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대 대구 서부경찰서 김영수 신임 서장 취임

제34대 대구 서부경찰서 김영수 신임 서장이 25일 취임했다.김 서장은 경찰대 3기 출신으로 대구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구미경찰서장, 경북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그는 “시대적 변화에 따른 경찰의 역할 변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직 내 소통과 화합 문화가 중요하며 시민의 신뢰를 얻는 게 첫 번째 임무”라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프로필)대구 동부경찰서 류영만 신임 서장

대구 동부경찰서는 제38대 서장으로 류영만(56) 총경이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류영만 신임 서장은 “2021년 경찰의 책임 수사 정착과 자체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겠다”며 “현장경찰관의 업무 전문화를 위해 동부서 직원들과 동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류 신임 서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경찰대학(5기)을 졸업하고 1989년 경위로 임용됐다. 이후 수원중부경찰서장, 경찰청 생활질서과장, 서울 동작경찰서장, 경찰청 안보수사과장, 대구 수성경찰서장,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 등 경찰 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프로필)대구 달서경찰서 신동연 서장

대구 달서경찰서 신동연 제27대 신임 서장은 “주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피해자에게 더욱 세밀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신 서장은 경찰대 6기로 1990년 경찰에 입문해 경북 예천경찰서장, 대구청 생활안전과장, 대구청 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청송경찰서 김동일 경위 하트 세이버 인증

청송경찰서는 김동일 경위가 심정지로 사경을 헤매는 시민을 살린 공로로 경북도지사로부터 하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7일 밝혔다.하트 세이버는 심정지나 호흡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 충격기 등을 활용해 환자를 소생시키는데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인증서다.김 경위는 지난해 11월 안동시 안막동 풋살장에서 운동 중 옆 경기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청송경찰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도내 1위

청송경찰서(서장 이정섭)가 경북도내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 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실시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총력대응에서 도내 3급지 경찰서 중 1위를 차지해 2명의 직원이 경북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성주경찰서 선도심사위원, 청소년 후원금 지급

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직원들과 선도심사위원 이천훈 법무사는 29일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후원금을 지급했다이 법무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의 청소년들이 학업에 매진하지 못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해 비행 청소년으로 전락하는 실정을 안타깝게 여겨,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과 후원자 도움으로 지원이 절실한 학생 2명을 선발해 후원금 200만 원을 지급했다.이동승 서장은 “선도심사위원회 위원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며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안성맞춤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지역사회의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포항 구룡포 출항 어선에 선원 숨진 채 발견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출항한 어선에서 선원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27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동해안에서 오징어 잡이를 하던 29t급 어선(승선원 10명)에서 선원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선원이 발견했다.A씨는 조업 도중 잠시 쉬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배는 지난 26일 포항 남구 구룡포항에서 조업하고자 출항했다가 사망자가 발생한 탓에 27일 오후 구룡포항으로 귀항했다.해경 등은 A씨의 사망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이 어선의 선장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파악하고 방역당국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한편 선장은 조업 중 자신이 코로나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사실을 통보받은 후 자가격리한 채 운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칠곡경찰서, ‘아침을 여는 음악방송’인기

칠곡경찰서(서장 최호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직된 분위기를 달래주고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진행하는 ‘아침을 여는 음악방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아침 음악방송은 업무 시작 전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감성 음악을 선사해 직원 직무 만족도 및 민원인의 치안 만족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방송시간은 오전 8시50분부터 9시까지다. 경찰서는 앞으로 점심시간과 오후 퇴근 시간에 맞춰 음악 방송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의장 선거 전 금품 전달하려 한 대구 동구의원 기소

대구지검 반부패부(부장검사 고형곤)는 대구 동구의회 의장 선거 과정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금품 등을 전달하려 한 혐의(뇌물공여 의사표시)로 동구의회 A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A의원은 지난 7월9일 치러진 제8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앞두고 동료 의원들을 만나 금품 전달을 시도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동부경찰서는 7월 해당 사건의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내사에 착수했고 동구의회 의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경찰은 A의원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증거를 확보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달서경찰서 월성파출소, ‘2020년 11월 신속대응 평가’서 우수 지역경찰관서 선정

대구달서경찰서는 대구지방경찰청이 주관한 ‘2020년 11월 신속대응 평가’에서 월성파출소가 우수 지역경찰관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지역 62개 관서를 대상으로 매달 신속 대응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월성파출소는 현장 도착시간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8.1% 단축해 이를 높게 평가받았다.또 112신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순찰차 거점 장소 15곳을 선정했다. 거점 중심 예방순찰을 강화해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도 받았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군위경찰서, 신임 순경 환영식

군위경찰서(서장 박효식)는 14일 중앙경찰학교 제303기 김정화 순경에 대한 전입신고 및 환영식을 가졌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성주경찰서 ‘별빛 순찰팀’, 밤을 밝히는 치안활동

성주경찰서는 지역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위해 학교전담경찰관 중심으로 ‘별빛 순찰팀’을 운영하고 있다.별빛 순찰팀은 성주가 별 고을로 통한다는 점과 일몰 이후 순찰한다는 것에 착안해 지은 이름이다.순찰대원들이 편의점을 찾아 치안유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