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대신 선바위관광지 물놀이장 가요”

영양군이 선바위관광지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했다.선바위관광지 야외 물놀이장은 오는 23일까지 운영된다.영양군은 물놀이장 뿐만 아니라 워터슬라이드, 깡통열차, 에어바운스, 바이킹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마련했다.또 소방서와 협조해 운영기간 중 심폐소생술 교육 및 소방차 호스로 물 뿌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오전 10시30분~12시, 오후 1시30분~3시30분, 오후 4~6시로 나눠 운영한다. 영양군민만 입장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영양군체육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을 위해 운영하는 만큼 부족하지만 다양하고 재밌게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과 인명구조원 배치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농협, 대구·경북 팜스테이협의회와 농촌 관광 활성화 나서

경북농협이 대구·경북 팜스테이협의회와 함께 지역 농촌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6일 경북농협과 대구·경북 팜스테이협의회는 지역 곳곳의 팜스테이마을(농촌 마을)들을 언택트 관광지로 적극 홍보하고 마을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을 발굴하는 등의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올해 코로나19 여파로 경북지역 축제와 행사 등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면서 관광객이 줄어드는 등 지역 관광 숙박업과 여행업에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6월 경북 대표 관광지인 경주 보문관광단지 관광객은 376만 명이었으나 올해 1~6월 관광객은 102만 명으로 전년 대비 73% 감소했다.이에 경북농협과 대구·경북 팜스테이협의회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국내 언택트 여행지 100선 가운데 경북지역 10곳의 농촌 마을들을 적극 홍보한다.해당 지역은 △호미반도해안둘레길(포항) △금오산 올레길(구미) △경천대전망대(상주) △진남교반(문경) △벌영리메타세콰이어길(영덕) △낙강물길공원(안동) △성밖숲(성주)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 △등기산스카이워크(울진) △행남해안산책로(울릉도)다.이곳들의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전달하는 등 도시민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함께 선사할 마을로 탈바꿈하겠다는 것.경북농협 관계자는 “농촌 관광의 선도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팜스테이마을 대표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팜스테이마을을 비롯한 농촌 관광이 코로나19에 안전한 언택트 관광지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구미시 관광지·브랜드 홍보, 이제 택시로”

구미시가 올해 8~11월 4개월 동안 택시 340대(개인택시 262대, 법인택시 78대)를 이용해 지역 관광지와 시책사업 등을 홍보한다고 3일 밝혔다.구미시는 원래 같은 방법으로 전국체전을 홍보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전국체전이 연기되면서 내용을 바꿨다.금오산도립공원·신라불교초전지·에코랜드 등 지역 관광지, 구미국가산업5단지 분양 등 시책사업, 일선정품 등 농특산물공동브랜드 등이 이번 하반기 광고의 대상이다.광고는 택시 좌우측 옆면에 부착하는 홍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구미시는 앞서 상반기에도 350대의 택시를 이용해 공익광고를 홍보한 바 있다.이건호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광고는 지역 관광지를 알리고 구미산단의 투자유치를 유도하는 것 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공익광고의 내용을 탑승객들에게도 홍보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칠곡군, 지역 대표 관광지에 ‘농·특산물 판매장’ 개장

칠곡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랜드 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칠곡생태공원 인근에서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농·특산물 판매장’이 들어섰다. 칠곡군은 지난 1일 칠곡향사아트센터 앞에 ‘칠곡군 농·특산물 판매장’을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1층 판매시설, 2층 휴게쉼터로 구성된 판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물품은 지역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된 특산물을 엄선해 판매한다. 평일은 가공품 위주로 홍보와 판매를 진행하고, 주말에는 복숭아, 자두, 포도, 사과 등의 제철과일류 판매와 시식행사를 가진다. 또 채소 기르기, 식초(효소)만들기, 청(쨈)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와 그림 등 작품도 전시한다. 이밖에도 이용 편이성을 높이기 위해 커피 등 음료, 컵 과일, 과일주스, 제과류도 판매한다.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오순기 엄지영지 대표는 “농민들의 숙원 사업의 하나인 농·특산물 판매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칠곡군 이상기 농업정책과장은 “농·특산물 판매장이 문을 연 곳 주변에는 칠곡보생태공원을 비롯 칠곡호국평화기념관, 꿀벌나라테마공원, 칠곡향사아트센터 등 관광지가 많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언택트 관광지에서 특별한 환경체험교육 진행 눈길

