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 일학습병행 사업 활성화 위해 ‘전담 TF팀’ 운영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가 일학습병행에 참여할 우량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를 위해 이달부터 ‘전담 태스트포스(TF)’인 기업발굴현장추진반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일학습병행’은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한 근로자에게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체계적 훈련을 제공하고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면 내외부 평가를 거쳐 정부가 자격을 인정해 주는 제도다.추진반은 일학습병행 운영 주축인 공단 경북서부지사와 구미고용센터를 포함해 구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와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경북경영자총협회)로 구성됐다.공단은 7년차에 접어든 일학습병행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다음달부터 시행 예정인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사업설명회 개최, 기업방문 등을 통해 지역 내 50인 이상 우량기업의 일학습병행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훈련성과 우수기업의 재참여 유도도 강화하기로 했다. 문의: 054-713-3013~5.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시험 학습 프로그램 무료 배포

도로교통공단이 이달부터 청각장애인과 글을 읽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비문해자를 위한 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자동차 운전면허 PC학과시험은 청각장애인과 비문해자를 위한 수화 동영상 및 읽어 주는 시험으로 운영되며, 학과시험 문제은행(1천500문제)은 공단 홈페이지에 공개 중이다. 이번에 배포하는 학과시험문제 학습 콘텐츠는 사회적 약자의 면허시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제작됐다. 프로그램을 공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실행시키면 실제 PC학과시험을 보는 환경과 똑같은 방식으로 구동돼 실제 시험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다. 학습 콘텐츠는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 및 안전운전 통합민원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뒤 사용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면허시험처 김남훈 차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도로교통공단, 상반기 전국 주요 교차로 교통안전성 22.9% 향상

도로교통공단이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추진’의 일환으로 2020년 상반기 생활권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 환경 개선사업을 수행한 결과, 교통 안정성이 약 22.9% 향상됐다고 2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경찰,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특정 시간대에 정체 및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전국 39개소 생활권 주요 교차로의 신호체계 및 교통안전 시설 등을 개선했다. 개선 결과 교차로 통행속도는 14% 증가했으며, 지체시간은 1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이러한 효과를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 약 943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다. 공단은 교통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한 신호운영체계 분석을 통해 신호주기 및 연동체계 등이 불합리하게 운영되는 교차로를 개선했다. 또 중장기적 방안으로 시설물 개선, 교차로 기하구조 변경 등의 종합적인 개선안도 수립했다. 이를 통한 개선사항을 교통안전 예측프로그램(SSAM)으로 분석한 결과, 교통 안정성이 약 22.9%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2020년 하반기에도 41개소의 생활권 주요 교차로에 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개선대책을 수립하겠다”며 “공단은 차량소통 증진과 함께 교통사고 감소와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도로교통안전의 선두기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출범식 개최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훈)이 지난 1일 최기문 영천시장, 박영환·윤승오 경북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프로필)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이규하 신임 본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이규하 신임 본부장은 “대구·경북은 국내 최대 IT 산업 집적지이자 중소기업의 요람”이라며 “입주기업과 동반자 관계를 형성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서울 출신으로 성균관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입사한 이후 본사 입주지원팀, 클러스터운영팀, 구조고도화사업팀 등을 두루 거쳤다. 행정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직원 상하간 신망이 두텁고 깔끔한 업무처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도로교통공단,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공공기관 최초 도입

도로교통공단이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1일부터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로 인해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27개소에서는 운전면허증 재발급과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시 실물 신분증 대신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로 민원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는 공인 신분증을 디지털화해 법적 효력을 부여받은 국내 최초 서비스로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에 대한 규제 임시 허가를 획득했다. 이용방법은 이동통신 3사의 인증 서비스 통합 브랜드인 ‘패스(PASS)’ 앱을 다운받아 실물 운전면허증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된다. 사용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1대에 1개의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만 등록이 가능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QR코드·바코드가 초기화되고 움직이는 화면으로 구성 및 캡쳐 방지 기술이 적용돼 도용을 방지한다. 사용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1대에 1개의 이동통신사를 통해서만 등록이 가능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QR코드·바코드가 초기화되고 움직이는 화면으로 구성 및 캡쳐 방지 기술이 적용돼 도용을 방지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상용화를 통해 운전면허시험장에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실물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아도 본인확인이 가능한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후에도 국민 편익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준호 경북지역본부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준호 신임 경북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침체된 경북지역의 경제상황에 큰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중진공의 역할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북지역이 코로나19 피해를 극복하고 예전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중진공 입사했다. 본사 기획조정실과 인사팀, 울산·충북북부지부, 대구경북연수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부산동부지부장을 지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프로필)김재훈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초대 이사장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김재훈(67) 초대 이사장은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휴양시설이 누구에게나 돋보일 수 있도록 공단 구성원들과 머리를 맞대겠다. 또 수시로 현장을 찾아 직원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우리 공단이 모범 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김 이사장은 영천 출신으로 영천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행정학)를 졸업했다.현재 단국대학교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으며, 한화그룹 비서실(부장), 한화솔루션 이사, 한화투자증권 상무, 한화자산운용 상무이사, 한화갤러리아 상무 등을 역임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심리방역 총력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대구시 곳곳에서 8월 말까지 다채로운 심리방역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이 운영하는 도심공원(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 지하상가(대신, 대구역, 범어), 콘서트하우스, 동대구역광장, 나드리콜 차량에는 음악치료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가가 선정한 클래식, 재즈, 국악 등 100여 곡의 음악들을 시간대별로 송출한다. 대구국제사격장은 7~8월 주2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대구의 자원봉사자와 시민을 위한 무료 사격체험을 진행한다. 대덕승마장의 심리 상담사는 7~8월 화~토요일에 우울, 불안 등 코로나19 스트레스로 지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 상담을 해 준다. 도심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공원을 찾는 인근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천둔치관리소는 대봉교·수성교·침산교 일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수성교 하부 벽면에는 ‘힘내라! 대구시민’ 응원보드를 설치한다. 공단의 조경관리팀과 대구은행 사회공헌팀은 다음달 9일 도심공원과 신천둔치, 동대구역광장에서 코로나 블루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반려식물(레몬밤, 라벤더 등)을 무료로 분양한다. 7월말~8월초 금요일 저녁에는 2회에 걸쳐 자동차극장을 대여,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회원들을 초청해 ‘DICO(대구시설공단) 무비데이’를 진행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환경공단, 대구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수상

