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청소년 국제교류단 고령방문

미국 루즈벨트고등학교 및 워싱턴 청소년재단 국제교류단 청소년 22명과 인솔자 4명 등 총 26명은 지난20~25일까지 대가야문화체험에 나선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정규과목 학원강사에게 맡긴 예술고 논란

김천의 한 예술고등학교가 정규과목 수업을 학원강사에게 맡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김천의 A예술고는 올해 3월부터 조형예술과 전공수업을 진행하면서 계약직 교원으로 채용한 사설학원 원장에게 수업을 담당케했다. 특히 이 강사는 실기평가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예능과목의 경우 주관적인 평가를 배제하기는 어렵고, 학교 학생들 가운데 자신의 학원에 다니는 학생에게는 더 후한 점수를 주는 일이 가능해지는 등 사교육 종사자가 채점하면 자칫 부정 의혹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행 교육청 지침에는 계약제 교원은 학원강사 등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직업을 가질 수 없다. 한편 해당 강사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북도 교육청 관계자는“해당학교는 예술학교 특성상 교원자격을 갖춘 교원 수급이 어려워 특성상 전문가를 채용할 수 받게 없다는 입장”이라며 “진상조사와 함께 철저한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맛과 영양 최고.. 맛집 소문난 영남고의 급식을 소개합니다

임승원 학생이 급식실 영양사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영남고등학교’ 하면 주변 고등학생 친구들에게 두 가지를 떠올리게 한다고 합니다.바로 학생들이 모두 머리를 짧게 깎고 있어 영남고 학생들을 ‘영빡이’라는 별명으로 부른다는 것과 급식이 맛있다는 소문입니다. 아무나 맛볼 수 없는 맛집, 영남고등학교 급식실로 찾아가봤습니다.급식실에 들어가자 밝은 표정의 영양사 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맛집의 비결을 파헤치기 위해 영양사께 여쭤본 비결을 Q&A로 정리했습니다.Q. 영남고등학교 급식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있는데 동의하시나요?A. 당연히 동의합니다.(웃음)Q. 영남고등학교 급식이 유명한 비결이나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A. 학생들의 기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요즘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는 음식이나 트렌드를 고려하면서 식단을 짜다 보니 반응이 좋은 거 같아요.Q. 식단을 짜면서 남고라서 특별히 고려하시는 점이 있으신가요?A. 남자 고등학생의 하루권장 열량 섭취량이 높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가 넘치고 다들 고기를 좋아하다보니 항상 고기를 넣으려고 애를 씁니다. 또 친구들이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후식이나 디저트를 넣어주려고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영남고 학생들이 줄을 서서 급식을 받아가는 모습.‘맛집’ 영남고등학교의 급식 메뉴 실제로 급식을 먹는 영남고등학교 학생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습니다.급식으로 나왔으면 좋을 것 같은 메뉴를 묻는 질문에 대다수 학생들이 맛있는 음식들이 이미 급식에 나와서 만족스럽다라고 답할 정도였으니까요.지금까지 맛집 영남고등학교 급식실을 직접 찾아 영양사와 인터뷰도 하고 시식도 했습니다. 맛은 기본, 비주얼과 학생들의 영양까지 살뜰히 챙기는 완벽한 급식이었습니다.대구의 많은 학생들이 맛과 영양의 균형이 조화된 학교밥상으로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길 바랍니다.마지막으로 때 이른 무더위에 학교밥상을 위협하는 식중독. 예방수칙도 알아보겠습니다.※식중독 예방수칙△대부분의 학교 급식실에는 배식구 쪽에 손 씻는 곳이 있기 때문에 배식 전 손부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청결히 씻는다. 손만 잘 씻어도 식중독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소독된 식판을 옷으로 비비거나 장난치지 않는다.영남고 임승원△식사 후 설사나 구토, 발열 증상이 있을 경우, 보호자에게 알리고 가까운 병원을 찾아진료를 받는다. 특히 설사는 체내에 들어온 독소를 배출하고 과정이기 때문에 설사를 한다고 해서 무턱대고 지사제부터 먹는 일은 피해야 한다.대구시교육청 교육사랑기자단영남고 임승원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김원규 시의원 비슬고에서 일일교사

김원규 대구시의회 의원은 19일 오후 3시 30분 비슬고등학교(달성군 현풍면 소재)에서 1학년 80명을 대상으로 “대구시의회의 기능과 역할 등 ”에 대해 일일교사를 실시한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국제조리고, 글로벌 경쟁력 갖춘 조리 명장을 키운다

