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농업대학 제13기 30일 개강

제13기 의성농업대학이 30일 개강했다.교육은 친환경농업, 양봉 등 2개 과정이다. 과정별 40명을 선발, 오는 11월까지 15회(60시간) 수업을 진행한다.대학교수, 농촌진흥청 연구원, 농업기술센터 전문가 등이 강의를 맡는다. 이론교육과 선진농장 현장교육 및 실습, 분임 토의 등 체계적이고 농업인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농업대학이 지역 농업의 리더로서 부자 농촌 만들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어려운 농업, 농촌의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08년 개교한 의성농업대학은 현재까지 12기, 31개 과정을 거쳐 총 1천2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달서구청, 커플매니저 엘리트과정 운영

대구 달서구청이 1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구청 충무관에서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커플매니저 엘리트과정’을 운영한다. 달서구청은 이성간 만남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건전한 교제와 결혼을 도와줄 커플매니저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과정은 구민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11일 개강을 시작으로 7월9일까지 진행하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5회 운영한다. 개강 당일에는 종이학 1천 마리를 날리며 달서구에서 시작된 결혼 바람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한다. 양성 프로그램으로는 △커플매니저의 이해와 역할 △결혼상담학 △상담기법 △마케팅 전략과 활용 △커플매니저의 기본 소양 및 비전 등이다. 수강생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생활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수업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혜암 아동문학 교실 18기 수강생 모집

혜암 아동문학교실이 1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동시, 동화, 아동문학 평론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만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다음달 6일부터 2021년 6월26까지 1년 과정으로 월요일반은 오전10시~낮12시까지, 화요일반은 오후 7~9시까지 강의가 진행된다. 각 과정별 모집인원은 15명씩이며 수강료는 무료다.강의는 대구시 남구 대명동 그루 출판사(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에서 3분 거리)에서 진행된다.아동문학가 최춘해 씨가 세계 아동문학사와 아동 도서사, 동화 감상, 동시 감상, 동시 창작, 동화 창작, 정서법 등을 강의한다.자세한 내용은 혜암아동문학회 카페( http://cafe.daum.net/chchoi18)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53-253-7872.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과정 인기, 전국 14개 시·도에서 수강생 몰려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지난 26일 본관 강당에서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과정 입교식을 가졌다.이번 과정은 오는 29일까지 3박4일 간 진행된다. 유료임에도 30명 모집에 120명이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사회환경교육지도사는 환경부가 사회환경교육의 활성화와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자격증이다. 환경연수원은 2018년 환경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기관지정을 받았다.교육신청 자격은 환경교육 분야 3년 이상 경력자나 환경 관련 대학전공자, 현장경력 1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이번에 선발된 교육생은 경북 5명, 서울 4명, 대구·부산 각 3명 등 전국 14개 시·도에서 지원했다. 연령대는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하다.환경연수원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1인 1실 숙소 배정, 구내식당 투명칸막이 설치, 강사를 포함한 모든 교육생 발열과 증상 점검,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한 프로그램 재조정, 마스크 착용 교육 진행, 2m 거리두기, 손 세정제 배치 등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경북환경연수원 심학보 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며 “도민들의 국가자격증 취득 접근성을 높이고 경북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뇌물수수 혐의 구속

김연창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은 지난 22일 김 전 부시장을 뇌물수수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전 부시장은 재임시절, 경북의 A풍력발전 업체 대표로부터 연료전지 사업 추진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부시장 측 변호인은 “금품의 대가성 여부는 재판을 통해 가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 전 부시장은 2018년 12월 경북관광공사 사장 공모 과정 중 신원 조회 과정에서 검찰 수사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낙마했다. 당시 경찰이 A업체 대표와 청송의 B군의원 간 뇌물 의혹 사건을 수사하다가 김 전 부시장의 뇌물수수 혐의가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일정

△영천시농업대학 복숭아과정 입학식=오후 2시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주에서 삼국유사 기행 신라 불교 공인 과정 둘러봐

