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만 3~5세 유아 학비 2만 원 인상…사립 최대 33만 원, 공립 13만 원

대구시교육청이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모든 유아에게 지원하는 유아 학비를 2만 원 인상하기로 했다.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5년 1월1일~2018년 2월28일 사이에 출생한 유아를 둔 보호자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사립유치원 유아는 월 최대 33만 원, 공립유치원 유아는 최대 13만 원까지 최대 3년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 외에도 유아 학비 수혜 대상이면서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법정 저소득층(기초, 차상위, 한부모) 유아에 대해 학부모 부담 교육과정비를 최대 월 10만 원(10만 원 미만인 경우 실비)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유아 학비 신청은 유아의 보호자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복지로 http://www.bokjiro.go.kr)을 통해 오는 26일까지 자격 신청을 모두 완료해야 3월분 유아 학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기존 양육수당 등 다른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는 유아의 경우 반드시 유아 학비로 변경 신청해야 한다.사립유치원 저소득층 유아 학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기존 학비를 지원받더라도 저소득층 학비를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교육청,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온라인 연수

경북도교육청은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4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이번 연수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는 올해 새 학년 교육계획 준비 주간 운영에 맞춰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중심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연구원 조윤정 연구위원의 ‘미래교육과 학습자 주도 교육과정’ 주제 강의와 구미 광평초 김금순 교감의 ‘학생 생성 교육과정 운영의 실제’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이어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으로 나아가기 위해 초등학교 교육과정 비전과 방향, 올해 학사 운영 등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관련된 세부 사항이 전달됐다.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은 올해 경북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주요 정책이다. 학생의 주도성과 삶이 연계된 배움을 강화하고, 학생의 교육과정 결정 및 선택권 확대 및 비대면 교육 확산 등 미래 사회 변화에 적극 대비하는 교육과정이다.경북교육청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자율권 확대 및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새로운 학습 체제 구축을 통해 미래 교육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연수를 실시했다”며 “도내 모든 초등학교마다 각기 다른 교육과정이 알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과학대학교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단 ‘비대면 분과 간담회’ 개최

대구과학대학교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단이 최근 평생직업교육거점센터에서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산·학·관 거버넌스 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구시 북구청을 비롯해 총 27개 기관이 참석했다.△사회안전망 강화 프로그램 8개 기관 △지역사회 공동체 특화 프로그램 5개 기관 △웰니스 직업교육 프로그램 5개 기관 △미래 신사업 직업교육 프로그램 9개 기관에서 총 27명이 기관 관련자들이 4개 분과로 나눠 각 기관별 분과 성격에 맞는 교육방향, 성과, 2021년 교육과정 개설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서 북구청 박채영 평생교육팀장은 “시민복지를 위한 필요 교육과정들이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게 원격강의를 통해 대구지역 전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수업의 확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대구과학대 우성진 평생직업교육혁신사업단장은 “관련기관 책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새학기 교육과정 개설에 반영해 더 내실 있는 평생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겠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계명문화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2회 연속 ‘5년 인증’ 획득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가 최근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0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는 2015년에 이어 2회 연속 5년 인증을 획득해 2026년 6월까지 간호교육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생의 성과를 지원·관리하기 위해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 여건 등이 국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판단해 공식적으로 확인, 인정하는 제도이다.간호교육 인증기준은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14개 평가부문, 28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되며, 판정 유형은 인증(5년 또는 3년), 한시적 인증(1년), 인증불가로 구분된다.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는 2011년 신설인가를 받은 후 보건관 건립 등 최첨단 교육시설을 조성해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을 포함한 실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산학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우수한 간호교육 인프라와 간호교육의 질적 향상을 통해 최근 4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과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는 등 간호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계명문화대학교 이혜란 간호학과 학과장은 “이번 간호교육인증을 통해 간호교육 운영 및 성과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인성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전문직 간호리더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대 김혜숙 교수, 국가 교육과정 정책 추진 기여 교육부 장관 표창

