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청신호

대구시교육청이 추진중인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이 IBO(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가 지정한 컨설턴트로부터 호평을 받아 인증학교 신청에 청신호가 켜졌다.IBO 지정 컨설턴트는 IB 본부로부터 공식적으로 피드백을 받는 컨설팅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최근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사대부중)를 방문한 컨설턴트는 학교시설과 수업참관을 비롯해 교원과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이에 앞서 사대부초는 캐나다 토론토 컨설턴트와 실시간 쌍방향 화상을 통해 원격 컨설팅을 받았다.사대부초와 사대부중은 대구시교육청의 IB교육 프로그램을 승인받은 9개 후보학교(초3교, 중3교, 고3교)로 지난해 9월부터 후보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이들 학교는 후보학교 기간 동안 국가 수준 교육과정과 IB 프레임워크를 연계해 탐구중심 개념기반 수업과 평가 개선을 위해 교원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개발하고 학교 시설을 정비해 나갔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이뤄진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에서도 쌍방향 화상 수업을 강화하기도 했다.이번 컨설팅 평가는 컨설턴트로부터 긍정적인 평을 이끌어냈다.사대부초는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통해 수업과 평가의 체질 개선을 이룬 점과 교사들의 전문성에 대한 열정과 헌신, 학교 준비도 등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사대부중은 코디네이터의 업무 수행과 교원의 교과 전문성에 기반한 수업-평가 수행, 학생 학교생활에 대한 인터뷰 결과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사대부중 전미숙 교사 겸 코디네이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과 학교방역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쌍방향 화상 수업을 강화했다”며 “학생들의 생각을 끄집어내고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학생 중심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수업과 평가의 본질을 파고드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상주시, 먹거리 자립과정 교육

상주시가 최근 화동면 선교리 느린세상 요리공방에서 주부 20여 명을 대상으로 먹거리 자립 과정 2회차 교육을 실시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교육, 유네스코 인증

봉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이 운영하는 ‘교육 사각지대를 없애는 산림교육 프로젝트’(이하 산림교육 프로젝트)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2020년 지속가능 발전교육(ESD)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한국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ESD 사례를 발굴하고 한국형 ESD 모델을 개발해 유네스코 전 세계 회원국에 모범사례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백두대간수목원이 운영하는 산림교육 프로젝트는 이론과 체험교육 간 균형성, 사회적 배려 대상 지원, 지역 연계성 등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지역·계층별 교육 양극화 현상 해소를 위해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산림자원 교육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도서 벽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인 ‘리틀 포레스트’와 사회복지시설 생활인이 주로 참여할 수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포레스트’ 등 2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백두대간수목원 김용하 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산림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를 통해 산림보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숲에서의 감성충전 및 심신치유 제공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보건대 교육관 건립 공사장서 건설폐기물 발견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에 조성 중인 경북보건대학교 교육관 건립 공사현장에서 불법매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건설폐기물이 발견돼 공사가 중단됐다.하지만 부지를 판매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건설폐기물이 아닌 침사지 잔해물이라고 밝혀 책임소재를 놓고 학교 측과 마찰을 빚고 있다.경북보건대는 교육관 건립을 위해 2018년 LH공사 대경본부로부터 혁신도시 클러스트 부지 내 대지 4천828㎡를 매입했다. 연면적 994㎡의 3층 규모 교육연구시설과 제 1, 2종 근린생활시설을 오는 11월까지 완공하기 위해 지난 5월말 착공에 들어갔다.그러나 기초 터파기 공사 진행 중 폐 철근과 수도관, 부직포, 폐비닐과 천막 잔해 등 건설폐기물이 무더기로 발견돼 지난 6월말 공사를 중단했다.경북보건대는 300㎡ 부지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불법건설폐기물만 약 15t으로 추정했다. 이 폐기물을 처리하려면 1개월가량의 시간이 필요해 오는 11월까지 완공은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학교 측은 토지판매처인 LH공사에 폐기물 처리와 지면 보강 작업을 요청했지만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LH공사 대경본부 관계자는 “공사 현장에서 나온 폐기물은 불법 매립된 건설폐기물로 보기 어렵다”며 “비가 내릴 때 토사 유출방지를 위해 설치한 임시 저류지 즉 침사지의 잔해물인 부식포와 방수포 등이 일부 섞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 “위성사진으로 확인 결과 외부에서 토사 반입 과정에서 일부 건설폐기물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다 혁신도시 내 20여 개 침사지와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LH에서 지면보강작업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침사지 잔해 물은 LH에서 제거하는 방안을 경북보건대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경북보건대는 LH공사가 학교 측 요청을 거절할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한다는 방침이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서구문화회관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합창 수업 참여가족 모집

