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학대, 2021학년도 등록금 동결…장학금 혜택은 늘려

안동과학대가 2021학년도 학과별, 학년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25일 결정했다.안동과학대는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함으로써 2009년도부터 올해까지 13년간 등록금 동결 또는 인하를 해오고 있다.코로나19로 학생들 가정의 어려운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입학금은 전년대비 22.5% 내렸다.등록금은 동결하지만 장학금 혜택은 확대했다. 정부의 장학 사업 조건을 충족해 장학금을 추가 확보하게 됐으며,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장학 혜택은 늘어날 전망이다.권상용 총장은 “코로나19로 대학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등록금을 동결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13년 연속 등록금 동결 또는 인하를 결정하고 입학금은 경감했지만 대학 구성원과 힘을 모아 탄력적 재정운영을 실시해 학생교육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과학대 안경광학과, 안경사 국시 합격률 84% 기록

경북과학대(총장 김현정) 안경광학과가 안경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상위권 성적인 8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경북과학대는 최근 ‘2020년 제33회 안경사 국가시험’에 25명이 응시해 21명(84%)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19일 치른 이번 시험에는 전국에서 1천828명이 응시해 1천278명이 합격했다. 전국 평균 합격률은 69.9%이다. 경과대 안경광학과는 서울과 수도권, 대전·충청권,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한 2년제 대학으로 3·4년제와 동일한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히 단기간에 이론과 실기를 포함한 수업으로 학비를 절감할 수 있고 빠른 졸업과 면허 취득에 따른 취업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안경광학과 신선우 학과장은 “특화된 실전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안경사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경북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

경북도의 올해 첫 정부 공모사업으로 경북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구축을 위한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1년도 지역과학문화활성화 지원 사업’이 신규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매년 국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과학문화지역거점센터 구축과 지원에 도움을 준다.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지난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추진 중인 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광역지자체가 지역의 과학문화 활성화 사업을 총괄 기획한다.또 운영할 외부 수행조직인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를 구축하고 센터에서 과학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의 과학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지역 과학문화진흥 생태계 구축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는 경북을 비롯한 6곳 광역지자체가 신규로 선정됐다.경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며 △지역과학문화 확산 통합 거점 구축 △미래과학 인재양성 기반 마련 △도민 과학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과학문화 연계협력·소통 활성화 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경북도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은 “경북과학문화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지금까지 산발적으로 추진해오던 과학문화활성화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새해 첫 공모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과학 분야 공모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미래 먹거리 확보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과학대, 간호학과 등 21개 학과 정시 모집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가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간호학과를 비롯한 21개 학과에서 전체 모집인원 1천552명 중 64명(정원 내)을 선발한다.전형별로는 일반고전형 50명, 특성화고전형 5명, 특기자전형 9명이다.일반과정졸업자전형은 수능성적 80%와 면접점수 20%를 반영하며, 전문과정졸업자전형은 학생부성적 80%와 면접점수 20%를 합산해 선발한다.수시모집에서 적용한 최저학력기준(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적용하지 않는다.면접은 대면 면접과 비대면 면접으로 구분해 시행하며, 비대면 면접은 오는 20~22일, 대면 면접은 22일에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간호학과의 경우 사회맞춤형 특별교육과정인 중증외상간호 전문인력 양성반을 운영하며, 미국 블룸필드대학과의 연계 교육과정으로 복수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간호학과는 정원 내만 29명을 모집하며, 정원 외(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 대학 졸업자) 전형을 통해서도 다수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주호영 의원 “영남권신공항 문제, 정치 아닌 과학과 기술로 해결”

