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기순환, 습도조절 우수한 과수봉지 특허출원

경북도 농업기술원이 수분을 차단하면서 통기도 우수한 과수 봉지를 특허출원했다.이번 특허출원은 나노소재 전문기업인 레몬과 공동 연구를 통해 이뤄졌고 내년쯤 농가에 보급될 전망이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농업기술원 과수연구팀은 지난해 레몬과 미세먼지, 세균 등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나노 멤브레인을 적용한 과수 봉지를 개발했다.이번에 특허출원한 과수봉지는 섬유직경이 최소 100㎜ 내외로 이루어져 균일한 품질을 유지한다. 공극률(암석이나 토양의 입자와 입자 사이에 있는 빈틈이 차지하는 비율)도 85%에 달해 높은 통기성을 자랑한다.이로 인해 과수 봉지 안의 공기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한편 열을 외부로 배출시키고 습도를 조절한다. 뿐만 아니라 외부로부터 유해한 곰팡이, 세균 등의 침입을 막을 수 있어 봉지 재배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다.특히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샤인머스캣 포도에 재배시험한 결과 과실의 탄저병, 과피갈변 증상, 과실 열과 등을 감소시켜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올해 2차 시험을 거쳐 과수농가에 확대 적용해 내년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최기연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산·학·연 공동연구에서 좋은 성과를 도출해 산업화한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포도뿐 아니라 복숭아, 참외 등에도 적용을 확대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상주시, 2020년 과수발전협의회 개최

상주시는 6일 상주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과수발전협의회 위원장 및 위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과수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경북도내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88억 원(자부담 포함)을 투입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위해서다.상주시는 올해 지주 및 비가림 시설, 관정 및 관수관비시설(물과 비료를 주는 시설), 우량품종 갱신, 재해예방 시설 등 1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이날 협의회는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시공업체 선정 및 세부사업 단가조정, 사업 대상자 선정 순으로 진행됐다.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은 과원의 시설 현대화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재해 등을 예방해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사업 신청 대상은 2012년 3월15일 이전 조성된 과원이다. 경북과수산업발전계획에 포함된 사업시행 주체(품목농협)에 생산량 80% 이상을 3년간 출하하기로 약정한 농업경영체다. 선정되면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윤해성 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과수산업에 국내 주요 과종 비중이 감소하고 신선과일 수입량이 증가하는 등 안팎으로 어려운 상황이다”며 “하지만 상주의 과수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청도군 과수화상병 방제 무상지원

청도군이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과수화상병은 잎·꽃·가지 등이 불에 탄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말라서 죽게 되는 법정 금지병(식물방역법)이다. 겨울에 궤양이 일어난 가지에서 30% 정도가 화상병으로 진전될 수 있어 빠른 예방이 중요하다.청도지역 농업인은 오는 14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방제약제를 신청하면 된다. 오는 29일까지 약제를 무상으로 받는다.방제 약제를 받은 농가는 시기별 예방 수칙에 따라 약제를 살포하면 된다.청도군 관계자는 “방제를 하지 않거나 행정기관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폐원 보상금 전액 또는 일정 부분이 삭감된다”며 “화상병 발생 방지를 위해 예방 약제를 철저히 살포하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군위군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약제 지원 사업 추진

군위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발생 및 확산 예방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방제용 약제를 무상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약제 신청은 다음달 5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 및 농기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다음달 말까지 농가별로 약제가 공급된다.농가는 공급받은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약제 방제확인서를 오는 4월 말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하면 된다.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사전 약제 방제를 하지 않거나, 사전 약제 방제확인서 미제출 및 농약 봉지를 보관하지 않는 과원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폐원 보상금 25%가 삭감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윤현태 군위농기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검역병 해충으로 발생 시 해당 농가와 지역에 큰 피해를 초래한다” 며 “화상병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 약제를 모든 농가가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천시, 과수분야 지원사업 오는 28일까지 신청받는다

