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농어업회의소 설립 가시화, 2020년 정식 출범 계획

경주 농어민 300여명이 지난 16일 경주농업인회관에서 2020년 경주농농어업회의소 발족을 목표로 설립추진단과 TF팀을 구성했다. 경주 농어민들의 경영수익사업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담당하게 될 경주시농어업회의소 설립에 탄력이 붙었다. 경주시는 지난 16일 농업인회관에서 경주시장, 시의장, 농어업인단체, 설립추진단 44명, 농·축‧수협,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업인의 자발적 참여에 의한 협의체 ‘경주시 농어업회의소’ 설립준비 모임을 개최했다. 준비모임에서 농어업회의소 설립추진단을 구성하고, 실무 TF팀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농어업회의소 설립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어업인 직능 및 품목별 대표 48명을 설립추진단으로 구성했다. 추진단에는 행정, 농수축협, 품목단체, 새마을회 등 직능단체, 작목반 대표 등 다양하게 참여한다. 또 설립추진단의 실무를 담당할 사무국장 드의 TF팀은 추진단의 실무진 13명으로 구성했다. 경주농어민회의소 구성원은 농민과 어업인 중 가입을 희망하는 사람으로 최소 1천500명에서 2천500명 정도로 확보할 계획이다. 회의소는 로칼푸드점 운영,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와 판매행사, 음식점 운영, 가공생산품 제조판매 등의 경영수익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면 회원들을 위한 복지사업까지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 농어민들이 지난 16일 경주농어업회의소 출범을 위해 준비단을 구성했다. 이 자리에 주낙영 시장이 참여해 격려하면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보호무역, FTA, 기후변화 등 농어민들이 해마다 어려운 현실에 맞닥뜨리고 있다”면서 “어려움과 변화의 한가운데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계의 컨트롤타워로서 새로운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농어업회의소 설립추진단 이이환 수석단장은 “경주시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2020년 출범을 목표로 힘차게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시 역사문화사적지 다듬어 여름 피서객 유혹

경주시가 역사문화사적지와 해수욕장 등에 물놀이장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피서객들을 초대한다. 사진은 토함산자연휴양림에 설치한 야외 물놀이장. 경주시가 역사문화사적지를 이색 체험장으로 소개하며 여름 피서객들을 초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대릉원 천마총과 월성, 동궁과 월지 등의 문화사적지를 보수 정비하고 토함산휴양림, 해수욕장 등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여름 피서객들을 초대한다. 경주시는 경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라 고분군인 대릉원은 경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피서지로 소개한다. 여행객들을 상대로 전통 신라복으로 맵시를 뽐낸 직원들을 곳곳에 배치해 미소로 환영하면서 고대 왕국 신라를 친절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시원하게 늘어선 소나무 숲 속 소담스러운 길을 따라 천마총으로 발길을 옮기면 새롭게 단장한 커다란 고분의 어둠 속에서 몸을 잠시 맡기는 것도 이색 피서법이다.경주시가 역사문화사적지와 해수욕장 등에 물놀이장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피서객들을 초대한다. 사진은 감포 오류캠핑장 전경. 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필수 코스인 동궁과 월지는 어둠이 짙어질수록 드러나는 환상적인 야경에 더위를 생각할 겨를도 없다. 동부사적지 주변의 연꽃 향기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더위는 저만치 물러간다. 월성 입구에 있는 영상관은 무더위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8월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해 오후 10시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경주시가 역사문화사적지와 해수욕장 등에 물놀이장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피서객들을 초대한다. 사진은 야경이 특히 아름다운 동궁과 월지의 야경. 동궁과 월지를 비롯한 관광객이 많은 주요 사적지 내에 그늘막 20여 개를 추가 설치하고, 천막 등으로 무더위 임시대피소를 설치하는 등 여름철 더위에 지친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경주시는 또 황성공원과 토함산휴양림에 물놀이장을 설치하고, 동부사적지에는 연꽃과 꽃백일홍 등의 꽃단지를 조성해 볼거리와 쉼터를 마련하고 있다.경주시가 역사문화사적지와 해수욕장 등에 물놀이장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피서객들을 초대한다. 사진은 무덤 속에서 오싹한 한기를 경험할 수 있는 대릉원의 황남대총 전경. 오는 8월1일부터 경주의 주요 사적지의 요금체계가 변경된다고 하니 휴가를 떠나기 전 경주시나 경주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바뀐 요금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역사 여행 외에 다른 관광 옵션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공단에서 운영하는 피톤치드 가득한 산림욕과 물놀이를 향유할 수 있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을 소개한다. 삼림욕을 즐기면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휴양림이다. 고아라해변과 해송을 정원으로 둔 감포 오류캠핑장은 이미 예약이 풀이다. 시설의 한계로 희망하는 피서객들에게 이용 기회를 고루 제공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함께 전하기도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국제적인 힐링도시”라면서 “누구나 편안하게 힐링하고 쉴 수 있는 시설을 정비 보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경주로 휴가 올 것을 권유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시 ㅡ양남면 수렴항 어촌뉴딜사업으로 관광객 유치 늘린다