“영남권 신공항 해법은 갈등을 줄이기 위해 정치적인 판단이 아니라 최대한 과학적으로, 기술적으로 풀어나갈 계획입니다.”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대구 수성갑)는 4일 본보와 가진 신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주 원내대표는 “신공항뿐만 아니라 주요 국책사업은 일관성이나 절차준수가 중요한데 신공항을 손바닥 뒤집듯이 처리한다면 최악의 선례를 남기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된다”며 “이미 지난 10여 년간 영남권 신공항 문제로 여러 차례 검증이 있었고, 세계적인 공항검증 전문회사인 프랑스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까지 참여해 김해신공항 확장으로 결론낸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임시국회 내에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그는 “이제 와서 김해신공항이 안 된다고 주장하려면 과거의 결론을 뒤집을 수 있는 합당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총리실 산하 검증위원회가 김해신공항이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사실 나중에 한 말을 들어보면 거의 궤변이지만 ‘문제가 있지만 고쳐 쓰라는 거다’는 말도 나왔다”고 밝혔다.특히 “(검증위 발표) 어디에도 가덕도가 최적의 장소라는 말은 없다. 가덕도는 검증에서 꼴찌했던 곳인데 밀어붙이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며 “이런 식으로 밀어붙이고 천문학적인 세금 투입하겠다는 건 국가적으로 볼 때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정 하겠다면 지적되었던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것부터 내놓고 다시 다른 후보지와 경쟁해서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지역 숙원사업인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과 관련 “지역 간 상생협력 모델로서 대구·경북지역의 경제 도약을 위한 신성장 거점 사업”이라며 “입지선정이 된 만큼 올해 실시되는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성 조사 등을 바탕으로 대구시와 경북도가 추진하는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2028년 개항되도록 공항 건설, 공항 연계 각종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약속했다.주 원내대표는 4·7 재·보궐 선거를 통해 탄핵이후 대선, 지선, 총선 등 선거 3연패라는 사슬을 끊고 정권창출 교두보를 구축해야 하는 짐을 지고 있다.그는 “서울, 부산 모두 민주당 소속 단체장의 권력형 성폭력으로 인한 보선일 뿐만 아니라 부동산 정책 등 경제실패와 국정파탄,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하는데 야당으로서는 꼭 이겨야 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이 혁신했다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가시화하고 민생을 살리는 정책대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한편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무능에 반대하는 모든 세력과 연대해 최적의 후보, 최선의 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 관련 “무엇보다 야권분열로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어부지리를 얻는 결과는 국민들이 바라지 않을 것이다”며 “공천관리위원회가 승리를 위한 최선의 방정식을 만들어 낼 것”으로 확신했다.그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종료 후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도전할 것이란 관측에 대해 “임기가 5개월이나 남았고, 현재 주어진 책무에 충심을 다할 뿐이다. 재·보선 승리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재·보선 승리와 대선 승리를 위한 책임에 진력(盡力)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1야당 원내 수장으로서 새해 전략 관련해서는 “이 정부가 반성 없이 레임덕(임기 말 권력누수) 방지와 정권연장을 위해 수단방법을 안 가릴 수 있어 조목조목 정권의 전횡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며 “당내적으로는 단합을 바탕으로 민심과 시대정신에 맞춰 당의 혁신과 변화를 지속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는 한편 지속적으로 국민과 소통하며 정책대안과 민생을 챙기는 모습으로 차별화를 꾀하겠다”고 전했다.다만 “범여권 180석이라는 절대반지를 손에 쥔 거대여당의 폭주를 막아내기 위해 제도의 틀 안에서 최대한 노력했으나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라며 “국민의 힘에 호소할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안전 UCC대회’서 최우수상

경북과학대(총장 김현정)가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한 ‘안전 UCC대회’에서 대학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북과학대의 최우수상 수상자는 간호학과 1학년 박혜미, 3학년 김민지, 박윤아, 정혜리 학생으로 4명이다. 간호학과 RCY동아리 단원인 이들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안전 UCC대회’에 코로나19 예방법 등의 내용으로 제작한 영상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코로나19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 안내, 코로나19 증상 및 자가격리 준수 사항 등을 UCC를 통해 자세히 시연했다.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정윤화 교수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전공 지식과 함께 생명존중과 희생정신,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지난 23일, 부설영재교육원 및 2개교에서 영재교육과정을 이수한 초·중 3개 학급 29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군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수학, 초등과학, 중등과학 3개 과정이 개설돼, 지난 5월부터 팀프로젝트수업, 영재캠프 등 120시간의 다양한 영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과학대, 이정철 과장 한국교육개발원장 표창 수상

경북과학대학교(총장 김현정) 이정철 교무학생처 과장이 지난 21일 한국교육개발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이 과장은 고등교육기관 교육기본통계조사를 성실히 수행해 우리나라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과학대, 발효 식품 전문인 첫 배출

경북과학대학교(총장 김현정)가 발효 식품 전문인을 처음으로 배출 했다. 경과대 산학협력단(단장 이명희)은 최근 ‘식초 제조 및 상품화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24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지난 5월부터 7개월간 농산물 가공 및 6차 산업에 관심이 높거나 천연 발효 식초 상품화를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것이다. 특히 ‘식초 제조 및 상품화 과정’은 올해 경북농민사관학교의 신규 교육 과정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이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 식품 이론과 발효 식초 제조 기술, 식품 포장 방법 등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식초 제조를 위한 미생물 이론 △식초 제조를 위한 발효제 제조 △ 흑초 제조를 위한 현미 막걸리 제조 △식초의 품질 관리 △과일식초 및 음료 개발 등이다. 또 발효 식초의 창업 교육과 농산물 가공식품의 친환경 포장, 식초 가공제품의 기술, 식초 제조 신고 및 HACCP, 식초를 이용한 제품 개발, 발효 식품 가공업체 견학 등 실습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이명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과 수료생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과학대 산학협력단은 내년에도 경북농민사관학교의 지원을 받아 ‘제2기 식초 제조 및 상품화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안동과학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 2차 지급