“자연과의 교감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해요.’경북도 환경연수원이 코로나19로 우울감과 불안감 등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는 경북도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해 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된 언택트 여행지에서 힐링과 연계한 특별한 환경체험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경북도 환경연수원과 안동시는 1일 언택트 여행지로 선정된 안동 하회마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나만의 친환경 손소독제 만들기와 반려식물 심기 체험교육을 운영했다.이번 체험교육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교육생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토록하고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 측정 후 진행했으며 참가한 교육생들도 손소독제와 비닐장갑을 이용하고 행사장에 마련된 1m 거리두기를 지키는 등 높은 시민의식을 보였다.체험에 참가한 한 도민은 “집에 있기 답답해서 언택트 여행지라도 가볼 생각으로 나섰는데 아름다운 안동 하회마을에서 몸과 마음을 위로받은 기분이다”라며 환하게 웃었다.심학보 경북도 환경연수원장은 “아름다운 숲, 식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몸의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초록 효과이다”며 “아름다운 경북의 언택트 여행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반려식물을 기르고 가꾸는 즐거움을 통해 녹색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 환경연수원은 올 한 해 10회에 걸쳐 경북도내 언택트 관광명소에서 경북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친환경생활 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봉자의 여름꽃 이야기 들으러 오세요”

봉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은 3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봉자의 여름꽃 이야기, 당신에게 희망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여름 봉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봉자는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을 뜻한다.봉자페스티벌은 봉화 자생식물을 활용한 축제다. 지난해부터 지역 상생 사업의 하나로 시작됐다. 축제에 식재된 식물은 봉화지역 농가가 전량 위탁 생산해 공급했다.주요 정원으로 꼽히는 야생화 언덕에는 수목원에서 개발하고 지역농가가 재배한 흰색과 연분홍색의 털부처꽃 12만 그루가 식재돼 이색적인 경관을 연출한다.매주 토요일은 힐링 음악회가 열리고, 랜선으로도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수목원 측은 코로나19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마스크 의무 착용, 관람객 밀접 접촉 가능구역 관람 제한, 트램 탑승 인원을 조정할 방침이다.특히 축제 기간 전국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의료진 본인과 동반 1인은 무료입장, 추가 동반은 2인 50% 할인을 실시한다.수목원 내 가든숍에서 물품을 구입하면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진 증빙 면허증이나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축제 운영 기간 수목원은 기존 휴관 일인 다음달 3일과 17일 특별 개관한다.백두대간수목원 이종건 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언택트 관광지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광활한 수목원에서 마음껏 힐링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코로나19 걱정 없이 좋은 추억을 담아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휴가는 ‘코로나 청정지역 청송’으로 떠나자”

청송군이 코로나19 청정지역임을 적극 홍보하는 등 여름 휴가철 피서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청송(靑松)은 말 그대로 푸른 소나무의 고장으로 ‘산소카페 청송군’이란 브랜드에 걸맞은 청정지역이다.1976년 우리나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신의 갤러리’란 별칭을 가진 주왕산을 비롯해 호수 속에 왕버들이 자생하며 그 풍치가 아름다워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05호로 지정된 주산지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또 청송8경의 하나로 가족단위 피서지로 더없이 좋은 신성계곡은 빼어난 절경과 맑은 물, 그리고 빽빽한 소나무 숲으로 최적의 힐링장소다.특히 이곳은 12㎞에 이르는 녹색길을 따라 공룡발자국 화석을 비롯해 백석탄 등 4곳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를 품고 있어 여름 휴가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이와 함께 한여름 외부온도가 32℃가 넘으면 얼음이 어는 얼음골,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99칸 고택 중 하나인 송소고택 등 체험형 숙박시설인 고택체험도 인기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산소카페 청송군은 대한민국 여름휴가의 1번지다”며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청송에서의 여유롭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한눈에 세계여행 하기 (16) 미국 시애틀②

