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장학금, 등록금의 80% 넘었다.

구미대학교가 지난해 지급한 장학금이 등록금의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1명당 지급한 연평균 장학금은 463만1천900원 이었다. 사진은 구미대 전경. 구미대학교가 지난해 지급한 장학금이 등록금의 8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학 정보공시 공식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구미대는 학생 1명당 지급한 연평균 장학금은 463만1천900원이었다. 이는 전체 학과 평균 등록금 572만6천400원의 80.89%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구미대는 2015년부터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을 계속해서 높여왔다. 2015년 71.2%, 2016년 71.1%, 2017년에는 전체 등록금의 72.6%를 학생 1명당 평균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지난해에는 장학금 지급률을 8% 이상 늘려 학생들이 부담하는 실질적인 등록금을 100여만 원 대로 낮췄다. 장학금 수혜율도 높아 매년 장학금 헤택을 받는 재학생의 비율은 90%를 넘겼다. 구미대 관계자는 “일반적인 성적장학금과 국가장학금 외에도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인성 함양, 자격증 취득, 봉사활동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내 장학금 제도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미대는 전공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봉사활동으로 자신의 능력과 인섬 함양에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점수를 주고 이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도전 마일리지’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인문학 인재양성을 위한 교양도서 장학금, 글로벌 인재양성 장학금, 가족장학금, 군 장학금, 근로장학금, 저소득장학금 등을 마련,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학생들 간 멘토(학습지원) 활동에 따라 지급하는 ‘학습도우미’ 장학금이다. 구미대는 학생들 서로가 멘토와 멘티가 돼 학업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2016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구미대는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졸업 후에는 취업 걱정을 하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청년 실업률 해소를 위한 사회 맞춤형 기술 인재와 4차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필리핀 그레이트 국제학교와 국제협약…글로벌 유아교사 양성 기대

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 필리핀 봉사단의 이지예 지도교수가 필리핀 그레이트 국제학교 다이린 모고트(Dayin Mogote) 교장과 유아교육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구미대학교가 최근 필리핀 그레이트 국제학교(Great International School)와 유아교육에 관한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국제협약의 목적은 유아교육 교구와 교육법 개발에 대한 상호협력으로 이를 위해 구미대 유아교육과 임용고시반 학생과 지도교수 등 11명으로 구성된 필리핀 교육봉사단이 13~21일 9일간의 일정으로 필리핀 그레이트국제학교를 방문 중이다. 협약서에는 교사의 교수기법 향상, 유아들의 학습능력 향상, 필리핀 내 인턴쉽과 취업 지원, 교육봉사자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필리핀 정부의 허가를 받아 2007년에 설립된 필리핀 그레이트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운영하고 있다. 윤호열 학과장은 “2008년 캄보디아 사무엘국제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이번이 두 번째 해외 학교와의 협약”이라며 “이번 협약이 국제 감각을 갖춘 글로벌 유아교사 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첫 과정평가형 메이크업 자격시험서 합격률 100%

구미대 피부미용테리피전공 학생들이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국가공인자격증인 과정평가형 메이크업 자격시험을 앞두고 방학기간 동안 특강에 참여하고 있다. 구미대학교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국가공인자격증인 ‘과정평가형 메이크업 자격시험’에서 전국 대학 최초로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구미대 건강뷰티학부 피부미용테라피전공 응시생 14명 전원이 합격해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메이크업 자격시험은 헤어, 메이크업, 네일, 피부 관련 뷰티 전문가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시험이다. 2016년 기존의 이·미용 분야와 또 다른 독립성을 인정받아 국가기술 자격을 공인받았고, 지난해부터는 과정평가형 국가자격 제도가 도입됐다. 메이크업 분야의 과정평가형 국가자격 제도는 60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내부평가와 외부평가를 통해 국가자격증을 부여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과정평가형 국가자격시험의 합격선은 80점으로 기존 검정형 자격시험의 합격선 60점보다 높다. 구미대는 NCS 기반의 학습모듈과 학습과정을 심화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합격률 100%를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로 꼽고 있다. 김선옥 학과장은 “하계방학 중 72시간의 집중 특강을 실시했고 학생들도 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실무능력 중심 교육으로 우수한 피부미용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와 경주 신라공고 군 전문학사 학위과정(e-MU) 전문인력 양성 ‘맞손’

