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가스공사, ‘아버님 댁에 보일러 바꿔드려요’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2일 대구본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용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2일 대구본사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가정용 고효율 가스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스공사는 대구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노후 가스보일러를 1등급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는 데 필요한 지원금 2억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11월까지 수혜 대상 280여 가구에 보일러를 설치한다.가스공사는 4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사회적기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에너지 복지 증진, 미래세대 육성 등 에너지 업(業) 특성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상생협력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고호준 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증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은 물론 ‘에너지 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 제도’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시보건소 취약계층 건강교육 강화로 건강한 여름나기

상주시보건소는 최근 허약노인, 재가암, 기저질환자(심뇌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등)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관리에 나서고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허약노인, 재가암, 기저질환자(심뇌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등)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읍·면·동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18개소), 보건진료소(25개소)에서 폭염도우미 78명이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 교육, 홍보 활동,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일반전화,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혈압·당뇨병 자조모임 참여자는 “보건소가 지역의 아들딸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무더위 속에 처음 이 같은 교육을 받고 보니 효자보다 낫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폭염 대비 취약 계층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폭염 사각지대에 놓이는 주민이 없도록 열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가스공사, 취약계층 법률·회계상담해준다

지난달 31일 한국가스공사에서 KOGAS 감사실 디딤돌 봉사단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한국가스공사(KOGAS)가 대구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법률·회계 상담서비스를 지원한다.가스공사는 지난달 31일 ‘KOGAS 감사실 디딤돌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디딤돌 봉사단은 감사업무 전문역량을 활용해 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나 영세 중소기업, 사회복지시설에게 정기적인 법률·회계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과제 발굴과 봉사활동에도 나서기로 했다.봉사단 발대식에는 이상훈 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과 이재모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은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지역사회를 뒷받침하는 디딤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지자체, 폭염 대비 취약계층 위한 특별대책 마련

대구 남구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대구 최초로 저소득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여름건강주택’을 운영한다. 주택은 혹서기 동안 저소득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제공된다.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별로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폭염대피소 운영 등 보여주기식 정책에서 탈피, 저소득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주택’을 올해 처음 도입하는가 하면 지역 찜질방과 협약을 통해 소외계층들이 무더위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여름건강주택은 남구청이 추진하고 있다. 이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운영 중인 매입임대주택 2가구다. LH 사회공헌기금으로 보수해 마련했다.LH 대경지역본부는 가전제품 등이 갖춰진 여름건강주택을 남구청에 임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계층에 혹서기 동안 한시적으로 제공하도록 했다.남구청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등 후원자 연계를 통해 이용기간 동안 공과금과 선풍기, 전기밥솥, 식기류 등을 제공해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북구청과 달서구청은 지역 찜질방과 업무 협약을 체결,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북구청은 학정동 ‘강북웰빙랜드’와 산격동 ‘호수에 멱 감으러’ 찜질방 2곳을 다음달 한 달 동안 독거노인들이 무더위 쉼터로 활용하도록 했다.이를 위해 1천700여 명의 지역 독거노인에게 찜질방 이용권 2매씩을 배부한다. 찜질방은 폭염특보가 발효될 경우 이용할 수 있다.달서구청은 폭염 취약계층 500여 명이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엘리바덴 상인점 및 신월성점 찜질방 2곳과 협약을 맺었다.동구청과 수성구청, 달성군청은 열대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맞춤형 야간 무더위쉼터(폭염대피소)를 시범 운영하는 것은 물론 폭염 취약계층에게 숙박 편의도 제공한다.동구청은 다음달 5일부터 오는 9월3일까지 강동어르신행복센터에서 지역 폭염 취약계층 2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대피소를 운영한다.수성구청은 다음달 1~20일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을 무더위 쉼터로 활용한다. 대상인원은 10여 명으로 사생활 보호를 위한 텐트 설치 및 재난심리지원센터와 이용자 인솔 및 귀가 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달성군청은 다음달 5일부터 9월까지 50일가량 논공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을 지역 어르신 및 거동불편자 등 30여 명을 위한 야간 무더위 쉼터로 활용한다.쉼터에는 휴식 및 잠자리 제공을 위한 TV, 텐트, 매트리스, 안마 의자 등이 마련된다. 각각 폭염 특보가 발효될 경우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이용 가능하다.배광식 북구청장은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게 적극 협조해 준 업소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회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서구청,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 추진

