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경북신용보증재단 등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구미시가 경치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구미시는 지난 7일 소상공인 단체와 5개 협약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구미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에 5억 원을 출연한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출연금의 10배인 50억 원을 보증하며 대구은행과 농협중앙회 등 5개 협약은행에서 융자업무를 맡는다.대출금리는 협약 금융기관의 금리체계에 따르는데 구미시가 연리 3%를 2년간 지원한다. 구미시는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을 위해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례보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은 개인 신용등급 4등급 이하이다. 지방세 체납이 없고 특례보증 신청일 현재 구미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구미시는 2013년부터 특례보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천545건, 260억 원의 특례보증과 13억6천만 원의 이자를 지원했다.올해 특례보증은 오는 1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계속되는 지역경제 침체에 우한 폐렴 확산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번 특례보증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홍석준, 소상공인지원센터 성서센터 유치 추진

4.15 총선 대구 달서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은 9일 대구지역 소상공인의 효율적 사업지원을 위한 ‘소상공인지원센터 성서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공약을 발표했다.이날 홍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청년실업률이 늘고 대구지역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대구지역 소상공인이 많이 늘었다”며 “이에 따라 관련 업무가 증가하고 지원사업의 방법과 종류는 다양해지는 데 반해 소상공인 지원센터는 07년 3곳에서, 현재 2곳으로 축소됐다. 달서구, 달성군 지역 상인들을 위해 센터를 추가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현재 대구지역 사업체가 20만개에 이르나 오히려 지원센터는 2곳으로 줄어, 센터별 전담 사업체수가 10만여 곳에 이른다”며 “광주 3만7천, 부산 6만9천에 비해 대구의 상황이 너무나 어렵다. 센터를 추가로 유치해 업무를 분담하고 다양한 민원을 수용해야 한다”고 했다.또한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중소상공인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고작 19명의 직원으로 20만 곳에 이르는 대구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소상공인지원센터 추가 유치를 통해 달서구, 달성군, 서구 시민들의 이용거리를 줄여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전통시장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화된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천대 안경광학과 3년생 국제공인 콘택트랜즈 시험 전원합격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안경광학과 3학년 학생 32명이 ‘국제 콘택트렌즈 교육자 협의회(IACLE)’ 국제공인 콘택트렌즈 시험(STE인증)에 응시, 전원 합격했다.김천대 안경광학과는 2014년 처음 IACLE 시험에 70명의 모든 학생이 시험에 응시해 100% 합격하는 등 6년간 100% 합격하는 영예를 누렸다.‘IACLE STE’는 호주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 콘택트렌즈교육자 협의회로 세계적 명성이 있는 유일한 콘택트렌즈 전문가 협의회다. 매년 콘택트렌즈 관리자 시험을 실시하고 시험에 통과하는 학생들에게는 자격증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천대는 2010년 4년제 종합대학교로 승격됐다. 안경광학과는 1989년 개설돼 31년 역사를 자랑하는 간호보건계열 중심 학과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지역 소기업·소상공인 보증공급 역대 최고치 기록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는 신용보증공급액이 지난해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지원 실적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신용보증 지원 제도가 담보력이 없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융통 및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대구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대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지원된 신용보증공급액은 2015년 5천607억7천700만 원, 2016년 7천496억100만 원, 2017년 8천595억3천100만 원, 2018년 9천248억100만 원, 2019년 1조230억8천400만 원으로 지난해 첫 1조 원을 돌파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7개 특·광역시 가운데 대구의 보증지원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신용보증 지원 제도는 1996년부터 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신용보증 지원을 통해 채무를 보증하고, 자금 융통을 원활하게 해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보증 종류는 △대출 보증 △어음 보증 △자금 보증 △시설대여 보증 등이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지역의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신용 및 소득수준이 낮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서민계층이 늘어나면서 보증지원 실적이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내다봤다. 보증공급 확대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수요를 충족하고자 다양한 보증 지원을 위한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야간보증재단 운영과 무방문 기한연장 처리로 시민의 편의성을 높인다. 또 찾아가는 현장 보증 서비스와 전화상담 예약제를 통해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대구시 정책 자금 연계 원스톱 보증지원과 보증심사 기준 완화 및 서류 간소화 등도 있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열악한 경영 환경에 놓인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성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성공지원센터를 통해 2018년 1천265곳, 2019년 1천367곳의 업체를 대상으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교육은 △창업스쿨 △성공스쿨 △경영관리 △폐업 및 재기지원 등이고 컨설팅은 △법률 △세무·회계 △인사·노무 △경영 자문 등이다. 대구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2020년 보증공급 목표액은 약 1조 원으로 3만4천여 업체에게 보증 지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증기간 도래업체에 대한 대환대출 및 기한연장을 적극 추진해 경영 리스크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상주시, 소상공인에게 대출 보증 해준다

