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축산면 고래산 마을 교육발전기금 기부

영덕군 축산면 고래산마을이 지난달 30일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축산면 고래산마을은 지난 6월30일 경북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경관·환경 분야 대상을 차지해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전국 콘테스트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했다.전국 9개도 28개 마을이 참여한 전국 콘테스트에서 고래산마을은 장관상인 은상을 차지해 상금 2천만 원을 수상했다.이번 발전기금 기부는 이중 일부인 300만 원을 기부한 것이다.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이희진 이사장(영덕군수)은 “주민스스로가 마을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화합하는 과정에서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로 선정돼 받은 소중한 시상금을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부금은 영덕 교육발전과 우수인재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의성미래교육을 위한 민·관·학 원탁토론회 개최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는 최근 의성미래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민·관·학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의성미래교육 민·관·학 원탁 토론회는 학교와 마을,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의성 교육혁신의 첫 걸음이자 군에서 교육을 의제로 실시한 첫 원탁 토론회다.이를 통해 의성군의 행정·교육청·학교·교사·학생·학부모·마을학교 등 7개의 원탁을 구성해 ‘각 주체가 생각하는 미래교육에 대한 정의’, ‘학생이 원하는 미래학교’,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미래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의제를 탐색했다.행정에서는 평생교육 부서는 물론 주민자치·도시재생·가족복지·드림스타트·도서관·홍보 부서의 담당 계장들이 모두 참석해 각 업무에서 추진되는 사업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어떻게 연계·협력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 유정규 센터장은 “이번 원탁 토론회의 내용은 오는 12월 개최될 의성미래교육 포럼에서 좀 더 깊이있게 논의하여 2021년 교육의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고 전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교육으로부터 시작된다. 의성의 모든 학생들이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시교육청, 다품캠페인 진행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11일까지 지역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올해 여섯 번째 교육정책 탐구 이벤트 ‘다품캠페인’을 진행한다.지난해 이어 올해 연말까지 시행하는 다품캠페인은 대구교육 주요 정책과 이슈를 시민과 소통·공감하기 위한 퀴즈 형식의 응원 댓글 이벤트다.올해 마지막 캠페인의 이벤트는 ‘학교공간혁신’을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운영되고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올해 시교육청은 이벤트를 메이커교육, 국제바칼로레아, 에듀테크, 1수업2교사제, 수능 응원 등 주제로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대구시교육청 페이스북에 접속 후 게시된 초성 퀴즈에 정답과 응원 글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교육청은 이벤트 종료 후 정답자 중 250명을 추첨해 소정의 온라인상품권을 증정한다.이번 퀴즈 주제는 놀이와 학습이 공존하는 미래교육공간으로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정책이다.정답에 대한 힌트는 대구시교육청 유튜브와 링크된 영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다.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www.dge.go.kr)과 SNS 공식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내년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달라진 교육정책들을 주제로 다품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교육수요자들이 유튜브, 페이스북 등 특화된 쌍방향 소통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구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전국교육자료전서 6팀 입상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이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51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6팀이 출전해 1등급 3팀, 2등급 3팀이 입상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11월22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린 전국교육자료전은 현장 교원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우수한 교육 자료를 소개·시상함으로써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연구하는 교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대회다.올해는 ‘따뜻한 마음, 새로운 생각, 실천하는 교육’을 주제로 12개 시도교육청에서 14개 분야, 122점의 자료가 출품됐다.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6팀이 참가해 1등급 3팀, 2등급 3팀이 입상했다.1등급 수상은 △사회분야 ‘수업과 자료 검색을 한 번에! 초등 사회 학습플랫폼 모두의 사회(대구장산초등학교 교사 전혜린 외 3명)’ △수학분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CATCH the 분수(대구아양초등학교 교사 고태웅 외 3명)’ △유아교육·통합교과 분야 ‘블렌디드 러닝에 기반한 O.U.T. 3-Setp 감염병 예방 통합교육자료(신천가온유치원 교사 이경선 외 3명)’다.1등급 3팀은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잘 가르치는 교사’의 상징인 ‘푸른기장증’을, 2등급 3팀은 한국교총회장상을 받았다.출품된 교육 자료들은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www.kfta.or.kr)에 탑재될 예정이다.대구미래교육연구원 이희갑 원장은 “선생님들이 열정을 쏟아 제작한 새로운 교육 자료가 학교 현장의 교수·학습 방법 개선으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수업 연구와 교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교육청,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 가속도

