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019년 식품·공중위생 총괄 평가’대상 수상

칠곡군은 지난 1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19년 식품·공중위생 총괄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칠곡군은 그동안 △음식문화 환경개선을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다수 업소 지정 △2019년 경북 국제식품박람회 참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향상 △안전 식품 공급 및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또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효율적 관리 △합동단속 참여도 향상 등 식품위생분야 및 공중위생 부분 안전한 점검과 지도관리 △관련 단체와 정기 간담회 개최 △공중위생업소 등급평가제 등을 추진한 것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앞으로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의 체계적인 관리와 타 시·군과 차별화된 사업 발굴 추진으로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구미시 위생과 상복터졌네

구미시 위생과가 연말을 맞아 각종 상을 받는 등 상복이 터졌다.구미시 위생과는 최근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2019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시행 중인 식품·공중위생 민원 원스톱서비스가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로 뽑혀 대통령상을 받았다.식품·공중위생 원스톱 서비스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신고 시 민원인이 3곳의 관련부서를 일일이 방문해 처리해야 하는 △지방세 체납확인 △면허세 고지서 발급 △서류접수 업무를 위생과에서 일괄 처리해 민원불편을 최소화한 제도다.기존 1시간 소요되던 민원처리 시간을 20분 이내로 단축해 관련 부서의 업무효율성을 높였다는 점과 전국 지자체에 공유·확산하기 좋은 사례라는 점에서 국민 현장평가단과 전문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구미시 위생과는 지난 1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북도 2019년도 식품·공중위생관리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