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자원봉사자대학 개강

고령군은 최근 우수 자원봉사자 배출 및 자원봉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19 제14기 고령군 자원봉사자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자원봉사자대학은 지역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선정해 주1회(매주 화요일), 9주간의 교육으로 진행돼 오는 8월6일 수료식을 한다. 교육과정은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이해, 자원봉사자의 기본태도 및 소양과 현장학습 등이다. 이를 위해 군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 수준 높은 강의로 자원봉사 가치를 확립하고 자원봉사 리더를 양성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자원봉사는 도움을 받는 사람 뿐 아니라,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도 삶의 기쁨을 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를 시작했던 마음을 되새기고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자원봉사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지난 11일 ‘2019 제14기 고령군 자원봉사자대학 개강식’을 가지고 참가한 자원봉사자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범어도서관, IB교 초등과정 특강

대구 범어도서관이 14일과 21일 2회에 걸쳐 혁신교육으로 대두되고 있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인증교육프로그램) PYP(만3~10세)초등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된 특강을 진행한다.IB 교육은 스위스 비영리재단(IBO)에서 만든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고력과 분석력, 창의력이 요구되는 논술형 문제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IB교육의 인재상은 탐구하고, 사색하며, 다양한 지식과 배려심을 가지고 소통하는 진취적인 사람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과 통한다는 점에서 최근 국내 입시위주 교육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강의에는 경북대 이예식 교수(사범대학장)가 IB PYP 과정에 관해 강연을 통해 IB 교육과정의 교육정신과 내용을 2015개정교육과정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범어도서관 ‘IB PYP 초등과정’ 특강

대구 수성구립 범어도서관은 오는 14일과 21일 혁신교육으로 대두되고 있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인증교육프로그램) PYP(만3세~10세)초등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된 특강을 연다.IB 교육은 프랑스 바칼로레아(FB)시험을 본떠 스위스 비영리재단(IBO)에서 만든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고력, 분석력, 창의력이 요구되는 논술형 문제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IB 교육 인재상은 탐구하고, 사색하며, 다양한 지식과 배려심을 가지고 소통하는 진취적인 사람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과도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최근 국내 입시위주 교육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경북대 이예식 교수(사범대학장)는 이번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IB 교육과정의 교육정신과 내용을 우리의 2015개정교육과정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범어도서관은 현재 500여권의 IB 도서를 비치하고 있으며, 국제자료실에서는 IB PYP 교육과정과 관련된 북큐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IB PYP 교육과정과 범어도서관에 비치된 IB 관련 책들에 자료 사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suseong.kr/beomeo/), 또는 전화(053-668-1605)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사립대 화두는 '교육혁신'.. 학생이 교육과정 평가하고 교수들은 발전방안 검증 받는다