경북도교육청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만들기 위한 행보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한 번도 겪지 못했던 사회적 재난과 태풍 바비, 마이삭, 하이선 등 ‘3개의 태풍’이 연속적으로 들이닥치는 등 자연재난이 동시에 발생했다.이에 도교육청은 교육비 지원, 원격수업 지원, 스마트기기 대여와 기증 및 무선망 구축 등으로 원격 수업 환경을 구축하는 등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교육격차 해소,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왔다.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교사·학생 간 소통을 강화시킨다는 게 도교육청의 밑그림이다.◆학생 학습증진 Up, 학부모 부담 Down비대면 온라인 원격 수업으로 학습 격차와 학습 소외 현상을 줄여나가는 것은 공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도교육청은 원격수업을 위한 교수학습활동 지원을 위해 △원격수업용 교원 1인 1노트북 보급에 2만5천525대(162억 원) △재학생 스마트기기 대여 1만2천386대 △구호단체 기증 태블릿컴퓨터 3천 대 보급 △학교 스마트기기 보급 1만5천615대(70억 원) △학교 무선망 구축을 위해 942개교에 225억 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했다교육비 걱정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고등학교 무상교육으로 4만3천353명에게 514억 원 △코로나19 피해가구 학생 1만8천396명에게 81억 원 △태풍 피해가구 학생 43명에게 1천500만 원을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였다.◆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교육’도교육청은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교육에도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사회·자연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정의 고등학생 2만164명에게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100억4천360만 원을 지원했다.지원 내역은 △2017년 포항, 경주 지진 19억 원(1천687명) △2018년 영덕, 경주 지역 태풍 콩레이 피해 2천100만 원(28명) △지난해 영덕, 경주, 성주, 울진 지역 태풍 미탁 피해 750만 원(10명)을 지원했다.이외에도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1만8천396명의 학생에게 1학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81억 원, 태풍 바비, 마이삭, 하이선 피해 회복을 위해 43명에게 1천510만 원을 지원했다.◆교육가족이 행복한 교육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20억 원을 투입해 경북 미래형 컴퓨터교육실 28개교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노후 컴퓨터 일괄 수거·매각 등의 수익으로 신품 노트북 컴퓨터 205대(2억3천575만 원 상당)를 도내 25개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했다.건전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컴퓨터 등 물품 공동구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112억 원을 절약했다.도교육청은 일괄 구매로 절감한 예산으로 노트북을 추가 지급, 원격수업의 안정적 정착과 교실 수업 개선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외에도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에 15억 원을 편성해 관사 3천23세대에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기본생활비품을 설치할 계획이다.도교육청 주경영 재무정보과장은 “올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비 지원, 원격수업 지원, 스마트기기 대여와 기증 및 무선망 구축 등으로 원격 수업 환경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만족하고 학생이 편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2020 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북동중 김순남 특수교육실무원 최우수

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일보가 주관한 ‘2020 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북동중 김순남 교사의 ‘특수교육실무가 세상 나눔으로 이어지다’가 체험수기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포스터 부분에서는 경대사대부중 오다경 학생의 ‘교육기부로 하나 되는 우리’가 최우수작으로 뽑혔다.교육기부 공모전 심사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대구일보 8층에서 체험수기와 포스터 부문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최우수상 등 부문별 수상자를 가려냈다.교육기부 우수사례 공모전은 교육 공동체인 교사, 학생, 학부모, 일반인들의 학교 교육 및 사회 교육 참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나눔과 배려 실천 사례 확산을 통한 선순환 구조 정책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되지 않는다.교육기부 심사위원장인 윤일현 대구시인협회장은 “올해 코로나19로 활동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공모전의 응모작 수준이 매우 높았다”며 “대부분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는데 특히 김순남 특수교육실무원의 작품은 심사위원 모두가 만장일치 할 만큼 뛰어나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체험수기△최우수(대구시교육감상)=김순남(북동중 특수교육실무원)△우수=이건수(경원고 교사), 김숙현(용지초 학부모)△장려=박관우(대구교대 부설초6), 하성렬(서평초 교사), 고성진(사대부중2)◆포스터△최우수(대구시교육감상)=오다경(사대부중3)△우수=김수현(달서초3), 이나경(사대부중2)△장려=박수현(사대부중2), 곽윤서(사대부중2), 배선희(구암고2)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농업교육 진행해

대구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실제로 대구대는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시행하는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의 지원으로 드론, ICT 스마트팜 등 다양한 미래 농업교육을 진행 중이다.이 교육과정에는 동물자원학과, 원예학과, 전기전자공학부, 관광경영학과 학생 15명이 참여해 미래 농업 신기술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특히 초경량비행장치(무인멀티콥터) 자격증 취득 과정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시대에 농업 분야에서 크게 각광 받고 있다.또한 ICT 기반의 스마트 팜 기초 교육과 전문가 초청 특강과 스마트팜 자동화 시스템 제작, 축산·원예·과수 분야 실증 사례 등에 관한 교육도 받고 있다.이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동물자원학과 1학년 이영빈씨는 “미래 유망 산업인 농·산업 분야의 첨단농업기술 경험을 통해 미래 진로 및 직업을 탐색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조익환 교수(동물자원학과 교수)는 “융복합 교육을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뇌건강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가져

