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의원, 공기청정기와 필터 부가가치세 면제 법안 발의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공기청정기와 필터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면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 13일 이런 내용의 ‘부가가치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부가가치세법은 수돗물과 연탄, 여성용품, 일부 의료용품 등 생활필수품에 대해서만 부가세를 면제해 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있다.개정안에는 공기청정기와 필터도 면세품으로 분류하는 내용이 담겼다. 추 의원은 “공기청정기 자체가 고가인데다 필터 교체에 따른 유지비용도 만만치 않아 가계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고 있다”며 “미세먼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 공기청정기와 필터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제로 국민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지역 유통업계, 5월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할인전 진행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유통 업계에서는 가족들의 선물을 실속 있게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전을 진행한다. 또 본격적인 야외활동 계절을 맞아 골프용품 특별전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다음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26~30일 ‘아동・유아 기프트 페어’를 연다.행사에는 마이리틀타이거(유아동교구)·비비하우스·아이빈·베네통·휠라키즈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특가상품 기획전을 비롯해, 보령메디앙스와 함께하는 ‘유모차·카시트 유아용품 최대 70% 할인전’ 등이 열린다.행사기간 유모차·카시트 6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한다.또 27일과 29일에는 ‘나만의 네일아트·액세서리 만들기 체험’과 드레스를 입고 포토그래퍼 촬영을 할 수 있는 ‘드레스룸 파티체험’도 마련된다.대구백화점 9층 가전매장에서는 다음달 19일까지 공기청정기술 전문기업 클레어(clair) 20~50% 할인전이 열린다.행사에서는 전용 면적이 넓은 다기능 신제품 가정용 공기청정기 클레어H, 블루투스 공기청정기 클레어S, 냉장고 항균탈취기 클레어V, 차랑용・휴대용 공기청정기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롯데백화점 대구점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본격적인 야외활동 계절을 맞아 골프를 즐기려는 이들을 위한 ‘골프용품 특집전’을 펼친다.28일까지 7층 문화홀에서 골프채널 ‘SBS 골프’, 골프 박람회 ‘코어 엑스포’와 함께 ‘SBS한국 골프 용품전’ 박람회가 열린다.이번 행사에서는 골프 용품 브랜드인 ‘마루망’의 ‘마제스티 로얄 VQ-6 남 카본 9i’를 3세트 한정 판매하며 ‘삼양인터내셔날’의 ‘핑G Le 여성 드라이버’를 5개 한정 판매한다.‘에이치스포츠’의 ‘사사키SSK-001남성 캐디백’을 한정가에 선보인다. 또한 ‘브리지스톤 J615 여성우드’, ‘마제스티 LV-510블랙 유틸리티’ 등도 만날 수 있다.행사기간 동안 9층 사은행사장에서는 골프클럽 상품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5만원을 증정하며, 6층 각 골프 본매장에서 골프의류를 6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롯데상품권 5%를 증정한다.28일에는 헤지스골프, 잭니클라우스, 울시 매장에서는 10%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에코백 증정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대구신세계백화점대구신세계백화점은 30일까지 7층 데일리라이크에서 밤부 타월 세트, 데일리 그리드 타월, 데일리 컬러 지그재그 타월, 아사면 베개커버, 코튼 러그 등 인기상품 균일가전을 연다. 다음달 6일까지는 메쉬매트 & 베개를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6층 LAP 매장에서는 다음달 1일까지 ‘2019 SS 데님 패션 제안’전이 열린다.데님 오버롤, 미니 포켓 포인트 오버롤, 단추 포인트 끈 오버롤, 부츠컷 데님 팬츠, 언발 데미지 데님 팬츠, 롤업 일자 핏 팬츠, 옆선 프리트 일자 핏 데님, 버뮤다 데님 등 봄·여름 데님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이밖에도 2층 르꼬끄 골프 2019 SS 뉴 컬렉션전, 나이키골프 2019 SS 뉴 컬렉션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이랜드리테일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 NC아울렛 엑스코점은 27일부터 30일까지 오픈 7주년기념 ‘THANK YOU, LOVE YOU’ 고객감사 스페셜 행사를 개최한다.인디고키즈, 포인포 등 아동 편집샵 픽스키즈와 이랜드 아동브랜드 및 트렌드 아동브랜드 등이 참여하는 오픈 7주년 축하 아동의류 6대 HOT 스페셜 대전을 시작으로 아디다스·알토·데이텀·발렌시아·제시뉴욕을 비롯, 스포츠 편집샵 슈마커.NC픽스 등이 참여하는 스포츠·여성의류 4대 HOT 스페셜 대전이 열린다.또 잡화 특가상품전, 시슬리·베네통·리트머스·에딕 등이 참여하는 유명 캐주얼 봄·여름 60~80% 오프 행사, 신사 정장·캐주얼 초특가 상품전 및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 최대 50~90% 초특가전, 스파오·팁텐 SPA 2대 브랜드 1·2·3만 원 균일가전이 마련될 예정이다.이밖에도 웨스트우드·머렐 등이 참여하는 아웃도어 최대 70~80% 초특가전과 7주년 축하 수입명품 편집샵 럭셔리갤러리 특가전 및 전층 가격·수량 한정행사를 실시한다.생활잡화 토탈샵 모던하우스에서도 7주년 고객감사 인기가구 8선 축하상품전과 미리 여름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만 원 추가 할인혜택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 교실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는 학교 교실 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공기정화장치(공기청정기 및 공기순환기)’가 설치된 유치원 82개원 및 초∙중∙고등학교 174개교를 대상으로 6월까지 필터 교체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로부터 학생 건강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상반기에는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유치원·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 하반기에는 기존 유치원·학교에 설치된 공기정화장치 필터뿐 아니라, 이번 여름방학까지 설치 완료되는 모든 초등학교의 공기정화장치 필터도 추가로 교체한다.이번 작업으로 공기청정기의 경우 기존 필터를 신품으로 교체하게 되며, 교실 천장이나 바닥에 설치된 공기순환기는 신품 교체와 더불어 초미세먼지까지 함께 거를 수 있는 고성능 필터를 추가 장착하게 된다. 앞으로 교육시설지원센터는 공기정화장치의 주기적인 관리를 위해 매년 2회(6월, 12월)에 걸쳐 공기정화장치 필터 교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주영 단장은 “공기정화장치의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롯데백, 미니공기청정기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8층 LG전자매장에서 휴대용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미니’를 선보인다.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는 사무실, 자동차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생수병 500㎖ 크기에 무게 530g으로 어디든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임신한 대구시 공무원, 전용 사무실에서 일한다

