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패션마케팅과 졸업작품전으로 ‘AME(에이므)’ 론칭 제안전 가져

계명대(총장 신일희) 패션마케팅학과 학생들이 계명대 대명캠퍼스 동산관 화이트 갤러리에서 졸업작품전 ‘AME(에이므)’ 론칭 제안전을 가진다.패션마케팅학과는 패션마케터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과정으로 지난 20년 간 매년 새롭게 떠오르는 니치 마켓을 중심으로 신규 브랜드 론칭 제안전을 졸업작품전으로 진행해왔다. 학생들이 직접 회사 조직을 구성해 브랜딩, 상품기획 및 제작, 물량구성, 매장구성, 재무계획, 스타일링, 화보 촬영, 판촉물 제작, 영상물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업무를 진행한다.올해는 콤포포멀웨어 브랜드 ‘AME’를 선보인다. ‘AME’는 일자리와 퇴근 후 개인 여가 생활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시해 개인의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를 겨냥했다. 또 포멀웨어의 기반 위에 소재믹스와 배색으로 한정적인 컨템포러리 포멀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으며 새로운 영역인 ‘비스컨템포러리’를 제안한다.컨셉 선정부터 브랜드 네이밍, BI 개발, 프로모션 계획까지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과 패션제품 디자인, 룩북 촬영 및 기획까지의 상품기획의 전 과정, 포스터, 초대장 카탈로그 등 판촉물 제작, 브랜드 홍보 및 제작과정 영상 제작, 홈페이지 제작, VMD 기획, 최종적인 매장구성까지 패션산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학생들이 도맡아 진행했다.이번 여성복 컨템포러리 포멀웨어 브랜드 ‘AME’ 론칭 제안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에 맞게 개설한 온라인 홈페이지(https://ameofficial.creatorlink.net)와 SNS(instagrm: ameofficial_kr)를 통해서도 23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계명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이렇게 뽑는다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2021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천615명 중 79%인 3천63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천32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천7명, 실기·실적전형으로 59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계명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올해부터 미술계열의 6개 학과에서 학생부종합(일반전형)으로 20명을 선발하는 것이다. 미술계열 학과이지만 실기고사가 없어 미술에 끼와 소질이 있고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학생부교과(고른기회전형)의 지원 대상이 확대돼 올해부터 농어촌학생도 지원이 가능하고, 전년도와 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학생부교과(일반, 지역전형)의 의예과 1단계 선발인원이 10배 수로 확대돼(전년도 7배수) 내신성적이 다소 부족한 학생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일반, 지역전형) 주간학과에만 적용되며, 모든 학과의 기준을 전년도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또한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의 등급만 적용하며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올해 계명대 수시모집에서 눈여겨 볼 점은 전년도에 120주년 기념으로 주었던 신입생 특별장학금이 올해도 지급한다는 점이다. 정원 내 학생부교과전형 기준 최초 합격자의 입학성적 상위 50%까지 지급이 되며 모집요강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의예과에 관심 있는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총 10명(학생부종합(일반전형) 4명, 학생부종합(지역전형) 6명)을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계명대는 전과(소속 학과 변경)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있다. 100여 개의 다양한 학과가 있는 계명대의 전과 신청은 재학 중 3번(2학년 1학기, 2학년 2학기, 3학년 1학기)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야간학과에서 주간학과(의예과, 간호학과, 약학과, 제약학과 제외)로도 전과가 가능해 또 다른 입시전략이 될 수도 있다.계명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3~28일, 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과, 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전형 간 4개까지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코로나19 감염이 심혈관계 손상 심화시켜…계명대 동산병원 교수진 발표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심혈관계의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계명대 동산병원 심장내과 한성욱·김인철 교수가 심장 외막 지방 조직이 코로나19 감염 후 심혈관계 손상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에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심장 외막 지방 조직: 심장 손상을 유발하는 코로나19의 연료’이다. 이 논문은 여러 국가에서 발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나이가 많고 비만인 환자의 심장 외막 지방 조직과 코로나19의 상관관계에 대해 그림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심장 외막 지방 조직은 그 자체로도 심혈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데, 코로나19 감염 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자극에 의해 더 많은 면역 물질이 분비돼 심혈관계 손상이 심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한다. 김인철 교수는 “기저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장 외막 지방 조직을 자극시켜 더 큰 악영향을 줄 수 있음을 설명한 논문”이라며 “이번 논문을 기반으로 추후 코로나 관련 심혈관계 치료에 대한 더욱 폭넓은 연구가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학생들, 대교협 자기주도 학습역량개발 UCC 공모전 휩쓸어