삼국유사기행단이 경주지역에서 삼국유사 이야기 현장을 답사하며 문화콘텐츠 발굴 작업을 이어가는 2020년 첫 번째 기행을 가졌다.삼국유사기행단 40여 명은 지난 23일 황룡사 역사관에서 출발해 흥륜사, 흥륜사지 경주공고, 영흥사지, 신라불교를 공인한 법흥왕릉, 이차돈의 목이 떨어졌다는 금강산 백률사 등을 답사했다.문화해설을 맡은 경주남산연구소 김구석 소장은 “흥륜사는 신라시대 칠처가람 중의 하나이자 법흥왕이 최초 국립사찰로 지은 절”이라며 “불교공인과 율령공포 등의 많은 업적을 기록하고 말년에 흥륜사에서 승려로 생을 마감했다”고 말했다.또 “법흥왕은 불교를 국가경영 철학으로 정립하기 위해 아끼는 신하 이차돈의 목을 치면서 불교를 공인했다”며 “세상의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그냥 얻어지는 것은 없다”면서 법흥왕의 과감한 결단을 칭송했다.이어 “신라의 칠처가람으로 흥륜사와 황룡사, 분황사, 영묘사, 담암사, 영흥사, 사천왕사 등의 대규모 절이 있었다”면서 “신라는 석가모니 이전에 이미 불교가 융성하게 될 인연이 이어지고 있던 땅”이라고 설명했다.삼국유사 기행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는 3~5명씩 소규모로 답사여행을 이어오다 이날 처음으로 40명을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진행했다. 기행단 운영은 대구일보와 이노버즈 주관으로 문화콘텐츠 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다음달 삼국유사 기행은 흥륜사의 금당십성, 가섭불연좌석, 황룡사 장륙, 황룡사 구층탑, 분황사 약사불 등에 대한 답사를 이어갈 계획이다.김구석 소장은 “삼국유사 이야기는 황당한 신화, 전설처럼 엮어진 내용도 많이 있지만 우리 선조들이 살아온 역사의 단면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행이 2년째 접어들어 신라의 흥망성쇠에 이어 불교의 전래 흥법편, 탑과 불상에 대한 이야기의 탑상편으로 이어지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영덕군 스마트농촌코디네이터 양성과정 운영

‘영덕군 스마트농촌코디네이터’ 양성 초급과정 교육이 지난 18일 시작됐다.영덕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스마트농촌코디네이트 교육은 다음달까지 매주 수요일 열린다.‘2020년 지역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농촌마을 운영 활성화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실시된다.교육생은 지난 3월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모두 26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달에는 온라인으로 비대면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교육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대한 이해와 농촌마을 운영 역량강화(기획서 작성·회계처리 등), 스마트워크 마스터하기, 마케팅 및 홍보 따라잡기(동영상·블로그·사진편집 등), 퍼실리테이터 초급, 농촌소통전문가 되기(공감 커뮤니케이션·프리젠테이션 등) 등이 진행된다.초급과정 교육 이후 중급, 실전과정을 거쳐 스마트농촌코니네이터 중심의 농촌체험 활성화(팸투어, 공동마케팅 등)를 실행한다. 사회적 경제조직을 육성해 농촌마을 활성화하는 중간지원 조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영덕농기센터 김경동 소장은 “도농을 아우르는 선두주자로서 도시와 농어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내 현장전문가를 육성해 농촌마을의 중간조직을 리더하고, 농촌 활성화 사업 당면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 ‘귀농 에코 팜 과정’ 교육생 모집

농협 경주환경농업교육원이 귀농 희망인들의 안정적인 농업·농촌정착지원을 위한 ‘귀농 에코 팜 아카데미(Eco-Farm Academy)’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초보 귀농인이나 귀농을 희망하고 관심 있는 4050세대(60년생~79년생)다.교육비는 정부지원 76%, 자부담 24%(33만 원)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오는 6~10월 금·토요일, 1박2일 과정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지역 및 품목 탐색, 귀농계획 컨설팅, 작물 생리, 친환경 토양관리, 병충해 방제, 6차 산업, 농업·농촌의 이해 등이다. 또 현장·실습교육도 포함한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농협 경주환경농업교육원(054-751-4100)으로 하면 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천시, 영천시농업아카데미 복숭아대학 과정 신입생 모집