문화예술단체 ‘힐링우체통’이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얼씨구! 가족합창’에 참여할 가족참가자를 모집한다.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매주 토요일 수업을 진행하는 무료강좌다.대구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얼씨구! 가족합창’은 학교 밖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결과 보다는 과정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의 소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또 음악 단일성 교육을 지양하고, 다양한 교과목과 통합 교육을 통해 창의성을 기르고 잠재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온가족이 함께하는 요리수업, 미술수업, 체육수업 등 다양한 소통놀이 수업을 비롯해 본격적인 동요합창을 배워보는 수업으로 다음달 22일 첫 수업을 시작한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서구문화회관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모두 20주차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힐링우체통(010-9371-14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인터넷 과의존 부작용 상담 교육 재개

대구스마트쉼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인해 일정 기간 중단됐던 상담과 교육을 다시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수업을 진행하는 학교상황에 발맞춰 대구스마트쉼센터에서도 온라인 화상수업을 통해 전문상담사와 비대면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한다. 온라인 화상수업은 상담 또는 교육 시 학생들이 채팅창을 통해 강사와 활발히 소통할 수 있어 학생들이 만족도가 높다. 대구스마트쉼센터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찾아가는 가정방문상담, 집단상담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레몬교실’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사례 및 유용한 활용 방법, 예방법 및 대처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와우(WOW)멘토링’은 레몬교실의 심화과정으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에 대한 참여형 교육방식이다. ‘바른ICT 다함께 꿈톡톡’은 청소년대상 스마트폰 바른 사용 및 ICT기반의 진로·직업탐색 지원을 위한 체험형 교육과정이다.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으로 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사가 가정에 찾아가서 상담을 진행하는 가정방문상담도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신청문의는 센터 홈페이지(www.iapc.or.kr) 또는 전화(1599-0075, 053-768-7978)로 가능하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안전한 통학수단 지원, 경북도내 학생들 교육소외 해소”

