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 원 들였는데…대구시 위원회 정보공개 ‘중구난방’

대구참여연대는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 운영현황 정보공개가 관심 있는 시민들도 찾아보기 어렵게 엉망진창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24일 대구참여연대에 따르면 대구시는 각 단체별로 행정의 효율성, 투명성,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위원회를 두고 있다. 대구시 산하 위원회는 모두 857개이며 위원회 정보공개 비용으로 지난해만 26억4천500만 원을 사용했다.대구참여연대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오직 대구시만 위원회 운영현황을 통합적으로 관리·공개하고 있지 않다”며 “통합된 정보제공이 되지 않고 각 위원회별 위원명단, 회의 개최 등 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정보가 공개는 되지만 유명무실하다”고 지적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 최근 3년간 주민제안사업 분석 통계 공개

대구시는 최근 3년간 주민제안사업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통계를 누구나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통계는 특정 단어의 빈도나 중요성을 글자 크기로 나타내는 워드클라우드 형태로 각 구·군별 제안사업 주요 키워드를 확인할 수 있다.최근 3년간 주민제안사업 추비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예측 그래프, 지도 위에 각 사업의 위치를 표시한 시스템 등도 볼 수 있다.대구시는 키워드 검색과 추이 예측을 통해 지역별 특성을 비교하고 주민선호사업을 확인할 수 있어 지역 사업자들이 적극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문화재단, ‘곁에 on 생활문화예술교육’ 제작 공개

대구문화재단이 온라인 교육 콘텐츠 ‘곁에 on 생활문화예술교육’을 제작해 공개했다.다음달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1편씩 6개 장르의 온라인 강좌를 업로드하는 콘텐츠로 1편당 10분 내외의 동영상 14편이 게시될 예정이다.오카리나, 우쿨렐레, 색소폰 등 그동안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웠던 기악강좌와 성악입문 등으로 구성된다.또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서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온가족이 함께 에코백을 만들어보는 가족대상 업사이클링과 자수프로그램 영상도 게시된다.코로나19여파로 대면강의를 통해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고 안전하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다.이번 콘텐츠 성악분야 강사로 참여한 이슬아씨는 “온라인 강의가 익숙치 않아 참여를 망설였는데, 오프라인 강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좋다”고 했다.대구문화재단의 ‘곁에 on 생활문화예술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생활문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23.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대구형 배달플랫폼’ 서비스 사업자 공개 모집

대구시가 다음달 16일까지 ‘대구형 배달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서비스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공개모집 참여 조건은 대표 사업자가 대구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평가항목은 △광고비, 가맹비 추가 부담 금지 △안정적 운영 역량 △지역사회 기여도 등이다.이번 ‘대구형 배달플랫폼’은 과도한 수수료 부담 등 배달 앱의 문제점을 완화하고 시장 개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시 운영이 아닌 민간주도 운영 방식이 택해졌다.민간사업자가 개발과 투자, 서비스 운영을 주도하고 대구시는 홍보와 가맹점 및 시민 지원, 지역화폐 연계 등 서비스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오는 26일 관심 있는 기업을 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모집에 관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FC, 온라인 기부 챌린지 2편 영상 공개

대구FC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한 ‘SAVE 캠페인’ 온라인 기부 챌린지 영상 2편이 19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다.2편은 공격수 에드가가 아들과 함께 슛팅 챌린지에 참여하는 장면이 담겼다.선수, 팬, 장내 아나운서, 마스코트 등 대구FC의 구성원 모두가 함께 대구시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SAVE 캠페인’이 팬들의 참여 속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선수들과 장내 아나운서, 마스코트는 영상에 출연하고 팬들은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SAVE 캠페인’ 2편 슛팅 챌린지는 어린이들을 위험하게 만드는 것들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자는 주제로, 에드가 선수와 그의 아들인 알뚤이 함께 참여했다.영상을 통해 축구선수 DNA를 물려받은 알뚤의 놀라운 축구 실력을 비롯해 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에드가-알뚤 부자의 슛팅 챌린지를 볼 수 있다.대구FC 공식 스폰서인 대구은행은 공개되는 총 3편의 ‘SAVE 캠페인’ 영상의 ‘좋아요’ 수를 집계해 5천 개가 달성되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대구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앞서 공개된 1편 ‘세이브 존 챌린지’의 경우 현재 약 1천800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영상을 캡처해 기부를 독려하는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됐다.온라인 챌린지 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대구은행에서 에드가 선수의 친필 사인볼, 머플러 등 다양한 대구FC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영상 캡처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구F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470명 명단 공개

