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 교육환경보호구역 안내 표지판 설치

영양교육지원청이 교육환경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학교 주변 교육환경 유해 시설 및 행위를 제한하기 위해서다.교육환경보호구역은 학생들의 보건·위생·안전·학습 환경 보호를 위해 유치원부터 초·중·고, 특수 및 대학교까지 각 학교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 범위 안의 지역이다.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각종 교육환경 유해 시설 및 행위가 제한된다.영양교육지원청은 보호구역 범위와 처벌 사항이 명시된 표지판을 제작, 설치했다.이학승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주변 교육환경이 선행돼야 한다”며 “관련 법령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지도·단속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교육계획 설명회 개최

영양교육지원청이 21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 교장과 교감, 학교운영위원장, 2019학년도 교육유공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영양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영양교육지원청은 이날 ‘배움과 삶을 이어주는 교실’, ‘꿈과 역량을 가꾸는 미래교육’, ‘더불어 성장하는 학교’, ‘안전하고 행복이 넘치는 교육 환경’ 등 4대 시책을 발표했다.4대 시책별로 각각의 해·달·뫼에 해당하는 12개의 정책 방향과 35개의 세부실천과제를 정해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특히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역사탐방과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양사랑 나라 사랑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역사교육에 있어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김철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올해는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카이스트와 함께하는 창의 과학캠프 개최

영양교육지원청이 겨울 방학을 맞아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의 큰 꿈을 키워주고 있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15일까지 2박3일간 진행한 과학캠프에는 영양지역 초·중학생 58명이 참가했다. 창의성을 기르는 융합 과학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학생들은 무선통신으로 작동하는 전기 자동차, 미세먼지 센서를 활용해 공기 청정기 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KAIST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이공계 진로 멘토링에도 참석했다.김철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창의 과학 캠프가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도전의 장이 될 수 있었고 앞으로 과학에 더 많은 흥미와 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북교육청,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만족도 높아, 6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

경북지역 교육 주체들이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경북도교육청이 지난해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를 청송, 영덕, 청도 등 3개 지역에 시범 운영한 결과, 초등학생 85.39%, 중학생 86.82%, 학부모 86.20%, 교원 92.06%의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같은 성과로 도교육청은 올해 청송, 영덕, 청도, 문경, 의성, 봉화 등 6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해 연 2억 원씩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순회강사제는 교육지원청에서 우수 방과후 학교 강사를 확보해 관내 학교에 순회시키는 제도이다.이 제도는 농산어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에서 학생 수가 적어 희망하는 방과후 프로그램을 개설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원 업무 경감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방과후학교는 1995년 5월 특기 적성 교육 등으로 시작해 2006년부터 방과후학교란 사업명으로 전면 실시했으나 해가 거듭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점차 하락하고 있다.참여율 하락의 원인은 우수 강사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학생이 원하는 프로그램 개설이 어렵기 때문이다.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초·중학교의 수요를 조사해 프로그램과 순회 학교 선정, 순회강사 위탁 계약 체결 등 교육지원청 주관 방과후학교를 내실있게 운영한다.김현동 경북도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순회 강사제 운영을 통해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질 높은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수 강사 확보로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어촌 학생들의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실시

칠곡교육지원청이 ‘우리들의 추억 펑펑 만들기’ 겨울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 운영한다.오는 17일까지 운영되는 겨울 계절학교는 지역 내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이 대상이다.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사회문화, 직업체험, 특기적성 등의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 운영한다.관계 형성 프로그램, 요리 및 체육 활동, 눈썰매 캠프, 공예와 과학·미술 활동, 노래자랑 및 미니운동회, 영화 관람 등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권순길 칠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겨울 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현장체험과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 운영 큰 호응

경산교육지원청이 오는 17일까지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희망과 나눔의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산지역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교사,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올해 겨울 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특성과 욕구에 적합한 실습과 체험 위주의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히 인근 대학교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학생 간 ‘사랑의 마니또’ 연결 등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정서 발달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김영윤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에 잘 적응하고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겨울 방학 중 운영하는 계절학교가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실질적인 사회통합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2019년 청렴 생활 마일리지 적립 우수기관 선정

경산교육지원청이 ‘2019년 청렴 생활 마일리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청렴 생활 마일리지는 경북도교육청 각 부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청렴 활동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청렴 실천 동기 유발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평가하고 있다.경산교육지원청은 직원 모두가 청렴 캠페인 동참, 청렴 교육 이수 등 ‘청렴 의식 고취’ 목표를 세우고 노력한 결과 2년 연속(2017~2018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기관, 3년 연속(2017~2019년) 청렴 생활 마일리지 적립 최우수기관, 2년 연속(2018~2019년) 올해의 청렴 인물 선정 등 청렴한 경산교육의 성과를 거뒀다.김영윤 경산교육장은 “도내 23개 시·군 교육지원청 중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평소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교육지원청, 초등장애학생대상 겨울무지개학교 개강

구미지역 초등학교 장애학생 20여 명이 참여하는 ‘2019 펀(Fun)! 펀(Fun)! 겨울 무지개학교'가 6일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문을 열었다.이번 겨울학교는 6~17일 오감미술 및 요리 활동, 레고활동, 생활체육, 토탈공예, 진로전환교육 등 10여 개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구미교육지원청특수교육지원센터는 초등학교 장애학생의 신체능력, 인지능력, 사회성 등을 고려해 참여학생들이 정서 함양과 자립적인 생활능력 신장, 진로탐색에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이번 겨울학교를 운영할 방침이다.김광휘 구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겨울 무지개학교의 여러 가지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성주교육지원청 ‘2019 중학생 방학 영어캠프’ 운영

성주교육지원청은 오는 21일까지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중학생 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에는 성주지역 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이 참여한다.우수한 원어민 강사진과 함께하는 영어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스피킹, 리스닝 능력 향상을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한다.주중에는 영어로 진행하는 교과교육, 세계문화, 직업체험,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 주말에는 캠프 캐롤 체험학습 등 흥미로운 문화체험 활동도 진행한다.조미연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영어캠프에 즐겁게 참여해 영어 학습 능력이 향상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청렴 생활 마일리지 최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

군위교육지원청이 2019년 청렴 생활 마일리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청렴 생활 마일리지는 경북도교육청이 청렴도 측정, 청렴 교육 및 컨설팅 실시, 반부패 청렴 조직 운영, 청렴도 향상 자체 대회 개최, 반부패·청렴 관련 각종 보도 등 10개 지표에 대해 지표별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포상하는 제도다.군위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았다.황후영 주무관은 청렴 교육 참가, 반부패·청렴 활동, 청렴 교육 및 컨설팅 실시 등 적극적인 청렴 업무 추진으로 개인 부문에서도 최고 마일리지를 적립해 ‘2019년 올해의 청렴 인물’로 선정됐다.정안석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 생활은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청렴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적극 동참하는 청렴 문화를 만들어 군위교육이 신뢰받는 교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국립청소년해양센터·영덕교육지원청 청소년 교통안전 덮개 지원

국립청소년해양센터와 영덕교육지원청은 지난 23~24일 이틀간 영덕지역 초등학교 6개교 학생 160여 명에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청소년 교통안전 가방 덮개’를 지원했다.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남정초·지품초·축산항초에서 안전 가방 덮개를 학생 가방에 직접 씌어주며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최지웅 해양센터 지도자는 “밝은 색의 가방 덮개는 운전자들의 시인성을 확보해 등하교 시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청소년이 안전한 영덕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청소년해양센터는 바다를 사랑하고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을 해양 인재로 성장시키고자 2013년 개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