예천여고에 다니는 오동희(2년) 양은 매주 국제정치학과 심리학 수업을 받기 위해 20㎞떨어진 경북일고를 찾고 있다.대학 진학을 위해 꼭 듣고 싶었던 과목이라는 기쁨도 잠시, 적은 금액이 아닌 택시비로 인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이 같은 사정은 오양뿐만 아니다.현재 고교학점제로 인해 예천지역에서는 경북일고, 대창고, 예천여고 등 446명의 학생을 위해 학교간 연합으로 40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수업이 다양해지면서 소수 학생이 듣는 과목 수업이 주로 야간에 이루어짐에 따라 버스 이용이 불편한 지역 학생들의 수업 선택권에 제한이 있었다.경북도교육청이 교육 소외지역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하면서 이 같은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경북교육청은 7일 예천군청에서 예천군과 교육기관, 택시운송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에듀-클린 택시 운영’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학생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통학 수단 지원으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경북형 고교학점제 개발을 촉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서다.주요 내용은 △공동교육과정 참여 학생의 쾌적하고 편리한 통학 수단 지원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시 사용 시스템 개발 △ 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예천군 공동교육 생태계 구축이다.이 사업은 예천교육지원청과 학교, 예천군과 택시업계 간의 역할 이행과 경북교육청의 지원을 통해 추진된다.예천군 소속 택시 140여 대가 참여한다.사업 기간은 3년간이다. 매년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예천여고 오동희양은 “그동안 택시비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앞으로 걱정을 덜게 되어서 기쁘고 반갑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학교생활 집중도 및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차별 없는 교육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한 통학 수단 지원으로 언제 어디서나 듣고 싶은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됐다”며 “택시업계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시교육청, 교육권보호센터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교육권보호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센터는 교권 존중과 학생 인권의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교사들은 지난 수년 간 교권이 추락한 것에 대해 일부 교사들은 “교사의 지위가 추락해 사실상 학생 생활지도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 “백년대계를 책임질 교육자의 사명감은커녕 내가 왜 교사가 됐는지 후회막급이다”고 할 정도로 절박한 실정을 털어놓고 있다.이는 교원의 명예신청으로 이어져 한국교총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지난해 초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6천39명에 달했다. 이는 지난 2017년3천652명에서 2천400여 명 늘어난 추세다. 명예 신청한 교사들의 절반 이상은 ‘교권 하락 및 생활지도의 어려움에 대한 대응 미흡’을 꼽고 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시교육청은 센터를 통해 교육현장 법률·행정·심리치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대구교육연수원은 방문 교원의 심리적 안정에 힘을 쏟는 동시에 행정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대구교육연수원 사도관 1층에 자리한 센터는 방문자의 심리적 편안함을 제공하기 위해 편백나무를 이용한 친환경 인테리어와 명상용 의자 등을 갖췄 이곳을 찾는 교원의 심리적 안정감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또 개인상담실과 치유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집단상담실, 법률·행정 지원을 위한 사무실을 갖춰 심리적 안정과 치유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센터는 교육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 법률·행정적인 원스톱 지원으로 교육권이 부당하게 침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피해 교원이나 학생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이곳에서는 교육권 관련 사안 갈등 조정 △교육활동 관련 분쟁에 따른 심리상담 및 치유 △교원의 교육활동 안정성 담보를 위한 교원배상책임보험 가입 △교육활동 침해 및 사생활 노출 방지를 위한 교원안심번호서비스 시행 △교원의 안정적인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심리검사 서비스 제공 △병원·전문상담위원 연계 및 비용 지원 △찾아가는 교권보호 법률자문과 컨설팅·연수 등을 통해 교육권 보호를 위한 예방교육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비대면 실시간 쌍방향 플랫폼인 ZOOM을 활용해 온라인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병행해 불안전한 개학에 따른 교원의 심리 상담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센터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및 교직스트레스에 해소를 위한 일회성 회복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교육현장 사후복귀 지원을 위한 집단(추수)상담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또 △마음챙김 명상 △원예치료 △만다라 미술치료 등 추수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문자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정신건강증진 및 스트레스 대처능력을 향상 시켜 원활히 교육현장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교육권보호센터는 전·현직교원, 퇴직경찰관, 전문상담사 등 25명으로 구성된 교육권보호지원단을 구성하고 위원들이 가진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교육권보호지원단은 교육현장의 갈등 사안을 초기 단계부터 접근해 문제 해결을 위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학교단위로 찾아가는 교권강화 컨설팅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과 밀착된 맞춤형 교육권보호 전담 기구로 역할을 다 하고 있다.또 화해분쟁조정을 위한 체험 중심의 연수를 통해 교육권보호지원단의 회복적 조정 역량 전문성을 강화했다. 학교 폭력 피·가해 학생 및 학부모 간의 관계 갈등 상황을 해소하고 관계회복을 위한 화해·조정역할을 할 예정이며, 사례나 주제 중심의 워크숍을 통한 교육권보호를 위한 인식 개선과 사안 대처 역량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교권침해로 상처받은 교원 및 학생들의 인권과 학습권을 존중하며 교원들이 교권침해의 불안에서 벗어나 더욱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수행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대구교육, 미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대구교육을 실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 출범

대구시교육청 소속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이하 정책기획단)이 출범식을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앞으로 정책기획단은 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구심체 역할을 담당한다.특히 이곳에서는 대구권 학생들의 학습권 강화와 미래에 적합한 인재 육성을 위해 창의·융합 수업 및 평가와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소프트웨어교육과 메이커 교육, 학교 급별 진로·진학교육 지원, 1수업 2교사제 등에 대해 재조명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의 후속 조치 마련을 위해서다.4개 분과로 운영되는 정책기획단은 미래교육분과와 다품교육 분과, 교육인프라분과, 학교자율분과로 나뉜다. 또 이와는 별도로 대구미래교육정책자문위원회가 꾸려진다.분과위원들은 학교 현장의 교장과 교감·교사, 시교육청 장학사·교육연구사, 교육행정직 이 참여하며 단장은 한원경 황금중학교 교장이 맡았다.이들은 앞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추진한 혼합수업 형태인 블렌디드 러닝 통합교육의 새 모델을 제시한다.또 에듀테크 활용 교육과정 모델 개발과 심리 방역을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인성교육, 대구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온-오프라인 통합교육을 위한 업무재 구조화 등에도 힘을 쏟는다.한원경(황금중 교장) 대구미래교육정책기획단 한원경(황금중 교장) 단장은 “코로나19가 교육의 대전환을 위한 기회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지금까지의 대구교육을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점검하고, 온오프라인 통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설계해 보겠다”고 밝혔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코로나19에 따른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보다 유연하고 미래사회에 걸맞은 제대로 된 교육, 새로운 교육에 대한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책기획단은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모든 아이가 성장하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새로운 기반 마련의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