경주시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수렴항에 11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쉼터공간과 어촌체험시설 등으로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주낙영 경주시장이 17일 수렴항 현장을 방문해 사업 방향을 주민들과 검토하고 있다. 경주시가 양남 나폴리로 불리는 수렴항 일대 개발사업을 빠르게 추진해 해양관광객을 늘린다. 수렴항은 관성해변과 연접해 있으며 경치가 빼어나고 울산과 경계지역으로 특히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몰려드는 곳이다. 경주시는 11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간의 기간으로 해양레저 및 수산특수사업에 어항 기반시설과 문화체험시설 등을 건설하는 양남면 수렴항 어촌뉴딜 300사업을 시행한다. 수렴항에 파고라와 쉼터 등으로 다목적광장을 조성하고, 월파방지시설 설치, 수렴1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수렴마을 가로경관 및 보행안전시설 설치, 관성해변 솔밭쉼터 조성, 수렴천 보도교 설치 등의 내용으로 추진한다. 또 수렴항에 해양레포츠 체험장을 조성하고, 황새바위에 조망공간을 만들어 수렴항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생활 SOC를 건설하는 특화사업으로 추진한다. 경주시는 수렴항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으로 양남면 수렴항 일대가 인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관성해변과 더불어 관광객이 머물다가 가고 싶은 마을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7일 수렴항 사업현장을 방문해 “어촌뉴딜 300사업은 정부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으로, 어촌고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살려 특색 있고 쓰임새 있는 명소로 조성하겠다”며 “어촌의 혁신 성장을 위한 견인차 역할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주시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수렴항에 11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쉼터공간과 어촌체험시설 등으로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을 진행한다. 사진은 주낙영 경주시장이 17일 수렴항 현장을 방문해 사업 방향을 주민들과 검토하고 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시의회 15일부터 임시회 열어 복지시설 현장 점검

경주시의회가 15일 제243회 임시회를 열어 5일간의 일정으로 7건의 조례안을 심의하기로 했다. 15일 본회의장에서 1차 본회의 장면.경주시의회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243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경주시의회는 15일 1차 본회의에 이어 소회의실에서 전체간담회를 열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한국원자력연구원 핵종분석 오류에 대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재발방지 및 후속대책(안)’에 대해 질문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경주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주시 시세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을 처리하고 복지시설에 대한 현장방문 점검을 실시한다.경주시의회가 15일 제243회 임시회를 열어 5일간의 일정으로 7건의 조례안을 심의하기로 했다. 경주시의회가 임시회에 이어 15일 전체간담회를 열어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폐기물 관리에 대해 추궁하고 있다.16일부터 18일까지 문화행정위원회, 경제도시위원회는 지역내 주요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 및 시설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귀로 듣는 발로 찾아가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 16일부터 18일까지 각 상임위원별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기타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의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 기타 안건처리 등에 대하여 최종 의결 한다.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안전이 중요하다”면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자료분석 오류에 대한 재발 방지대책에 의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라며 공단의 업무철저를 주문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시 착한업소 선별해 관광객 유치 늘린다

