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인구 지킴이 민관 공동체 대응센터 개관

영양군, 인구지킴이센터 민관공동체 대응센터 개관 급격한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영양군이 지자체와 군민이 함께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인구 지킴이 민관 공동체 대응센터’를 최근 개관했다.센터 2층은 키즈카페 ‘아이로’, 3층에는 청년창업 지원센터, 귀농 지원센터, 이장 협의회, 안동고용 복지센터 영양 출장소가 마련됐다.특히 공공형 종합 어린이 놀이시설인 ‘아이로’의 개장으로 그동안 놀이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아이들이 지역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또 청년창업 지원센터, 귀농 지원센터, 이장 협의회, 안동고용 복지 센터 등을 운영해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센터는 귀농·귀촌 인구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인구유입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 인구정책 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인구증가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반드시 인구 2만 명을 다시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범어네거리에서)코로나19 극복 ‘우리 함께’ 라는 공동체 의식

황태진 북부본부장코로나19가 발생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확진자 수는 숙지지 않고 변이바이러스까지 나타나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첫 걸음은 ‘백신’이 아니라 ‘백신접종’이다.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집단면역이 형성돼야 코로나19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모두가 신속한 백신 개발을 기다렸지만 불안한 것도 사실이다.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개발 기간이 짧은 백신에 대한 우려가 공존한다. 하지만 백신 접종을 주저하고 망설인다면 일상의 정상화는 그만큼 늦어지게 된다. 과도한 공포와 불신을 떨쳐내야 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적어도 전체 인구의 70%가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이 생길 때 유행이 숙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집단면역이 70%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많은 인구가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의미다. 백신의 효능이 100%가 아닌 데다 대부분의 백신은 만 18세 이상에만 허가가 나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은 맞지 못한다. 18세 미만에 대해서는 임상시험 등의 충분한 정보가 없는 상태이기에 성인 인구의 대부분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70%를 넘어설 수 있다.정부는 11월까지 집단면역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해서 곧바로 마스크를 벗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코로나19 팬데믹에서 벗어날 수 있는 출구가 보이는 정도다. ‘나 하나쯤’이라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집단면역 형성에 실패한다. 자신이 백신을 맞지 않으면 가족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도 그만큼 더 길어지게 된다.우리나라는 오는 26일부터 전국의 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요양원·재활시설 등 5천873곳의 만 65세 미만 입원 입소자, 종사자 총 27만2천131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오는 27일부터는 11만7천 회분 화이자 백신이 국내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인들에게 접종될 예정이다.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예방 접종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경북 안동에서 위탁·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공급된다. 국내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L하우스백신센터에서 국내 도입 예정 1천만 명 중 75만 명분(150만 도즈)이다.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여전하다. 여기에 변이바이러스가 속속 출현하면서 새로 개발된 백신 효과에 대한 논란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백신을 통해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위해서는 집단면역이 형성돼야 하지만 국내에 접종될 5개 백신조차 안전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100% 검증됐다고 말할 수 없다.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된 것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미국 3상에서 50% 미만으로 나올 가능성에 비춰 미국 3상 결과를 보고 허가를 했어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됐다. 그러나 자칫 1년 전 정부가 코로나19 대처에 미흡해 1차 대 유행을 불러왔던 전례를 생각하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범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결국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그 시기를 놓친다면 더 큰 재앙을 불러 올 수도 있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과 집합 금지 등 방역 지침도 철저히 지켜야만 한다. 우리나라의 K-방역시스템은 OECD 국가 중 세 번째로 코로나19 확산을 잘 차단하면서 코로나19 방역의 모범사례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다시 한 번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할 시기이다.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만 한다.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너’, ‘나’보다는 ‘우리 함께’라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체의식이 절실히 필요할 때다.국민의 참여 없이 코로나를 종식시킬 수 없다. 코로나의 경고를 받은 우리는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이 위기를 조속히 극복해 나갈 역량을 키워야 할 것이다. 모두가 건강하지 않으면 누구도 건강할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틀 안에서 각자에게 부여된 일상의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나가다보면 코로나19의 종식은 의외로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K-방역이 무너져서는 안된다. 힘내라 대한민국!

