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공단 50주년 맞아 유공자와 단체 정부 포상 추진

구미시가 공단 50주년을 맞아 국가산업발전 유공자에게 정부 포상을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7월5일까지 포상 후보자를 접수 받는다. 구미시청 전경.정부 포상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구미시청 홈페이지(http://www.gumi.go.kr) 고시공고란에서 관련서류를 내려받아, 다음 달 5일까지 이메일(guarud@korea.kr)이나 우편(경북 구미시 송정대로 55 구미시청 기업지원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를 토대로 자체 후보자 검증을 거쳐 중앙부처에 포상 후보를 추천하고, 유공자와 유공단체 시장은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포상에 대한 자격요건, 제출서류 작성요령 등 자세한 내용은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국가산업발전 유공 정부포상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구미시청 기업지원과(054-480-6122)로 하면 된다. 한편 구미시는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끈 구미공단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100년 지속성장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암검진 항목과 비용에 대해 알려주세요.A=국민건강보험공단은 발병률이 높은 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간암검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는 폐암 항목이 추가됩니다.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대장암 5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이 대상입니다. 간암 검사는 40세 이상자 중 고위험군(간경변증‧만성질환자 등)과 간염 항체 검사 결과가 ‘양성’인 사람만 받을 수 있습니다.폐암은 54~74세 중 30년 이상의 흡연력이 있는 고위험군이 대상입니다. 암 검진 비용은 공단이 90%를 부담하면 됩니다. 국가 암검진 대상은 본인부담이 없습니다. Q=군 입대 시 건강보험은 어떻게 처리하나요?A=군 입대로 현역에 복무중인 자의 경우 입대전일 경우 입영통지서, 입대후일 경우 복무확인서를 공단지사에 제출하여 신고하면 됩니다. 육군 현역입영일 경우 유선 신고하면 인터넷으로 병무청 입영일자 확인 후 처리 가능합니다.군복무 기간에는 보험료가 면제되며 군입대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군전역일이 속한 달까지 면제됩니다. 또한 복무기간 중에도 건강보험증을 사용할 수 있으니 휴가, 외출 시 요양기관을 이용해도 됩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독거노인 안전확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8일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안동자원봉사센터와 ‘독거노인 안전 확인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안동자원봉사센터와 지난 18일 공단 회의실에서 ‘독거노인 안전 확인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동시시설관리공단 권석순 이사장과 안동자원봉사센터 조현상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 사각 지대 해소 및 소외계층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상하수도 검침 업무 시 독거노인 가정 방문 및 안부 전화(월 2회)를 통한 안전 확인 서비스 제공, 비상 연락망 유지, 응급 상황 시 안동자원봉사센터의 긴급출동 서비스 요청 등 독거노인 맞춤형 복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전 확인 서비스는 안동자원봉사센터의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사업 예비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상하수도 검침 직원과 독거노인의 1:1 매칭을 통해 다가가는 현장 서비스를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주는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곧 다가올 폭염을 대비해 안부 확인 횟수를 늘리고, 폭염 관련 질환 및 대처방안에 대해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안전확인 서비스 외에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사업을 발굴해 지역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고 있다. 권석순 이사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어르신들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복지와 취약계층 안전 등 사회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관계기관 협업 및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행복한 안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시각-구미에 제2의 독일 마을을 만들자