대구대 사범대학 김혜숙 교수가 최근 국가교육과정 정책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김 교수는 코로나19로 전국 초·중등학교가 원격수업을 도입함에 따라 ‘원격수업의 질 제고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 탐색 연구’를 수행해 우리나라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수립하는 데 기여했다.교원의 학생평가 역량에 중점을 둔 수업 진행을 통해 역량 중심의 교육 실현에도 공헌했다는 평가다.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연구,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검사도구 개발, 교원연수, 교육 정보화 정책 관련 연구 논문을 SSCI 저널과 국내 저널에 게재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교육청, 학기별 교육과정 설계&성찰 주간 운영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학기별 교육과정 설계&성찰 주간’을 운영해 교사의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이 프로그램은 대구교육을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때 교육과정 기반의 수업-평가 중심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구상된 계획이다.이를 통해 그동안 시교육청이 강조해온 개별화, 맞춤형 수업 기반의 학생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든다.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2021학년도 ‘학기별 교육과정 설계&성찰 주간’ 운영을 계획하고 준비해 왔다.이미 지난해 12월18일 수석교사 워크숍과 19일 수업-평가 지원단 워크숍에서 많은 교사가 한 학기나 연간 단위로 수업과 평가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었다.실제로 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9일부터 15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원, 일반직, 시민(총 4천445명)을 대상으로 2021 대구교육의 방향 및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학생 ‘성장 중심 평가’(60.89%), ‘수업역량 강화’(59.91%) 등 항목이 높게 나오면서 결국 교사가 수업을 잘하고 학생이 평가를 정확하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학생 중심 수업 지향2021학년도 학기별 교육과정 설계&성찰 주간은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1~2월 1학기 교육과정 설계 주간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7~8월에 1학기 교육과정 성찰 주간과 2학기 교육과정 설계 주간을 운영한다.오는 11~12월에는 연간(2학기) 교육과정 성찰 주간을 운영하는 일정으로 진행하게 된다.시교육청은 2021학년도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이 자율성에 기반해 학교 특색을 살린 학교별 성찰&설계주간을 운영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한 학기(한 해)의 교육활동 실천 과정을 되돌아보고 성찰한 결과를 다음 학기(다음 해)의 교육과정 설계에 반영한다.학교 교육 활동의 질 제고를 위한 환류 시스템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것을 중점에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세부 비전으로는 △기본을 세우는 교육과정 △잠재력을 깨우는 수업 △역량을 꽃피우는 평가-기록의 연계성 등을 강화해 수업의 질적 향상을 통한 모든 아이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다.또 학기 단위 또는 학년 단위의 장기적 관점에서 교육과정 기반의 수업-평가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한다.이는 앞으로 감염병 확산 및 자연재해 등에 대비한 수업 공백을 최소화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학생의 배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한다. ◆신학기 교육과정 준비 돌입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30일 중·고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업무 담당자 연수(1차)를 시행했다.학기별 교육과정 설계&성찰 주간 운영의 철학과 방향을 담은 홍보영상과 리플릿을 제작·보급해 2021학년도 교육과정 설계주간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총 신청 인원 550명, 최대 동시 접속자 수 1천10명으로 학교 현장에서 이번 교육과정 설계&성찰 주간 운영에 대한 필요성을 강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지난 13일에는 교사 수준 교육과정 설계와 성찰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교과별 교육과정 기반의 수업-평가 설계 사례 발표를 내용으로 한 온라인 연수(2차)를 중·고교 참여 희망 교사 대상으로 실시했다.오는 25일에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 기반의 수업-평가 설계 절차를 동영상으로 제작·배포해 현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2차 연수에서도 30명에 달하는 교사가 함께 신청하는 등 각 학교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교사들의 신청이 잇따라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업이 중심이 되는 학교, 수업을 되돌아보고 준비하는 교사,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전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모든 학생의 역량을 키워내는 대구형 미래 교육의 혁신 방향을 현장 중심으로 발견하고 실천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일마이스터고, 높은 취업률로 산자부장관 표창 받아

대구일마이스터고가 2018년부터 3년 연속 취업률 100%를 달성한 노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대구일마이스터고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0일 우수기술연구센터협회(ATCA)에서 우수 현장 인력을 양성하고 ‘선취업-후진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학교와 기업을 대상으로 산자부 장관 기관 표창 심사를 거쳐 대구일마이스터고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일마이스터고는 2015년 개교 이래 180여 개의 우수 기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정원 대비 약정 인원은 257명으로 정원 대비 약정률을 214%를 달성해 학생들의 취업률을 극대화했다.특히 명품 취업을 위한 산학협력위원회를 구축해 지난해 30개 기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권역별·분기별 찾아가는 산학협력협의회를 개최하기도 했다.또 대구일마이스터고의 ‘대군강해(대·공기업, 군 특성화, 강소기업, 해외 취업) 맞춤형 취업반’을 통해 학생의 높은 취업률 지원에 한몫했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올해 비대면 채용 박람회(대구·경북 산업체)에서 42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도 거뒀다.대구일마이스터고 안희원 교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통해 인성과 기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대기업과 우수기업에 더욱 많은 학생이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2020년 경찰공무원 69명 등 88명 인재 배출

