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구미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참여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구미시가 추진하는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이하 혁신지구) 조성사업에 참여한다.LH와 혁신지구 조성사업의 협약 체결을 추진 중인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13일 LH 본사를 찾아 김백용 LH 도시재생본부장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김 본부장이 혁신지구 내 근로자연계형주택(행복주택) 사업을 직접 시행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지구지정 변경 승인으로 사업이 늦어진 공단 혁신지구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장 시장은 “공단 혁신지구 사업을 LH와 함께 추진해 연내 착공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구미국가1산단 재생의 신호탄 역할을 할 혁신지구 사업을 새로운 산업단지 재생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된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는 구미시 공단동 249번지 일원 1만8천여㎡ 부지에 1천700억 원을 투입해 업융복합 클러스터, 바이오·헬스 융합지구, 근로상생복합지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산단공 대구지역본부, 노후산단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 공모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가 다음달 17일까지 노후산업단지의 현대화를 위한 구조고도화사업 민간 대행사업자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산업단지의 혁신과 현대화를 위해 산업구조고도화시설, 첨단 업무시설 및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대구성서 1, 2차 일반산업단지와 구미·포항 국가산업단지 등 26개 산단이 대상이다.산단공은 산업시설 위주의 토지이용 규제에 대한 용도구역 변경 허용 등 인센티브와 행정 인·허가 의제처리 지원으로 민간투자를 도울 예정이다.참여 대상분야는 산업고도화(첨단공장, 지식산업센터, 물류시설 등), 주거편의문화시설(기숙사형오피스텔, 문화컨벤션 등), 기업지원시설(연구개발시설, 직업훈련시설 등) 등이 대상이다.올해 민간대행사업은 총 4회에 걸쳐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2분기 공모 접수는 오는 5월17일까지 진행된다.사업계획서 접수 이후에는 지자체 의견수렴, 현장실태조사 및 심의위원회를 통해 3개월 내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산단공은 지난 11년간 9개 산업단지에 38개의 대행사업을 선정해 2조7천33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환경공단 ‘굿 소비 굿 대구 챌린지’ 동참

정상용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이 지난 9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굿(Good)소비 굿 대구 챌린지’에 동참했다.#굿(Good)소비 굿 대구 챌린지는 대구시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돕고 침체된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선결제·선구매 참여를 장려하는 착한 소비 운동이다정 이사장은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식사비를 선결재 했다. 캠페인 전파를 위해 챌린지 표어를 든 사진을 공단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했다.이번 챌린지는 대구도시철도 홍승활 사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다음 주자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고광휴 단장과 한국환경공단 진병복 대구경북환경본부장을 지목했다.정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착한 소비운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 혁신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혁신 바우처는 컨설팅, 기술 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기업이다.선정기업에게는 3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전체 바우처 금액의 최대 5천만 원까지를 차등 지원한다.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공고문 확인과 사업참가 신청은 혁신 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할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대구지역본부로 하면 된다.권홍철 중진공 대구지역본부장은 “지난해 혁신 바우처 사업을 도입해 대구지역 중소벤처기업 114개사의 제조 혁신을 적극 지원했다”며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예천군, 제3농공단지 조성 속도…2023년 말 완공 목표

제2농공단지의 분양에 성공한 예천군이 이번에는 제3농공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제3농공단지는 제2농공단지와 연접한 보문면 신월리 일원(19만5천㎡)에 14만1천여㎡ 규모의 산업부지로 조성될 계획이다.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입지 타당성 심사를 통과한 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승인에 이어 지난해 말 경북도 승인 고시 등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군은 오는 5월 중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올해 안으로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후 내년 3월부터 토지 보상을 진행한다.군은 187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제3농공단지를 완공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예천 제1농공단지는 예천읍 지내리 일원에 12만8천945㎡ 규모로 1990년에 건립됐다.현재 8개 업체에서 200여 명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405억 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2015년에 준공된 제2농공단지는 중앙고속도로 예천IC에서 5분 거리인 보문면 승본리 일원에 25만6천900㎡ 규모로 조성됐다.16개 업체가 입주해 연간 351억 원을 생산하며 이 중 195억 원 가량을 수출하고 있다.특히 제2농공단지 내 최대 규모 업체인 튤립인터내셔널은 올해 상반기 제1공장 생산라인 증설에 이어 1만3천㎡ 규모의 제2공장도 신축할 계획이다.또 군은 제2농공단지 25필지 중 22필지에 대한 분양을 마쳤으며 올해 말까지 잔여 필지의 분양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제3농공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업체에 산업 용지를 저렴하게 공급하겠다. 이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며 “입주 기업의 성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 협약 체결

대구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난 26일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체육회는 지역 스포츠산업 활성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스포츠산업융자(튼튼론) 신청접수 및 홍보활동(DM발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내 스포츠산업의 육성 및 발전을 위해 2021년 민간 스포츠기업 대상(민간체육시설업체, 우수체육용구생산업체, 스포츠서비스업체 등) 융자사업(튼튼론)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융자사업 규모는 1천361억원으로 지난 1월부터 오는 7월30일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연간 총 4회 융자를 시행한다.스포츠 분야 유일한 정책자금인 튼튼론은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를 적용하며 올 1분기 변동금리는 1.26%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31일 오후 4시 시체육회관에서 사업설명회 및 현장상담을 개최한다.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서면)으로 진행됐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1년간 스포츠산업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대구시와 고민해 왔다”며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스포츠산업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작지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팔조령터널 청도방향, 이달 말까지 차량 부분 통제

대구시설공단은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팔조령터널 LED 조명등 교체 사업으로 차로를 부분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조명등으로 인해 진입 시 순간적인 시야 장애를 일으키는 ‘블랙홀 현상’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시설공단은 진·출입구 구간을 고효율 100W LED 조명등(211개)으로 교체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공사는 시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정체가 많이 발생하는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