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김영식 미래통합당 구미을 후보 대통령 선거 개입 중단 촉구

김영식 미래통합당 구미을 후보가 1일 문재인 대통령의 코오롱 방문과 현장에서 코로나19 대책회의를 갖는데 반발해 대통령의 선거개입 중단을 촉구했다.김 후보는 “정부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전국 모든 학교와 교회, 관공서에 집회나 공식활동을 자제하라고 경고한 마당에 대통령의 구미방문은 선거개입으로 오해받기 좋은 행보”라고 지적했다.그는 “대통령이 구미시를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집권당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것이 상식이다”며 “이런 정황을 판단하지 못할 청와대가 아니라면 송철호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까지 받고 있는 마당에 청와대가 이 민감한 시기에 구미방문을 추진하는 것은 집권당 후보를 돕기 위한 행보라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비판했다.이어 “대통령을 맞을 준비로 기업들의 조업에 차질을 줄 상황이 아니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기업들을 도와야 할 상황”이라며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을 재차 촉구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4·15 총선 드론) 통합당 도건우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 ‘코로나19’ 방역활동 집중

미래통합당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인 도건우(48세)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전통시장과 서민 밀집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해오던 방역 봉사활동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도 예비후보는 27일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몰려와 함께 참여해 줘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현재 관공서가 보유한 방역장비와 소독제는 충분히 공급될 수 있으나 일손이 부족하여 제대로 방역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므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또 온라인으로도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는데 ‘컬러풀 대구(Colorful DAEGU)’ 로고를 활용해 ‘반드시 이겨내자 대구경북’으로 만들어 SNS 프로필 사진(이하 ‘프사’)을 교체한 그는 “‘코로나19’를 우리 스스로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의 메시지를 나누고 싶다”고 강조했고 선거사무원과 지지자들도 ‘반드시 이겨내자 대구경북’으로 프사를 바꾸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