경주시가 관광객 유치를 늘리기 위한 방편으로 ‘착한업소’를 지정 운영한다. 이달말까지 20개소의 지정업소를 점검해 재지정하고, 추가 착한업소를 늘릴 계획이다. 사진은 착한업소의 위생상태를 점검하는 장면. 경주시가 착한가게를 엄격하게 선별 지도관리해 관광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서비스를 받으며 경주를 찾을 수 있게 관광객 유치를 간접 지원한다. 경주시는 지역 내 지정한 20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일제정비할 계획이다. 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의 가격과 위생상태를 일제히 점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추가 착한업소 신청을 접수해 착한가게를 늘려나간다. 경주시는 지역 물가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동일업종에서 평균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면서 청결과 친절도가 우수한 업소 중에서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한다. 시는 이달 31일까지 ‘2019년도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외식업, 이미용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에 대해 가격, 위생 청결, 서비스 공공성 등 지정기준에 따라 재심사를 한다. 심사결과에 따라 적격업소는 재지정하고 부적격업소는 지정을 취소하는 등 재정비하고 신규업소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 신청은 19일까지 읍면동장 및 소비자단체의 추천 또는 개인서비스업소 영업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경제정책과(054-779-6239)로 제출하면 된다. 신규지정은 음식점, 이미용업소, 목욕탕, 커피숍, 빵집 등 개인서비스 업종 위주다.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1년 이내 휴업한 업소, 지방세 체납, 영업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업소 등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착한가격업소 표찰 지급, 맞춤형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서비스업종에 대한 친절도와 청결 등의 이미지에서 재방문하고 싶은 충동을 가장 많이 결정하게 된다”면서 “경주는 친절한 도시라는 이미지를 확산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자”고 주문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엑스포 경북도와 경주시 등 5개 기관과 손잡고 수도권 홍보마케팅 업무협약

경주엑스포가 경북도,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 등과 손잡고 경주지역의 문화사업을 수도권에 적극 홍보하기로 하고, 2일 경주엑스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27일부터 한달간, 10월 한달간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는 경주엑스포 전경. 경주엑스포가 경북도, 경주시, 경북관광공사와 손잡고 수도권 홍보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경주엑스포는 하루 20만 명이 넘게 이용하는 지하철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와 손잡고 공격적인 수도권 홍보마케팅에 나선다. 문화엑스포는 2일 경북도,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네오트랜스와 ‘홍보 및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주엑스포기념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류희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오병삼 네오트랜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경주엑스포가 경북도,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 등과 손잡고 경주지역의 문화사업을 수도권에 적극 홍보하기로 하고 2일 경주엑스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27일부터 한 달 간, 10월 한 달 간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는 경주엑스포 전경. 경주엑스포와 5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행사, 각종 이벤트 공동추진 및 혜택 제공 △홍보매체 및 장소 교류 협력 지원 △기타 홍보 활동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네오트랜스는 신국내 최초 무인 중전철인 신분당선(강남~광교)과 무인 경전철 용인 에버라인을 운영하는 민간 철도운영 전문기업으로 분당선 홍보채널(객실 및 역사내 모니터 1천여 대)에 경주엑스포를 비롯한 경주 등 경북의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승강장에 있는 게시판에 홍보물을 게시한다. 경주엑스포도 신분당선 직원과 이용고객에게 문화행사 관련 혜택을 주고 지원과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경주엑스포는 27일부터 8월25일까지 한 달 간의 기간으로 ‘경주엑스포 여름 풀 축제’와 10월11일부터 11월24일까지 한달 보름간 진행하는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북도가 경주시, 엑스포, 관광공사, 민간기업과 손잡고 처음 맺는 5자간 업무협약”이라며 “경북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수도권에 효율적으로 소개해 관광객 유치와 문화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소 기대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엑스포는 물론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천 년 고도 경주의 명소와 다채로운 행사가 수도권까지 널리 알려져 문화 융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시 국제식물생장물질학술대회 유치 40개국 전문가 800명 참석

