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청년 아이디어 챌린지서 2연속 대상.. 청년고용정책 세대별 홍보로 쉽고 간편하게

경일대학교가 지역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쟁을 펼친 ‘2019 지역청년 아이디어 챌린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아이디어 챌린지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경북도경제진흥원이 공동주최해 지역 5개 대학 240개 팀 542명이 3개 영역 주제를 놓고 예선과 본선을 거치면서 아이디어 경연을 펼치는 대회다. 경일대 기계자동차학부 4학년 김은혜 씨는 제1영역 ‘청년고용정책 지역청년 참여 활성화(홍보)방안‘에서 청년고용정책 홍보대상 연령을 20대, 30대, 40대로 구분하고 연령대별로 맞춤형 홍보방안을 제안해 대상(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상)을 차지했다.김 씨는 연령대별로 청년들이 선호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분류하고 이들의 장단점을 분석해 각 어플리케이션 특징에 맞는 홍보방안을 맞춤형으로 제안했다.또 ‘청년구직활동지원금’나 ‘취업성공패키지’와 같은 어려운 고용정책 용어를 ‘쇼미더 취업머니’, ‘취업 아이 돈 케어’ 등으로 쉽게 바꿔 부를 것을 제안해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작년에도 대학은 ‘에너지’ 팀이 교내 입주업체 기업분석 및 경영제안 발표로 제2영역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홍창기 경일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공모전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라며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청년고용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청년취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포항 CCTV관제사들 “정규직 전환해달라” 촉구

포항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사들이 포항시를 상대로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 대경지부와 포항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사들은 13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2017년 7월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도록 발표한 정책에 따라 포항시도 CCTV 관제사를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공공연대노조 대경지부는 “포항시는 2017년 기간제 노동자 중 103명만 정규직으로 전환했는데 이는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 623명 중 16.5%에 불과하다”며 “시는 지금까지 시민 안전 업무를 담당하는 CCTV 관제사를 비롯한 민간위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포항CCTV통합관제센터에는 민간회사 2곳에 소속된 관제사 44명이 4조 3교대로 휴일 없이 CCTV 관제 업무를 맡고 있다.2014년 통합관제센터 설립 당시 방범·교통용 CCTV가 1천300대였으나 매년 관찰 및 감시구역이 세분화되면서 최근에는 3천300대까지 늘었다.하지만 관제사 인원은 그동안 단 1명도 늘지 않은데다 이들은 3~12개월 단위로 근로계약을 하고 있어 고용 안정성이 낮은 실정이다.공공연대노조 대경지부 측은 포항시가 관제사의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 및 전문가협의회 구성에 소극적인 자세를 보일 경우 오는 21일 부분파업, 28일에는 전면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곽대연 포항CCTV통합관제센터 분회장은 “경주와 경산 등 인근 지자체 관제사는 이미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대구도 정규직 전환에 합의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지만 포항만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며 “우리가 바라는 것은 용역회사 소속이 아니라 포항시 소속 무기계약 공무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추경호, 문 정부 경제참사 사실 왜곡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은 13일 “문재인 정부가 경제참사에 대해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추 의원 이날 ‘문재인 정부의 가짜뉴스 팩트체크’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고용 악화와 소득격차 심화의 원인이 소득주도성장 정책 등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로 그 책임을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정부는 지난 9일 그동안의 경제정책 성과를 정리한 ‘한국 경제 바로알기’ 자료를 배포하면서 최근의 고용상황을 ‘양적·질적으로 뚜렷한 회복세’라고 규정하고, 고령 취업자 증가는 인구구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추 의원은 “최근의 고용지표는 고령층의 취업자 증가율이 인구 증가율보다 크게 증가하고 있어 고령층 취업자 증가는 인구구조 보다는 노인일자리 등 세금일자리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40대 취업자의 감소와 관련해서는 40대의 인구 감소효과를 감안해야 한다’는 정부의 주장에 대해서는 “인구증감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고용률 지표를 보더라도 2011년 이후 2017년까지 매년 증가 또는 동일 수준을 유지해 오던 40대 고용률이 문재인 정부 출범 후인 2018년과 2019년에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고 했다.‘인구·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저소득층 소득여건 악화가 우려된다’는 정부의 입장과 관련해서는 “저소득층 소득 악화는 고령화 등 인구구조의 변화 때문이 아니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등에 따른 고용악화로 인해 가계소득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추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총체적 경제정책 실패로 인한 고용악화와 저소득층 소득여건 악화, 소득격차 확대의 원인을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돌리면서 국민들을 속이는 것은 너무나도 무책임한 행태”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난 경제 실정에 대해 진단을 제대로 해야 올바른 처방이 나올 수 있는데 정부는 인구구조 탓, 야당 탓, 글로벌경제 탓을 하기에 급급한 상황”이라며 “경제정책 잘못을 인정하고 정책방향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더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고용노동청, ‘다리절단 사고’ 이월드 대표이사 입건

