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창업동아리에 창업활동금 지원

한국도로공사 이재호 벤처사업팀장(사진 왼쪽)과 구미대학교 이승환 대학일자리센터장이 지난 1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대학교 창업동아리 지원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구미대 창업동아리 드론핑과 언더암이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받는다.이번 지원사업은 구미대와 한국도로공사간 ‘대학교 창업동아리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성을 보유한 학생 창업자들을 발굴해 창업 활동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저변을 확대해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미대에서는 첫 수혜자로 ‘드론핑’과 ‘언더암’ 이 선정됐다.드론핑과 언더암은 지난 5월30일 구미대에서 열린 ‘2019 구 스타트 업(GU Start-up)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금상을 받았다. 이들에게는 총 300만 원의 창업활동비와 함께, 오는 8월 말 한국도로공사가 중간평가의 기회로 마련한 ‘동아리 연합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승환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창업동아리 활동에서 단순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타 프로그램과 사업과의 연계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김천 직지사와 맞손

구미대학교 정창주 총장(오른쪽)과 김천 직지사 법보 주지 스님이 지난달 31일 직지사 템플스테이 사무국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상호협력,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혜택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대학교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김천 직지사(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와 손을 맞잡았다. 구미대와 김천 직지사는 지난달 31일 직지사 템플스테이 사무국에서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상호협력,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혜택 제공, 공통 관심 분야 교육과 특강 지원, 체험 프로그램 홍보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법보 직지사 주지 스님은 “구미대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교직원들의 여가 선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특강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미래를 설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에서 열린 ‘대학생 정신건강 박람회’

‘대학생 정신건강 박람회’에 참여한 구미대 재학생들이 가상 음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음주 습관을 알아보고 있다.구미대학교가 22~23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2019 대학생 정신건강 박람회’를 열었다.‘대학생 정신건강 박람회’는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2017년부터 경북도가 매년 2개 대학을 선정하는데 전문대에서 행사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박람회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5개의 주제관과 14개의 체험부스로 꾸며졌다.5개의 주제관은 정신건강증진·자살예방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관, 정신질환 이해를 돕는 정보관, 나만의 아로마 룸스프레이 만들기와 가상 음주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체험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위한 상담관, 정신건강 백일장과 골든벨 대회가 열리는 문화관 등이다.특히 눈길을 끈 건 공항 입·출국 과정을 연상시키는 진행 방식이었다. 참가자들은 입국 심사장에서 여권을 발급 받은 뒤 출국 심사장까지 5개 주제관, 14개 부스를 체험하며 자신의 정신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이번 박람회에는 1천200명이 넘는 구미대 재학생들이 사전 참여를 신청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국제요리·제과 대회서 ‘금상’

2019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구미대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구미대학교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이 지난 16~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다.국내 단일 요리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대회에는 4천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회에서 구미대 제과제빵전공 2학년 강효진·이혜은 팀은 케익 마지팬 부문에서, 같은 학과 전공심화 3학년 김지선·이규민 팀은 케익 슈가크패트르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강효진(21)씨는 “두 달 가까이 밤 늦게까지 연습했지만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몰랐다”며 ‘오는 11월 열리는 국제대회와 음식박람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하대중 학과장은 “요리와 제과에 남다른 열정으로 꾸준히 실력을 연마해 온 학생들의 노력이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조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여교수들, 대학축제서 걸그룹으로 깜짝 변신

대학축제가 한창이던 지난 16일, 걸그룹 ‘쌤’으로 깜짝 변신한 구미대학교 여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신나는 춤과 노래를 선물하고 있다.구미대학교 여교수들이 걸그룹으로 깜짝 변신했다.주인공은 석미란(호텔관광전공), 유미란(항공서비스전공), 손호은(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전공), 권은진(환경화학부사관과), 최희랑(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이지예(유아교육과) 교수다.이들은 대학축제가 열리고 있던 지난 16일, 야외공연장에서 그룹 ‘쌤(SSAM)’으로 변신, 신나는 춤과 노래로 학생들에게 호응을 받았다.‘쌤’은 경상도 사투리이면서 ‘선생님’의 줄임말이다. 학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준다는 의미를 담았다.석미란 교수는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날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춤과 노래가 만만찮아 힘은 많이 들었지만, 학생들의 열띤 호응에 뿌듯한 보람을 얻었다”고 말했다.여교수 6명은 지난 3월 팀을 만든 뒤 2개월이 넘는 연습 기간을 거치며 호흡을 맞췄다. 또 공연 당일에는 영화 ‘써니’를 연상케 하는 7080 복장으로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첫 무대는 지난 16일 장기자랑 대회에 앞서 열린 축하공연. 이날 공연에서 ‘쌤’은 복고풍 곡인 티아라의 ‘롤리폴리’와 트롯 곡인 홍진영의 ‘따르릉’을 춤과 노래로 선보였다.항공서비스전공 2학년 윤예지씨는 “우리들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춤을 선물한 교수님들에게 놀라기도 하고 크게 감동했다”며 “열정적이고 엄격한 교수님만 생각했는데 이날 공연으로 가족 같은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협력

