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환경자원화시설 화재, 이틀째 진화 중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18시간째 이어지고 있다.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하루 전인 10일 오후 8시10분께 구미시 산동면 백현리 환경자원화시설 내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여 뒤인 오후 9시5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1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45대를 동원해 밤새 진화 작업을 벌였다.또 인근 쓰레기더미로 불이 옮겨붙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했다.하지만 쌓아둔 쓰레기양이 워낙 많아 현재(11일 오후 2시)까지 불길을 완전히 잡지는 못했다이번 화재로 쓰레기 8천여t이 불에 탔다. 구미시는 이번 화재가 자연발화에 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11월11일에도 화재가 발생해 5일 만인 16일 진화됐다.한 구미시 관계자는 “환경자원화시설의 소각능력은 이미 오래전에 한계치에 도달했다”며 “기존 소각로의 처리 능력을 늘리는 등 매립장의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시의회 임시회 회기 중 의원 연수, 신지방자치시대 준비

구미시의회가 제248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9일 의원 연수를 실시했다.이날 참석한 시의원들은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소속 서우선·정창수 박사를 초청해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행정사무감사 기법과 감사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연수에 참가한 한 시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관련한 변화를 깨닫고, 전문성이 더욱 요구되는 시대적 흐름을 알게 됐다”며 “의정활동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찾아가는 원룸 일제조사, 위기가구 979가구 발굴해 긴급지원

구미시가 찾아가는 원룸 일제조사를 통해 979가구의 위기가구에 긴급생계비 등을 지원했다.구미시는 3세 여아 사망사건이 발생하자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겠다며 지난 2월25일부터 3월31일까지 원룸 거주자를 대상으로 생활실태 등을 조사했다.이 과정에서 실직과 체납,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13가구에 긴급생계비를 즉시 지급하고 13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했다.일시적 어려움에 처한 231가구에는 후원 물품을 연계하는 등 357가구에 대한 지원을 완료했다.또 장기적 지원이 필요한 154가구는 기초생활보장, 차상위계층 등 급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나머지 468가구에게는 초기상담을 통해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생활실태에 따라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만25세 이하인 부부 중 자녀를 둔 가구에게는 복지욕구에 따라 돌봄서비스,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 등을 연계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1:1 매칭을 추진해 부모교육과 육아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원룸 가구에 대한 공동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가겠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을 경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연락하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참여할 동네슈퍼 모집

구미시가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참여할 점포 10곳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보안장비 등 무인운영이 가능한 기술을 구축하는 비용과 컨설팅, 교육, 마케팅 등을 지원해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연 매출 50억 원 이하, 상시근로자 5인 미만, 매장 면적(공용면적제외) 165㎡ 미만으로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기타 음·식 위주 종합소매업’에 해당하는 동네 슈퍼다.시는 선정된 점포에 대해 1천만 원을 지원한다.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구미시 일자리경제과 담당자 이메일(ljh1202@korea.kr)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서류·현장평가 등을 거쳐 5월 중 스마트슈퍼로 전환할 최종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구미시 일자리경제과 김차병 과장은 “스마트슈퍼 전환을 통해 소상공인의 근로시간이 줄고 무인운영으로 야간 영업이 가능해져 매출과 소득이 늘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중국통상협력사무소, 중국 현지서 2021년 사업설명회 개최

구미시 중국통상협력사무소가 지난 1일 중국 호남성 장사시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양국 내륙 첨단산업도시 간 활발한 경제교류를 위한 물꼬를 텄다.이번 설명회에는 장사시 정부 관계자와 30여 개 주요 기업체, 주우한 한국총영사관, 코트라(KOTRA) 장사무역관, 호남성 한인회, 해외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구미 중국통상협력사무소는 설명회를 통해 구미시와 구미산업단지, 구미시 R&D인프라, 올해 신규사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 참석한 장사고신구 당공작위원회 최효 부주임은 “구미는 장사와 왕래가 가장 빈번하고 친밀한 국제우호도시”라며 “장사고신구와 구미산업단지는 산업의 연관성이 높아 향후 구미시 중국사무소를 통해 다양한 협력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구미시 중국통상협력사무소 관계자는 “사무소는 구미지역 기업의 대중국 수출 핫라인 기능을 위해 지난해 설립했다”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현지 투자유치설명회와 기업매칭 프로그램 운영, 개소식과 경제교류회 개최, 글로벌 B2C 온라인 플랫폼 입점지원, 첨단과학기술 협업 프로젝트 발굴, 글로벌 청년일자리 교류사업의 5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걷기 좋은 꽃길 10선 추천