대구고용노동청 서부지청(이하 서부지청)은 이월드 아르바이트 직원 다리 절단 사고와 관련해 유병천 이월드 대표이사를 시설 관리·감독 부주의 혐의(산업안전보건법 위반)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부지청은 최근 이월드 놀이기구 전반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였고, 해당 점검에서 유 대표이사가 시설안전관리 등에 소홀했던 점을 적발했다. 앞서 서부지청은 사고 발생 후 이월드 측에 36가지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와 별도로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달 이번 사건과 관련해 유 대표이사와 안전관리자 7명 등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서부지청 관계자는 “경찰 수사와 별도로 사고가 발생한 경위, 관리자의 책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지역 고용시장 자영업 중심으로 수개월째 얼어붙어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취업자 감소세로 나타나는 등 수개월째 얼어붙은 대구·경북지역 고용시장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9월 대구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2만6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8천 명 줄었다. 전년 동월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1천 명), 건설업(6천 명), 농림어업(2천 명) 부문은 증가했으나, 경기의 어려움을 바로 받는 도소매음식숙박업(-2만3천 명)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어 제조업(-1만1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4천 명) 부문도 크게 줄었다.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 감소세는 지난 4월(-5천 명)부터 시작돼 5월(-7천 명)과 6월(-1억 명), 7월(-2억1천 명), 8월(-5천 명)에 이어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고용률도 58.3%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3.1%로 지난해 동월 대비 1.5%포인트 하락했다. 비경제활동 인구는 83만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남자 1천 명, 여자 2만5천 명 각각 증가해 2만7천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8월 경북 지역 고용률은 62.4%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감소하고, 취업자 수는 144만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천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3.0%로 전년 동월 보다 1.2%포인트 떨어졌으며, 비경제활동 인구는 지난해 동월 대비 82만8천 명으로 2만2천 명 증가했다.경북 역시 제조업부문의 취업자 증가(전년동월 대비 1만5천 명 증가)에도 불구하고 도소매음식숙박업(-1만4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9천 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3천 명)부문에서 취업자 수가 크게 감소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지역 고용시장 얼어붙어

취업자 수 감소세가 수개월째 지속되는 등 대구지역 고용시장이 얼어붙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9월 대구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2만6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8천 명 줄었다. 전년 동월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1천 명), 건설업(6천 명), 농림어업(2천 명) 부문은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3천 명), 제조업(-1만1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4천 명) 부문에서 급감한 것.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 감소세는 지난 4월(-5천 명)부터 시작돼 5월(-7천 명)과 6월(-1억 명), 7월(-2억1천 명), 8월(-5천 명)에 이어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고용률도 58.3%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3.1%로 지난해 동월 보다 1.5%포인트 떨어졌다. 실업자 수는 남자 2만2천 명, 여자 1만5천 명 등 3만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남자 1만5천 명, 여자 6천 명 각각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3만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남자 1천 명 감소, 여자 2만5천 명 증가해 2만7천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8월 경북 지역 고용률은 62.4%로 전년 동월 대비 0.1%포인트 감소하고, 취업자 수는 144만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천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3.0%로 전년 동월 보다 1.2%포인트 떨어졌으며, 비경제활동인구는 지난해 동월 대비 82만8천 명으로 2만2천 명 증가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고용노동청, 17일 일자리 한마당 잡 매칭 데이 행사 개최