지난달 29일 영남대가 ‘YU 교육과정 학생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입학자원 급감에 지역 사립대학이 교육혁신을 통한 경쟁력을 모색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의 교육과정을 평가하기도 하며, 학과 교수들은 발전방향 등에 대한 연구를 교내 구성원들에게 발표하는 장을 만들어 끊임없이 연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영남대 ‘학생들이 교육과정 평가’영남대는 재학생 60명으로 구성된 제 1회 교육과정 학생 모니터링단을 발족했다.지난달 29일 공식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 ‘YU 교육과정 학생 모니터링단’은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교육혁신을 이끄는 주체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이를 위해 영남대 교육혁신본부는 단과대학별로 인원을 안배해 총 30개팀 60명을 선발했다. 모니터링단 학생들은 2개 학기에 걸쳐 교양·전공교육과정, 학교발전방안 등에 대해 팀별로 소속 단과대학 학생 20명씩 총 600명을 상대로 개별 면담과 설문 수집 활동 등을 추진한다.이후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의견과 만족도 및 요구사항을 파악한 보고서를 제출하고 수집된 자료는 교육혁신연구부에서 취합·분석 및 결과공유 세미나를 개최해 교육과정 개편 및 교육혁신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된다.이를 통해 영남대는 학생 스스로 교육혁신과정에 참여하는 상향식(bottom up) 교육혁신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모니터링단 조은지(경제금융전공 4학년)·박수진(경제금융전공 4학년) 학생은 “이번 활동은 문서작성을 비롯한 실무와 연계한 전문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교육 혁신과정에 참여하는 것이 학창시절 좋은 경험이 될 것 같고,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선발된 학생에게는 개인별 교비장학금 40만원이 지원되며, 우수보고서로 채택된 팀에게는 별도의 총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한편 영남대 교육혁신본부는 교육과정의 질적 제고 및 전문적인 혁신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2월에 설립됐다. 교육혁신을 위해 교수자, 학습수요자, 전문가 등 다양한 시각에서 교육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환류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경일대 ‘교수들 발전방안 평가받는다 ’경일대는 지난 29일 모든 학부의 교수들이 비전과 발전계획을 발표하는 교육혁신의 날 행사를 열었다.경일대는 지난달 29일 도서관 강당에서 전체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KIU교육혁신의 날’ 을 열었따.‘KIU 교육혁신, 뚜렷한 이정표를 세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오후 4시 시작해 밤 10시에 마무리될 만큼 관심이 뜨거웠다.행사는 모든 학부(과)의 교수들이 차례로 제한시간 내 비전과 발전계획을 전체 교직원들에게 발표하고 검증받는 경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발표 후 참석자들이 모바일 투표를 통해 금·은·동상을 선정하고 상금과 상장을 시상하게 된다.경연에서는 학부(과)마다 ‘체인지업(노인체육복지전공)’, ‘에이플러스(항공서비스학과)’, ‘스케치(상담심리학과)’ 등의 인재상이나 비전을 함축적으로 제시했으며 제한시간을 넘겨 발표하는 학부(과)들 때문에 사회자가 애를 먹기도 했다.행사를 기획한 이현준 교무처장은 “매년 전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과 학부(과)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는 데 행사의 취지가 있다”라며 “올해는 경연형식을 띠면서 학부(과) 간에 선의의 경쟁이 펼쳐져 보다 뜻깊었던 시간 이었다”고 평가했다.6시간 내내 자리를 지키며 행사를 참관한 정현태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가 본격화되면서 대학의 위기가 현실화되었다고 다들 말하지만 오늘처럼 경일대의 모든 식구가 하나가 되어 토론하고 지혜를 모은다면 위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총평소감을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중구청, 행복학교 즐거운 등교길 콘서트 개최

대구 중구청이 오고 싶은 학교, 즐거운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복학교 즐거운 등굣길 콘서트’를 개최한다.콘서트는 20일 명덕초, 오는 27일 종로초에서 각각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행복학교는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위기 극복과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미래학교 조성을 위해 대구교육청이 지정한 학교다. 중구에는 수창·명덕·종로초 등이 선정됐다.대구 중구청이 ‘행복학교 즐거운 등굣길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13일 수창초에서 열린 행복학교 즐거운 등교길 콘서트 모습.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북도교육청, 경북형 혁신학교 38곳 운영

경북도교육청이 올해부터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 경북형 혁신학교인 경북미래학교 38곳을 운영한다.경북미래학교는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산해나갈 뿐 아니라 구성원의 공공·자발·민주·역동·창의성 등을 바탕으로 자율 경영 체제를 구축해나가는 경북교육청의 혁신적 모델학교다.도교육청은 혁신학교 모델에 맞는 과제를 수행하며 2년마다 재평가하는 ‘경북미래학교’ 5곳, 경북미래학교 전 단계로 추진과제를 학교 여건에 맞게 수행하며 1년 단위로 운영하는 ‘경북예비미래학교’ 33곳을 선정했다.경북도교육청도교육청은 미래형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확대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현대호텔 경주에서 경북미래학교 38교를 대상으로 미래학교의 첫걸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시행착오와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9년 경북미래학교 학교장 및 업무담당자 연수회’를 열었다.신동근 정책기획관 정책혁신담당 장학관은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성과 민주성에 기초한 민주적 학교문화를 만들어 경북미래학교를 경북형 혁신학교 모델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최장수 교육프로그램인 자연관찰 교육과정 입교식