계명대 경찰행정학과가 올해 경찰공무원 69명을 배출했다. 정원 내 모집정원이 70명인 것을 감안하면 졸업 후 모두 진로를 찾아간 셈이다.1996년 학과 창설 이후 현재까지 경찰간부후보생 20명, 경찰공무원 900여 명을 비롯해 사법고시 및 행정고시 13명(로스쿨 7명), 소방 및 교정간부후보생, 검찰직, 법원직, 교정직, 보호직 등에 1천200여 명의 국가공무원을 배출했다.계명대 경찰행정학과의 성공요소는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교수진의 열정적인 강의, 입학과 동시에 이뤄지는 직렬별 공무원시험 진로지도에서 찾을 수 있다.교과과정 내에 경찰공무원을 비롯해 검찰직, 법원직, 교정보호직, 일반직 등 공무원 전 분야에 걸쳐 어떤 시험이든 준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편성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성공요소라 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가산점이 주어지는 유도 단증 취득을 돕기 위해 전문 유도 교수를 초청해 실기수업을 진행하고, 학교 내외의 안전 및 질서 유지를 위해 ‘캠폴(캠퍼스 폴리스)’제도를 운영하기도 했다. 계명대 경찰행정학과 최우정 학과장은 “경찰 관련학과로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창설돼 지난 24년 동안 꾸준히 우수 인재 배출에 매진해 왔다”며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추도록 학생들을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지난 23일, 부설영재교육원 및 2개교에서 영재교육과정을 이수한 초·중 3개 학급 29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0학년도 군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수학, 초등과학, 중등과학 3개 과정이 개설돼, 지난 5월부터 팀프로젝트수업, 영재캠프 등 120시간의 다양한 영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 올해 경찰공무원 14명 배출

매년 전국 전문대학 중 경찰공무원 최다 배출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계명문화대학교 경찰행정과가 올해도 14명의 경찰공무원을 배출했다.대구지방경찰청 김성주, 여남경씨를 비롯해 경북지방경찰청 김민기, 이수화, 정수연, 홍지우씨 등 전국 각 지방청에 모두 14명이 합격했다.특히 경북지방경찰청에 합격한 이수화씨는 전문대학 경찰행정과 졸업자를 대상으로한 특채에 지원해 수석을 차지했으며, 정수연씨는 경북 차석으로 합격했다. 또 올해 2월에 졸업한 정수미씨는 졸업 후 6개월만에 합격이라는 기염을 토했다.계명문화대학교 경찰행정과는 경찰공무원 이외에도 매년 10명 이상의 각 분야별 공무원을 꾸준히 배출하는 학과로 정평이 나있다.계명문화대 박헌국 경찰행정과 학과장은 “2022년 변화되는 경찰채용 시험에 대비해 모든 교육과정을 개편 완료하고 맞춤식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학과 운영 또한 합격생 배출에 최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DGB대구은행 임성훈 은행장, 한국세무회계학회 모범경영대상 수상