영천시가 오는 28일까지 과수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사업은 과수 경쟁력제고 지원사업, 과수육성 지원사업, 도비 지원사업 등 3개 분야로 15억3천300만 원 이 투입된다.세부내용은 과수 경쟁력제고 지원사업 총사업비 6억5천100만 원 중 과수 재배시설 개선사업(지주시설·관수관비시설·포도광폭비가림시설)에 3억 원, 과수 관정시설 지원사업에 5천100만 원, 과수전용전동가위와 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에 각 1억5천만 원이다.또 과수육성 지원사업 총사업비 3억7천만 원 중 야생동물기피제 지원사업에 400만 원, 영천포도 홍보포장재 지원사업에 1억 원, 과실 장기저장제 지원사업에 2억5천600만 원, 과수 친환경해충방제 지원사업에 1천만 원이 투입된다.과수분야 도비 지원사업 총사업비 5억1천100만 원 중 농가형 저온저장고 설치사업에 2억2천만 원, 과수 생력화장비(제초기·승용SS기·보행SS기 등) 지원사업에 1억5천900만 원, 과실 생산비 절감 및 품질제고 지원사업에 6천700만 원, 자유무역협정(FTA) 대응 대체 과수 명품화 사업에 6천500만 원을 지원한다.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 과수한방과로 문의하면 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과수분야에 많은 예산을 투자해 보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양군,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원

영양군 농업기술센터가 배·사과에 발생하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를 위해 과수농가에 약제비를 지원한다.영양농기센터는 올해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해 6천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약제비 지원은 작목반별로 신청을 받거나 작목반이 없는 경우 따로 그룹을 편성해 신청을 받아 지원한다.식물방역법상 법정 금지병인 과수화상병은 현재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세균성 병으로 주로 농작업 기구 및 곤충(진딧물, 벌 등)에 의해 옮겨진다.한 그루의 나무에서 발생해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전염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발병하기 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임숙자 영양농기센터 소장은 “약제비 지원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예찰과 지속적인 기술 지도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화상병을 적극 방제하겠다”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천시, 2020년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신청 받는다

영천시가 과수산업 육성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행하는 내년 자유무역협정(FTA) 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지역농협과 능금농협을 통해 신청받는다.신청대상은 2012년 3월15일 이전에 조성된 포도, 복숭아, 사과, 자두, 배 등 5개 품목 과원이다. 최근 5년 내 참여조직(농협)에 출하실적이 있어야 하며 앞으로 3년 이상 생산량의 80% 이상을 출하 약정해야 한다.농업경영체 미등록 경영체 및 미등록 필지, 농업 이외 종합소득금액(본인)이 3천700만 원 이상인 경영체, 3년 이내 중도 포기 경력이 있는 경우, 5년 이내 같은 필지에 같은 사업을 신청하는 경우, 폐업지원금을 받고 5년 이내 같은 품목을 재배하는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된다.사업내용은 포도 광폭비가림, 지주시설, 관수시설, 관정, 배수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등이다.시는 올해보다 20% 증액된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내 과수재배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한 농가는 사업 지침의 심사 기준에 따라 농정심의회 과수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중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통보할 예정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태풍이 또 온다구요”…태풍예보에 과수 농가 ‘한 숨’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마음속으로 기도하는 것밖에…. 2010년 곤파스때도 그랬고, 매번 농가에 큰 피해를 끼친 태풍은 9월에 상륙하더라구요.”5일 경북지역 과수농가는 태풍 대비로 분주했다.초속 35∼45m의 기록적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6일부터 우리나라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보에 따른 것이다.지난해 봄 냉해에 이어 기록적인 여름 무더위로 인한 폭염으로 피해를 본 농민들은 올해 과수 작황이 좋아 풍년을 기대했다. 하지만 ‘불청객 태풍’ 소식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출하는 채 20일도 남지않았다.문경시 문경읍 관음리에서 1만7천㎡ 규모의 사과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박진호(50) 대표도 태풍 소식에 수확을 앞둔 사과 나뭇가지에 지지대에 받쳐주느라 여념이 없었다.그의 농장 사과 대부분은 수확을 앞둔 중생종과 만생종 품종이기 때문이다.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린 농장은 한도 끝도 없어 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있어 더욱 애가 탄다.과일산업대전 등에서 우리나라 대표 과일로 선정될 정도로 사과 재배 노하우를 가진 경력 20년이 넘는 사과 장인이지만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는 바짝 긴장했다.박 대표는 “지금으로서는 나뭇가지를 지주대에 고정해주는 것 외에 다른 대처 방법이 없다”며 “바람이 세게 불어 낙과하면 도리가 없는데 내년에도 농사지어야 하니까 나무는 피해가 안 가면 좋겠다”고 푸념했다.이 같은 상황은 박 대표뿐만이 아니다.인근 영주시에서 15년째 과수농사를 짓고 있는 한 사과농가는 한숨부터 내쉬었다.그는 9년 전 태풍 곤파스로 인해 사과나무가 부러지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방풍벽을 설치했지만 강풍에는 속수무책이라는 것을 알기에 태풍 피해가 없기를 기도할 뿐이다.그는 “또다시 수확기에 태풍이 올라온다고 해 피해가 우려된다. 아무런 대책도 없고 태풍이 잘 비켜나가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청송군의 한 농가는 “보름만 지나면 출하해야 하는데 태풍으로 땅에 떨어지면 큰일난다”며 ”봄에는 냉해, 여름에는 가뭄과 폭염, 가을엔 태풍까지 계절마다 기상요인 때문에 가슴이 타들어간다“고 하소연했다.경북도는 태풍 ‘링링’의 북상에 대비해 지난 4일 긴급점검회의를 갖고 사전준비상황을 점검했다.농작물 낙과피해 예방을 위해 수확이 가능한 부분은 미리 수확을 실시하고 과실수에 대해서는 지주목 보강, 방풍벽 등을 설치해 농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지도 감독을 당부했다.대부분의 과수농가는 수확기를 앞두고 과실 중량이 커 처져 있다. 강한 바람이 불면 상당수가 제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떨어질 것으로 보여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경북지역에는 매년 2만3천403ha에서 48만3천723t의 사과를 생산하고 있다.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재난은 막을 수는 없지만 예방으로 줄일 수는 있다”며 “추석 전 태풍이 다가오는 만큼 사전 예방에 철저를 기해 도민들이 풍요롭게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상주시, 과수 화상병과 자두 곰보병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과수 전염병 예방 총력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식물검역병해충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사과, 배 등을 말라 죽게 하는 과수 화상병과 자두, 복숭아 등 핵과류의 잎과 과실에 발생하는 바이러스인 자두 곰보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정밀 예찰에 나서고 있다. 과수 화상병과 자두 곰보병은 검역병해충으로 발병 시에는 발생하지 않은 국가로 수출이 제한되므로 생과 수출이 많은 상주는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발병 시 효과적인 방제약제가 없어 예방과 조기 예찰을 바탕으로 한 적절한 조치만이 최선이다. 화상병은 인과류(사과, 배)에 가장 치명적인 세균성 병으로, 1993년 법적금지병으로 지정됐다. 병의 징조는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말라 죽어가는 모양이 불에 그슬린 것과 비슷하다. 자두곰보병은 핵과류의 잎과 과실에 괴저, 심한 모자이크, 원형 반점 증상을 일으키는 병으로 기후·품종·발생계통 등에 따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나무는 75~100% 수확량이 감소한다. 김규환 기술보급과장은 “생과 수출이 많은 우리 지역은 발생 시에 큰 타격이 예상되므로 예방을 위해 농업인 스스로 과원을 청결히 관리해야 한다”며 “의심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예방은 사전방제가 필수