지난 15일 경북도 환경연수원의 최장수 교육프로그램인 자연관찰 교육과정 60기 교육생 70여 명이 경북환경연수원 본관 강당에서 입교식을 하고 있다. 경북도 환경연수원의 최장수 교육프로그램인 자연관찰 교육과정이 지난 15일 60기 입교식을 가졌다.환경연수원 본관 강당에서 열린 이날 입교식에는 구미시민 등 교육생 70여 명과 윤창욱 도의원, 양재명 경북자연사랑연합 회장 등이 참석했다.교육생들은 내달 12일 까지 총 8회에 걸쳐 자연과 환경 각 분야별 기초이론과 소양을 배우고, 수료 후에는 환경연수원 교육수료생 동창회 모임인 경북자연사랑연합에 소속돼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심학보 경북도 환경연수원장은 “자연관찰 교육과정은 연수원의 최장수 교육과정이며, 전국적으로도 성인대상 환경분야 교육과정 중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이다”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환경연수원 대표 브랜드 교육과정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바이오분야 인력 양성..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의 차별화 교육과정 눈길

2018년 3월 개교한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는 첨단 실습기자재를 갖추고 바이오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경북 영천에 위치한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는 지난해 3월 개교했다.2014년 교육부로부터 마이스터고로 선정돼 3년간 준비 기간을 거친 학교는 바이오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밀도높은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선보이고 있다.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는 최신 교육 인프라를 비롯해 기존 마이스터고와 차별화된 밀도높은 교육과정을 자랑하고 있다.최창원 교장은 “작지만 강한 학교,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가 돼야 한다”고 하면서 “무엇보다 졸업생이 성공한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을 학교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우선 학교는 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교생 수용 가능한 현대식 기숙사와 산업체 현장과 비슷한 수준의 첨단 실습기자재를 갖춘 최신 실습실을 구축하며 재학생들의 취업기반을 조성했다.◆글로벌인재 양성 박차학교는 졸업생이 산업현장에 진출해 글로벌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외국어 교육을 강화했다.학생들은 졸업까지 토익 공인점수 500점을 달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학교는 외부 강사를 초빙해 밀도 있고 수준 높은 외국어 교육을 실시한다.정규수업외 방과후 시간에도 주당 4시간의 영어 교육이 이뤄지며, 방학 중에는 2주간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이같은 과정으로 현재 2학년의 경우 토익 평균 480점대를 이뤘다.영어와 더불어 학교는 선진국 현장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1학년 전원이 선진국의 바이오와 식품 관련 산업을 견학하고, 관련 전문대학을 방문하는 일본 연수도 매년 5월 실시한다.1학년 말 2월에는 학생의 약 50%를 대상으로 싱가포르에서 어학과 바이오산업 연수를 진행한다. 이 연수에서 학생들은 팀을 이뤄 과제를 수행하고, 외국인과 토론하며 외국어 실력을 직접 활용하는 기회를 갖는다.2학년 1학기에는 우수학생 대상 미국 바이오 기술 컨퍼런스 참여 기회를 제공해 바이오 산업의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2학년 말에는 독일 바이오기업에서 기술 연수를 실시한다.학교는 산업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이에 따라 실습기자재도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와 동일 또는 유사 기종으로 완비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기업과 채용 약정 및 맞춤 교육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는 마이스터고 선정 당시 CJ, 녹십자, 롯데제과, 해태제과 등 40여개 기업에 100명이 넘는 채용약정을 체결해 졸업 정원 60명을 초과하는 취업처를 확보했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학교는 변하는 기업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취업처를 확보하기 위해 바이오산업 위주 기업으로 취업약정을 확대하는 중이다.최근에는 SK케미컬, SK플라즈마 등과 졸업생 채용에 협력키로 했으며, 동아제약, 셀트리온 등과도 접촉해 졸업생의 취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채용약정을 체결하면 학교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편성하는 기업 맞춤형반을 운영하고 방과후 학교 등의 과정에서 산업수요 맞춤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학교 관계자는 “미래 장래가 밝은 바이오 제약분야를 주 취업처로 해 앞으로도 우량 기업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사교육비 제로 · 직업능력 검증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는 입학금, 수업료 등의 학비는 물론 방과후 수업, 방학중 수업, 외부 기관 교육, 각종 해외연수 등 모든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교육비를 없앴다.사교육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교육비 제로’인 학교를 실현하고 있는 것.학생들은 사교육 부담이 없는데다 다양한 장학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대표적 장학금이 교사 전원이 참여하는 교학상장 사도 장학금이다.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생겨난 장학회는 제자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의한 것으로 매월 희망 금액을 기부해 학생들에게 연간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이 장학금은 선생님들이 직접 수혜 학생을 추천할 수 있어 제자와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장점도 있다.학교는 또 정규 교육과정과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한 졸업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졸업인증제의 주요 내용은 직업기초능력, 전문능력, 외국어 능력, 정보화 능력 그리고 인성으로 5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을 확보해야 졸업인증제에서 등급을 받을 수 있다.졸업인증제 운영 목적은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직업 역량을 배양해 학교 졸업생이 우수하다는 신뢰를 주기 위한 조치다.학교는 졸업인증제 운영 결과를 매학기 점검해 학생들이 자신의 상황을 알 수 있도록 평가하고 결과를 해외연수자 선발, 취업 추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국감정원, 5월부터 부동산 아카데미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부동산 관련 지식을 국민과 나누고자 ‘부동산 아카데미’를 진행한다.부동산 아카데미는 전국적으로 세 번으로 나눠 실시한다.1기는 대구(본사)에서 5~6월, 2기는 서울(강남지사)에서 9~10월, 3기는 광주(광주지사)에서 11~12월에 개최할 예정이다.교육기간은 매주 1회, 총 4회·10시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교육과정은 부동산의 이해, 부동산통계와 공시제도, 부동산과 세금, 재개발・재건축 등이다.제1기 부동산 아카데미의 수강을 원하는 인원은 오는 17일까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70명 모집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양 일월·수비초 교과활동 ‘같이’의 날, 함께하는 공동교육과정 진행

