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맑다가 구름 많아져

2일 대구·경북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 동해안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경주 18℃, 대구·포항 19℃ 등 13~19℃, 낮 최고기온은 포항 26℃, 대구·안동·경주 28℃ 등 24~29℃.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일 구름 많고 흐린 날씨

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경북북부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오전에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7℃, 포항 18℃, 대구·경주 19℃ 등 16~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안동·경주 27℃, 대구 28℃ 등 23~29℃.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3일 맑지만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대구와 경북 내륙은 폭염

23일 대구·경북은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특히 대구와 경북 북부 내륙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햇볕에 의해 33℃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7℃, 안동 19℃, 대구·포항 20℃ 등 15~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9℃, 경주 32℃, 대구·안동·의성 33℃ 등 26~33℃.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이미경 예보관은 “동해남부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6일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

16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지만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상대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져 어제(15일) 경북내륙에 발효됐던 폭염특보가 해제되겠다고 내다봤다.또 경북 내륙 일부 지역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6℃, 경주 17℃, 대구 19℃, 포항 21℃ 등 13~21℃,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경주 28℃, 안동 29℃, 대구 30℃ 등 23~31℃.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주말 내내 덥고 우중충한 날씨

12일 대구·경북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온도가 33℃ 이상으로 매우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0℃, 경주 22℃, 대구·포항 23℃ 등 17~23℃, 낮 최고기온은 포항 26℃, 안동·경주 30℃, 대구 32℃ 등 23~32℃.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흐린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져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온종일 흐리고 비 소식이 예보된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21℃, 대구·포항·경주 22℃ 등 19~23℃, 낮 최고기온은 안동 26℃, 대구·포항 27℃, 경주 28℃ 등 24~28℃를 기록하겠다. 14일 아침 기온은 안동 22℃, 대구 23℃, 포항·경주 24℃며, 낮 기온은 안동 29℃, 대구·포항·경주 31℃가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이호민 예보관은 “주말동안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있으니 교통안전 등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10일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

10일 대구·경북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후에 체감온도가 33℃ 이상 올라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 농업, 축산업 등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9℃, 경주 20℃, 대구·포항 21℃ 등 16~21℃, 낮 최고기온은 포항 28℃, 경주 30℃, 대구 31℃, 안동 32℃, 김천·상주 33℃ 등 26~33℃.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이번 주말 맑다가 구름 많은 날씨

5일 대구·경북은 최고 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고,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올라 매우 덥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8℃, 경주 20℃, 대구·포항 21℃ 등 15~21℃, 낮 최고기온은 포항 28℃, 안동 31℃, 경주 33℃, 대구 34℃ 등 23~35℃.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에는 폭염주의보가 해제되고,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아침 기온은 안동 16℃, 경주 17℃, 포항 18℃, 대구 19℃ 등 14~19℃, 낮 기온은 포항 22℃, 경주 26℃, 안동 28℃, 대구 29℃ 등 21~30℃를 기록하겠다. 종일 맑은 날씨가 예보된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4℃, 경주 15℃, 대구 16℃, 포항 17℃이며 낮 최고기온은 포항 25℃, 경주 28℃, 안동 29℃, 대구 30℃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3일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져

3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기온은 어제(2일)보다 1~3℃ 가량 높아지겠고, 경북 남부내륙 일부지역에는 33℃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7℃, 대구·안동 18℃, 포항 20℃ 등 15~20℃, 낮 최고기온은 포항 29℃, 안동 30℃ 대구 31℃, 경주 32℃ 등 25~32℃. 미세먼지는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해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일 맑다가 구름 많은 날씨…일부 지역은 비 소식

