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공모, 이번에도 DGB대구은행 출신 관례 이어지나

대구신용보증재단 전경.제9대 대구신용보증재단(이하 대구신보) 이사장 자리를 놓고 지역 금융계 출신 5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기 수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1일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모집을 마감한 결과 DGB대구은행 임원 출신 2명과 시중은행 1명, 신용보증 관련 기관 출신 2명이 지원했다.차기 이사장이 주목받는 이유는 ‘관례’처럼 여겨진 대구은행 출신 인사가 또다시 발탁될지 여부에 있다.대구은행 출신 인사의 이사장 독점 현상으로 ‘낙하산 인사’나 ‘대구은행 자회사’라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어서다.실제로 역대 대구신보 이사장은 제1대 이상경 이사장을 비롯해 8대까지 이어질 동안 한 명(2대)을 제외하고 모두 DGB대구은행 부행장 출신이 선출됐다.특히 현 이사장의 경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는 등 재판 중에 있다는 점도 차기 이사장 선출에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다.이사장 선임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지만 대구시와 대구신보는 원칙적인 입장만 고수 중이다.대구신보 관계자는 “대구신보 이사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 임원들의 직책은 매번 동일하고 선정 기준도 동일하다”며 “대구신보에서 최종 선정한 2명의 후보자 가운데 1명을 대구시에서 이사장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모든 결정은 대구시의 몫”이라고 밝혔다.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신보는 시의 출연기관이다 보니 신보 측에서 선정한 2명 가운데 업무 능력을 고려한 인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대구신보는 이사회 면접을 거쳐 최종 2명으로 후보자를 압축한다. 이후 권영진 대구시장이 1명을 대구신보 이사장으로 임명하면 3년 동안 임기에 들어간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도심 미관 해치던 불법현수막 자취 감췄다

대구 달서구청이 올해 초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주요 네거리에 마구잡이로 내걸렸던 불법현수막이 자취를 감췄다. 사진은 불법현수막이 사라져 깔끔해진 달서구 두류네거리 전경. 도심 미관을 해치는 주요 원인으로 꼽혔던 불법 현수막이 대구에서 사라지고 있다. 대구지역 구·군청이 불법 현수막 철거에 속도를 내고 있고,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불법 현수막의 입지가 좁아졌기 때문이다.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각종 공익 현수막이 불법 현수막의 자리를 꿰찼고, 코로나로 각종 행사나 공연 등이 취소되면서 홍보수단으로 이용하던 불법 현수막도 자연스레 줄어들게 된 것이다. 교통 요충지와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도배하다 시피 점령했던 불법 현수막이 대폭 줄어 들면서 도심미관도 그 만큼 개선됐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 8개 구·군청의 불법 현수막 정비 건수는 14만6천38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만8천860건)에 비해 30%가량 줄었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불법 현수막 설치가 줄었기 때문에 정비 건수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구·군별로는 서구가 3만4천650건에서 1만3천855건으로 60%나 감소했다. 중구(1만1천298건→5천392건)는 52%, 달서구(6만7천257건→3만5천63건)는 48% 줄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민들이 야외 활동을 꺼리자 유동인구가 가장 많았던 동성로는 한 동안 사람들의 왕래가 거의없는 텅 빈 거리로 전락하기도 했다.이 때문에 중구의 불법 현수막 설치 건수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또 각종 공연 취소로 인해 홍보 수단으로 사용한 현수막 게첨도 줄었고, 주민이 불법 현수막을 수거해 가면 지자체가 보상해 주는 ‘수거 보상제’ 시행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동구에서는 통합 신공항 이전 관련 이슈로 인해 불법 현수막 설치가 늘어나 정비 건수도 소폭 증가했다. 특히 대구에서 불법 현수막이 가장 기승을 부렸던 달서구의 경우 올해 초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도입한 후 불법 현수막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일정 간격으로 끊임없이 자동 발신해 영업을 방해하는 시스템이다. 최초 20분 간격으로 자동 발신되며 불법 현수막을 자진 철거하지 않을 시 지자체는 발신 간격을 좁힌다. 이 시스템 가동으로 인해 두류네거리, 죽전네거리 등에 판치던 ‘아파트 분양광고’ 불법 현수막이 자취를 감출 정도가 됐다. 분양 광고 업체 측이 벌금까지 물어가면서 불법 현수막을 설치했었지만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으로 광고 효과를 거두지 못하자 불법 현수막도 덩달아 줄게 됐다. 현재 동구청, 수성구청, 달서구청, 달성군청이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달서구청 관계자는 “달서구에 분양 광고 관련 불법현수막이 많았는데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도입 후 체감으로 느껴질 정도로 미관이 개선됐다”며 “불법현수막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빛나라! 우리학교 운동부〈4〉상원고 야구부

