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 대학생 관광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대구 달서구청이 25일 오전 11시 구청에서 지역에 숨은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블로그와 유튜브 등 홍보 활동을 할 대학생 관광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 달서구 대학생 관광서포터즈 ‘달누리’는 관광 및 여행에 관심이 많은 지역 대학생 15명으로 구성해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활동 사항 안내, 관광홍보를 위한 특강으로 진행된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다양한 월별 미션을 통해 달서구의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홍보 활동을 한다. 이번 대학생 관광서포터즈는 지난 3월20일부터 4월13일까지 모집해 지원 대학생 59명 중 최종 15명을 선발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에 위촉된 대학생 관광서포터즈를 통해 지역에 숨겨진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달서구의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통합당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 도원지 일대 환경정비 봉사활동 진행!

미래통합당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을)은 5일 선거운동원 20여명과 함께 도원지 일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도원지는 대구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윤 의원은 임기 동안 도원지 수변경관 개선 22억, 도원지 목교 보행환경 개선 3억, 도원지 서편 순환산책로 조성 12억 등 총 37억의 국비(특교 포함)를 지원해오며 도원지 주변 환경개선사업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21대 총선 공약으로 수밭근린공원 확장 및 주차장 확충 등을 통해 도원지 일대를 인근 수밭골 웰빙음식거리와 연계하여 새로운 명품 관광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매일 봉사를 실천하겠다는 주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며, 끝날 때까지 안전하고 겸손한 선거운동을 통해 주민 곁으로 다가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지난 2일 출정식을 대신해 선거운동원, 지지자 100여명과 진천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한 윤 의원은 그 동안 선사유적공원 방역, 도원지 일대 방역 및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 소상공인 무이자·무담보 대출…특별자금 1조 원 공급

경북도가 17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3대 긴급지원 대책을 발표했다.먼저 소상공인 특별자금 1조 원을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료로 공급한다.소상공인 육성자금 한도와 신용등급을 완화해 특별자금 1조 원을 공급하면 평균 3천만 원 지원 시 소상공인 3만3천여 개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또 전년도 카드매출액이 일정액 이하인 소상공인 업체에 대해서는 카드 수수료 0.8%를 5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이처럼 대규모 소상공인 지원 자금을 무이자·무담보에 소상공인 부담 수수료까지 모두 지원하는 특별자금 지원은 전례 없는 파격적인 지원정책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경제정책의 최우선에 소상공인이 있고 정책자금이 있어도 신용이나 담보 문제로 실제 지원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특별 지원한다”고 했다.도는 이를 위한 재원은 국비(추경) 지원과 별도로 기존에 편성된 예산을 대폭 줄여서 확보하고 도 예산과 기금으로 자체 실시하기로 했다.마지막으로 소상공 분야 활성화를 위한 경북 대바겐세일도 추진한다.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현재 5~8%에서 10%로 확대 지원하고 상품권 발행액도 3천억 원에서 5천40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해 발행하기로 했다.또 경북시장 행복배송서비스 사업을 통해 장보기 및 배송서비스 대행, 택배비 등을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 사태로 전통시장의 비대면 상인들의 상품 배달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이와 함께 위축된 전통시장과 문화관광명소 방문 유도를 위해 ‘어서 오이소’ 전통시장 탐방사업을 전개해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로 했다.이 밖에 청년 상인 시설보수 및 컨설팅 상인조직 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한 ‘경북 행복상인 키움 사업’과 상권활성성화를 위한 경쟁력 있는 우수핵점포를 발굴해 방송과 연계하는 ‘경북 소상공 행복점포 사업’도 한다.또 우수 핵점포, 시장별 행사, 축제 등 유튜브 제작 홍보를 위한 소상공인 마케팅 플랫폼(유튜브)사업 등 지원대책도 마련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찬바람이 생존 기로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보탬이 되도록 하고자 각종 기금 예산을 투입하고 기존 사업예산을 대폭 구조조정해 경제살리기에 집중 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단독] 남구에 봉준호 거리 만든다

