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소재 '서울은명초등학교' 화재… 교사 2명 연기 흡입·응암로 일대 정체

사진=연합뉴스 오늘(26일) 오후 3시 59분께 서울 은평구 은명초등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초등학교 정문 앞에 있던 차에서 발생한 불이 5층 규모 학교 건물로 옮겨 붙었으며 현재까지 교사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학생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으며 오후 4시 7분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현재 응암로 일대는 화재 진화 작업으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online@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 운영, 호응

경산교육지원청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및 장애학생 활동중심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가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및 장애학생 활동중심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운영하는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희망 드론)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운영하는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는 드론의 비행 원리부터 드론 조립 및 작동법, 다양한 드론 조종 방식, 드론 비행 실습과 방제 드론, 촬영드론, 축구드론, 레이싱 드론 체험 등 12월까지 운영한다. 학생들이 하교 후 지역 야외 드론 교육장에 참가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보이는 ‘드론’을 교사가 직접 배워 수업에 적용하고, 학생 동아리를 직접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현장에 특수교사들의 수업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주요 교육은 드론의 드론 조립 및 작동법, 다양한 드론 조종 방식, 드론 비행 실습과 방제 드론, 촬영드론, 축구드론, 레이싱 드론 등 다양한 기체 시연과 체험 등으로 구성돼 참여한 교사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맛보는 시간이 되고 있다. 김영윤 경산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좋은 수업 제공을 위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교사에게 감사한다”며 “드론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꿈과 끼가 개발되고 재미있는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덕교육지원청 신규교사 멘토링제 실시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지원청 회의실에서 초·중등 신규교사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경력교사 멘토링제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신규교사 멘토링제는 경력교사 1명과 신규교사 5명이 팀을 이뤄 1년 동안 활동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 학생, 학부모, 교사가 뽑은 역점 교육정책 1순위는

대구교육공동체 500인 토론회 참가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대구지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들이 꼽은 역점 교육 정책 1순위는 뭘까.입시 성과를 위한 학력신장도 아니고 진로진학 교육도 아닌 인성교육이라는 답변이 나왔다.지난 1일 대구시교육청 주관으로 엑스코에서 대구 교육의 미래 방향 논의를 위한 교육공동체 500인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대구 학생과 학부모, 교육관계자들은 대구 학생들이 미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집중해야 할 교육 정책으로 인성교육을 첫 손에 꼽았다.인성교육은 이곳에서 제시된 10가지 정책 제안 중 참석자의 28.4%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사회활동에 대비해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이를 위해 참석자들은 지역 사회와 연계한 학부모 교육과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소통을 강화해 교권과 학습권이 존중되는 선순화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인성교육에 이어서는 교실 수업 개선(27.6%), 창의·융합 역량 신장을 위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14.6%)이 뒤를 이었다.교사와 학교가 학생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교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7.4%)는 의견도 있었다.특이점은 입시 성과나 학력 신장을 위해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기초학력 신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은 2.4%로 가장 낮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쟁력으로 떠오른 코딩 및 메어커교육 강화(5.6%)를 요구하는 목소리보다 낮았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있다. 진로지도 강화 등 맞춤형 진로진학교육도 6.1%로 비교적 낮아 눈길을 끌었다. 토론에 참가한 교사는 “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은 학습자의 인성과 창의융합적 역량을 조화롭게 기르기 위한 교육 활동이 짜임새 있게 구성돼 있고, 특히 수업과 연계한 과정평가가 진행되는 선진적인 프로그램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교사 연수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게 도입되기를 바란다”고 했다.강은희 교육감은 “대구 시민과 교육공동체가 바라는 대구교육의 방향이 대구시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다르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향후 미래역량 기반 정책 추진에 반영해 대구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꽃피워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의성교육지원청, 교사·학생 교류단 중국 함양시 방문