경북지역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470명의 명단이 18일 공개됐다.이들은 올 1월1일 기준으로 체납기간 1년 이상,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로, 개인 328명, 법인 142명이다.체납규모는 지방세의 경우 436명에 176억 원(개인 296명 106억 원, 법인 140개 업체 70억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34명(개인 32명, 법인 2개 업체)에 11억 원이다.지방세 체납 규모를 보면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271명(50억 원)으로 전체 62.2%를 차지했다.3천만~5천만 원 71명(27억 원), 5천만~1억 원 60명(41억 원), 1억 원 이상은 34명(58억 원)이었다.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47명(60억 원)으로 33.7%, 서비스업 53명(27억 원), 건설·건축업 49명(18억 원), 도·소매업 47명(21억 원) 등의 순이었다.체납이유는 부도·폐업 295명(111억 원), 담세력 부족 94명(36억 원), 사업부진 34명(21억 원), 기타 13명(4억 원)이다.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은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21명(61.8%)으로 가장 많았다. 업종별로는 기타업종이 17명(50%), 담세력 부족이 20명(58.8%)으로 가장 많았다.경북도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명단을 공개한 체납자는 총 2천741명(개인 1천861명, 법인 880명)이다.체납자 명단은 경북도 홈페이지와 도보, 위택스(지방세 납부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북도 김장호 기획조정실장은 “향후 고액·상습체납자는 명단공개에 그치지 않고 출국금지 요청, 관허사업제한, 재산압류·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고충상담, 분할납부 유도 등 유형별 체납징수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경북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대구시와 경북도는 18일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홈페이지와 위택스에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1천만 원 이상 세금을 1년 넘게 내지 않은 체납자다.대구시가 공개한 체납자 명단은 개인 239명, 법인 78곳이다.체납액은 개인 97억 원, 법인 36억 원 등 모두 133억 원이다. 1인당(업체당) 평균 체납액은 약 4천200만 원이다.개인 최고 체납액은 A씨가 미납한 10억 원이다. 법인 최고액은 B사가 체납한 7억 원이다.경북도도 체납자 470명의 명단을 이날 공개했다.지방세 체납자는 개인 328명, 법인 142명이다.체납 규모는 지방세의 경우 436명에 176억 원(개인 296명 106억 원, 법인 140개 업체 70억 원), 지방행정제재·부과금 34명(개인 32명, 법인 2개 업체)에 11억 원이다.지방세 체납 규모를 보면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271명(50억 원)으로 전체 62.2%를 차지했다.3천만~5천만 원 71명(27억 원), 5천만~1억 원 60명(41억 원), 1억 원 이상은 34명(58억 원)이었다.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47명(60억 원)으로 33.7%, 서비스업 53명(27억 원), 건설·건축업 49명(18억 원), 도·소매업 47명(21억 원) 등의 순이었다.체납이유는 부도·폐업 295명(111억 원), 담세력 부족 94명(36억 원), 사업부진 34명(21억 원), 기타 13명(4억 원)이다.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은 3천만 원 미만 체납자가 21명(61.8%)으로 가장 많았다. 업종별로는 기타업종이 17명(50%), 담세력 부족이 20명(58.8%)으로 가장 많았다.한편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의 세목, 납부기한 및 체납요지 등이다. 체납자가 법인인 경우 법인 대표자도 함께 공개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 ‘제6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대구시가 ‘제6기 주민참여 예산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 44명을 25일까지 공개모집한다.신청 자격은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시민과 대구지역 직장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신청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 이메일, 팩스, 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선정은 1단계로 신규 공모인원의 200%를 공개 추첨하고 2단계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성별·나이 등을 고려한 서면심사를 진행해 최종 44명을 선정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 수성못 상공에 ‘드론택시’ 뜬다