영화 ‘기생충’으로 봉준호 영화감독이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르면서 봉 감독이 태어나고 자란 대구 남구에 ‘봉준호 거리’가 조성된다. 1969년 9월14일 남구 봉덕동에서 태어난 그는 남구 대명9동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유년시절을 보냈다. 대구시민은 물론 남구청도 대구가 배출한 세계적인 거장을 기념하는 거리를 만들면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온라인과 남구청에는 봉준호 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이 쏟아지고 있다. 남구청도 봉 감독을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봉준호 거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남구청 관계자는 “쇠퇴된 전통시장 내 공연, 극장 등 복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영상테마파크 조성과 함께 봉준호 감독의 일생이 담긴 스토리를 입힌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후보지로는 봉덕동, 대명3동, 대명9동이 꼽힌다.이 중 봉 감독이 태어나고 자랐던 대명9동과 봉덕동이 주요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대명9동은 이미 활성화된 앞산카페거리와 앞산을 향하는 주요 길목인 만큼, 복합적인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남구청은 봉 감독과 연계해 관광객이 영화를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영상테마파크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장소는 남구 대명3동의 삼각지네거리 대덕시장 일원이다. 봉준호 거리와 영상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인근의 대명공연거리와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남구청은 올해 안으로 국·시비 공모사업을 통해 예산 확보 및 장소를 선정할 계획이다.또 봉준호 감독과도 상의하기로 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남구의 문화예술 발전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봉준호 거리가 중구 대봉동 방천시장의 ‘김광석 거리’를 능가하는 지역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서구 비산·새방골 성당 관광명소로 지정될 듯

대구 서구의 비산성당과 새방골성당이 서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서구청은 비산성당(비산동)과 새방골성당(상리동) 일대를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 공간으로 조성하는 관광 명소화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역 종교시설을 관광 자원으로 발굴하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서구청은 비산성당과 새방골성당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지순례코스를 개발해 관광 명소 지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또 대구시티투어 코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두 곳의 성당 인근에 시티투어 정류장을 신설해달라고 대구시에 요청할 예정이다. 비산성당은 2017년부터 순례길이 지정됐다. 비상성당 순례길은 ‘성 이윤일 요한 길’로 불리며 달성공원 관덕정~북비산네거리~원고개시장~비산 성당으로 이어진다. 서구청은 비산성당의 명품 순례길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비산동의 역사와 문화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비산1동 원고개 날뫼마을의 스토리텔링과 비산동에서 펼쳐지는 옛 원님행차 등의 역사 행사를 결합해 종교적 콘텐츠를 표현한 새로운 관광 자원을 개발한다. 또 비산동의 유래를 그린 비산 성당 벽화도 재단장해 현대적 감각을 입힌다. 이 밖에 비산2·3동 달성토성마을의 상징성을 부각해 순례길 연계 사업도 구상 중이다. 이와 함께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는 새방골성당의 이미지를 활용해 관광 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구청은 새방골성당 주변을 활성화할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 먹거리를 개발한다. 특히 새방골성당 인근에 위치한 와룡산과 연결해 자연 친화적인 관광지로 개발해 순례자들은 물론 시민도 즐겨 찾는 관광지로 만든다는 방안을 세웠다. 서구청 관계자는 “종교 콘텐츠를 활용해 도시재생사업, 도시공원 등과 연계한 지역의 다양하고 우수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겠다”며 “성당 주변 인프라를 강화해 서구를 명품 관광 도시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한눈에 세계여행 하기 (5) 홍콩①