의성교육지원청 소속 교사와 중·고등학교 학생 등 26명이 2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중국 함양시를 방문한다. 중국 함양시는 의성군과는 국제자매결연도시이다.이들은 섬서과학기술부속중학교 등 4개 학교를 방문해 양 지역 교사·학생간 우호교류 활동을 펼치고 진시황릉, 대자은사 등 함양시의 주요 역사 문화지역을 방문한다.의성군의 중국 함양시 교사·학생 방문연수는 지난 2005년 4월 양도시간 ‘교사·학생 정기교류 합의서’를 채택한 후 12번째이며, 함양시의 교사·학생들도 의성군에 8차례 다녀갔다.이번 방문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이웃나라의 교육과 역사·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적인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으며 동시에 국제우호 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함께 의성군과 중국 함양시는 상호 대표단 방문, 공무원 파견근무, 행정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도시 간 우호증진과 공동 번영 및 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심도 있게 교류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함양시는 중국의 첫 통일국가인 진나라의 수도였으며, 한·당 시기까지 수도권에 속해 역사와 문화, 전통을 간직한 역사도시로 의성군과는 지난 2003년 10월 국제자매결연을 체결했다.의성교육지원청 소속 교사와 중·고등학교 학생 등 26명이 중국 함양시 섬서과학기술부속중학교를 방문해 이 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허영선 칠곡 왜관중교감 옥조근정훈장…교원 334명 포상

15일 스승의날 포상 교원들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경북도교육청은 이날 도내 교직원 344명에 대한 각종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경북도교육청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교육청 웅비관에서 도내 교직원 344명에 대한 각종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서 허영선 칠곡 왜관중 교감이 옥조근정훈장을, 김명숙 경산 장산초 교사, 문경 점촌고 정호채 교사, 이정화 왜관초 교사, 장인기 울진고 교장, 조현복 예천 용문중교사, 이수정 울릉 천부초 병설유치원교사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신용숙 경주 용강초 교사 등 4명은 국무총리 표창, 홍순희 포항양덕초 교사 등 155명은 교육부총리 표창, 홍은영 문경 호서남초등학교 교사 등 155명은 교육감 표창, 김순영 포항 두호남부초등학교 교사 등 23명은 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스승의날 기념행사도 진행됐다. 본청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통과 공감의 힐링다례연이 열렸다. 중앙 잔디밭에서는 추억의 운동회라는 주제로 제기차기, 투호놀이, 추억의 뽑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교권 보호와 학생 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승을 존경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풍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왜관 중 허영선 교감 옥조근정훈장 받아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허영선 왜관중학교 교감이 옥조근정훈장을, 이정화 왜관초등학교 교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허영선 교감은 장학사 재직 시, 학교폭력매뉴얼의 보급과 학교의 학교폭력처리절차, 학교폭력예방컨설팅 등을 진행해 학교폭력 예방에 일조했다. 현재 근무 중인 왜관중에서 학교폭력의 매뉴얼 정착을 위해 학교폭력으로 인한 민원의 매뉴얼 정착에 힘을 섰다.대통령 표창을 받은 왜관초 이정화 교사는 34년간 공교육을 바로 세우기에 앞장섰다. 그는 학급경영, 수업지도에 탁월한 능력과 학생사랑을 실천하는 교사 알려진 그는 학생, 학부모, 동료교사들로부터 모범적인 교사로 인정받고 있다.한편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안정숙 석적초 교사 등 9명은 부총리 표창을 정은하 왜관중앙초 교사 등 6명은 경북도교육감 표창, 김정미 인평중 교사는 경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았다.왜관 중 허영선 교사왜관초 이정화 교사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특별한 스승의 날…중학교 교사 시절 제자들 도청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임이자(자유한국당·왼쪽 두 번째) 국회의원 등 상주 화령중 고등학교 옛 제자들로부터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꽃다발을 받고 있다. 경북도 제공.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지난 14일, 경북도청 도지사 접견실에 반가운 손님들이 모여들었다.자유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 등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1년 전 첫 교사 발령지였던 상주 화령중·고등학교 옛 제자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한 아름 꽃다발을 안고 방문한 것이다.접견실 가득 꽃향기가 내뿜는 가운데 학창시절에 대한 추억 등 얘기 보따리를 제자들과 함께 풀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그때가 아직도 선명하다”며 “지금은 교단을 떠난 지 오래되었지만, 분필을 처음 손에 쥐던 그 느낌,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오월만 되면 새록새록 떠오른다”며 회상에 젖기도 했다. 이 도지사는 1978년 첫 수학교사로 발령받은 상주 화령중학교를 거쳐 지금은 폐교되고 없어진 의성 신평중학교, 단밀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고령교육지원청 원로교사와의 만남의 자리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고령 교육을 위해 애쓴 원로 교사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고령에서 교직 생활을 하다 퇴임한 17명의 교사를 초청해 올해 교육지원청의 주요교육내용과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고 새롭게 지은 교육지원청사를 둘러봤다. 한 원로 교사는 “고령 교육을 위해 원로 교사들도 힘을 보태겠다”며 “고령이 최근 변화하는 경북교육의 중심이자 리더로 거듭나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석찬 교육장은 “원로교사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함께하는 희망교육, 더 빛나는 대가야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스승의 날을 맞아 고령 교육을 위해 애쓴 원로 교사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를 가지고 기념 촬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남고 스승의 날 맞아 사감콘서트 진행

