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 파크골프장 시범 운영

대구 남구청 전경.대구 남구청이 오는 11월 말까지 남구 강당골 체육공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시범 운영을 한다고 19일 밝혔다.파크골프장은 4천900㎡의 면적에 9홀 규모로 조성됐다. 한 홀 당 길이가 20~78m이고 33타로 구성하고 있다.남구청은 오는 11월 말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통해 골프장 시설 개선 및 운영상 미비점 등을 보완한 뒤 내년 5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운영 시간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달리 한 개의 클럽만을 사용해 공을 쳐 잔디 위 홀에 넣는 스포츠로 장비와 규칙이 간단해 적은 부지에서도 누구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도 “경주 보문단지 활성화 사업 탄력 받는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신라골프장 입구에 들어설 객실 450실 규모의 호텔K 조감도. 2021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경북도 제공 경주보문관광단지에 450실 규모의 호텔이 새로 들어서고 콩코드·현대호텔이 리모델링에 들어간다.또 감포해양관광단지에도 270실 규모의 호텔 신축이 추진된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이날 설계심의위원회를 열고 보문관광단지 호텔K 신축 및 콩코드호텔 리모델링, 감포해양관광단지내 호텔3 신축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반영했다. 보문단지내 신라골프장 입구에 들어서는 호텔K는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사2층, 지상5층, 객실 450실 규모도 추진된다. 내년 10월 새롭게 손님을 맞게 될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콩코드호텔 리모델링 조감도. 경북도 제공. 2016년 폐업한 콩코드호텔은 신규사업자가 인수, 600억 원을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 후 내년 10월 새롭게 손님을 맞는다.현대호텔은 지난달 17일 전면 리모델링을 위한 임시휴업에 들어가 600억 원을 투입, 내년 봄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감포해양관광단지 호텔3 부지에는 A호텔이 2021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부대시설 1개동을 포함해 9개동으로 객실 268실 규모로 추진된다. 감포해양관광단지 호텔3 부지내에 들어설 A호텔 조감도. 2021년 5월 완공이 목표다. 경북도 제공. 한편,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올해 보문관광단지 개장 40주년을 맞아 경주시와 ‘보문관광단지 활성화 용역’을 착수,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시설 및 콘텐츠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 공사는 이번 용역으로 보문관광단지의 창조적 혁신 로드맵을 제시하며 옛 명성을 되찾고 연간 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성조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최근 보문관광단지 관광객이 늘면서 호텔 등 숙박시설 및 상가 등에 대한 투자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호텔 신·개축은 보문관광단지 활성화의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보문관광단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관광공사가 관광트렌드 상품 기획과 개발, 세일즈 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골프장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건기(5월)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토양, 연못, 유출수 시료에서 검사대상 농약 28종이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검사대상 농약은 디클로플루나이드 등 고독성 농약 3종, 피프로닐 등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아족시스트로빈 등 일반항목 18종 등이다.하반기에는 우기인 7~9월에 불시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송군에 27홀규모 관광 및 체류형 골프장 2022년 완공 예정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일대에 27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이 들어선다. 골프장 건립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윤경희 군수와 투자자인 라미드그룹 문병욱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및 체류형 골프장과 숙박시설 건립에 따른 청송군과 라미드그룹 간 투자협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첫발을 내 디뎠다. 청송골프장 조성사업은 민선7기 윤경희 군수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이번 양해각서에는 라미드그룹이 파천면 일원의 200만㎡ 부지 규모에 관광 및 체류형 골프장과 숙박시설 건립을 위해 1천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022년까지 정규홀 27홀의 대중골프장 조성,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 등도 조성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국제슬로시티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었지만, 지금까지 스쳐가는 관광지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미미했다. 이에 따라 대중골프장이 조성되면 체류하는 관광지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돼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윤경희 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며 지역문화와 전통을 살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골프장과 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특히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은 “청송의 골프장 사업은 주왕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유네스코 세계지질명소 등과 연계해 최적지로 판단했다”며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미드그룹은 지난 2월8일 당진시와 2천억 규모의 당진 석문산업단지 복합리조트 사업 MOU를 체결했으며, 양평TPC 골프클럽과 의성 엠스클럽, 남양주CC 골프장, 동백스포랜스 등 다양한 골프레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라마다서울호텔, 라마다송도호텔, 이천미란다호텔, 빅토리아호텔도 운영하는 등 국내 굴지의 관광레저 전문기업이다. 윤경희(왼쪽) 청송군수와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이 청송골프장 조성사업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제4회 동구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10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동구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퍼팅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 같은 적은 부지에 골프의 게임요소를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장비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이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남녀노소 누구나 파크골프

29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파크골프장에서 ‘2019달성비슬산참꽃배전국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 참가 선수가 퍼팅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 같은 적은 부지에 골프의 게임요소를 접목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장비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이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청송골프장 조성 탄력

청송군에도 27홀 규모의 골프장이 건설된다.지난해 12월부터 ‘청송골프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입지 타당성 용역’을 통해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온 청송군은 지난 13일 완료보고회를 갖고 행정절차를 통해 생태등급 조정 등을 거치면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용역은 27홀 규모의 대중골프장 조성을 목표로 골프장 후보지에 대한 골프장 입지여건과 교통 접근성, 입지 인허가, 개략사업성, 기술적 타당성, 사업추진 방향 등을 검토 분석한 것으로 골프장 조성을 위한 기본적인 방향을 세우기 위해 추진해 왔다. 청송골프장 조성은 윤경희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이날 완료보고회에 참석한 윤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향후 골프장 조성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관련 부서 업무지원과 협조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윤경희 군수는 “청송은 대명리조트와 임업인 종합연수원 등 숙박시설과 수려한 자연경관 그리고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는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골프장이 들어서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완비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청송골프장 조성을 위한 입지 타당성 용역 완료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남구, '앞산 종합 스포츠 타운'으로 시민 건강 앞장선다

대구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앞산 종합 스포츠 타운’이 들어선다.도심 속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인근 지역 주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12일 남구청에 따르면 사업비 37억9천만 원을 들여 앞산공원 강당골 입구 7천㎡ 부지에 스포츠클라이밍장, 테니스장, 파크 골프장 등을 갖춘 앞산 종합 스포츠 타운을 조성한다.국민체육센터 앞에 조성되는 강당골 스포츠 클라이밍장은 인공암벽장 등으로 구성된 4천400㎡ 규모로 내년 2월 개장을 목표로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간다. 국비 6억 원, 구비 19억 원 등 모두 25억 원을 투입된다.인공암벽 등반장은 4가지 체험코스(스피드, 난이도, 체험, 볼러링 경기장)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바를 이용해 중력을 거슬러 체중을 지탱하는 운동인 스트릿 워크아웃을 비롯해 탈의실, 장비 보관소, 화장실 등 각종 부대시설도 마련된다.오는 5월에는 4천900㎡ 규모의 파크 골프장도 문을 연다. 지난 12월 완공된 파크 골프장은 봄철 잔디가 올라오는 시기에 맞춰 재개장할 예정이다.파크 골프장 뒤편에는 테니스장이 운영 중이다. 테니스장은 개인은 물론 클럽, 동호회 회원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남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방문하기 편한 곳에 스포츠 타운을 조성했다”며 “남구가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도록 앞산 종합 스포츠 타운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대구 남구 국민체육센터 앞에 들어서는 앞산 강당골 스포츠 클라이밍장 조감도.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