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신음공원, 시민 위한 도시공원 탈바꿈

김천 신음공원이 도시공원으로 재탄생한다.김천시청 맞은편 신음동에 자리한 이 공원은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시 외곽지였다. 김천화장장과 약 5천여 기에 달하는 분묘가 산재한 기피지역이었다.하지만 1995년 김천시청사 이전과 함께 현대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고 김천제일병원, 대형마트(2곳) 등이 건립되면서 신도시가 형성됐다. 현재 김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다.김천시는 이에 따라 신음공원을 지역 내 대표적인 도심지 근린공원으로 재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줄 예정이다.60만4천231㎡ 부지에 총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한다. 토지보상을 거쳐 오는 7월 착공 예정이다. 야구장, 다목적구장, 분수대 광장, 어린이놀이터, 공룡테마놀이마당, 순환 산책로, 시민정원 등의 시설을 갖춘다.1976년 조성된 신음공원은 오는 7월1일 적용되는 도시공원 일몰제에 해당하는 공원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신음공원 사업의 실시계획인가를 오는 5월 중 고시할 예정이다”며 “인가·고시 후 시공사를 선정해 공원 조성에 바로 착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천시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명대사공원 명칭 변경

김천시가 오는 4월 준공할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명칭을 사명대사공원으로 변경한다.하야로비는 해오라기(왜가릿과의 새)의 옛말로 순 우리말이지만 일본어 어감이 강하기 때문이다.김천시에 따르면 최근 시 홈페이지와 읍·면·동 민원실에서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명대사공원이 응답자의 47%로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천시는 당초 직지사 인근에 조성하는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직지문화공원, 무궁화공원, 친환경생태공원 등 4개 공원의 통합 명칭 변경을 추진하다 하야로비공원만 바꾸기로 했다.사명대사는 김천 직지사에서 출가한 고승이자 임진왜란 의병장으로 김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사명대사공원은 사업비 930억 원을 들여 14만3천여㎡ 부지에 조성하는 문화·생태·체험형 복합휴양단지다. 2016년 12월 1단계 토목·조경공사를 완료해 개방한 바 있다.사명대사공원에는 김천시립박물관, 건강문화원, 솔향다원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조성했다. 특히 국내 최고 높이 5층 목탑인 평화의 탑도 건립된다.김충섭 김천시장은 “하야로비공원은 해오라기(왜가릿과의 새)의 옛말로 순 우리말임에도 일본어 어감이 있다는 오해가 있어 명칭을 변경한다”며 “공원이 완공되면 직지사, 황악산, 직지문화공원 등과 어우러져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도,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 본격 추진키로

경북도는 17일 의성군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에 대한 검토 결과 그 가능성을 확인, 본격적인 인증 신청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은 의성군 행정구역 전체(1천175.1㎞)를 국가지질공원후보지로 지정하는 것이다.여기에는 금성산, 제오리 공룡 발자국, 구산동 응회암(뜨거운 화산분출물이 쌓여 만들어진 암석) 등 7개의 지질명소와 금성산 고분군, 낙단보 등 지질분야 이외에 역사·문화·생태적으로 가지를 갖는 비지질명소 5개 등 총 12개 명소가 들어간다.의성군은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신청서를 지난달 경북도에 제출했다. 이에 도는 지난 14∼15일 이틀간 의성군 일원에서 외부 지질전문가와 국내 지질공원을 운영하는 시·도 소속 관련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현장평가회를 가졌다.참석자들은 이날 현장평가에서 의성군이 보유한 지질유산의 잠재적 가치가 높다는 점과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지역협력 사업추진을 위한 인프라가 우수하다고 평가했다.다만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국내외 다수의 연구발표 논문 실적 등 학술적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필요성을 조언했다.도는 이를 보완 다음달 중 지질공원운영위원회 자문과 심의를 거쳐 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다.도는 의성 국가지질공원이 인증되면 새로운 브랜드 가치뿐 아니라 지질공원해설사 운영 및 관광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역상품 판매 증대 유도로 주민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이를 보전하고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고자 자연공원법 제36조3항에 따라 환경부장관이 인증한다.전국 12곳이 있으며 경북에는 △울릉도·독도 △경북 동해안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3곳이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천시 지좌동 평화통일공원 토지보상 나서