영남고등학교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오감으로 연주하는 사제존중&감사 콘서트(이하 사감콘서트)’를 진행한다.사감콘서트는 영남고가 ‘인성교육에 더 소중한 가치를 두는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인성함양활동 중 하나의 행사다.이번 공연은 교사와 학생이 호흡과 리듬을 맞춰 함께 꾸매낸다. 학업에 대한 부담과 쉴 틈 없는 학교 일정으로 인해 서로 소통하기 어려운 교사와 학생이 간극을 좁히고 더 나아가 음악을 디딤돌 삼아 서로 간의 이해와 신뢰를 돈독하게 하는 데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공연은 2학년 학생 3명과 교사 2명의 악기 협연을 시작으로 학생 3중창, 학생과 교사 듀엣의 트럼펫 연주, 학생 합창, 색소폰 2중주, 학생-교사 연합 합창공연이 이어진다. 학생대표들과 교사들은 시청각실에서, 나머지 학생들은 교실에서 TV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시청할 예정이다. 콘서트 전에는 학생들이 교사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편지 낭독, 영상편지 등이 예정돼 있다.영남고 관계자는 “구성원의 소통 부재와 갈등으로 혼란을 겪는 일선 학교에 새로운 사제존중 문화의 새 아침을 열고,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의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으리라 여겨진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제23회 계명교사상에 이상철, 배태식, 공수권 교사 수상

계명대의 제23회 계명교사상은 교육연구분야에 이상철 칠성고 교사, 학생 및 진로지도분야 오상고 배태식 교사, 종교·사회봉사분야 공수권 대구 성보학교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계명대에 따르면 교육연구분야 수상자인 이상철(57) 교사는 동료교사들과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인문학 강좌를 스스로 연구, 개발하는 등 21세기형 수업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공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헌도가 높이 평가됐다.학생 및 진로지도분야 수상자인 배태식(59) 교사는 지역 및 전국 단위 수석교사활동으로 학생지도, 수업컨설팅, 진로∙진학컨설팅으로 학교 교육 발전과 신뢰받는 공교육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헌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종교·사회봉사 분야 수상자인 공수권(61) 교사는 장애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취업교육지도에 힘써 왔으며, 정신지체인의 복지증진과 권익옹호에 기여한 공헌도가 높이 평가됐다.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수상하신 세 분 선생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중등교육과정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전 인류에 꼭 필요한 인재를 키워내는 것은 교사의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이며 그런 교육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은 학교가 해야는 일로 학교와 교사가 잘 조화를 이뤄 인재양성에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계명교사상은 1996년 제정돼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 61명의 교사들을 시상, 명실공히 교육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발전해 왔다. 계명교사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상패를, 재직학교에는 500만 원의 상금을 각각 시상한다.계명대는 지난 10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제23회 계명교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계명교사상을 받은 이상철(왼쪽) 칠성고 교사, 배태식 구미 오상고 교사, 공수권(오른쪽) 대구 성보학교 교사가 신일희 총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달서으뜸스승상 수상자 선정

김문정(남부초)·김현경(신당중)·김규연(경북기계공고) 교사가 대구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의 달서으뜸스승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달서으뜸스승상은 남다른 열정으로 미래 인재 육성과 우리 지역 교육발전에 기여한 교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으뜸스승상에 선정된 김문정 남부초 교사는 ‘2014년 교육부 전국 수학교사’로 선정돼 수학수업 노하우 강의 및 교육 책자를 보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대구시교육청 창의 인성 브랜드 개발팀에서 창의적 사고기법을 적용한 수업 컨설팅 모델을 개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김현경 신당중 교사는 가정형편이 어렵고 기초학력이 낮은 학생을 위한 ‘두드림 학교’를 운영하면서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조기치유에 힘썼다. 정서·행동 다중지원을 통해 어려운 학생의 꿈과 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김규연 경북기계공고 교사는 산학협력부장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학교와 산업체 간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예비산업인이 갖추어야 할 취업역량 강화 및 학생들의 진로지도와 멘토링을 위한 취업 지원센터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시상식은 10일 달서구청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태훈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달서으뜸스승상이 일선에서 헌신하시는 교사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문정 남부초등학교 교사 김현경 신당중학교 교사 김규연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교사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어린이집 원장이 되려면? 보육교사 이모저모