의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사과, 배 재배 농업인에게 적기방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한 그루의 나무에서 발생해도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그만큼 예방이 중요하다.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2015년 처음 발생하여 현재까지 290 농가에서 191.5ha의 과수원을 폐원 조치했다.지난해에는 기존 3개 시·군에서 6개 시·군으로 발생이 확대되어 사회·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방제 적기에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해 사과 과수원은 새순이 나오기 전, 배 과수원의 경우 꽃눈이 나오기 전에 약제를 살포하여야 약해를 피할 수 있다. 다른 약제 또는 석회유황합제, 보르도액 등과 절대 혼용해서는 안 된다.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살포할 경우에는 살포 7일 후에 과수화상병 방제의 적기가 될 수 있도록 석회유황합제 처리 시기를 앞당겨서 약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수정 의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수화상병은 방제 시기에 맞춰 약제 방제와 함께 농작업 도구를 수시로 소독하여 병원균(세균)의 이동을 막아야 한다”며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청송군 과수산업 발전에 박차

청송군은 5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년도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청송군과 청송군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이 공동 주관한 이 날 설명회는 300여 명의 과수농가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청송군은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538억 원을 투입해 5천640농가를 대상으로 품종개선, 관수, 지주, 방풍망, 야생동물방지시설과 친환경 과원관리 등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로 인해 과수농가는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과수 생산 경쟁력 제고로 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경북도 과수산업 발전계획에 따라 참여조직인 청송·남청송·현서농협과 능금농협에 출하약정과 출하실적이 있는 사과, 복숭아, 자두를 재배하는 628 농가를 우선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들 농가에는 향후 60억 원을 투입해 소비자 기호와 시장 수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고품질 안전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윤경희 군수는 “과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과수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에서도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예방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