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시의원 ‘장애 인식개선 교육,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터!’

김태원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회, 수성구)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교육청 장애 인식개선 교육 지원 조례안’이 22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있다.김태원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현행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예방 및 사회적 인식개선을 유도하고 있지만, 정작 교육의 효과가 가장 큰 학교에서의 장애 인식개선 교육은 적극 추진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우리 사회를 차별과 편견 없는 건강한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들부터 장애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이해가 필요한 바, 교육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조례안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교육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이상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할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김 의원은 “장애 인식개선 교육은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교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장애 인식개선 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 활성화가 이뤄지기를 진심 기대해본다”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긴급돌봄 및 가정돌봄 지원

대구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수연)은 코로나19로 휴업이 연장됨에 따라 유아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치원과 가정에 ‘놀이꾸러미’와 ‘온라인 놀이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놀이꾸러미’는 지난 25일부터 신청을 받아 유치원과 가정에서 유아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손끝놀이 꾸러미’ 130세트, ‘미술놀이 꾸러미’ 360세트, ‘방안놀이 꾸러미’ 300세트 등 실물 놀이자료를 100개원 500여 명 유아에게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배부했다.특히 ‘방안놀이 꾸러미’는 온라인 접근이 취약한 300가정에 배부해 돌봄 사각지대 유아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려했다.또한 유치원 교육활동과 연계한 유아 놀이 콘텐츠와 책놀이 전문강사 동화구연 영상을 온라인으로 제공하여 긴급돌봄을 실시하는 교원들을 지원하고 있다. 김수연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와 학부모를 지원하고, 유아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아교육진흥원만의 차별화된 돌봄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코로나19, 학생리포터 임종식교육감 인터뷰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지역 확진자는 폭증하고 있다. 정부는 국가위기 경보를 격상해 ‘심각’ 단계로 조치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많은 학생, 학부모, 도민들의 걱정이 커져가고 있다.개학도 1주일 연기하는 등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25일 경북교육을 이끌고 있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에게 코로나19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전화로 인터뷰했다.-학생리포터: 경상북도에서도 교직원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는데요.경북교육청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임종식교육감: 네, 참으로 안타깝게도 우리지역에서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들의 우려 걱정이 어느때 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도 비상대책반을 조직해 24시간 근무하고 있습니다.매일 본청 국·과장과 23개 지역교육장이 함께하는 화상회의를 실시해 지역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대책과 지원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개학을 대비해 교육활동 공간과 시설을 철저히 소독하고 방역 하고 도 점검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학생리포터: 개학 연기 되었는데요.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분들은 어떻게 되나요?△임종식교육감: 학교가 개학을 연기하더라도 교직원은 정상 출근해 개학 준비, 방역, 학생 가정학습 관리 등 개학연기에 따른 후속 조치를 할 것입니다.그리고 단위학교에서는 학생 및 보호자 비상연락망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상태와 이동상황 등 수시로 파악하여 특별생활지도팀도 운영하겠습니다.-학생리포터: 학생, 교직원의 확진자 발생이 되었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임종식교육감: 다행히도 2월 25일 현재 경북지역 학생 확진자는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교직원 3명이 발생, 병원에 후송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그에 따른 접촉자인 학생, 교직원은 자가격리자 중에 있으며 담당교직원을 배치하여 수시로 건강상태를 체크하며 만약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확진자가 발생 할 경우에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해당지역 정보를 빠른 시간에 제공하여 학생, 교직원의 감염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학생리포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어떤 대책들을 마련하고 있고, 개학을 하면 등교할 때 발열체크를 해야 하는데 학생 수가 많은 학교는 동 시간에 많은 학생들이 등교하여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요?△임종식교육감: 각급 학교에 특별교부금과 예비비 총 35억원을 지원해 마스크, 손소독제, 발열체크기, 방역물품을 구입하고, 만약대비 하여 추가로 물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원할한 보건교육과 예방을 위해 보건교사 미 배치교 286개교에 간호사 인력을 채용토록 지원하였습니다.특히 학생 500명 이상 학교는 많은 학생들이 동시에 등교하기 때문에 발열체크에 어려움이 있어 열감지기를 보급하여 업무 추진에 도움 줄 계획입니다.-학생리포터: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임종식교육감: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PC방, 노래방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을 당분간 이용을 가정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보충학습이나 건강 놀이로 지내줄 것을 부탁드리고 코로나19 의심환자와 접촉하거나 기침, 발열 등호흡기 감염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학교와 보건당국(1339)에 신고해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다시한번 당부합니다. 학생여러분도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세요. -학생리포터: 끝으로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임종식교육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속출하면서 감염에 취약한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걱정이 더 많을 것입니다.가정에서도 반드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자녀와 함께 지켜 주시고 자녀나 가족이 의심 환자와 접촉하였거나 기침, 발열 등 호흡기 감염의 증상이 있으면 지체 없이 학교로 통보하여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청도 교육부와 보건당국, 경북도청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경북 교육가족은 물론 아이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모두가 함께 지키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학생리포터: 바쁘신데 전화 인터뷰 고맙습니다. 강병진경북교육청학생기자단북후중학교 2학년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교육청 학교 실험실 폐기물 전량 폐기키로

