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의원, 김천 주민의 안전 및 편의 증진 위한 특별교부세 9억원 확보

송언석 국회의원(미래통합당·김천)은 5일, 김천지역의 ‘부항면 파천리 진입로 개설공사’(3억 원) 및 대항면 운수리 소교량 및 세천 정비공사(3억 원), 덕곡주공아파트~신월교 도로확장사(3억 원)를 위한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했다.그동안 김천시 부항면 파천리 일대 농지에 진입로가 없어 농기계 통행이 불가하여 영농행위에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또한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일원에 설치된 교량은 폭이 좁아 주민들이 통행 등에 큰 불편을 겪고 있고, 인근 세천의 통수단면 부족으로 집중 호우시 침수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주민안전을 위해 소교량 및 세천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송 의원은 부항면 파천리 진입로 개설공사 및 대항면 운수리 소교량‧세천 정비공사를 위한 예산을 정부의 특별교부세로 지원 및 집행될 수 있게 했다.이 외에도 김천시 덕곡동과 농소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덕곡주공아파트~신월교 구간(0.55㎞) 도로 확장 공사를 위한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송언석 의원은 “그 동안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던 김천 주민의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해결되게 되었다”며 “김천 주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 및 제도 개선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구자근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억원 확보

미래통합당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갑)은 5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9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북구미IC 진입도로 개설공사에 6억 원, 구미문화예술회관 시설공사에 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구 의원에 따르면 북구미IC 진입도로 개설 공사는 2021년 준공예정인 경부고속도로 북구미IC에 연결되는 도로를 확장 및 개설하는 사업이다. 북구미IC 진입도로는 구미시 선기동 일원에 조성되며, 2021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으로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구미문화예술회관의 경우 대공연장 무대설비를 전면적으로 교체하고, 객석·로비 등 부대시설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은 1989년 개관 이후 노후화로 인해 안전 사고 등의 우려가 있었다. 2021년 완료될 시설 공사로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이 증대될 전망이다.구자근 의원은 “올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구미의 숙원 사업을 풀기 위한 예산 확보와 법·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 ‘지역상권 살리기’ 행사 개최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가 최근 영해만세시장에서 ‘지역상권 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 및 침체된 전통시장을 찾아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련됐다.영덕·울진지사 직원 20여 명은 영덕사랑 상품권 385만 원치를 구매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심심상인 지역상권이용챌린지’ 영덕군 캠페인과 연계, 전통시장 내 식당 이용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구매한 생필품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홀몸 어르신 10명에 직접 전달했다.또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이용촉진 활동으로 매월 15일을 영해만세시장 가는날, 매주 수요일은 전통시장 식당 점심식사 이용하는 날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한국농어촌공사 채홍기 영덕·울진지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계층 돌봄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몽골에서 한국 농식품 바이어·유통업체 연합회 발족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최근 몽골에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한국 농식품 바이어·유통업체 연합회 발족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식에는 몽골상공회의소 대표 남질수렌(Namjilsuren), 몽골 대형유통업체 Nomin, Sky Hypermarket, ULEMJ와 수입업체인 ARUR, Altan Joloo, DML 등 15개사 대표 및 실무진 등 모두 23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오프라인 시장 선점을 위한 식품 온라인몰 연계 한국 농식품 전용관 개설과 인플루언서 연계 SNS 마케팅 등을 논의했다.한국 농식품 수입업체인 유니버스푸드(Universe Foods)의 Tuya 관계자는 “연합회 발족으로 한국 농식품이 몽골 시장에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공동마케팅을 통한 홍보 시너지 효과 창출과 함께 유망 품목을 집중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몽골 같은 신흥 시장은 현지 시장성, 유망 품목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가진 수입·유통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조직화를 통한 공동마케팅으로 한국 농식품의 소비 확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유럽에 경북 관광브랜드 홍보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북 외래관광객 시장 확대 다변화와 글로벌 개별여행지로서 경북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유럽과 대양주 시장 개척에 나섰다.2일 공사에 따르면 세계 2위 관광대국인 스페인의 한국문화원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중심가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의 옥외 홍보모니터에서 경북의 주요 관광명소를 상시 송출하고 있다.또 주영국 한국문화원은 공식 SNS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경북관광 홍보영상을 게시, 경북의 아름다움을 현지인에게 선보이고 있고 호주 한국문화원은 물론 이탈리아, 폴란드, 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도 경북관광을 위한 홍보 협조를 약속했다.공사는 이들 재외 한국문화원 외에도 세종학당, 한국학 관련 대학 및 연구기관 등과의 협조로 언택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공사는 개별여행(FIT) 비중이 높은 구미주와 대양주 대상 마케팅은 경북 외래관광객 시장 다변화와 구조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르면 경북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 중 프랑스, 독일, 호주, 미국 등 유럽과 대양주 시장 비율이 4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공사는 올 1월 스페인을 방문, 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 중 하나인 FITUR 참가와 스페인 올림픽위원회와 경북형 특수목적관광 활성화 논의 등 적극적인 유럽시장 개척에 나섰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그동안 경북은 코로나19와 같은 외부요인에 취약한 단체관광객 중심의 관광구조였다”며 “코로나19로 시작된 구미주와 대양주 시장 대상 글로벌 언택트 마케팅은 경북 외래관광객 시장 다변화와 확대는 물론 글로벌 개별여행지로서 경북의 브랜드 구축과 경북관광의 구조적 개선을 위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서구청, 달서천 지하보도 환경개선공사 완료