구미시가 시민들이 일상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꽃길’ 10곳을 추천했다.구미시가 추천한 꽃길은 △일선대교~생곡삼거리 △매학정~구미보 △산촌리~옥관리 △구미승마장~삼열부 △신라불교초전지 인근 구천가는 길 △지산샛강 생태공원 △금오산로 218 △낙동강변 벚꽃길 △천생산 생태공원 △동락공원.구미시 강정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에 선정한 ‘꽃길’은 구미의 대표적인 꽃길 외에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1~5㎞ 구간의 꽃길과 숲길, 가로수길이다”고 말했다.구미시는 꽃길 추천과 함께 장세용 구미시장이 추천하는 ‘숨겨진 비경 9길’도 소개했다.장 시장이 추천한 숨겨진 비경 9길은 △산촌옥관로 △대원지~태봉마을 △동락서원~여차정 △낙산리삼층석탑~고분군 △월암서원~동산리 △매학정~감천 △무을지~안곡역참 △해평임도 △천생산순환길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 소재 와이즈드림과 새남소재, 각각 구미시 이달의 기업과 2분기 경산 희망기업에 선정돼

지역 기업인 와이즈드림과 새남소재가 각각 구미시 4월의 기업과 올해 2분기 경산 희망기업에 선정됐다.와이즈드림은 1995년 구미에서 창립한 토종기업으로 네트워크와 정보통신 관련 기기 설치·유지보수, 5G 핵심부품, 중소기업 융합제품 등을 개발하는 ICT 전문기업이다.특히 17건의 프로그램 등록과 4건의 특허출원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해당 분야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새남소재는 방습제 제조회사로 국내산 천연광물을 이용한 방습제(습기제거제)를 국내최초로 개발해 지속적인 연구와 품질혁신으로 현재 10여 개의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는 곳이다.1990년 설린된 새남소재는 동남아시아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1998년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특히 지역사회에서 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안전적 노사문화 정착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탈북민 지원 등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와이즈드림 전경아 대표는 “와이즈드림은 자사 소프트웨어 개발 뿐 아니라 하드웨어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과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미를 대표하는 ICT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들 기업은 지난 1일 각각 구미시와 경산시 국기게양대에 회사기를 게양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시 인사

◆구미시〈5급 승진〉△신산업정책과 박노돈 △새마을과 임홍섭 △공원녹지과 홍순관 △시립중앙도서관 이선임 △선산출장소 농정과 정인철 △위생과 권준경 △건강증진과 임명섭 △건설수변과 이윤식 △하수과 김일동 △건축과 정윤구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최용희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시, 올해의 책 선정… ‘한 책 하나 구미운동’으로 매년 선정