2일 대구·경북은 맑다가 아침부터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상주, 문경, 예천 등 경북북서내륙 일부 지역은 오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고 당부했다.예상 강수량은 5㎜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2℃, 경주 13℃, 대구 15℃, 포항 18℃ 등 9~18℃, 낮 최고기온은 안동 28℃, 대구·포항 29℃, 경주 31℃ 등 24~31℃.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풀 김수영풀이 눕는다/ 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 발목까지/ 발밑까지 눕는다/ 바람보다/ 늦게 누워도/ 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 바람보다 늦게 울어도/ 바람보다 먼저 웃는다/ 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김수영 전집』 (민음사, 2015).................................................................................................................. 지구는 풀의 전성기다. 나무가 많긴 하지만 풀의 기세를 당할 수 없다. 야생화나 이름 없는 들꽃은 풀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유명세가 있는 꽃들은 풀이기를 거부하지만. 인간이 버릇을 그렇게 들인 탓이다. 허나 시인이 보는 풀은 바람에 흔들릴 정도의 키가 제법 크고 늘씬한 풀이다. 키가 작거나 땅바닥에 바짝 붙어 기는 잡초를 불러올 상황은 아니다. 어쩌면 강가에 일렁이는 갈대일 수 있고, 산등성이에 군집하는 억새풀일 수 있다. 갈대나 억새풀은 아니더라도 쭉 빠진 몸매를 과시하는 강변의 물풀 군락 앞에 서있는 시인의 모습이 눈앞에 선하다. 동쪽 하늘에서 구름이 몰려오고 동풍이 비를 싣고 온다. 하늘하늘한 풀들은 서편으로 떠나가는 바람의 옷자락을 부여잡는다. 바람의 뒤태를 돌아보며 짧은 만남을 못내 아쉬워한다. 바람은 야속하게 돌아보지도 않지만 애써 데리고 온 빗물을 선물처럼 남기고 간다. 풀은 무뚝뚝한 바람의 속마음을 알아채고 감읍한다.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지경이다. 구름이 머물며 풀에게 빗물을 듬뿍 내려준다. 배부른 풀들은 구름아래 느긋하게 눕는다. 바람이 남기고 간 빗물이 다하면 풀잎마저 꺼칠하다. 풀들은 약속이나 한 듯 동녘 하늘을 바라보며 귀를 기울인다. 바람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 싱싱한 물 내음이 멀리서 전해온다. 풀은 엎드려 바람을 기다린다. 바람이 실어올 빗물을 그리며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는다. 눈물이 핑 돈다. 풀은 비 바라기다. 고운 님의 얼굴을 보려고 살짝 고개를 들어본다. 빗물이 내려와 입을 맞추면 풀은 그제야 사랑을 확인하고 긴장을 푼다. 풀이 눕는다. 폭포수마냥 쏟아지는 도파민을 온몸으로 맞이한다. 이젠 풀은 바람의 기척만 느껴져도 절로 몸을 숙인다. 바람은 또 지나가지만 여운이 길게 남는다. 풀은 행복에 겨워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흘린다. 다음에 또 고운 님 오는 날, 그땐 결코 울지 않으리라 마음먹는다. 웃으면서 의연하게 님을 맞으리라 다짐한다. 어느덧 날이 가면 또 바람이 불어오고 구름이 떠 온다. 풀들은 아예 풀뿌리까지 눕혀 님을 맞이한다. 바람과 구름과 풀이 미소 짓는 모습은 평화롭고 사랑스럽다. 나라 잃은 식민지의 민초는 기댈 곳이 없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사람은 그런 환경에 주눅 들기 마련이다. 허나, 시인은 겉으론 겁 많고 눈 큰 사슴 같지만 안으론 불의에 분개하고 억압과 강압에 반항하는 지사다. 일제 식민지 시대에 태어나 청춘을 보내고 한창 활동할 나이에 참혹한 내전을 겪었다. 인민군에 징집되어 참전했다가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포로로 잡혀있기도 했다. 칠흑 같은 질곡을 헤매다가 만신창이가 된 맑은 영혼이다. 감수성이 풍선처럼 부푼 시인이 바라본 풀밭은 눈물겹도록 감동적인 광경이다. 봄비에 이슬을 살포시 머금은 채 바람에 일렁이는 연초록 빛 풀밭은 그 자체 아름다운 시다. 바람과 구름, 비와 풀이 보여주는 배품과 나눔은 시인이 찾던 이상향일지 모른다. 풀과 바람을 민초와 외세로 보는 시각도 있다. 오철환(문인)