대구 서구청은 달서천 지하보도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지역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사업 내용은 △물고임 방지를 위한 바닥 화강석 교체 △핸드레일 정비 △아트타일 벽화 조성 △생활안전 CCTV 설치 △움직임 감지 LED 조명 시스템 설치 등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공사로 달서천 지하보도를 왕래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달 30일 본사에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반부패 제도개선을 위한 ‘제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청렴시민감사관은 국민의 입장에서 부패 유발 요인을 감시·발굴하고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개선을 직접 제안하거나 참여하도록 도입한 제도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과 사업 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반부패 제도개선 과제 현황과 핵심 과제, 안심신고변호사 제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청렴시민감사관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2020년 운영대의원회의 실시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홍승모)가 지난 29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박대석 한국쌀전업농의성군연합회장, 변범석 안계농협 조합장, 임탁 서의성농협 조합장 등 명예지사장 3명과 운영대의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제1회 운영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도사공사 청아람 꾸러미 나눔 사업 펼쳐

대구도시공사(사장 이종덕)가 27~29일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 동구청(구청장 배기철), 북구청(구청장 배광식)을 차례로 방문하며 ‘청아람 꾸러미 나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급식 및 교육이 원활하지 못한 저소득 아동‧청소년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장애인 등을 돕고자 대구도시공사가 독자적으로 시행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이다. 대구도시공사는 ‘청아람 꾸러미 나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현실성이 있는 업무 추진을 위해 지원 분야를 △건강 꾸러미 △교육 꾸러미 △음식 꾸러미로 구분했다. 맞춤형 및 전문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서다. 마스크, 손 소독제 등으로 구성되는 건강 꾸러미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에게 전달된다. PC 등 정보화 기기 부족으로 온라인 수업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는 8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등 교육 꾸러미를 지원한다. 또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함께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음식 꾸러미는 격일 등교로 급식이 제한된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전달된다. 공사는 꾸러미당 5만 원 상당의 국, 김치 등 반찬을 제공하며 지역 소외계층의 결식 문제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동구청과 서구청, 북구청은 지역 내 행정복지센터와의 협조를 통해 청아람 꾸러미를 받을 결식아동, 독거노인 세대를 조사하여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 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대구도시공사는 구청을 통한 총 지원금액이 1억5천80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며 시민을 위한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도시공사는 청아람 꾸러미에 쓰일 물품을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을 통해 구매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는 재건축·재개발 열풍…공사장 주변 주민들은 소음과 분진으로 몸살

최근 대구에서 재건축·재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인 가운데 이에 비례해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해 극심한 생활 불편을 겪는 이들도 늘어났다. 올해 1~7월 발생한 아파트 공사 현장 관련 민원이 지난해 한 해의 민원 건수를 이미 넘어선 상황이다.현재 착공을 앞둔 공사 현장도 수십 개소에 달해 민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게다가 공사 현장에서의 노동조합 집회 소음까지 더해지면서 공사 현장 인근 주민들의 피로감은 상상 이상으로 커지고 있다. 28일 대구 8개 구·군청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공사 현장 소음·분진 관련 민원은 3천680건으로 지난해 발생한 민원 건수(3천219건)를 훌쩍 뛰어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중구에서 1천290건으로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했다. 이어 동구 862건, 달서구 575건, 수성구 462건, 달성군 447건, 북구 421건, 서구 335건, 남구 125건 순이다. 현재 대구에서 아파트 착공에 들어간 공사 현장은 97개소다. 또 착공을 앞둔 현장도 수십 개소나 되는 만큼 관련 민원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아파트 신축 공사에서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터파기’ 공사가 끝나도 인근주민들은 또 다른 소음에 시달린다는 것이다. 공사장 주변에서 열리는 각종 집회로 인한 소음도 주민을 괴롭히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대구지역 아파트 공사현장 10곳에서 고용 보장 촉구를 요구하는 노조의 집회들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집회 때 마다 등장하는 차량에 부착된 확성기는 주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다. 확성기 앞을 지날 경우 귀가 먹먹해 질 정도다. 중구에 사는 한 30대 여성은 “공사 현장의 소음과 분진에다 확성기에서 나오는 엄청난 소음까지 더해져 너무 고통스럽다”며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곧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것이라고 하는데 창문이나 제대로 열고 살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불만을 터트렸다. 경찰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회에서 발생한 소음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처벌할 수 있다. 주거지역·학교·종합병원·공공도서관에서의 집회 소음 한도를 주간 65㏈이하, 야간 60㏈ 이하다.문제는 처벌까지 이뤄지려면 10분간 측정한 확성기 소음이 기준치를 넘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집회 주최 측이 10분 동안 소리 크기를 조절하는 영리한(?) 대응을 하는 탓에 단속은 전무한 실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집회 주최 측이 법을 역이용하고 있다. 확성기를 크게 틀어놨다가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리를 줄여 처벌을 피한다”며 “현재로서는 집회 주최자에게 소음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계도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개발공사, 저소득가구 청소년 장학금 등 1억5천만 원 전달