김천시가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추진하는 지좌동 ‘평화통일공원’ 사업 편입 부지 토지 보상에 나선다.김천시는 이를 위해 최근 지주, 감정평가사, 변호사 등 14명으로 구성한 토지보상협의회를 열어 공원 조성 설명 및 토지 보상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토지 보상비 40억여 원은 확보한 상태다.김천시는 이달 중 편입 토지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다음달부터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김천시는 총사업비 258억 원을 들여 2022년까지 지좌동 황산 일원 29만6천㎡ 부지에 평화통일공원을 조성한다.예술정원, 생태원, 광장 등을 비롯해 청소년 체험시설, 캠핑장, 전망타워, 카페 등을 갖춘다.김천시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도심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장기 미집행 부지를 최대한 확보해 쾌적한 도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김재광 김천시 부시장은 “장기 미집행 공원을 해소하고 구도심 자연경관 보호와 시민 복지를 위해 추진 중인 지좌 평화통일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또 “편입 토지 소유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정당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구미 일몰제 앞두고 민간공원조성사업 탄력, 구미시의회 민간공원 동의안 가결

구미시 도량동 꽃동산공원과 임수동 동락공원이 민간자본으로 조성된다.구미시의회는 5일 제23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꽃동산공원과 동락공원 조성사업 협약서 동의안을 가결했다.이날 구미시의회는 지난 3일 산업건설위가 가결한 꽃동산공원 조성사업 수정안과 동락공원 조성사업안에 대해 찬반 토론을 거쳐 표결을 실시했다.표결 결과 꽃동산공원 조성사업안은 찬성 13·반대 8로, 동락공원 조성사업안은 찬성 11·반대 10으로 2건 모두 본회의를 통과했다.꽃동산공원 조성사업은 민간이 9천731억 원을 들여 임야 75만㎡ 중 48만8천여㎡를 공원으로 만들고 나머지 20만여㎡에 2천980가구 아파트와 학교, 경관녹지,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또 동락공원 조성사업은 민간이 사업비 9천848억 원을 들여 사업부지 10만7천242㎡ 중 7만7천792㎡에 공원을 조성하고 2만9천450㎡에 1천344가구 아파트를 지어 분양하는 사업이다.이들 민간공원 조성사업이 구미시의회로부터 동의를 얻었지만 갈 길이 멀다.앞으로 공원조성계획(변경)결정고시와 도시관리계획 결정절차이행, 실시계획작성, 실시계획인가·고시 등을 거쳐야 하는 데 이 과정에 대상 토지의 지주, 주민 등과도 협의를 갖고 공청회도 열어야 한다.또 민간사업자는 아파트 등 비공원시설이 완료되기 전에 공원시설을 조성한 후 구미시에 기부채납해야 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주 황성공원에 야간 명물 등장