드론택시가 16일 수성못 상공을 날아다닌다.대구시와 수성구청은 공동으로 이날 ‘드론택시 공개 비행시연 행사’를 수성못에서 개최한다.이번 시연비행에는 중국 이항사에서 제작한 기체(이항216) 1대가 수성못 수상 위에서 운항된다.부대행사로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미래콘텐츠인 ‘드론엔터테이먼트 공연’과 200대의 드론 군집비행 ‘드론 아트쇼’도 함께 선보인다.도심항공교통은 전기동력(모터, 배터리 등)을 사용해 도심상공에서 사람·화물을 운송하는 3차원 모빌리티 산업이다. 항공, 자동차, ICT, AI 등 다양한 기술과 업종을 융합하는 신산업이자 혁신적 교통수단으로 향후 막대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지난 6월 발표된 국토교통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로드맵의 일환으로 열리는 행사는 국내에서 최초 추진하는 비행 시연이다. 앞서 국토부 공모사업에서 대구시가 서울시, 제주도와 함께 선정된 바 있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도심항공교통 시장은 2040년까지 세계 시장 규모 730조 원, 국내시장 규모 1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신성장동력 시장”이라며 “새로운 미래형 모빌리티로 부상하는 도심항공교통을 대구시가 선도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 2차 13일 공개

대구 최중심 반월당권 최고 44층 주상복합단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가 13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 관람은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서 13~22일 진행한다. 현장관람을 대신해 e모델하우스도 운영한다.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중구 남산동 603-4번지 일원)는 지하 4층~지상 44층, 총 3개 동에 아파트 419세대(84㎡, 108㎡)와 오피스텔 74실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은 11월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12월1일 2순위 당첨자 발표다.이 단지는 대구에 희소한 더블 환승역세권의 편리한 교통과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입지를 자랑한다. 1·2호선 반월당역, 1·3호선 명덕역이 가까워 1·2·3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대구의 동·서, 남·북 교통축인 달구벌대로와 중앙대로로 대구 어디로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현대백화점, 동성로·반월당 상권, 다양한 병원, 금융기관 등 도심의 풍부한 인프라로 생활이 편리한 것은 물론이다. 탑마트, 남문시장, 라파엘병원 등 초근접 근린생활시설이 편의성을 더욱 높여준다.교육환경도 우수해 자녀교육에 걱정이 없다. 명덕초, 대구제일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안심 학세권이고 경북여고, 경대사대부설 초·중·고 등 전통 있는 명문학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특히 대구에서 분양권 전매제한 이후 입주(취득 전)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첫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여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최근 재개발과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라 반월당역-중앙대로 주변이 신주거타운으로 확장되고 있어 남산권의 중구 프리미엄을 이어받는 지역으로 미래가치도 기대되고 있다. 반월당 인근은 기존 아파트단지와 코오롱글로벌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진행 중인 사랑마을과 행복마을 가로주택 정비사업 약 480세대, 지난 3월 분양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까지 더해 신규 아파트단지가 추가되고 있고 이외에도 5개 지구의 재개발 사업 5천여 세대가 추진 중이다.한편 견본주택은 수성구 달구벌대로 2547(만촌동)에 위치해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FC, 온라인 기부 챌린지 영상 공개

