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보육교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도 보육지침 및 재무회계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동구 어린이집 원장 및 회계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내용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운영원리 및 절차 △예·결산 과목적용 △회계문서관리 등이다.특히 보육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는 최근 분위기를 반영, 어린이집 재무회계의 투명성 확보 및 효율적인 회계 관리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과 실시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시교육청, 교직원 위한 자료검색시스템 운영 중

대구시교육청이 교직원의 빠른 업무자료 작성을 위해 자료검색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http://www.dge.go.kr/dedata)은 학교 현장의 업무를 △유아 및 특수 △초등 △중등 △교원인사 실무 △행정업무로 구조화해 교직원이 업무자료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2019년 11월25일 개통한 시스템에 모두 1천102건의 자료가 개방됐고 이달 현재 2.16배 증가한 2천400여 건의 자료가 있다.학교 현장의 자료 활용을 위한 접속 통계도 2019년 5천263명에서 현재 6만178명으로 11.4배나 증가했다.활용도가 높은 자료는 유아 및 특수, 초등, 중등 3개 분야이며 교무일반 자료, 교무인사실무 분야는 임용·승진 자료, 행정업무 분야는 행정업무관리 자료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활용도가 높은 자료는 유아 및 특수, 초등, 중등 3개 분야에서 ‘교무일반 자료’, 교무인사실무 분야는 ‘임용·승진 자료’, 행정업무 분야는 ‘행정업무관리 자료’로 나타났다.시교육청은 올해 자료를 전년 대비 20% 이상 증대하고 양질의 자료 발굴과 학교 현장의 의견 수렴을 통해 사용자 중심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대구시교육청 조경선 학교자율담당사무관은 “자료검색시스템을 통한 교직원의 업무 부담 경감이 학생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구미 초등학교 교감 확진…교육당국 비상

구미의 한 초등학교 교감이 코로나19에 확진돼 교육당국이 긴장하고 있다.14일 구미보건소에 따르면 구미의 한 초등학교서 근무하는 교감 A씨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A씨는 지난달 28일 부산에 있는 처가집을 다녀온 뒤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이미 지난 3일 의심 증상이 나타났지만 학교 뿐 아니라 경북도교육청의 세미나 등에 참석해 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 세미나에는 60여 명이 참석했다.보건당국은 밀접 접촉자 15명을 자가격리 조치하는 한편, A씨가 근무했던 학교 교직원과 세미나 참석자 등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 코로나19 확진

구미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돼 이 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등 120여 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구미보건소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 학교 3학년 A양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가족이 확진돼 검사를 받았다가 자신도 감염된 사실을 알았다.A양은 확진으로 같은 반 학생과 교직원, 또 같은 스쿨버스 이용자 등 120여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이 학교는 A양의 확진 사실이 알려지자 학생들을 귀가시켰다.학교 관계자는 “다행히 지금까지는 발열이나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이는 학생은 나오지 않았다”면서 “이번 주는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다음주부터는 정상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공립 중등 임용후보 합격자 10일 발표

2021학년도 대구지역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가 10일 오전 10시 발표된다.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1일 1차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올해 1월27일까지 2차 실기·실험평가, 수업실연, 교직적성심층면접 등을 거쳐 지원자 1천527명 중 201명이 최종 선발됐다.최종합격자는 28과목에 201명이며 일반 선발 196명, 장애인 구분 선발 5명이다.성별에 따른 합격자 비율은 여성이 75.6%(152명), 남성은 24.4%(49명)이다.응시생들은 개인별 성적을 10~17일까지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http://edurecruit.dg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합격자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신규 임용 예정자 연수(원격연수)를 받게 되고 신규 임용 관련 구비 서류를 오는 15~16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계명문화대학교, 2021학년도 등록금 동결하기로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교직원 및 학생대표,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2009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하게 됐다.신입생 입학금도 연간 감축 계획(매년 13.43%씩 인하)에 따라 2017학년도 대비 약 54%를 인하됐다.등록금 동결 조치에 따라 계명문화대학교는 재정 건전성 유지 계획과 긴축재정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정부재정지원사업 수주 확대 등을 통해 재정 운용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계명문화대 박승호 총장은 “등록금 동결에도 불구하고 교육환경 개선, 장학금 확충, 학생 역량강화, 취업지원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해 기준 장학금 지급률이 77%(학생 1인당 약 443만 원)로 등록금의 4분의 3이상을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총교육비 환원율도 191.5%로 학생들이 납부한 등록금의 2배 가까운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 ‘YNC 반갑고 캠페인’ 성공적으로 마쳐

영남이공대학교가 최근 진행한 ‘YNC 반갑고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방한용품 전달식을 가졌다.박재훈 총장과 박찬규 부총장, 손이남 환경미화소장, 이경란 미화원, 한준연 미화원 등이 참석한 전달식에서는 방한복과 텀블러, 귀마개 등 방한용품이 교내 환경 미화원에게 전달됐다. ‘YNC 반갑고 캠페인’은 추운 겨울에도 교내 미화를 위해 애쓰는 환경 미화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위해 마련된 행사다.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센터피스 및 가랜드 판매와 교직원들의 기부로 수익금을 마련했다.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추운 날씨에도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쾌적한 학교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자식 같은 학생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방한용품이 환경 미화원분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드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교육청, 코로나19 완치 학생·교직원 후유증 치유 지원