영양군 일월초교와 수비초교가 함께하는 공동교육과정 ‘같이’의 날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양군 일월초교 1~6학년 전교생이 지난 24일 학교 버스를 타고 이웃 학교인 수비초교로 향했다.올해 들어 처음으로 실시하는 교과활동 ‘같이’의 날이기 때문이다. 영양군에 위치한 일월초교와 수비초교는 6년째 교과활동을 같이하고 있다. 이날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수비초 학생들을 만나는 날이다. 일월초 학생들은 수비초 학생들과 만나면 기쁜 마음으로 안부를 묻는 등 친한 친구가 된다. 올해는 두 학교가 협력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 운영한다. 농산어촌 지역이다 보니 학생 수가 적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제한점이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두 학교가 지니는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년별로 두 학교의 교사가 상호 협력해 학기당 3번씩 ‘교과활동 같이’의 날을 진행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수비초 학생들과 만난 일월초 학생들은 각 학년 교실 및 강당에서 교과활동을 같이했다. 처음 만난 자리라 다소 어색하고 어수선한 면도 있었지만, 두 학교 학생들은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금세 친해져 친구가 됐다. 일월초 5학년 정나영 학생은 “수업 시작 전에 수비초 학생들과 짝을 정하는데 내심 누가 짝이 될지 궁금하고 맘이 설렜다”며 “수비초 친구들을 오랜만에 보니 조금 어색했는데 수업을 같이하니 금세 친해진 것 같다. 벌써 다음 달이 기다려진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명애 일월초 교장은 “앞으로도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과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학습도 같이할 기회가 주어져 학생들에게 보람되고 행복한 교육 활동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양 일월초 1~6학년 전교생이 교과활동 '같이'의 날을 맞아 수비초교를 방문해 수비초 학생들과 공동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고 교육과정 다양화에 온 힘..대구교대와 손잡고 교육력 up

대구고등학교와 대구교육대학이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등 교육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자율형 공립고인 대구고등학교가 교육과정 다양화와 교육력 향상을 위해 대구교육대학교와 손을 잡았다.대구고는 최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대구고는 학교 프로그램에 대구교대 학생들과 교수들의 재능기부로 참여를 유도해 학생들의 교육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고, 대구교대는 학생 교육 봉사활동의 터전을 마련하게 됐다.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려는 두 학교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이번 업무협약에는 교육 봉사 활동 터전 마련과 대구교대 학생들의 재능기부, 교수·교사들의 특강 및 학교 탐방, 기타 양 기관 및 중등 교육에 필요한 지원 등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다.대구교대 재학생들의 경우 졸업을 위해 이수해야 할 교육 봉사 활동 시간을 가까운 대구고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됐다.또 대구고는 기초학력을 높여주기 위해 30시간 동안 자기주도학습 캠프를 운영하는 ‘대고 하이’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한 ‘프라이드 대고인 선정’,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뮤지컬 수업’,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한 ‘꿈끼데이’ 등의 프로그램에 대구교대 학생들을 참여시켜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고 서재용 교장은 “인근에 위치한 대구교대와 대구고가 협력함으로써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력을 위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 환경연수원 자연관찰 교육과정 60번 째기수 모집

