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학교, 경찰청 경비교육기관으로 선정

수성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가 대구지역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경찰청 지정 경호·보안·경비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수성대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기관을 운영하게 된다.경찰청은 최근 경비교육기관의 시설 및 강사, 교육과정 등의 분야에 대해 기관 자체 평가와 경찰청 현장평가 및 선정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수성대 민간경비교육센터를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기관으로 선정했다.수성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는 지난 2006년 경찰청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담당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매년 1천200명 이상의 경비‧경호·보안요원들을 배출하는 등 지역의 경비보안 교육의 중추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최근에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경비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는 물론 코로나시대 경비원 근무 매뉴얼을 정립, 보급하는 등 경비보안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수성대 민간경비교육센터는 올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오는 19일부터 실시한다. 문의: 053-749-714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경찰청·경북경찰청, 총경 5명 탄생

대구경찰청에서 3명, 경북경찰청에서는 2명의 총경 승진임용 예정자가 배출됐다.경찰청은 107명의 총경 승진자 명단을 7일 발표했다.대구청에서는 박종하 생활안전계장, 이종섭 수사2계장, 이재욱 강력계장이 승진 명단을 이름을 올렸다.경북청에는 황정현 정보3계장과 김유식 경비경호계장이 포함됐다.총경은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지역 경찰청의 과장급에 해당하는 고위 직급이다.담당 업무별로 보면 △수사 16명 △생활안전 12명 △여성청소년 7명 △안보수사·교통 각 4명 △사이버수사·과학수사 각 2명 등으로 승진 임용 예정자 중 수사와 생활안전·여성청소년 분야가 많았다.경찰청 관계자는 “대상자의 업무 성과와 역량, 자질 등에 대한 엄정한 평가를 거쳤다”며 “국가수사본부 출범과 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수사 전문가와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등 현장 치안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발탁했다”고 밝혔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북경찰청 경무관 배출

대구경찰청 정상진 안보수사과장과 경북경찰청 정지천 교통과장이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6일 내정됐다.경찰청은 이날 정상진 안보수사과장, 정지천 교통과장 등 총경급 37명을 경무관 승진 임용 예정자로 내정했다.정상진 승진 예정자는 경북고와 경찰대(6기)를 졸업하고 1990년 경위로 임용됐다.대구청 정보3계장과 경비교통과장, 대구 수성·달서경찰서장, 대구·경북청 정보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실무능력과 조직관리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지천 승진 예정자는 달성고와 경찰대(7기)를 졸업하고 1991년 경위로 입문했다.경북청 수사1계장·강력계장, 청송경찰서장, 경북청 형사과장 등을 역임했다.이번 경무관 승진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지방청에서 역대 최대인 12명이 선발됐다는 점이다. 자치경찰 도입과 지역별 균형인사를 고려해 지역별 치안상황에 정통한 대상자를 확대 선발하겠다는 의중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또 책임수사 체제 구현과 국가수사본부 수사역량·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사전문가도 대거 발탁됐다.경찰청은 “업무성과와 역량, 자질 등을 바탕으로 국가수사본부 출범에 따라 국민 중심 책임수사 시대를 대비하고 자치경찰제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해 적임자를 선발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경찰청, ‘사람 중심’ 교통문화 조성 활동 성과 톡톡

대구경찰청의 ‘보행자 보호’ 활동이 짧은 시간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보행자 보호 집중홍보 전(8~9월)과 후(10~11월) 대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가 62.5%(32명→12명) 감소했다.노인 보행 사망자는 70%(10명→3명) 감소했고 보행 사망자는 66.7%(15명→5명) 줄었다.대구경찰청은 지난해 8월 말부터 대구시 등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보행자가 차를 조심하는 차 중심 교통문화에서 운전자가 보행자를 보호하는 ‘사람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단속을 추진했다.9~10월 두 달간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해 △플래카드 설치 △경고장·전단지 제작·배부 준법 운전자 감사카드·선물 전달 등 다양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11월 한 달간은 경찰력을 집중해 캠코더 등을 활용해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였다.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사람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집중 홍보와 단속 활동이 비교적 짧은 3개월 남짓 진행됐음에도 이 같은 인식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지방경찰청→대구광역시경찰청, 경북지방경찰청→경상북도경찰청으로