김달호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부장구미에 제2의 독일 마을을 만들자김달호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부장. 주말을 이용해 남해에 있는 독일마을을 다녀왔다.언제부터 꼭 한번 다녀오고 싶었던 여행지였다.사진에서만 보던 동화같은 집들을 둘러보고 가까운 근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느껴보고 싶었다.사실 2002년 12월 처음 입주했던 주민들은 대부분 떠나고 현재는 최근에 입주한 외부인들이 살고 있다고 하지만 처음 독일풍 분위기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60~70년대 우리나라는 필리핀이나 태국보다도 국민소득이 낮은 극빈국이었다.당시 독일은 2차세계대전 패전의 아픔을 극복하고 라인강의 기적을 이루었으나 만성적인 인력난 때문에 외부에서 인력들을 보충할 수 밖에 없었다.이런 이유로 1960년부터 1977년까지 7천936명의 우리나라 광부와 1만1천57명의 우리나라 간호사들이 독일로 파견됐다.이들이 고국인 우리나라에 보내 온 외화는 무려 1억153만 달러였다고 하니 과연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노고는 한국 근대화의 초석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마을 위쪽의 전망대 인근에는 전시관이 있는데 그곳에 전시된 우리나라 광부와 간호사들이 독일에서 사용했던 물건들과 그들의 고난했던 삶을 소개한 짧은 영상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눈물짓게 한다.특히 박정희 전대통령이 독일에 방문해 즉석에서 “우리 후손에게는 가난을 절대 물려주지 말자”고 연설하는 영상을 보며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남해군은 독일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었지만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마을을 형성하고 독일교포들을 입주시켜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었다는 점은 시가하는 바가 크다.특히 구미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느끼는 것이 많았다.구미산업단지는 1969년에 처음 조성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그래서 구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들은 오는 9월16일부터 22일까지를 ‘공단50주년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이런 다양한 행사를 통한 축제 분위기 조성도 필요하지만 공단 조성 초창기의 어려움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을 위해 시간이 들더라도 구미경제교육관(가칭)을 만들어 60~70년대의 애환을 느껴볼 수 있는 장(場)을 만드는 것도 무엇보다 필요하다.그 당시의 아버지, 어머니, 아니면 할아버지들이 현장에서 겪은 고달픔을 깨닫게 한다면 현재를 살아가는 세대들에게 물질적인 풍족함에 더해 정신적인 만족감도 채워줄 수 있는 온고지신의 교훈도 물려줄 수 있을 것이다.한술 더떠 독일 마을과 같이 산업마을을 조성해 결혼과 자녀 교육때문에 구미를 떠나있는 산업역군 1세대를 대상으로 입주 기회를 주고 이를 경제교육관과 연계한다면 시너지효과는 더 클 것으로 기대한다.공단이 조성되기 전까지 구미는 한낱 시골동네에 지나지 않았다.그렇지만 공단 입주기업 1호인 코오롱인더스트리와 KEC의 입주를 시작으로 2천3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면서 구미공단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이런 공단발전사를 한 눈에 볼 수있는 이야깃거리를 만들면 자연히 구미시 발전사와 친기업정서 함양교육은 덤으로 얻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또 구미시가 현재 산업생태계의 다양화에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이런 일련의 프로젝특는 산업도시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관광·문화 도시로의 탈바꿈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물론, 다른 시·도에서도 경제교육을 위해 구미를 벤치마킹하려 찾아 오게 되고 그러면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도 갖출 수 있을 것이다.입장료는 남해 독일마을의 경우 처럼 지역화폐를 사용하도록 하면 남은 지역화폐를 지역에서 소비하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된다.반세기만에 이룬 기적. 그것은 가난한 모랫벌을 황금 들판으로 바꾸기 위해 땀흘린 사업역군 1세대들이 있어 가능했다.이들의 구미 귀환을 지원해 문화와 관광을 육성하고 구미를 교육도시로 우뚝서도록 하기 위한 독일마을 조성과 경제교육관 설립을 제안한다.

영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 19일 개최

영주시청 전경.영주시는 오는 19일 시민회관에서 가칭)영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주민과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 청취를 위해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시는 문화관광 랜드마크가 될 선비세상, 무섬지리 문화경관 등 본격적인 시설 운영 대비와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공단 설립에 따른 추진 경과 설명과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수행한 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보고, 시민 의견 청취 및 질의·답변순으로 진행된다. 주민공청회 결과는 향후 경북도와의 협의 및 공단 설립심의위원회 심의, 관련 조례 제정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영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한 결과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영주의 문화관광 랜드마크가 될 선비세상, 무섬지리 문경 경관을 포함해 영주 실내수영장, 주차시설 4개소(시청·시의회·영주종합버스터미널·영주동 거점주차장) 등 3개 분야 7개 시설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할 것을 제시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으로 인해 시설관리에 대한 전문성 및 책임성 확보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관리비용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경북도와의 2차 협의와 설립심의위원회 심의, 관련 조례 제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0년 상반기 중에 시설관리공단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6개월 이상 체류한 외국인 및 재외국민은 오는 7월16일부터 건강보험에 당연가입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건강보험 가입절차를 알려주세요.A=법무부에서 제공받은 외국인등록자료를 활용해 공단에서 건강보험 가입처리하나, 자료 오류 등으로 자격취득 대상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건강보험증·고지서 등을 수령하지 못한 경우 반드시 공단 관할지사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입여부 확인해야 합니다.향후 가입처리가 누락된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자격누락일로 소급 자격취득하고 보험료도 소급하여 납부해야 합니다.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귀국지원 설명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윤석호)는 지난 2일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과 공동으로 캄보디아 외국인 근로자들의 자발적 귀국을 독려하고 귀국 후 새로운 출발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국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금오공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청년 창업육성 협약 체결