◆어린이집의 종류-국공립어린이집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 사회복지법인이 설치·운영.-법인·단체 등 어린이집: 각종 법인이나 단체 등이 설치·운영.-직장어린이집 : 사업주가 사업장의 근로자를 위하여 설치·운영.-가정어린이집 : 개인이 가정이나 그에 준하는 곳에 설치·운영.-협동어린이집 : 보호자 또는 보호자와 보육교직원이 조합을 만들어 운영.-민간어린이집 : 민간인이 운영하는 기타 어린이집.◆전국 보육교사교육원서울여자대학부설, 서일대학부설, 서울YMCA, 아세아, 아이코리아, 부산대학부설, 수성대학부설, 인천KCEM, 성산효대학원대학부설, 송원대학부설, 광신대학부설, 배재대학부설, 울산대학부설, 수원여자대학부설, 고양, 경기, 성빈센트, 경기동부, 경기북부, 에듀케어, 중앙, 경동대학부설, 호서대학부설, 우석대학부설, 동신대학부설, 순천제일대학부설, 선린, 구미대학부설, 포항대학부설, 대구가톨릭대학부설, 안동과학대학부설, 경북, 경남과학기술대학부설, 창원대학부설, 경남, 제주국제대학부설, 제주관광대학부설.◆어린이집 원장 자격기준-보육교사 1급 자격 취득 후 3년 이상 아동복지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유치원 정교사 1급 자격 취득 후 3년 이상 아동복지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유치원 원장 자격을 가진 사람.-초등학교 정교사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아동복지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사회복지사 1급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아동복지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간호사 면허 취득 후 7년 이상 아동복지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7급 이상의 공무원으로 아동복지업무에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직업의 세계 - 보육교사는...영유아 신체·정서발달부터 사회성까지