경주시 황성공원 내 황룡사 9층 목탑이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는 조명등으로 치장해 야간 명물로 등장했다.경주시에 따르면 시민의 숲인 황성공원 시민운동장 입구에 설치된 조형물 ‘황룡사 9층 목탑’에 다양한 색상으로 변화하는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불을 밝힌다.경주시는 LED 조명 설치에 앞서 황룡사 9층 목탑 조형물 부분 보수를 거쳐 RGB 색상을 다양한 파스텔톤 형태로 연출했다.조명등을 설치한 황룡사 9층 목탑 조형물은 ‘2009 경주 술과 떡잔치’ 조직위원회에서 현수막 등 광고 판매 수익금으로 건립했다. 높이 9m, 폭 4.8m로 철골 구조물과 섬유강화플라스틱(FRP)과 스티로폼으로 구성됐다.경주시 장병규 도시공원과장은 “야간에 황성공원 이용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볼거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2‧28기념중앙공원 화장실에 이인성 작가의 사과나무 그림이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2‧28기념중앙공원을 문화가 있는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5일 대구시설공단에 따르면 2‧28기념중앙공원 내 23일까지 한달간 가로등주를 활용한 깃발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꽃과 아이들’을 주제로 이인성 작가의 ‘해당화’, ‘장미’, ‘해바라기’, ‘소녀’ 등 총 25점의 작품을 ‘섬유의 도시 대구’에 걸맞게 광목, 쉬폰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선보이고 있다. 공원 내 공중화장실도 대구를 테마로 한 미술작품으로 꾸몄다. 화장실은 안전취약 공간의 조도를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시설배치를 통해 이용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칸막이를 활용한 미술작품 래핑으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여자화장실에는 이인성 화가의 ‘사과나무’, 남자화장실에는 ‘계산성당’ 작품이 활용됐다. 동성로 한복판에 위치한 2‧28기념중앙공원은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대구의 대표적인 도심공원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우리 건물 옥상을 잔디깔린 공원으로 만들어준다고?…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

대구시는 도심의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도심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 신청을 14일까지 받는다. 올해 공공부문 4곳과 민간부문 65곳에 사업비 11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부문 옥상녹화 사업 신청은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건물소재지의 구·군으로 하면 된다. 지원 대상지는 건축물 옥상의 녹화 가능면적이 35㎡ 이상인 곳이다. 지원비용은 70%까지 대구시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신청인이 부담한다. 면적에 따라 차등해서 최대 1천575만 원이 지급된다. 조성유형은 4가지로 잔디원, 채소원, 초화원, 혼합형정원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대구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신청인이 조성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청구하면 서류와 현장을 확인 후 해당 구·군에서 보조금을 지급한다. 올해 공공부문은 동구기억쉼터, 서구치매안심센터, 대구남부경찰서, 칠곡경북대병원 등 4곳의 옥상에 녹지를 만든다. 2007년부터 시작한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으로 2018년까지 220억 원의 예산으로 축구장 17개 정도의 면적(12만㎡)에 민간부문 601곳 포함, 총 665곳의 옥상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했다. 지난해에도 사업비 11억2천만 원으로 공공부문 2곳과 민간부문 44곳에 사업을 추진했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가는 옥상녹화사업은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서 별도의 토지매입 없이 녹지를 확보할 수 있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미시가 일몰제 앞두고 추진중인 2건의 민간공원 조성사업 시의회 상임위 통과

구미시가 오는 7월 도심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추진 중인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사업과 동락 민간공원 조성 사업이 3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해 5일 본회의 의결을 남겨뒀다.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날 찬반 격론 끝에 표결을 실시해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찬성 6·반대 3·기권 1로, 동락 민간공원 조성 사업은 찬성 7·반대 2·기권 1로 각각 상임위를 통과시켰다.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꽃동산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민간이 9천731억 원을 들여 2025년까지 구미시 도량동 임야 75만㎡ 중 48만8천여㎡에 민간공원을 만들고, 20만여㎡에 2천980가구의 아파트와 학교, 경관녹지, 도로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구미시의회가 12월 본회의에서 부결 처리했지만 구미시가 수정안을 만들어 재상정했다.수정안 재상정과 관련 구미경실련과 지주, 인근 아파트 주민 등이 행정절차를 위반했다고 반발했지만 당초 반대 입장이었던 지주 일부가 입장을 바꾸며 찬반 논쟁이 불거졌다.구미시는 수정안 재상정이 행정절차를 위반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다.동락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구미시 국가 산단 제3단지 구미센츄리호텔 맞은편 임야 10만7천242㎡에 공원(7만7천792㎡)과 아파트 등(2만9천450㎡)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9천848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간다.구미경실련은 이 사업과 관련해서도 기업 대부분이 반대하고 환경과 교통체증, 산업보안 등을 이유로 반대했다. 특히 조사에 응한 17개 기업 대부분이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하지만 상공회의소 설문을 확인한 결과 기업 대부분이 공원조성에는 찬성했으며 비공원부문에서만 다수 기업이 반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는 여가·문화시설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이었다.한편 구미시의회는 5일 본회의를 열어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2건의 민간공원 조성사업 협약서 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화성산업, 평택 석정근린공원 특례사업 실시협약

