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해양관광단지에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조성

경주시가 국책사업인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에 앞서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주시는 7일 감포읍 복지회관에서 감포해양관광단지 내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11월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혁신 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감포읍 주민과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업시행자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추진 배경 및 추진 경과, 세부 사업계획 등을 설명했다.혁신 원자력 연구단지는 감포읍 나정리 및 대본리 일원인 현 감포해양관광단지 부지 222만㎡에 조성된다.내년 7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5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SMR) 실증시설을 비롯해 첨단연구동, 중·저준위 폐기물 정밀분석시설, 지역협력·시민안전소통센터 등의 시설을 갖춘다.경주시는 이 연구단지가 조성되면 단계적으로 연구원 등 500여 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정주 여건이 마련되면 1천여 명 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한진억 경주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연구단지 조성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등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구단지 조성 지원과 기존 관광단지와의 상생을 위한 연계 협력 방ㅇ나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주보문관광단지 느린 편지 배달갑니다

경주보문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이 자신 또는 친구,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가 6개월 만에 주인을 찾아 배달된다.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경북관광공사)가 지난 1일 올해 상반기 보문관광단지 느린 우체통에 담긴 경북지역의 특별한 경관과 사연을 담은 엽서 8천여 통(국내 8천214통, 해외 59통)을 발송했다.경북관광공사는 보문호반 광장에 느린 우체통을 설치, 경북도내 문화관광사적지가 실린 엽서도 함께 비치했다. 보문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엽서를 작성해 보낼 수 있다.작성한 엽서는 매년 6월과 12월말 두 차례 수집, 국내외로 발송하고 있다.올해는 경북의 숨은 관광명소인 성주 뒤미지, 문경 여우목고개, 포항 청보리밭, 경산 반곡지 등의 경관을 엽서에 담아 보문단지를 찾는 전국의 관광객에게 경북의 매력을 자연스레 홍보했다.올해 코로나19 사태로 보문단지를 찾는 관광객이 감소했지만 엽서 쓰기는 비대면 상황에서 손 글씨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경북관광공사는 느린 우체통과 함께 당초 주 1회 운영하던 보문호반길 음악산책 라디오 프로그램을 금, 토, 일요일 등 주 3회로 확대 편성해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에게 힐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경북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보문호반길을 찾아 준 관광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힐링과 감동을 주는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경북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회장 제35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

고령군관광협의회 이상용 회장이 지난 1일 한국신지식인협회 주최 제35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에서 ‘농업분야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이 회장은 민간 중심이 된 다양한 관광 사업을 고령지역 특산물인 딸기·멜론·감자·수박 등과 연계한 농촌지역 한계 극복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또 연간 관광객 유치와 체험·휴양·농업을 융·복합한 독창적인 6차 산업화 분야를 개척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을 높게 평가를 받았다. 그는 지역민이 주체가 돼 관광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귀농귀촌인 단체, 마을협동조합, 전통체험휴양마을, 공공기관 등 관광 플랫폼을 운영해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관광사업을 꾸준히 개발, 타 지자체의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이상용 회장은 “지역민과 함께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업한 점이 농업과 관광을 융복합 한 6차 산업의 발전을 이끈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 구석구석 여행하고 선물 받기…도전!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경북도가 7월1일부터 올 연말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미션투어 이벤트인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를 진행한다.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으로 여행지를 검색하고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샷과 후기를 올리는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특별이벤트다.쉽게 말해 휴대전화를 들고 경북으로 구석구석 여행하면 갖가지 선물이 쏟아지는 것이다.도는 이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SNS 버즈량 분석, 시·군 추천, 숨은 핫플레이스 발굴 등을 통해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하고 모바일 접속 플랫폼을 구축했다.장소는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경주 동궁과 월지, 황리단길 △김천 치유의 숲 △안동 월영교 △영천 보현산 짚와이어 △문경 에코랄라 △군위 화산산성전망대 △영덕 벌영리 메타세콰이어숲 등 자연생태 관광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 그동안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다.여기에다 코로나19 이후 부각되는 청정·힐링여행지, 야간관광 명소, 소규모 언택트(비대면) 관광지, SNS 핫플레이스까지 경북여행 버킷리스트를 빠짐없이 담고 있다.응모방법은 해당 관광 100선 대상지를 방문해 휴대전화로 관광지 배너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모바일 홈페이지(도전 경북투어.com)를 접속해 챌린지웹투어(사용자 GPS위치기반)를 실행하면 된다.챌린지웹투어 실행 후 웹에 등록된 100개 관광지에 방문하고, 1개소 방문때 3단계 미션(인증샷→퀴즈1→퀴즈2)에 응모하면 룰렛 추첨으로 1천~5천 원 모바일 기프티콘을 문자메시지로 바로 증정한다.또 3곳 9개 미션을 완료하면 선착순 3천 명에게 경북 농산물 인터넷 쇼핑몰(사이소)에서 농특산물 3만 원 구입 쿠폰이 문자메시지로 바로 전송된다.모든 참가자 중 100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5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다양한 경품 혜택도 제공한다. 추첨은 추석과 크리스마스에 맞춰 2회 실시한다.모든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트래블킹 선발도 한다. 행사기간 중 미션해결 레벨과 포인트가 가장 많은 여행자, 최대 관광지 방문 여행자를 선정해 레이캠핑카, TV, 안마 의자, 노트북, 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최종 선정자는 오는 12월24일 발표한다.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살아나는 관광 분위기를 살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심이 높은 언택트 관광지를 홍보하고자 모바일 챌린지투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경북의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힐링 관광 100선을 방문해 즐겁게 여행하고 경품 기회도 갖기를 바란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 동구청, ‘관광두레’로 지역관광 날개 단다

