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포도CC 개장, 골프장측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명문골프장 다짐

김천포도CC(구 베네치아)가 18홀(7천300 야드) 대중골프장으로 개장했다.김천포도CC는 회원과 인수업체인 다옴 간 소유권 분쟁 등으로 폐장조치된 지 3년6개월여 만인 지난달 30일부터 영업에 들어갔다.김천포도CC는 김천IC와 동김천IC, 남김천IC에서 10~20분 정도 걸리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이 골프장은 시원한 강과 호수가 어우러지는 이국적인 낭만을 선사하는 등 이탈리안 클래식풍의 컨트리클럽으로 재탄생했다.또 매홀 마다 억새와 골짜기, 해저드가 도전적이고 모험적인 코스다. 천년고찰 청암사, 부항댐 관광지, 직지사와 하야로비 공원과도 인접해 있다.내년 12월까지 75만955㎡ 면적에 6홀을 추가 조성해 24홀 골프장으로 거듭난다.김천포도CC는 지난해 10월 대법원 최종 판결에 따라 법적 분쟁이 종료됐다. 다옴과 회원협의회 측은 골프장을 대중제로 전환하기로 하고, 회원들의 입회보증금을 현금과 쿠폰 등으로 돌려주기로 한 뒤 재개장에 합의했다.다옴은 클럽하우스를 전면 리모델링해 골퍼들이 편안하고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실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김주영 다옴 대표는 “앞으로 지역 사회에도 이바지하는 등 지역민들과 함께 명문 골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수성구청, 금호강 둔치에 수성파크골프장 첫 삽

대구 수성구청이 지난 27일 금호강 둔치(고모동 6-2번지 일원)에 수성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수성파크골프장은 부지면적 2만9천㎡가량의 27홀 규모로 19억8천만 원을 투입해 내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 “파크골프가 일반 골프와 달리 저렴한 비용과 가까운 공원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아이에서 어르신,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구민 건강과 복리 증진 측면에서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파크골프 동호인이 급증하는 추세를 감안해 수성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현재 운영 중인 팔현파크골프장(수성패밀리파크 내)을 내년 하반기에 18홀에서 27홀로 확장하기로 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공공 체육시설을 새로 확충하는 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수성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됐다”며 “구민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한 단계 높여주고 수성구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생활체육 왕중왕 가려졌다

2019년 대구 생활체육의 왕중왕을 가리는 ‘생활체육 동호회리그 왕중왕전’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대한체육회가 주관하고 대구시체육회 및 종목단체가 주관한 왕중왕전 대회는 탁구경기(지난 9일), 볼링경기(지난 17일)와 지난 25일 북구강변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파크골프경기로 진행됐다.대구시 8개 구·군 1천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한 해를 마무리했다.탁구에서는 △단체전 남자부 수성구 하이클럽 △단체전 여자부 수성구 김영희클럽 △통합복식 북구 체육관클럽이 우승을 차지했다.볼링에서 달서구가 단체전 남자부와 혼성부에서 1위에 올랐고 동구가 단체전 여자부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파크골프 개인최강자전 남자부에서는 박용춘(68), 여자부 홍정희(59), 왕중왕전 동구 금호클럽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이와 함께 이번 왕중완전에서는 실버체육활성화 및 가족친화를 목적으로 탁구에서는 시니어부를, 볼링은 가족부, 파크골프는 부부대항전 등 이벤트 경기를 진행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은 “스포츠는 시민 모두가 누려야할 권리”라며 “시민 누구나 스포츠의 주인공으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대구시체육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문경레저타운 2년 연속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문경레저타운(대표 김진수)이 운영하는 대중골프장인 문경GC가 ‘2019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선정됐다.지난해 영남권 최초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문경GC는 이번 평가에서 전문위원들뿐만 아니라 XGOLF 회원 약 79만 명이 직접 작성한 골프장 후기 22만 건을 바탕으로 한 1차 평가와 2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문경레저타운은 문경시,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원랜드 등이 폐광 문경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출자한 회사로 퍼블릭 18홀 골프장인 문경GC와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국내 유일의 계곡형 골프장으로 천혜의 자연조건을 그대로 살린 수림과 계곡은 물론 자연 암반 등을 잘 활용하고 있는 등 홀마다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렸다.김진수 문경레저타운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서비스의 품질, 코스관리의 명문화, 친절을 생활화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천 베네치아 골프장, 폐장 3년 반 만에 대중제 로 이달말 개장예정