미국 워싱턴 주에 위치한 시애틀은 가족 나들이의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관람차, 어린이 놀이터, 모래 해변 등 다양한 명소가 많다. 400개가 넘는 공원에는 가족을 위한 넓고 다양한 공간들도 마련돼 있다.대부분의 관광지는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위치해 있어 편의성을 자랑한다. 또 시애틀만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이색 푸드 투어도 인기다. 시애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계획돼 있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한 점에 유의하여 방문 전 확인은 필수다. ◆400개 넘는 휴식 공원과 대관람차 디스커버리 공원(Discovery Park)은 퓨젯 만과 올림픽 산이 내려다보이는 시애틀의 마그놀리아(Magnolia) 인근 지역에 위치해 있다.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약 30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약 65만 평의 크기로 시애틀에서 가장 큰 공원이다. 공원은 모래 해변, 엘리엇 베이, 캐스케이드 산 등을 조망하며 즐기는 산책 코스로 유명하며 어린이 놀이터, 피크닉 테이블, 방문자 센터 등이 있다. 미국 원주민의 예술과 공예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데이브레이크 스타 컬쳐 센터도 있다. 시애틀 대관람차(Seattle Great Wheel)는 시애틀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해안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오후에 조망하는 시애틀의 야경은 환상적이다. 시애틀에서 로맨틱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다. 대관람차는 2012년 6월29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42개의 곤돌라를 가지고 있으며, 한 개의 곤돌라에 8명의 승객이 탈 수 있어 총 3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이용 할 수 있다. 운행 속도가 빠르지 않고 안전해 영유아뿐만 아니라 임산부나 노약자 모두 이용 할 수 있다.이용 가능 시간은 월~목요일 오전 11시~오후 10시까지다. 금요일은 오전 10시~0시, 토·일요일은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운행된다. ◆맛집 천국 시애틀에서 즐기는 먹방 투어 시애틀은 싱싱한 해산물과 현지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재료가 풍부한 도시로 로컬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 투어가 큰 인기다. 특히 전통시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투어, 시크릿 레스토랑 호핑 투어, 초콜릿 & 커피 투어 등이 대표 코스로 꼽힌다. 전통시장인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방문하는 투어 중 ‘시그니처 투어: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가장 유명하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 2시간 동안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을 돌며 100년 넘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전통시장의 역사와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투어를 신청하면 약 2시간 동안 마켓 내 7개 맛집을 방문해 시식할 수 있다. 특히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핫 플레이스인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 비처스 핸드메이드 치즈, 엘레노스 리얼 그릭 요거트 등의 인기 맛집이 포함된다.웹사이트에서 오전, 오후 중 원하는 진행 시간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프로그레시브 다이닝’ 투어는 프리티 포크(The Pretty Fork)에서 진행하는 이색 푸드 투어다.참가자들은 투어 시작 24시간 전까지 레스토랑과 메뉴 코스를 알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투어 당일에 참가자들에게 방문할 레스토랑, 위치, 드레스 코드 등이 안내된다. 3시간 동안 3곳의 레스토랑에서 총 9개 코스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투어는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지역은 파이어니어 스퀘어, 캐피톨 힐, 다운타운 시애틀,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 등 지역 별로 선택 가능하다. 또 참가자 개인의 음식 성향(알레르기, 채식주의자, 글루텐 프리 등)을 사전에 알려주면 그에 맞춘 메뉴를 준비해 준다. ‘초콜릿&커피 투어’는 달콤 쌉싸름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잇 시애틀(Eat Seattle)에서는 로컬 셰프가 직접 ‘초콜릿&커피 투어’를 진행한다. 투어는 시애틀에서 꼭 방문해야 할 커피 및 디저트 맛집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애틀 로컬 브랜드 커피와 디저트를 맛볼 수 있어 특별하다.12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워킹 투어로 진행된다. 코스는 시애틀 최초의 빈투바(Bean-to-Bar) 초콜릿 숍인 떼오 초콜릿,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즐겨 찾았던 프란스 초콜릿과 로컬에서 로스팅 되는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감성 넘치는 체다&스폭스 카페 등이 포함돼 있다.카페 7여 곳을 방문하며 총 16가지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시애틀만의 대표 축제 인챈트 크리스마스(Enchant Christmas)페스티벌은 미국 내 오직 3개 도시에서만 만날 수 있다. 동부 버지니아 주의 워싱턴 DC와 플로리다 주 탬파 베이 이외에 서부에서는 워싱턴 주 시애틀이 유일해 더욱 특별하다. 시애틀에서 2018년 겨울에 첫 선을 보여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인챈트 크리스마스는 오는 11월 중 약 한 달 간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세계 최대 규모의 미로 어드벤처를 크리스마스 주제에 맞춰 구현했다.장난꾸러기 엘프가 숨겨놓은 산타의 8개 선물을 찾아 떠나는 주제로 꾸며 위트를 더했다. 또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70개 이상의 시애틀 로컬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재작년보다 더 큰 규모의 아이스 스케이팅 트레일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및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성인 기준 $19.99(한화 약 2만4천 원)부터다. 또 매년 시애틀 대표 겨울 축제로 꼽히는 윈터페스트(Winterfest)도 오는 11월 중 시애틀 센터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아이스링크장, 장인들의 얼음조각 쇼케이스, 소형 겨울 기차 마을 전시 및 각종 음악 공연들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하이라이트로는 스페이스 니들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진행돼 신년 카운트다운과 함께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대부분의 이벤트가 무료로 진행돼 더욱 알찬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을 즐길 수 있다. 시애틀 유리공예에 관한 모든 것을 보고 싶다면 ‘리프랙트’ 페스티벌에 가보자.리프랙트는 ‘유리에 햇빛이 굴절되는 현상’을 뜻한다. 이 축제는 시애틀 관광청과 세계적인 유리공예 전시장인 치훌리 가든&글래스가 공동 주최하는 문화 예술 축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이 축제는 시애틀을 비롯한 태평양 북서부 지역이 유리공예의 중심지가 된 배경을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해 열린 축제에는 약 50여 개 이상의 예술 단체와 유리공예 아티스트들이 참가했다. 작품 전시회는 물론 유리 공예 오픈 스튜디오 투어,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는 10월15~18일 예정돼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한 점을 유의해야 한다.-자료제공: 시애틀 관광청.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안동시, “맞춤형 명품관광지서 추억 남겨요”

