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지역미술계를 이끌 청년작가를 찾습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2021 올해의 청년작가’전에 참여할 작가를 공모한다.평면(서양화, 한국화, 서예, 판화 등), 입체(조소, 공예, 설치 등), 미디어(사진, 영상 등) 등 시각예술 전 부문이 대상으로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981~1996년생의 작가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선정 인원은 모두 5명으로 심사 결과는 내년 1월 중 발표한다.선정된 작가에게는 500만 원의 창작 지원금과 전시 팸플릿 제작, 전시실 제공, 평론가 매칭 및 평론 원고비가 지원된다. 또 전시 후 작품 기증도 가능하다.‘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만25세~40세 사이의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미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청년작가 창작지원 공모 전시 프로그램이다.지난 23년 동안 184명의 청년 작가를 배출한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의 내실있는 신진작가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으며, 선정된 작가들은 현재 한국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왕성한 창작활동을 보여 주고 있다.한편 이번에 선정된 작가는 내년 7월15일부터 8월2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전시를 가질 예정이다. 문의: 053-606-6139, 615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청송군청소년수련원 ‘꿈의 오케스트라’ 공모 선정

청송군청소년수련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꿈의 오케스트라’ 공모사업에 예비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꿈의 오케스트라는 문화향유의 저변확대와 클래식 음악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신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격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음악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전국적으로 구리문화재단와 함께 2곳뿐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신규거점기관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1억8천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특히 앞으로 6년간 매년 국비지원을 받아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음악전문 강사초빙 교육 등과 함께 체계적이고 질 높은 클래식 음악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또 오케스트라단의 행사 예산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윤경희 군수는 “이번 선정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내년부터는 산소카페 청송에서 달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북도 재난안전 R&D 공모 선정…21억 원 확보

경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연구개발(R&D) 공모사업에 선정돼 21억 원을 확보했다.이번에 선정된 사물지능(AIoT) 기반 3종 집합시설물 안전관리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은 노후시설물에 부착된 센서에서 수집한 정보와 영상정보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시설물의 위험도를 분석·평가·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이 사업은 도내에 3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많은 점, 잦은 지진발생으로 시설물 안전 우려가 커지는 점 등에 착안해 기획했다.도는 연구개발 단계에서 포항공대 인공지능연구원, 경운대 재난안전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 KT, 데이스텍, 우노, 지역주민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연구개발을 추진한다.이후 현장실증을 통해 휴대전화 앱을 이용한 양방향 정보관리를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완한다.경북도 이묵 재난안전실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연구개발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전국으로 확산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성서스포츠클럽’, 2020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구 달서구청의 ‘성서스포츠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한 2020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달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8월26일부터 10월16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체육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했다.구청은 대구시수영연맹과 함께 학교 연계형으로 신청해 지난 13일 대한체육회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성서스포츠클럽은 다음달부터 성서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에서 전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영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향후 5년 동안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4억 원, 달서구청으로부터 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DGB금융그룹, 사회공헌 아이디어-기업 매칭 공모전 후원

DGB금융그룹은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2020 사회복지현장 사회프로그램 공모전 – 사회공헌 With US’의 시상식을 열었다.지역의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의 아이디어와 제안사항을 사회공헌 기업에 제안, 매칭사업 진행을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병주)가 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이 후원했다.공모는 사회복지 현장 실무진들이 사회공헌기업과 연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대해 20여 일 간 의견을 접수 받았다.심사 결과 최우수상 기억학교협회(경증치매노인의 모바일 학습지원 및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 인택트), 우수상 자유재활원(지적장애인의 심리적 방역을 위한 정서교류 빨간우체통 사업)을 포함해 6개 팀이 선정됐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맞게 저소득 치매노인에게 모바일 학습지원서비스 사례가 눈에 띄었다”며 “수상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전문 컨설팅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제안되는 사업은 책자나 웹북 등을 통해 사례집으로 작성돼 사회공헌참여 의사를 밝히는 사회공헌기업에 제공된다. 김태오 회장은 “공모전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욕구를 파악하고 현실을 반영한 사업 제안들을 접할 수 있게 돼 의미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소통하며 필요한 사회공헌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구미시 올해의 최고기업인·근로자 공모

구미시가 올해 최고 기업인과 근로자를 찾는다.공모기간은 오는 24일까지며 시청 기업지원과에서 접수 받는다.구미시는 기업사랑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에서 1명씩의 기업인과 최고근로자 남·여 1명씩의 모두 4명을 선정해 12월에 시상할 예정이다.최고 기업인 부문은 구미지역에 공장등록을 한 후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계속해 가동 중인 제조업체의 대표로 고용창출과 시설(연구개발) 투자로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수출증가와 신규시장을 개척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다.또 최고근로자 부문에서는 공고일 현재 구미지역 제조업체에 5년 이상 동일업종에 근무하면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자격증을 취득했거나 노사화합, 자원 봉사·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는 근로자를 추천받는다.추천은 기업체나 기업 관련 기관·단체가 할 수 있으며 신청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통해 확인하고 내려 받을 수 있다.선정된 최고기업인·최고근로자에게는 구미시장 상패가 수여된다.또 ‘구미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구미시 주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해외박람회 참가 우선지원, 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한편 구미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기업 민원사항 발굴·해결, 중소기업 운전·시설자금 지원, 기업지원 IT포털 시스템, 기업사랑도우미 제도 등 다양한 기업사랑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양군, 도시재생뉴딜 위한 주민제안 공모에 6개 팀 선정