홍콩은 작지만 여행자들의 즐길 거리는 무궁무진한 국가다.홍콩은 런던과 뉴욕에 이어 아시아 최대의 국제 금융 센터로, 동서양의 문화가 혼합된 매우 독특한 나라다.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디지털 태블릿으로 중국 전통 보드 게임과 마작을 즐기는 곳이다.또 풍수 전문가가 최첨단의 고층 빌딩이 들어설 곳을 안내한다.특히 한류에 앞선 ‘향류’라 불리기도 하는 홍콩 영화의 최 전성기 시절은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추억의 한 장으로 남아있다.코믹 쿵푸 영화의 대표 주자 성룡, 현대식 무협과 홍콩 느와르 작품들로 사랑받은 주윤발, 유덕화, 장국영 등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다.그 명맥을 이어받아 1990년대에는 로맨스 장르가 주류를 끌면서 임청하, 장만옥 등 여배우들이 스타로 떠올랐다.이들이 출연한 작품들은 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 재개봉을 하고 있다.중경삼림, 유리의 성, 화양연화, 천장지구 등이다.레트로가 뉴트로라는 개념으로 확장해 그 시절을 함께 한 30~50대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해 10~20대 등 전 세대에 어필하고 있다.영화 속 잔상들이 진하게 남는 영화 속 홍콩의 명소들을 되짚으며 여행을 떠나보자. ◆홍콩 영화 속 명소, ‘올드 타운 센트럴의 계단’·‘빅토리아 피크’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야외 에스컬레이터다.홍콩의 중심가인 ‘올드 타운 센트럴’의 마법의 계단으로 홍콩 여행의 필수 코스다.이곳은 홍콩 젊은이들의 이별과 만남을 그린 영화인 ‘중경삼림’ 속에서 나온 명소로 유명하다.중경삼림은 1994년 만들어진 작품이다.작품 속 나른한 오후, 짧은 커트 머리의 왕페이가 길게 뻗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에 올라 짝사랑하는 양조위의 집으로 향하는 길과 그의 집을 훔쳐보는 장소로 나온다.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야외 에스컬레이터라는 수식어답게 올드 타운 센트럴의 중요한 거리들을 빠짐없이 지난다.건물과 직접 이어지는 통로들도 많아 원하는 목적지 바로 앞까지 여행자들의 걸음을 배웅한다.이에 올드 타운 센트럴에서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여정의 중심으로 삼고 발길 가는 대로 골목을 돌아보는 것이 좋다.또 영화 속 주인공처럼 걷다보면 타이퀀(Tai Kwun)을 만날 수 있다.타이퀀은 과거 경찰서다.현재는 전시관과 박물관 등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광둥어로 ‘큰 집’을 뜻한다. 경찰서를 의미하는 이름과 바(Bar)로 변신한 옛 감옥 등은 건물이 가진 홍콩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고 있다.최초 1864년에 지어진 이곳 건물들은 1995년 문화재로 지정된 후 10년가량의 혁신을 거쳐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했다.세계적인 건축가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은 역사적 유산을 고스란히 살리는 동시에 현대식인 컨템포러리 아트 갤러리와 공연장을 새롭게 덧붙여 우아한 건축적 풍경으로 완성시켰다.또 세계적인 수준의 바와 독특한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나이트 라이프의 명소다.타이퀀은 우리나라의 압구정과 분위기가 비슷한 란콰이퐁과 홍콩에서 가장 세련된 거리인 소호 사이 드넓은 거리 하나를 통째로 차지하고 있다.또 빅토리아 피크(The Victoria Peak)는 홍콩 최고의 전망 스팟이다.홍콩 섬 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홍콩 섬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최고의 고도, 높이 약 552m의 전망대에 서면 숲과 바, 고층 빌딩이 한 눈에 들어온다.화려한 홍콩만의 야경이 내려다보여 영웅본색, 도신, 유리의 성 등 홍콩 영화에 빠짐없이 나오는 촬영 장소다.