대구지방경찰청과 경북지방경찰청이 4일부터 각각 ‘대구광역시경찰청’과 ‘경상북도경찰청’으로 명칭을 바꿨다.1991년 지방경찰청으로 이름을 변경한 지 30년 만에 해당 치안책임 구역을 표시하는 ‘시·도경찰청’이 된 것이다.이번 명칭 변경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자치경찰제 도입과 국가수사본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이뤄졌다.행정기관 명칭에 포함된 ‘지방’이라는 용어는 ‘해당 지역에서만 국가사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다.명칭 변경을 통해 지방이라는 용어가 삭제되면서 각 경찰청이 국가경찰사무와 함께 자치경찰의 역할도 동시에 맡는다는 뜻을 가지게 됐다.경찰청은 오는 7월1일로 예정된 자치경찰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자치경찰부장(경무관)을 단장으로 하는 자치경찰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조직과 업무를 재편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대구경철청과 경북경찰청은 상반기에 자치경찰제 시범 운영을 한 후 7월1일 전까지 문제점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경북경찰청장을 보좌하는 ‘자치경찰부장’을 신설하고 생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를 자치경찰부에 편제했다.수사 기능은 수사부장을 중심으로 재편하고 경북지역 전체 경찰서에 수사 심사관을 배치해 영장 신청, 수사 종결 등 수사 과정에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대구경찰청에서도 조직 개편이 이뤄진다.‘자치경찰부’를 신설하고 기존 2부 체제에서 3부(자치경찰부·공공안전부·수사부)로 확대하기로 했다.부장은 경무관급이 맡는다.자치경찰부는 생활안전과·여성청소년과·교통과 등을 둔다.공공안전부는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경비과·공공안녕정보외사과로, 수사부는 수사과·형사과·안보수사과 등으로 구성된다.윤동춘 경북경찰청장은 “자치경찰제 도입과 국가수사본부 출범이라는 경찰개혁의 지향점은 국민의 인권, 편익, 신뢰의 증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 올해 경찰공무원 14명 배출

매년 전국 전문대학 중 경찰공무원 최다 배출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계명문화대학교 경찰행정과가 올해도 14명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했다.대구지방경찰청 김성주, 여남경씨를 비롯해 경북지방경찰청 김민기, 이수화, 정수연, 홍지우씨 등 전국 각 지방청에 모두 14명이 합격했다.특히 경북지방경찰청에 합격한 이수화씨는 전문대학 경찰행정과 졸업자를 대상으로한 특채에 지원해 수석을 차지했으며, 정수연씨는 경북 차석으로 합격했다. 또 올해 2월에 졸업한 정수미씨는 졸업 후 6개월만에 합격이라는 기염을 토했다.계명문화대학교 경찰행정과는 경찰공무원 이외에도 매년 10명 이상의 각 분야별 공무원을 꾸준히 배출하는 학과로 정평이 나있다.계명문화대 박헌국 경찰행정과 학과장은 “2022년 변화되는 경찰채용 시험에 대비해 모든 교육과정을 개편 완료하고 맞춤식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학과 운영 또한 합격생 배출에 최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11개 시군 48명…급속 확산

21일 0시 기준 경북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이 발생했다.이에 따라 경북의 누계 확진자는 1천993명로 집계됐다. 경산에서는 대구 영신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5명, 또 지난 18일 확진된 피아노 강사의 접촉자 8명, 대구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또 대구 종교시설 방문 후 검사안내 연락받고 검사 후 확진된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됐다..안동에서도 복지시설 관련 접촉자 4명,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7명이 확진됐다. 한편 지난 20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이철우 도지사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이 도지사는 지난 17일 임청각 앞 철로 운행 중단 기념행사 참석자 1명이 확진되자 밀집촉자는 아니지만 선제대응차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경북지방경찰청 직원 1명도 확진돼 이 직원과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같은 사무실 직원 10여 명이 자가격리됐다.같은 사무실 직원 10여 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경찰청 3일 지역 73개 시험장 특별교통관리

경북지방경찰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경북경찰은 교통정체를 최소화해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돕고자 수능 당일인 3일 경북지역 73개 시험장 주변의 교통혼잡 예상 지역을 위주로 경찰관 등 700여 명과 순찰차와 싸이카 179대를 배치한다.이날 시험장 주변 수험생 탑승 차량이 집중돼 교통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교통 소통확보를 위해 교차로 및 도로 합류지점에 교통경찰관을 집중 배치해 시험장 주변 진·출입로 확보 등 선제적인 교통관리를 실시한다.또 입실시간 및 시험 종료 후 시험장 주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수험생을 포함한 보행자 대상 무단횡단 등 사고 위험요인을 차단하기로 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경찰, 경북도 감사관실과 안동 도시건설국 압수수색

경북지방경찰청이 25일 경북도 감사관실과 안동시 도시건설국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경북경찰청과 경북도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도청 감사관실에서 안동시 전 고위 공무원인 A씨가 자신의 친·인척 등이 소유한 땅 주변에 도로를 개설한 것과 관련해 징계를 받은 서류 등을 확보했다. 경북도 감사관실은 A씨가 주민숙원사업 해결을 명분으로 친·인척의 토지 주변에서 도로 개설을 추진한 후 토지 가격이 상승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 1월 감사에 나섰다. 감사 결과 이 사업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인한 경북도는 안동시에 A씨의 징계를 요청했다.이에 안동시는 A씨에 대해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내렸으며, A씨는 지난 6월 말 퇴직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경북경찰청 테러 전담할 특공대 창설