김천의 유일한 회원제 골프장인 베네치아 CC가 회원과 인수업체인 다옴 간의 소유권 분쟁 등으로 폐장된 지 3년6개월 만에 대중제로 개장한다.김천시는 지난 7일 구성면 송죽리 다옴CC 골프장에 대한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을 인가해 이달 말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사업시행자인 다옴은 이달 말 경북도에 기존 18홀 체육시설업을 등록한 뒤 개장할 방침이다. 이후 75만955㎡ 부지에 내년 말까지 6홀을 추가 증설, 24홀 규모의 대중제(퍼블릭)로 운영할 계획이다.골프장은 체육시설 28만2천㎡(37.66%), 클럽하우스 등 건축시설 용지 1만2천116㎡(1.61%), 주차장 등 기반시설 14만1천371㎡(18.82%), 녹지용지 31만4천624㎡(41.90%) 등으로 조성된다.골프장은 2006년까지 베네치아 CC로 사업이 추진되던 중 금융위기로 공사가 중단됐다. 임시개장 인가를 받아 영업 중 경영에 어려움을 겪다 인가마저 취소되자 다옴이 인수했다. 하지만 기존 회원들과 소유권 분쟁을 겪다 2016년 5월 문을 닫았다.김천시는 “폐장한 김천의 골프장에 실시계획 인가를 했다”며 “조만간 다옴이 포도CC 대중제 골프장으로 문을 열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서구청, 지역민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생활체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대구 서구에 공공 체육시설이 확충된다. 대구 서구청이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중리동 상리테니스장에 다목적 시설을 조성하고, 비산동에는 ‘제2파크골프장’을 건립한다, 먼저 구청은 내년 6월까지 지상 1층(연면적 157㎡) 규모의 상리테니스장 다목적시설을 만든다. 중리동 상리공원에 있는 상리테니스장은 인조잔디코트 3면으로 구성된 체육시설이다. 문제는 시설물 노후와 부대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테니스장 사용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이어진 것, 이에 서구청이 테니스장을 포함한 상리공원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을 위해 다목적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다목적시설에는 사무실, 화장실, 동아리방,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서구청은 다목적시설 조성 사업을 진행하면서 상리테니스장 인근 컨테이너 철거와 노면 정비 등 주변 환경정비를 함께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구청은 지역민의 생활체육활동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금호강변 인근 비산동에 ‘제2파크골프장’을 만든다. 제2파크골프장은 지난해 금호강 매천대교 부근에 조성된 ‘제1파크골프장’에 이어, 서구에서 두 번째로 들어서는 파크골프장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파크골프장은 9천900㎡ 면적에 18홀 규모로 내년 5월에 준공할 예정이다.편의시설로는 화장실, 파고라, 에어건, 관리사무실 등이 마련된다. 서구청은 파크골프장 부지 일부가 북구 금호동과도 이어져 있어 북구청과 상호 협조를 통해 사업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또 제2 골프장 건립에 따라 파크골프 동호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편의시설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 같은 적은 부지에 골프의 게임요소를 접목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장비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다. 서구청 관계자는 “체육시설 볼모지로 여기던 서구의 체육 환경을 개선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생활체육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아침 숙취운전 적발 무서워 밤늦은 회식문화 사라진다

