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대구시설공단이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에 선정됐다. 우수기관 인증제는 공공 및 민간기관의 인적자원개발 촉진을 목적으로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과 관리, 재직 중인 근로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 제공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에 대해 정부에서 직접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중장기 인력운용계획 수립을 통한 체계적 인적자원관리 △경영환경 변화 적응을 위한 조직체계 개편 △역량에 기반한 인사관리 및 교육체계 운영 △개인별 교육역량 관리 시스템 운영 등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공단은 지난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등급 달성, 행정안전부 고객만족도 조사 우수기관 선정, 공공기관 청렴도·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이상 선정 등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젠 운전연습도 집에서… 도로교통공단, ‘도로주행 경로 영상’ 공개

이젠 운전 도로주행연습을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자가용 이용이 선호되며 운전면허시험 응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도로주행시험 경로 영상’을 공단 유튜브 공식 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국 운전면허시험장 1종·2종 보통 도로주행시험 응시 건수는 모두 20만3천597건이었으며, 그중 10만8천375명이 합격했다.월 평균 1만3천여 명이 면허증을 취득한 셈이다. 이번 영상은 실제 시험 환경과 동일하게 운전자의 시점에 맞춰 촬영됐으며,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의 도로주행시험 경로를 시험장별 각 4종류씩 모두 108개 영상으로 제작했다. 영상은 실제 도로주행 시험 채점 기준에 맞춰 △긴급자동차 양보 △어린이보호구역 운전자세 △지정속도 위반 등 안전운전에 필요한 모든 항목을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경로를 안내하는 자막과 실제 TBN 한국교통방송 아나운서의 내레이션을 함께 삽입해 현장감을 높였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도로교통공단, 개인형 이동수단 교통안전성 향상 위한 MOU 체결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앱 ‘알파카’ 운영사 ‘매스아시아’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7~2019년)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가 매년 약 2배씩 증가했으며 사망자 수도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오는 12월부터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만 13세 이상이면 별도의 운전면허 취득 없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어 체계적인 안전관리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공단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관련 교통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스아시아’와 업무협약을 체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교통안전교육 콘텐츠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가능한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수강이 가능하도록 개발된다.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를 더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장비 착용을 반드시 습관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중소기업 임대료 감면 정책, 대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주 29개사 혜택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운영 중인 대구 달서구 성서비즈니스센터 내 중소기업·소상공인 29개 업체가 오는 12월까지 임대료 50%를 면제 받는다.지난 15일 정부의 ‘제2차 실물경제 점검회의’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기업 지원 추가대책’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시설 입주 업체들의 임대료 감면 혜택 기간이 이달부터 4개월 더 연장된 데 따른 것이다.이 기간 임대료 감면률 또한 30%에서 50%로 상향되는 등 혜택이 확대됐다.17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공단에서 운영 중인 41개 시설에 입주한 790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올해 9~12월 임대료 50%를 감면한다.이 중 대구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시설은 성서비즈니스센터 1곳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무역업 등 모두 29개 업체가 상주해 있다.당초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3~8월 790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임대료 30% 감면 혜택(한도 2천만 원)을 적용중이었다.이에 따라 지난 3~8월 대구 성서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대구지역 29개사 업체의 임대료 총액 1억3천66만 원 가운데 약 3천900만 원이 감면됐다. 이번 추가 정책에 따라 9~12월 대구지역 업체들의 임대료 총액 7천200만 원 중 3천600만 원이 추가 감면될 예정이다.서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은 임대료 감면 추가 정책에 따라 기업 운영 등의 자금 압박에서 한 숨 돌리게 됐다.한 업체 관계자는 “임대료 감면 기간이 늘어난 동시에 감면률도 올라가 민생의 가장 높은 장벽이 그나마 해소된 셈”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전국 국가산단 47곳을 관리·운영하는 곳으로 기업체의 산업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가을이 물드는 문경, 단산모노레일 타고 즐겨요”