화성산업이 최대 주주로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평택석정파크드림’이 평택시와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민간자본이 참여해 도시공원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 후 지자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토지에 대해서는 비공원 시설(공동주택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평택시 석정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오는 6월까지 실시계획을 인가받고 2021년 상반기에 공원 및 비공원시설에 대한 공사를 착공해 2023년경에 기부채납 및 비공원 공사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 석정근린공원은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산82-1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사업내용은 총 면적 25만1천833㎡중 22%인 5만5천403㎡에 공동주택 1천250여 세대를 건립한다. 또 78%인 19만6천430㎡ 면적에 공원과 숲유치원, 숲놀이터, 숲피크닉장, 유아숲체험장, 어울림쉼터, 가족피크닉장 등의 시설을 2023년 상반기까지 조성해 평택시에 기부채납한다. 공원시설과 비공원 시설을 합친 전체 사업은 오는 2023년경에 완료될 예정이다.총 사업비는 4천300억 원가량이 들어간다. 화성산업은 인간과 자연, 환경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연의 가치를 추구하며 친환경 주거단지, 공원조성, 생태환경 복원사업 등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왔다. 화성산업은 이번에 실시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활발한 역외사업과 공원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사업확장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화된 조경사업부문의 오랜 경험과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증 받게 됐다. 화성산업은 서울시 4대공원 중 북서울 꿈의 숲(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우수상)과 월드컵 평화의 공원(서울특별시 조경상)을 조성했다. 또 부천 상동 시민의 강(환경부 생태조경녹화대상), 부산시민공원(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최우수상, 조경문화대상 국토부장관상),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 조경공사(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우수상)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원사업을 건설해왔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평택시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회사의 사명과 ‘파크드림(Park Dream)’ 브랜드에 걸맞도록 최고의 품질가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도심공원 겨울사진 공모하고 상금받자

대구시설공단이 ‘2020 도심공원 겨울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개최했던 가을사진 공모전에 이어 ‘아름다운 도심공원’을 주제로 겨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다음 달 29일까지 1인 1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공모기간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어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 홈페이지(citypark.dgsisul.or.kr) 참여하기에 ‘사진 공모전’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1명(30만 원), 최우수상 3명(20만 원), 우수상 5명(10만 원) 총 9명을 선정해 이사장 표창과 부상(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결과발표는 3월9일이며, 시상식은 같은달 15일 개최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도심공원 겨울사진 공모하고 상금받자

대구시설공단이 ‘2020 도심공원 겨울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 개최했던 가을사진 공모전에 이어 ‘아름다운 도심공원’을 주제로 겨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다음 달 29일까지 1인 1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공모기간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어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 홈페이지(citypark.dgsisul.or.kr) 참여하기에 ‘사진 공모전’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1명(30만 원), 최우수상 3명(20만 원), 우수상 5명(10만 원) 총 9명을 선정해 이사장 표창과 부상(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결과발표는 3월9일이며, 시상식은 같은달 15일 개최한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설 연휴는 대구 핫플레이스에서