26일 오후부터 구름 많아

26일 대구·경북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경북 북부 지역과 울릉도·독도에는 밤 한때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6일 북한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문경, 상주, 예천, 봉화, 울진 등 경북 북부와 울릉도·독도에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1℃, 경주 15℃, 대구 16℃, 포항 17℃ 등 10~17℃, 낮 기온은 포항 26℃, 대구·안동 27℃, 경주 28℃ 등 21~28℃의 분포를 기록하겠다. 김도욱 예보관은 “이른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 경북 내륙 지역에는 안개끼는 곳이 있겠고, 늦은 밤 비 소식이 예보된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번 주말 대구·경북 구름 많은 날씨

22일 대구·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2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고,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다소 오르겠다고 내다봤다. 아침 기온은 안동·경주 11℃, 대구 12℃, 포항 13℃ 등 9~13℃, 낮 기온은 포항 18℃, 경주 21℃, 안동 23℃, 대구 24℃ 등 17~25℃를 기록하겠다.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름 낀 날씨는 이번 주말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아침 기온은 안동·경주 11℃, 대구 12℃, 포항 13℃ 등 9~13℃, 낮 기온은 포항 22℃, 안동·경주 25℃, 대구 26℃ 등 19~27℃가 예상된다. 종일 흐린 날씨가 예보된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13℃, 안동 14℃, 대구 15℃, 포항 16℃,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26℃, 대구·포항·경주 28℃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21일 구름 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강풍

2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울릉도·독도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1일 오후까지 평균 풍속이 35~60㎞/h(10~16㎧), 최대 순간 풍속이 70㎞/h(2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내다봤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 남부 전해상에도 평균 풍속이 35~70㎞/h(10~20㎧)로 강풍이 불겠고, 물결도 3.0~6.0m로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9℃, 경주 10℃, 대구·포항 12℃ 등 6~12℃, 낮 기온은 포항 18℃, 경주 20℃, 안동 22℃, 대구 24℃ 등 17~25℃가 예상된다.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전통 리조트‘구름에’, 지역민 대상 숙박료 할인 시행

사회적 기업인 행복전통마을이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전통리조트 ‘구름에’ 숙박 요금을 주중 30%, 주말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구름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7월15일까지 주중에는 1박 요금으로 2박을 즐길 수 있는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가 재난 사태에 투입된 의료진에게는 주중, 주말 관계없이 객실 요금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안동시민은 주중 30%, 주말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행복전통마을은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안동시, SK 등 4자 간 협약으로 설립된 사회적 기업이다.2014년 7월 국내 최초로 고택을 이용한 한옥 리조트를 개장해 현재 연평균 60%를 웃도는 입실률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구름에는 안동지역 관광 인프라와 전통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행복전통마을 관계자는 “지역민 할인 혜택은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하나의 방안이다”며 “향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 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구름에 인터넷 홈페이지(www.gurume-andong.com)를 통해 할인된 금액으로 온라인 예약을 하면 된다. 문의: 054-823-9001.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20일 대체로 구름 많아…강풍 부는 곳도

20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곳에 따라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울릉도·독도와 울진과 영덕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20일 바람이 35~60㎞/h(10~16㎧)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내다봤다.그 밖의 경북 내륙 지역에도 약간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9℃, 경주 10℃, 대구 11℃, 포항 12℃ 등 8~12℃, 낮 최고기온은 포항 17℃, 안동 18℃, 경주 19℃, 대구 21℃ 등 14~22℃를 기록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호민 예보관은 “20일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해야겠다. 또 전국 대부분의 공항에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미리 운항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