관광객 안전을 위한 시설물 보강 공사를 마무리한 문경 단산모노레일이 임시 휴장한 지 3개월만인 오는 18일 재개장한다.15일 문경시에 따르면 단산모노레일은 지난 7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임시검사 권고사항인 ‘경사구간 비상대피 계단, 상부정류장 낙석방지망, 철쭉동산 울타리 설치’를 완료했다.또 모노레일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보강 및 승차감을 개선하고, 모노레일 전 구간에는 CCTV 및 안전을 위한 무단출입 통제 라인을 설치했다.이와 함께 모노레일 탑승 시 관광객을 위한 신나는 음악과 문경관광 홍보 멘트도 보완했다.문경단산 모노레일은 지난 4월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지만 모노레일을 떠받치는 지지대 용접 부분에 균열이 발견되는 등 안전 문제가 불거졌다.이에 따라 문경관광진흥공단과 문경시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모노레일 운영을 이날 잠정 중단하고 안전점검에 착수했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임시검사 항목인 ‘모터컨트롤유닛(MCU) 통신점검, LTE 통신 품질, 차량정차 후 재출발 시 차량 밀림현상’ 등의 점검을 실시, 안전기준 ‘적합’으로 의견을 제출했다.시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주 월요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한편 단산모노레일 정상에는 레일썰매 6면, 오토캠핑장 16면, 별빛전망대, 데크로드, 산악바이크로드, 힐링 둘레길 등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조성돼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신보-IBK기업은행-한국산업단지공단 손잡고 대구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대구·경북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과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이 손을 잡았다.3개 기관은 10일 비대면으로 ‘대구·경북지역 고용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 및 성장지원을 위한 일자리 사업 연계 △우수 중소기업 청년취업 지원 노력 및 채용정보 공유 △기업·청년의 상생 발전을 위한 금융지원 강화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협약에 앞서 신보는 협약기관들과 공동으로 ‘2020 대구·경북 언택트 일자리박람회’를 지난달 17일부터 3주간 열기도 했다.또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인재 채용 확대에도 적극 나선 결과 2014년 전체 채용인원 대비 9.9% 수준이었던 대구·경북 지역인재 채용비율이 지난해는 23.3%까지 증가했다. 2022년까지 30% 수준까지 확대한다는 게 신보 측 계획이다.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일하기를 희망하는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보는 대구·경북 지역에 본점을 둔 공공기관으로 지역사회 고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 비대면 건강백세운동교실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가 코로나19 극복 건강백세운동교실을 모바일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앱)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집단 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경우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이다.모바일 앱 줌은 컴퓨터 대신 휴대전화를 이용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해진 시간에 앱을 통한 본인 신청 또는 강사 초청 참여자들이 줌을 이용해 강사의 운동 영상을 따라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4개 팀으로 구성된 운동교실은 지난 8일부터 주 3회(월·수·금),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습 종목은 요가, 기체조, 표준운동 등 3종목이다. 강사진은 올해 건강백세운동교실 강사로 선발된 온라인 강습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건강보험공단은 2005년부터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운영해 오던 건강백세운동교실이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중단돼 신체활동이 현저히 떨어진 어르신들을 위해 비대면 방식을 기획했다.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 정영화 지사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운동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이번 비대면 시범사업은 국민의 건강욕구 충족은 물론 향후 공단의 건강증진사업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시설공단, 태풍 ‘하이선’ 신속 복구에 총력

