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 명예 홍보단 운영

대구 서부경찰서는 7월부터 한국폴리대학 대구캠퍼스 콘텐츠디자인과와 함께 치안정책 홍보 활성화를 위해 명예 홍보단을 운영하기로 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천경찰서, 혁신도시 신청사에서 다음달 6일부터 업무시작

김천경찰서가 37년간의 남산동 시대를 마감하고 다음달 6일부터 김천혁신도시(율곡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김천경찰서는 1983년 건립된 남산동 청사는 노후되고 사무실이 협소한데다 부족한 주차장과 부대시설로 직원들은 물론 방문객도 큰 불편을 겪어왔다.김천경찰서는 2015년 총사업비 294억 원을 들여 율곡동 1만7천607㎡ 부지에 연면적 8천338㎡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했다. 별관(민원동)은 2층 규모다.지하 1층은 전기실, 문서고, 사격장으로 꾸몄다. 1층은 112 종합상황실·여성청소년과·형사팀·과학수사팀·경제팀이, 2층은 수사과와 유치장·직원휴게실, 3층은 서장실·경무과·정보보안과 등이 입주한다.4층에는 대강당, 식당, 상무관, 동아리방을 갖췄다. 교통조사·관리계와 종합민원실, 청문감사실은 별관 1층에서 업무를 본다.신청사 주차장은 구 청사(56대) 보다 125대 많은 181대를 주차할 수 있다. 청사 뒤편에는 직원과 민원이 이용할 수 있는 정원도 갖췄다.김천경찰서는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서장실, 경무과, 정보보안과, 생활안전과 등 부서 이전을 시작으로 모든 부서를 옮길 예정이다.김천경찰서 우지완 서장은 “청사 이전을 통해 민원업무에서부터 근무 여건까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품격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동인동 재개발구역 농성 3개월여 만에 해제

대구 중구 동인동 재개발정비사업구역 안 한 건물 옥상에서 이주비 보상 문제로 항의하던 시민들이 3개월여 만에 농성을 해제했다.18일 대구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중구 동인동3가 동인3-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 5층 건물에서 농성을 벌인 건물주와 가족 등 7명이 두 차례에 걸쳐 모두 건물 밖으로 나왔다.대구 중구 동인 3-1지구 재개발정비사업은 지난해 2월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다.농성자들은 조합원 이주와 건축물 철거가 이뤄진 지난 3월께 건물에 망루를 짓고 점거시위를 시작했다.이들은 이주비 보상 등 문제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갈등을 겪어왔다.농성 초기에는 전국철거민연합회 관계자와 주민 등 20여명이 건물에 있었다.경찰 관계자는 “농성 중단 이유에 대해 아직 진술하지 않았다. 또 농성자들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추후 농성 과정 등에 대해 자세히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김천경찰서 김병욱 경위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수상

김천경찰서(서장 우지완) 경무과 김병욱 경위가 김천문화원에서 주최하는 ‘제3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을 받았다.김천경찰서 청렴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는 김병욱 경위는 모범적인 공직생활로 지역 사회 내에 청렴 문화를 확산·실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상은 김천시 양천동 하로마을 출신 청백리 노촌 이약동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청렴한 자세로 헌신, 봉사하는 공직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것이다.청백리 정신을 확산하고 공직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2018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남부경찰서, 신천둔치 안전지킴이 운영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둔화로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신천둔치 이용객들의 증가에 따른 ‘신천둔치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안전지킴이 활동은 성범죄·강력범죄 등 여성범죄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요구와 신천둔치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서다.남부서는 ‘신천 소(통)·나(눔)·기(쁨)’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신천둔치 내(희망교 상단) 잔디공원에 112순찰차 거점구역(대기 장소)을 지정했다.또 LED 전광판을 설치해 범죄 예방, 홍보를 위한 문구를 표시했다.이와 함께 봉천지구대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원 등 194명으로 구성된 신천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오완석 남부경찰서장은 “신천 소·나·기 치안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주민 모두가 행복하며 안심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