#1. 의료기기 영업을 하는 이모(47)씨는 요즘 평일에는 부서회식을 하지 않는다. 숙취 때문에 음주운전에 단속될까 겁이 나서다.#2. 택시 운전사 김모(61)씨는 고향에서 점심때 반주로 소주 한잔 먹었다가 자정을 넘겨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혹시나 단속에 적발될까 술 먹은지 10시간이 넘어서 운전대를 잡았다.음주운전 처벌기준이 대폭 강화된 이른바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2개월 가까이 지나면서 운전자들의 음주문화가 달라지고 있다.지난 6월 제2 윤창호법 시행 이후 음주운전 면허정지 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0.03%, 취소기준이 0.08%로 강화됐다. 혈중알코올농도 0.03%이면 소주 한잔 정도 마시면 나오는 수치다. 야간 음주운전 인식도 바뀌었지만 낮술이 오전 숙취운전 단속을 우려하는 운전자들도 부쩍 늘었다.21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난 6월25일 이후 한 달간 적발된 음주운전 454건 중 숙취운전으로 보이는 오전 6~11시대 적발 건수는 57건으로 전체의 12%를 차지했다.낮술에 해당하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적발 건수도 35건으로 7%다.골프라운딩 중 ‘그늘집’에서 한 잔씩 먹던 막걸리나 맥주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될 확률이 높아 골프장 내 술 판매량이 줄어드는 등 낮술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있다.경북 지역 한 골프장 관리자는 “라운딩 중 그늘집에서 맥주나 막걸리를 마시는 게 보통이었으나 윤창호법 이후 이 같은 모습이 많이 줄었다. 주류 판매량이 20~30% 감소했다”고 말했다.제2 윤창호법 시행 전 후 음주운전 적발과 사고 건수가 크게 줄어드는 등 예방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지난 5월25일부터 6월24일까지 대구 지역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면허정지 206건, 면허취소 317건 등 523건이었다. 제2 윤창호법 시행 후 한 달간 적발건수는 면허정지 151건, 면허취소 303건 등 총 454건으로 전달보다 13% 줄었다.음주운전 교통사고 역시 윤창호법 시행 후 한 달 동안 43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78건보다 44% 줄었다.문용호 대구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날 과음을 했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음주운전이 근절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남구청, 파크골프장 시범 운영

대구 남구청이 오는 11월 말까지 남구 강당골 체육공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시범 운영을 한다고 19일 밝혔다.파크골프장은 4천900㎡의 면적에 9홀 규모로 조성됐다. 한 홀 당 길이가 20~78m이고 33타로 구성하고 있다.남구청은 오는 11월 말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통해 골프장 시설 개선 및 운영상 미비점 등을 보완한 뒤 내년 5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운영 시간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달리 한 개의 클럽만을 사용해 공을 쳐 잔디 위 홀에 넣는 스포츠로 장비와 규칙이 간단해 적은 부지에서도 누구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도 “경주 보문단지 활성화 사업 탄력 받는다”

경주보문관광단지에 450실 규모의 호텔이 새로 들어서고 콩코드·현대호텔이 리모델링에 들어간다.또 감포해양관광단지에도 270실 규모의 호텔 신축이 추진된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이날 설계심의위원회를 열고 보문관광단지 호텔K 신축 및 콩코드호텔 리모델링, 감포해양관광단지내 호텔3 신축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반영했다. 보문단지내 신라골프장 입구에 들어서는 호텔K는 2021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지사2층, 지상5층, 객실 450실 규모도 추진된다. 2016년 폐업한 콩코드호텔은 신규사업자가 인수, 600억 원을 투입해 전면 리모델링 후 내년 10월 새롭게 손님을 맞는다.현대호텔은 지난달 17일 전면 리모델링을 위한 임시휴업에 들어가 600억 원을 투입, 내년 봄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감포해양관광단지 호텔3 부지에는 A호텔이 2021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부대시설 1개동을 포함해 9개동으로 객실 268실 규모로 추진된다. 한편,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올해 보문관광단지 개장 40주년을 맞아 경주시와 ‘보문관광단지 활성화 용역’을 착수,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시설 및 콘텐츠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 공사는 이번 용역으로 보문관광단지의 창조적 혁신 로드맵을 제시하며 옛 명성을 되찾고 연간 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성조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최근 보문관광단지 관광객이 늘면서 호텔 등 숙박시설 및 상가 등에 대한 투자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호텔 신·개축은 보문관광단지 활성화의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보문관광단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관광공사가 관광트렌드 상품 기획과 개발, 세일즈 마케팅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골프장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상반기 건기(5월) 농약 잔류량을 검사한 결과 토양, 연못, 유출수 시료에서 검사대상 농약 28종이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검사대상 농약은 디클로플루나이드 등 고독성 농약 3종, 피프로닐 등 잔디 사용금지 농약 7종, 아족시스트로빈 등 일반항목 18종 등이다.하반기에는 우기인 7~9월에 불시에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송군에 27홀규모 관광 및 체류형 골프장 2022년 완공 예정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일대에 27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이 들어선다. 골프장 건립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윤경희 군수와 투자자인 라미드그룹 문병욱 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및 체류형 골프장과 숙박시설 건립에 따른 청송군과 라미드그룹 간 투자협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첫발을 내 디뎠다. 청송골프장 조성사업은 민선7기 윤경희 군수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이번 양해각서에는 라미드그룹이 파천면 일원의 200만㎡ 부지 규모에 관광 및 체류형 골프장과 숙박시설 건립을 위해 1천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022년까지 정규홀 27홀의 대중골프장 조성, 클럽하우스와 부대시설 등도 조성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국제슬로시티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었지만, 지금까지 스쳐가는 관광지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미미했다. 이에 따라 대중골프장이 조성되면 체류하는 관광지로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돼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윤경희 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며 지역문화와 전통을 살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골프장과 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특히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은 “청송의 골프장 사업은 주왕산국립공원을 비롯한 유네스코 세계지질명소 등과 연계해 최적지로 판단했다”며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미드그룹은 지난 2월8일 당진시와 2천억 규모의 당진 석문산업단지 복합리조트 사업 MOU를 체결했으며, 양평TPC 골프클럽과 의성 엠스클럽, 남양주CC 골프장, 동백스포랜스 등 다양한 골프레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라마다서울호텔, 라마다송도호텔, 이천미란다호텔, 빅토리아호텔도 운영하는 등 국내 굴지의 관광레저 전문기업이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제4회 동구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

