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경북청 베스트팀 3관왕 등극

김천경찰서가 경북지방경찰청 베스트팀 3관왕을 차지했다.김천경찰서(서장 임경우)가 2019년 경북경찰청 ‘베스트 여성청소년수사팀’과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경장 최정윤), ‘베스트 지능범죄수사팀’에 선정돼 도내 베스트 3관왕를 차지했다.여성청소년수사팀은 상습 공연음란 및 상습 특수공갈 피의자 6명을 검거하는 등 성폭력, 학교‧가정폭력사범 검거 및 실종‧가출인 발견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베스트팀에 선정됐다.학교전담경찰관 최정윤 경장은 특수시책으로 무면허 이력 청소년 대상 이륜차 면허 취득 지원 ‘안아주’(안전한 아이들의 주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무면허운전 방지에 기여하는 등 위기청소년 관리의 공을 인정받아 도내 1위 학교전담경찰관에 선정됐다.지능범죄수사팀의 경우, 2019년 1월에서 6월까지 토착 비리 사범 등 기획 수사, 보조금 부정 수령, 대출빙자 보이스 피싱 등 검거 실적으로 베스트팀에 선정됐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천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한 금융기관 창구직원 3명에게 감사장 수여

영천경찰서는 지난 12일 전화금융사기 3건에 1억3천여만 원 피해를 예방한 금융기관 창구 직원 3명에게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영천경찰서는 지난 12일 전화금융사기 3건에 1억3천여만 원 피해를 예방한 금융기관 창구 직원 3명에게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1일 금호농협 청통지점에서 금융감독원을 사칭하며 거래은행에서 돈을 찾아 집 냉장고에 보관하라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예금 전액을 한꺼번에 현금으로 인출하려는 것을 보고 전화금융사기 범죄로 직감 112에 신고해 80대 고령자가 평생을 모아 온 9천500만 원 피해를 예방했다. 같은 날 임고농협 북부지점에서 2천7백여만 원, 영천축협 경제사업장에서 1천300만 원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도 했다.김영환 영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활동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불법카메라 꼼짝마’

7일 오후 대구 중구 소재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합동 단속이 실시됐다. 이날 한 모텔 객실에서 중구청 여성보안관,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찰들이 육안점검 및 전파, 렌즈 탐지형 장비를 활용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정밀 조사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강북서, 새내기 순경의 예리한 눈썰미로 조현병 환자 찾아

대구 강북경찰서 새내기 경찰이 예리한 눈썰미로 사라진 조현병 환자를 발견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6일 오전 6시30분 북구 동천동 팔거천 둔치에서 운동을 하던 강북서 강북지구대 최형란 순경은 5일 경찰에 미귀가 신고된 윤모(54)씨를 발견했다.윤씨는 지난 5일 오전 11시50분 북구 읍내동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사라져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나 발견하지 못한 조현병 환자였다.하지만 최 순경은 윤씨의 인상착의 및 특징을 상세히 기억하고 있었고 아침운동을 하다 환자복을 입은 채 벤치에 걸터 앉은 윤씨를 발견하고 지구대로 연락해 병원에 인계했다.최 순경은 “지난 5일부터 윤씨를 찾을 수 없어 매우 안타까웠다”며 “아침 운동 중 벤치에 앉아있는 그를 본 순간 한 눈에 알 수 있었고 다친 곳이 없어 다행이다”고 전했다.한편 최형란 순경은 지난 6월30일 경찰에 정식 임용된 새내기 경찰이다.대구 강북경찰서 강북지구대 최형란 순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청송군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

청송군이 청송읍 사거리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청송군은 6일 교통량이 많은 청송읍 사거리에서 청송경찰서 등과 함께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문경경찰서, 3회 연속 '베스트 교통경찰' 선정

문경경찰서는 지난 5일 경찰서 2층 문회홀에서 베스트 교통경찰 인증서와 유공 경찰관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문경경찰서가 경북지방경찰청이 선정하는 올해 2분기 '베스트 교통경찰'에 선정됐다문경경찰서는 2018년 하반기에 이어 올해 2회 연속 베스트 교통경찰에 선정됐다.지난 3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시설 개선 평가 부분 등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베스트 교통경찰'에 선정됐다.문경경찰서는 ‘사람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편의 위주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해 교통사망사고가 3년 연속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 받았다.또 주민설문 조사로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교차로 개선 등 안전한 교통 시설물을 조성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점을 평가받았다.한편 문경경찰서는 5일 문경경찰서 2층 문회홀에서 베스트 교통경찰 인증서와 유공 경찰관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변인수 경찰서장은 “민·관이 힘을 합친 결과”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띠 착용과 깜빡이 켜기 등 교통법규 준수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경찰서 ‘학교 담장 아름다운 벽화’ 조성 시선

경산경찰서장가 여성안전 귀가 길 조성을 위해 자인면 자인초등학교 북편 담장을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시켰다. 경산경찰서가 자인면 교촌리 자인초등학교 북편 담장을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시켜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벽화거리 조성은 ‘안전 심포니 프로젝트’ 목적으로 경산시와 영남대 미술학부 학생과 협업으로 여성 안심귀갓길 등 어둡고 불안을 느끼는 범죄취약지를 셉테드(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활용,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행했다. 벽화의 주제는 ‘사계절’을 표현했으며, 노후화된 담장에 봄·여름·가을·겨울을 나타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어두운 골목길 참수리 보안등 설치 등 범죄예방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 동네 박모(43)씨는 “벽화와 조명으로 어두운 거리가 화사하게 조성돼 골목에 생기가 넘친다”며 “밤이면 어두운 학교 뒷골목 담장 길을 깨끗하게 조성해 도시미관은 물론 밤길 여성의 안심 길 조성에 감사한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봉식 경산경찰서장은 “범죄취약지 개선을 위해 셉테드 사업을 지속추진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결하고 체감안전도를 향상시켜 안전한 경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경찰서장가 여성안전 귀가 길 조성을 위해 자인면 자인초등학교 북편 담장을 아름다운 벽화로 변신시켰다. 사진은벽화그리기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달서경찰서, 범죄예방 로고젝터 홍보

대구 달서경찰서(서장 박종문)는 최근 유동인구가 많은 달서지역 공원 2개소에 ‘가정폭력 및 불법촬영 근절예방’을 위한 로고젝터를 설치하고 홍보를 실시했다.

청도경찰서 반부패 대토론회 가져

청도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협력단체원 등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의 유착비리 근절과 청렴·공정성 확립을 위한 반부패 대토론회를 가졌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