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상반기 적극행정 수공무원 선발

군위군이 최근 2020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표창 및 포상금을 수여했다. 군위군은 각 부서와 군민들이 추천한 직원을 대상으로 △군민체감도 △적극성 및 창의성·전문성 △과제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4개 항목에 대한 공적심사위원회 1차 심사와 2차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권성태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나 기타 여건 등이 뒷받침될 수 있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구미시, 적극행정한 우수공무원 선발해 표창, 인사에서 우대하기로

구미시가 지난 1일 올해 상반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들의 편익증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표창했다. 구미시는 우수 공무원 선발을 위해 부서별로 추천한 11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시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으로 나눠 심사했다. 선발된 공무원은 송어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추진한 축산과 우용덕 주무관과 코로나19 발생현황과 대응자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홍보한 홍보담당관실 이진아 주무관, 스마트 산단과 산단 대개조 공모사업을 추진한 기업지원과 이원남 주무관이다. 구미시는 표창 외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근무성적 평정 시 실적가산점 0.5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매년 2회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사에서 우대하는 등 적극 행정을 공직 전반의 문화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장세용 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참 좋은 변화는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에서 비롯되는 만큼 시민의 행복을 위해 1천700여 공직자 모두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달성소방서, 김영삼 소방경 상반기 모범공무원 선정

대구 달성소방서 예방안전과 김영삼 소방경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김영삼 소방경은 1997년 3월 대구소방에 입문해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현장활동을 수행하고, 소방행정 업무분야에서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다른 공무원의 모범이 되고 소방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모범공무원 선발은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적극·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모범공무원을 발굴·포상함으로 실무직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다. 대구 6명 등 전국 128명을 선발하고 있다. 김영삼 소방경은 “모범공무원에 선정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달성소방서, 김영삼 소방경 상반기 모범공무원 선정

대구 달성소방서 예방안전과 김영삼 소방경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 모범공무원 선발은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적극·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모범공무원을 발굴·포상함으로 실무직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대구 6명, 전국 128명을 선발하고 있다. 김영삼 소방경은 1997년 3월 대구소방에 입문해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현장 활동을 수행했을 뿐 아니라 소방행정 업무분야에서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다른 공무원의 모범이 되고 소방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됐다. 김영삼 팀장은 “모범공무원에 선정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새내기공무원 간담회 개최

경산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30여 명과 조합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동조합과 함께하는 신규 임용자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공무원 노조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돕고 선·후배 공직자 간 소통을 통해 공직생활의 적응 능력 향상과 함께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딱딱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를 위해 신규 임용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이날 간담회는 시작됐다. 직장협의회 연혁, 노동조합 전환 경과를 담은 영상시청,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김민성 사무총장의 공무원 노조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 강연이 이어졌다.이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업무추진 과정의 어려움과 궁금증 등 허물없는 대화를 주고받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경산공무원노조 박미정 위원장은 “임용과 동시에 코로나19 사태로 첫발을 내딛는 공직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묵묵히 자기역할을 다해준 데 대해 감사한다”며 “지금처럼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겸손한 자세로 시민의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공직생활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홍의락 부시장으로 영입, 대구시청 술렁...“득보다 실이 많아”

민주당 홍의락 전 국회의원의 대구시 경제부시장직 수락으로 대구시청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당적을 달리하는 대구시장과 경제부시장의 의기투합은 대외적으로 성공적인 연정(聯政)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벌써부터 양측 정무라인들의 대결구도가 예상되는 등 ‘득보다 실이 많다’는 전망이 많다.홍 전 의원은 지난 26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제안한 경제부시장직을 전격 수용했다.홍 전 의원의 경제부시장 영입은 권 시장이 전국적 인지도와 정치적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다.지역에서는 홍 전 의원이 현정부 국책사업에서 번번이 패싱되고 있는 대구의 구원투수 역할을 해 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그러나 홍 전 의원이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며 21대 선거에서도 당내 전폭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등 당내 입지가 약하다는 소리가 많다. 청와대 쪽의 지분도 거의 없어 현정권과 민주당의 연결고리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게 지역 일부 정치권의 목소리다.홍 전 의원의 입성에 따라 그의 보좌진 일부도 대구시청으로 함께 들어올 것으로 예상돼 현재 모두 사직을 한 권 시장의 정무라인들과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홍 전 의원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전재문 전 보좌관은 대외협력특보로 임명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대외협력특보 자리는 총선 출마로 공석이 된 장원용 전 소통특보 자리다.전 전 보좌관 뿐 아니라 홍 전 의원의 보좌진 몇 명이 더 입성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사직서를 낸 정해용 정무특보 자리에 강명 대구시 서울본부장이 올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무라인 투톱에 권 시장과 홍 전 의원의 측근이 나란히 배치되는 모습이다.정 특보, 장영철 정책보좌관, 이만섭 홍보보좌관은 재배치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이들 또한 홍 전 의원이 얼마만큼 보좌진을 데리고 들어오느냐에 따라 자리경쟁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권 시장이 경제정책 추진에 있어 핵심 역할을 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다음달 중 뉴욕 총영사관으로 파견가고, 최운백 경제국장도 이번 인사에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마땅한 후임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부구청장으로 나가 있는 국장급 공무원들은 대구시로 들어오는 것을 꺼리는 모양새다.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안광학산업진흥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바람에 현재 대구시 간부 인사를 재편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이를 다잡아 판을 짜야 할 핵심간부는 공석이다.대구시청 내 일부 간부들은 이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쪽잠을 자며 올인 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따가운 질책 뿐이라며 기운이 많이 빠진 모습이다.지역 관가에서는 “대구시장 정무라인들이 일괄 사퇴하고 당적이 다른 경제부시장과 정무라인들이 입성하면서 대구시청 내부는 혼란이 클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각종 정책 추진에 있어서도 양측의 마찰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정년퇴임 선배공무원 퇴임식 개최