한구국제조리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내 마련된 조리 실습실에서 실습하고 있다.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는 1982년 개교한 선영여자고등학교에서 올해 조리 특성화고로 전환하고 새출발을 시작했다.‘세계를 향해 미래를 향해 조리하라’는 슬로건으로 현재 1학년 조리과 2학급 49명, 제과제빵과 2학급 48명까지 4학급 96명 학생이 조리 명장의 꿈을 키우고 있다.학교는 고졸자들의 일자리 증가와 특성화고의 ‘선취업 후진학’ 이라는 시대 흐름에 맞춰 조리전문교육 외에도 외국어교육, 창업경제교육, CS인성리더십 교육 등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융합형 조리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세계를 무대로 'HOW형' 인재학교는 과정지향적 교육을 추구하며 학생 스스로 큰 비전을 그릴 수 있도록 하는 ‘HOW형 교육’을 교육목표에 뒀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학생 선발 과정부터 학업능력 외에도 인성 및 전공적합성, 준비과정 및 학업의지,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그리고 진로계획의 구체성 등 자기소개서 및 학업능력 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심층면접을 통해 확인하고 선발한다.입학 후 3년간 과정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조리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직업기초능력 및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학교는 글로벌 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어 교육을 의무화하고,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위한 검도, 태권도, 요가, 주짓수 등 1인 1기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또 미래 비전과 전문 기술력을 함양하기 위한 셰프 써밋 특강와 스타인증제를 운영중이다. 스타인증제는 독서인증이나 대회수상 인증 등 공인된 기준을 바탕으로 스타배지를 수여하는 제도로 학생들이 자긍심을 갖는 한편 기술함양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차원이다. 실무 적응을 위한 원어민 화상수업 등 영어 집중 수업과 학생 개개인의 목표 설정에 맞춘 진로로드맵도 구축했다.외국어 수업은 영어를 기본으로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토론 및 발표 수업 방법으로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회화로 배우는 생활예절까지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주말 레스토랑과 카페 운영, 특수야채 식자재체험, 영양 음식디미방 체험,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주말 프로그램과 카빙, 도예 등 방과 후 활동도 돋보이는 교육과정이다.학교는 방과 후 자격증 필기반과 실기반을 운영 중이고, 정관스님, 해외 미슐랭셰프, 계형우 셰프, FNC강정구 차장, 이교욱PD 등 유명 인사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설계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개교 첫 해 조리대회 대상 쾌거지난달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된 2019 제16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박람회 ‘서울국제푸트그랑프리’에서 조리고 재학생들은 카빙 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한 첫 해에 이룬 수상이라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대회 수상자는 모두 1학년 학생으로, 카빙 전시 단체부문 대상(홍영욱 외 8명)과 개인부문 금상과 특별상인 한국올림픽위원장을 받았다. 또 지난달 18일 열린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도 전시부문 대상(1학년 박지현 외 8명)을 비롯해 금상, 은상을 수상했다.연이은 두 대회에서의 대상 수상은 학교 차원에서 각종 기능대회 준비반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역 대학 등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조리고 학생들은 ‘배움에는 국경이 없다’라는 생각으로 세계를 품는 글로벌 셰프테이너로 성장하고 있다. 도교육청 지정 국제교류 우수학교이기도 한 조리고는 서로 다른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적 차이를 체험토록 해외봉사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 책임감 등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어서다.김일동 교장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문화 이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국제 사회에서 올바른 품성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리더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만들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상주고 갑장제 수익금 상주연탄은행에 기부

상주고등학교(교장 정창배)는 최근 교장실에서 제51회 갑장제수익금 54만7천 원 전액을 상주연탄은행(대표 강인철)에 기부했다.상주고등학교는 최근 교장실에서 상주지역 고등학교 대표 문화 축제인 제51회 갑장제 수익금 54만7천 원 전액을 상주연탄은행(대표 강인철 상주신봉교회 목사)에 기부하는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성금 기탁에는 갑장제의 주역인 상주고 학생회(회장 안민기) 대표를 비롯해 학교장과 학부모회 대표(회장 윤민정), 상주연탄은행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성금은 학생들이 각 반별로 도서나눔, 재활용품 나눔, 먹거리마당, 놀이마당 등의 행사 수익금과 학부모회가 운영한 먹거리마당 수익금을 합한 금액으로 주변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상주연탄은행에 전액 기부됐다. 행사를 주도한 상주고 안민기 학생회장은 “제51회 갑장제는 처음부터 학생들이 중심이 돼 행사를 기획하고 열었다”며 “학생회의 결과, 수익금 전액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으며, 이번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학교의 전통”이라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정창배 교장은 “상주고는 학생회 활동이 활발한 편으로 각종 행사는 학생회에서 기획하고 실행한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여전히 인성이 중요하다.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갑장제 수익금 기부는 상주고등학교의 전통적인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는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사랑의 가치를 함양하는 배움의 계기가 되고 있다.한편 상주고등학교는 2018년 12월 상주신봉교회 선교회를 통해 탄자니아 잔지바 지역에 위치한 그레이트비전스쿨(학생수 800명)에 사용하던 책걸상 400조를 재사용 가능하도록 수리해 기부한 바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정광화 제50대 영양라이온스클럽 회장