대구 달서구청, ‘2021년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모집

대구 달서구청은 다음달 12일까지 소통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한 ‘2021년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마을에 필요한 일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실천하는 주민자치 활동이다.달서구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상세 내용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공모 대상은 마을공동체 사업과 주민화합행사 분야로 모두 13개 사업이다.구청은 공동육아, 공동밥상, 환경보호 캠페인, 마을축제 등의 사업이 해당되며 선정된 사업당 300만~6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의 필요성과 기여도, 발전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4월에 최종 결정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 모집

대구시가 청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14일까지 모집한다.모집 규모는 10개 팀이다. 신청 자격은 19~39세 청년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공동체이며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이면 참여가 가능하다.신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과 성과목표를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팀들은 활동성과를 달성하도록 필요한 경비를 지원받고 전문가 자문, 청년공동체 관계망 구축, 주요활동과 성과에 대한 홍보 등을 제공받는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공·사립유치원에 소독기 지원

대구시교육청이 지역 모든 공·사립유치원에 교재·교구 소독기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지역 334개 유치원에서 상시 소독을 위해 교재·교구 소독기 구입비 총 5억여 원을 편성하고 유치원당 150만 원을 지원한다.소독기는 교재·교구는 물론 컵, 인형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빠른 시간 내에 간편하게 살균 및 소독할 수 있어 하루 종일 안전한 관리가 가능하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2021년에도 교육공동체와 힘을 모아 방역과 교육활동을 함께 해 유치원 밖보다 더 안전한 유치원,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유치원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고령군 문화공동체 대가야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문화공동체 대가야 김하나 대표는 지난 14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금은 문화공동체 대가야가 2020 문화재청에서 추진하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에서 고령군과 공동으로 받은 우수상 시상금 전액이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천시, 상반기 공동체 일자리 등 참여자 모집

영천시가 올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및 지역 방역 일자리 사업의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무 가능자 중 가구 소득이 기준 준위소득 65%, 재산 기준 3억 원 이하인 영천 시민이다.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발자들은 1월말부터 5월말까지 4개월간 근무한다.영천시는 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생계 및 고용을 지원하기로 했다.또 방역 일자리 사업을 통해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을 해 코로나의 확산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직접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수성여성클럽, 돌봄 취약 계층 위한 ‘첫만남 꾸러미’ 전달

대구 수성여성클럽은 지난 7일 돌봄 취약계층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첫만남 꾸러미’ 80개(800만 원 상당)를 수성구청에 전달했다.첫만남 꾸러미에는 영유아 용품인 베개, 배냇저고리, 속싸개 등이 들어있다. 로즈아트 플리마켓 참여자와 여성일자리 지원사업 수료자들이 직접 제작했다.가톨릭푸름터(미혼모시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수성여성클럽 최경분 관장은 “앞으로 소규모 여성기업과 여성공동체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수성여성클럽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독자기고) 공동체 치안강화로 체감안전도 향상을

곽도훈 경장영양경찰서 생활안전계최근 국회에서 자치경찰제 시행, 국가수사본부설치 등 각종 경찰법 개정안 등 관련 법령이 모두 통과됐다.올해 1월1일부터 경북도내도 시범운영 돼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지역경비 등 주민밀착형 사무 및 지역경찰(지구대·파출소)업무가 자치경찰로 이관될 준비를 한다. 경찰조직의 대변혁으로 인해 지역별 자치경찰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경찰활동으로 이젠 경찰이 원하는 것이 아닌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높은 책임감을 가져야 할 때가 온 것이다.지역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정도, 체감안전도 향상 방안에도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기존 경찰의 범죄인지능력과 범인검거능력을 향상시켜 많은 범죄를 신속히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했던 전통적 법집행 경찰활동의 치안정책에서 탈피해 자치경찰제는 지역의 특수성과 지방자치단체의 독립성을 바탕으로 해당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에 민·관·경이 협업으로 범죄환경을 개선하고 체감안전도와 신뢰도를 높여 치안효과를 극대화 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선제적으로 전개해야 한다.영양경찰서는 지난해 체감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23개 시·군 중에 2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8년 하반기 10위, 2019년 하반기 3위에 이은 꾸준한 상승곡선이다. 영양경찰서는 지난 한해동안 자체 맞춤형 치안활동을 실시, 경찰서 과·계장들이 직접 현장으로 진출해 주민대표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치안문제를 발굴, 개선결과를 상시 피드백하며 경찰과 주민의 치안환류체계를 구축해 놓았다.각 읍면 기관, 협력단체와의 간담회 등 민·관·경이 협력해 범죄예방에 힘썼다. 또한 소통하는 주민접촉형 탄력순찰활동과 치안취역지역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병행하며 군민 친화적 경찰이미지도 제고해냈다. 그 결과 살인, 강도, 강간·강제추행, 방화, 절도, 폭력 등 중요범죄는 재작년대비 98건에서 93건으로 5건이 감소했고, 여성안전과 직결되는 성폭력범죄도 6건에서 2건으로 감소하는 등 작지만 가시적인 성과도 함께 기록해냈다.올해는 지금까지 구축해 놓은 공동체 치안환류체계를 토대로 더 가시적인 범죄예방성과와 높은 체감안전도를 기대해 보려고 한다.오는 7월 1일부터는 경북도내에도 자치경찰제가 전면시행된다. 지역치안은 경찰의 힘만으론 부족한게 사실이다. 경찰인력이 부족하면 주민 참여를 유도해 공동체 치안활동을 부각시켜야 한다. 공동체 치안은 경찰을 위한 것이 아니다. 결국은 나 자신과 가족,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우리 경찰은 전통적인 경찰활동에서 이젠 지역주민과 함께 손잡고 더 먼 곳을 바라볼 시대가 왔다.지역사회의 주인은 바로 주민이며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자기지역 치안문제에 참여하고 관심을 갖는다면 자치경찰제 시대를 맞아 범죄예방은 물론 체감안전도 또한 당연히 향상될 것이다.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한 때이다.