계명대 학생들이 최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주최한 ‘1학기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개발 우수사례 UCC 공모전’에서 상을 휩쓸었다.이번 공모전은 대교협이 코로나19로 인한 올해 1학기 비대면 학습기간 중 대학생들의 자기성장․발전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공모결과 대상은 계명대 김재홍 학생의 ‘제2의 터닝포인트’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이 대학 곽은영 학생의 ‘2020 원격 수업-나만의 학습 노하우’와 남샛별 학생의 ‘비대면 수업에서 살아남기’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제2의 터닝포인트(https://youtu.be/5LBMNzILoOY)’는 디지털 기기 및 총 10개의 어플을 활용한 온라인 강좌와 온라인 강좌로 인해 다소 여유로워진 시간을 활용해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해 나가는 영상을 ‘아라라’는 가상의 인물이 인터뷰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재미를 더한 영상으로 제작됐다.김재홍 학생은 “UCC영상을 통해 주어진 상황 속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자기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우수상을 받은 곽은영(화학공학전공·4학년) 학생은 ‘2020 원격 수업-나만의 학습 노하우(https://youtu.be/Z-t12BCyBbg)’를 통해 원격강좌를 통한 효과적인 학습법을 영상으로 만들었다. 곽은영 학생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처음 접해본 원격강좌가 어색하고 어려웠으나 잘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며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남샛별(광고홍보학전공·1학년) 학생은 ‘비대면 수업에서 살아남기(https://youtu.be/D-oXiFtjYjg)’는 신입생 새내기 학생으로 꿈에 그리던 대학생활도 제대로 못 해보고 친구와 선배와의 만남도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학생활을 잘 할 수 있는가를 영상에 담았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대구 달서구청, 달서구민 건강UP 사업

계명대 동산병원이 대구 달서구청과 함께 ‘달서구민 건강UP’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대구 달서구 지역민 중 매년 10명씩 선정해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9월1일부터 2022년 10월31일까지 3년간 시행된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달서구청이 맡고, 동산병원은 사업기간동안 의료상담 및 의료비를 지원한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의료혜택에 소외된 저소득 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6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결과에서 종합점수 99.18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동산병원은 이번 평가 대상기간에 112건의 수술로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은 건수를 시행했다.이는 국내 10위에 해당되어 지역 의료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허혈성심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대구·경북 최초의 심장이식 및 인공심장이식과 함께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등 심장질환 진단과 치료에 있어 국내 선두를 달려왔다. 최근에는 대구·경북 최초로 심장과 신장 동시이식 수술에 성공하기도 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경북 최초 심장-신장 동시 이식 성공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심장과 신장을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동산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8월4~5일 심장과 신장의 다장기 동시 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것이다.심장과 신장의 동시 이식 수술은 국내에서도 드물게 시행되는 고난도 수술이다. 이번에 수술 받은 환자는 말기 심부전과 신기능장애를 앓던 50대 중반 남성이다.12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은 후 26일 퇴원해 일상생활로 복귀했다. 수술에는 심장적출과·흉부외과·이식혈관외과 교수진이 참여했으며, 수술 후에는 심장내과와 신장내과 분야의 의료진이 환자를 관리했다. 심장이식 수술을 집도한 흉부외과 박남희 교수는 “다장기 이식 수술은 단일 장기 이식수술에 비해 수술시간이 오래 걸리고 위험도가 높을 뿐 아니라, 이식 후에도 장기별로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다학제적 접근 및 전문의들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2017년 대구‧경북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 다음해에는 비수도권 최초로 인공심장이식 수술(좌심실보조장치이식)에 각각 성공한 후 꾸준히 국내 5위권의 심장이식 수술 실적으로 지역 의료수준을 높여왔다.신장이식 수술도 1982년 시작해 현재 1천409례를 시행하면서 국내 6위권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학생들, 코로나19 수상금 장학금으로 쾌척

