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 금융기관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수여

의성경찰서장은 11일과 12일 의성읍 농협군지부와 금성농협 춘산지점을 각각 방문해 보이스피싱 전화사기를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농협중앙회 의성군지부와 금성농협 춘산지점은 70대 노인 2명이 찾아와 적금을 해지하고 다른 통장에 입금하려는 것을 농협 직원이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대상자를 설득, 적금해지를 방지해 금융사기를 예방했다.김준식 의성경찰서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서민 3 不의 하나인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 금융기관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김천경찰서, 경북청 베스트수사팀 2회 연속 수상

김천경찰서 여성청소년수사팀이 2019년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경북경찰청 ‘베스트 여성청소년수사팀’에 선정되는 등 2회 연속 베스트팀에 선정됐다.특히 3분기에는 시어머니로부터 폭행을 당해 코뼈가 골절된 장애인 며느리를 즉시 분리, 보호조치하고 긴급생계비, 의료비, 장기주거시설 및 피해자 취업 등 다각적 지원을 연계해 경찰청 우수사례에 선정됐다.또 가정·성·학교폭력 검거 및 실종·가출인 발견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도내 48개 여성청소년수사팀 중 1위 베스트팀에 선정됐다.강용규 여성청소년과장은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해 노력해 주신 지자체, 민간단체, 의료기관 등의 도움으로 2회 연속 수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자세로 지역사회와 협업해 사회적 약자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칠곡경찰서, 시민경찰 1호 선정해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지난 6일 두 번에 걸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우리은행 공단동지점 직원 최모(여)씨에게 ‘칠곡경찰서 1호 우리 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경찰서는 또 최씨에게 보이스피싱 범인검거 및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전달하고 경찰 흉장 모양의 배지도 수여했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55분께 우리은행 공단동지점에서 장기미사용 체크카드 출금한도를 상향하려는 P고객을 수상히 여겨 업무를 지연시키며 신속히 112로 신고해 1천만 원가량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이에 앞서 지난 9월6일 오전 10시께도 은행을 방문해 2천만 원 인출 후 추가로 800만 원을 인출하려는 고객 A(59·여)씨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112에 신속히 신고해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예방하기도 했다.‘우리 동네 시민경찰’ 선정은 나와 이웃의 범죄 또는 사고예방을 위해 관심과 실천을 한 주민 가운데 범인검거 등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우리 동네를 만드는데 앞장선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경찰청에서 시행하고 있다.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칠곡은 어르신들이 많아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이 중요하고, 아울러 금융기관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서민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죄 단속과 근절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구미경찰서, 공동체 치안활동 우수관서로 선정

구미경찰서는 최근 경찰청이 주관하는 2019년 공동체 치안활동 평가에서 우수관서로 선정됐다.공동체 치안활동 평가는 국정과제인 ‘공동체 중심의 예방치안 활성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찰청이 매년 전국 경찰서를 대상으로 이뤄진다.체감안전도, 범죄발생건수, 범죄예방진단활동 등 다양한 지표를 평가해 우수관서를 선정된 경찰서에는 특별승급과 경찰청장 표창 등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구미경찰서는 ‘기업과 함께하는 안심존(방범시설물, 벽화채색) 조성’, ‘LG디스플레이 폴벤져스 합동순찰대 활동’, ‘여성 공중화장실 내 안심가림막 설치’, ‘치안인프라 구축 법규 개정 추진’ 등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이 성과를 인정받아 경북지역 24개 경찰서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관서로 선정됐다.김영수 구미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구미경찰은 주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협업을 통해 공동체치안 활성화로 안전한 구미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경찰서 곳곳이 쾌적한 환경으로 거듭

대구의 경찰서 곳곳이 쾌적한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경찰서가 경직된 기관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자 옥상에 휴식공간인 하늘공원을 조성한 것이다.현재까지 대구의 10개 경찰서 중 3곳(수성·달서·성서경찰서)의 옥상에 정원이 마련됐다.내년에는 남부경찰서에도 하늘공원이 만들어진다. 경찰서 옥상의 공원 조성은 대구시의 공공부문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전형적인 경찰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직원과 민원인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기존 콘크리트 건물 옥상에 정자와 벤치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매연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한다는 것. 2010년 수성경찰서가 가장 먼저 옥상정원 조성한데 이어, 경찰서마다 건물의 특징을 고려한 맞춤형 정원이 만들어지고 있다. 성서경찰서 직원은 “옥상정원에서 잠깐이나마 여유를 갖고 휴식할 수 있어 업무효율도 향상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남부서 옥상 700㎡의 면적에 옥상공원이 마련된다. 남부서 직원도 “평소 흡연공간으로 인식된 옥상이 공원으로 바뀌면 쾌적한 쉼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시 공원녹지과 최병우 주무관은 “옥상공원 조성은 도심 속 부족한 녹지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미세먼지, 도시 열섬현상 들을 줄이는 사업”이라며 “경찰서의 옥상여건 등을 고려해 맞춤형 옥상공원을 만들 수 있도록 경찰서와 잘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부서, 교통안전홍보 및 캠페인 개최

대구 남부경찰서는 4일 영대네거리에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200여 명과 함께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 및 어린이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칠곡경찰서 차량 유류절도범 검거 유공 통합관제센터 직원 표창장 수여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최근 칠곡군 통합관제센터에서 차량 유류절도범 검거에 기여한 이모(46·여) 관제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씨는 지난 24일 오후 22시30분께 석적읍 도로 상에서 한 남성이 주차된 화물차량의 경유를 훔치는 것을 경찰서 112상황실로 신고해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김형률 칠곡경찰서장은 “칠곡경찰서는 통합관제센터와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중요사건 발생 시 사건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태풍 때 실종된 60대 기관장...2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

지난 9월 발생한 제17호 태풍 ‘타파’ 북상의 영향으로 경북 포항시 북구 동빈내항 인근에서 실종됐던 60대 어선 기관장이 2개 월여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다.25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실종됐던 어선 기관장 A(62)씨는 지난 21일 오후 1시께 동빈내항 인근에 정박해 있던 바지선 아래서 작업하던 선원에 의해 발견됐다.2개 월여 만에 발견된 곳은 실종 지점에서 불과 200여m 떨어진 곳으로 A씨의 옷에서 신분증이 나와 신원이 확인됐다.당시에는 바지선 아래에 있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포항해경은 부검 결과 타살 흔적이 없어 사체를 가족에게 인계했다.A씨는 지난 9월23일 오후 10시께 포항시 동빈내항 인근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신 뒤 돌아오지 않아 가족이 실종신고를 해 접수됐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경찰서 ‘빅데이터, 과학순찰의 지표가 되다’…정부혁신 우수사례 1차 선정

경산경찰서는 ‘빅데이터, 과학순찰의 지표가 되다’가 행정안전부의 ‘2019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1차 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경산경찰서에 따르면 ‘빅데이터, 과학순찰의 지표가 되다’ 등 ‘2019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 오른 16건을 대상으로 14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모바일 투표(www.2019govinno.net)가 실시된다.경산경찰서가 추진하는 ‘범죄예측분석 모델’은 SK텔레콤과 연계해 유동인구, 112신고 현황, 유흥업소 등 각종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경산시 요일별·시간대별 범죄발생 가능성이 큰 장소를 도출하는 모델이다.김봉식 경산경찰서장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19년 정부혁신 경진대회 대국민 투표에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며 “범죄예측 모델을 통해 더욱 안전한 경산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