경북도개발공사가 지난 21일 도내 저소득가구 청소년 장학금 1억 원과 영유아보육비 5천만 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장학금은 상주, 칠곡, 영덕, 울릉 등 4개 시·군 초·중·고등학교 학생 200명에게 장학금 50만 원씩 지원된다.경북도개발공사의 청소년 장학금 전달은 2015년 전달된 이후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영유아보육비는 2017년부터 매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포항, 경주, 경산, 구미의 100가구에 50만 원씩 총 5천만 원을 전달한다.경북개발공사 안종록 사장은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한 경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이 경북도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관광공사 서울 청계광장 ‘경북관광 홍보 포토존’ 설치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서울 청계광장에 ‘경북관광 홍보 포토존’을 설치, 운영 중이다.‘경북관광 홍보 포토존’ 엄마까투리는 경북의 자연환경을 묘사한 숲 형태의 홍보물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경북지역 관광지와 문화콘텐츠를 서울 시민 등에게 소개하기 위해 지난 5월 설치했다.이 포토존에는 안동출신 권정생 선생의 원작 동화를 배경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다. 엄마까투리에 대한 설명이 담긴 안내판과 경북지역 주요관광지 위치가 표시된 지도, 경주엑스포공원 콘텐츠 안내 등 경북여행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엄마까투리를 3D 애니메이션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경주엑스포공원 내 첨성대영상관은 3D영상 전용 상영관으로 엄마까투리를 비롯해 토우대장 차차, 벽루천 등 신라문화를 소재로 다양한 입체영화를 상영한다.서울시민 이현경(39·여)씨는 “평소 자주 지나다니는 길에 숲을 꾸며놓으니 보기에도 좋고 경북여행에 대한 관심도 생긴다”며 “무엇보다 아이들 역사교육 체험을 위해 올 여름 휴가는 경주로 가봐야겠다”고 말했다.경주엑스포는 수도권 주민과 관광객들의 경주 및 경북관광 유입을 늘리기 위해 이곳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찍어오면 경주엑스포공원 입장 요금을 특별 할인해 줄 방침이다.애니메니션 ‘엄마까투리’는 경북콘텐츠진흥원과 퍼니플럭스엔터테인먼트가 2011년 제작했다. 꿩 병아리와 엄마 까투리의 헌신적인 모성애를 담았다. 2016년 TV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져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부터 경주엑스포공원 첨성대영상관에서 1일 1회 상영 중이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가스공사 현대차 의기투합... 수소인프라 확충한다

한국가스공사와 현대자동차는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형 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수소전기버스 등 상용 수소차 보급 확대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수소차 보급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한국가스공사와 현대자동차는 지난 14일 ‘수소 사업 경쟁력 확보 및 지속 가능한 수소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사가 추진할 융복합형 충전소는 수소 생산, 충전, 판매, 연료전지 발전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충전소다.LNG로부터 수소를 직접 추출해 판매 원가를 낮추고, 추가로 생산한 수소는 외부 판매 및 연료전지 발전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융복합충전소에서는 수소차, LNG차량, 전기차 등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한국가스공사와 현대자동차는 충전소 이외에 수소 관련 공동사업도 추진한다.해외 수소도입, 액화수소 생산과 이를 활용할 충전인프라 기술, 이산화탄소 포집·저감 활용, 친환경 수소생산 기술과 관련해 협력한다.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은 “현대자동차와 수소사업 협력을 계기로 가스공사는 수소 인프라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공동사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저탄소에너지를 제조·공급하는 글로벌 수소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자동차 지영조 사장은 “수소 분야에서 공공과 민간을 대표하는 두 기업이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수소 인프라 협력 확대를 통해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북문화관광공사 스포츠마케팅 성과 가시화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 관광마케팅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국체육대학교 복싱팀 50여 명은 지난 10일부터 경주 불국사 숙박단지 내 전지훈련장을 차리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한체대 복싱 선수들이 경주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것은 지난 4월 경북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이 한체대 안용규 총장, 경북도체육회 김하영 회장과 상생과 협력을 통한 스포츠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으로 비롯됐다.이를 계기로 한체대 복싱팀이 경주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한 달가량 경주에 머물며 주중에는 지역 선수들과 합동훈련 및 체력강화 훈련을 소화한다. 주말에는 경북관광공사가 제공하는 힐링투어를 통해 경주를 비롯 경북지역 관광지 등을 체험한다.경주는 스포츠 행사에 최적화된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돼 있는 것은 물론 문화관광 자원도 풍부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기회를 계기로 포항, 남원, 마산, 울산, 부산 등 인접지역 선수단과의 합동훈련을 통한 연쇄 방문으로 연 인원 2천 명 이상의 방문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스포츠 전지훈련 선수단을 적극 유치해 경북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