유리의 성은 홍콩의 중국 반환 시점인 1997년 직전 혼란스러웠던 젊은이들의 애절한 로맨스 영화다.여명, 서기 주연의 홍콩 멜로 영화다.이들은 빅토리아 피크에 올라 사랑을 확인하고, 두 주인공들 뒤로는 화려한 홍콩의 야경이 화면 가득 펼쳐진다.또 전망이 좋아 19세기부터 영국인들의 거주지로 사랑받았다.별다른 교통수단이 없던 시절, 영국인들은 가마를 타고 이동했다고 한다.이곳에 오르기 위해 피크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다.1888년 개통된 산악 기차 피크 트램은 120여 년간 운행됐다.45도가 넘는 급경사를 오르는 홍콩의 명물로 정상에 도달하기까지 10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피크 트램으로 빅토리아 피크에 올랐다면 홍콩 주민들의 산책과 조깅 코스로 사랑받는 ‘피크서클워크’로 향해보자.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정상에서와는 다른 각도의 빅토리아 하버뷰와 함께 홍콩 섬 남부의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영화 속에 등장한 홍콩대학교에 다다른다. ◆외국인 여행객들이 찾는 ‘치파오’, ‘성마가렛 성당’ 치파오는 전통적이지만 현대적인 동·서양을 아우르는 디자인의 중국 전통 의상이다.홍콩의 1960년대를 배경으로 2000년 작품인 영화 ‘화양연화’에서 주인공인 장만옥이 입고 나와 전 세계의 관객들을 매혹시켰다.화양연화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표현하는 말로, 왕가위 감독의 미장센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이 작품은 2016년 BBC가 선정한 21세기 영화 100선의 2위로 선정될 정도로 손꼽히는 명작이다.빨강, 초록, 파랑 등 각각의 색들로 의미를 더한 적절한 공간과 다양한 소품이 배치된 공간에서 장만옥은 무려 23벌에 달하는 다양한 색상과 무늬의 치파오 컬렉션을 선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또 영화 색계에서도 주인공 탕웨이가 치파오를 입고나와 더욱 유명해졌다.치파오를 입고 홍콩만의 식문화인 ‘차찬탱’을 즐겨보자.차찬탱은 서로 문화가 다른 동·서양인들이 한 곳에서 차를 마시며 생겨난 문화라고 한다.홍콩 어느 카페를 방문하더라도 쉽게 차찬탱을 즐길 수 있다.인근 카페에서 영화 제목 그대로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아름다움에 반해 홍콩 영화 속 주인공들이 입고 나온 치파오 의상을 구입할 수도 있다.치파오를 구입하는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몽콕의 야시장을 찾거나 홍콩 치파오 대여 및 사진 촬영 서비스를 검색해보길 추천한다.성마가렛 성당(St. Margaret's Church)은 홍콩의 주요 도심 속 성전이다.1990년 작품인 ‘천장지구’의 성지 순례 장소로 꼽힌다.천장지구의 극중 주인공인 유덕화와 오천련이 이별을 예감하고 마지막으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던 곳이다.어둠이 내리 앉은 거리에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오천련이 하얀 턱시도 재킷을 입은 유덕화의 빨간 오토바이 뒤편에 앉아 성당으로 향하던 장면은 영화의 포스터 장면으로 쓰일 만큼 강렬하다.낭만적이면서도 비극적인 그들의 사랑이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장소다.이곳은 홍콩 섬 북단 코즈웨이베이에 위치한다. 성녀 마가렛을 기리는 아시아 최초 교회로 1925년에 세워졌다.높게 치솟은 빌딩숲 가운데 낮은 높이의 성전은 홍콩인들에게 마음의 안신처가 되고 있다.또 인근에 있는 해피 밸리 경마장을 방문해보자.해피 밸리 경마장은 1841년 영국 엘리트들의 오락거리로 시작돼 영국인들이 모이던 사교장소였다.이곳은 현재 홍콩 현지인들뿐만이 아니라 외국인 여행객들까지 찾는 명소가 됐다.경마장은 홍콩 사람들의 80%가 참여하는 스포츠이자 엔터테인먼트다.홍콩 현지 문화를 즐기면서 마치 축제와 같은 흥겨운 경마의 현장에 함께 하고 싶다면 매주(여름 제외) 수요일 밤, 이곳을 방문하면 좋다.-자료 제공: 홍콩 관광청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청송군 전국 고등부 배드민턴 동계 전지훈련 유치