계명대(총장 신일희) 학생들이 교내 공모전 시상금을 코로나19 장학금으로 내놔 화제다.계명대는 지난달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코로나 극복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선행을 발굴하기 위한 에세이 공모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계명인 덕분에’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17편의 작품이 모여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 장려상 4평 등 9편의 작품에 대해 시상했다.이 중 우수상을 수상한 윤정민(식품영양학전공 4년) 학생과 장려상을 수상한 김상철(전자무역학전공 4년), 김영경(전자무역학전공 4년)이 시상금 전액을 각각 ‘코로나19 장학금’으로 학교에 기부했다.우수상을 수상한 윤정민 학생은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을 당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대구동산병원에서 자진해 봉사활동을 신청했다. 병원 내 전국 각지에서 오는 구호 물품, 기부 물품 등을 정리해 의료진 및 환자에게 식사와 간식을 배분하는 봉사활동 펼쳤다.장려상을 받은 김상철, 김영경 학생은 같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두 학생은 봉사활동 당시의 코로나19로 혈액 재고량이 주의 단계까지 도달했을 때 헌혈을 독려하고, 헌혈의 집에서 헌혈을 위한 각종 봉사 및 캠페인 봉사를 에세이로 남겼다.윤정민 학생은 “대구에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될 당시 학생의 신분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대구동산병원에 봉사활동을 신청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섰다. 그곳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고, 사진으로만 보던 땀 흘리는 의료진들을 위해 뭔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두가 힘들어 할 때 서로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한편 계명대는 학생들이 기부한 장학금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는 재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집행할 예정이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 ‘VIP 검진 프로그램’ 시작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지난 8월21일부터 VIP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의 VIP 검진 프로그램은 기존에 실시하던 종합건강검진에서 모든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인 차별화된 고품격 종합검진 서비스이다.전문의들이 직접 시행하는 정확한 검진 프로그램과 탁월한 맞춤형 서비스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미국 미리어드 제네틱스(Myriad Genetics)사의 ‘유전성 암 유전자 검사’도 도입했다. 유전성 암 유전자 검사는 35개의 유전자 변이를 검사해 유방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전립선암, 위암, 대장암, 피부암 발생에 대한 위험도를 확인하는 세계적 수준의 검사방법이다.미국 현지에서 유전자를 분석해 결과를 계명대 동산병원으로 보내준다.미리어드 제네틱스사는 20년 이상 유전성 암 분야의 체계화된 연구경험과 250만 명 환자의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VIP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고객이 방문하면 1대1 전담 코디네이터의 상담부터 시작된다.또 가족력, 기저력, 건강위험도를 고려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 검진을 찾는다.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최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검사하고 진단하기 때문에 원스톱 서비스로 빠르게 진행된다.과별로 VIP 전담팀이 구성돼 의심질환에 대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진료 및 시술을 진행하며, 2차 정밀상담 후 정기적인 관리까지 이뤄진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 대비한 비대면(Untact) 시스템을 갖춘 ‘VIP전용 공간’을 마련해 특별함을 더했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이 첨단 검사장비와 친절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됐다. 계명대 동산병원 건강증진센터와 함께 건강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테니스협회, 대학 여자 테니스부 발전기금 전달