안동시는 21일 안전하고 힐링할 수 있는 ‘맞춤형 명품관광지’를 5개 테마로 나눠 20곳을 추천했다.코로나19 사태 이후 조용한 언택트(비대면) 관광지를 선호하는 관광 수요에 따른 것이다.이번 ‘맞춤형 명품관광지’는 힐링(가족), 러브(연인), 헬스(건강), 펀(놀이), 필(인문)을 테마로 선정했다.힐링 테마는 가족단위 여행객이 숙박하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곳으로 구름에 리조트, 계명산·안동호반자연휴양림, 단호샌드파크, 군자마을을 추천했다.러브 테마는 연인 또는 우정을 나누는 관광객 기호에 맞춰 스토리가 있고, 추억을 만들고,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월영교, 만휴정과 고산정, 낙강물길공원(일명 비밀의 숲)을 가볼 것은 권했다.헬스 테마는 고단했던 마음을 치유하고 고즈넉한 풍경을 둘러보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여유로워지는 선비순례길, 호반나들이길, 병산·하회마을길을 꼽았다.펀은 다양한 수상놀이가 가능한 임하호 수상레저타운,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즐길 수 있는 유교랜드(놀팍)와 올해 편안하고 즐거운 음악과 영상으로 새로이 단장한 음악분수를 둘러보면 된다.마지막 필 테마는 유서 깊은 도시에 깃든 정신과 문화 등을 알고 싶어 하는 관광객을 위한 곳이다.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 이육사문학관, 권정생 어린이문학관, 도산서원과 소천 음악관을 강력하게 추천했다.안동시는 코로나19 시대 최적의 관광지인 안동을 알리기 위해 미디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테마별 관광지를 집중 홍보한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힐링이 필요한 관광객은 안동시가 추천한 가장 한국적이면서 조용하고 안전한 비대면 맞춤형 명품관광지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여유롭고 깊이 있는 여행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칠곡군, 테마별 언택트 관광지 15선 선정