영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영천농업아카데미 복숭아 대학 과정 신입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주민등록상 영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다. 복숭아에 대한 열정과 교육의지가 강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모집인원은 40명이다. 입학원서와 지원 동기서, 농업경영체 등록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농기센터 농촌지도과로 제출하면 된다.교육은 복숭아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중심으로 기초이론, 실습, 현장교육 및 전문기술 중점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다음달 6일부터 11월18일까지 총 20회 87시간이다.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홈페이지 및 영천농기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54-339-7291.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제6기 DIMF뮤지컬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차세대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를 키워내는 DIMF뮤지컬아카데미(이하 뮤지컬아카데미)가 제6기 창작자과정과 뮤지컬배우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다음달 15일까지 국내외 뮤지컬 분야에서 활동할 만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창작자과정(작가·작곡가) 20여 명, 뮤지컬배우과정 20여 명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받는다.2015년 출범해 올해로 6기를 맞는 뮤지컬아카데미는 차세대 유망주 발굴을 위한 지역 최초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47개의 창작뮤지컬을 개발했고, 216명의 창작자 및 배우과정 교육생을 배출했다.8개월 과정으로 짜여 진 뮤지컬아카데미 창작자과정은 기본기부터 협업을 통한 신작 개발까지, 배우과정은 연기 및 안무·보컬 등 파트별 기본강의에서 성과발표회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특히 이번 뮤지컬아카데미는 뮤지컬 관련 지식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자체 ‘스터디’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아울러 배우과정 교육생들의 중간 점검인 격월 ‘월말평가’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지역 뮤지컬 인재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교육시켜 차세대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키우는 것이 뮤지컬아카데미의 역할”이라며 “더 많은 교육생에게 기회를 주고자 전액 무료로 진행하기 때문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도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한편 뮤지컬아카데미 출신 인재들이 뮤지컬계 곳곳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과정 4기 백수민 씨는 수료 1년 만에 창작뮤지컬 ‘FAKE BOOK’의 주연을 맡아 뮤지컬배우로 정식 데뷔했고, 이삭 씨도 입문 2년 만에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 ‘드라큘라’ 앙상블로 데뷔했다.또 창작과정 3기 손수민 작가와 진주백 작곡가는 ‘생택쥐페리’로 제14회 DIMF 창작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올해 하반기 초연을 앞두고 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문화재단, 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대구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대구 문화예술계를 이끌어 갈 기획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생 모집은 다음달 17일에 마감한다.‘차세대 문화예술 기획자 양성과정’은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이론과 현장중심 강의, 문화예술 현장답사, 문화기획 프로젝트 실현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기초과정은 20~30대 중 문화예술 분야 기획에 관심 있는 입문자(예비기획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공연, 전시, 마을 만들기, 축제, 예술융합 등 분야별 전문가 맞춤강의로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30명을 대상으로 5월6일부터 6월12일까지 매주 2회씩 진행되는데 전액 무료 교육이다.특히 올해는 유사분야였던 시장 활성화와 마을 만들기 과목을 통합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예술 융합 강의를 신설하는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게 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기초과정 수료자와 문화예술분야 3년 미만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도 개설한다. 심화과정은 분야별 전문가 강의, 현장실습, 지역 문화예술 현장답사, 문화기획 프로젝트 활동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꾸며진다.신청서는 다음달 17일까지 이메일(young@dgfc.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www.dgfc.or.kr)과 대구예술발전소(www.daeguartfactory.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29.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4·15 총선 드론) 권택흥, 통합당 달서갑 경선과정 민망하다

더불어민주당 대구 달서갑 권택흥 예비후보가 22일 “미래통합당 달서갑 경선과정 민망해서 못 보겠다”며 질타했다.권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2~23일까지 경선을 벌이는 통합당 이두아, 홍석준 두 후보간의 비난전이 점입가경”이라며 “가뜩이나 코로나19로 힘겨운 성서 주민들이 정치에 등 돌리게 생겼다”고 혹평했다.그는 “이 후보는 1978년 신흥초 입학을 홍 후보는 1985년 달성고 졸업을 앞세워 달서구의 적자임을 내세우고 있다”며 “하지만 달서구는 1988년 남구와 서구의 일부 지역을 분리해 신설된 자치구이므로 적자논쟁 자체가 코미디”라고 지적했다.이어 “자기 당 공천에도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곽대훈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젊고 새로운 인사라 좋은 경쟁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했으나 후보 자질과 정책대결은 온데간데없고 명문대 학벌을 앞세우고, 아무 의미도 없는 지역 적자논쟁과 인맥 등에 의존하고 있다”며 “구태정치를 답습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두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구태정치를 중단하고 주민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비전을 제시하는 경선을 해주시길 당부한다”고 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