대구시는 임신한 여성 공무원들의 전용공간인 ‘맘(MOM) 케어 오피스’를 16일 개소했다.맘 케어 오피스는 휴식 위주의 임신부 여성의 휴게실과는 달리 업무지원을 위한 사무실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최대한 편안하게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사무실이다.사무실 규모는 70㎡로 사생활 보호를 위해 업무방 3개, 휴식방 1개 등 4개의 독립공간을 마련했다. 또 소통과 정보 교류를 위한 공동휴게실, 독서방 등 2개 열린 공간도 배치했다.임신부 의자, 높이조절 책상, 공기청정기, 침대, 소파, 육아서적 등을 갖추고 있다. 육아 서적과 출산용품은 선배 직원들이 기증했다. 앞으로 임신부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대구시는 모든 임신 직원들이 현장 민원, 대면보고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언제든지 이곳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본관 오피스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 별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출산·육아 지원책을 추진해 민간부문에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더 빅페어, 함께 성장할 대구·경북 유통업체 모집

영남권 최대 규모 토털 전시회인 ‘2019 더 빅페어(THE BIG FAIR)’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함께 성장할 대구·경북 유통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더 빅페어는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전시회 취지를 살리기 위해 대구·경북 업체들에 참가 우선권을 부여하고 관람객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한다.또 모바일과 인쇄물 무료 초청권을 업체가 원하는 수량으로 제작해주고 입장 관람객 1명당 1천 원을 적립, 부스 비용을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해준다.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한 세미나도 다양하다.더 빅페어는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실전 마케팅 기법을 교육하는 ‘온라인 마케팅 교육 세미나’와 세무 관리법을 알려주는 ‘소상공인 세무 교육 세미나’ 등을 무료로 운영한다.더 빅페어 서포터즈를 운영, 전시회에 참여한 대구·경북 유통업체들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이 밖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 공기청정기, 국내 항공권, 황금열쇠, 상품권, 커피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한다.다음달 9일부터 나흘간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9 더 빅페어’는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의 300여 유통업체들이 참여하는 신개념 퍼블릭 전시회다. 대구시, 대구종합유통단지관리공단 등 여러 기관·단체가 후원한다.더 빅페어 주최·주관사인 디오씨 박진국 대표는 “지역기업과 지역민들이 주인공인 전시회답게 ‘더 빅페어’에 참여하는 대구·경북 업체들의 ‘제2의 창업’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053-382-7979.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금복주, 해피데이 이벤트 실시

금복주가 30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New 맛있는 참’과 함께하는 ‘해피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되는 토요일 홈경기마다 모두 5명을 추첨해 에어 드레서 1대, 건조기 2대, 공기청정기 2대 등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지역 연고 구단인 삼성라이온즈와 협업해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금복주 관계자는 “해피데이 이벤트와 같은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고 즐겁고 행복한 대구·경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공기청정기보다 식물로… 실내 미세먼지 없애는 1등 '파키라' 고르는 Tip

