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0년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 개최

대구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자 ‘2020년 친환경 실천 아파트 경진대회’에 참가할 아파트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15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만 신청할 수 있다. 평가항목은 △온실가스 감축 △탄소포인트제 및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 △친환경실천 교육 △에너지 절약 실천활동 △고효율에너지 시설 설치 △폐기물 저감을 위한 체계 개선 등이다. 참여 아파트는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온실가스 저감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우수아파트 4곳은 상장과 함께 총 700만 원의 상금과 친환경실천 아파트 현판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다음달 5일까지 관할 구·군청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달서구청,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구 달서구청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재정인센티브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안부가 전국 17개 시·도 21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평가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우수사례 △문제해결 역량 강화 우수사례의 총 3개 분야로 나눠 이뤄졌다. 달서구청은 ‘우리마을 관리소’, ‘우리 동네 소규모 주민모임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주민생활 속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 ‘치매예방마을 만들기 사업’, ‘배실미소 동아줄 사업’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울진해양경찰서 강구파출소가 최근 해양경찰청에서 열린 ‘2019년 파출소 자기주도 근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파출소 자기주도 근무 경진대회’는 스스로 일하는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치안수요와 해역 특성, 지역주민 의견 등을 종합해 치안 목표를 설정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파출소를 선정하는 대회다.이날 대회는 전국 95개 해양경찰 파출소 중 경찰서와 지방청을 거쳐 선정된 9개 파출소가 참여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내부직원 50명이 평가단으로 구성돼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영덕군 강구항에 위치한 강구파출소는 ‘월별 테마가 있는 지역 맞춤형 사고예방 활동 추진’이란 주제로 지역 내 사건·사고 등 치안수요를 분석해 매월 맞춤형 업무를 중점 수행하며 여름철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다.또 태풍 내습 시 직원들이 직접 어선 고정 줄을 보강해 사고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던 내용도 발표했다.최시영 울진해경 서장은 “최일선 현장 직원들과 함께 국민이 만족하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양군새마을회, 다시 입을 수 있는 사랑의 옷 모으기 경진대회

영양군새마을회가 18일 영양고추시장에서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다시 입을 수 있는 사랑의 옷 모으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 줄이기(Reduce) 등 ‘2019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일환으로 실시됐다.특히 자원고갈과 환경위기로 인한 녹색성장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새마을운동 경험을 살려 진행됐다.영양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시 입을 수 있는 사랑의 옷 모으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485t을 수집해 1억7천384만 원의 수익금을 마련, 이웃돕기 기금으로 조성했다.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운동을 통해 조성되는 수익금은 읍·면별 새마을회의 이웃사랑 나누기, 어르신과 함께하는 읍·면 공동체 운동 사업비로 사용되고 있다.영양새마을부녀회는 “자원재활용을 위해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모으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환경오염도 줄이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도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도,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경북도는 최근 포항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주관한 이날 경진대회에는 성별영향평가책임관, 담당공무원 및 성별영향평가 전문가와 컨설턴트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 표창은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교육 실시율이 높은 기관으로 구미시, 상주시, 군위군, 청송군, 고령군이 각각 수상했다.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관계자들은 성주류화 정책에 대한 연구활동 및 제도 확산 노력 등 성별영향평가제도의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날 경진대회는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개선된 정책의 우수사례 및 제도 추진 우수기관을 시상함으로써 노고를 격려하고, 제도 추진동기를 강화해 정책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마련됐다.우수사례 최우수상은 청도군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사업’, 우수상은 안동시 ‘평생학습체계구축 무지개학교사업’과 의성군 ‘공감하고 소통하는 가족성장아카데미’, 장려상은 김천시 ‘효율적인 청사 및 차량관리’와 문경시 ‘건강가정 및 다문화지원센터사업’이 선정됐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청송군새마을회 헌옷모으기 경진대회

자원재활용 운동에 앞장서는 청송군새마을회가 19일 아름다운 나눔 행사인 ‘2019 헌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청송읍 용전천변에서 열린 헌옷 모으기 경진대회는 지난 1년간 마을별 새마을지도자들이 모은 12t의 헌옷을 고물상 등에 매각했다. 매각대금은 불우이웃돕기와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한다.새마을회 헌옷 모으기 운동은 매년 10t 이상을 수거해 매각함으로써 자원재활용은 물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도 돕는 등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박경순 새마을회장은 “헌옷 모으기는 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 등 아름다운 클린청송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돕는 매우 뜻 깊은 운동이다”며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구미대 D.I.F팀,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서 대상