칠곡군은 지역 내 테마별 언택트(비대면) 관광지를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매월 색다른 주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칠곡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안전·청정·힐링이 가능한 지역 내 대표 여행지를 테마별로 15곳을 언택트 관광지를 선정했다.가산산성과 생태공원 등 5곳을 걷Go(트래킹 코스), 낙동강 라이딩과 지천 수상레저 등 5곳을 타Go(액티비팅 코스), 금화지~금화자연휴양림~한티휴게소 등 5곳을 달리Go(드라이빙 코스)로 각각 정했다.군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칠곡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매주 금요일 주요 관광지 등 다중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클린&안심 캠페인을 벌였다.또 매일 2회 이상 소독,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한 줄 식사, 개인별 소형용기 사용 등을 조건으로 하는 식품접객업 등 15곳의 안심업소도 운영하고 있다.이 밖에도 오는 12월까지 매월 다채로운 SNS 이벤트를 통해 관광기념품, 지역특산품 등을 증정한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언택트 관광지 15선 선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칠곡을 알리고, 나아가 칠곡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힐링관광지로 떠오르는 샛별 ‘산소카페 청송군’

민선 7기 임기 절반이 지났다.청송군은 지난 2년을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 청송’이라는 군정 비전 아래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 농촌,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 복지, 문화로 꽃피우는 지역 경제’라는 슬로건을 실현시키고자 숨 가쁘게 달려온 결과 눈에 띄는 성과물을 거뒀다고 평가하고 있다.민선 7기 공약사항 평가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2관왕이라는 영예를 안겼다. 특히 8년 연속 대상인 ‘청송사과’에 이어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도 첫 대상을 받아 그 위상을 드높였다.또 청송사과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된 것은 물론 전국농어촌자치단체 평가 종합 2위, 주민만족도 9위(경북 2위) 등의 쾌거를 이룩하며 대외적인 각종 평가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인정받았다.◆농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청송청송군은 농업군의 롤 모델 역할을 자처하며 농업환경 전반을 대폭 개선했다.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유통망 확대, 농가소득 증가를 위한 농산물 택배비를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전국 최고 수준의 농민수당을 지급하는 등 농업경영 안정을 도모했다.또 명품청송 사과의 재도약과 사과산업 발전을 위한 청송사과유통센터 운영 체제를 변경한 것은 물론 농산물 공판장 개장 및 시장 선도적인 브랜드 ‘황금진’도 개발해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과 유통시설의 개선 및 확충,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를 통해 농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생로병사(生老病死) 비밀병기 청송“육아비용은 사치, 아이 키우기 좋은 고장입니다.”청송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들의 즐거운 외침이다. 출산장려금 인상 지급, 돌사진 촬영비 지원, 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의 정책을 펼친 결과다.인프라적 측면에서도 최근 진보면에 전국 최고 시설을 갖춘 키즈카페를 조성했다. 우수 인재들에게 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지급 및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의 교복구입비도 지원하고 있다.지역의 70세 이상 어르신들이라면 누구나 천 원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천 원 목욕탕’은 건강증인사업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를 대폭 증원해 노년의 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도 펼치고 있다.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립 또한 같은 선상에서 이뤄진 사업이다.◆새로운 여행 트렌드 중심 ‘산소카페 청송’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지정된 청송사과축제는 단일 농산물 축제로는 독보적이다.취임 전부터 청송에 꼭 들어맞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윤경희 군수는 맑은 공기 청정쉼터의 의미인 ‘산소카페 청송군’으로 네이밍을 짓고 청송 고유의 색깔을 입혔다.또 “축제란 지역민이 먼저 흥을 돋우고 어우러져야 타 지역민도 함께할 수 있다”는 소신으로 축제 장소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용전천변으로 옮겼다.기간을 연장하고 축제장 주변경관 정비와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산소카페 청송군, 황금사과의 유혹’이라는 주제로 성공적 결과를 이끌어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 매김하게 됐다.