곧 100주년을 맞이하는 대구 상원고등학교 야구부는 김승관 감독을 필두로 44명의 선수들이 함께 하고 있다.대구지역에서 고교 야구의 전통을 논하려면 대구 상원고등학교(구 대구공립상업학교) 야구부를 빠트릴 수 없다.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선배들을 따라 44명의 상원고 야구부 선수들은 오늘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2023년, 창단 10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상원고 야구부로 거듭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올해 상원고 야구부의 주전선수들◆열정 있는 야구를 하자상원고 야구부는 김승관 감독과 코치 4명이 이끌고 있는 명문 운동부다.지난 3월 감독으로 부임한 김 감독은 ‘근성있는 야구’, ‘악바리’라는 표현을 쓰며 열정 있는 야구를 선호한다.코치진은 양용모 코치를 비롯해 강현철, 황석호, 박화랑 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양 코치는 포수 및 타격을 맡고 있으며 강 코치는 1학년 투수를 담당하고 있다.황 코치는 내야 수비와 팀 작전을, 박 코치는 2학년과 3학년 주전선수를 맡고 있다.지도진은 선수와 함께 뛰며 소통하는 훈련을 추구한다.상원고 야구부는 강한 조직력을 기반으로 팀작전 수행능력이 뛰어나다.팀 내부적으로는 선수들이 늘 개인 훈련에 몰두하면서 배우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게 지도진의 설명이다.지난달 5일 2020 고교야구 주말리그 포항제철고와의 경기에서 상원고 선수들이 경기 시작 직전 승리 각오를 다지고 있다.훈련은 주로 선수의 기초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달리기나 근력 운동 등 보강훈련을 통해 부상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기초 체력 단련은 모든 기술의 기본이 되고 점차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훈련의 밑받침이 되는 상원고의 야구 관련 시설은 전국 고교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하고 있다.상원고 야구부를 찾게 되면 학교 내 조성된 전용야구장의 푸른 잔디가 먼저 눈이 띤다.조명과 비구망 등 시설은 물론 근력 훈련을 위한 웨이트장, 실내연습장, 타격훈련장 등이 갖춰져 있다.1학년과 2~3학년이 각각 사용하는 숙소 2동은 44명의 야구부 인원 전체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이러한 체계는 상원고 출신 선수를 셀 수 없을 만큼 배출해내고 있는 원동력 중 하나다.프로야구나 해외에서 이름을 알렸던 선수만 해도 70여 명에 이른다.우용득, 장효조, 김시진, 이만수, 이종두, 이정훈, 양준혁 등 국내 프로야구계에 걸출한 인물들이 포진해 있다.현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상원고 출신이며 삼성 현역선수로는 투수 백정현과 최채흥이 있다.백정현과 최채흥은 이미 삼성 선발진으로서 확고한 주전자리를 꿰차고 있는 선수다.상원고 3학년 선수들상원고 전용야구장 전경◆전쟁도 이겨낸 우승 본능상원고 야구부는 일제강점기 시기인 1928년 창단됐다.1960년대 이후 팀의 전성기를 맞아 지금까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2회(1973, 1998), 준우승 3회(1970, 1974, 2015),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6회(1950, 1970, 1977, 1999, 2011, 2015), 준우승 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2회(1973,1993), 준우승 5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2회, 전국체전 우승 9회 등 수많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상원고 야구부의 전통은 일제시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온 살아있는 역사라고 할 수 있다.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졌던 타 학교의 야구부는 대부분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상원고 야구부는 그 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야구부는 창단해였던 1928년 5월 대구춘계쟁패전에서 첫 우승을 일군다.첫 우승 이후 각종 대회에서 결승전까지 올라가면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고 1930년에는 조선신궁중등학교대회 우승을 거머줬다.해방 후에는 1950년 6월 제5회 청룡기대회에서 우승을 했다.결승전에서 힘겹게 승리했지만 기쁨도 잠시 6·25전쟁이 터지면서 그 영광도 함께 사라졌다.