청송군이 전국 고등부 배드민턴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현재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동계 훈련을 하는 학교는 부산동고와 제주여고를 비롯한 전국 17개 고등학교 남녀 배드민턴 선수들이다. 이들은 1, 2차로 나눠 다음달 22일까지 훈련을 한다.특히 훈련기간 중 선수와 학부모, 코치진 등 500명 이상이 청송을 방문해 지역 관광명소와 상가, 온천 등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송을 방문한 코치진들은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을 간직한 푸른 소나무의 고장에서 훈련을 하게 돼 능률이 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송에서 전지훈련을 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윤경희 군수는 “전국 고등부 배드민턴 선수들의 전지훈련 방문을 군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제법 쌀쌀한 날씨지만 힘차게 훈련에 매진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봉화 분천 한겨울 산타 마을 시끌벅적...겨울철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아.

봉화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등 겨울철 관광명소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경북도와 봉화군, 코레일이 공동으로 운영 중인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은 ‘산타크로스를 찾아 떠나는 봉화여행’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21일 개장, 다음달 16일까지 58일간 운영된다.22일 봉화군에 따르면 개장 이후 한 달간 정기·임시 열차와 일반 관광객 등을 포함해 8만7천여 명이 분천 산타마을을 찾았다. 지난해 대비 약 2만 명이 증가한 것이다. 남은 운영 기간을 고려하면 관광객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올해 추가된 산타썰매,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 산타딸기핑거푸드 만들기 등의 콘텐츠가 어린이 등 누구나 체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산타 캐릭터 빵, 간이분식 등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다양하게 운영해 산타마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2018년 정식 개장한 산타우체국은 지난 한해 접수된 엽서만 7천여 통으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노란우체통(느리게 가는 편지)과 빨간우체통(빠르게 가는 편지)에는 관광객들이 쓴 사랑과 소망이 담긴 엽서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올해는 산타우체국 내 착한 어린이 편지함도 설치했다. 어린이들이 선행사례를 적어 응모하면 산타 어린이를 선정해 시상한다.엄태항 봉화군수는 “매년 꾸준히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겨울철 대표 관광명소인 분천역 산타마을의 입지를 굳히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는 데 온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베트남 관광단 봉화군 우수 관광명소 첫 투어

베트남 관광단이 봉화지역 관광명소 체험을 위해 나흘간 일정으로 방문했다.르반탕 등 30명으로 구성된 베트남 관광단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봉화지역 관광명소를 둘러본다.이들은 나흘간 봉화에 머무르며 베트남 리 왕조 후손의 유적지인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문화재 자료 466호)을 비롯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통마을인 닭실마을, 청량산도립공원, 축서사 등을 방문한다.이번 관광단은 베트남 현지 여행사가 판매 중인 봉화여행 상품을 통해 봉화를 찾았다.베트남 관광단이 봉화 투어에 나선 것은 베트남 ‘리왕조’(베트남 최초의 독립 왕조)의 국내 유일 유적지인 ‘충효당’이 봉화에 있기 때문이다.봉화군은 충효당을 중심으로 한 봉화 베트남 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베트남과 우호 교류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충효당을 중심으로 한 리황조 역사공원(역사관·일주사 등), 베트남길 조성(리황조 이주로드·기념도로 등), 베트남 마을(베트남문화원·한류체험관·베트남테마거리 등) 등을 조성한 계획이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베트남 관광단 방문이 지속적인 우호 교류 추진과 관광 활성화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올해부터 ‘여행사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문경시 미디어마케팅으로 관광명소 핫플레이스 주목

사극 촬영지의 메카인 문경의 주요 관광명소가 최근 방영되고 있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에게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문경시에 따르면 한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인 ‘좋은 친구들’은 지난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문경시 영강체육공원에 설치된 메인세트장을 비롯해 문경 주요관광명소 등을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연예인 1명과 그의 지인 3명이 한 팀을 이뤄 총 4개 팀이 세트 게임과 문경지역 곳곳에 숨겨진 로드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현재 좋은 친구들은 1·2기 촬영이 끝나고 3기 멤버들이 문경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이로 인해 문경새재를 비롯해 관광사격장, 짚라인 등 잘 알려진 관광명소 외에도 단산활공장, 문경생태미로공원, 불정자연휴양림 별빛촌 등의 관광지가 소개되면서 이곳을 다녀간 관광객들이 온라인에 인증 영상과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최근 문경관광사격장을 다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샷을 올린 김경환(42·대구시)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경의 숨은 관광명소를 가보고 싶어 가족과 다녀오면서 다른 팔로워들에게도 알리고 싶어 공유하게 됐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이번 예능 프로그램의 방영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와 향후 프로그램과 연계한 관광테마상품이 생겨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문경시는 경북도내 처음으로 문경을 배경으로 5회차 이상 촬영하는 영화·드라마에 대해 숙박·유류비 등 문경지역 소비액 20%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또 미디어 마케팅을 위해 지난 1월 ‘미디어전략팀’을 신설하고 ‘문경시영상산업진흥조례’와 ‘문경시영상진흥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최근에는 영상산업관계자들을 초청해 국내 영화·드라마 감독, PD 등 제작자를 초청해 문경만의 특색있는 촬영 명소를 알리는 팸 투어를 진행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시대적 변화와 함께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전방위적 미디어마케팅으로 문경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문경의 위상과 관광 문경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안동 야간투어‘달그樂(락)’, 마지막 앵콜 투어

