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 학원가 특별방역 집중 기간 운영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오는 28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학원, 교습소 등 특별방역 관리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겨울방학 중 감염병 확산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관내 학원, 교습소, 독서실 등 1천460여 개소 중 학원 100개 원, 교습소 310개소 및 독서실 10개소를 표집해 방역 관리 점검을 진행한다.서부지원청은 학원 운영자 등이 출근 전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자가진단 시스템 사용을 독려한다.또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실기 위주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한 방역 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2차 감염이 우려돼 겨울방학 중 학원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해 n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경산중앙유치원 코로나19 대응 최우수 수상

경산교육지원청과 경산중앙유치원이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유공기관 및 최우수 학교’로 선정돼 교육감 표창과 현판을 받았다.17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예방·대응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한 기관과 학교를 심사한 결과 경산교육지원청이 유공기관, 경산중앙유치원이 최우수교로 선정됐다.지난해 2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경산교육지원청은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 속에 방역 물품 배부 등 감염병 확산 대응에 노력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또 경산중앙유치원은 유치원 자체적으로 안전 매뉴얼 책자와 등원차량 이용 요령 등을 제작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한 공을 인정받았다.경산교육지원청 이용만 교육장은 “최우수 표창을 받게 된 것은 코로나19 사태 속에 방역수칙 등 예방·대응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결과다”며 “코로나19 종식될 때까지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관리 및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경산학생돕기성금 전액 지역 초·중학생 장학금 지급

경산교육지원청이 지난해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경산학생돕기성금’ 전액을 지역 초·중학교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한다.17일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역 초·중학교 진학 예정자 중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모범이 되는 졸업예정자 51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890만 원을 지급한다.장학금은 경산학생돕기성금 모금액 547만5천 원, 기탁받은 장학금 200만 원, 기타 재원으로 마련했다.경산교육지원청 이용만 교육장은 “교직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모은 성금이 훌륭한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이게 됐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업무 나서

영양교육지원청이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자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13일부터 지원 업무를 시작했다.학교지원센터는 학교의 행정 업무를 직접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센터를 통해 교육, 현장 활동, 인력 채용, 각종 사업 등을 지원해 교원들이 학생의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교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영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센터를 설치하고 13일부터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교지원센터를 홍보와 소통을 하고 있다.이학승 학교지원센터장은 “소통을 통해 학교 요청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다. 교사들도 영양이라는 지역에 맞는 특성화된 교육을 개발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2021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전산 추첨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학생교육지원관에서 2021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을 위한 전산 추첨을 실시했다.이날 31개 초등학교 재적 학생 2천120명 중 배정 제외자(특수학교, 특목중학교, 각종 학교 등) 71명을 제외한 2천49명을 전산 배정했다.일반지망 1천914명 외에 선배정 대상자(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 특수학급 등)에는 작은 학교 자유 학구제 시행에 따라 용성중과 자인여중 지망생 14명도 포함됐다.경산교육지원청은 중학교 입학 배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경찰관, 초·중학교 학부모대표, 초·중학교 교장대표로 참관위원을 구성해 전산추첨에 참여시켰다.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자유참관인 참관도 허락해 추첨 배정을 투명하게 공개했다.배정통지서는 학생이 재학하는 초등학교에서 15일 오후 2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중학교 입학 등록을 마쳐야 한다.이번 배정 발표 후 경산시로 전입하거나 지역에서 주소지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동된 학생을 대상으로 다음달 5일까지 재배정 원서를 교부·접수한다. 재배정 결과는 다음달 15일에 발표한다.경산교육지원청 이용만 교육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입학 배정을 위해 전산 추첨을 했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영양교육지원청, 지난해 교육재정 집행률 97.5%로 역대 최고