경북도 환경연수원의 최장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자연관찰 교육과정이 올해 상반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북도 환경연수원(이하 환경연수원)은 15일부터 5월3일까지 제60기 자연관찰 교육과정 교육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이 최장수 교육프로그램인 자연관찰 교육과정의 제6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제59기 자연관찰 교육과정 입교식. 교육은 5월15일부터 6월12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총 8회며 환경부와 경상북도가 후원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자연관찰 교육과정은 1998년 시작해 21년째 환경연수원을 대표하는 최장수 특화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매년 도내 23개 시·군 순회교육과 구미지역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교육과정을 운영, 현재 59기 2천84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학생 교육과정 보조강사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이 최장수 교육프로그램인 자연관찰 교육과정의 제6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제59기 자연관찰 교육과정 교육생들이 숲에서 자연관찰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환경부로부터 교육의 창의성, 우수성, 독창성 등을 인정받아 ‘환경부 인증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평소 자연관찰체험과 환경보전에 관심이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관련 문의는 전화(054-440-3273), 교육신청은 홈페이지(www.igreen.or.kr)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경북도 환경연수원 관계자는 “도민들의 관심 속에 자연관찰 교육과정 교육생이 환갑기수인 60번째 교육생을 맞게 됐다”며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차별성과 전문성을 살린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쉽게 배우는 사회적 경제

대구시와 대경협동경제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는 사회적 경제의 저변확대와 예비 사회적 경제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올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상·하반기 2차로 나눠 각각 10강의로 구성된다.1차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다양성과 지원제도 등 기초적인 이해과정 및 현장성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다음달 7일부터 7월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실시한다.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 사회적경제 알아가기’라는 제목으로 사회적 경제의 의미와 사회적 경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알아보기, 사회적경제 지원제도 등 다양한 이론을 교육한다.2차는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의 노하우와 경영분석, 조직운영과 실전 노무 및 인사교육 등을 진행한다.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80명이다.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2015년부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320명이 수강했다. 지역 일반 시민과 교사, 청년은 물론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전영하 대구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과정으로 그 성과가 크다”고 분석했다. 문의 : 070-8270-5200.대구시는 오는 30일까지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수강생 80명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사회적 아카데미 강연 모습.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한의대 건강 CEO 아너스클럽 개강 및 입학식 가져

건강CEO 아너스클럽 선배들이 3기 신입생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의 건강CEO 아너스클럽이 2기 개강과 동시에 3기 신입생을 모집해 입학식을 열었다.최근 인터불고호텔에서 진행된 입학식은 수강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창훈 총장의 개회사와 유왕근 건강CEO 지도교수(보건복지대학원장) 축사, 백현주 건강CEO 원장 환영사, 박배창 2기 원우회장과 임기인 1기 동기회장의 인사말 및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대구한의대 건강CEO 아너스클럽은 지역 대학 최초로 건강 웰빙과 문화 개념을 융합해 개설한 최고위 과정으로, 대학이 지향하는 건강의 가치와 비전, 특화된 교육과정을 녹여낸 건강문화 프로그램이다.교육과정은 1년 단위며 2기생들은 2018년 9월부터 오는 8월까지, 3기생들은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과정은 약선요리와 건강, CEO의 이미지 경영, 세계장수촌 건강여행, 보이차와 건강, 음악과 건강, 그림 속에 묻어나는 인문학의 향기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변창훈 총장은 “건강CEO 아너스클럽은 국내 최고의 건강 전문가들로 구성된 우수 강사진과 차별화된 교육과정, 다양한 국내외 현장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며 “이런 교육과정으로 현대사회 리더들의 핵심 경쟁력인 건강관리 능력과 문화 이해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산북초, 학부모 초청 '교육설명회' 가져

산북초, 학부모 초청 '교육설명회' .경북 문경 산북초등학교(교장 최정애)는 27일 강당에서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산북교육설명회'를 실시했다.설명회는 올 한해 학교에서 이뤄질 다양한 교육활동을 학부모에게 안내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서 학교는 2019학년도 산북 교육 활동을 소개하고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또 학부모들은 담임 교사와 대화 시간을 가지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한 학부모는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는데 학교의 분위기와 선생님들의 열정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최정애 교장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인성교육을 향상시키는 교육으로 ‘전원에서 꿈을 키워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따뜻한 산북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