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영주시 통합사례관리사 ‘2019년 민간복지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미담사례 공모전’ 최우수

영주시 복지정책과 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가 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19년 민간복지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미담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사회보장정보원은 전국의 시·군·구 희망복지지원단 및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대상으로 지역의 민간자원을 활용한 사례를 공모했다.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는 ‘36.5도의 따뜻한 온기로 만들어진 희망’이라는 주제로 척추협착증으로 하지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몸에도 두 딸을 책임지는 한 부모 가구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원했다.이를 통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돌봄 체계 방안을 마련한 내용을 담아 사례관리의 힘이 가진 감동을 공유했다.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는 “어려운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다가가는 사례관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위기에 처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받고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 민간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독거노인생활관리사 간담회 개최

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5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생활관리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열린 간담회에 앞서 최 시장은 폭염 속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해 위로하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업무상 고충을 들으며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이날 불볕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가구들을 위해 영천시와 민간의 협력으로 기탁된 선풍기 50대를 생활관리사에게 기탁했다.선풍기는 간담회 이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또 간담회에서 영천시의 최우선 당면 과제인 인구늘리기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다.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영천시 독거노인 1천700여 명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교육 및 안전확인을 통해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생활관리사들 덕분에 어르신들이 큰 사고 없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에 도움을 주고 노후를 편히 지내는 데 앞으로도 힘써달라”고 격려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광주시회 워크숖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와 광주시회는 지난 12일~13일 경남 거창군 수승대 체험휴양마을에서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워크숖을 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성주맘 지킴이 산후도우미 건강 관리사 양성교육 개강식

성주군은 최근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처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9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12회, 30명을 대상으로 신생아 케어, 산모 케어, 건강관리사의 역할과 직업윤리, 고객에 대한 서비스 등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 후 보건복지부 인증 수료증을 부여받아 출산한 산모의 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살피고 편안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로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성주군 보건소가 경북도 공모사업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오는 9월부터 산모에게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정부지원금이 지원돼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산후조리원과 산모·신생아 서비스 제공기관이 없는 취약점 보완과 군민중심 행복성주 건설을 위한 양질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의성군 생활개선회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자격증취득

의성군은 최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교육은 4월2일부터 29일까지 7회에 걸쳐 산모와 신생아 관리의 전문적 지식과 능력을 종합적으로 갖춰 보다 효율적인 산후조리 및 신생아 돌봄 인력 육성을 목표로 실시돼 수료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농번기가 시작되는 바쁜 영농철이지만, 시간을 할애해 참여한 교육생들은 ‘아이 낳기 좋은 의성’을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 자격증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큰 포부를 밝혔다.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들은 의성·군위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권한도 함께 부여받아,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 주는 전문인력으로써 활동이 기대된다.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 30일 이내에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은 출산 60일 이내 최소 5일부터 최대 20일이다. 산모의 식사 준비와 건강관리, 신생아 목욕, 청소, 세탁 등의 산후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한국생활개선의성군연합회는 18개 읍·면 6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여성지도자로서, 지속적인 농업발전과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된 농촌여성 단체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후조리원 등 인프라가 부족한 우리 군에 산모·신생아 관리사들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모와 신생아들에게 배운 역량을 최대한 펼쳐 ‘아이 낳기 좋은 의성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서구청,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대구 서구청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9~10일 1박2일간 경주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워크숍은 노인 돌봄 기본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관리사들의 전문지식 습득과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노인 돌봄 기본 종사자 안전교육, 노인 돌봄 기본서비스사업 활동 영상 및 사례발표, 장기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특히 생활 관리사들은 노인 돌봄 기본서비스사업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사례를 공유해 독거노인 고독사 등 1인 가구의 복지체계도 강화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의사 의뢰받아 환자 신체 상태에 적합한 운동 지도