정창주 구미대학교 총장(오른쪽)과 조인호 경주 신라공업고등학교 교장이 구미대에서 군 전문학사 학위과정(e-MU)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대와 경주 신라공고가 지난 29일 군 전문학사 학위과정(e-MU)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대는 국방부가 주관하는 e-MU 과정 중 특수건설기계과, 헬기정비과, 기계자동차공학부(자동차정비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신라공고는 지난해 국방부 지정 자동차정비 분야 기술부사관(육군)양성 군 특성화고교로 선정에 이어 최근 통신운용 분야 기술부사관(해병)양성 학교로도 선정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학교는 △선 취업·후 진학, e-MU과정 입학자의 우선 입학과 장학지원, 졸업 시 취업지원 협력 △군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장비·보유시설 공동 활용 △e-MU 전문학사 진학을 위한 특강과 홍보업무 △양 기관 고유업무의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조인호 신라공고 교장은 “군협약 특성화 대학인 구미대와 서로 윈-윈하는 방안을 도출해 우수한 군 전문인력 양성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e-MU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맞춤식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구미대는 이번 신라공고와의 협약에 앞서 서울 인덕공고, 경남 진주 경남자동차고 등 군 특성화 고교와 e-MU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대 ‘2019 진로체험 캠프’

구미대학교에서 열린 ‘2019 진로체험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피자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대구·경북 중서부권 지역 고등학생과 지역 청년 250여 명이 참여하는 ‘2019 진로체험 캠프’가 지난 27~28일 구미대학교에서 열렸다.구미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진로와 취·창업에 관한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해 이들 스스로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캠프를 마련됐다.이번 취업캠프는 학생들이 평소 학교 수업에서 접하지 못했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학과전공에 따라 사회복지, 유아교육, 호텔조리, 특수건설기계, 소방안전 등 20개 직업 분야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학생들은 또 ‘진로와 취업역량 강화’ 특강에서는 선배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전공 선택에 대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가졌다.항공승무원, 칵테일, 바리스타, 카지노 체험을 한 구미여고 3학년 이채주 학생은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항공승무원이란 직업에 대해 알게 돼 좋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항공승무원이 되기 위해 구체적인 설계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홍원기군 경북 소방공무원 공채시험에서 18세 나이로 최연소 합격

구미대학교 소방안전과 1학년에 재학중인 홍원기군이 지난 25일 경북 소방공무원 공채시험 합격자발표에서 18세 나이로 최연소 합격자의 영예를 안았다.구미대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학생이 최연소로 경북 소방공무원 공채 시험에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이 대학 소방안전과 1학년 홍원기 학생. 올해 18세이다.구미가 고향인 홍군은 올해 2월 선주고를 졸업하고 구미대 소방안전과에 진학한지 1학기만에 25일 소방공무원 시험에 당당히 합격했다.그가 소방관의 꿈을 갖게 된 것은 의용소방대원으로 10년 넘게 활동한 어머니 덕분.홍군은 고교 2학년때 이미 소방관이 되겠다는 꿈을 구체화하기 위해 인근 소방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현장감을 익혔다.고교 3학년이던 지난해 신현승 구미대 소방안전과 학과장을 만나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홍군은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준비에 들어갔다.친구들이 힘들고 위험한 직업이라며 만류하기도 했지만 가족의 응원속에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하루 6~10시간 씩 공부를 하고 체력시험을 대비해 체대입시학원도 다녔다.노력의 결과 420명을 선발한 올 상반기 경북 소방공무원 공채 시험에서 5.89대 1(2천474명 응시)의 경쟁률을 뚫고 자신의 꿈을 이뤘다.홍원기 학생은 “노력 없이 목적을 이룰 수 없다”며 후배들에게 “꿈을 가졌으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는 2015년 소방안전과를 개설하고 소방공무원 특별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대, 취업연계형 모듈식 집중이수제 도입