대구 동구청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관광두레’ 사업이 순항 중이다. 동구청은 최근 구청에서 그간 관광두레의 사업 성과를 주민들에게 알리는 ‘동구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지자체)가 사업체 발굴에서부터 경영개선까지 밀착·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 관광두레는 2018년부터 주민사업체 공모를 통해 보자기 포장 및 디저트 카페 ‘화소정’, 마을공동체에서 소박한 먹거리를 나누는 ‘금강행복마을 협동조합’, ‘더휴앤’, ‘명품옻골1616 협동조합’, ‘담을’ 등 모두 5개의 팀을 선정, 지역 고유의 자원을 특화한 상품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동구가 관광두레 우수지역으로 선정됐고, 올해 6월에는 권지현 관광두레PD가 업무유공 장관상 수상, 동구가 관광두레 전국 최우수지역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생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사업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민주도의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주민 고용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대중교통 타고 힘차게 출발

안동시가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해 경북지역 처음으로 1990년대 노면 전차 모습을 재현한 트롤리버스를 도입, 운영한다.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외국 관광객이 방문하고 싶은 세계적 수준의 대표 관광도시 육성을 위한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따른 첫 사업이다.안동시는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 대거 유치를 위한 대중교통 분야 변화를 꾀하기 위해 트롤리버스를 오는 12월까지 도입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트롤리버스를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과 야경 명소인 월영교를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웅부공원 앞 승강장을 정비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온열 의자 등 편의시설을 갖추는 등 시내버스 승강장도 새롭게 단장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승강장 등 교통복지 인프라 구축은 물론 트롤리버스 도입과 같은 관광콘텐츠도 함께 개발하는 등 1천만 관광객 시대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경주 해오름동맹 공동사업으로 문화관광상품 개발

경주시가 울산, 포항시와 협력해 추진하는 해오름동맹을 통해 문화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한다.해오름동맹은 25일 울산시청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이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동해남부선 전동차 연장운행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해오름동맹은 이날 신규 사업으로 ‘동맹도시 여행상품 개발·운영 프로젝트’를 확정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등 지역 여행업체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동맹도시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한다.공동협력사업은 벤처기업 혁신포럼 등 산업·R&D분야 4개 사업과 청소년역사문화기행 등의 문화·교류분야 13개 사업, 지진방재 공동협력단 운영 등 도시 인프라 분야 8개 사업, 농·축산분야 농축산물 판매 홍보 교류사업 등 총 26개 사업이다.이날 세 도시는 ‘동해남부선 전동차 연장운행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동해 남부선(울산~경주~포항) 구간 전동차 개통 시 지역 간 연계교통망 확충을 위해 신경주역, 나아가 포항까지 전동차 연장운행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이 밖에 전동차 연장 운행과 관련 지방 예산으로 부담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만큼 철도시설 시공과 운영 사업비를 국비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기반시설인 동해 남부선 전동차 연장운행으로 세 도시 간 연계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해오름동맹의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안도 찾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해남부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는 2016년 6월 울산~포항 동해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경주·울산·포항이 환동해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공동발전을 목표로 구성한 행정협의체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 어디든 내맘대로…경북투어패스 출시