상주시가 올해 40억 원의 영세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실시한다.이를 위해 다음달 3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4억 원을 출연한다.올해 1인당 최대 융자금은 3천만 원이다. 대출 2년 후 3년간 분할상환(또는 2년 후 일시상환)할 수 있다. 상주시는 이 자금을 빌릴 경우 연 최대 3.5%까지 이자도 2년간 지원한다.소상공인이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신용·재정상태 및 현장심사 등을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해준다. 이 신용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은 지역 내 시중은행(NH농협, DGB대구, KB국민, SC제일)에서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접수 및 상담 문의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상주지점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4-531-3500.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4.15총선 드론)정희용 소상공인 위한 입법 계획 밝혀

4.15 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정희용 전 경북도지사 경제특보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입법 계획을 밝혔다.정 전 특보에 따르면 작년 3분기 기준으로 소득이 높은 5분위 자영업자 가구는 2017년 대비 5만700가구 감소했으나 소득이 낮은 1분위 자영업 가구는 6만6천400가구 증가하는 등 자영업의 하향 평준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그는 “상인들의 실질적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입법이 선행돼야 한다”며 “당선 후 매출 관계없는 카드수수료 인하, 김영란법(청탁금지법) 현실화, 온라인 판매 카드수수료 인하 등의 법안을 발의하고 21대 국회 내에 꼭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특히 편의점과 같은 도소매업의 경우 근로조건이 열악해 새로운 채용수요가 있어도 인력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며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차등화하고, 소규모 도소매업을 주52시간 근로제 특례업종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정 전 특보는 대표적인 경제통인 한국당 송언석 의원을 보좌하며 담배·주류·유류 매출액은 카드수수료 산정 대상이 되는 매출액에서 제외해 소상공인들의 카드수수료를 인하하는 법안을 발의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김천시,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100억 원 보증규모 대폭 확대,

김천시가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규모를 100억 원으로 확대했다. 오는 13일부터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한다.‘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저신용 소상공인의 긴급자금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에서 올해 10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10배 수인 100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시행한다. 지난해 60억 원에서 40억 원이 늘어난 것이다.사업장당 최대 2천만 원 이내 특례보증서를 발급해 대출하도록 하고, 그 대출이자 중 연 3%를 2년간 김천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거주 중인 개인사업자 및 전통상업 보존구역 내 소상공인이다. 신분증과 사업자 등록증을 갖고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 3층에 있는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천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한다.신용등급과 대출 연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여부 등 대출 결격사유를 조회하고 보증 가능 여부를 확인 후 보증대상 금융기관(NH농협·KB국민·대구·신한)을 선택, 대출을 받으면 된다.김천시는 2018년 4억 원, 2019년 6억 원 등 최근 2년간 총 10억 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540곳에 100억 원 보증을 지원했다. 특례보증 수요 급증으로 올해부터는 출연금을 10억 원으로 증액, 2022년까지 총 30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사업은 경기 불황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재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의성군 탑리2리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 ‘국가공인 한자검정8급’시험 전원 합격

의성군 금성면 탑리2리 치매보듬마을 어르신 17명이 ‘국가공인 한자 검정 8급 시험’에 전원 합격했다.금성면 탑리2리 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은 지난달 10일 탑리2리 경로당에서 열린 한자 기초 단계인 ‘국가공인 한자 검정 8급’ 출장 시험에서 100% 합격의 기쁨의 누렸다.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돌봄을 통해 행복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금성면 탑리2리 치매보듬마을은 지난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년도 치매안심센터 운영 평가에서 치매안심센터 우수운영기관 ‘치매보듬마을 운영 우수상’을 받는 등 차별화된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보듬마을의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한자검정 8급 시험에 도전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화투 치는 것 말고는 크게 할 일이 없었는데 여럿이 함께 한자 공부를 해 무척 즐거웠다”며 “치매안심센터에서 배움에 대한 한도 풀어 줘서 너무 좋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의성군 관계자는 “치매보듬마을은 한자교실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치매보듬마을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동구청, LED전자게시대 5곳 운영

대구 동구청이 내년 1월부터 동구 5개 지점에서 LED전자게시대를 설치해 운영한다.LED전자게시대는 도시미관에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과 안정적인 통합시스템을 구축한 디지털 방식 매체다.동구청은 전자게시대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효과적인 광고 기회와 동구민에게 구정 소식과 생활·문화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LED전자게시대는 △동대구역네거리 △파티마삼거리 △MBC네거리 △효목네거리 △입석네거리에 설치됐다. 상단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자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적 전자게시대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영양군,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로 더욱 편리해져

영양군이 11일 지역 금융기관과 ‘영양군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역 소상공인이 더욱 편리하게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소상공인 금융지원은 영양군에서 재원을 부담한다. 경영 자금 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과 이차보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양군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에 의해 조성된 25억 원의 보증자금 중 20억5천만 원을 지원 자금으로 활용한다. 이차보전(대출금리 지원) 2천만 원을 지원한다.참여하는 금융기관은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청송영양축산농협, 영양군산림조합, 영양새마을금고 등이다.소상공인들은 협약체결일인 11일 이후부터 NH은행 영양군지부와 해당 금융기관에서 소상공인 금융지원(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을 신청할 수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2019년 하반기 대구지역 소상공인 체감경기는 ‘열악’