2일 구미대에서 열린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사업실적 보고회에서 배장근 산학협력단장이 모듈식 집중 이수제의 전반적인 내용과 강점 등을 설명하고 있다. 구미대학교가 2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의 1단계 사업실적 보고와 향후 사업추진에 관한 참여교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140여 개 협약기업의 취업 시기 요구조건을 수용하기 위해 15주 수업을 8주와 7주로 나눠 수업과 현장실습을 병행할 수 있는 모듈식 집중이수제 도입에 초점을 맞췄다. 8주 동안 필수교과목을 공통으로 집중 이수하고, 이후 7주는 협약기업에 취업해 현장실습을 이수하거나 대학에서 선택과목을 이수하는 2개의 선택 모듈로 운영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구미대는 “조기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면서도 협약기업이 희망하는 취업시기를 적극 수용할 수 있게 돼 취업률 향상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학과별로 차별화된 유관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구미대는 재학생들의 현장실습 등 직무연수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의회를 구성해 취업의 체계적 구조를 확보하기로 했다. 또 국내 유일의 전자파 지정시험 인증기관을 보유한 이점을 살려 EMC(전자파센터) 엔지니어 인력 양성반을 더욱 특화시켜 나가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배장근 산학협력단장은 “산업체 요구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우수인재를 취업으로 직접 연계시켜 지역 기업과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경주세계문화엑스포, 상호 교류와 지원 확대키로

구미대학교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협약(MOU)을 맺고 상호 교류와 지원 확대, 홍보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미대학교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상호 교류와 지원 확대, 홍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달 28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공통 관심 분야 연구, 교육 등 학술교류 협력, 인적·물적 자원 교류,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용 할인혜택 제공, 상호이용 확대를 위한 홍보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류희림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대학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대는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현장 체험과 문화유산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세계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문화 지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주 총장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와 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한국문화의 세계화와 청년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e-MU 진학으로 우수 군 부사관 양성

구미대학교 정창주 총장(오른쪽)과 서울 인덕공업고등학교 이경식 교장(왼쪽)이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e-MU 전문학사 진학과 우수 군 부사관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구미대학교는 최근 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서울 인덕공업고등학교와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인덕공고는 2018년 국방부로부터 군 특성화 고교로 지정돼 육군공병 전문병과 차량정비 기술 부사관을 양성하고 있는 학교다. e-MU(e-Military University) 전문학사 진학과 우수 군 부사관 양성을 위한 이번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이경식 교장을 비롯해 양측 실무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e-MU란 국방부가 주관하는 군 전문학사 학위과정이다. 협약서에는 양 기관 고유 업무의 정보교류와 상호협력, 군 전문 인력양성(건설기계·자동차 분야)을 위한 교육장비, 보유시설 활용, e-MU 진학을 위한 특강과 홍보업무 협력, 기타 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 협의에 의한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정창주 총장은 “구미대는 특수건설기계과와 헬기정비과, 기계자동차공학부(자동차정비과) 등 3개 학과에서 e-MU 군 전문학사 학위과정을 두고 있는 군 특성화 대학”이라며 “우수한 기술부사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창업동아리에 창업활동금 지원

한국도로공사 이재호 벤처사업팀장(사진 왼쪽)과 구미대학교 이승환 대학일자리센터장이 지난 1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대학교 창업동아리 지원사업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구미대 창업동아리 드론핑과 언더암이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받는다.이번 지원사업은 구미대와 한국도로공사간 ‘대학교 창업동아리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1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성을 보유한 학생 창업자들을 발굴해 창업 활동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 저변을 확대해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미대에서는 첫 수혜자로 ‘드론핑’과 ‘언더암’ 이 선정됐다.드론핑과 언더암은 지난 5월30일 구미대에서 열린 ‘2019 구 스타트 업(GU Start-up)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금상을 받았다. 이들에게는 총 300만 원의 창업활동비와 함께, 오는 8월 말 한국도로공사가 중간평가의 기회로 마련한 ‘동아리 연합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승환 구미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창업동아리 활동에서 단순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타 프로그램과 사업과의 연계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김천 직지사와 맞손

구미대학교 정창주 총장(오른쪽)과 김천 직지사 법보 주지 스님이 지난달 31일 직지사 템플스테이 사무국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상호협력,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혜택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대학교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김천 직지사(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와 손을 맞잡았다. 구미대와 김천 직지사는 지난달 31일 직지사 템플스테이 사무국에서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상호협력, 템플스테이 이용 할인혜택 제공, 공통 관심 분야 교육과 특강 지원, 체험 프로그램 홍보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법보 직지사 주지 스님은 “구미대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교직원들의 여가 선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특강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미래를 설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에서 열린 ‘대학생 정신건강 박람회’