10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동구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퍼팅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 같은 적은 부지에 골프의 게임요소를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장비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이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남녀노소 누구나 파크골프

29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다사파크골프장에서 ‘2019달성비슬산참꽃배전국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 참가 선수가 퍼팅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 같은 적은 부지에 골프의 게임요소를 접목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장비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이다.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청송골프장 조성 탄력

청송군에도 27홀 규모의 골프장이 건설된다.지난해 12월부터 ‘청송골프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입지 타당성 용역’을 통해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온 청송군은 지난 13일 완료보고회를 갖고 행정절차를 통해 생태등급 조정 등을 거치면 가능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번 용역은 27홀 규모의 대중골프장 조성을 목표로 골프장 후보지에 대한 골프장 입지여건과 교통 접근성, 입지 인허가, 개략사업성, 기술적 타당성, 사업추진 방향 등을 검토 분석한 것으로 골프장 조성을 위한 기본적인 방향을 세우기 위해 추진해 왔다. 청송골프장 조성은 윤경희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이날 완료보고회에 참석한 윤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향후 골프장 조성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관련 부서 업무지원과 협조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윤경희 군수는 “청송은 대명리조트와 임업인 종합연수원 등 숙박시설과 수려한 자연경관 그리고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는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골프장이 들어서면 스포츠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 완비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남구, '앞산 종합 스포츠 타운'으로 시민 건강 앞장선다

대구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앞산 종합 스포츠 타운’이 들어선다.도심 속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인근 지역 주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12일 남구청에 따르면 사업비 37억9천만 원을 들여 앞산공원 강당골 입구 7천㎡ 부지에 스포츠클라이밍장, 테니스장, 파크 골프장 등을 갖춘 앞산 종합 스포츠 타운을 조성한다.국민체육센터 앞에 조성되는 강당골 스포츠 클라이밍장은 인공암벽장 등으로 구성된 4천400㎡ 규모로 내년 2월 개장을 목표로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간다. 국비 6억 원, 구비 19억 원 등 모두 25억 원을 투입된다.인공암벽 등반장은 4가지 체험코스(스피드, 난이도, 체험, 볼러링 경기장)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바를 이용해 중력을 거슬러 체중을 지탱하는 운동인 스트릿 워크아웃을 비롯해 탈의실, 장비 보관소, 화장실 등 각종 부대시설도 마련된다.오는 5월에는 4천900㎡ 규모의 파크 골프장도 문을 연다. 지난 12월 완공된 파크 골프장은 봄철 잔디가 올라오는 시기에 맞춰 재개장할 예정이다.파크 골프장 뒤편에는 테니스장이 운영 중이다. 테니스장은 개인은 물론 클럽, 동호회 회원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남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방문하기 편한 곳에 스포츠 타운을 조성했다”며 “남구가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도록 앞산 종합 스포츠 타운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