(프로필) 정광화 제50대 영양라이온스클럽 회장신임 정광화(50)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영양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나눔과 배려로 우리 함께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봉사덕목으로 정했다.정 회장은 “역사와 전통으로 영양라이온스클럽을 반석 위에 올려놓은 라이온 선배들의 유지를 받아 불우한 이웃을 보살피는 진정한 봉사단체로서 뜻깊고 보람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지난 2009년 3월 영양라이온스클럽에 입회한 정 회장은 라이온 테마, 이사, 총무, 재무, 제1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영양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영양군통합체육회 이사를 거쳐 현재 영양군재향군인회 부회장, 남영양농협 가공사업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정광화 영양라이온스클럽 회장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순심고 학생, ‘천안함 장병’ 추모 퍼포먼스 펼쳐

칠곡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2010년 천안함 폭침으로 희생된 장병을 추모하는 ‘천안함 챌린지’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들은 왜관읍 순심고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 47명이다.이들은 13일 교내 잔디광장에서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46명과 구조 활동 도중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를 상징하는 ‘46+1’ 집단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날 학생들은 운동장에 모여 교복을 입고 ‘46+1’모양을 표현했다.이어 47명의 희생 장병 이름이 적힌 종이를 학생 47명이 각각 들고서 장병의 이름을 3차례 부르는 ‘롤콜’행사도 가졌다.이번 학생들의 천안함 챌린지는 2학년 연정진(17) 학생의 주도로 시작됐다.연 군은 칠곡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천안함 챌린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천안함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다.조사를 마친 그는 천안함 장병의 희생에 큰 안타까움을 느끼고, 이 같은 비극이 다시는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천안함 챌린지 동참을 결정하고, 친구들을 설득해 이번 행사가 성사된 것이다.연정진 군은 “천안함 사건으로 그렇게 많은 장병들이 유명을 달리했는지 몰랐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일에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 왜관읍 순심고 2학년 학생 47명이 13일 교내 잔디광장에서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46명과 구조 활동 중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를 상징하는 ‘46+1’ 집단 퍼포먼스를 펼쳤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정정용 선배님 우승 향해 파이팅!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대표팀이 12일 새벽 폴란드 루블린아레나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4강전 에콰도르와 경기서 승리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대구 동구 청구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이 학교 출신인 “정정용 선배님 파이팅”을 외치며 감독과 U-20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대구시고등학교운영위원협의회 상견례밎 1차 확대 임원회의 개최

대구시고등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박순영) 상견례 밎 1차 확대 임원회의가 지난 10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렸다. 이날 상견례는 회원 60여 명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박우근 시의회 교육위원장, 이시복 문화복지 부위원장(초대회장), 이정식 직전회장이 함께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광역시 고등학교운영위원협의회 상견례밎 1차 확대 임원회의 개최.

대구시 고등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박순영) 상견례밎 1차 확대 임원회의가 지난 10일 대구시 교육청 동관 7층에서 개최됐다.이날 상견례는 회원 60여명과 대구광역시 강은희 교육감, 시의회 박우근 교육위원장, 이시복 문화복지 부위원장(초대회장),이정식 직전회장이 함께 자리했다.이날 강은희 교육감은 고등학생들의 더 나은 인성 함량을 위해 함께 노력 하자는 당부의 말에 이어 박순영 회장도 시교육청과 함께 발 맞추어 가겠다고 화답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동문고 연휴 3일간 총 12시간 고전읽고 토론 몰입과정

동문고등학교가 지난 6~8일 12시간에 걸쳐 책읽기와 토론으로 꾸며진 연휴 몰입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동문고등학교가 지난 6~8일까지 3일간 희망 학생 170여명을 대상으로 ‘6월 연휴 몰입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3일에 걸쳐 하루 4시간씩 12시간 동안 운영된 ‘고전읽기 및 토론하기’는 플라톤의 국가 등 인문사회과학 고전을 발췌해 읽고 함께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경북대 손철성 교수으 진행으로 학생들의 읽기 능력을 기르고, 비판적 사고력을 배양하기 위한 방향으로 열렸다.프로그램 중 ‘도전, 성취 10시간’에 졸업생 멘토 4명이 참여해 학습코칭을 했다. 참여 학생들은 미리 ‘자기 도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10시간 동안 계획서에 적은 목표를 달성하는 시간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농촌일손돕기

5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가면 일대에서 ‘2019 행복 점심 지원 및 농촌 일손돕기’행사를 열었다. 이날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마늘을 수확하며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행사는 대구농협 임직원, (사)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회원 등 1천2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영농인력 수송버스 지원과 한국전력대구본부와 한국전기통신공사(KT), 한국철도공사에서는 생수 1만병을 지원했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