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식 청송버스 대표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

박현식 청송버스 대표이사가 지난 23일 경주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2019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랑스런 도민상’ 본상을 수상했다.박 대표는 1991년 청송버스에 입사해 지역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에 노력해 왔다. 진보로타리클럽 회원과 청송경찰서 보안협력위원 등 지역 봉사단체 활동을 통한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특히 지난해 청송버스 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가을 단풍철과 지역 축제행사 시에는 버스 증차와 운행시간 연장 등 각종 편의제공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해소에도 적극 노력해 지역사회 좋은 본보기가 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박현식 대표는 “과분한 상을 받은 것 같다”며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주보문관광단지 보문상가 야외공연장에서 작은 결혼식 화제

경주보문관광단지 보문상가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상징탑과 야외공연장에서 작은 결혼식이 열려 화제다.작은 결혼식은 경주시가 시장 관사를 국제문화교류센터로 리모델링해 시민들의 공간으로 전환하면서 시작돼 경주지역 기관단체들이 참여하면서 확산되고 있다.경주보문단지 작은 결혼식은 지난 12일 김현진(41)씨와 웨슬스아너미(32)씨가 국제커플로 탄생하는 이벤트로 진행됐다. 이들은 기존의 형식적이고 혼란스러운 예식 문화에서 벗어나 가까운 친지들과 지인들만 초청해 함께 즐기며 재미를 담은 의미 있는 스토리웨딩으로 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특히 이들 부부는 “공공장소나 경주의 역사적인 공간에서의 전통혼례식을 계획하고 있던 중 경주시의 작은 결혼지원 정책을 전해 듣고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이날 결혼식은 전통적인 혼례식의 절차에 따라 전안례, 교배례 및 합근례, 고천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사랑가 및 가시버시 국악가요 형식의 축하공연이 벌어져 한바탕 흥겨운 잔치마당의 분위기가 연출됐다.또 성혼 행진에는 신랑이 신부를 업고 퇴장하며 하객들의 축하 세리머니를 받는 등 함께 보고 즐기며 참여하는 축제 형식의 결혼식이 진행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개인의 맞춤형 공간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며 재미와 감동이 있는 작은 결혼식을 많은 예비부부들이 이용하길 바란다”면서 “경주시와 향교, 문화원 등의 지역 기관단체가 꾸준히 지원하며 함께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주시는 지역특색을 살린 공공시설 예식장 개방을 통해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 및 의미 있는 결혼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작은 결혼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경주시장 관사를 국제문화교류관으로 꾸며 개관 행사에서 처음으로 작은 결혼식을 가졌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문화예술회관 2020년 상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 받아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일까지 ‘2020년 상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대관시설은 대극장인 팔공홀(976석)과 소극장인 비슬홀(239석)이며, 향토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 작품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 또 행사성, 흥행성, 종교(포교)성, 정치성, 단순한 친목 도모성 공연은 제외된다.상반기 대관 기간은 2020년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6개월간 신청을 받으며, 1월1일, 설날 연휴, 무대시설 점검이 있는 매주 월요일은 대관 신청이 불가하다.대관을 희망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center.daegu.go.kr)에서 사용허가 신청서 및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확인해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공연운영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관 허용 결과는 10월 중 개별 통보 할 예정이다. 문의: 053-606-6147.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힐링퍼포먼스 ‘쾌지나코리아’ 28일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28일 힐링퍼포먼스 ‘쾌지나코리아’를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쾌지나코리아’는 꿈꾸는씨어터 예술단이 공연하는 퓨전 타악 공연이다. ‘쾌지나’는 일 따위가 마음먹은 대로 잘돼 만족스러움을 나타내는 소리, ‘쾌재’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북과 장구, 꽹과리, 징 등 전통악기에다 서양악기, 특수악기가 한데 어우러져 1시간여 동안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진다.대북의 강렬한 울림으로 시작되는 ‘쾌지나코리아’는 우리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연희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동서양의 리듬을 섞은 변화무쌍한 북 퍼포먼스의 ‘얼씨구나 랏차&권주가’와 한국 전통소리와 현대 보컬이 만난 무대에 이어 관객들이 복을 가져다주는 끈을 잡고 함께 쾌재를 외치는 참여 퍼포먼스로 공연은 마무리된다.한편 꿈꾸는씨어터는 전통 타악을 중심으로 가·무·악·극의 다양한 예술융합을 통해 새로운 공연을 만들어가는 단체다.행복북구문화재단 관계자는 “관객들이 기쁨의 추임새를 주고 받으며 올해 마지막 여름 더위와 여름휴가의 여독을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무료 공연. 문의: 053-320-512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반갑다”…문화 향유 기회 늘어날 듯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 비가림막 시설이 새롭게 단장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문경시는 최근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총사업비 3억5천만 원을 들여 노후 야외무대, 공연장 바닥 미끄럼 정비 등 야외공연장 비가림막 시설을 정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문경시의 주요 야외 공연 행사장으로 자리매김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이 더 좋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전의 야외공연장 비가림막 시설은 2000년에 설치돼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와 시설규모가 작아 각종 행사 때마다 공연자는 물론 관람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었다. 최근 이곳에서 열린 차문화제에 참여한 박성수(문경시)씨는 “이전에는 비가림시설이 노후돼서 시각적으로도 좋지 않았고,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빗물이 고이고 떨어져 행사를 하기가 어려웠다”며 “지금은 깔끔하게 정리돼 비가 오거나 햇살이 강해도 문제없이 행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근 주민 윤심자씨도 “새재에서 공연을 할 때마다 새로 단장됐으면 하는 바램이었다”며 “이번 비가림막 조성으로 공연자들에게는 안정감을, 관람객들에게는 더 좋은 공연 관람의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관계자는 “9월 초까지 야외공연장 공원과 광장을 새롭게 조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장 시설 개선한다