주축을 이루던 선수들이 학도병으로 전쟁에 참전했고 전쟁 도중 일부 선수가 사망하면서 이들은 결국 다시 그라운드에 서지 못하는 아픈 역사도 가지고 있다.이후 상원고 야구부의 전성기는 1960~1970년대 꽃을 피웠다.1962년 청룡기 준우승을 시작으로 1968년과 1969년 같은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3번의 준우승 끝에 1970년 청룡기 우승을 이뤄냈다.1973년 고교야구 3관왕을 달성했고 다음해인 1974년에는 봉황대기에서도 우승하며 강팀을 증명해냈다.1980년대에는 한 차례도 우승을 못했지만 1993년 대통령배 우승에 성공하면서 그 침묵을 깼다.1990년 말에도 다수의 우승을 하면서 명문팀의 모습을 찾아갔다.2004년 상원고는 일반계 학교로 전환되면서 대구상업고등학교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바꼈다.명칭 변경 이후 2009년 대통령배 결승에 올랐으나 10-9로 분패를 당하면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이후 2015년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과 제70회 청룡기에서 우승했다.1950년 6월 열린 제5회 청룡기대회에서 우승한 상원고 학생선수들 기념촬영 모습. ◆상원고 야구부 5인방 배태호①주장 배태호(3학년)-포지션: 포수(우투우타)-신체조건: 185㎝, 90㎏-롤 모델: 강민호 / 이유: 송구 능력이 좋고 장타력을 가지고 있음.-장점: 수비가 좋고 장타력을 가지고 있음.-목표: 대한민국 최고의 포수 이승현②이승현(3학년)-포지션: 투수(좌투좌타)-신체조건: 184㎝, 98㎏-롤 모델: 류현진 / 이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서 투구 모습에 반함.-장점: 묵직한 구위, 각종 커브, 제구력이 좋음.-목표: 우리나라 최고의 좌완 투수 김주형③ 김주형(3학년)-포지션: 투수(우투우타)-신체조건: 183㎝, 88㎏-롤 모델: 김민 / 이유: 강한 직구, 예리한 슬라이더-장점: 제구력이 좋고 몸쪽 직구를 잘 던짐.-목표: 부상 없이 야구 하기. 백우혁④백우혁(3학년)-포지션: 내야수(우투우타)-신체조건: 170㎝, 65㎏-롤 모델: 김재호 / 이유: 안정된 수비와 정확한 송구.-장점: 발이 빠르고 자신있는 수비-목표: 오랫동안 야구를 하고 싶음. 장재원⑤장재원(3학년)-포지션: 내야수(우투우타)-신체조건: 177㎝, 80㎏-롤 모델: 최정 / 이유: 부드럽고 유연하게 야구하는 모습을 배우고 싶음.-장점: 강한 어깨과 정확한 송구, 부드러운 스윙-목표: 프로 드래프트 지명 ◆김승관 감독 인터뷰상원고 야구부 김승관 감독“상원고가 근성있는 야구를 하는 팀으로 성장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올해 3월 감독으로 부임한 상원고 야구부 김승관 감독은 선수들에게 근성있는 야구를 강조하고 있다.김 감독은 “목표를 향해 질주해보겠다는 강인한 마음가짐이 있어야 발전이 있다”며 “선수와의 소통을 통해 서로 믿음과 신뢰를 쌓는 게 중요하다. 선수를 믿어줘야 기대에 부흥하고 함께 나아가는 자신감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김 감독에게 ‘상원고’와 ‘대통령배’는 특별한 단어다.상원고 출신의 김 감독은 2007~2013년 모교에서 코치직을 수행했고 올해 감독으로 다시 부임했다.고교 재학 시절 김 감독은 1993년 제27회 대통령배 대회에 나가 투수로서 상원고를 우승으로 이끌고 MVP까지 차지했다.그는 “상원고의 일원으로서 고교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해봤고 코치로 있을 때도 모교 야구부의 실력과 저력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 열정을 다시 한번 현재 상원고 야구부에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김 감독에게 상원고에서의 가장 큰 추억은 2009년 대통령배 대회 결승전이다.덕수고와의 대결에서 큰 점수차로 뒤지고 있다가 결국 10-9로 분패했다.당시 선수진은 현재 상원고 코치로 있는 황석호, 박화랑이 함께 했고 김민수, 백승민, 조무근 등이 주축선수였다.김 감독은 “결승전에서 초반부터 8점차로 뒤지고 있었지만 선수들이 끈질기게 게임을 이어나갔고 결국 1점차까지 따라가는 열정을 보여줬다”며 “비록 경기에서는 졌지만 당시 지도진부터 선수들까지 모두가 보여줬던 열정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오는 2023년은 상원고 야구부가 창단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상원고 위상을 드높이기 위한 과정을 누구보다 준비하고 기대하는 김 감독이다.김 감독은 “현재 선수들의 효율적인 훈련 계획 수립과 신입생 유치를 위한 여러 방안을 세우고 있다”며 “곧 선수들과 함께 대회 우승컵 수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야구부 100주년을 기점으로 향후 3년 내 전국에서 알아주는 강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매 정보