구미대학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 관계자들이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대는 이번 협약이 재능기부를 통한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복지 분야 취업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구미대학교가 지난 15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와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미대는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와 취업정보 교류를 통한 복지 분야 취업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보험제도 강의·홍보 등 상호 인적자원과 취업정보 교류, 사회적 가치실현과 대학생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 현장견학, 건강보험체험 등 사회복지 현장직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미대는 재능기부를 통한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취업정보 교류를 통한 복지 분야 취업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15일부터 3일 동안 구미대학교 ‘제28회 가맛벌 축제’ 열려

15일 ‘제28회 가맛벌 축제’의 개막식에서 차력 시범을 펼치고 있는 구미대 학생. 구미대 대학축제인 ‘가맛벌 축제’는 15일부터 3일간 구미대학교 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된다. 구미대학교의 봄 대학축제인 ‘제28회 가맛벌 축제’가 15일 교내 캠퍼스 일원에서 열렸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15일 개막식으로 시작돼 16일에는 MC레크레이션, 체육대회 본선 경기, 장기자랑,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체육대회 결선과 시상식, 언어가 다른 나라의 노래를 부르는 ‘나는 글로벌 가수다’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나는 글로벌 가수다’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 노래를, 한국인 재학생은 외국 노래를 부르게 된다. 외국 유학생들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함께 참가 학생들의 노래솜씨를 한껏 뽐내는 자리로 국적과 상관없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 학생들은 옛날과자를 경품으로 내건 복고풍 보드게임, 한복 입고 사진찍기, 유튜브 방송 등 흥미로운 이벤트로 축제의 흥을 더한다. 정창주 총장은 개막식에서 “젊음의 열정과 패기를 마음껏 발산하는 가맛벌 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축제가 학업과 취업, 장래를 위한 자기준비에 바쁜 학생들에게 유익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바텐더·커피 바리스타·칵테일 대회 휩쓸어

최근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텐더 국대대표 선발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구미대 항공서비스전공 2학년 박지수(20)씨. 박씨는 7월 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바텐더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 학생들이 대한민국 바텐더 국가대표 선발전과 한국식음료 경연대회를 휩쓸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구미대는 지난 10일 대구백화점 앞 무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바텐더 국대대표 선발전’에서 항공서비스전공 2학년 박지수(20)씨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씨는 테크닉, 작품전시, 스토리텔링 등 바텐더로서 필요한 다양한 자질을 뽐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박씨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7월 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바텐더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구미대는 이번 대회에서 대상뿐 아니라, 우수상(1명)과 동상(1명), 특별상(3명), 조주기술상(9명), 장려상(10명)을 차지하는 등 참가자 대부분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구미대는 또 지난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제20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와 칵테일 경연대회도 석권했다. 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에서는 3개 팀이 대상을 비롯해 금상과 은상을 나눠 가졌고 칵테일 경연대회에서도 표민아 등 9명이 금상을, 김진영 등 6명이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석미란 학과장(호텔관광항공서비스)은 “전국 규모 대회에서 학생들이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대회는 물론 다양한 국제 경연대회에 학생들을 출전시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김수종씨, 치맥 페스티벌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김수종(구미대학교 비주얼게임컨테츠스쿨 2학년)씨의 작품. 이 작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간결하고 독창적이면서도 화려한 치맥축제 분위기를 세련되게 표현했다고 평가를 받았다.구미대학교 비주얼게임컨테츠스쿨 2학년 김수종(25)씨가 지난 26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2019 대구 치맥 페스티벌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한국치맥산업협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175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를 통해 최종 5개의 작품(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2점)이 선정됐다.김씨는 간결하고 독창적이면서도 화려한 치맥축제 분위기를 세련되게 표현한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올해로 제4회를 맞은 이 공모전에서 전문대 재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김씨는 “교수님의 지도로 3D 스케치업, 캐드, 포토샵 등 포스터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실험해 본 것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세계대회에도 참가해 좋은 성과를 얻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9 문화관광유망축제’로 선정된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오는 7월 17~21일 두류야구장, 대구관광정보센터 주차장, 야외음악당, 두류공원 로드 등 두류공원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해외 크루즈 승무원 취업 확대에 나서

