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 독거노인생활관리사 건강역량강화교육 실시

영양군 보건소가 독거노인생활관리사 건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 열린다. 대상은 지역 내 47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다.이들은 지역 내 500여 명의 독거노인 건강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영양보건소는 이들을 대상으로 독거노인에 대한 생활실태 및 복지 요구 파악, 안전 확인 및 상담 등 생활교육은 물론 휴대용 혈압계를 배부해 정확한 혈압측정법 및 혈압관리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이와 함께 감정 노동을 하고 있는 이들의 우울감 및 스트레스 감소를 위해 네 차례에 걸친 힐링 교육 등을 진행해 심리적 안정과 직무 스트레스 감소에 따른 직무 만족도를 높인다.영양보건소 관계자는 “노인 영양·운동 관리, 구강건강 관리, 치매 조기 검진과 혹서기·혹한기 노인건강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상주 평생학습원, 시민 꿈 실현 도움 되길

상주시 평생학습관이 오는 20일까지 시민들의 잠재능력 개발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상반기 평생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2020년 상반기 평생교육은 32개 과목, 35개 반 과정으로 대상자는 720명이다.다음달부터 오는 6월까지 총 16주간 운영된다. 피부관리사, 창의수학지도사 등 자격증과목과 밑반찬 창업반, 수제도시락&브런치 등 창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과정이 신설된다.특히 지난해 연말 특강으로 시범 운영된 남성요리반은 호응이 좋아 올해 정규과정으로 편성했다.상주평생학습관은 지원자 편의를 위해 올해 방문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모든 교육 과정을 남녀 구별 없이 개방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온라인은 상주시 홈페이지(www.sangju.go.kr)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체 수강 인원의 50%를 신청받는다.상주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강좌를 많이 개설해 시민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북도 2020년 소방공무원 490명 신규 채용

경북도가 2020년도 소방공무원 490명을 신규 채용한다.9일 도에 따르면 공개경쟁채용분야는 352명으로 남자 337명, 여자 15명이다. 경력경쟁채용 분야는 총 138명이다.경력경쟁 채용은 △법무(변호사) 2명 △구조 2명 △구급 90명 △차량정비 2명 △운전 3명 △정보통신 2명 △건축 3명 △의무소방 전역자 3명 △소방전공학과 졸업자 10명 △항공정비사 2명 △운항관리사 2명 등이다.응시연령는 공개경쟁채용은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력경쟁 채용은 20세 이상 40세 이하이다.원서접수는 오는 17일까지, 필기시험은 다음달 28일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26일 발표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송선미 영주시 통합사례관리사 ‘2019년 민간복지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미담사례 공모전’ 최우수

영주시 복지정책과 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가 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19년 민간복지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미담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사회보장정보원은 전국의 시·군·구 희망복지지원단 및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대상으로 지역의 민간자원을 활용한 사례를 공모했다.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는 ‘36.5도의 따뜻한 온기로 만들어진 희망’이라는 주제로 척추협착증으로 하지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몸에도 두 딸을 책임지는 한 부모 가구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원했다.이를 통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돌봄 체계 방안을 마련한 내용을 담아 사례관리의 힘이 가진 감동을 공유했다.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는 “어려운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다가가는 사례관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위기에 처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받고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 민간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독거노인생활관리사 간담회 개최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5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생활관리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열린 간담회에 앞서 최 시장은 폭염 속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해 위로하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업무상 고충을 들으며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이날 불볕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가구들을 위해 영천시와 민간의 협력으로 기탁된 선풍기 50대를 생활관리사에게 기탁했다.선풍기는 간담회 이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또 간담회에서 영천시의 최우선 당면 과제인 인구늘리기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다.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영천시 독거노인 1천700여 명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교육 및 안전확인을 통해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생활관리사들 덕분에 어르신들이 큰 사고 없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에 도움을 주고 노후를 편히 지내는 데 앞으로도 힘써달라”고 격려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광주시회 워크숖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와 광주시회는 지난 12일~13일 경남 거창군 수승대 체험휴양마을에서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워크숖을 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성주맘 지킴이 산후도우미 건강 관리사 양성교육 개강식

성주군은 최근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9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12회, 30명을 대상으로 신생아 케어, 산모 케어, 건강관리사의 역할과 직업윤리, 고객에 대한 서비스 등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 후 보건복지부 인증 수료증을 부여받아 출산한 산모의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살피고 편안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로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성주군 보건소가 경북도 공모사업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9월부터 산모에게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정부지원금이 지원돼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산후조리원과 산모·신생아 서비스 제공기관이 없는 취약점 보완과 군민중심 행복성주 건설을 위한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