대구고용노동청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경산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9 일자리 한마당 잡(JOB) 매칭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경산시와 경북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에스엘, 아진산업 등 지역 우량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사무직, 기술직,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00여 명을 채용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력서 사진촬영과 취업타로,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효율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고용서비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직종, 인원, 자격요건 등 기업 모집요강은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홈페이지 또는 워크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는 이력서를 구비해 행사 당일 오후 1시50분까지 경산시청 2층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고용노동청, 일자리 한마당 Job 매칭데이 개최

대구고용노동청 경산고용복지+센터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경산시청에서 ‘2019 일자리 한마당 잡(Job) 매칭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경산시와 경북경영자총협회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우량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와 현장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빠른 취업으로 연결하고자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등이 운영되고 취업성공패키지, 집단상담프로그램 등 고용서비스 프로그램도 안내된다. 면접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구비해 행사 당일 경산시청 면접행사장으로 방문하면 된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8월 고용동향 개선됐지만 30~50대 1만1천명 감소

경북의 8월 고용동향이 대폭 개선됐지만 산업 주력인 30~50대 취업자는 1만1천 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통계청이 지난 11일 발표한 경북의 고용률은 62.5%로 전년 같은 달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1.1%포인트 높다.실업률은 2.7%로 같은 기간 대비 2.2%포인트 대폭 감소했고 전국 평균보다 0.3%포인트 낮다.실업자 수도 5만1천 명으로 조사돼 2017년 12월 이후 20개월 만에 실업률 2%대, 실업자 수 5만 명 이하로 진입하는 등 실업률 지표에서는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산업별 취업자 수를 보면 제조업은 2만4천 명, 농림어업은 1만6천 명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반면 도소매업·숙박·음식점업은 1만7천 명,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은 2천 명이 강소하는 등 서비스, 자영업 분야에서 일자리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다.연령별 취업자 수에서는 15세~29세 청년층에서 1천 명, 60세 이상 노년층에서 2만1천 명이 지난해 8월보다 증가했다.그러나 30~59세 장년층은 1만1천 명이 감소했다. 특히 40대에서 6천 명이 감소해 가장 큰 위기를 겪고 있었다. 30대는 3천 명, 50대는 2천 명이 각각 감소했다.경북도는 “올해부터 포항과 구미 중견규모 이상의 기업 채용이 조금씩 늘고, 도가 추진하는 각종 일자리 정책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통계에서도 나타나듯이 일자리 수 감소로 위기에 처한 40~50대 장년층 일자리 대책에 향후 도정 일자리 정책 방향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의성군, 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 대상 수상

의성군은 최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시니어고용친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019년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은 고용친화 모범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 지자체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심사를 통해 수여되는 상이다.의성군은 최종심사를 거쳐 시니어고용친화 부문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의성군은 현재 노인들의 안정적인 소득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연계된 33개의 사업에 1천988명이 참여하고 있다. 또 공익형 시니어 일자리사업 적극 운영을 통해 지난해 공익형 노인일자리 15종 1천414명이 일자리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노인 빈곤문제 해소는 물론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하는 등 우수한 시니어일자리 창출로 지난 3년간 보건복지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여기에다 어르신들의 재능을 고려한 맞춤형 노인일자리를 제공한 것도 높이 평가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수상을 계기로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과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맞춤형 실버 케어를 통해 행복고을 의성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지역 취업자 수 수개월째 감소세