2019타경110353◆2019타경110353=대구 동구 신암동 신암뜨란채아파트(전체대지 37,944㎡ 중 대지권 55.68㎡, 전용면적 108.95㎡, 공급면적 135.53㎡). 2005년 11월 보존등기. 전체 10개동 828가구 중 101동(철근콘크리트조 20층 건물) 18층 1801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대구공고 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및 주변 근린생활시설, 다가구 및 단독주택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동측 약 8m, 북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97,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77,900,000원. 매각기일 8월20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2019타경4225◆2019타경4225=경북 경주시 양남면 수렴리 다가구주택(토지 338.50㎡, 건축면적 225.94㎡). 2015년 5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1층 31.82㎡, 2층 99.22㎡, 3층 94.90㎡ 각 주택-팬션).◆물건개요=급배수, 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 등 설비. 관성마을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주택, 팬션, 식당, 농경지 및 임야, 해수욕장 및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상황 보통. 지목은 전(현황 대지) 및 일부 자체 도로(전체의 2분의 1 지분 매각). 자체 도로를 경유해 동측 왕복 2차선 도로와 접함.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농지취득자격증명서 제출 필수.◆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427,821,280원, 최저매각가격 209,633,000원. 매각기일 8월24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2계.2019타경2963◆2019타경2963=경북 구미시 봉곡동 근린(대지 756㎡, 건축면적 1,080.22㎡). 2008년 10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 및 일반철골조 4층 건물(1층 296.78㎡, 2층 290.94㎡, 3층 270.04㎡, 각 미용원 및 일반음식점-실제 물가마센터, 4층 주택 168.12㎡), 단층 주차장 5.76㎡(증축).◆물건개요=도시가스, 천장형냉난방, 승강기 등 설비. 세양청마루아파트 남측 인근 위치. 부근 일대는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단지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및 동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유치권신고 및 배제신청 있으므로 점유현황 및 권리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962,839,400원 최저매각가격 673,254,000원, 매각기일 8월25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경매 1계.2019타경12404◆2019타경12404=대구 북구 태전동 주택(대지 126㎡, 건축면적 135.72㎡). 1993년 4월 보존등기. 세멘벽돌조 2층 건물(1층 73.28㎡, 2층 62.44㎡ 각 주택) 및 제시외 보일러실, 다용도실 24.20㎡.◆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태전삼거리 북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및 주상용 건물, 아파트 단지 등 형성. 대중교통시설과의 접근성 등으로 보아 제반 교통사정 보통. 서측 약 4m 도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대항력 여지 있는 임차인 있으나, 매수인 추가 인수부담 없음. 감정가격 214,547,760원 최저매각가격 150,183,000원, 매각기일 8월2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2019타경13452◆2019타경13452=대구 수성구 욱수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551㎡ 중 대지권 68.98㎡, 전용면적 75.35㎡). 2002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욱수그랜드파크비) 중 3층 302호.◆물건개요=급배수, 위생 난방 등 설비. 욱수초교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다세대 및 단독주택, 공원,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간선도로 통과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소로에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03,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42,100,000원. 매각기일 8월2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3계.2019타경6680◆2019타경6680=대구 달서구 장동 공장(공장용지 1,742.30㎡, 건축면적 1,859.96㎡). 2012년 12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공장, 사무실 등 715.60㎡, 2층 사무실, 식당 등 413.65㎡),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공장, 사무실 486.70㎡, 2층 사무실, 회의실 등 245.45㎡).◆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남대구IC 북서측 인근 위치. 주위는 출판관련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으로 밀집 형성. 제반 교통상황 보통. 동측 약 15m 도로에 접함. 준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권리관계=대항력 여지 있는 임차인 있으므로 권리, 점유현황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3,230,009,420원 최저매각가격 2,261,007,000원, 매각기일 9월1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관심물건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1732 포항양덕삼성쉐르빌 1**동 17**호(관리번호 2020-00266-002)◆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1732 포항양덕삼성쉐르빌 1**동 17**호(관리번호 2020-00266-002)=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소재 ‘양덕중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한 지역임. 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소화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도시가스공급설비, 세대별 난방설비 등이 돼 있음. 남측 및 북측으로 왕복 4차선, 동측으로 왕복 2차선 포장도로와 접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75.43㎡. 건물 159.4905㎡. 감정가격 341,000,000원. 최저입찰가격 341,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http://www.Onbid.co.kr)은 2020년 9월7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은 온비드 참조.대구 달서구 월성동 585 태왕아너스월성 1**동 22**호(관리번호 2019-04758-001)◆대구 달서구 월성동 585 태왕아너스월성 1**동 22**호(관리번호 2019-04758-001)=대구 달서구 월성동 소재 ‘조암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1개호로 아파트단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한 지역임.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열병합에 의한 지역난방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등이 돼 있음. 아파트단지 남동측 및 남서측으로 왕복 4차선 도로, 북동측 및 북서측으로 폭 약 10~12m 도로와 각각 접함.◆물건개요=아파트. 토지 39.1681㎡. 건물 84.7136㎡. 감정가격 383,000,000원. 최저입찰가격 383,000,000원. 현장입찰은 없으며 인터넷 입찰은 2020년 9월7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5시까지. 제반현황 및 감정평가서 직접 확인 요망. 임대차 관계 및 기타사항은 온비드 참조.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신천에 불어난 수위