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19일 아트센터 303호에서 ‘뇌건강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뇌건강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양성교육은 대구 북구지역의 경력단절자와 은퇴예정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확산하고 북구지역 미취업 성인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지난 10월부터 5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노년기 여가 레크리에이션과 운동프로그램, 시니어 웃음치료 프로그램, 치매어르신 케어방법과 커뮤니케이션 등의 내용으로 총 30시간의 수업이 진행됐다.이날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인지훈련 레크리에이션 자격증도 주어지며, 수료 후에 뇌 건강 치매예방 교육전문가와 실버 레크레이션 전문강사로 활동한다.석은조 평생교육원장은 “역량 있는 뇌건강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최고의 치매전문가 양성 기관이 되도록 지원할 생각”이라고 전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천시, ‘장애발생 예방교육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 호응

영천시보건소가 23~27일까지 국립재활원,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장애발생 예방교육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후천적 장애를 예방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자 마련됐다.초등학생들이 학생들이 진지하게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창의융합형 영재 양성 위해 변화 꾀하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이 미래사회에 대비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영재교육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는 △대구과학영재교육원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카이스트(KAIST) 대구사이버영재교육원 △대구영재교육지원센터 등 분야별로 나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영재 양성을 목적에 두고 있다. ◆대구과학영재교육원대구과학영재교육원은 2021년 중학교 3학년은 수학․과학, 발명, 정보 분야 140명과 고등학교 1학년 수학‧과학 분야 32명 총 172명의 학생을 선발한다.내년 정보 영재 20명 1개 반을 신설하는 등 발전하는 정보 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변화와 혁신의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영재교육원으로 변모하고 있다.대구과학영재교육원은 교과별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운영 방향도 변화를 꾀하고 있다.미래 역량 중심의 심화 지식과 융합적 사고력 형성에 목표를 두고 실생활 속에 응용하는 수학, 과학적 원리에 접근해 탐구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교육에 더욱 초점을 맞춘다.올해는 사회 변화 이슈가 된 기후와 에너지의 변화, 코로나19로 인한 바이러스의 공격, 인공지능(AI) 등을 연구 주제로 잡아 변화무쌍한 세상을 영재들의 예리한 시선으로 분석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술과 연구 방법, 응용 분야를 찾아내는 프로젝트 연구를 시도했다.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은 2008년 5월 전국 최초 지역교육청의 문예영재학급 스토리텔링 과정으로 시작해 2012년부터 확대해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으로 운영하고 있다.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은 전공필수, 창작프로젝트 수업으로 이뤄져 있다.주로 현재 작품활동으로 등단한 작가가 문예창작 분야 영재 학생들을 직접 지도해 맞춤형 교육을 시행한다.리더십 아카데미, 인문영재캠프, 창작나눔한마당 등을 통해 학생들이 리더십과 인성을 키우며 글 쓰는 사람으로서의 소양을 쌓는다.해마다 대구문예창작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담고 엮은 작품집을 발간한다.내년부터는 중·고등학교 문예창작 영재 교육프로그램을 새롭게 개발해 문예창작 분야 학생의 잠재력을 키울 예정이다. ◆KAIST 대구사이버영재교육원매년 3월이면 영재교육을 희망하는 학생 누구든지 KAIST 대구사이버영재교육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1학기에 5주 동안 온라인 교육을 받은 후 수업 참여도와 수행 결과 성취 수준을 근거로 2학기 최종 교육대상자 80명을 선정한다.교육 내용은 △알파고도 못 푸는 문제 △미래를 달리는 로봇 △인간 유전자 편집 등 고차원적 문제 해결 활동 수행과 실생활과 연계한 문제기반 심화 학습 방식으로 총 131시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으로 병행 운영한다.KAIST 재학생이 온라인 교사로 참여해 학습 관리와 상담을 지원한다.교사들은 오프라인 캠프에서 KAIST 학과 소개와 진로 직업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대해 공감과 자료 공유의 시간을 가진다.자기 주도적 학습활동, E-book 콘텐츠, 탐구학습 과정을 원하는 영재들에게는 학습과 함께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사이버 영재교육원이다. ◆대구영재교육지원센터영재교육지원센터는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도구를 개발해 영재학급 18종과 영재교육원 13종을 보급한다.영재교육 연구회는 초‧중등 각 1팀으로 운영해 질 높은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영재학급 원격수업용 콘텐츠를 초등용 18차시, 중등용 32차시를 개발해 보급했다.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영재로 키워 대비하다(경상대 손정우 교수)’, ‘달라진 세상, 변화를 선도하는 자녀교육(순천향대 이신동 교수)’이라는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2회 실시했다.대구창의융합교육원 장진주 원장은 “앞으로도 대구 영재교육의 가온머리가 돼 희망하는 모든 학생에게 영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서 해야 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에 계속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