경주시가 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식물생장협회에 참여해 2022년 학술대회를 경주 유치에 성공했다. 경주시가 포스텍 생명과학과, 한국식물학회, 경주컨벤션뷰로가 공동으로 3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국제전문학술기구 국제식물생장물질학술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국제 식물생장물질 학술대회는 1937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유럽, 아시아, 미주 지역 등을 순회하며 3년 주기로 개최되는 유서 깊은 국제학술행사로 40여 개국에서 800여 명의 학자, 전문가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유치단은 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9년 국제 식물생장물질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 펼쳤다. 국제식물생장협회 이사회에 참가해 경주 유치를 위한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이사회 임원 만장일치로 2022년 경주 개최를 확정지었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다년간의 유치 과정에서 컨벤션센터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숙박시설, 풍부한 문화체험프로그램 등 경주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경주 유치 지지를 얻어 낼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박영호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은 “2016년에 개최된 국제 애기장대 학술대회, Cold Spring Harbor Asia 2019, 그리고 2022년 개최예정인 국제 식물생장물질 학술대회까지 식물 관련 주요 국제학술행사가 경주에서 줄줄이 개최되고 있다”면서 “경주의 특화컨벤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사 학술회의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 동해안 5개 지자체 지진 방재 역량 강화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 지진방재 공동대응 회의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동해안 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진 방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 소속인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은 지난달 27일 포항시청에서 지진방재 공동대응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5개 시·군 재난담당팀장과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이들 시·군은 지진 발생 시 대응과 복구를 위한 인력·물자·장비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지진 전문가와 방재인력을 교류하기로 했다. 또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우수한 방재시스템과 선진사례를 공유 도입키로 했다. 이밖에 하반기 중 각 지자체 국·과장급이 참석하는 공동대응단 전체회의를 열어 공동안건을 논의할 계획이다. 허성두 포항시 지진대책국장은 “지진은 예측이 어렵고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인근 지자체 간 공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5개 시·군이 광역 협조체계를 갖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주시 경전철, 트램 등 새로운 교통수단 도입한다.

경주시가 지난달 28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교통수단 도입을 위한 시민설명회를 가졌다. 경주시가 새로운 교통수단을 도입해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신교통수단 도입방안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관련부서장과 교통관련 사업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서승일 수석연구원이 친환경 신교통수단의 기술개발과 한국형 경량전철, 무가선 저상트램, 바이모달 트램, 미니트램 등 트램 기술의 동향에 관해 소개했다. 이어 유신에서 국내 경전철 추진현황과 해외 트램 사업 등 국내외 사례를 발표했다. 경주시 신교통수단 도입의 당위성에 대한 주장에 이어 박창수 경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신교통수단의 도입에 대한 자유 토론 시간을 가졌다. 토론 중 한 시민은 “경주시는 문화재 관련 문제가 필연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며, 최종적으로 총비용과 기간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불국동에 거주하는 시민은 “수학여행 등 관광수요가 많은 노선을 고려했으면 한다”면서 “택시업자 등도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교통수단을 소개하고 도입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구체적 사업계획과 노선이 나오는 대로 다시 시민설명회를 개최해 시민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시, 복지정책 업그레이드 시킨다