더불어 수려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과 산소카페 청송정원 및 핵심 공약사업이었던 골프장 설치를 위한 민자 유치를 이뤄내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는데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군민 숨통을 틔워주는 경제정책청송군은 올해 260억 원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발행해 농민수당과 농산물택배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송사랑화폐는 안정적으로 정착돼 실효성을 거둠으로써 지역 화폐의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이는 코로나19의 다양한 지원금으로도 활용돼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이외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등 지역 경제의 뿌리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다채로운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었다.또 수많은 전국단위 엘리트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한 것도 지역경제 활력에 한몫했다. 앞으로 5년간 재유치에 성공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동계올림픽 정식종목 선정에 힘을 보태고 있어 향후 개최지로서 누리게 될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안전하고 쾌적한 청송2만6천 군민의 안전보장을 위한 군민안전보험공제에 가입해 불의의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내년 준공을 앞둔 청송소방서는 군민들뿐 아니라 540만 관광객의 안전까지 책임질 수 있게 됐다. 또 청송군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비 250억 원을 확보해 군민들의 물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또 청송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예산 180억 원도 확보해 중심 시가지를 특화 조성, 경쟁력을 갖춘 농촌 발전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됐다.청송군은 지역 주민들의 뜻에 따라 단순 방위 개념으로 명명된 청송도호부의 동쪽 ‘부동면’을 ‘주왕산면’으로 변경해 지역 명칭이 청송발전의 브랜드로 작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약사업 군민배심원단을 꾸려 군민들에게 한 약속을 함께 이루어 나가고 있다.또 비효율적인 마을방송을 탈피하고자 휴대전화를 통한 스마트마을 방송시스템을 도입해 군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다.이는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예방수칙을 비롯한 정보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파해 지역 유입 확산을 차단하는데 기여했다.또 청송군 최초 민간 위주 지역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집행부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지양하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추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선제적인 코로나19 대응청송군은 코로나19의 즉각 비상체계를 갖추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감염 전파를 최소화해 지역 내 전파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치밀한 초동 방역과 빈틈없는 방역시스템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철저히 한 결과다.65세 이상 노령층과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제공하고 시장 사용료 감면, 임대농기계 수수료 감면, 지방세 감면 등의 정책은 군민의 일상에 숨통을 뚫어줬다.청송군 소상공인 특별생계지원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원했다. 청송사랑화폐 특별할인 등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른 경기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다.◆윤경희 군수 인터뷰윤경희 군수는 “청정과 사과의 고장, 우리 청송이 이제 깨끗한 이미지를 넘어 건강 도시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인구 소멸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역동적으로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꼭 보여주겠다”며 의지를 밝혔다.어느덧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한 윤 군수는 “지난 2년간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왔고 과분할 정도로 많은 주목과 칭찬도 받았다”며 “현장에 문제가 있고, 길이 있고, 답이 있다. 앞으로도 발로 뛰는 소통행정을 통해 일신우일신 하는 청송의 담대한 미래를 그려나갈 것”이라고 당찬 각오를 남겼다.윤 군수는 “‘가장 중요한 때는 지금 이 시간,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며 “지나온 발자취가 어떻든 과거의 행적에 묶이지 말고 또다시 살기 좋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청송군은 오늘 또 담담하게 한 발을 내딛는 중이다”고 강조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시, 양심양산 대여사업 추진