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달 3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경북지역본부와 청년 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달 3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 회의실에서 정연구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오른쪽)과 송경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장(가운데), 황의경 경북지역본부장이 청년 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금오공대와 중소벤처기업공단은 이번 협약에 따라 우수한 청년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상호협력하게 된다.협약서는 △우수 청년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공동지원 △우수 창업자 성장을 위한 엑셀러레이팅(정책자금 지원과 투자유치 기회제공 등) △청년창업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시설 제공 △기관별 청년창업 지원사업 공동홍보와 정보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정연구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장은 “청년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며 “진흥공단과의 상호 협업을 통해 창업 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3~14일 ‘2019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혁신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 분야는 △사회적 가치 실현 △일자리 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국민신뢰 회복 등 3개 분야다.채택된 아이디어는 공단 혁신 과제와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된다.최우수상에는 1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모두 2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선정 결과는 내외부 평가를 거쳐 다음달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공모전은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메일(chookyung@kicox.or.kr) 통해 접수하면 된다.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책 시행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 창출 및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축제 오는 9월 구미 낙동강 일대에서 열려

국내 최대 레저·스포츠 축제가 오는 9월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열린다.국민체육진흥공단과 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서울올림픽공원 파크텔에서 제4회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달 31일 서울올림픽공원 파크텔에서 장세용(오른쪽) 구미시장과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이사장이 2019년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3월 구미와 대전, 춘천, 광주 등 4개 자치단체로부터 개최 신청을 받은 후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구미시를 최종 개최지로 선정했다. 지금까지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은 서울에서 두 번, 부산에서 1번 열렸으며, 중소도시에서 이 행사가 열리기는 처음이다. 구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앞으로 대행사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9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2019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in 구미 50’이라는 대회명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종목은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스케이트보드와 클라이밍, BMX 자전거 종목과 수상레포츠, 서바이벌, 사륜오토바이(ATV) 등 20여 종이다. 복권기금 5억5천만 원을 들여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레저스포츠를 보여주고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구미시는 1만5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국가산업단지 50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구미시에서 올해로 네 번째인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레저스포츠 분야의 저변확대뿐만 아니라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성공적으로 열리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의 휴식처이자 구미경제발전의 기반인 낙동강변에서 레저스포츠의 저변확대와 활성화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지역 경기 침체로 사기가 저하된 시민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구미라는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재난적의료비지원을 신청하려는데 질환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한가요?A.=입원의 경우 질환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외래는 지난해까지 4대 중증질환(암·뇌혈관질환·희귀난치질환·심장질환)만 지원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 중증화상질환이 추가됐습니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 의료비 100만 원 초과, 기준 중위소득100% 이하는 본인부담 의료비가 연 소득 대비 15% 넘어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지출한 의료비가 기준치에 못 미치거나 다소 넘더라도 개별심사제도를 통해 추가 지원할 수 있습니다. Q=6개월 이상 체류한 외국인 및 재외국민은 오는 7월16일부터 건강보험에 당연가입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건강보험 가입절차를 알려주세요. A=법무부에서 제공받은 외국인등록자료를 활용해 공단에서 건강보험 가입처리하나, 자료 오류 등으로 자격취득 대상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건강보험증·고지서 등을 수령하지 못한 경우 반드시 공단 관할지사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입여부 확인해야 합니다.향후 가입처리가 누락된 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에는 자격누락일로 소급 자격취득하고 보험료도 소급하여 납부해야 합니다.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장석춘 국회의원 5공단 분양 활성화위한 입법정책 토론회 마련

구미국가산업단지 제5단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입법정책토론회가 구미에서 열린다.장석춘 국회의원.장석춘 국회의원(자유한국당·구미을)은 오는 30일 구미코에서 대학교수 등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상공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코에서 ‘산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구미5공단 활성화 방안 마련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장 의원실과 국회 법제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관련 법률의 제·개정을 통해 구미 산업단지의 대기업 의존적 구조를 혁파하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구미구가산단 제5단지 분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도 가질 예정이다.토론회 좌장은 신호균 금오공대 교수가 맡고 같은 대학 이승희 교수가 주제 발표에 나선다.지정토론자로는 조웅환 산업통상자원부 입지총괄과장, 김근오 국토교통부 산업입지정책과장, 백인노 한국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장, 배정미 구미시 경제기획국장, 박정구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민석 국회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 법제관이 참여한다.장 의원은 현재 구미의 경제상황을 “과거 구미는 세계 전자산업의 메카로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했지만 지금은 기업과 근로자가 대규모로 이탈하고 주력산업이 몰락하는 등 최악의 암흑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현재 22% 수준에 머물러 있는 구미5공단의 분양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기업유치와 투자를 활성화하고 구미경제와 산업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정책과 법률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