대구시교육청은 과학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에서 보관 중인 폐시약 등 실험실 폐기물을 전문처리업체에 위탁해 3월초까지 전량 폐기키로 했다. 폐기 대상은 지역 405개 학교(초 208교, 중 112교, 고 85교)의 과학실험 과정에서 발생한 폐수나 폐시약 및 생물 표본의 보존용액으로 쓰이는 포르말린 등이다.교육청은 상반기 1차 처리를 한 뒤 학교 교육활동 중 추가 발생한 폐기물에 대해서도 하반기(10월 예정)에 조사를 거쳐 잔량을 모두 폐기할 예정이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과학실험실 안전점검 및 안전컨설팅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학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2020년도 대구시교육청 예산 3조 4천212억원 확정

내년도 대구시교육청 예산이 3조4천212억 원으로 확정됐다.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환)는 2020년도 대구시 교육청 예산안을 심사, 전년 대비 1천584억 원 증액된 3조 4천212억 원의 예산 규모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심사에서 예결특위 위원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은 내년도 사업 진행 결과에 따라 확대할 것을 권고하며 18억 5천만원 삭감했다.또 2002년 이전 생활기록부 전산화 추진을 위한 중요기록물 전산화사업은 교당 생활기록부 발급건수가 4~5건으로 실적이 미미해 사업실효성 여부를 검토 할 것을 권고하며 10억 1천만 원 전액 삭감했고 영어 공교육 활성화 방안의 일원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외국어 교육활성화사업 4억원 등은 증액, 가결했다.특히 예결특위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국제인증교육과정(IB)에 대해 미래 교육의 비전제시와 방향성에 대해 긍정적 측면과 기대감을 표명했지만 IB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일선 교육현장의 교사와 학부모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방안 마련과 교육부 및 대학 등과의 대입 입시 연계 방안을 모색해 시범단계부터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강성환 예결위원장(교육위, 달성군)은 “내년에는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 속에서 고교 무상교육(2,3학년) 및 교육복지 등 현안 과제를 추진해야 하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데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며 “대구시 교육청은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운용에 힘써야 하고 교육수도 대구답게 IB교육을 활성화 시켜 창의적인 인재를 배출해 대구 경제가 살아 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향후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교육청 법무행정 홈페이지 구축 서비스

대구시교육청이 시민 및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학예분야 법률지원을 위해 ‘법무행정 홈페이지(http://www.dge.go.kr/law)’를 구축해 9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법무행정 홈페이지는 이용자가 가장 많이 찾는 콘텐츠인 △자치법규 △행정심판 △민사·행정소송 △소청심사 △교직원법률상담 △각종법률정보 코너로 편성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기능은 ‘행정심판’ ‘행정·민사소송’ 메뉴를 통해 각종 서식 및 온라인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행정청의 처분에 불복하는 학생·학부모·시민 등 관련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대구교육청은 교직원자료실을 통해 업무 관련 법무지식을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자료실 이용이 활성화되면 민원 및 소송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기능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교육활동 중 발생되는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 소속 변호사 5명을 법률지원단으로 구성해 홈페이지 내 ‘온라인 교직원 법률상담’으로 지원하게 된다.강은희 교육감은 “법무행정 홈페이지가 9월부터 본격 서비스되면 대구시민 및 교육수요자의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며 “특히 학교폭력이나 교육 관련 각종 분쟁에 대한 법률상담도 활성화돼 교직원의 권익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다양한 체험으로 방학동안 꿈을 찾아요