대구FC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이 12일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한 ‘SAVE캠페인’ 온라인 기부 챌린지 영상 1편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선수, 팬, 장내 아나운서, 마스코트 등 대구FC의 구성원 모두가 함께 대구시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선수들과 장내 아나운서, 마스코트는 영상에 출연하고 팬들은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대구FC 공식 스폰서인 대구은행도 힘을 보탰다.대구은행은 대구FC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될 총 3편의 ‘SAVE 캠페인’ 영상의 ‘좋아요’ 수를 집계해 5천 개가 달성되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대구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공개된 ‘SAVE 캠페인’ 1편 ‘SAVE ZONE 챌린지’에는 세징야, 정태욱, 구성윤, 최영은, 최원권 코치, 이용발 코치가 참여해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향후 2개의 챌린지 영상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대구FC는 영상을 캡처해 기부를 독려하는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온라인 챌린지 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대구은행에서 친필 사인볼, 머플러 등 대구FC 굿즈를 증정할 계획이다.영상 캡처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대구F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금성백조 13일 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공개

금성백조는 13일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L & 애비뉴스완’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대구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 RC블록에서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전용면적 99~152㎡, 총 894가구의 아파트로 조성된다.단지 내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만2천581㎡ 규모의 프리미엄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이 함께 들어선다.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99㎡A 297가구 △99㎡B 296가구 △107㎡ 198가구 △115㎡ 99가구 △152㎡P 4가구로 구성돼 있다.대형 평형을 주력으로 금성백조는 5∙6베이 설계와 펜트하우스 세대를 구성해 눈길을 끈다.특히 전용 99㎡A 타입의 경우 다용도 알파룸이 있어 공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전용 99㎡B 타입은 3면 발코니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전용 107㎡과 전용 115㎡ 타입은 5베이 구조로 채광 및 환기가 우수하며, 펜트하우스인 전용 152㎡P 타입은 6베이 적용은 물론 야외테라스와 가족실로 특화했다.전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축구장 1.5개 크기의 중앙공원을 조성한 것도 특징이다.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단지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중심에 위치해 교통, 교육, 자연환경,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다. 대구산업선 테크노폴리스역이 단지 인근 조성 예정이다.2027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을 이용하면 테크노폴리스역에서 서대구역이 있는 대구시내까지 20분 대로 이동할 수 있다. 북현풍IC가 인접해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 이동이 수월하며, 대구수목원~테크노폴리스간 진입도로를 이용하면 대구 시내권에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포산고를 비롯해 초∙중∙고의 근거리 통학도 가능하며중심상업지구에 학원가가 조성돼 있고, 국립대구과학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을 비롯해 계명대 달성 캠퍼스와 경북대 캠퍼스(예정부지)도 가깝다.단지 동측으로 비슬산을 조망할 수 있으며 서측에는 축구장 약 9배 면적 크기인 약 6.4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한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으로, 모델하우스는 대구 달성군 유가읍 봉리 620번지 일원에 조성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성주 스위트엠 엘크루 13일 견본주택 공개