구미대와 해외 크루즈 선사 인력공급 업체인 스피디글로벌(Speedy Global Limited)이 지난 19일 업무협의를 가졌다. 구미대학교가 크루즈 승무원 양성을 위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구미대는 지난 19일 본관 회의실에서 해외 크루즈 선사 인력공급 업체인 ‘스피디글로벌(Speedy Global Limited)’와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 홍콩에 본사를 둔 스피디 글로벌사는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카니발크루즈(Carnival)과 2위 업체인 로얄캐리비안(Royal Caribbean) 등 해외 주요 크루즈 선사에 인력을 공급하고 있다. 스피디글로벌사는 이날 구미대를 방문해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와는 고객서비스, 카지노딜러, 칵테일, 커피·조리 전문인력을, 전자컴퓨터공학부·전기에너지과와는 카지노설비 기술인력 양성을 각각 협의했다. 구미대는 최근 해외 크루즈 승무원 취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관광산업의 발전과 확대 추세에 따라 크루즈 관련 직업이 새로운 유망 직종으로 떠오른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앞서 12일에는 국내 크루즈전문업체인 팬스타라인닷컴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크루즈 선사 취업은 일명 ‘크루즈 홀리데이’라고도 불린다. 세계 80여 개국 출신의 승무원들과 선상 근무를 통해 글로벌 직무와 어학 역량 강화는 물론 경유지에 따라 세계 문화를 일상처럼 접할 수 있고, 항해를 마치면 최대 두 달간의 휴가가 주어진다는 이유다. 정창주 총장은 “국제선 크루즈는 움직이는 하나의 도시이며 여러 전문 직종이 필요해 해외 취업의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며 “대학은 국제적 전문기능과 업무 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해 해외 취업을 확대할 수 있고, 업체는 안정적인 선사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상호협력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와 팬스타라인닷컴, 크루즈 승무원 인재양성과 취업지원에 맞손

구미대학교와 크루즈 전문업체 팬스타라인닷컴이 크루즈 승무원 분야의 우수하고 창의력 있는 인재양성과 채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왼쪽부터 석미란 구미대 교수, 김보중 팬스타라인닷컴 이사, 최성철 구미대 학부장.구미대학교와 크루즈 전문업체 ‘팬스타라인닷컴’이 크루즈 승무원 분야의 우수하고 창의력 있는 인재양성과 채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구미대는 지난 12일 부산 중구 팬스타크루즈 플라자 사무실에서 크루즈 전문업체 ‘팬스타라인닷컴’과 산학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팬스타라인닷컴은 국제복합운송사업을 하는 팬스타그룹의 자회사다. 현재 부산-오사카 항로에 국내 최초의 국적선인 팬스타드림호를 취항해 운영 중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와 인적교류, 상호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와 시설물 공동 이용, 대외홍보, 직원채용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김보중 팬스타라인닷컴 이사는 “교육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국내 크루즈산업에 이바지할 우수 인력을 발굴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철 구미대 학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크루즈 승무원 취업의 길이 열리게 됐다”며 “실효성 높은 맞춤식 교육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만두 전문기업인 취영루와 고용예약 협약

구미대학교와 만두 전문기업인 취영루 관계자들이 5일 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전문인력 양성과 고용예약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구미대학교와 만두 전문기업인 취영루가 5일 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전문인력 양성과 고용예약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취영루가 매년 10명 이상의 구미대 학생을 채용키로 한 것이다. 고용예약 협약은 상호 협력과 교류 중심의 협약과는 달리 학생들의 취업으로 바로 연결돼 실효성이 높다.이번 협약에 따라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는 취영루가 필요로 하는 맞춤식 전문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또 취영루와 협력해 현장실습, 고용예약, 직무교육 등 다각적인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박정환 취영루 사장은 “교육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산학협력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앞으로 맞춤식 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적인 고용예약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1945년 중식 레스토랑으로 출발한 취영루는 70년 전통을 이어온 국내 대표적 만두 전문기업이다. 경기도 파주에 4천평 규모의 국내 최대 만두 생산 공장과 신기술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천연바이오 신소재 특허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만두전문기업으로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전문대 국내 최초로 남자 배구부 창단