대구시는 올해 여름 폭염을 극복하기 위해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양심양산 대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남녀노소 모두가 양산 쓰기 일상화를 위해 도심 중심과 주요 관광지 등에서 양심양산 대여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있다.양심양산 대여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는 곳은 △동성로(대구백화점) △김광석길(관광안내소) △두류공원(2·28 기념탑 관광정보센터) △이상화 고택(관광안내소) △3·1운동계단(관광안내소) △달성공원(출입문 앞) 등이다.대구도시철도 3호선 역사 3곳(청라언덕역, 수성구민운동장역, 매천시장역)과 구·군 주민센터 등에서도 양심양산대여사업이 시범 추진 중이다.양산은 대여소에 비치된 관리대장에 성별, 연령대를 작성 후 이용하면 된다. 반납은 대여소가 설치된 곳이면 어디든 가능하다.기상청에서는 올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수도 평년보다 많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양산을 쓰면 체감온도 약 10℃ 정도 낮춰주고 자외선차단, 피부암 및 피부질환 예방,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 어디든 내맘대로…경북투어패스 출시

경북도가 24일 경북투어패스 2종을 출시했다.이는 코로나19 이후 관광업계 화두로 떠오른 ‘#숨은 관광지 #혼자 여행 #가족과 함께’ 등 트렌드에 맞는 자유이용권형 관광패스이다.‘경주-신라투어패스’(광역패스)는 경주, 포항, 영천을 대표하는 관광지 18곳으로 구성했다.‘울릉아일랜드투어패스’(특화패스)는 울릉도의 주요 관광지 6곳 이용과 대중교통 혜택을 담았다.이들 패스는 놀이동산의 자유이용권과 비슷한 형태로 어디를 갈지 여행자가 선택하며 다수의 맛집, 숙박할인까지 포함돼 지역관광업계 활성화도 기대된다.구입은 모바일이나 PC를 이용해 온라인 대표 판매체널(네이버쇼핑, 쿠팡, 티몬, 위메프 등)에서 ‘경북투어패스’ 검색 후 구매할 수 있다.사용은 관광객이 원하는 시점에 모바일(바코드, QR코드)로 할 수 있다. 경북투어패스는 통합관광을 목적으로 권역별 인기 관광지와 비교적 덜 알려진 주변 관광지를 연계해 다양한 관광수요를 수용하고 관광객이 인기 관광지 방문 이후 권역 내 주변 관광지로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함으로써 관광지의 동반 성장을 꾀한다.경북도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4종의 패스를 선보이고 내년부터는 23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해 관광자원 간 상승효과를 꾀할 계획이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투어패스는 통합관광플랫폼 구축의 의미가 있고 관광객 분산이나 언택트(비대면) 관광에도 적합해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 웰니스 관광지 선정

영덕군은 창수면 나옹왕사체험지구 내 인문힐링센터 ‘여명’이 경북도내 최초로 ‘2020 웰니스(웰빙·행복·건강) 관광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다.인문힐링센터 여명은 영덕의 맑은 공기,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안온한 한옥시설이다. 웰니스 관광객 유치와 힐링·명상 명소가 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공을 들여 조성했다.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인의 마음단련과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명상, 기체조, 건강음식체험 등 마음치유에 필요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영덕군 직영 마음 충전소다.영덕군은 이번 선정으로 인해 힐링·명상 등 정신적·육체적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전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이 밖에 본격적인 운영 및 홍보를 위해 내년도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웰니스 관광지 선정과 함께 지역의 다른 관광자원과 연계해 영덕만의 색이 있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며 “웰니스 관광이 지역 대표 관광 상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