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학생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 공급

칠곡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을 돕기 위해 예산 3억9천만 원을 들여 지역 초·중·고 39개교 1만3천여 학생의 가정에 농산물꾸러미를 공급한다.칠곡군은 이를 위해 지난 8일 칠곡군교육지원청, 영양교사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학교급식지원센터 대표 등이 참여해 곡류, 채소류, 과일류 등 성장기에 좋은 꾸러미 품목을 결정했다.칠곡군 농산물 꾸러미는 지역 학교에 납품하기 위해 계약 재배한 친환경 찹쌀, 표고버섯, 방울토마토 등 3만 원 상당의 농산물로 구성됐다.칠곡군은 오는 29일까지 각 가정에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할 방침이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학생 가정꾸러미 공급은 학교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청송 코로나19 피해학생에 농산물꾸러미 전달

청송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22개 초·중·고 1천221명의 학생 가정에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를 전달한다.청송군의 협조로 이뤄진 이번 농산물꾸러미 공급은 3천700만여 원의 예산이 투입돼 22일까지 가정마다 배송 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농산물꾸러미는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찹쌀을 비롯해 흑미, 계란, 두부, 산나물, 버섯과 오이 등 7종으로 한 꾸러미 당 3만 원 상당으로 꾸려졌다.청송교육지원청 김기한 교육장은 “농산물꾸러미가 지역 생산농가와 학부모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달성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협의회 개최

대구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옥)은 20일 대회의실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전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집단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의거한 조치로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됐으며, 2019학년도 인권지원단 운영 추진 경과에 대한 보고, 2020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계획, 더봄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연계를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장애학생 인권 지원 활성화를 위해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교육 전문가, 경찰관, 전문상담교사, 성교육전문가, 임상심리사, 가족상담사, 장애학생 보호자, 사회복지사 등으로 광범위하게 구성됐다.인권지원단은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정기 현장지원, 인권 침해 사안 발생 시 특별지원을 통한 장애학생 2차 피해 예방, 장애학생 인권 보호 관련 학생 교육 지원, 교직원 및 보호자에 대한 연수 지원, 장애학생 인권보호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장애학생 가족상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의성교육지원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전국 2위 달성

의성교육지원청은 2019년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실적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보건복지부는 매년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기업 등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비율 및 금액을 기준으로 발표한다.보건복지부 공표에 따르면 의성교육지원청은 공공기관 유형별 우선 구매 비율 2.91%(법정 구매 비율 1%)로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중 2위, 경북도내 1위를 차지했다. 군위교육지원청이 2.76%로 전국 3위, 도내 2위를 달성했다.의성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 및 직속기관 계약담당자의 공공구매 인식개선 및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수차례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는 등 구매 실적을 평소 관리·점검하고 있다.의성교육지원청 이용욱 교육장은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책무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