안동과학대가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1학기에 이어 2학기 등록학생을 대상으로 2차 특별장학금 10만 원을 지급했다.학교 측은 코로나로 인한 재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추경 예산 편성을 통해 특별장학금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장학금은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타 장학금과 중복수혜가 가능하며, 모든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지원액을 학기당 10만 원(총 20만 원)으로 한정했다.권상용 총장은 “이번 특별장학금이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북도, 과학산업분야 내년 국비예산 대폭 증액

미래 경북의 먹거리산업 육성을 위해 신설된 과학산업분야 내년 국비 예산이 대폭 증액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 탄력을 받게 됐다.올해 정부 예산과 비교할 때 사업건수는 51건에서 73건으로 43.1%, 예산은 2천632억 원에서 3천916억 원으로 48.8%가 각각 증가했다.경북도는 9일 확정된 내년 정부예산에 과학산업분야 국비 3천916억 원을 배정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이철우 도지사 취임 초 과학산업국을 신설해 신성장 업무 기능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의 혁신성장계획에 맞춘 결과로 풀이된다.이번에 확정된 정부예산의 주요사업은 과학기술혁신분야와 미래먹거리산업분야로 나눠졌다.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과학기술혁신분야에는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324억 원 △포항·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100억 원 △5G 시험망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51억 원 등이 반영됐다.경북 산단대개조 사업은 구미국가산업단지를 거점으로 김천, 성주, 칠곡 산단과 연계해 전자산업의 부활 및 미래차 신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된다.구미강소연구개발특구는 5년간 총사업비 360억 원을 들여 지역 과학기술 허브를 구축해 지역주도형 혁신성장 발판을 마련한다.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지난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198억 원이 투입된다. 이동통신사 통신망 수준의 시험망을 구축하는 한편 5G 융합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에 개방형 5G 테스트베드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미래먹거리 산업분야 주요사업은 △철강산업 재도약기술개발 167억 원 △친환경 셀룰로오스소재 센터구축 50억 원 △경북도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111억 원 등 이다.철강산업 재도약기술개발사업은 지난 6월 예타 통과 사업으로 내년부터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천354억 원을 투입해 철강중소·중견 기업의 기술혁신과 고부가가치 품목전환에 도움을 준다.친환경 셀룰로오스 소재 센터 구축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사업비 293억 원을 들여 친환경 소재·부품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한다.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450억 원을 투입해 의료용 헴프추출 소재·제품의 산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의료용 대마 산업기반을 마련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에 확보한 과학산업분야 국비예산은 지역경제의 회생을 위한 마중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경북과학대와 연세대, 연계 교육과정 협약

경북과학대(총장 김현정)가 연세대와 연계 교육과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두 대학의 이번 협약으로 경북과학대 ‘물류패키징과’와 ‘작업치료과’는 내년부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 편입학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내년에 경과대 물류패키징과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2년간 전문학사 학점을 취득 후 연세대 3학년으로, 작업치료과 신입생은 3년간 전문학사 학점을 취득한 뒤 연세대 4학년에 편입할 수 있다. 물류패키징과는 미래 신성장 7대 산업인 스마트 물류·패키징과 관련된 물류 전문가와 패키징 설계 전문가, 디자인 전문가 등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졸업 후 물류 관련 회사나 제품 제조회사, 패키징 관련 회사 및 공공기관, 디자인 관련 회사 등에 취업할 수 있다. 경북과학대가 2001년 경북 최초로 개설한 작업치료과를 졸업하면 의료기관과 재활 관련, 보건직 공무원 등 다양한 직군 분야로 취업할 수 있다. 경과대는 학생 이력 관리를 통한 맞춤형 지도와 국가면허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 비용을 전액 지원, 현장 중심 교육 등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김현정 경북과학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내년부터 물류패키징과와 작업치료과 신입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며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우수 4년제 대학과의 연계 교육과정 협약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제7회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 온택트 결선가져

김천시가 개최환 ‘제7회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에서 대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은 고등부 ‘앱바팟팀’, 중등부 ‘율벤저스팀’, 초등부 ‘발명형제팀’이 받는 등 총 22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천시는 ‘세상 재미있는 상상, 세상 바꾸는 상상, 세상 구하는 상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28일 ‘제7회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 결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이에 앞서 지난달 14일부터 이틀간 본선 경연을 통과한 초·중·고 부문별 4팀 총 12팀이 온라인으로 발표와 심사를 진행하는 온택트 방식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김천 녹색미래과학관에서 매년 개최하는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은 아이디어의 발상부터 탐구, 개선, 현실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대회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쟁과 협력을 통해 상호발전을 이해할 수 있는 서바이벌방식 대회로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실현하는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김천시 김성환 정보기획과장은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에서 많은 팀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쳐준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로 대회를 알차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