안동시가 하회마을 내에 위치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의 시설 개선을 추진한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승·보전의 중심으로,2017년 여름 휴가차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탈놀이를 함께하며 어깨춤을 추던 장소로도 유명하다. 시는 시설개선을 위해 문화재청으로부터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전수관 교육장 바닥 보수공사를 우선 시행해 8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동안 상설공연은 지하 1층 실내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여름철 관람객들을 위한 그늘막 설치공사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화요일 상설공연이 추가되면서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2시 공연이 시연되면서 한창 무더운 시간대로 관광객들이 공연 관람에 불편을 호소해왔다. 시는 이번 시설 개선사업으로 관람 환경 개선은 물론 전수 교육관에서 진행되는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인 ‘전수관 활성화 사업’, ‘생생 문화재 사업’ 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인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잘 전승·보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이 관람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 시작한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올해 5월 누적 관람객이 300만 명을 돌파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 등 국내·외 귀빈들도 공연을 관람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여름밤 포크음악에 빠지다’ 오는 13일 어울아트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13일 야외공연장에서 여름밤 포크음악에 빠지다를 진행한다.이번 공연에는 아름다운 세상, 비타민 등의 히트곡을 내며 한국 포크음악의 독보적 존재로 자리한 미성이 매력적인 가수 박학기와 신개념 리얼리티 음악을 들려주는 어쿠스틱 팝 듀오 빨간의자, 대구의 일상과 청춘을 노래하는 지역의 4인조 밴드 가을정원이 출연한다.섬세한 미성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1990년대 초반 포크음악의 붐을 일으킨 싱어송 라이터 박학기는 89년 데뷔해 ‘향기로운 추억’을 크게 히트시키며 그해 ‘골든 디스크 신인상’, ‘10대 가수상’을 수상했다. 그의 히트곡인 ‘아름다운 세상’, ‘비타민’은 현재까지도 CF음악, 드라마 BGM으로 연주되며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힘을 노래하고 있다.2014년 데뷔한 빨간의자는 그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들려주며 일상의 즐거움과 아픔, 슬픔을 담백한 음악과 솔직한 가사로 노래한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16, 17,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OST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인 어쿠스틱 팝 듀오이다.대구의 일상을 노래하는 4인조 밴드인 가을정원은 2013년 결성하여 현재까지 3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대구의 멋을 알리고 투박하지만 정이 깊은 감성을 포크 음악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통기타의 투박함과 바이올린의 섬세함이 어우러진 연주를 통해 가을정원 만의 감성을 녹여 낼 예정이다.전석 무료. 문의: 053-320-512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문화예술부분 공모사업 싹쓸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하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6월 현재 9개 분야 19개 사업에 8억5천만 원의 국비 사업비를 확보했다. 공모사업은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등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걸쳐 선정됐으며, 전국 공연장 중에서 가장 많은 건수와 사업비를 확보했다. 공모 선정 내역을 살펴보면, 자체기획 프로그램으로 공연 ‘Happy Day Concert’와 전시 ‘나도 예술가 알록달록 물속 이야기’를 비롯해 서울예술단의 ‘윤동주 달을 쏘다’ 외 4건이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과 국제교류재단의 전시, 그리고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합창단’, 어린이를 위한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 등이 선정돼 진행되고 있다. 특히 유아교육 부문에서도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해 유아들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관련 체험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공모 사업에 응모해 엄격한 1차, 2차 심사를 통과해 전국 공연장 중 유일하게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로 10월 초 열리는 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10월2일~3일은 경북공연장 상주단체 페스티벌, 10월4일~5일은 전국 공연장 및 공연 관계자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아트마켓, 학술대회, 프린지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술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술창작전시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메간헤스 아이코닉 전’을 진행한다. ‘메간헤스 아이코닉 전’은 서울 숲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전시된 사업으로 서울전시 후 바로 중국에서 진행 예정이었으나, 문화관광부 등의 지원으로 안동으로 유치하게 됐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권 준 관장은 “공연장 운영 부분에서 전국 상위 그룹으로 인정받는 것은 관계기관과 타 공연장, 상위기관과의 긴밀한 업무 협조가 큰 몫을 하고 있다”며 “2019년 하반기에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 교육이 계획돼 있으니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공연 및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화(054- 840-360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