대구 서구청 전경.대구 서구청이 오는 9월 말까지 쪽방 생활인과 노숙인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특별보호 대책’을 추진한다.21일 서구청에 따르면 취약계층 현장대응팀 3개 반(7명)을 편성해 여름철 기온이 가장 많이 올라가는 시간대인 낮 12시∼오후 4시 사이에 쪽방촌과 노숙인 발생지역을 중점 순찰을 한다.또 노숙인들이 자주 다니는 북부정류장, 지하철역, 공원 등을 중심으로 4개 조(8명) 야간 순찰반을 편성해 주 2회 야간 순찰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핀다.노숙인과 쪽방촌 밀집 지역에 있는 무더위 쉼터 4곳은 오전 9시∼오후 6시 매일 운영한다. 쉼터에는 냉방 및 샤워시설을 마련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하고 비상구급품도 갖춘다.비산동 지역 쪽방 건물 6곳에는 건물 옥상에 흰색 차열페인트를 칠하는 등 폭염에 실내 기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쿨루프 시공으로 쪽방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한편 서구에는 쪽방 생활인 189명, 시설생활인(노숙인) 22명 등 모두 211명의 폭염 취약계층이 생활하고 있다. 쪽방은 폐업 여관 및 여인숙, 달세방 등 37곳이 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혹서기 재난취약계층 쿨매트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영주)가 여름철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쿨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영주)는 지난 12일 여름철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쿨매트 100세트(3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쿨매트는 여름철 더위를 식히는 데 도움이 되며, 읍면동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됐다. 이들 기관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정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라는 취지에서 쿨매트를 마련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는 풍수해, 화재 및 기타 천재지변으로 재난을 당한 이재민의 재해 복구를 지원하고 아동, 청소년, 노인, 다문화가정, 북한이주민 등과 결연해 수혜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영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상주시지구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수혜자 욕구에 맞는 물품 지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 취약계층 무더위 이기기 위해 냉풍기 지원한다

대구시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취약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냉풍기 200대를 사회복지관 27곳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폭염 대피소를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냉풍기를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해 집안을 폭염 대피소로 만드는 사업이다.사회복지관에서는 홀몸노인, 쪽방 주민 등을 선별해 냉방기를 지급한다.대구시는 이와 별도로 오는 9월 말까지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폭염 대응 시설 확충 등을 진행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취약계층 무더위 이기기 위해 냉풍기 지원한다

대구시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취약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냉풍기 200대를 사회복지관 27곳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은 폭염 대피소를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냉풍기를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해 집안을 폭염 대피소로 만드는 사업이다.사회복지관에서는 홀몸노인, 쪽방 주민 등을 선별해 냉방기를 지급한다.대구시는 이와 별도로 오는 9월 말까지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폭염 대응 시설 확충 등을 진행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한국 서구청장△이현공원 준공식=오후 5시 이현공원 잔디광장조재구 남구청장△꿈 단장 교육네트워크 지원사업 발대식=오후 3시 청소년창작센터이태훈 달서구청장△2019년 대구광역시 노인인권교육=오후 1시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최영조 경산시장△민원담당공무원 힐링&친절교육=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백선기 칠곡군수△백선엽 장군 예방=오전 11시 용산전쟁기념관전찬걸 울진군수△취약계층 기탁물품 전달식=오후 2시 군수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서도회, 칠곡군 소외계층 대상으로 재능기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서도회(도회장 남시욱)는 지난 14일 칠곡군 내 에너지 소외계층 23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북서도회 회원 96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에너지소외계층의 전기설비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노후 된 전기부품을 LED제품으로 무료교체해 전기화재 및 감전사고로 인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섰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서도회는 올해 문경시, 의성군, 칠곡군 등 지역의 104가구를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서도회(도회장 남시욱)는 지난 14일 칠곡군 내 에너지 소외계층 23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