대구시가 설 연휴 동안 대구시민과 대구를 찾은 귀향객을 위해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핫플레이스’를 선정했다. 먼저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회포를 풀 수 있는 곳으로 남구 ‘안지랑 곱창 골목’을 추천했다. 안지랑 곱창 골목은 골목마다 곱창집이 가득 들어서 불야성을 이루는 우리나라 최대의 동일 메뉴 음식 골목이다.저렴한 가격과 젊은 층이 선호해 전국에서 온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도 핫 플레이스로 꼽았다.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은 1970년대 초부터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 서민에게 술안주로 인기를 끄는 먹자골목이다.닭 모래주머니를 튀기거나 양념을 한 요리로 맥주와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다. 이와 함께 찌그러진 양은 냄비에 담아져 나오던 1960년대의 찜갈비 맛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동인동 찜갈비’ 골목과 ‘대구 10味(미)’ 중 하나인 ‘반고개 무침회’ 골목 또한 인기 먹자골목 중 하나다. 대구의 ‘야시장’도 강력 추천 장소다. 대구 대표 야시장인 서문시장 야시장은 오후 7시∼오후 10시30분(금·토 오후 11시30분) 열린다. 300m 거리 야시장 여기저기에서 다양한 먹을거리를 판매한다. 또 설 연휴 서문시장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음악공연들과 퍼포먼스 등이 준비돼 있어 먹을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올해 처음 개장한 칠성시장 야시장은 전통 먹을거리와 창작 먹을거리 등 다양한 음식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대형 에어 공룡인형 포토존, 프리마켓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운영시간은 오후 5시30분∼오후 10시30분까지 운영된다. 단 금·토요일은 오후 11시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먹을거리 외에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야경 투어’도 눈여겨보자. 저녁이면 형형색색 야간 조명과 분수쇼 버스킹이 열리는 ‘수성유원지’, 물안개와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고즈넉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옥연지 송해공원’을 추천했다. 또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유람선도 타고, 주막촌에서 따뜻한 국밥도 즐길 수 있는 ‘사문진 나루터’와 세계적 건축가인 ‘하니 라시드’의 예술작품 건축물로서 낙동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수려한 야경이 한데 어우러진 ‘디아크’에서도 온 가족이 함께 아름다운 대구의 밤을 즐길 수 있다. 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설 연휴 기간에 많은 귀향객과 관광객들이 대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며 “관광객이 불편 없이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안내 및 해설 등 관광지별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김천시, 748억 원 들여 도심 신음·지좌공원 조성

김천시는 오는 7월 도시공원 일몰제를 앞두고 도심에 신음공원과 지좌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김천시에 따르면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303만㎡ 중 신음동 60만4천㎡를 신음공원으로, 지좌동 29만6천㎡를 지좌공원으로 각각 조성한다. 나머지 213만㎡(국·시유지 41만㎡ 포함)는 모두 도시계획시설(공원)을 해제한다.김천시는 “구도심 자연경관 보호와 시민 복지를 위해 신음공원과 지좌공원을 공원시설로 남기고 대부분의 장기 미집행 공원지역은 실효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신음공원은 총사업비 490억 원(토지 보상비 230억 원 포함)을 들여 2021년까지 산책로, 어린이 놀이시설, 체육시설(야구장·다목적구장), 공룡테마파크, 전망대(높이 10m),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현재 토지 보상률 70%를 보이는 가운데 설계작업을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착공한다.총사업비 258억 원(토지 보상비 40억 원 포함)이 투입되는 지좌공원 조성 사업은 황산(해발 172.8m) 일원에 예술정원, 생태원, 광장, 어린이 물놀이터, 흙놀이터 등을 갖춘다.특히 에어바운스, 숲 놀이터, 플라이 라인(낮은 숲 사이를 타고 내려가는 집라인), 슈퍼슬라이드(미끄럼틀 종류), 포레스트 어드벤쳐(줄타기 등 청소년 모험시설) 등 청소년·어린이 모험·체험시설과 도심 캠핑장을 조성한다.이 밖에 황산 전망타워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할 수 있도록 정상까지 도로를 개설하고 황산 폭포∼전망타워 간 엘리베이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2022년 완공 예정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좌공원 황산 정상에 전망타워를 설치해 김천을 통과하는 경부고속도로, 고속철도, 경부선 등에서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며 “전망타워는 김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