경북지방경찰청이 테러 진압과 예방을 위한 전문부대인 경북경찰특공대를 18일 창설했다.또 이날 윤동춘 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기념식을 열었다.특히 경북은 전국 광역 시·도 중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고, 월성·한울 원전 등 다수의 국가중요시설과 방위산업체가 있지만 테러 등의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전담부대인 특공대가 없었다.따라서 이번 특공대 창설로 테러에 대응할 골든타임을 확보하게 됐다. 특공대는 전술팀, 폭발물 탐지팀, 폭발물 처리팀(EOD) 등으로 구성됐다.지난 9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특공대원들은 서울·부산 경찰특공대에서 임무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전술교육과 훈련을 받았다.경북청특공대는 앞으로 지역 대테러 예방과 진압, 폭발물 탐색·처리, 요인 경호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인질·총기·폭발물 사용 범죄 등 긴급상황 발생 때 안전 활동과 인명구조에 나선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느슨해진 분위기에 음주운전 적발 건수 ‘쑥’…대구경찰, 음주운전 단속 강화

대구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느슨해진 사회 분위기를 틈타 음주운전 및 음주사고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월별 400여 건에 달하던 음주운전 단속 건수가 7~10월까지 월평균 500여 건 이상으로 늘었다.음주 교통사고도 음주운전과 비슷한 추세로 상반기 월 평균 50여 건에서 하반기 70여 건으로 증가했다.대구경찰은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없고 차량 내 알코올 성분을 감지해 음주운전을 식별하는 비접촉식 음주감지기 40대를 추가 배정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2개 경찰관 기동대와 3개 방범순찰대 및 지역경찰까지 합동으로 ‘S자 지그재그형’ 선별적 단속방식과 비접촉식 음주감지를 활용해 음주운전을 단속할 계획이다.음주운전을 권유하거나 술을 마신 것을 알면서 차량 열쇠를 제공한 동승자에 대해서는 초동수사 단계에서부터 방조범으로 적극 수사해 형사입건할 방침이다.경찰은 “음주운전은 대형사고 발생 확률이 매우 높으며 가족을 보호한다는 생각으로 절대 음주운전을 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달서구청 소속 이상민선수, ‘제16회 경찰청장기 전국일반검도대회’ 우승 차지

대구 달서구청 문화체육관광과 소속 검도부 이상민 선수가 지난 4일 열린 ‘제16회 경찰청장기 전국일반검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이상민 선수는 충남 음성군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인천시청 황영하 선수와 맞붙어 1대0으로 물리치고 승리했다.이 선수는 2016년 달서구청 검도부에 입단 후 제14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 2019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 하계 전국실업 검도대회 등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한편 달서구청은 경찰청장기 대회에서 2013년 윤종언 선수, 2019년 최형준 선수에 이어 세 번째 우승자를 배출했다. 2018년에는 윤일상 선수가 경찰 무도 특채에 선발되는 등 검도 명문팀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경찰, 보이스피싱 집중단속 성과 톡톡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9월1~2일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대환대출을 해준다고 속인 뒤 현금을 건네받는 수법으로 5차례에 걸쳐 7천여만 원을 가로챈 현금 수거책 7명을 검거했다.#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9월21~24일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준다고 속여 6차례에 걸쳐 9천500여만 원을 가로챈 피의자를 검거해 피해금 1천38만 원을 압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다.대구지방경찰청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강력 형사를 투입하고 집중 단속해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구경찰은 지난 9월1일부터 2달간 집중 단속을 펼쳤다.그 결과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사범 66명을 검거하고 그중 38명을 구속했다. 여죄 포함 총 311건의 사건을 해결했다.이 과정에서 피의자의 현금 및 사용계좌를 압수, 총 10건의 추가범죄를 차단해 2억4천여만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특히 강북서 사건의 경우 경찰에 신고 이력이 없어 피해자를 몰라 돈을 돌려주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담당형사팀이 포기하지 않고 피해가 발생한 울산 동구 일대에 ‘피해자를 찾습니다’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피해자를 2주간 수소문한 끝에 무사히 피해금을 돌려줄 수 있었다.대구경찰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의 경우 대부분 범행 즉시 상선 조직에 전달돼 되찾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최대한 신속하게 검거한 결과 피해를 일부나마 회복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경찰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서민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하는 악성 범죄인만큼 단순 가담 여부를 불문하고 관용 없이 수사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예방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