대구시, ‘2020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사례 공유회’ 온라인 개최

대구시가 23일 ‘2020년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사례 공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대구청년센터,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가 함께하는 이번 공유회는 대구지역공동체가 청년을 응원하고 격려했던 사례들을 공유해 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올해 대구형 청년보장제에 참여한 청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대구 협업사례 발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대구청년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 청년과 시민 등 5만5천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 캠페인 ‘1339 국민성금캠페인’, 코로나로 구직기회를 잃은 청년을 응원한 ‘미취업청년 응원상품권 지원’ 등의 사례 공유로 청년들에게 응원메시지도 전달한다.공유회는 청년센터 유튜브 채널 ‘보라그래TV’를 통해 오후 7시에 생중계되며 참가자들 중 추첨을 통해 청년응원키트를 제공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유아교육진흥원, 대구유아미래교육포럼 비대면 개최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이 15일 오후 3시 ‘2020 함께하는 대구유아미래교육포럼’을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놀이에서 배움을 찾다’라는 주제로 유아기 놀이의 중요성과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기 위한 자리다.포럼은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환영사, 주제발표, 현장 발표, 패널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주제발표는 ‘개정 누리과정 기반 유아·놀이 중심 교육 실행 및 평가방안’으로 유아·놀이 중심의 의미를 이해하고 협력적으로 실행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이어 ‘유치원 평가 효과 검증을 위한 종단연구’로 유치원 평가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주제 관련 전문가 발표와 함께 맘껏놀이 선도유치원 운영사례 및 교원전문 학습공동체 운영 결과 발표 등 다각적 측면에서 발표와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특히 이번 포럼은 헬싱키대학 하카리 실비아 교수의 핀란드 유아·놀이 중심 교육 운영사례 발표가 예정돼 있어 유아교육의 해외동향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패널토론에는 대학교수, 교육 전문직원, 교사, 학부모 등이 패널로 참가하며 온라인 참여자들이 패널들과 실시간 채팅을 하며 대구유아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소통한다.대구유아교육진흥원 김수연 원장은 “이번 포럼에서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유아가 중심이 되고 배움으로서의 놀이가 살아나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안착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해 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한의대, ‘예비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교육 진행

대구한의대학교 LINC+사업단이 최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마을복지계획 예비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재학생들의 지역사회 현장 적용 능력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전주기형 복지 관점에서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주민맞춤형 마을복지계획의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대구한의대 교수진과 지역사회 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기초, 심화, 응용 단계별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전주기형 복지에 대한 이해 △경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회복지와 마을복지계획 △마을복지계획의 퍼실리테이터 역할 및 사례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총3차례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전주기형복지협업센터 황성하센터장은 “마을복지계획 수립에서 회의진행 및 전문 촉진 역할을 수행하는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예비 마을복지계획 수립가, 활동가의 역량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동부경찰서, ‘공동체 치안 활동’ 전국 5위 선정

대구동부경찰서는 경찰청이 주관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 우수관서 평가’에서 전국 255개 경찰서 중 5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국정과제인 ‘공동체 중심의 예방 치안 활성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최근 2년간 공동체 치안 활동을 평가했다.동부경찰서는 지역주민 등 지역공동체와 함께 영구임대아파트 사회적 문제해결 모델을 제시했으며, 내 집 앞 한 등 밝히기 프로젝트 등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 활동에 집중했다.그 결과 112신고 처리 고객 만족도는 경찰서 개서 이래 최고점인 85.5점, 5대 범죄는 7.3%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박희룡 동부경찰서장은 “이번 쾌거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대구 동구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