유치원은 건강과 사회생활, 표현생활, 언어생활, 탐구생활 등 5개 영역에 걸친 유치원교육과정에 따라 아동을 교육하고, 어린이집은 신체운동, 기본생활, 사회관계, 예술경험, 의사소통, 자연탐구 등 6개 영역에 걸친 표준 보육과정에 따라 어린이를 교육해 같은 연령대에 2개의 교육과정이 병존한다.이로 인해 각기 다른 과정을 이수한 아동이 함께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선행교육 차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대체로 0세부터 만 3세 미만은 보육원, 만 3세 이상은 유치원에서 지도한다.우리 정부도 이 문제 해결을 위해 3세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공동의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누리과정은 신체운동·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경험, 자연탐구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3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는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에서 정한 표준보육과정에 따라 지도한다.◆역할과 자질유치원 교사의 활동 영역은 3세부터 취학 전까지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유아교육이지만 보육교사는 아이 성장단계에 맞춰 급식, 수면, 배변, 놀이, 일상생활 등에 대한 지도를 부모 대신 하는 보육활동과 관찰, 독서, 탐구, 표현 등에 대한 교육활동을 병행하는 게 일반적이다.보육교사는 교육활동보다 보육활동에 무게를 두고 일을 한다고 할 수 있다.영유아의 건강한 신체·정서적 발달을 도모하는 양육자, 건전한 인간관계와 사회성을 기르는 교육자, 부모들을 육아로부터 자유롭도록 지원해 그들의 경제·사회적 활동을 보조하는 복지서비스제공자의 역할 등이다.그래서 보육교사는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이해심, 인내심을 갖고 배려할 줄 아는 인성, 어린이의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지도할 수 있는 합리적인 판단력, 그리고 이런 판단력의 밑거름이 되는 육아 및 아동교육에 관한 전문적 지식이 요구된다.◆주요 활동보육교사 활동은 만 3세를 기준으로 3세 미만은 표준보육과정, 3세 이상은 누리과정에 따라 이뤄진다.0세에서 만 3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는 다음의 표준보육과정에 따라 다음 6개 영역에 대한 지도를 한다.-기본생활영역 : 건강, 영양, 안전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바르게 생활하는 태도 함양.-신체운동영역 : 자신의 신체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운동 능력을 기르며, 신체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도록 지도.-사회관계영역 : 자신을 존중하고, 가족과 또래 및 지역사회와 긍정적인 사회관계를 형성하며, 유능한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사회적 지식과 태도 함양.-의사소통영역 : 듣고 말하는 것을 즐기고, 상황에 맞는 의사소통 능력과 기초적인 읽고 쓰는 능력 육성.-자연탐구영역 : 다양한 감각을 이용하여 주변 사물과 환경을 지각하고 탐색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문점을 해결하는 기초 능력 함양.-예술경험영역 :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지며,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 즐길 줄 아는 풍부한 감성 및 창의성을 육성.만 3세 이상 누리과정 활동은 1일 4~5시간을 기준으로 5개 영역을 균형 있게 편성해 다음과 같이 지도한다.-놀이 중심으로 교수·학습활동을 한다.-유아의 흥미를 중심으로 활동을 선택한다.-유아의 생활 속 경험을 소재로 하여 지식, 기능, 태도 및 가치를 습득하도록 한다.-유아와 교사, 유아와 유아, 유아와 환경 간에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도록 한다.-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활동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한다.-실내·실외 활동, 정적·동적 활동, 대·소집단 활동 및 개별 활동, 휴식 등을 균형 있게 지도한다.-유아의 관심, 흥미, 발달, 환경 특성 등에 따라 각자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학습하도록 한다.◆직업적 환경보육교사는 국공립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등 다양한 보육시설에 보육교사로 취업할 수 있으며 보육교사 1급 자격을 취득한 후 3년 이상의 보육업무경력을 가진 자는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으며 보육교사 1급 자격을 취득한 후 1년의 보육업무경력을 가지면 가정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다.현재 3만9천171개 어린이집에 23만9천996명의 보육교사가 일하고 있으며 보육아동 수는 141만5천742명이다. 가정어린이집은 1만8천651개소에서 30만2천674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다.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을 총괄하고 보육교사와 그 밖의 직원을 지도·감독하며 영유아를 보육하는데 다른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유치원 및 종교시설 등의 업무를 겸임할 수 없다.보육교사는 평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영유아 보육과 어린이집의 원장이 불가피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는 직무를 대행하는데, 8시간을 초과하면 초과근무수당을 지급받는다.어린이집은 설립 목적에 따라 운영시간이 밤늦게까지 연장 운영되기도 하며 주말에 운영되기도 한다.보육교사 휴가는 보육 공백 최소화를 위해 순번제로 실시하고, 보수교육, 출산휴가 등으로 어린이집의 원장, 보육교사 또는 그 밖의 보육교직원의 공백이 생기는 경우에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대체원장, 대체교사 또는 그 밖의 인력을 각각 배치한다.보육교사는 영유아에게 신체적 고통이나 고성·폭언 등의 정신적 고통을 가해서는 안되며 영유아의 생명·안전보호 및 위험방지를 위해 주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보육교사는 1, 2, 3급으로 구분되며 3급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자가 보육교사교육원의 양성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받을 수 있다. 2급은 전문대 이상의 보육 관련학과에서 관련학과목과 학점을 이수하면 한국보육진흥원에 신청해 받을 수 있다.2019년 현재 1급에서 3급까지 보육교사 자격증을 받은 사람은 총 136만4천90명이다.보육교사 월급은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급기준’과 보육기관의 상황을 고려해 지급하고 있는데, 처음 취임한 보육교사는 1호봉으로 책정되며 2019년 지급 기준으로 보수총액이 약 2천227만원 정도다.보육교사 취임이전 다른 경력이 있으면 보육교사 경력으로 환산하는 규정에 따라 환산해 호봉수를 올려주며 1년이 지날 때마다 1호봉씩 오른다.도움말 윤세환 청소년디자인라이프 대표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보호관찰 학생-교사, 1대1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구미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9일 보호관찰 중인 학생이 재학 중인 중·고등학교 교사 24명을 특별법사랑 위원으로 위촉했다. 법무부 구미 준법 지원센터가 경북교육청과 연계해 ‘보호관찰 학생-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호관찰 학생-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학생이 재학 중인 중·고등학교 담임 또는 학생부장 교사 등을 특별법사랑 위원으로 위촉해 보호관찰 중인 학생들을 세심하게 지도하고 재범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구미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9일 보호관찰 중인 학생이 재학 중인 중·고등학교 교사 24명을 특별법사랑 위원으로 위촉했다. 특별법사랑 위원으로 위촉받은 교사들은 보호관찰 중인 학생들의 학교적응과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그 내용을 보호관찰관에게 통보한다. 또 보호관찰 학생의 무단결석, 학교폭력, 교권침해, 교칙 위반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보호관찰관과 협력해 대처하게 된다. 구미준법지원센터 권우택 소장은 “교사 멘토링이 멘토 교사의 밀착지도로 학생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학교생활에 원만히 적응하도록 돕고 이들의 재범 방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