장맛비는 그쳤으나 그동안 내린 폭우로 인해 11일 오전 대구 신천에 불어난 수위가 징검다리 위로 넘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폭염 속 시원한 스케이트

대구 낮 최고기온이 33℃를 웃돌며 모처럼 무더운 날씨를 보인 11일 오후 대구 북구 실내빙상장를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한여름 속의 겨울을 즐기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의대 정원 증원 반대

장맛비가 멈춘 11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광장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 의대생이 의대 정원 확대를 반대하는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긴 장마에 가격 급등하고 있는 농산물

49일째 이어지는 긴 장마로 인해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논밭의 침수 피해와 일조량 감소 등으로 농산물 출하량이 급감해 가격이 급등해서다. 11일 대구 북구 매천시장 한 농산물 경매장. 각종 채소들의 경매가 시작되자 상인들의 움직임이 분주해 지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안동농기센터, 농업현장 문제해결 위한 시민 사업제안 접수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전경.안동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현장의 맞춤형 문제해결을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농·산업 현장애로 기술개발 과제’를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현장애로 기술개발 과제사업은 2012년부터 농업의 다양한 문제를 농업인이 중심이 돼 맞춤형으로 해결하고, 새로운 재배기술 개발 및 작목 도입으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특히 올해는 농업분야와 농·산업분야로 나눠 분야별 특색에 맞춰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분야는 농업인이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농업 현장 중심의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서다.지원대상은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 산·학·연 관련기관 등이다.과제 내용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과제로 맞춤형 농법 개발, 재배기술 개선, 가공품 개발, 농업용 기자재 개발 등이다.신청은 안동시청 홈페이지(www.andon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농기센터 기술개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4-840-5685~6.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한국판 뉴딜...대구 ICT기업 기반 다지며 성과 내

자동화기기 전문업체인 제스트가 만든 야구공 자동배팅기 시연 모습.정부가 디지털 혁신을 통한 비대면 산업 육성을 내용으로 한 한국판 뉴딜을 발표한 가운데 대구지역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기업들도 기반을 다지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청 스마트드론기술센터에 입주해 있는 무지개연구소는 긴급재난 현장대응, 시설물 안전진단, 택배, 수색 및 정찰 등 다양한 산업용 드론을 맞춤식 사양으로 제작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드론활용 도심노면 점검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에 지정돼 드론을 활용한 도심에서의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2019년부터 LTE/5G 통신망을 이용한 무인이동체 원격제어기술과 딥러닝 엣지 컴퓨팅 기술을 내재한 무인이동체 플랫폼을 런칭해 전년 대비 매출 200%이상 상승했다.상수도 원격 검침을 주력하는 케이스마트피아는 비대면 디지털뉴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 대구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상수도 검침을 원격으로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가창지역 비대면 원격검침 실증에 성공했다.올해는 지난해 대비 매출이 5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자동화기기 전문업체인 제스트는 야구훈련을 위한 야구공 자동배팅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 지원을 받아 참가한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0’에서 미국의 스포츠 용품 기업과 2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대구시 황윤근 스마트시티과장은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고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지역 ICT 융복합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의성군 주민세 균등분 한시적 감면