성주군 최대규모인 ‘성주 스위트엠 엘크루’ 가 13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다.‘성주 스위트엠 엘크루’는 성주군 성주읍 백전리 629번지 일대에 대지면적 1만4천424.9㎡에 지하 1층, 지상 최고 29층 3개동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공급면적별 가구수는 △77㎡ 58가구 △84㎡ 228가구 전체 286가구로 선호도가 높은 실수요자 위주의 중소형 실속형 단지로 꾸몄다.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 IC와 30번, 33번 국도를 통해 대구 등 인접지역 이동이 편리하다.또한 성주읍내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생활편의시설도 다양하다.성주군청, 법원, 우체국, 등의 관공서는 물론, 성주역사테마공원, 성밖숲, 예산공원 등의 자연환경은 쾌적환 주거생활과 함께 성주초, 성주중교, 성주중앙초, 성주여중, 성주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뛰어나다.성주지역에는 철도, 고속도로 등 SOC사업추진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을 위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립추진, 동서3축 고속도로 성주~대구구간 건설 등 인근 대도시를 연결하는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성주 스위트엠 엘크루’는 성주를 대표하는 브랜드타운으로 상품성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채광과 통풍, 개방감이 우수한 4베이 신평면을 설계에 반영했고, 정리정돈과 수납이 용이한 팬트리와 드레스룸도 적용해 주거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분양 관계자는 “성주는 10년 이상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고 이 단지가 지역을 대표하는 29층 랜드마크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만큼 대체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근에 성주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2차, 3차 산업단지(예정)의 풍부한 배후수요로 직주근접의 주거지역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국토교통부의 지방광역시 분양권 전매제한 시행령 개정에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는 장점이 있다. 견본주택은 성주군 성주읍 백전리 606번지에 위치한다(문의 054-931-0286).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구교총, “남구체육회장 성 비하 발언, 교육계 심각한 명예훼손”

대구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대구교총)는 최근 불거진 대구 남구체육회장의 성 비하 발언에 대해 교육계 명예훼손이라고 반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대구교총은 지난 10일 성명서를 통해 “교육계 전반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최근 남구체육회 전 사무국장 A씨는 남구체육회장으로부터 성적 비하 발언과 갑질, 폭언·협박을 당했다며 남구체육회장을 고소했다.대구교총은 “남구체육회장의 성 비하 발언은 그동안 쏟아지는 여론의 뭇매에도 변하지 않는 안이한 성인지 감수성과 고질적인 병폐의 연속선상에서 일어난 일”이라며 “관선의 구습을 탈피하고자 개정한 국민체육진흥법에도 역행하는 언동으로 남구체육회장의 공개 사과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구시와 대구시체육회도 관리 감독권자로서 철저한 진상 조사 후 재발방지책을 내놓아야 할 것이며, 징계권을 가진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도 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전매제한 조치 후 공기 3년 넘는 고층 주복에 관심 집중

지방광역시에서 소유권 이전까지 분양권 전매제한이 시행되면서 아파트 분양 계약 후 공사기간 3년을 넘겨 전매 가능한 주상복합아파트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부가 공개한 개정 주택법 시행령 전매행위제한기간에서 수도권과 지방광역시의 분양권 전매제한은 '소유권 이전 등기일까지'로 표기돼 있다.하지만 ‘그 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3년으로 한다’는 부연 설명이 있어 투기과열지구가 아닌 경우 아파트 입주까지 공사기간이 3년 이상 걸리는 고층 주상복합아파트는 전매가 가능하다는 해석이다. 이같은 이유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단지로 대구 중구 반월당 인근 ‘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가 있다.‘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가 위치하는 중구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돼 분양가가 시세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돼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인근 지역에서 올해 2월 분양한 ‘청라힐스자이’는 전용면적 84㎡기준 평균 5억2천만 원대(발코니 확장비 포함), 3월 분양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가 평균 5억4천만 원대(발코니 확장비 포함)로 비슷한 가격대 분양이 예상된다. 분양가가 시세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인근 지역이 재개발과 대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라 신주거타운으로 확장되고 있어 가격 상승여력이 크다는 것도 장점이다.실제로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의 분양권이 지난달 6억1천940만원(전용면적 84㎡)에 실거래 됐고 ‘청라힐스자이’는 8억1천637만원(전용면적 84㎡)에 실거래되면서 최고점을 찍었다.‘해링턴 플레이스 반월당2차’는 중구 남산동 603-4번지 일원에 지하4층~지상44층 3개 동에 84㎡ 3개 타입, 108㎡ 1개 타입 아파트 419세대와 오피스텔 84㎡ 2개 타입 74실, 총 493세대 규모로 건립된다.견본주택은 11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수성구 달구벌대로 2547(만촌동)에 마련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