경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학생과 교직원의 후유증 치유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도내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175명, 교직원은 42명 등 모두 217명이다.이중 지난 15일 기준 178명이 완치됐다. 치료 중인 학생은 34명, 교직원은 5명이다.경북교육청은 완치 후 정신·심리·신체적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교직원이 학교생활과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이달 말까지 희망자를 파악해 스트레스, 우울, 소외감, 무력감 등 심리 후유증과 호흡장애, 두통, 가슴 통증 등 신체 후유증에 대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원한다.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배려와 응원, 따뜻한 치유 환경으로 완치자들이 하루빨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대, 올해 등록금 동결하기로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가 5일 학생·교직원·동문 대표와 관련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경북대학교는 2009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학부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했다.경북대학교의 계열별 학기당 수업료는 올해 기준으로 인문사회계열이 178만1천 원, 자연과학계열 217만9천 원, 공학계열 233만1천 원, 의학·치의학계열이 450만 원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구미차병원, 구미시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지난달 31일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이 구미시에 이웃돕기성금 516만 원을 기탁했다.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이번 성금 모금에는 510여 명의 구미차병원 전 교직원이 참여했다. 김병국 구미차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든시기에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차병원은 매년 연말연시에 성금을 모아 구미시에 전달하는 등 이웃돕기에 앞장서 오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시교육청의 한복 글로벌 나눔 사업 눈길

코로나로 해외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구시교육청의 온택트(ON-TACT) 국제교류 방식 ‘나의 소중한 한복 글로벌 나눔’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사업은 해외 학생이 재외 한국교육원을 통해 대구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기증한 한복을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이다.사업이 처음 시작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대구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27개국에 한복 1천850벌을 보냈다.특히 올해는 가수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의 한복 의상 공연으로 해외 학생들의 수요가 급증해 12개국에서 3천476벌의 요청이 들어왔다.대구 학생과 학부모 등 적극적인 기증으로 올해 총 1천391벌의 한복이 모였다.이 한복은 세척, 분류 및 개별포장을 마친 후 고려인이 사는 구 러시아 국가들과 북남미, 유럽과 호주 뉴질랜드 등 12개국 117개 해외 학교로 전달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각 해외로 보내지는 한복이 해외 학생들에게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 코로나 시대 온택트 국제교류의 새로운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아끼는 한복을 해외 학생들에게 기증함으로써 대구 학생들에게는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코로나 시대를 지나 뉴노멀시대의 미래 교육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수성대학교, 독거노인 돕기 ‘김장 나눔 행사’ 가져

대구 수성대학교가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수성대는 김선순 총장과 교직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황금복지관(대구시 수성구 황금동)에서 ‘2020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수성대는 김장 150여 상자(약 1천)를 황금종합복지관과 수성구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김선순 총장은 “연말을 맞아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김장봉사마저 포기할 수 없어 학생들과 함께 나서게 됐다”며 “우리 사회가 하루빨리 코로나19에서 벗어나 가난한 이웃을 위해 모두가 팔을 걷어 붙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수성대는 해마다 연말에 ‘사랑의 짜장차’ 운행,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 등 다양한 재능기부 행사를 가져 왔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부분의 행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기부 나눔 행사’ 개최

코로나19로 어려운 유학 생활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기부행사가 열렸다.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6일 행복1기숙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기부 나눔 행사’를 가졌다.학생생활관 주관으로 약 1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및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겨울용 방한 외투, 스웨터, 목도리, 장갑, 모자 등 100여 점의 다양한 물품이 모아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달됐다.영남이공대학교 학생생활관 이경수 관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유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교직원과 재학생들의 온정이 담긴 기부 물품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번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현재 영남이공대학교에는 잠비아, 베트남, 중국, 네팔, 캐다나 등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약 470여 명이 공부 하고 있으며, 이들 유학생 중 300여 명이 학생생활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전문대 최초로 기숙형 대학 RC(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C 프로그램은 전공실무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 외국어 어학능력 향상, 생활 습관과 태도 변화에 초점을 맞춘 융복합형 인재 양성 교육시스템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김장미 교육장, 수능 앞둔 수험생 및 교직원 격려

군위교육지원청 김장미 교육장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 23일 군위·효령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수험생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김장미 교육장은 관내 고교를 방문, 격려품을 전달하며 “그동안 성실하게 준비해온 것처럼 마지막까지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또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실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수험생 부모님들께도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한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2월3일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가운데, 군위지역에서는 군위고등학교에서 모두 89명이 시험을 치른다.특히 코로나19 상황으로 예년과는 다르게 격리·확진 수험생의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 시험장 방역 조치를 시행하기 위해 수능 시행일 1주 전부터 전체 고교와 시험장 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