경주시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노인과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을 개발 운영해 복지수준을 높인다. 사진은 경주시가 올해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진 발대식 모습. 경주시가 새로운 복지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시는 폭넓은 분야에서 늘어나는 복지수요와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과 민간 복지자원이 긴밀한 협력으로 종합적인 진단을 한 후, 해결책을 추진한다. 특히 시는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복지급여 지원을 통한 기초생활보장을 강화하고, 지역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행복지수를 향상시킨다. 경주시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노인과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을 개발 운영해 복지수준을 높인다. 일자리 창출 등 복지정책 성과 분석하는 장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강화하고, 복지업무 역량 교육을 확대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1월14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2018 읍면동 맞춤형 복지 성과대회’를 개최해 맞춤형 복지팀 신설 후 업무성과가 우수한 읍면동을 시상하고, 지역특화사업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주시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노인과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정책을 개발 운영해 복지수준을 높인다.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 노인들이 스스로 식당을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백세시대를 맞이해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독거노인의 욕구에 따라 안전 확인, 응급상황에 대비한 댁내장비설치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노인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보장한다. 독거어르신들에게 생활관리사가 주1회 이상 직접 확인(방문), 주2회 이상 간접 확인(전화)을 통해 안전 확인과 치매예방교육, 기상특보대책 방안교육 등의 생활교육을 실시하면서 건강음료를 배달하는 홈 케어를 하고 있다. 노인돌봄종합서비스는 29개의 제공기관에서 노인돌보미가 313명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월 27시간 또는 36시간 동안 식사와 세면도움, 옷 갈아입히기, 화장실 이용 도움, 외출동행, 생필품 구매, 청소 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시는 고령사회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일자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노인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시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맞벌이 가정 등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해 아이의 복지증진과 양육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소중한 경험들을 통해 경주시 복지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시민이 골고루 복지서비스를 누리고 개인의 가치를 인정받는 복지도시, 따뜻한 경주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시, 한국의 혁신대상 규제개혁부문 대상 수상

주낙영(오른쪽) 경주시장이 지난 2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의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규제개혁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전중옥 심사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가 최근 서울 더플라자호텔서 열린 ‘2019 한국의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규제개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주시는 민선 7기 시정 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규제개혁 의지를 새롭게 다짐하는 시점에 경주시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자평했다. 경주시는 ‘역사를 품은 도시, 미래를 담는 경주’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변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규제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전문가를 개방형 직위의 시민감사관으로 임용하고 행정내부의 효율화 슬림화 추진,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 일과 삶이 균형 있는 일터 조성 등 규제혁신을 통한 신바람 조직문화 조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례를 제·개정 등 규제혁신에 힘을 섰다. 아울러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과 중소기업 운전자금 확대, 통합청년지원센터 조성, 기업행정 관련 조례 제정 개정 등 인프라 확충과 지원시스템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규제혁신은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 속에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규제혁신을 실천해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경주를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으로 골고루 잘사는 경주 만든다

경주시가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골고루 잘사는 경주를 만든다는 전략을 펼친다. 경주시는 민선7기 역점시책인 ‘경제 살리기’로 골고루 잘사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의 긴급자금 대출을 위해 지난 5월21일부터 2만여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특례보증은 경주시에서 5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10배수인 5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1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대출하고, 대출이자 연 3%씩 2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민선7기 출범 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정책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최우선적으로 해소하고자 지난해 12월 ‘경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매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경주시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제도 발굴을 위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위생과 품질이 뛰어난 업소를 대상으로 종량제 쓰레기봉투 지원 및 상하수도 사용료 등 공공요금 보조와 각종 소모품을 지원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현재 20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7월 한 달간 신규 업소를 발굴해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주시는 또 서민경제의 상징인 전통시장의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시장의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7기 출범 후 기존 계획 부지보다 2배 정도 확대한 2천150㎡를 매입해 추석명절 전에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가규모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빈 점포가 증가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심상가시장에는 주차타워가 건립된다. 경주시는 시장의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로 시장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되었다. 향후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 말 착수 예정이다. 전통시장 5일장 육성사업, 화재안전시설 개보수 등 안강시장 외 6개 전통시장에 국비 5억 원을 포함해 18억 원을 투자한다.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소상공인이 장사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3020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보급도 확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태양광발전사업 허가신청도 급격하게 증가해 현재 513개소가 허가 완료되어 150개소가 사업 개시됐으며, 주택 그린홈 609개소가 가동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든 행정을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겠다”면서 “장사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도출해 골고루 잘사는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주시가 소상공인들의 자금지원을 위해 지난 5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특별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으로 골고루 잘사는 경주 만든다

