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연수회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2일 학생교육지원관 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담당자와 Wee센터 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수회는 지역 위기 학생의 상담 지원을 위한 Wee센터 운영 방안 및 학업 중도 탈락을 예방하고 학교 복귀를 돕는 New-Start프로그램(학업중단숙려제) 운영을 위해 진행됐다.또 Wee클래스 협의체를 구성, Wee센터 및 Wee클래스 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 간 유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형성했다.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교육청, 경북형 혁신학교 경북미래학교 리더교사 역량 강화

경북도교육청이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경북미래교육 학교 혁신’을 담당할 리더교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민주적 학교 문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경북미래학교의 질적 도약과 지속성 확보를 위해서다.경북미래학교는 ‘경북형 혁신학교’다.그런 만큼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추구, 학생들의 진정한 배움과 성장을 핵심 지향점으로 두고 있다.이를 위해서는 교육의 주체를 잘 이해할 뿐만 아니라 민주적 학교 문화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경북미래학교 지속성 확보를 위해서는 학교 혁신을 주도할 리더교사가 필요하다.경북교육청이 지난 10일 본청 화백관에서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경북미래학교 연수기획단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 것도 이 때문이다.경북교육청은 학교혁신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을 중심으로 경북미래학교 연수기획단을 구성하고, 다양한 연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이를 위해 이번 연수는 지속가능한 경북미래학교를 위한 학교 현장 변화와 시도를 지원하기 위해 리더교사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업무 담당 교사 간 소통의 시간을 강화했다.특히 이 자리에서는 ‘교사가 먼저 시작하는 학교자치, 스쿨퍼실리테이션’의 저자이면서, 학급을 넘어 학년과 학교의 변화를 꿈꾸는 경기 조현초 권재우 교사의 학급이나 교직원 회의에 적용할 수 있는 스쿨퍼실리테이션 실습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분과별 협의회도 활발한 참여 속에 진행됐다.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더 나아가는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한 내용과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관련한 의견도 교환했다.경북교육청은 향후 연수기획단을 정책기획관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경북미래학교 연수’ 강사로 위촉, 경북미래학교의 체계적인 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하게 한다는 계획이다.경북교육청 정책기획관 신동근 장학관은 “학교 변화의 첫 출발점이 바로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적 의사결정을 위한 학교 문화 조성”이라며 “경북미래학교 연수기획단이 경북미래학교의 고민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 어린이집 교사가 불 꺼진 화장실에 2살짜리 아이 가둬

대기업 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구미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 2명이 아이들을 불 꺼진 화장실에 가두는 등의 아동학대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구미경찰서는 전직 어린이집 보육교사 A·B씨와 해당 어린이집 원장 C씨에 대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최근 검찰에 송치(기소 의견)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2019년 11~12월 구미의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하던 A·B씨는 말을 듣지 않는다며 2살짜리 아이를 불 꺼진 화장실에 7분가량 가뒀다.또 다른 아이들에게는 교실 구석으로 데려가 팔 등으로 누르며 위협하는 등 5~6명의 아동에게 40여 차례에 걸쳐 신체·정서적으로 학대했다.원장 C씨도 아동학대에 대한 주의와 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아동복지법에 따르면 어린이집 원장이 아동을 직접 학대하지 않아도, 소속 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면 양벌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는다.특히 이들의 학대 정황은 해당 어린이집 CCTV 영상에서 고스란히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이를 화장실 가둔 이유는 낮잠 시간에 잠을 자지 않는 아동을 분리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아동 전문가는 “불이 꺼진 화장실은 2살 된 아이에게는 충분히 무서운 상황”이라고 반박했다.이 영상을 확인한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도 이 같은 행위를 신체·정서적 학대로 판단했다.상황이 이런데도 해당 어린이집 측이 어처구니없는 대응을 한 탓에 피해 아동의 부모 등이 크게 분노하고 있다.피해 아동의 부모들이 CCTV 영상을 확인하고자 해당 어린이집을 찾아가자 어린이집 측은 이들을 업무 방해로 고소한 것.검찰이 부모들의 업무방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리자, 어린이집 측이 항고를 제기했지만 역시 기각됐다.원장 C씨는 “사법 기관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자세한 답변은 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지도교사 협의회 개최

군위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지도교사들이 지역 학생들에게 차별화 된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머리를 맞댔다.군위교육지원청은 최근 2021학년도 부설 영재교육원 영재교육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영재교육 운영을 위한 방안,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수업을 실시하기 위한 준비, 학생들이 스스로 재능을 키워 영재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 수립 등이 논의됐다.현재 영재교육원은 초등수학, 초등과학, 중등과학의 3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모두 17명의 지도교사들이 영재교육을 담당한다.또 학생들의 영재성 개발을 위해 120시간에 달하는 다양한 교육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군위교육지원청 신덕섭 영재교육원장은 “학생 개개인의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남대, ‘인공지능빅데이터융합’ 교사 양성 나선다