‘함께했던 시간 행복했습니다.’경산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6일 영예롭게 정년퇴임 하는 조현숙 복지문화국장 등 17명 선배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열고 시정발전을 위해 몸바쳐온 선배공무원 퇴직을 축하했다.이날 퇴임식은 평생을 시민과 호흡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배 공무원에게 감사패, 순금열쇠를 전달하고 축하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이별의 아쉬움을 나눴다.퇴직공무원을 대표한 조현숙 복지문화국장은 퇴임사를 통해 “퇴임을 맞아 영광스런 자리를 마련해준 후배공무원들에게 감사한다”며 “늘 함께 해준 동료 공직자들이 있어 무탈하게 공직생활을 마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 한 명의 시민으로 멀리서 경산시 발전을 위해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산공무원노조 박미정 위원장은 “선배공무원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조촐하나마 퇴임식을 치루는 것이 후배 공직자의 도리이다”며 “선배들이 청춘을 바쳐 이뤄 놓은 업적위에 열심히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 관공서 대상 악성민원 급증…공무원들 스트레스 극심

대구시와 구·군청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인들로 인해 극심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무원들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대구시와 8개 구‧군청에서 발생한 폭언‧욕설 및 성희롱, 협박, 폭행 등 악성 민원 발생 건수는 2018년 3천499건, 2019년 3천989건으로 1년 만에 14% 증가했다.이 가운데 전화 민원이 2018년 2천768건에서 지난해 3천211건으로 16% 증가했고 대면 민원 또한 731건에서 778건으로 7%가량 늘었다.같은 기간 공무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공무집행방해)으로 대구경찰에 검거된 인원은 2018년 556명, 2019년 545명으로 2년 연속 500명을 넘었다. 이 기간 구속된 이들만 40명에 이른다.문제는 악성 민원의 강도가 날이 갈수록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공무원들이 민원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경우 해당 직원의 처벌 요구 및 보복성 정보공개 청구를 비롯해 주취 난동과 폭언·폭행까지 이어지는 악성 민원이 급증하는 추세다.구·군청의 온라인 전자민원 게시판 등에도 각종 허가사항 관련 및 특정부서를 근거없이 폄훼하는 등 동일한 내용의 민원을 하루에도 몇 차례씩 올리는 안하무인격 악성 민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이로 인해 일부 지자체에서는 정기적으로 악성 민원인 대처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지만 일단 악성 민원인을 만나면 속수무책이라 해당 공무원들은 불안감과 우울증을 치유하기 위해 심리 상담까지 받는다는 것.한 구청 관계자는 “해당 구청에서 해결할 수 없는 민원을 제기하고 해결해 달라는 식의 악성 민원들은 모든 지자체에서 겪는 애로사항 중 하나”라며 “더 나은 친절·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을 위해 무엇이든지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공직자 신분이기에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해도 맞대응 할 수 없어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상당하다”고 밝혔다.영남대 사회학과 허창덕 교수는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악성 민원이 권리인 것 처럼 행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며 “공직자들 사이에서도 쉬쉬하고 책임 소재에서 벗어나려는 사회적 풍토를 뿌리 뽑아야 한다. 상사들이 부당한 문제를 책임지고 이끌어줘야 하며 이를 뒷받침 할 실질적인 대응 체계나 근거 마련도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고령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 추천 접수

고령군은 2020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군민추천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추천 대상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정발전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창의적·도전적 정책 추진 등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 태도로 소속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는 공무원 등이다.단순한 친절 민원 공무원은 제외된다.우수 공무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군민이나 단체는 고령군 홈페이지(www.goryeong.go.kr)에서 추천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오는 26일까지 적극 행정 담당공무원 이메일(bms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은 적극행정지원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우수 선발 공무원에게는 특별성과 상여금, 해외연수, 포상휴가 등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대낮에 음주운전한 공무원, 행인 치고 달아나

대낮에 음주운전을 한 공무원이 행인을 치고 뒤늦게 수습에 나섰다가 경찰에 붙잡혔다.22일 예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예천군 6급 공무원 A씨는 지난 21일 오후 3시30분께 예천읍 권병원 인근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지나가던 주민을 치고는 사라졌다.피해 주민은 곧바로 신고했고 경찰은 10여 분 뒤 사고 현장에 나타난 A씨를 검거했다.그는 음주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0% 상태로 알려졌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동료와 점심을 먹으면서 술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달성군 공무원 300명, 폭염 취약계층 600세대에 간편식 및 위생 키트 전달

대구 달성군 공무원들이 지역 폭염 취약계층 600세대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점검하는 ‘행복 나눔, 안부 묻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달 22~30일까지 공무원 300여 명이 직접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삼계탕, 곰탕, 전복죽 등 간편식 및 여름용 덴탈마스크, 쿨파스 부채 등이 담긴 위생 키트를 전달한다.이와 함께 폭염 대비 행동 요령, 긴급복지 특별 지원사업 안내,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 전반에 관한 꼭 필요한 정보를 꼼꼼히 제공하고 있다.또한 방문 공무원들은 미리 유선을 통해 주거 안전 확인, 냉방 및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충분히 경청한 후, 간편식 등 물품을 비대면 지원할 계획이다.김문오 달성군수는 “폭염에 취약하신 분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성군은 2013년부터 하절기·동절기로 나눠 매년 2회 ‘행복 나눔, 안부 묻기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매년 300명 이상의 공무원이 참여하고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