대구시 테니스협회(회장 백승희)가 지난 12일 대학 여자 테니스부 발전을 위해 계명대(총장 신일희)에 발전기금 2억 원을 전달했다.이날 백승희 대구시 테니스협회장(사랑모아통증의학과 원장)은 계명대를 찾아 대학 여자 테니스부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대구시 테니스협회는 이날 5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매년 5천만 원씩 4년간 총 2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계명대와 대구시 테니스협회는 2018년 5월 대학 여자 테니스부를 창단하고 육성해 대구광역시 테니스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번 협약과 관련해 대학 여자 테니스부 육성에 필요한 장학금과 훈련비용을 발전기금으로 내기로 약속했었다.계명대는 대구시 테니스협회와 협약을 체결한 후 준비과정을 거쳐 2020년 신입생 선발 시 여자부 3명, 남자부 3명으로 구성된 테니스부를 창설해 운영하고 있다.백승희 대구시 테니스협회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계명대에 지역민으로서 감사를 드린다”며 “계명대와 함께 지역 체육 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고 지역 출신의 우수한 선수를 많이 배출해 대구 지역의 명성을 높이는 데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계명대, 방학 맞아 학생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방학을 맞아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침체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정규 교과과정 이외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업성취도 및 학생 핵심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각종 하계방학 비교과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비교과프로그램은 외국어 특강, IT특강, 전공 관련 특강, 자기 주도적 학습동아리, 심리상담 및 컨설팅, 공모전 등이다.외국어 특강은 ‘단기 집중 외국어 캠프’, ‘여름학기 외국어 강좌 프로그램’, ‘하계 온라인 중국어 강좌’ 등이 있다. 이중 단기 집중외국어 캠프는 계명대가 2011년부터 방학 때 마다 운영해 오던 프로그램이다.IT특강은 ‘IT 자격증 취득강좌’,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 교육 프로그램’,‘SW활용 초급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입문과정, 소프트웨어 코딩 프로그램 교육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통해 비전공자 학생들이 프로그램 기초 개념과 원리를 습득하고 컴퓨터 사고력 강화를 위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전공 관련 특강은 ‘K-Cloud College 사업부별 특강’, ‘LINC+특강’, ‘NSC 전공, 인적성 온라인 강의’ 등이 운영된다.오는 31일까지 진행예정인 자기주도적 학습동아리 ‘K-Circle’도 이미 학생들에게는 유명하다. 계명대가 10년간 운영해온 ‘K-Circle’은 지금까지 8천400팀, 4만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94팀 320여 명을 모집한다. 팀별로 재학생 3~6명으로 구성되고 계명대 교육혁신팀에서 배정한 학습코치 1명이 한 팀이 돼 온오프라인 스터디를 진행하고, 스터디 주제는 외국어, 자격증취득, 기타 전공 등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며 스터디 지원금도 지급된다.교내 공모전도 진행된다. 다양한 학생역량 향상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공유하는 UCC를 제작하는 K-Shouting 공모전과,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후기 공모전인 K-STAVEO공모전, 인문국제학대학 소속 학과와 학문소개, K-Cloud College 융합교육 모델을 소개하는 계명인문역량확산사업부 UCC곰모전, 4차 산업혁명이 바꾸는 미래 학습 문화 공모전 등 다양하다.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코로나19와 공존하게 될 미래 시대는 교육의 대개혁이 요구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내용에 대면-비대면 차이가 없는 수업방식을 고안해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계명대 동산병원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선정

계명대 동산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규모와 연구역량을 갖춘 중대형 의료기관에 데이터 활용 연구 기반을 지원하고 연구를 활성화해 신 의료기술 및 신약·의료기기, AI 등을 개발하고자 공모됐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이번 선정에 따라 의료기관이 보유한 고가치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신약개발, AI연구 등 선도적 연구 생태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또 이를 위한 첨단장비 도입·보강, 데이터 보안·표준화·정제, 전문인력 채용 등을 지원받는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 핵심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분야는 보건의료 영역에서도 매우 중요하며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하다. 향후 의료 데이터를 기반한 암질환, 심혈관질환 등의 맞춤형 진료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계명대 제12대 총장, 신일희 박사 취임식 가져

계명대 제12대 총장에 신일희 박사가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7월까지 4년간이다.7일 계명대 성서캠퍼스 아담스채플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한 인사들을 위해 SNS로 실시간 생중계 됐다.신일희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와 공존할 것 같은 미래 시대는 교육의 대개혁을 요구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며 “근본적으로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내용에 대면-비대면 차이가 없는 수업 방식을 고안해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계명교육은 인간적 윤리성의 배양이 인류의 존립 자체와 산업적 생산성의 초석이라는 가치를 확인하는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신일희 총장은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독일문학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Kiel 대학교 객원조교수, 연세대 독어독문학과 부교수, 계명대 독어독문학과 교수, 독일 Regensburg 대학교 Humboldt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신 총장은 현재 동산장학재단 이사장, 폴란드 명예영사, 미육군성 문화대사,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공동의장, 대구시 문화시민운동협의회 회장,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공동의장, 중국 공자아카데미 총부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