경주시가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골고루 잘사는 경주를 만든다는 전략을 펼친다. 경주시는 민선7기 역점시책인 ‘경제 살리기’로 골고루 잘사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소상공인의 긴급자금 대출을 위해 지난 5월21일부터 2만여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제도를 적용하고 있다. 특례보증은 경주시에서 5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10배수인 5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1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대출하고, 대출이자 연 3%씩 2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민선7기 출범 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첫 번째 정책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최우선적으로 해소하고자 지난해 12월 ‘경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매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경주시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제도 발굴을 위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위해 지난 2월 ‘경주시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위생과 품질이 뛰어난 업소를 대상으로 종량제 쓰레기봉투 지원 및 상하수도 사용료 등 공공요금 보조와 각종 소모품을 지원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현재 20개소가 지정되어 있다. 7월 한 달간 신규 업소를 발굴해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주시는 또 서민경제의 상징인 전통시장의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시장의 주차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7기 출범 후 기존 계획 부지보다 2배 정도 확대한 2천150㎡를 매입해 추석명절 전에 준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상가규모에 비해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빈 점포가 증가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심상가시장에는 주차타워가 건립된다. 경주시는 시장의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로 시장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되었다. 향후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 말 착수 예정이다. 전통시장 5일장 육성사업, 화재안전시설 개보수 등 안강시장 외 6개 전통시장에 국비 5억 원을 포함해 18억 원을 투자한다.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소상공인이 장사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 3020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보급도 확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태양광발전사업 허가신청도 급격하게 증가해 현재 513개소가 허가 완료되어 150개소가 사업 개시됐으며, 주택 그린홈 609개소가 가동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든 행정을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겠다”면서 “장사하기 좋은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도출해 골고루 잘사는 경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주시가 소상공인들의 자금지원을 위해 지난 5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특별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시 감포 앞바다에 전복 치패 13만4천 마리 방류

경주시가 수산자원을 풍부하게 하고, 어촌 소득 증대를 위해 전복치패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경주시가 20일 감포 앞바다에서 전복 치패 13만4천 마리를 생존하기 좋은 환경을 찾아 해녀들이 직접 방류하고 있다. 경주시는 20일 생존율이 높고 정착성이 강한 품종인 전복 치패 13만4천 마리를 감포읍 나정1, 2리, 가곡, 대본어촌계 마을어장 등 4개소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전복은 경북도 내 종자생산업체에서 키운 크기 4cm 이상의 건강한 종자로 국립수산과학원의 방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종자다. 이날 시는 전복 서식에 적합한 암초가 많고, 해조류가 풍부한 서식지를 선정해 방류했다.어촌계 해녀들이 직접 해저 먹이가 풍부한 곳에 전복 치패를 안전하게 안착시켜 어린 전복이 해저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여건을 조성하여 생존율을 높이도록 했다. 해녀들이 경주 감포앞바다에서 전복치패를 직접 살기좋은 바다 깊숙한 곳에 방류하고 있다. 또 어촌계에서는 방류 전 전복의 천적인 불가사리, 성게 등 해적생물 구제 사업을 실시해 방류 효과를 높였다. 이날 방류된 어린 전복은 자연증식을 통해 3~4년 후에 성패로 자라나 어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2018년에는 총 70만 마리의 전복을 방류해 지난해 감포지역에서 전복 생산량은 10t으로 집계됐다. 20일 감포 앞바다에서 해녀들이 전복 치패 13만4천 마리를 생존하기 좋은 환경을 찾아 직접 방류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수산종자 방류효과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방류산의 평균 혼획률은 73.8%이며, 편익비용 분석을 통한 경제성 분석 결과 편익비용비율(BCR)이 2.58로 나타나 경주시 전복 종자방류사업은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감포읍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참전복은 치패에서 성패까지 연안 해역에 자생하는 미역, 다시마, 감태 등의 질 좋은 갈조류를 섭취하며, 천천히 성장해 육질이 단단하고 영양소가 높아 동해안 전복 중에서도 최고 품질로 손꼽힌다. 경주시 구중모 해양수산과장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방류 사업은 어촌 소득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어민들에게 매우 반응이 좋은 사업”이라며 “경제성이 있는 다양한 어패류의 지속적인 방류 사업으로 경주 바다의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