안동 도심지에서 ‘안동의 밤을 가장 아름답게 즐기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19일 안동 달빛투어 ‘달그樂(락)’이 진행된다.‘달그樂’은 특색 있는 문화유산, 야경, 공연 등 다양한 소재를 테마로 안동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대표적인 야간관광 체험프로그램이다.올해는 지난 8월까지 6차례의 투어를 진행하고 끝내는 것이 당초 계획이었다. 그러나 알찬 투어라는 입소문을 타고 가족, 연인들의 문의가 늘어나면서 한 차례 더 진행하기로 했다.이날 행사는 오후 6시 안동역에서 출발해 재래시장, 태사묘, 웅부공원, 음악분수, 월영교 등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다시 안동역에서 해산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또 참가비를 1만 원에서 5천 원으로 조정해 더 많은 관광객이 ‘달그樂’ 투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로 안동찜닭, 떡볶이, 배추전을 제공해 투어 중 안동의 먹거리도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체류형 관광객 유입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두루협동조합이 주관한다.참여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달그락 홈페이지(http://www.dalgeurak.kr)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858-1894.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봉화 소천면 분천역 한여름 산타마을 성황...여름 관광명소로 우뚝!

봉화군 소천면 분천역 ‘한여름 산타마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봉화군은 지난 7월20일부터 8월18일까지 문을 연 소천면 분천역 한여름 산타 마을에 관광객 4만 1천여 명이 다녀갔다고 20일 밝혔다. 개장 이후 폭염 등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 3만8천여 명보다 3천여 명(7.9%)이 늘어 여름철 관광명소로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 효과도 2억6천만 원에 이른다. 올해 5회째 운영한 분천 한여름 산타마을은 ‘분천 산타와 함께하는 썸머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지난달 20일 문을 열고 30일 동안 운영했다. 산타 우체국, 스노우하우스, 풍차놀이터, 산타 레일바이크, 이글루터널, 산타 시네마 등 시설물과 산타 Ucc공모전, 스탬프투어, 산타 낚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동화 속 산타클로스 마을에 온 것 같은 신비스러운 광경을 연출했다. 또 올해 새롭게 선보인 스노우하우스는 여름에 눈이 내리는 이색적인 풍경을 보여줘 산타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매년 꾸준히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여름철 관광명소 산타마을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디자인경관사업과 다양한 먹거리, 체류형 콘텐츠 개발 등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다가오는 한겨울 산타마을 운영 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 28억 원 삭감…앞산 전망대 리모델링 제동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에 투입될 예산 28억 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내년 착공을 앞둔 앞산 전망대 리모델링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대구시의회가 지난 26일 제268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 예산 심의에서 이해하기 힘든 심사(본보 26일 6면)로 앞산 관광 명소화 사업비 28억 원을 전액 삭감하면서 사업 자체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다.대구시는 도시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2017년부터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안에는 시비 편성을 확정 짓고 국비를 지원받아 내년 상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었다.사업은 남구 대명동 앞산공원 일원 면적 29만1천430㎡에 총사업비 490억 원을 들여 1, 2단계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었다.1단계에서는 앞산 정상부 전망대를 리모델링하는 한편 전망대 하부에 전망카페를 만들고 하늘데크(스카이워크), 전망대 포토존, 황제의 쉼터 및 정원, 전망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었다.2단계는 앞산 자락길 명소화, 낙동강 승전기념관, 한옥형 숙박시설 등 기존 시설물 정비와 휴게공간 및 산책로 조성을 통해 관광 활성화 및 여행지 명소화 추진을 골자로 했다.시비가 편성돼야 국비 교부 신청 역시 이뤄지기에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 예산 편성만을 기다려 온 대구시는 사업 예산 삭감 소식에 난감한 입장이다.대구시는 올해 말까지 제3회 추경을 통해서라도 시비 편성 후 국비를 무조건 확보한다는 입장이다. 내년부터는 문화관광부의 지역관광자원개발 사업 국비 교부 신청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대구시 관광과 관광개발팀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어떻게든 시비 예산 편성을 통해 국비를 교부받는 것이 최우선이다”며 “제3회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 정상적으로 내년 착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영천 HI 관광택시’타고 영천 명소 즐겨보자!