영남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 융합교육 역량을 갖춘 교사 양성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11일 영남대는 경북도교육청과 교육대학원 인공지능 빅데이터 융합교육 전공과정(석사)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교육부의 ‘AI융합교육 전문교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교육대학원이 함께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에 대한 융합교육·연구의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초·중등 교사 양성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영남대는 이날 경북도교육청과의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다음달에는 대구시교육청과도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영남대는 대구·경북 지역 초·중등 교사들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역량 강화를 책임지게 됐다.영남대 교육대학원 인공지능 빅데이터 융합교육 전공과정은 오는 7월 첫 신입생 10명을 선발해 2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대구시·경상북도교육청이 현직 교사 중 입학자를 추천하면, 영남대 교육대학원에서 최종 선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교육과정은 총 6개 학기로 운영되며, 각 시·도교육청이 대학원 재학생의 등록금 50%를 지원한다.특히, 영남대 교육대학원 인공지능 빅데이터 융합교육 전공과정은 컴퓨터공학과, 통계학과, 교육학과, 수학교육과 등 5개 학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수업을 운영함으로써 초·중등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융·복합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영남대 교육대학원 조규락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큰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서 융·복합 교육을 실현할 교원 양성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면서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과정인 만큼, 교육청과 협의해 일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산 사동초 ‘방과 후 학교’ 교사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산 사동초등학교는 ‘방과 후 학교’ 사업 시행에 앞서 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방과 후 학교 사업 지원에 나설 교사들에게 학생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말과 행동으로 학생, 학부모 모두를 만족하게 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자 마련됐다.방과 후 학교 교실 수업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관리 및 학생 안전지도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2021학년도 1분기 방과후학교는 대면 수업으로 23강좌, 비대면 수업으로 4강좌를 개설 운영한다.이경 교장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방과 후 학교 교사가 학생, 학부모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대,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고시 3년째 합격자 배출

구미대 유아교육과가 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고시에서 3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미대에 따르면 유아교육과 졸업생인 김마리나(27·여)씨와 김현아(26·여)씨가 올해 임용고시에서 합격했다.이번 임용고시의 경쟁률은 김마리나씨가 지원한 경북지역에서는 11.98대1, 김현아씨가 지원한 경남은 11.45대1로 집계됐다. 유아교육과에서는 2019년 2명, 2020년 3명 등 3년째 꾸준히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합격자들은 “학과에서 운영 중인 임용 고시반인 ‘LEGO(통과·라틴어)’ 덕분”이라고 입을 모았다.이 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LEGO는 구미대 국가고시지원센터 소속으로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구미대는 전용 학습실과 독서실, 스터디룸 제공, 인터넷 강의 지원, 기숙사 우선 배정, 멘토링(합격한 선배) 특강, 해외 견학 연수 기회와 학업 장려 장학금 등의 폭 넓은 지원을 하고 있다.방학 중에도 스터디와 강의는 계속 이어진다.현재 재학생 22명이 참여하고 있다.김현아씨는 “합격 소식을 접하고 학과 LEGO반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던 생각이 많이 났다”며 “후배들도 공립유치원 교사에 대한 꿈을 꼭 이루길 바라고 선배로서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윤호열 학과장은 “전문대에서 3년 연속으로 임용고시 합격자를 배출한 건 찾아보기 힘든 성과”라며 “임용고시반 LEGO에서 더 많은 합격생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군위군, 유·초·중등 신규 및 전입 교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군위교육지원청은 18일 신규 및 전입 교사를 대상으로 유·초·중등 신규 및 전입 교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교사는 중등교사 2명이며, 전입교사는 유치원교사 2명, 초등교사 3명, 중등교사 12명 등 총 19명으로 새롭게 군위 교육가족이 됐다.임용장 수여식은 장학사와의 인사, 임용장 수여 및 꽃다발 전달, 신규교사 공무원 선서, 교육지원과장의 환영 인사 및 군위교육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군위 교육을 이해하고 서로 신뢰를 형성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및 전입 교사들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코로나19로 학교 현장이 어려운 만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북교육청,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 배치

경북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 57명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전담교사는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의 교육활동을 수업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해 지원한다.초등학교 1∼2학년 학급 수가 10학급 이상인 학교 50곳과 학습지원 대상 학생이 많은 7곳에 배치된다.저학년 학습 부진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1∼2학년 국어와 수학 수업에 1수업 2교사제의 형태로 참여한다.학교는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따로 공부방’ 운영도 가능하다.경북교육청은 교실 내 수업상황에서 학생 맞춤형 수업과 지원이 가능해 졌다는 점에서 학습 결손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질적인 기초학력 부진이 드러나는 만큼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성주교육지원청, 전입교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성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중등 전입교사 35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이날 임용장 수여식 후 이강진 교육지원과장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입교사들은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성주교육’이라는 교육 비전의 참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교직 생활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조미연 교육장은 “끊임없는 노력과 배움·키움·나눔으로 함께 여는 행복한 성주교육을 펼쳐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임용을 축하합니다" 경북농협, 신규 교사에 장미를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본부장 금동명)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5일 경북도교육청 웅비관과 화백관에서 신규 중등임용교사 500여 명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며 임용을 축하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