대구시설공단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에서 벗어남에 따라 신천둔치와 신천동로의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대구 신천동로는 중동교를 제외한 전 구간이 침수됐으며 신천둔치는 60%구간이 하천 범람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했다. 대구가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자마자 지난 7일부터 대구시설공단은 각 부서와 사업장별로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태풍피해현장에 투입해 침수도로 복구와 각종 시설물 점검에 나섰다. 공단 도로관리처는 인력 100여 명과 스키드로더, 살수차, 덤프트럭 등을 동원해 하천 부유물과 진흙을 신속히 제거했다. 동로 건너편의 신천둔치 좌안에서는 범람으로 인해 떠밀려온 잡풀, 나뭇가지, 생활쓰레기 등을 제거하기 위해 각 구간별로 인력을 투입해 태풍피해 복구 작업을 펼쳤다. 신천둔치관리소 배병두 소장은 “침수된 구간의 물은 빠졌지만 곳곳에 유실된 부분이 있다”며 “동신교, 칠성교, 용두교, 두산교 인근의 신천둔치를 산책하는 시민들은 시설이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플라스틱 제로 기업문화 만들기 협약 체결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와 대구환경교육센터가 8일 ‘플라스틱 제로를 위한 기업문화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내 플라스틱 제로 운동으로 플라스틱의 실질적 감량과 기업 내 플라스틱 제로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회용품 예산 편성 △사내 행사시 1회용품 사용 제한 △전 직원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분리배출 일상적 실천 △종이 없는 회의 등을 실천하기로 했다. 대구환경교육센터는 환경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플라스틱과 자원순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설문조사와 배출되는 쓰레기 성상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토대로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 진병복 대구경북환경본부장은 “환경공단은 환경오염 방지와 환경개선, 자원순환 촉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내 플라스틱 제로 문화를 만들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 구미서 개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서부지사가 7일 구미첨단의료기술타워 2층에서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이날 개청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도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전·현 노·사·민·정 관계자와 대학·특성화고 등 주요 교육기관장, 기업대표 등 내외빈 40여 명에 불과했다.공단이 경북서부지사를 새로 설치한 건 구미와 김천 등 경북서부지역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서였다.기존에는 공단의 경북지역 지사가 북부권의 경북지사(안동), 동부권의 경북동부지사(포항) 2곳뿐이었다.하지만 이번 경북서부지사 개청으로 경북서부지역 73만여 명의 주민들과 5만7천여 개의 사업체들이 쉽고 빠르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한국산업인력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지역 사회의 일자리 지원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발전에 공단이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경북서부지사 개청의 의미를 전했다.공단 경북서부지사는 지역 내 근로자 평생학습 지원과 직업능력개발훈련, 국가자격시험, 숙련기술 장려, 고용촉진, 외국인근로자 고용지원 등 산업인력 양성과 수급의 효율화를 통해 지역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경북서부지사 신설로 구미시민을 비롯한 경북서부권역의 수요자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인적자원개발 종합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경북서부지사 개청이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대학생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 개최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제2기 대학생 서포터즈 온라인(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전체 서포터즈를 대신해 대표 학생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공단 홍보영상 시청과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서포터즈 활동 안내 및 서포터즈들의 각오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 서포터즈 2기는 지역의 대학생 4개팀 16명으로 구성되며 9~11월 3개월간 진행된다. 이들은 공단의 주요 대표 사업장을 모니터링 해 고객서비스 향상과 아이디어 제안, 다양한 SNS 활동 등을 벌일 예정이다.연말 심사를 통해 우수한 서포터즈 활동을 한 학생에 대해서는 포상도 진행한다. 강순환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서포터즈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겠지만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공단 고객만족도 향상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운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항공교통 우수인재 양성 협약

경운대학교가 지난 2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항공교통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등 항공 교통안전 관리 분야 발전 과제 공동개발과 연구 △항공교통 분야 전문 종사자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자문 공동참여 △지역거점 드론 실기시험장 운영에 관한 협력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항공교통 분야 현장학습과 취업 정보 제공 등이다.경운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고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항공교통 관리 분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운대 한성욱 총장은 “대학의 항공 산업 분야 인재 양성 노하우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축적된 교통전문 지식·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갖춘 항공교통분야 우수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됐다”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운대는 2021학년도부터 항공교통분야의 항공교통관제사와 운항관리사, 스마트물류 분야의 물류관리사 등 통합신공항의 필수 운영인력을 양성할 항공교통물류학과를 신설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도로교통공단, 오비맥주와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개최

도로교통공단이 오비맥주와 함께 지난 1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을 개최했다.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단 1초’도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대국민 온라인 서약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상습 음주운전의 대부분이 단거리 음주운전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려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똑똑한 약속 캠페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OX 퀴즈를 통한 음주운전 기본 상식을 점검한 후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 페이지에 본인의 이름을 적으면 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만 19세 이상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전 국민적 의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