류규하 중구청장△2019년 을지태극연습 전시 주요현안 토의=오전 9시30분 중구청 종합상활실류한국 서구청장△일일종합상황 보고회=오전 9시 구청 종합상황실조재구 남구청장△학부모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오후 7시 평생학습관김대권 수성구청장△수성문학제 개막식=오후 5시 범어도서관 야외광장주낙영 경주시장△충혼탑 위패 봉안식=오전 11시 경주 황성공원 충혼탑김주수 의성군수△2019년 모범청소년 자매결연 및 장학금 전달=오후 4시 30분 의성청소년센터전찬걸 울진군수△2019 어울누리 문화한마당 행사 =오전 10시 엑스포공원 야외공연장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포항시, 가칭 ‘예술의 전당’ 건립 추진

포항시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대형 공연장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가칭 ‘예술의 전당’ 건립의 정책적, 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최근 전문기관에 사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의뢰했다.용역에서는 대형 공연장 입지 분석과 객석 규모, 재원 확보 방안, 경제적 파급효과 등이 다뤄진다. 시는 오는 10월 나오는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예술의 전당 건립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포항은 기존 공연장 모두가 다목적홀인 상황이라 순수 공연을 구현하기엔 한계가 있어 그동안 콘서트홀 등 대형 공연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재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인 문화예술회관의 경우 지난 1995년 준공돼 일부 시설이 노후화된 데다 객석 수는 970석에 불과하다.통산 1천석 이상 규모를 본격적인 상업 뮤지컬이나 콘서트 등에 적합한 공연장으로 볼 때 포항에는 대형 공연장이 전무한 셈이다. 더구나 이곳에서는 시민 공청회나 민방위 교육 등 각종 일반 행사도 개최돼 문화예술회관이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인근 지역인 대구의 경우 정통 오페라 공연에 필요한 기능을 갖춘 1천500석 규모의 ‘오페라하우스’와 80인조 오케스트라를 편성할 수 있는 2천석 규모의 ‘계명아트센터’가 있다. 울산은 1천484석의 대공연장과 472석의 소공연장 등을 보유한 ‘문화예술회관’이, 경주는 1천100석의 대공연장과 350석의 소공연장이 있는 ‘예술의 전당’이 있다. 포항시는 예술의 전당이 건립되면 일상 속에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늘어나 문화 향유권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또 장기적으로 시민들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관광객 유치 차원에서도 포항이 문화관광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의 문화예술 활성화 정책은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간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프로그램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경산시민회관 GOOD LUCK-! 2019 해피 신년 콘서트 16일 공연

경산시민회관은 오는 16일 오후 5시 경산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19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의 중장년층을 위한 ‘굿 럭-! 2019 해피 신년 콘서트’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고 행운이 가득한 한 해를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산시민회관이 기획한 트로트 가수 오승근, 김상배, 서지오가 출연한다.‘Good Luck-! 2019 해피 신년 콘서트’는 ‘떠날 수 없는 당신’, ‘몇 미터 앞에 두고’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는 가수 김상배의 가창력 있는 무대와 허스키한 보이스, 화려한 무대매너의 주인공 서지오의 화끈한 무대로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또 한국인이 사랑하는 애창곡 1위로 선정된 ‘내 나이가 어때서’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는 가수 오승근이 ‘있을 때 잘해’, ‘처녀 뱃사공’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인다.관람료는 1층 S 석 2만 원, 2층 A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사이트(http://gbgs.moonhwain.net)에서 가능하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