 배치로 단지의 개방감과쾌적성을 높였으며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아트트랙 국제조각공원’뿐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테마공원도 함께 선보여 화성파크드림 브랜드만의 인간중심적 친환경 단지설계가 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당첨자 발표는 1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당 당첨자 분양계약체결은 31일부터 9월3까지다.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파크드림 갤러리(북구 원대로 130)에 위치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메트로환경 인턴사원 5명 모집에 147명 몰렸다

대구메트로환경이 최근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 결과 사무직의 경우 34대1, 보건관리직은 1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3일 밝혔다. 대구메트로환경에 따르면 기획, 회계, 총무, 인사 등 사무직은 4명 모집에 134명, 보건관리직은 1명 모집에 13명이 지원했다. 메트로환경은 이번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채용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해 면접시험을 치를 예정이며, 면접심사는 전원 외부위원을 선임해 전문성과 성실성, 근무자의 자세 등을 살펴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사원은 6개월 근무 후 근무성적을 고려해 정규사원으로 채용된다. 대구메트로환경 김태한 사장은 “출신지와 출신교 등 직무 적합성과 무관한 개인 신상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블라인드로 처리해 공정성에 대한 시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똘똘한 한 채로 평가받는 ‘대구용산자이’…청약경쟁률 관심 폭증

GS건설이 5월22일 분양하는 달서구 용산동의 ‘대구용산자이’가 소비자들로부터 ‘똘똘한 한 채’ 로 평가받으면서 벌써부터 청약경쟁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을 보인 ‘청라힐스 자이’의 평균 141.39대 1의 기록을 갈아치울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죽전네거리 일대가 이미 신흥 도심으로 자리잡아 입지장점은 물론, 미래가치 또한 더 뛰어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따라서 주거만족도 높은 달서구의 60만 가까운 배후수요를 감안한다면, ‘청라힐스 자이’의 청약경쟁률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분양한 △빌리브 스카이(130.08대 1) △죽전 화성파크드림(61.26대 1) △죽전역 동화 아이위시(58.28대 1) △빌리브 메트로뷰(40.46대 1) 등 죽전역 인근에 분양한 단지들의 높은 청약경쟁률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대구용산자이’가 똘똘한 한 채‘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는 입지, 교통, 브랜드 등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벽한 상품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입지여건은 달서구에서도 최상급으로 평가받고 있는 죽전역 인근에 위치한다. 뛰어난 입지여건에다 교통여건도 탁월하다.대구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다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에 붙어 있다. 여기에다 성서IC를 통한 광역교통망까지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개통예정인 서대구 고속철도역을 통해 KTX는 물론 SRT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브랜드 파워도 막강하다. 이미 지역에서 검증된 GS건설의 ’자이‘ 브랜드다. GS건설의 ‘자이’는 브랜드스탁에서 진행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부동산114의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도 2년 연속 1위에 올랐으며, 닥터아파트의 ‘아파트 브랜드 파워’ 부문에서는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여기에다 국토교통부가 예고한 지방광역시 전매제한 강화 정책이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이는 8월 이후부터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때로 전매제한 행위가 강화되면서 강화된 규제 전에 분양을 받기 위한 쏠림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대구용산자이’는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208-34번지 일대에 건립하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이달 중 분양을 앞두고 있다. 특히 주상복합이지만 오피스텔이 없는 순수 아파트로 설계했고, 지상 5층부터 44층까지 아파트를 배치해 소비자들의 입주 만족도는 상당히 높을 전망이다. 건축규모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5층 4개 동이며,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기준 84㎡A 타입 117가구, 84㎡B 타입 117가구, 84㎡C 타입 117가구, 100㎡ 78가구의 429가구로 구성된다. ‘대구용산자이’가 들어서는 달서구는 비(非)규제지역으로 청약 예치금 및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6개월이 지나면 전매도 자유롭다. 또 1주택자도 입주 전까지 기존 주택처분조건으로 1순위를 청약할 수 있고, 대출규제도 까다롭지 않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1순위 최고 경쟁률 26대 1 기록

