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영천경찰서는 지난 24일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경찰서 각 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소통·협업을 통한 민생치안역량 강화를 위한 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울릉경찰서, 경찰가족과 함께 독도경비대 위문

울릉경찰서, 울릉재향경우회, 경찰발전위원회 등 울릉경찰가족들이 독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울릉경찰서는 25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울릉재향경우회·경찰발전위원회·경찰가족 등 70여 명이 함께 우리국토 최동단 독도를 찾았다. 이날 행사는 독도를 위해 헌신하신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도를 지키고 있는 늠름한 독도경비대원들을 위문 격려함으로서 경비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과거 독도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지역 선배 경찰관들로 하여금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했던 자신들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현재 울릉도와 독도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과 그 가족에게도 경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함으로서 국토사랑 정신 및 독도수호 의지를 다시한번 되새겼다. 울릉경찰서, 울릉재향경우회, 경찰발전위원회 등 울릉경찰가족들이 독도를 방문했다.권만호 울릉재향경우회장은 “경찰로 임문해 퇴직한 지 20년 만에 다시 독도를 찾으니 정말 가슴이 뭉클했고, 독도를 지키는 후배 경찰관과 경비대원들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임상우 울릉경찰서장은 “독도를 지키다 헌신하신 선배 경찰관들의 희생정신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우리의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자존심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원들을 위문 격려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상주경찰서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 실시

상주경찰서는 최근 상주고등학교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학교장, 1학년 재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후미등 배부행사를 했다. 상주경찰서는 최근 상주고등학교 자전거 보관소에서 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학교장, 1학년 재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를 했다. 이 날 행사는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저녁 늦게 자전거를 이용하여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상주시와 협업을 통해 자전거 후미등 416개를 제작 전교생에게 배부했다. 행사에 앞서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하게 타는 방법 및 안전모를 꼭 착용하기를 당부하고, 이어서 자전거 후미등을 직접 부착해주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성모 상주경찰서장은 “상주 특성상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아 야간운행 시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며“이번 자전거 후미등 배부 행사로 인해 학생들의 교통의식 확립 및 교통안전에 좋은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소주 한잔도 안 돼요

‘제2 윤창호법’ 시행을 하루 앞둔 24일 오후 대구 동구 신서동 한 도로에서 동부경찰서 교통경찰관들이 음주단속과 함께 처벌기준이 강화된 음주운전에 대한 안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남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 개최

대구 남부경찰서와 새마을 금고 남구협의회는 19일 앞산네거리, 영대병원 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칠곡경찰서, 어린이 안전한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 18일 석적읍 대교초등학교에서 칠곡군청, 교육지원청, 장애인협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캠페인’을 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고(故) 지용호 봉화경찰서장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70주년 순직자 추념식 개최

고(故) 지용호 봉화경찰서장 및 순직자 추념식이 올해 70주년을 맞아 17일 봉성면 봉양리 경찰관 충혼탑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와 박종섭 봉화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유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봉화경찰서는 17일 봉성면 봉양리 경찰관 충혼탑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와 박종섭 봉화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유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故) 지용호 봉화경찰서장 및 순직자 추념식을 개최했다. 재향 봉화경우회 주최로 열린 이날 추념식에서는 올해 70주년을 맞아 유가족과 지용호 서장의 약력 소개 및 충혼탑 건립경과보고, 경우회장의 분향 및 헌작, 추념식 등 식순에 따라 진행됐다. 지용호 서장은 1949년 6월17일 재산면과 지서가 무장공비의 공격을 받았다는 급보를 받고 경찰, 군청직원, 대한청년단원 등 50여 명을 인솔해 출동 중 공비 200여 명의 기습 공격을 받아 전멸위기 상황에 부닥치자 “내가 봉화경찰서장”이라며 희생을 자처, 동료를 살리고 36세의 젊은 나이에 국가를 위해 산화했다. 이에 봉화군과 경우회 봉화군지회에서 지용호 서장의 호국 충절과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순직비와 동상을 건립하고 해마다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봉화경찰서는 이곳에 흉물로 방치된 쉼터는 새로 건립해 ‘용호정’이란 이름 부착과 순직비 주변을 ‘지용호 호국공원’으로 지정하고 안내판 설치 등 안보 체험장으로 단장했다. 또한 지용호 서장의 투철한 사명감과 살신성인을 기리기 위해 순직비 앞을 지나는 도로명을 ‘호국영웅 지용호로’로 지정했다. 박종섭 봉화경찰서장은 “호국영웅의 호국충절과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경찰사를 써가도록 하고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안전을 지키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다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천경찰서, 지역 외국인 운전면허 학과시험 합격자 10명 배출

영천경찰서는 지난 15일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19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학과시험은 지난달 27일부터 3주간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수강생을 대상으로 포항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접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출장시험 협조로 이뤄졌다. 이날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 결혼 이주여성·외국인근로자 27명이 응시해 1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얻었다.영천경찰서는 다문화 치안시책활동의 하나로 매년 상/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포항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해 지역거주 결혼 이주여성·외국인 근로자 등의 취업 역량 강화 및 한국사회의 조기정착 지원을 위해 2011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김영환 영천경찰서장은 “결혼 이주여성 등 지역 체류 외국인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다. 앞으로 영천경찰은 결혼 이주여성 등 외국인이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영천, 행복한 시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천경찰서는 지난 15일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19년 상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실시했다. 이날 학과시험에서 10명이 합격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상주서, 외국인 절도범 검거한 시민에게 표창장수여

강성모 상주경찰서장은 지난 14일 절도범 검거에 도움을 준 A씨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상주경찰서 강성모 서장은 지난 14일 절도범 검거에 도움을 준 A씨(남·32)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A씨 등 3명은 지난달 16일 새벽 상주시 낙동면소재 편의점에서 모르코인 B씨 등 2명이 주인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물품과 현금 등 40여만 원 어치를 절취해 도망가는 것을 목격했다. 이들은 500여 m를 뒤쫒아가 범인을 붙잡아 출동한 경찰관에게 인계했다. A씨 등은 “시민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 이라며 “앞으로도 불의를 보면, 의협심을 발휘해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강성모 서장은 “앞으로도 중요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하는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