경북도가 24일 경북투어패스 2종을 출시했다.이는 코로나19 이후 관광업계 화두로 떠오른 ‘#숨은 관광지 #혼자 여행 #가족과 함께’ 등 트렌드에 맞는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이다.‘경주-신라투어패스’(광역패스)는 경주, 포항,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지 18곳으로 구성했다.‘울릉아일랜드투어패스’(특화패스)는 울릉도의 주요 관광지 6곳 이용과 대중교통 혜택을 담았다.이들 패스는 놀이동산의 자유이용권과 비슷한 형태로 어디를 갈지 여행자가 선택하며 다수의 맛집, 숙박할인까지 포함돼 지역관광업계 활성화도 기대된다.구입은 모바일이나 PC를 이용해 온라인 대표 판매체널(네이버쇼핑, 쿠팡, 티몬, 위메프 등)에서 ‘경북투어패스’ 검색 후 구매할 수 있다.사용은 관광객이 원하는 시점에 모바일(바코드, QR코드)로 할 수 있다. 경북투어패스는 통합관광을 목적으로 권역별 인기 관광지와 비교적 덜 알려진 주변 관광지를 연계해 다양한 관광수요를 수용하고 관광객이 인기 관광지 방문 이후 권역 내 주변 관광지로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함으로써 관광지의 동반 성장을 꾀한다.경북도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4종의 패스를 선보이고 내년부터는 23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해 관광자원 간 상승효과를 꾀할 계획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투어패스는 통합관광플랫폼 구축의 의미가 있고 관광객 분산이나 언택트(비대면) 관광에도 적합해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코로나 의료진, 청송에 힐링하러 오세요

청송군은 코로나19 관련 의료 가족 등을 대상으로 농촌 치유관광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관광객 급감으로 침체된 농촌지역 체험관광을 활성화하는 한편 코로나19 환자치료 현장에서 헌신한 의료진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농촌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송군은 오는 9월15일까지 코로나19 환자치료에 종사한 대구·경북 의료진(가족 포함)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과 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또 일반인 대상으로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용 요금 50% 할인을 실시한다. 다만 마을방문 전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청송지역에는 덕천민속마을, 괴정꽃돌마을, 달기샘마을, 신촌약수꽃돌마을, 얼음골마을 등 5개 마을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덕천민속마을은 한옥 숙박체험과 선비예절체험·떡메치기 등 다양한 전통체험이, 괴정꽃돌마을은 괴정저수지와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의 숙박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다음카페(http://cafe.daum.net/Kpert)나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주시 공모사업으로 문화관광 어촌 조성

경주시가 지속적인 어촌 뉴딜 공모 사업을 통해 어민소득 증대와 문화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한다.23일 경주시에 따르면 2021년 해양수산부 어촌 뉴딜 공모사업에 척사항, 전촌항, 가곡항, 지경항 등 4개 지구 개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현지 어민들과 함께 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들 사업이 선정되면 국비 지원 규모는 400억 원에 달한다.경주시는 2020년 어촌 뉴딜 공모사업에서 나정항, 연동항 등 2곳이 선정돼 총 155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어촌마을 생활 터전 개선 및 어촌 자원을 활용한 관광명소 개발 등 어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창출에 주안점을 두고 기본 계획을 수립 중이다.어항을 중심으로 어촌마을을 개발하는 어촌어항재생사업은 내년부터 3년에 걸쳐 어항시설 정비, 문화관광시설 조성, 지역 소득증대 사업 개발, 지역 역량강화 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주민들이 자생력을 갖고 지속적으로 마을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많은 배점을 두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이 사업은 하반기 공모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전국 60개소 정도를 대상지로 최종 선정, 발표한다.이영석 경주부시장은 “지금 추진 중인 어촌 뉴딜 공모사업에 이어 내년에도 낙후된 어촌 주민들의 복지환경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소 1개 지구 이상 선정을 목표로 지역민들과 마음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안동축제관광재단‘문화도시를 배운다’주제로 포럼 개최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재단이 25일 오후 2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도시를 배운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포럼 내용은 법정 문화도시 정책적 이해를 위한 전문가 발제와 함께 타지역 사례 발표 초청, 지역문화특화, 포스트 코로나와 문화도시에 관한 전문가 및 시민 좌담회로 진행된다.포럼은 ‘문화도시를 배우다’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문화도시’ 등 2개 섹션으로 나눠 열린다.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현장 참가자는 최소화해 40명 내외 사전 접수로 모집한다. 현장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 진행해 유튜브 채널 ‘안동노닐기’에서 어디서나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http://www.aftf.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054-840-3452~4.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민·관 협력 첨단 ICT 활용 스마트 관광 기반 마련