영양군이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2020년 주민이 만드는 마을’이라는 주민제안 공모를 추진해 모두 6개의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사업은 △꽃차 소풍 II △목공예 체험교실 △우리동네 문패 만들기 △리폼체험교실 △어르신 놀이교실 및 우편함 만들기 △전통시장 잔치한마당(마을축제)으로 주민 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에 목적을 둔 사업들이다.우선 꽃차 소풍 II 사업은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제차 제조법을 교육하는 것이다.또 목공예 체험교실은 목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를 체험하고, 리폼체험교실은 청바지를 활용한 리폼 수예품을 만들어 영양군청 앞 잔디마당에서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우리동네 문패 만들기는 주민들이 마을학교를 통한 마을의제 발굴과 문패를 만드는 수업이다.어르신 놀이교실 및 우편함 만들기는 서부 2리 경로당에서 다양한 어르신 놀이 프로그램과 우편함 만들기를 진행하는 교육이다.이와 함께 전통시장 잔치한마당(마을축제)은 영양군 전통시장상인회가 어울림 공연 및 음식 나눔 행사를 주최해 시장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 활력에 보탬을 주는 행사다.군은 선정된 공모사업에 대해 팀당 400만~8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주민들이 스스로 제안한 의미 있고 활력 넘치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 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영양군 도시재생사업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주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봉화군 약용버섯 종균센터, 농림부 공모 선정

봉화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1년 종자산업 기반 구축사업’에 ‘약용버섯 종균센터 건립사업’을 신청해 버섯 산업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봉화군은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종균배양실 등을 갖춘 약용버섯 종균센터를 조성한다. 센터가 완공되면 버섯 종균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자 군이 센터를 직영하기로 했다. 이미 군은 물야면 북지리 일원 21만㎡ 부지에 대규모 북지버섯재배단지를 조성 중이다. 군이 이같은 시설을 통해 버섯생산 인프라 구축은 물론 지역 농협과 연계한 버섯가공, 유통까지 완성하는 6차 산업의 대표 성장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그간 버섯재배의 저변을 확대하는 버섯학교 운영, 스마트설비 판넬형 버섯재배사 지원, 국내 우수농장견학 및 교수초빙 특강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봉화형 뉴딜정책 추진과제 중 스마트팜과 ICT 융복합을 실현하는 길에 버섯산업을 중점과제로 육성하고 이 사업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약용버섯 종균 국산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시체육회, 종합형 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돼

대구시체육회(회장 박영기)가 기획한 달구벌스포츠클럽(가칭)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년 대도시 종합형 스포츠클럽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시체육회는 앞으로 5년간 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각종 지역 체육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9일 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6일 문체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대도시 종합형 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시체육회의 달구벌스포츠클럽이 최종 선정됐다.종합형 스포츠클럽은 지역 공공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다세대, 다계층 회원에게 높은 수준의 종목별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와 대한체육회의 역점 추진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현재 전국에 130개 정도가 운영되고 있다.대구에는 이번 달구벌스포츠클럽을 포함해 모두 6개의 공공스포츠클럽(달서스포츠클럽, 금호스포츠클럽, 대불스포츠클럽, 대구남구스포츠클럽, 달서송현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4개소(대도시형1, 중소도시형3)가 선정됐다.선정 과정은 지난달 13일 대도시형으로 사업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15일 1차 서류평가, 22일 2차 경영계획평가, 발표평가,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6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시체육회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유아부터 노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계획을 수립했고 타 지역보다 기획력, 발표력, 현장실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적으로 알려졌다.시체육회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내년부터 5년간 국비 9억 원(연 1억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국비는 시민운동장 내 다목적체육관을 거점으로 구 대구시체육회관, 시민체육관, 실내빙상장에서 배드민턴, 탁구, 골프, 요가, 댄스스포츠, 바둑, 아이스하키 등 총 7개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사용된다.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공공스포츠클럽 선정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선수 저변 확대를 통해 소질과 재능을 가진 선수를 육성하는 등 건전한 체육문화가 조성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대구시민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달구벌스포츠클럽을 전국 최고의 클럽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청송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