식물이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미세먼지 잡는 식물들에 관한 관심이 높다.농촌진흥청은 오늘(26일) 식물들의 실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4년간 연구한 결과 식물들로 실내를 채울 경우 미세먼지를 최대 25%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냈다.이 중 파키라가 실내 먼지 없애는 1등 식물로 꼽혔다.4시간 동안 파키라가 줄인 먼지의 양은 155.8㎍/㎥에 달했으며 초미세먼지 나쁨(55㎍/㎥)인 날 20㎡의 거실에 잎 면적 1㎡의 화분 3~5개를 둘 경우 초미세먼지가 20%까지 감소했다.파키라를 고를때 중요한 것은 줄기를 잡고 흔들어 보는 것이다.화분의 흙 속에서 줄기의 밑동이 흔들린다면 뿌리가 제대로 내리지 않은 것으로 화분과 한 몸이 된 식물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뿌리에 사는 미생물이 해로운 물질들을 흡수하기 때문에 잔뿌리의 양이 많을수록 파키라의 공기정화 효과가 좋아진다.online@idaegu.com

한국산업단지공단, 공기청정기 보급지원 1천만 원 기탁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은 지난 25일 대구 동구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에 공기청정기 보급을 위해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으로 동구 내 장애인 생활시설 5개소에 모두 15대의 공기청정기가 지원될 예정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New 맛있는 참’, 출시 한 달 1천100만 병 판매

금복주의 ‘New 맛있는 참’이 출시 한 달 만에 1천100만여 병의 판매량을 기록했다.21일 금복주에 따르면 New 맛있는 참은 지난달 17일 출시 이후 1개월 만에 판매량 1천100만 병을 넘어섰다.금복주 관계자는 “지역 소주 업체의 신제품 판매량으로는 드문 사례”라며 “특히 젊은 층과 여성층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고구마 소주’에 대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향후 판매에 대해서도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금복주는 ‘New 맛있는 참’과 관련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지역 연고 구단인 삼성라이온즈와 협업해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기청정기 등 가전 경품행사를 시즌 내내 진행한다. 주요상권과 마트, 할인매장 등에서 프로모션도 한다.New 맛있는 참은 ‘고구마 증류 원액’을 함유해 달콤한 감칠맛과 은은한 향미가 조화된 새로운 개념의 소주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 미세먼지 특별대책위 구성

경북도가 지난 15일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 등 강력한 추진 동력 확보에 나섰다. 미세먼지 대책특위는 윤종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대기 환경, 의학, 산업계, 기관협력 등 다양한 분야 민간전문가 16명이 포함됐다.특위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계획 수립 △도민 건강관리 지원사업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 지원사업 자문 △미세먼지 대책 관련 정책 수립, 집행 등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그간 경북도의 성과가 도민이 체감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효과 중심의 미세먼지 대책의 우선순위를 정립하기로 했다. 또 건강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둔 미세먼지의 실질적인 저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나온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보면 올해 노후 경유차 3천965대를 조기 폐차하고 전기차 보급을 2천445대로 늘린다.구미 등지에는 대기오염물질과 뜨거운 공기의 외부 배출을 돕고자 도시 바람 숲(152㏊)을 조성하고 가로수도 대폭 늘린다,대기 오염측정망은 미설치된 9개 시·군에 측정망을 설치해 현재 14개 시·군 23곳에서 36곳으로 확충한다.또 도내 미세먼지 배출 핵심 사업장 2천274곳을 매년 2회 점검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고압 살수 차량 26대를 운영하기로 했다.지역별 맞춤형 대책도 실시된다.포항에는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숲을 만들어 인근 주거지역으로 유입·확산하는 것을 막는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한다.교육청과 함께 교실과 실내체육시설에 공기청정기를 모두 설치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 요양시설 등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한다.또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대책으로 다음 달 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실질적인 감독을 위한 카메라 설치 등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특위 첫 회의에서 “미세먼지는 도민이 가장 중요한 환경문제로 인식하는 만큼 위원들이 미세먼지 대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ㄷㅟ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교육, 5월까지 전체 학교에 공기청정기 우선 설치