영양교육지원청이 지난해 교육재정집행 결과 총 115억500만 원을 집행해 당초 계획 대비 102.63% 초과 달성했다.특히 재정집행은 예산현액(118억200만 원)의 95.0%를 목표로 추진한 결과 최종 97.5%를 집행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역대 최고 집행실적인 지방재정(17개 광역시·도) 집행률인 89.9%보다 무려 7.6%포인트 높은 수치다.영양지원청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사업의 취소와 규모 축소 등으로 과다한 이월과 불용이 예상됐으나 이를 최소화해 예산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시설 교육환경 개선 등의 시설사업을 단 한 건도 다음 연도로 이월하지 않고 38억 2천900만 원을 집행한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기존 지방교육재정 이월금의 대부분은 시설비이어서 방학 중에만 공사를 할 수 있는 까닭에 이월 비율이 높았었다.지원청은 올해에도 미래사회에 대비하고자 원격교육 등의 새로운 교육수요에 대한 투자를 위해 교육재정을 더욱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영양교육지원청 소양자 교육장은 “올해에도 행정적·재정적 기반을 확보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대구달성교육지원청, 겨울학교 운영 중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미래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달성겨울학교’(이하 달성겨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달성겨울학교는 겨울방학 기간 중 교육 공백과 돌봄의 부재를 예방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기본생활 습관 형성, 사회적응 능력 신장, 적성 계발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지역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 37명과 학부모 19명을 대상으로 초등 저학년 4개반,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3개반, 학부모 2개반 등 총 9개반이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뉴스포츠 △표현미술 △음악 교실 △난타 △레고 △난타 등으로 구성됐다.학부모 프로그램은 코로나블루를 완화하고자 원예 테라피를 주제로 한다.달성겨울학교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1주 차에 초등 저학년 24명, 2주 차는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13명으로 운영된다.학급당 10명이었던 정원을 4~6명으로 감축했다.대구달성교육지원청 조성철 교육장은 “정서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지치신 특수교육대상 학부모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자 겨울학교를 운영하게 됐고 안전하게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봉화교육지원청,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 비전 제시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락)이 최근 지역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및 전 교직원, 학교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교육 설명회를 언택트인 화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봉화지원청은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이라는 비전과 ‘즐거운 교실, 성장하는 학교, 함께 여는 미래’라는 지표 아래 4가지 정책 방향의 18개 정책 과제와 56가지 세부 추진 과제를 설명하고 소통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군위학교지원센터 개소식

군위교육지원청은 청사 내에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을 실현하고자 ‘교원만족 군위학교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0일 밝혔다.학교지원센터는 학교가 수업과 생활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교육지원청이 학교의 행정 업무 중 일부를 직접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센터는 지역 내 유·초·중학교 교직원의 의견 수렴과 태스크포스팀 및 농촌형 교육지원청 간 협의를 거쳐 도출된 31개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향후 맞춤형 현장 지원 TF팀을 구성해 학교 지원이 필요한 업무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 과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장미 교육장은 “학교가 수업과 생활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울진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개소

울진교육지원청은 6일 학교지원센터를 개소했다. 학교지원센터는 울진지역의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자 조성됐다.지원센터는 ‘꿈을 실현하는 성장 지원, 무한 감동 울진교육’이라는 비전으로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의 소통과 공감을 돕는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질 높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에 따라 센터는 인력 계약·교육 활동·현장 활동·지역 특색 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한다. 남병훈 교육장은 “지역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 요청이 많았던 업무를 학교지원센터가 처리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청도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개소…교사 생활지도 지원

청도교육지원청이 4일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슬로건으로 교사에게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학교지원센터의 장학사와 주무관이 초·중 교사가 수업과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행정업무(방과 후 돌봄교사 선정, 현장활동 지원 등)를 지원한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구미교육지원청, ‘경북교육 홍보 달인’ 선정

구미교육지원청이 ‘경북교육 홍보 달인’으로 선정됐다.‘경북교육 홍보 달인’은 언론 홍보 활성화와 경북교육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시·군별 1개 교육지원청과 1개 직속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평가에서 만점인 100점을 받아 시 단위 교육지원청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1월 현장소통 기자 간담회를 여는 등 코로나19 사태에서도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신동식 교육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육활동 홍보를 통해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달성교육지원청, 심인 중·고등학교 달성군으로 이전

대구 남구에 위치한 달성교육지원청과 심인중·고가 내년에 달성 지역에 둥지를 튼다.달성교육지원청과 특수학교 예아람학교(가칭)는 옥포읍 구 경서중학교 자리에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내년 3월 교육지원청 이전과 함께 예아람학교도 개교할 예정이다.달성교육지원청은 1만8천156㎡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조성된다.특수학교 예아람학교는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총 25학급에 학생 수 154명 정도다. 학교시설 내 부대시설로 공연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북카페 등을 갖추게 된다.이들 시설은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대구 달성군 다사읍으로 이전하는 심인중·고도 내년 3월을 개교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심인중·고는 2만9천796㎡의 부지에 중학교는 남녀공학으로 18학급, 고등학교는 24학급 규모로 학교운동장과 다목적 강당이 들어선다.대구공업고등학교 테크노폴리스 분교도 구 유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IT콘텐츠학과 2학급, 조리·제과제빵학과 1학급으로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