의성군청 전경.의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8월 정기분 주민세 균등분 전액을 감면한다고 12일 밝혔다.감면대상은 지난 7월1일 기준 의성군내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와 지난해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천8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다.이에 따라 개인세대주 2만5천528명과 개인사업자 1천80명이 세제 혜택을 받는다. 감면규모는 지방교육세 10%를 포함해 모두 3억4천만여 원에 이른다.군은 법인에 부과하는 법인 균등분을 제외한 모든 개인세대주와 개인사업자에게 직권으로 전액 감면하고 고지서는 발송하지 않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세를 감면하기로 했다”며 “이번 지방세 감면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미력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안동대 구성원 95% “공공의대 및 신도청 캠퍼스 찬성”

안동대학교 전경.안동대학교 구성원 10명 중 9.5명은 ‘안동대 공공의대 설립 및 신도청 캠퍼스 조성’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안동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10일까지 안동대 구성원 1천501명이 참여한 ‘공공의대 설립 및 신도청 캠퍼스 조성’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찬성한다고 답했다.안동대 구성원별로는 교수 96%, 학생 95%, 직원 91%의 높은 찬성률을 보였다. 특히 공공의대는 97%, 신도청 캠퍼스는 93%의 찬성률을 보였다.안동대는 설문조사에 앞서 지난달 30일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안동대 공공의대 설립 및 신도청 캠퍼스 조성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서 안동대 김현기 기획처장은 “안동대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및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 발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연구결과 발표 및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11월까지는 ‘안동대 공공의대 설립의향서 및 정원요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안동대 권순태 총장은 “대학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을 기반으로 안동대의 공공의대 설립과 신도청 캠퍼스 조성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인 경북 북부권의 의료서비스 품질 개선과 지역 사회 공동발전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김영만 군위군수, “군민들이 있었기에 신공항 유치 결정”

김영만 군위군수가 서한문과 함께 발송한 공동 합의문.김영만 군위군수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신청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서한문을 11일 발송했다.서한문 발송 대상 가구는 군위지역 내 1만2천883가구 전체다.김 군수는 서한문에서 “지난달 31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유치 신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며 “2016년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로 시작된 대구공항 이전 사업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통합신공항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불굴의 의지와 신념 때문이었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4년은 군위는 군민 간 통합신공항 찬·반 등 극심한 갈등과 대립으로 역사상 가장 힘들고 견디기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자신 또한 마찬가지였다”며 그동안의 어려움을 토로했다.김 군수는 “민선 7기 단체장 선거에서 역대 가장 많은 지지를 보내 준 것을 보면서 우리 군민들이 얼마나 통합신공항 유치 염원이 간절한 지를 뼈저리게 느꼈고, 그래서 통합신공항 유치를 포기할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특히 김 군수는 “지역의 미래와 우리 후손들의 100년 먹거리를 걱정하는 간절한 마음과 자신을 믿고 함께 해 준 자랑스런 군민들이 있었기에 용기를 내 통합신공항 유치를 결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오늘의 역사적 성과와 영광은 모두 군민들의 덕분이다. 모든 책임은 군수인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김영만 군수는 끝으로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돼 군위군 발전과 통합신공항 건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여름방학 문화캠프 운영

경산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사 미 배치학교 3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문화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경산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3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문화캠프’를 진행한다,오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프는 대동초, 남천초 등 교육복지사 미 배치 초등학교 3곳의 긴급지원학생 52명이 대상이다.여름방학 문화캠프 △사회성 증진 집단프로그램 △공예체험(향기공예&목공예) △시네마 천국 △1인 미디어 등의 주제로 구성됐다.경산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종료 후 사각지대에 놓인 교육 복지 대상 학생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경산교육지원청 이순호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복지 여름방학 문화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