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경찰서-계명대, 사람중심 교통문화체험 PC콘텐츠 개발

대구 남부경찰서는 최근 계명대 게임모바일공학과 학생들과 협업해 ‘사람중심 교통문화체험’ PC콘텐츠를 개발했다.개발한 PC콘텐츠는 남부서가 사람 중심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교통홍보용으로 제작한 것이다.운전게임 형식의 정보 제공형 콘텐츠로, 평소 운전자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교통 법조항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내용은 횡단보도 위 보행자를 보호하며 사고가 나지 않게 안전 운전해 목적지까지 최종 도착하면 되는 게임 형식이다.PC콘텐츠는 대구남부경찰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쉽게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남부서는 추후 실제 운행체험 가능한 자동차 시뮬레이터로도 개발해 더 생동감 있는 교육자료로 쓸 예정이다.강영우 대구남부경찰서장은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률이 줄지 않고 있어 교통안전 대책이 시급해 만든 대안이다”며 “이번 콘텐츠 개발로 사람이 차를 피해서 보행하는 차량 중심이 아닌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추는 사람 중심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군위경찰서, 찾아가는 군민안심센터 호응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증가추세에 있는 교통사망사고와 전화금융사기 예방, 노인·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지역 읍면을 대상으로 월1회 1개소씩, 찾아가는 ‘군민안심센터’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군위서는 최근 9번째로 부계면 대율보건지소에서 군민안심센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생활안전교통과장 등 경찰관 10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팡이 등 예방용품과 현장에서 원동기 면허신청서 접수, 외곽지 방범등 설치, 캠핑장 등 취약지 순찰요청 등 모두10여 건의 민원을 접수했다.박효식 서장은 “뜻밖의 호응으로 현재까지 수십 건의 민원이 접수돼, 매월 1회 ‘군민안심센터’를 열고 있다. 군민 안전 확보와 피해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 중부서, ‘대구여자경찰서 옛터’ 제막식 개최

대구 중부경찰서가 지난 21일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기념해 경찰서 뒤편 주차장 앞에서 대구여자경찰서 옛터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제2대 대구여자경찰서장을 역임했던 노마리아 서장의 후손들과 경우회원들을 초청했다.대구여자경찰서는 1947년 5월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서울·인천·부산·대구 4개소에 세워졌으며, 성매매 단속, 청소년 지도·보호, 범죄 정보 수집 등의 업무를 하다가 1957년 폐지됐다.특히 제2대 대구여자경찰서장인 노마리아 경감(1897~1982년)은 유관순 열사의 올케로 일본 경찰의 위협에도 유관순의 행적을 발설치 않고 도피를 도왔다.노 경감은 1946년 민족통일총본부중앙협의회에서 활동하던 중 당시 협의회 부회의장이던 김구 선생의 권유를 받아 1947년 경찰이 됐다. 이후 1949년 6월 대구여자경찰서장에 부임해 1953년 9월 퇴임할 때까지 여성피해자와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썼다.6·25 전쟁 중에는 계몽 연설과 여간첩 검거 등 공을 인정받아 2013년 국가 유공자로 인정받았다.대구 중부경찰서는 이번 기념물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과 역사의식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중구청과 협의해 근대골목투어 코스에 포함 추진할 계획이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동부경찰서, 2020년 치안성과 우수관서 전국 3위로 선정

대구 동부경찰서가 경찰청 주관 ‘치안성과 우수관서 평가’에서 전국 255개 경찰서 중 전체 3위 경찰서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 단체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만 원을 받게 됐다.대구지역에서는 2012년 수성경찰서(전국 2위) 이후 7년 동안 치안성과 우수관서로 선정된 경찰서가 없었지만, 8년 만에 동부경찰서가 전국 3위라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동부경찰서는 사람중심 교통문화 조성과 시민생명 지키기 활동을 전개하면서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선별적 음주단속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치안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하얀점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또한 코로나19의 견고한 대응체제 구축을 위해 관내 혁신도시 중앙교육연수원 생활치료센터의 능동적 운영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조기에 차단했으며 해외입국자 선별치료소(워킹스루) 운영의 질서유지 및 방역방해 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 등이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박희룡 동부경찰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기능별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이행해 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산경찰서·경산소방서 협업, 임시 돌봄 서비스 운영 업무협약 체결

경산경찰서와 경산소방서가 지난 15일 전국 최초로 ‘긴급 아동 임시 돌봄 서비스 운영’ 업무협약을 맺었다. ‘긴급 아동 임시 돌봄 서비스’는 경찰이 업무처리 중 긴급 임시보호가 필요한 아동 발견 시 경산소방서가 운영하는 119아이행복 돌봄터에 임시 보호를 하는 서비스다. 경산소방서 119아이행복 돌봄터는 여성의용소방대원 활용, 양육자 보육 공백에 따른 지역 내 아동 긴급 돌봄 필요할 때 제한사유 고려해 소방서 내 돌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체결로 보호조치에 투입되던 경력을 예방순찰 활동으로 전환할 수 있어 치안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종진 경산경찰서장은 “지역주민 안전을 위해 경찰·소방 간 유기적인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안전한 아동 보호 시스템 구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국가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소방, 화학사고 대비 현장대응 강화훈련 실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 14일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화학사고와 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119특수구조단이 주관하고 50사단 화생방지원대, 수성경찰서가 참여한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와 유기적인 합동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테러 등에 대비한 관련 기관은 비대면(서면)으로 참여했다. 훈련은 제조소 탱크에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가정해 정보수집, 경계구역설정, 인명구조, 누출원 차단, 오염 확산 방지, 누출물 수거 및 제독 등 대응매뉴얼에 따라 실전과 같이 진행됐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성주경찰서 2020년 3분기 베스트 SPO 선정 !

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임나영 경장이 2020년 3분기 베스트 SPO로 선정됐다.임 경장은 학교폭력 예방 우수사례 적극 발굴 및 학교밖청소년 전문기관 연계한 주요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올해 상반기 화제가 됐던 사이버 성범죄와 관련 ‘청소년 사이버 성폭력 예방을 위한 Q-FACE 활동’ 등 청소년 범죄 예방 특수시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이동승 성주경찰서장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에 적극 활동할 것이며 SPO 역량 발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