청송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0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서 ‘진보진안의(義) 상생, 함께하는 삶’ 프로젝트가 선정돼 국비 7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도시재생뉴딜사업은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지역공동체 주도로 주거환경 개선,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는 사업이다.선정은 심층평가(시도 광역평가)와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국토교통부)에 이어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국토교통부)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전국 47곳이 선정됐다.이번 공목사업 선정으로 청송군은 마중물 사업비 130억(국비 72억, 지방비 48억, 기금 10억)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생활SOC 공급, 골목길 재생사업, 상권 활성화사업 등 진보 진안지구 맞춤형 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청송군은 이번 진보 진안지구 사업선정을 첫 단추로 2027년까지 청송읍 2개 지구와 진보면 1개 지구에 추가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진보 진안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권동준 위원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상생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경희 군수도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경제, 문화, 공동체 전반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주역 일대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도시기능 활성화

경주시가 경주역 일대를 폐철도사업과 연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도시기능 활성화에 나선다.경주시는 경주역 동편 성동과 황오동 일대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일반근린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뉴딜사업으로 국비 72억을 포함한 12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도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난 7월 경주역 동편 일대 구도심지역을 ‘일상이 여행이 되는 마을, 행복 황촌’이란 사업명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신청했다. 국토부 및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사전 컨설팅과 평가단의 현장실사에 이어 발표 평가, 실행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사업이 선정된 경주역 동편 도시재생활성화지역 16만4천500㎡ 부지에 내년 부터 4년간 총 127억 원을 투입해 공공상생점포 및 주민복합문화공간, 마을부엌·카페, 게스트하우스, 나들이길과 문화마당 조성, 빈집 정비, 주민역량 강화 등 주민공동체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앞서 2018년 경주역 서편 원도심 지역이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선정돼 이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건동 일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신규 공모 신청 중에 있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 추진을 통해 낙후된 도심을 새롭게 재편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주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할 경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또 “도심재생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소방, 오는 30일까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

8면 경북도 소방본부는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응모할 작품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불조심 강조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경북지역 어린이들의 화재예방 공감대 형성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해왔으며 경북지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화재 예방 필요성을 주제로 손으로 그린 포스터를 1인당 1점씩을 거주지 담당 소방서에 출품하면 된다.최우수 작품의 경우 경북소방본부를 대표해 전국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다.경북소방본부 이진우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고 안전의식 확산과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경북지역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대구 배달앱 구축 사업…기발한 아이디어 기다려요

대구시는 오는 30일까지 ‘대구 배달앱 구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대구 배달앱, 현실이 되는 상상 제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이벤트 공모형과 정책아이디어 공모형으로 진행된다.이벤트 공모형은 내가 원하는, 내가 상상하는 배달앱의 모습을 슬로건, 그림,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이다. 정책아이디어 공모형은 대구 배달앱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및 정책아이디어다.공모전에는 지역,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참가 양식을 내려 받아 A4 내외 분량으로 작성해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banban2016@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대구 배달앱 실무추진단’ 심사를 거쳐 내년에 시행될 대구 배달앱 구축 과정에서 적극 반영된다.대구시는 심사를 통해 이벤트 공모형은 △금상(1명) 150만 원 △은상(1명) 90만 원 △동상(1명) 50만 원 △장려상(20명) 각 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수여한다.정책아이디어 공모형은 △금상(1명) 100만 원 △은상(1명) 70만 원 △동상(1명) 40만 원 △장려상(20명) 각 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영덕군 해파랑공원 화장실, 아름다운 화장실 공모 행안부장관상

영덕군 해파랑공원 공중화장실이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인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학교 등 전국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심사를 거쳐 27개 화장실을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했다.2019년 조성된 해파랑공원 공중화장실은 건축면적 140㎡ 규모로 지어졌다.개성 있는 파프리카 디자인으로 밝고 친근한 느낌이 물씬 들게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영덕군 대표 캐릭터 ‘덕이대장’을 활용해 영덕군만의 특색을 표현했다.화장실 내부에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LED 조명을 설치했으며, 범죄예방을 위한 여성안심 비상벨 및 CCTV, 장애인을 위한 전용화장실, 유아동반 이용자 편의를 위한 기저귀 교환대 및 유아 거치대 등도 설치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선진 화장실 문화와 안전한 화장실 이용 환경을 유지하고, 아름다운 화장실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의성군, 그린뉴딜·녹색자금 공모에 사업 3건 선정

의성군이 2021년 ‘그린뉴딜’ 사업과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신청해 숲 관련 사업 3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그린뉴딜 사업에서 ‘생활 밀착형 숲(실외정원)’과 ‘자녀안심 그린 숲 사업’, 녹색자금 공모사업에는 ‘복지시설 나눔 숲 사업’이 포함됐다.특히 자녀안심 그린 숲 사업은 경북에서 의성군이 유일하게 선정된 사업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생활 밀착형 숲(실외정원 조성)은 5억 원, 자녀안심 그린 숲(차도와 인도 구분)은 2억 원,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 사업에 1억 원 가량을 투자한다. 군은 생활 밀착형 숲 사업을 통해 의성읍 일원에 실외 정원을 조성하고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친환경적인 등하굣길이 조성되고,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과 연계할 경우 시너지 효과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복지시설 나눔 숲 사업을 진행해 요양원 내 어르신들을 위한 힐링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그린뉴딜과 관련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추가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