1962년 17개 조문과 1개 부칙으로 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은 수많은 개정을 거쳐 총 55개 조문과 수많은 부칙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법률 명칭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데 달라진 점은 스포츠라는 말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초기 법률에는 체육, 운동, 유희, 경기라는 용어가 체육의 포괄적 개념 속에 들어갔지만 1994년 개정에는 유희가 체육에서 빠졌고, 2015년 개정 법률에서는 스포츠가 체육 속에 들어갔다.문제는 체육, 운동, 스포츠의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인데 이는 체육과 관련된 행정적, 사회적 문제에 있어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소지가 있다는 점이다.2015년 개정된 법률에 스포츠라는 용어가 삽입되면서 이전의 ‘생활체육지도자’ 대신 ‘생활스포츠지도사’라는 자격이 생겨나고 또 생활체육지도자는 ‘건강운동관리사’라는 자격으로 바뀌었다.동시에 응시자격은 이전보다 완화됐는데 업무영역은 확대됐다.현실적으로 생활체육지도자의 활동과 안마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의 업무 내용과 구분하는데 모호한 부분이 있다.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이 건강운동관리사로 바뀌자 1급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자격증에 대한 가치가 평가절하됐다고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1급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을 취득하려면 건강운동관리사 응시자격보다 높은 수준을 요구하고 동시에 자격시험도 어려워 합격률도 낮다.◆운동처방사와 건강운동관리사건강운동관리사는 이전 운동처방사라고 불리던 생활체육지도자 1급 자격이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으로 바뀌었다.자격제도가 바뀌면서 응시자격이 대학원 석사 이상에서 전문대학 이상으로 완화됐고 일할 수 있는 영역도 늘어났다.이전의 생활체육지도자 1급은 의료인의 진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 운동처방이나 그와 관련된 일을 할 수 없었지만 현행 건강운동관리사는 의사가 의학적 검진을 통해 건강 증진 및 합병증 예방 등을 위해 치료와 병행, 운동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의사 의뢰를 받아 운동 수행방법을 지도·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건강운동관리사의 활동 영역이 환자까지 확대됐는데 자격 요건은 완화됐다. 응시자격이 체육과 관련된 분야의 박사 또는 석사에서 체육 관련학과 전문대학 졸업 이상으로 완화된 것. 현행 법률상 건강운동관리사가 되려면 18세 이상으로 전문대학 이상에서 체육과 관련한 학과를 졸업하고 건강운동관리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다음, 연수과정을 이수하면 된다.◆업무적 특성과 필요한 능력건강운동관리사 업무 핵심 건강을 위해 운동을 개인의 체력이나 신체적 상황에 맞춰 활용한다는 것이다.이전에는 처방이라는 말로 설명했지만 의학적 의미의 처방은 아니다. 의사가 환자를 진료한 결과 운동이 도움이 됐다고 판단이 되면 물리치료사나 작업치료사에게 의뢰하듯 건강운동관리사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을 의뢰한다.건강운동관리사는 의뢰에 따라 환자 상태에 적합한 운동을 환자에게 적용하게 된다. 어디에 어떤 운동을 할 것인가는 의사가 결정하고 건강운동관리사는 그 운동을 환자의 근골격 상태나 체력 등에 맞춰 환자가 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건강운동관리사는 인체의 구조나 기능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기능해부학, 운동생리학, 체력평가, 운동부하검사 등과 같은 지식을 가져야 하며 각종 운동의 트레이닝 방법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동시에 의사 의뢰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의학적 용어나 기초지식을 가져야 한다. 그런데 물리치료나 작업치료와 다른 점은 건강운동관리 업무는 환자가 할 수 있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행하게 함으로써 환자 건강 회복하거나 합병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면 무릎이 아프거나 골반이 아픈 환자들에게 수영이라는 운동을 하게 함으로써 건강을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다.◆직업적 환경과 자격 취득운동처방사 즉 1급 생활체육지도자는 환자를 대상으로 일을 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40% 정도가 병원을 비롯한 의료보건기관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법률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었지만 현재 건강운동관리사의 직업적 환경은 좋아졌다.건강운동관리사는 병원과 같은 의료기관, 한의원, 재활센터, 보건소직원, 의료기기 관련 업체, 지방공무원, 심리치료센터,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산하의 스포츠과학센터, 체력단련실, 지역 체력인증센터, 휘트니스센터, 국민체육센터, 안전보건공단 산하 근로자건강센터 등에서 근무하고 있다.건강운동관리사가 되려면 전문대학 이상의 체육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실시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연수를 받아야 한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 및 구술시험으로 이뤄지는데 필기시험에 합격해야 그 다음 시험을 볼 수 있다.필기시험에 합격하고 실기시험에 불합격한 경우에는 다음회의 필기시험을 면제해준다. 시험 합격 후 지역에 따른 연수기관에서 연수받고 각종 기관에서 실시하는 채용시험을 거쳐 근무하게 된다. 건강운동관리사는 기관에서 수시 채용하기 때문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이나 체육지도자연수원 홈페이지 채용공고와 각종 기관의 채용공고를 수시로 알아봐야 하고 인터넷을 통해 채용정보를 얻어야 한다.윤세환 청소년디자인라이프 대표 전문대 이상 체육학과 졸업국가자격증 시험 응시가능건강운동관리사 이모저모 ◆국민체육진흥법 체육 용어-체육: 운동경기·야외 운동 등 신체 활동을 통해 건전한 신체와 정신을 기르고 여가를 선용하는 것.-전문체육: 선수들이 행하는 운동경기 활동.-생활체육: 건강과 체력 증진을 위하여 행하는 자발적이고 일상적인 체육 활동.-선수: 경기단체에 선수로 등록된 자.-체육지도자 : 학교·직장·지역사회 또는 체육단체 등에서 체육을 지도할 수 있도록 다음 체육지도자 자격 중 하나를 취득한 사람.※체육지도자 자격 종류스포츠지도사, 건강운동관리사,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노인스포츠지도사.◆건강운동관리사 자격시험-응시자격: 18세 이상이며 전문대 이상의 체육 분야 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시험 과목· 필기: 기능해부학(운동역학 포함), 운동생리학, 스포츠심리학, 건강·체력평가, 운동처방론, 병태심리학, 운동상해, 운동부하검사.· 실기·구술: 심폐소생술(CPR)/응급처치, 건강/체력측정평가, 운동트레이닝방법, 운동손상 평가 및 재활.-합격기준· 필기: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 득점, 전 과목 평균 60% 이상 득점.· 실기·구술: 각각 만점의 70% 이상 득점.※필기시험 합격자로 실기구술시험 불합격자는 다음 회의 필기시험 면제.-연수 시간: 200시간.-연수 장소: 연세대(수도권), 계명대(경상지역), 순천향대(충청지역), 조선대(전라지역).-최근 3년간 합격자 현황: 2016년 285명, 2017년 181명, 2018년 94명. ◆운동관리사 연수과정의 내용-스포츠 윤리: 선수·지도자·심판 윤리, 선수와 인권, (성)폭력 방지, 차별 방지, 공정 경쟁, 반도핑, 스포츠와 법.-건강ᆞ체력 측정평가 및 운동부하검사 실무.-건강 및 체력 증진 프로그램 계획 수립ᆞ운영.-주요질환 및 만성퇴행성질환에 대한 운동처방 및 프로그램 운영.-운동손상 관리 및 지역사회 건강운동.-현장실습 및 사례발표.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