구미대 배구단이 4일 창단했다. 코치는 국가대표출신 방지섭 씨(45), 지난해 전국고교배구대회 우승팀인 구미 현일고 출신의 이신빈, 김현재 선수 등 고교 출신 선수 6명을 영입했다.구미대학교가 국내 전문대학 최초로 남자 배구부를 창단했다. 대구·경북권 대학의 배구부 창단으로도 처음이다.구미대는 4일 구미시 비산동 LG게스트하우스에서 배구단 창단식을 가졌다.구미대는 배구단 창단에 앞서 국가대표출신 방지섭(45)씨를 코치로 선임하고 트레이너, 팀 닥터, 전력분석관 등 3명의 스텝과 고교 출신 선수 6명을 영입했다. 지난해 전국고교배구대회 우승팀인 구미 현일고 출신의 이신빈, 김현재 선수가 주축이다.현재 대한배구협회에 등록된 국내 대학 남자 배구부는 구미대를 포함해 14개 팀이다.구미대 남자배구부 창단은 대구경북권 고교 배구 선수들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대학 진학의 길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말 대한배구협회 자료 기준으로 대구·경북권 남자 배구부는 초등 6개 팀, 중등 4개 팀, 고교 3개 팀이었다. 3개 고교 팀에 등록된 선수는 33명이다.구미대 배구부는 오는 19일 경산시에서 열리는 경북도민체전을 시작으로 6월에는 생활체육 전국 남녀배구대회, 10월에는 제100회 전국체전에 출전할 계획이다.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신생 배구부가 뿌리를 튼튼히 내리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도민과 구미시민을 비롯 배구협회 관계자들이 많은 응원과 관심을 가져 주길 부탁한다”며 “지역 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국내 뿐 아니라 몽골 등 해외 친선 교류전을 가지는 등 활동 반경을 넓혀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 2년 연속 ‘우수’

구미대학교 대학 일자리센터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연차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지난해, 구미대학교 대학 일자리센터에서 열린 모의 면접 컨테스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대학 내 분산된 진로, 취·창업 지원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사업이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전국 101개 대학 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한다. 구미대는 2015년 10월 대학일자리센터 운영기관으로 경북권역에서 유일하게 전국 21개 대학에 선정됐다. 그동안 찾아가는 고용정책 설명회, 청년채용의 날 행사, 특성화고 재학생 대상 취업역량 강화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승환 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보다 체감할 수 있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며 “이와 연계한 지역 기업과의 상생 방안은 물론 지역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유익한 정보와 재미 가득’ …2019년 구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구미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25~27일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열렸다. 1천여 명의 신입생이 참가한 이번 OT는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과 미래지향적 자기관리에 초점을 맞춰 특강과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신입생 환영의 밤’에 초청 가수로 공연을 펼친 가수 쌈디가 신입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첫날 특강은 금융감독원 황동욱 교수가 맡아 개인정보 유출과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신용카드 바로 알기 등 유익한 금융지식을 전달했다.이어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씨는 ‘토크&퍼포먼스(about Dream)’란 주제로 마술과 함께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꿈과 재미를 선사했다. 둘째 날에는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성폭력 예방을 위해 ‘20살의 성교육’이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KBS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에 출연 중인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씨가 강사로 나와 청춘남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연애에 관해 자신의 경험담과 사례를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가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OT는 이날 저녁에 열린 ‘신입생 환영의 밤’에서 절정을 맞았다. 신입생들은 쌈디, 청하 등 인기 가수들의 초청 공연을 즐기며 뜨거운 함성과 함께 젊음의 열기를 맘껏 발산했다. 구미대 천무응원단도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로 흥을 더했다. 새내기 배영주(19)양은 “낯선 대학 생활에 부담이 컸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계획도 세울 수 있었고, 대학 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며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원하던 꿈을 꼭 이루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