2019년 하반기(7~10월) 대구지역 소상공인의 체감경기가 전년 동기보다 소폭 하락해 자금사정이 열악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9년 하반기 소상공인의 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경기전반, 자금사정, 종사자 수, 매출수익성 분야에서 모두 100 미만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기업 경영에 애로사항이 많아 체감경기는 여전히 좋지 않았다. 10일 대구 신용보증재단이 지역 기업 450곳을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소상공인 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지역 소상공인의 체감 BSI는 경기전반 28.9, 자금사정 34.4, 종사자 수 84.2, 매출수익성 35.3을 기록했다. 2019년 하반기 BSI는 각각 24.0(-4.7%포인트), 30.4(-6.9%포인트), 86.7(+5.1%포인트), 33.8(-5.8%포인트)로 확인돼 동년 대비 지역 소상공인의 체감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업종별 경기전반 BSI는 교육서비스(53.1)가 가장 높았고, 도·소매(15.1)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자금사정은 교육서비스(59.4)와 제조(20.0)가, 종사자 수는 운수(102.8)와 음식 및 주점(72.4), 매출수익성은 교육서비스(59.4)와 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18.0)가 각각 가장 높고 낮은 BSI로 확인됐다. 이밖에 2019년 하반기 BSI를 대구 8개 구·군별로 비교해 보면, 서구가 경기전반에 대한 체감경기가 가장 높았고 남구가 낮게 나타났다. 구·군별 경기전반 BSI는 중구 24.1, 동구 25.0, 서구 32.0, 남구 13.3, 북구 28.2, 수성구 22.0, 달서구 19.7, 달성군 26.4다. 자금사정 BSI도 서구(36.0)가 가장 높았고, 동구(25.0)가 낮았다. 종사자 수는 수성구(92.0)가, 매출수익성은 서구(44.0)가 가장 높은 BSI를 기록했고, 남구가 두 분야에서 각각 80.0, 26.7로 나타나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 신용보증재단이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업 경영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국내외 경기불안(65.6%)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다. 자금조달곤란(48.4%), 원부자재 가격상승 및 수급불안(26.2%), 종업원 채용 및 관리 (21.3%) 등의 순이었다. 지역 소상공인은 지역경제 불균형을 없애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추진사항으로 자금 및 금리지원(50.9%)을 필요로 했다. 자금지원 확대(22.2%), 경영진단(8.4%), 컨설팅(6.4%) 등도 기업 경영 회복에 필요한 고려사항으로 파악됐다. 대구 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2020년 지역 소상공인의 BSI는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2019년보다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확한 경제현황을 분석하고 구조 변화를 정확하게 파악해 대구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김규환 의원, 소상공인연합회 주최 2019 초정대상 수상

자유한국당 김규환 의원(대구 동구을 당협위원장)은 5일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는 ‘2019 초정(楚亭)대상 및 목민감사패 시상식’에서 초정대상을 수상했다.소상공인연합회는 700만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각종 현안 해결 및 제도마련 등을 위해 노력한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김 의원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의정활동을 통해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소상공인기본법 통과를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국회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 위원으로서 2년 가까이 통과되지 않았던 소상공인기본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중소기업의 발전과 소상공인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0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 임원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대구시당은 이날 최근 공인중개사 관련 법률개정사항 중 일부 독소조항에 대해 업계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성석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장은 부동산실거래 신고기간 60일에서 30일로 단축 및 과태료처벌조항 신설, 보고 및 자료제출 강제규정 등 감정원법 개정조항의 문제점, 임대차실거래신고 주체·중개보수결정 방식·전매제한제도의 문제점,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미비 및 일부 처벌조항 불비 등에 대한 문제점의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이기운 서구지회장, 여상협 중구지회장, 황주철 공인중개사협회 이사 등도 “법 개정시 현행 ‘본다’라고 규정한 간주주의가 거래행위 효력발생시점을 애매하게해서 심각한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중개보수 수입이 작년에 비해 1/5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업계 고충은 외면하고 처벌 조항만 강화하는 것은 또 다른 갑질이다”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이에 대해 김우철 사무처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국토부에서 분양권전매를 계속 줄여가고 있는 추세”라며 “과거 민주당이 야당일 때 당론법안으로 발의했던 임대의무등록법안에는 ‘3채 이상 보유자 중 1채 이상을 임대하는 자는 임대를 신고하여야 한다’고 돼 있어서 신고주체가 분명했는데, 임대등록법이 후퇴되면서 신고주체 등 일부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고 했다.또한 “분양권전매 폐지, 후분양에 대한 업계의 요구,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미비 등에 대해서는 정부여당에 제대로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중소기업중앙회 대경본부,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20일 대구신용보증재단과 ‘소기업·소상공인 성장환경 구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성장환경 구축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가입업체와 협동조합 회원기업에 대한 재단의 저금리 및 보증료 우대 보증상품 연계 안내 및 지원 △두 기관의 개최 행사 참여 및 홍보 활동 지원 등에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최무근 대경본부장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과 지원방법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보증우대 등 기업에 직접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