대구환경공단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0년 대구시 품질분임조 지역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상생협력, 에너지·기후변화, 현장개선, 자유형식 등 10개 부문 27개 분임조가 출전했다. 분임조별 자주적인 개선활동으로 현장문제 해결 및 품질향상에 기여한 우수분임조 사례의 발굴·확산을 위한 전국대회 출전분임조를 선발하는 지역경진대회이기도 하다. 대구환경공단은 에너지·기후변화 부문에 ‘하수처리시설 에너지관리방법 개선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라는 주제와 상생협력 부문에 ‘탈수공정 운영방법 개선으로 약품사용량 절감’이라는 주제로 출전했다. 품질개선 활동사례를 꾸준히 연구하고 관리해온 결과 첫 출전임에도 모든 과정을 인정받아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민경섭 이사장 직무대행은 “8월에 있을 ‘2020년 품질분임조 전국경진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연구와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인사)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본부장·실장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최경용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규하〈팀장급 승진〉 △안전총괄팀장 강창혁 △입지지원팀장 심상원 △스마트플랫폼팀장 김진영〈본부장·실장급 전보〉 △기업지원실장 황상현 △산단진흥실장 박성길 △구조고도화사업실장 김호중 △개발사업실장 박병규〈팀장급 전보〉 △인재개발팀장 최충혁 △운영지원팀장 성현찬 △클러스터평가팀장 신명철 △지역투자지원팀장 권혁남 △산단청년동행사업팀장 김효곤 △산단정책지원팀장 홍영기 △산단펀드사업팀장 김호범 △사업관리팀장 박병훈 △대구경북지역본부 입주지원팀장 박성식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영지원팀장 최정권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지사장 김종운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민식이법’ 시행 3개월…도로교통공단, 법안 정착 위한 안전규칙 3법 제시

도로교통공단이 ‘민식이법’ 시행 3개월을 맞아 빠른 법안 정착화를 위해 스쿨존 안전규칙 3법 준수를 당부했다. 민식이법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과 해당 구역에서 사고를 낸 가해 운전자를 가중 처벌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 관련 규정을 말한다. 공단에 따르면 2019년에 발생한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는 전년(2018년) 대비 10.4% 증가했고,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도 전년 대비 3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정부는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2022년까지 전국의 모든 스쿨존에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신호등을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단은 어린이의 절대적 안전을 위한 스쿨존에서 더 이상의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운전자·보호자·어린이가 필수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운전자는 차량 사이로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날 것을 인지함과 동시에 △항상 서행 △횡단보도 앞 일단정지 △어린이 통학 버스 추월 금지 △주·정차 금지를 습관화해줄 것을 요구했다. 보행자인 어린이와 성인은 모두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보행 전후 살피기 △횡단 시 뛰지 않고 걷기를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의 보호자는 △안전한 보행 방법 지도 △탈 것 이용 시 보호장구 착용 지도 △자녀에게 모범적인 보행 등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민식이법은 어린이의 절대적인 안전을 위해 마련한 법안”이라며 “운전자 뿐 아니라 어린이와 보호조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군위군, 군위농공단지 도시가스, 대성청정에너지와 업무협약 체결

군위군이 지난 19일 대성청정에너지와 군위농공단지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사업비 일부를 대성청정에너지에 지원해 동부네거리에서 군위농공단지까지 도시가스 배관 4.6㎞를 설치한다.이번 사업 추진으로 농공단지 입주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농공단지 경영환경 개선으로 신규 기업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