대구 지역 취업자 수 감소세가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1일 발표한 8월 대구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2만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5천 명 줄었다. 전년 동월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4천 명), 건설업(4천 명) 부문은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5천 명), 제조업(-4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3천 명), 농림어업(-1천 명) 부분은 급감했기 때문이다.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 감소세는 지난 4월(-5천 명)부터 시작돼 5월(-7천 명)과, 6월(-1억 명), 7월(-2억1천 명)에 이어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고용률도 58.4%로 전년 동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3.3%로 지난해 동월 보다 0.9%포인트 떨어졌다. 실업자 수는 남자 2만4천 명, 여자 1만8천 명 등 4만2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남자 9천 명, 여자 5천 명 각각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3만4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남자 2천 명 감소, 여자 1만8천 명 증가해 1만6천 명 는 것으로 집계됐다. 8월 경북 지역 고용률은 62.5%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오르고, 취업자 수는 14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만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2.7%로 전년 동월 보다 2.2%포인트 떨어졌으며, 비경제활동인구는 지난해 동월 대비 82만8천 명으로 2만6천 명 증가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천시, 2년 연속 고용률 경북도 내 시부 1위 쾌거

영천시가 2019년 상반기 고용률 67.3%로 2년 연속으로 전국 시부 3위, 경북도내 시부 1위를 각각 차지했다.9일 영천시에 따르면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영천시의 고용률은 67.3%로 전년 상반기 66.1% 대비 1.2% 상승했다. 실업률은 0.9% 상승한 2.5%로 집계됐다.영천시는 지난해 하반기 고용률 67.6%, 실업률 1.4%와 비교해 보면 고용률은 소폭(0.3%) 감소했으나 실업률은 1.1%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지난해 하반기 40.1% 대비 2.5% 상승한 42.6%로 도내 시부 청년고용률 1위를 차지했다.이는 민선 7기 중점 사업으로 청년 인턴 사업, 청년창업 지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청년고용 촉진기업 지원사업 등 적극적인 청년정책 추진의 결과로 풀이된다.영천시는 현재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비롯해 취업역량교육, 취·창업 지원과 함께 영천시취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을 통한 구인구직난 해소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체불 예방 집중 지도 나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다음달 11일까지 임금 체불 가능성이 있는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불 예방 및 청산 활동에 나선다.28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사회 보험료 체납 사업장, 임금 체불 과다 사업장 등을 선정, 사전 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발생한 체불에 대해 신속한 청산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또 체불청산지원기동반을 구성해 평일 오후 9시, 휴일 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에 돌입한다.일시적인 경영난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 및 해당 사업장 근로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근로자에게는 생활 안정을 위해 저금리로 생계비를 빌려주고, 체불 청산 의지가 있는 사업주에게 초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사업장당 최고 7천만 원 이내 한도에서 지원되고 추석 전에는 현 이자율 2.2~3.7%에서 1.0%씩 임시 인하돼 적용된다.단 재산 은닉 등의 방법으로 고의 체불을 일삼은 사업주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장근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노동자가 가족들과 따뜻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임금 체불 가능성이 있는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지도를 강화하고 체불 발생 시 조기 청산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지방고용노동청, 2019 대구 청년 채용박람회 개최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오는 29일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2019 대구 청년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DGB대구은행, 평화오일씰 공업, 에스엘, 샤니, 이수페타시스 등 지역 40개 기업이 참가한다. 직종은 산업기능요원, 사무, 기능 기술, 영업, 생산직 등이다.이날 박람회에서는 고용정책홍보관과 취업컨설팅관, 직업심리검사, 이력서 무료 사진관 등도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고용복지센터 홈페이지(work.go.kr/daeg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67-6089.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시, ‘고용친화대표기업’ 선정 지표 강화

대구시는 내년부터 ‘고용친화대표기업’의 선정을 강화한다. 고용증가 부분에서 비정규직을 제외한 정규직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다.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고용보험의 피보험자수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있으나 피보험자수에 비정규직 근로자도 포함돼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이에 대구시는 내년부터 ‘고용친화대표기업’ 신청자격인 ‘전년 대비 근로자수 5명 이상 증가’의 근로자수 기준을 비정규직을 제외한 정규직 근로자로만 하기로 했다. 또 고용성장성 평가 시 기간제 등 비정규직을 제외한 정규직 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해 선정기준을 강화한다.시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고 고용친화 경영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고용친화대표기업’을 선정하고 있다.선정된 기업은 고용환경개선비(최대 2천만 원)와 기업이미지 홍보 등의 간접지원을 받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