‘대학생 정신건강 박람회’에 참여한 구미대 재학생들이 가상 음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음주 습관을 알아보고 있다.구미대학교가 22~23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2019 대학생 정신건강 박람회’를 열었다.‘대학생 정신건강 박람회’는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2017년부터 경북도가 매년 2개 대학을 선정하는데 전문대에서 행사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박람회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5개의 주제관과 14개의 체험부스로 꾸며졌다.5개의 주제관은 정신건강증진·자살예방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관, 정신질환 이해를 돕는 정보관, 나만의 아로마 룸스프레이 만들기와 가상 음주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체험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위한 상담관, 정신건강 백일장과 골든벨 대회가 열리는 문화관 등이다.특히 눈길을 끈 건 공항 입·출국 과정을 연상시키는 진행 방식이었다. 참가자들은 입국 심사장에서 여권을 발급 받은 뒤 출국 심사장까지 5개 주제관, 14개 부스를 체험하며 자신의 정신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이번 박람회에는 1천200명이 넘는 구미대 재학생들이 사전 참여를 신청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국제요리·제과 대회서 ‘금상’

2019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한 구미대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구미대학교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이 지난 16~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다.국내 단일 요리대회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 대회에는 4천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이번 대회에서 구미대 제과제빵전공 2학년 강효진·이혜은 팀은 케익 마지팬 부문에서, 같은 학과 전공심화 3학년 김지선·이규민 팀은 케익 슈가크패트르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강효진(21)씨는 “두 달 가까이 밤 늦게까지 연습했지만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몰랐다”며 ‘오는 11월 열리는 국제대회와 음식박람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하대중 학과장은 “요리와 제과에 남다른 열정으로 꾸준히 실력을 연마해 온 학생들의 노력이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특화된 조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여교수들, 대학축제서 걸그룹으로 깜짝 변신

대학축제가 한창이던 지난 16일, 걸그룹 ‘쌤’으로 깜짝 변신한 구미대학교 여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신나는 춤과 노래를 선물하고 있다.구미대학교 여교수들이 걸그룹으로 깜짝 변신했다.주인공은 석미란(호텔관광전공), 유미란(항공서비스전공), 손호은(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전공), 권은진(환경화학부사관과), 최희랑(비주얼게임컨텐츠스쿨), 이지예(유아교육과) 교수다.이들은 대학축제가 열리고 있던 지난 16일, 야외공연장에서 그룹 ‘쌤(SSAM)’으로 변신, 신나는 춤과 노래로 학생들에게 호응을 받았다.‘쌤’은 경상도 사투리이면서 ‘선생님’의 줄임말이다. 학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준다는 의미를 담았다.석미란 교수는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날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춤과 노래가 만만찮아 힘은 많이 들었지만, 학생들의 열띤 호응에 뿌듯한 보람을 얻었다”고 말했다.여교수 6명은 지난 3월 팀을 만든 뒤 2개월이 넘는 연습 기간을 거치며 호흡을 맞췄다. 또 공연 당일에는 영화 ‘써니’를 연상케 하는 7080 복장으로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첫 무대는 지난 16일 장기자랑 대회에 앞서 열린 축하공연. 이날 공연에서 ‘쌤’은 복고풍 곡인 티아라의 ‘롤리폴리’와 트롯 곡인 홍진영의 ‘따르릉’을 춤과 노래로 선보였다.항공서비스전공 2학년 윤예지씨는 “우리들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한 춤을 선물한 교수님들에게 놀라기도 하고 크게 감동했다”며 “열정적이고 엄격한 교수님만 생각했는데 이날 공연으로 가족 같은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협력

구미대학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 관계자들이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미대는 이번 협약이 재능기부를 통한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복지 분야 취업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구미대학교가 지난 15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와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미대는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와 취업정보 교류를 통한 복지 분야 취업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보험제도 강의·홍보 등 상호 인적자원과 취업정보 교류, 사회적 가치실현과 대학생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 현장견학, 건강보험체험 등 사회복지 현장직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미대는 재능기부를 통한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성화와 취업정보 교류를 통한 복지 분야 취업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