영천시는 24일 영천시청 앞마당에서 ‘영천 Hi 관광택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조창호 영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영천시지부장 및 법인택시 대표자, 관광택시 운행기사, 새영천 알리미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영천 Hi 관광택시 사업은 최근 단체 관광에서 개별 또는 소규모 가족관광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트렌드를 반영하고, 여행 장소별 거리가 멀어 연계가 불편한 영천관광의 단점을 보완하고 관광서비스의 획기적인 변화를 시도하려는 목적이다. 영천 Hi 관광택시는 개인택시 4대, 법인택시 6대 등 총 10대로 운행한다. 평상시에는 일반택시로 영업하고, 관광객이 영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운전기사 지정 예약을 하면, 영천의 구석구석 관광지 및 맛집을 안내해 1일 가이드로 활동하게 된다. 관광택시는 사전예약을 통한 배차방식으로 운영되며, 시 홈페이지에 여행자가 직접 기사를 선택하고 코스를 협의하면 해당 택시기사가 여행지 투어 등 안내해 준다. 여행지는 권역별로 시내권역, 보현산권역, 임고권역, 치산·은해사권역, 도계서원권역 등 5개 코스를 지정하고 있으며, 관광객과 운전자가 협의하면 언제 어디든 조정할 수 있다. 운행요금은 시간운임제로 기본 2시간 4만 원, 3시간 5만 원, 5시간 9만 원, 1일 15만 원이며 이날 발대식 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5월 관광택시 운행 희망자를 모집해 10명을 선발했으며, 친절 및 기초적인 영천관광 교육과 차량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했다. 영천 Hi 관광택시 정영민 기사는 “우리가 사는 영천 지역을 알리고 좋은 관광지를 소개해 줄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우리가 영천의 얼굴임을 잊지 않고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운행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관광 택시는 영천관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미소가 영천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고 자부하고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가은초, “친구와 애향심도 키우고 우정도 나누어요”

가은초교 학생들은 한 달에 한차례 이상 '친구와 함께하는 우리 지역 체험학습'에 나선다.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은 지역 관광명소를 체험하며 학생들의 애향심과 협동심 등을 키우기 위해 가은초교가 마련한 학교 특색교육과정인 ‘가은아 프로젝트’.학생들은 1~2학년군, 3~4학년군, 5~6학년군으로 나눠 지역의 문화유적, 명소 등을 찾아 내 고장의 아름다움을 알고, 애향심도 키우며 자연보호 활동도 펼친다지난 24일에는 전교생이 문경 에코랄라와 석탄박물관을 다녀왔고, 27일에는 가은 출신 의병대장인 운강 이강년 선생 기념관을 찾는다.프로젝트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 고장을 알아가는데 좋은 공부가 되고 있다”며 즐거워하고 있다.가은초교는 오는 10월 학생들이 한 해 지역문화를 체험한 프로젝트를 단편 영화로 제작, 학부모들을 초청해 영화제를 연다는 계획이다.권미숙 교장은 “서로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끼를 키우며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