대구시교육청이 미세먼지 대책으로 5월까지 전체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조기 설치한다.시교육청은 7일 강은희 교육감 주재로 긴급대책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당초 교육청은 올해 여름방학까지 초등학교 전체 학급에 공기정화장치로 공기순환기와 공기청정기를 동시에 설치하고 연차적으로 중·고·각종 학교에 확대키로 했다.하지만 최근 계속된 미세먼지로 학생 건강을 지키고 학부모 불안을 조기 해소하기 위해 설치가 용이한 공기청정기나 천장덕트형 공기순환기의 미세먼지 필터 장착 시기를 앞당겨 5월까지 완료한다.비교적 공정이 까다로운 공기순환기 설치는 당초대로 한다. 또 미세먼지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운동장에 스프링클러를 작동하거나 공기정화장치의 필터 교체 시기를 당겨달라는 지침도 세웠다. 강은희 교육감은 “연일 지속되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보다 빠른 시간 내 학생들에게 맑은 공기를 제공해야겠다고 판단해 조기 설치를 결정하게 됐다”며 “공기정화장치 조기 설치로 교실 내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학생 및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다”고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공기청정기 '에어비타 더스트제로' 1+1 실속패키지 주문폭주

오늘(7일) 오후 CJ홈쇼핑에서 '에어비타 더스트제로' 특별구성 방송되며 주목받고 있다.에어비타는 2003년 설립된 공기정화기 전문기업으로 가정용·차량용·산업용 공기정화기, 멀티살균기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다.이날 방송에서는 에어비타 더스트제로 pm1.0 제품을 실속패키지 2개로 구성하여 230,000원에 판매했다.컴팩트한 사이즈로 필터 교체 필요없이 반영구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설치 면적은 A4용지 절반 크기에 불과하다. online@idaegu.com

'발뮤다 공기청정기' 누적판매 13만대 돌파 기념 '판매가 인하' 699,000→499,000원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발뮤다 공기청정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발뮤다 공기청정기는 초미세먼지뿐 아니라 각종 유해물질까지 거를 수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으로 올해 주문금액 70억 원 이상을 달성한 인기 상품이다.실제 창업 15년 만에 1,850배의 매출을 기록한 발뮤다 창립자이자 CEO 테라오 겐은 "일본 가전제품 선호는 옛말이다. 남들도 만드는 가격경쟁력을 상실한 제품이 살아남기 힘든 지금 우리는 제품의 순수한 경험을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창조적인 체험을 최우선시한다"고 전했다.신제품 발뮤다 더 퓨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정류 기술과 트루헤파(TrueHEPA) 필터가 강점으로 0.3㎛의 미립자를 99.97%까지 걸러낸다. 미세한 입자부터 바이러스는 물론 축구장 여러 개의 표면적과 같은 양의 활성탄 필터로 불쾌한 냄새까지 제거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신제품 '발뮤다 더 퓨어' 판매와 동시에 '발뮤다 에어엔진'은 누적판매 13만대 돌파 기념으로 기존 699,000원에서 20만 원 할인된 49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중 팬 구조와 이중모터, 제트클린모드로 출시 후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online@idaegu.com

한국당 "文대통령 미세먼지 최악 자초…대국민 사과부터"

자유한국당은 6일 문재인 대통령이 지시한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곧바로 “최악의 상황을 자초한 문 대통령은 국민들께 사과부터 해야 한다”며 “북핵은 물론 미세먼지와도 상관없는 장하성 주중대사 지명철회로 진정성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만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가 마스크 쓰고 외출 자제하라며 문자나 보내는 마당에 어제 대통령이 지시했다는 비상조치마저 공기청정기나 보급하라는 수준이라고 하니 국민은 어이없다 못해 참담할 지경”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미세먼지 배출의 핵심인 중국은 왜 그냥 두냐는 비난이 빗발치자 부랴부랴 대통령이 관련 지시를 내렸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지만, 대통령 후보 시절 미세먼지 협력을 한중 정상급 의제로 격상시키고 양자 간 공동연구 등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한지 2년이 지나도록 진전된 것은 찾기 힘들다”고 비판했다.이어 “강력한 항의나 제대로 된 협의 한 번 못 하는 이 정권에 대한 국민적 원성에 정부는 뭐라고 답할 것인가”라고 꼬집었다.앞서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다급했던지 문 대통령은 오늘 중국과의 인공강우 실시방안 추진, 한·중 미세먼지 예보시스템 대응방안 추진 등 뒷북행정을 펼치고 있다"면서 "때도 늦었고 실효성도 의문인 대책들”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통령을 비롯한 문재인 정부는 국민 신뢰를 잃었다"며 "재앙이 돼버린 미세먼지를 두고 국민들은 정부의 존재이유를 되묻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그는 또 “2017년 대선 당시 자유한국당이 내놓은 '학교·다중시설 공기청정기 설치 추진' 공약을 이제야 본 것인지 늦어도 한참 늦은 지금에서야 뒷북 지시를 내리는 문 대통령의 정책적 무능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