대구시와 스카이티브이(SKY TV)는 23일 대구시청에서 ‘스마트 관광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구시 ‘스마트 관광도시 기반 조성’ 지원(AR 실감형 관광문화콘텐츠, KT 5G 와이파이 설치) △대구시 ‘이미지 콘텐츠 브랜딩’ 활성화(TV/웹 콘텐츠 기획, 제작, 방송) △대구 중소기업 제품, 농산품 판로지원 및 홈쇼핑(TV광고, TV커머스) 등이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대구시와 스카이티브이는 대구시 관광명소 홍보, K-한류콘텐츠 제작, 대구관광 브랜딩 콘텐츠 제작, 대구의 중소기업 제품·농산품 판로지원 등의 TV 커머스를 구축한다. 스카이티브이 드라마·예능·웹툰 제작, 지역 신인 작가 육성, 주요 관광지 5G 와이파이 구축사업 분야도 협력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이후 예상되는 소규모·비대면 중심으로 여행 트렌드 변화에 맞춰 쇼핑·교통·관광정보 등에서 편리한 여행이 되도록 스마트관광 서비스체계 개선과 모바일 중심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구축 등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스마트 쇼핑·관광도시, 선진형 스마트 관광교통서비스 도시로 선정되는 등 공공 주도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제는 민·관 협력체계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관광콘텐츠와 스마트관광 기반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미래 관광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청도군 첫 관광기념품 전국공모전 개최

청도군이 전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연다.전국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신청서와 작품을 오는 30일까지 청도군청 문화관광과에 제출하면 된다.청도군은 지역 특징을 잘 표현한 8개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 300만 원, 금상 200만 원, 은상 150만 원, 동상 2명에게 각 1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 각 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수상작 중 대상과 금, 은상은 청도군 여행자센터에 전시한다. 청도 관광기념품으로 개발해 판매할 계획이다.정재열 청도군 문화관광과장은 “청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관광객이 청도여행을 기억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북도, 안동에서 경북관광 붐업 현장 간담회 가져

경북도는 18일 안동시청에서 북부권 11개 시·군, 하나투어, 한국관광공사와 경북 관광 붐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들은 협약에서 △관광상품 공동개발과 홍보·마케팅 지원 △종합관광안내소 공동활용 △공동 시티버스 연계 운영 △체류형 관광객 유치 거점도시 연계프로그램 인센티브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이어 도는 ‘다시 뛰자 경북’ 관광 현장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위축된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날 상생협약과 전략논의는 지역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안동에 방점이 찍혔다.관광거점도시는 서울, 제주 등 일부에 편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확산을 위한 정책이다.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500억 원, 지방비 500억 원 등 1천억 원을 투입해 국내관광객 1천800만 명, 해외관광객 100만 명을 목표로 마케팅 강화, 수용태세 개선, 스마트관광 등을 적극 추진한다.핵심 사업으로는 △세계유산과 로열웨이 명품 관광자원화 사업 △펜션, 한옥고택, 모텔 등에 대한 관광숙박시설 개선 및 확충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광안내체계 구축 △숙박시설과 음식점의 질적 개선을 위한 숙박 및 음식점의 관광품질인증제 도입 등을 추진한다. 특히 2022년 고속철도 개통으로 서울에서 안동까지 1시간20분대로 교통 접근성이 좋아져 안동 신역사에서 시티투어버스를 투입해 안동 및 북부 10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쉽게 관광할 연계 교통망도 구축한다.이날 경북 관광 현장 간담회를 주재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재 도내 북부지역의 시·군 대부분은 제조기업이 드물어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고 젊은 세대들의 지역 탈출과 노령화로 관광거점도시를 통한 관광산업육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 도지사 외에 권영세 안동시장 등 북부권 11개 시장·군수, 한국관광공사, 하나투어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희진 영덕군수 동정

△경북관광 붐업을 위한 상생업무협약식 = 오후 1시30분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