현대건설이 대구 중구 동인동1가 일원에서 선보인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이 1순위 최고 26.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이 들어서는 중구 태평로 일대는 최근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지역으로 인근의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과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 등이 성공적인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최고 49층의 상징성과 비규제지역에서 선보이는 신규 단지인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77㎡ 410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90실 등 총 500세대로 구성된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칠성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에서 도보권에 위치한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 중이다. 반경 1.5㎞ 내에 롯데백화점과 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동성로 스파크 등이 있다. 대구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동성로가 가깝고, 경북대병원 등의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남측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등이 있으며, 우측으로는 신천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이밖에 동덕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대구제일중, 경북사대부설고, 경북여고 등이 가깝다. 또 남측향 위주 배치에 4bay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를 적용해 채광·통풍이 용이하다.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되며, 미세먼지 유입 저감을 위해 세대 현관에는 ‘에어샤워 시스템(에어샤워 장비+빌트인 클리너)’이 유상옵션으로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아파트의 경우 당첨자는 5월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26~28일이다. 오피스텔은 5월22일까지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는 5월25일 발표된다.정당계약은 5월26~28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 서류접수 또는 계약 시 당첨자 및 계약자 본인만 입장할 수 있으며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 1순위 평균경쟁률 11.6대 1 기록

대구시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최대 피해지역으로 손꼽혔지만, 뜨겁게 달아오른 분양시장의 기세는 꺾지 못했다. 라온건설이 대구 달서구 진천동 일대에 조성하는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이 1순위 평균 11.6대 1, 최고 6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모든 주택형의 청약접수를 마무리했다. 이 주택형들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접수가 이미 끝나면서 기타지역 거주자에게는 기회조차 돌아가지 못했다. 한국감정원의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월29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은 517가구 모집에 5천977명이 청약해 평균 11.6대 1의 치열한 경쟁양상을 보였다.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던 주택형은 84A㎡형으로 1순위(해당지역)에서 67.2대 1을 기록했다. 이 주택형은 4베이·3룸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 및 통풍이 용이하도록 했다. 또 펜트리 2곳과 현관창고 등을 별도로 설치한 점도 돋보인다. 그 동안 달서구 내에서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던 중대형 면적의 관심도 뜨거웠다. 이 아파트의 주력 주택형인 전용 99A㎡형은 1순위(해당지역)에서 210가구 모집에 1천412명이 청약해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월배 라온프라이빗 디엘’은 입지여건이 매우 뛰어난데다가 굵직한 개발호재까지 품고 있어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한 몸에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대구1호선 월배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또 남대구IC나 유천IC를 이용하면 중부내륙고속지선으로 진입하기도 수월하다. 단지 바로 옆에 ‘월배유치원’과 ‘월배초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월서중과 월배중도 도보거리에 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CGV 등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굵직한 개발호재도 이 아파트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가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로 확정되면서다. 라온건설의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견본주택을 외부에 전혀 공개하지 않았지만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셨다” 면서 “달서구는 중대형아파트의 희소성이 매우 높은 만큼 중대형 위주의 공급과 차별화·고급화 전략이 유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계약은 5월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당첨자나 예비당첨자에 한해서 공개할 예정이다.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 444번지에 마련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최고 경쟁률 전용 84㎡A형 57대1

화성산업에서 지난 3월20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분양한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이 24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 세대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일반분양은 모두 403세대이며 청약 경쟁률은 전용면적 59㎡ 21대1, 74㎡ 12.7대1, 84㎡A형 57대1, 84㎡B형 12.4대1이며 평균은 29대1이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실물 견본주택을 건립하고 일반인 관람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분양한 것이다.코로나19 종식을 위해 3월28까지 시민의 이동 제한을 당부하는 대구시의 ‘328대구운동’에도 동참하고, 최소한의 경제활동은 지속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일반분양한 것이다.당첨자에 대한 실물견본주택 관람은 추후 코로나19의 확산과 정부방침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이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된 것은 수성생활권이라는 도심 생활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 천혜의 자연인 앞산과 신천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적 여건이 한몫했다.뿐만 아니라 신천대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 4차순환도로를 통한 시내외로 빠르게 연결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있다.또 재건축·재개발 붐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봉덕동의 지속적인 개발이 향후 자산적인 미래주거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전 세대 모두 전용면적 84㎡이하의 실속형 타입으로 구성됐고 타입별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으로 혁신 설계했다.남향중심의 단지배치와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차가없는 쾌적한 공원 아파트로 건립된다. 유럽식 중정인 파티오를 비롯해 단지 곳곳에 다양한 테마공원이 있으며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 LG 유플러스와 연계한 IoT@home, 내부순환 공기청정형 환기까지 가능한 헤파필터 전열교환식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9%까지 필터링하는 클린에어시스템 등 안전과 경제적 효율성을 높인 첨단 디지털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당첨자발표는 3월3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당 당첨자 분양계약체결은 오는 4월13일부터 16일까지 침산동 화성파크드림 갤러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