대구세명학교가 여름방학 중 각종 체험으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 계절제학교를 운영했다.지난달 29일부터 9일까지 열린 ‘세명 여름 계절제학교’는 유치원 과정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156명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및 교육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놀이미술, 놀이음악, 놀이댄스, 종이접기, 아이클레이, 보드게임, 컴퓨터, 블록퍼즐, 요리, 놀이체육, 미술, 독서치료, 댄스, 원예치료, 난타, 바리스타, e스포츠, 뉴스포츠 등 19개로 구성됐다.학생들은 2주 동안 하루 6시간 반별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교외체험활동으로 국립대구과학관의 상설·특별전시관과 특설 체험 부스를 찾았고, 특히 학생들은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 기념 특별전 ‘우주로의 도전’를 통해 우주복을 입어보고 우주센터 생활을 체험하기도 했다.최영호 교장은 “학생들이 방학 중 학교교육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고 성취감을 느끼고 취미생활과 잠재능력을 계발해 꿈과 재능을 키워 사회통합의 기회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교사들도 힐링이 필요합니다…대구교육청 교원 대상 에듀힐링 연수

대구시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나 교직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교원 486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교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에듀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는 14일까지 기간 중 2박3일 과정으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시인 고도원이 운영하는 충주의 ‘깊은 산속 옹달샘’ 및 이시형 박사가 운영하는 ‘홍천의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진행된다.참가 교원들은 2박3일 합숙 연수 기간 동안 포레스트요가, 아로마힐링, 마인드풀니스명상 등 치유 중심 프로그램 체험을 하게 된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에듀힐링 연수를 통해 지친 심신을 추스르고 학생들에게 다시 다가가 교사로서의 소임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에듀힐링 연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 교원들의 교직 스트레스 해소 및 정신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교원들이 교육 현장에서 자긍심을 갖고 교육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해 학생과 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유가중 장애인식 개선위한 백일장 대회서 대거 수상

유가중학교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대회에서 28명의 입상자를 배출해 주목받고 있다.전국백일장 대회에서 1학년 이현아 학생이 드라마소재 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우수상 1명(드라마소재 부분, 1학년 김동호), 가작 26명 등 모두 28명이 수상했다.학교는 장애인식개선에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학교표창을 받기도 했다.1학년 학생들은 4월19일 장애인의 날의 맞아 장애이해 교육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오늘도 안녕’(KBS) 시청을 통해 장애학생과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또 학교는 2017년 개교 이후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 백일장 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학생들의 장애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서은희 교장은 “학생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드라마와 글쓰기를 접목한 교육활동이 장애인식개선과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을 준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의 선도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한눈에 보는 대구미래역량교육, 대구교육청 맵핑 보급

대구시교육청이 교육활동 추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학생·학부모의 교육활동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눈에 보는 2019 대구미래역량교육’ 자료를 제작했다.지난 11일부터 지역 교육기관 및 각급 학교에 배포된 이번 교육자료는 2019 대구교육 정책을 학교 급별, 학생 특성별 연계성을 기반으로 체계화해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로 정리됐다.대구시교육청은 이 자료를 대구교육 홍보자료, 장학자료, 교육활동 안내자료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눈에 보는 2019 대구미래역량교육’ 자료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4대 전략인 미래역량 교육, 다품교육, 학교 자율성,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특수학교의 공통 정책을 실천과제별로 정리됐다.또 학교 급별 및 대상 학생별 교육활동을 연계성 있게 단계형으로 나타낸 것도 특징이다. 교육청은 정책 관련 용어 설명 자료를 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해 QR코드로 링크할 수 있도록 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자료로서 활용성을 높였다.강은희 대구교육감은 “‘한눈에 보는 2019 대구미래역량교육’을 통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교 급별 교육활동과 학생 개인의 특성에 따른 교육 정책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자료로 제작했다”며 “대구교육 전반의 교육활동에 대한 일관된 방향성을 알려주고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송영헌 시의원,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안전 조례안’발의

송영헌 대구시의원(한국당·달서구)은 1일 열린 제266회 임시회에서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의 안전보호 및 강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키 위한 ‘대구광역시교육청 교육안전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조례안은 교육안전 강화 및 안전문화 진흥을 위한 교육감 등의 책무와 교육안전 종합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교육안전 주요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교육안전자문위원회를 설치하는 것 등이 담겨있다.교육감은 이번 조례에 따라 교육안전 기본방향 및 추진 계획 등이 포함된 교육안전 종합계획을, 교육장 및 직속기관의 장과 학교의 장은 종합계획을 기초로 하여 구체적인 교육안전 시행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해야 한다. 특히, 이 조례안은 모든 교육활동에서 교육안전을 가장 우선시 하고 교육안전의 범위를 교육기관 안팎에서 이뤄지는 각종 교육활동 중 안전부터 지진과 미세먼지 등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과 관련된 안전까지 폭 넓게 정했다. 송영헌 의원은 “교육활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다치거나 피해를 입히면 아무 소용이 없는 만큼, 교육안전에 대해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한우리 모두가 큰 관심을 가지고, 보호 및 강화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교육활동 참여자 모두가 각종 사고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강조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