구미대학교 학생들이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한 ‘제8회 G-STAT 대학생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구미대 기계자동차공학부 1학년 류은재·차준렬 학생으로 구성된 D.I.F(Drone Is Futher) 팀은 지난 1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전시홀에서 열린 대회에서 ‘MSS드론’으로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MSS 드론’은 교통사고를 비롯해 각종 사고 현장에 드론을 급파,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구조대에 전달하고 드론에 장착된 안전삼각대, 불꽃 신호탄 등을 이용해 2차 사고를 예방하는 아이템이다.경북지역 대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대회에는 지역 21개 대학의 교내 창업경진대회에서 선발된 21개 팀(대학별 1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연을 펼쳤다.최우수상은 대구가톨릭대 온니버 팀, 우수상은 대구대 NSF 팀·대구한의대 4 Dream 팀·안동대 Tea Labs 팀 등 3개 팀이 각각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구미대 류은재 학생은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지만 체계적인 아이템으로 완성되기까지 열정을 다해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서구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대구 서구청은 최근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적극행정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서구청은 이번 대회에서 ‘기대하세요, 악취 없는 세상!’으로 대기정보시스템 구축과 다양한 악취 저감 대책을 영상으로 표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고령군보건소 도상훈련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고령군보건소가 제1회 경북도보건소 재난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세월호 침몰사고, 밀양병원화재 등 최근 국내 각종 대형재난 발생과 관련,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에 의해 개최됐다.대회는 지난달 30일 안동시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경북도내 16개 시·군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환자 상태에 따라 중증도를 분류해 응급처치, 이송, 자원공급, 임시영안소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이날 경진대회에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을 가상으로 설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도상훈련’, ‘재난법령 및 비상대응 매뉴얼 재난골든벨 운영’, ‘개인보호장비 착·탈의’ 등 3종목 평가점수를 합산해 평가했다.고령군보건소는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도상훈련부문에서 최우수상, 재난법령 및 비상대응매뉴얼 재난골든벨 부문에서 2위를 차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령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최 ‘재난응급의료종합훈련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김곤수 보건소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보다 더 안전한 고령군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 2019 전국 도시재생한마당 경진대회 ‘서상 꽃피다’팀 장려상 수상

경산시 도시재생대학 최우수팀 ‘서상 꽃피다’팀이 ‘2019 전국 도시재생 한마당 경진대회’에 참가, 주민참여 프로그램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전남 순천에서 지난달 29일 열린 ‘2019 전국 도시재생 한마당’에 ‘서상동 청년문화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주민참여 프로그램 부분은 경북도 대표로 참가했다.주민참여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광역지자체별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 또는 주민공모 중 추천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주민참여 재생계획을 공유하는 대회다. ‘서상 꽃피다’팀은 지역 예선과 경북도 예선을 거쳐 경북도 대표로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서상 꽃피다’ 팀은 심사평에서 계획수립에 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돋보였고 기존 자원과 기회 요소를 잘 파악해 맨머리 축제, 청년문화 창작소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시로 호평을 받았다.이날 발표팀 외에도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및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주민 50여 명이 ‘2019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장을 찾아 순천 원 도심 일대 재생사업 선진지를 탐방하고 순천만 정원을 둘러보는 등 우수사례를 학습하고 주민 간 소통의 장을 가졌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이번 시상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에게 좋은 격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제안한 계획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이 성공리에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행안부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경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안녕 캠페인’은 자원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통한 안전한 사회구축을 위해 지자체와 자원봉사센터가 주도하는 지역 맞춤형 사업이다.행안부가 올해 처음 시작한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했다. 경산시의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 사업이 대상에 선정됐다.경산시 ‘마주 여는 이웃, 마주 여는 마을’은 경산시자원봉사센터 2019년 신규 사업이다. 급격한 도시화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주민참여를 통한 주민주도형 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와 함께 안녕 이웃친구 청소년 봉사단 운영, 어르신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물놀이장 및 주민 체험부스 운영, 놀이터 및 승강장 정비, 안전한 공원 조성 등 안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현대사회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민·민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주민주도형 사회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서구청,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안녕 캠페인’은 자원봉사활동을 토대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자체와 지역자원봉사센터 주도의 지역 맞춤형 사업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243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안녕 캠페인의 지역 성공모델을 육성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자 열렸다. 달서구청은 ‘한(韓)·아(亞)·로(路)’ 프로젝트가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외국인 인구가 많은 달서구 신당동 일대를 구청과 달서구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이 범죄예방시설 확충 등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내·외국인의 안전체감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다. 특히 가족 자원봉사자들이 벽화 및 도면 그리기에 참여하는 등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지역주민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효과적인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김천시, 경북도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등 3개 분야에서 수상

경북도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김천지역 대표로 출전한 야생화분화 분야 하병호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6일 경북도청에서 열렸다. 또 아이디어정원 분야에는 권정원씨가 우수상, 접시정원 분야는 오용석씨가 장려상을 받아 3개의 분야에서 모두 김천지역 출신이 수상했다.최우수상 입상자는 내년 중앙경진대회 경북도 대표로 참가자격을 부여받는다.최우수상을 수상한 하병호씨는 ‘소품세트’라는 제목으로 아기자기한 공간배치, 소품을 활용한 연출력 뿐만 아니라 알맞게 터진 으름덩굴의 열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 경진은 아이디어정원, 접시정원, 야생화분화 3개 분야로 치러졌다. 야생화 분화는 시·군별 5점씩 출품해 경연을 벌였다. 나머지 2개 부문(아이디어정원, 접시정원)은 시·군에서 분야별 1명씩 선발돼 현장에서 경연으로 이뤄졌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