DGB대구은행 임성훈 은행장이 한국세무회계학회가 주최한 ‘제48차 동계학술발표대회’에서 모범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세무회계학회는 2008년부터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기업 성장과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투명하고 모범적인 기업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자 모범경영대상을 시상하고 있다.임성훈 은행장은 IM뱅크 등 IT 기반 경영 전략으로 늘 새롭게 도전하는 미래지향적 경영을 인정받아 이번 모범경영대상 수상자로 뽑혔다.‘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은행’의 고객감동을 목표로 DGB대구은행을 이끌고 있는 임성훈 은행장은 IM뱅크 홍보 넥클리스를 착용하고 IM뱅크 광고를 붙인 업무용 차량을 이용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경영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또 SNS를 적극 활용한 소통경영과 은행 홍보에 앞장서 임직원들에게 ‘IM C.E.O’ 마인드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역민들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17년 포항사랑봉사단장을 역임하며 포항 지진피해복구와 이재민 후원에 앞장섰다. 대구자원봉사 포럼 이사를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 실천에도 앞장서왔다.지난 10월 은행장 취임 후에는 경북행복기업 혁신벤처 펀드 출자, 코로나19 극복 각계각층 후원 등 지역 기업과 지역민, 지역사회와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임성훈 은행장은 “모범 고객, 모범 직원을 대표해 받은 상을 감사하게 여기며 더욱 성실히 맡은바 임무에 임하겠다”며 소감을 전하면서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가고 있는 지역민, 고객, 임직원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스마트한 경영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세무회계학회는 창립27주년을 맞이한 전국 규모의 세무회계전문학술단체다. 전공교수, 회계사, 세무사, 그리고 기업의 회계담당 임원 등 8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학술발표대회 개최, 세무회계연구 논문집 발간, 교육과정 개발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유아교육진흥원, 대구유아미래교육포럼 비대면 개최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이 15일 오후 3시 ‘2020 함께하는 대구유아미래교육포럼’을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놀이에서 배움을 찾다’라는 주제로 유아기 놀이의 중요성과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기 위한 자리다.포럼은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환영사, 주제발표, 현장 발표, 패널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주제발표는 ‘개정 누리과정 기반 유아·놀이 중심 교육 실행 및 평가방안’으로 유아·놀이 중심의 의미를 이해하고 협력적으로 실행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이어 ‘유치원 평가 효과 검증을 위한 종단연구’로 유치원 평가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주제 관련 전문가 발표와 함께 맘껏놀이 선도유치원 운영사례 및 교원전문 학습공동체 운영 결과 발표 등 다각적 측면에서 발표와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특히 이번 포럼은 헬싱키대학 하카리 실비아 교수의 핀란드 유아·놀이 중심 교육 운영사례 발표가 예정돼 있어 유아교육의 해외동향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패널토론에는 대학교수, 교육 전문직원, 교사, 학부모 등이 패널로 참가하며 온라인 참여자들이 패널들과 실시간 채팅을 하며 대구유아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소통한다.대구유아교육진흥원 김수연 원장은 “이번 포럼에서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유아가 중심이 되고 배움으로서의 놀이가 살아나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안착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해 볼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청도군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청도군이 지난 10일 청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10명)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수업은 지난 10월5일부터 총12회 36시간의 교육이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됐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경북대, 대구·경북 지역 최초 대학원 융합기술경영학과 개설

경북대학교가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대학원 융합기술경영학과를 개설하고 발대식을 가졌다.지난 7일 열린 발대식에는 홍원화 경북대 총장을 비롯해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 강기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혁신성장사업본부장, 박일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혁신지원사업단장,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이재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이 참석했다.신설된 융합기술경영학과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5년간 약 24억 원을 지원받아 기술과 경영을 겸비한 융합기술 사업화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융합기술경영학과는 대학원 석사과정(정원 30명)으로, 경영학과를 중심으로 융합기술 분야 4개 학과(인공지능, 의생명융합공학, 로봇 및 스마트시스템공학,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와 법학과가 운영된다.이와 함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혁신기관들이 참여기관으로서 학과 운영과 취업 및 기술사업화에 협력할 예정이다.경북대가 기초 이론과목을 담당하며, 융합실무과목은 경북대와 참여 혁신기관과 기업이 함께 설계·운영하는 산·학·연 협동체제로 진행된다.현재 2021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 중이며, 원서접수는 11일까지다. 기업 재직자를 위해 주로 야간 및 주말 수업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장학혜택도 주어진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경북대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https://ipsi2.kn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업단장인 조성표 경북대 교수는 “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융합기술과 기술경영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과학대와 연세대, 연계 교육과정 협약

경북과학대(총장 김현정)가 연세대와 연계 교육과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두 대학의 이번 협약으로 경북과학대 ‘물류패키징과’와 ‘작업치료과’는 내년부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에 편입학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내년에 경과대 물류패키징과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2년간 전문학사 학점을 취득 후 연세대 3학년으로, 작업치료과 신입생은 3년간 전문학사 학점을 취득한 뒤 연세대 4학년에 편입할 수 있다. 물류패키징과는 미래 신성장 7대 산업인 스마트 물류·패키징과 관련된 물류 전문가와 패키징 설계 전문가, 디자인 전문가 등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졸업 후 물류 관련 회사나 제품 제조회사, 패키징 관련 회사 및 공공기관, 디자인 관련 회사 등에 취업할 수 있다. 경북과학대가 2001년 경북 최초로 개설한 작업치료과를 졸업하면 의료기관과 재활 관련, 보건직 공무원 등 다양한 직군 분야로 취업할 수 있다. 경과대는 학생 이력 관리를 통한 맞춤형 지도와 국가면허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 비용을 전액 지원, 현장 중심 교육 등의 차별화된 교육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김현정 경북과학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내년부터 물류패키징과와 작업치료과 신입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며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우수 4년제 대학과의 연계 교육과정 협약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