구미시가 정재찬 작가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과 이선주 작가의 ‘맹탐정 고민상담소’를 ‘한 책 하나 구미운동’에 대한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한책 하나 구미운동은 책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07년에 도입한 범시민 독서운동이다.이 운동을 통해 구미시는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구미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는 지난 2월1~17일 시민들이 추천한 1천20권의 책을 대상으로 작품성, 다양성, 지역성 등을 고려해 지난 26일 일반과 어린이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일반도서로 선정된 정재찬 교수의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이라는 책은 밥벌이, 돌봄, 배움, 사랑, 관계, 건강, 소유 등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에 대한 지혜와 깊은 성찰을 들려주는 책이다. 또 어린이 도서로 선정된 이선주 작가의 ‘맹탐정 고민 상담소’는 명석한 추리력과 뛰어난 관찰력의 14살 소녀 탐정 맹승지의 눈으로 바라본 어른 및 아이들의 세계와 그 속에 담긴 고민과 생각을 세밀하고 재미있게 담아 낸 책이다.올해의 책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 등에 비치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 개강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2~25일 공부방별로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을 개강했다.28일 건가다가에 따르면 이번에 개강한 공부방은 양포공부방(인동, 진미, 양포, 옥계동 등), 고아공부방(원호, 선산, 고아, 무을 등), 인동공부방(황상, 인동, 진평, 구평 등) 총 4개소다.구미건가다가는 결혼이민자들에게 소규모 대면 수업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공부방을 다시 열기로 결정했다. 구미의 결혼이민자들은 지난해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으로 제대로 된 한국어 수업을 받지 못했다. 구미시 외국인주민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구미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는 2019년 11월 기준 1천77명에 달한다.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거주외국인은 3천350명이다.한국어와 한국문화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들의 한국어 구사능력에 따라 초급반에서 고급반까지 4단계로 나눠 매주 2회씩 12월까지 운영된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 될 수 있다.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공부방에서는 한국어교육 외에도 한국사와 한국지리교육, 부부 의사소통과 양국 문화의 이해를 돕는 ‘가족교육’, 구미 권역을 나누어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경북도와 구미시, 전국체전 성공 위해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경북도와 구미시가 오는 10월8~18일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의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 24일 구미 복합스포츠센터에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체전 분위기 조성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자 열린 전국체전 준비상황 보고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김하영 경북체육회장, 장세용 구미시장 등이 참석해 주요 분야별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이 도지사와 장 시장 등은 대회에 참석하는 선수와 임원 등 4만여 명의 손님을 맞이하고자 숙박·교통, 식품·위생, 응급의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또 경북의 첨단과학기술과 문화·관광자원을 체전에 담아낼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어 코로나 방역을 위한 25개 방역기동반과 1천857곳의 모니터망, 감염병 치료병원 4곳, 의료진과의 협력체계 등 선수단 건강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보고회에서 경북도는 각계각층의 참여를 이끌어 낼 도민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 청년기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농수산물 장터, 실라리안 전시판매장, 청년창업 기업 홍보관 등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경북국제식품박람회와 청송사과축제 등 오는 가을에 열릴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의 지정 축제를 전국체전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경북도와 구미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이철우 지사는 “이번 전국체전은 경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 “코로나 이후 민생 살리기와 국민 화합의 구심점이 될 이번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북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와 구미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희범 조직위원장을 특별고문으로 위촉하고, 이도훈 개·폐회식 제작단장을 연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경운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항공우주산업 육성위해 맞손

구미시가 24일 경운대학교,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항공우주산업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1992년 설립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항공우주산업 대표 단체로 현재 96개의 제조기업이 가입해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항공산업과 항공 관련 발전과제 공동개발·연구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공동 협력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 △항공산업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구미시는 이번 협약이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항공산업의 미래를 준비하고 항공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첫 단추라는 데 의미를 뒀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이 항공산업 발전과 공항경제권 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산·학·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항공우주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성공적인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항공산업은 기계·전자·소재·IT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종합시스템 산업으로 연구·개발과 제조공정 특성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제102회 전국체전 준비에 행정력 집중

구미시가 오는 10월8~14일 치러지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빈틈없는 준비에 나서고 있다.코로나19로 순연해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은 경북에서 5번째이자 15년 만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구미시의 입장에서는 의미가 남다르다.주요 개최지 구미시를 포함해 경북지역 13개 시·군에서 전국체전 47개 종목, 장애인체전 30개 종목이 치러진다.구미시는 이번 전국체전을 코로나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고 시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각종 스포츠 시설 확충…최고의 경기 여건 제공구미시는 이번 전국체전을 위해 국·도비 440억 원을 지원받아 박정희 체육관을 개보수하고 복합스포츠센터를 건립하는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확충했다.또 주경기장인 시민운동장의 안전문제를 해결하고자 건물 구조를 보강하고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캐노피와 좌석을 설치했다.체전유치를 통해 구미시는 복합스포츠센터라는 자산을 얻었다.244억 원을 투입한 복합스포츠센터는 국내 최고 규모의 40레인 볼링장과 1천 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 시설을 갖췄다.센터는 전국체전 기간 중 볼링경기장과 시‧도 운영본부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밖에 선산체육관, 금오테니스장과 함께 구미시가 관리하는 체육시설은 물론 금오공대, 경운대, 금오공고, 구미전자공고 등 학교 체육시설의 개보수 작업을 마무리했다.△도시환경 개선…구미 찾은 손님에게 감동 선사구미시는 대회 기간 구미를 찾는 손님을 안전하고 감동적으로 맞이하고자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친철 마인드를 높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노후화된 도로와 교통 시설물을 보수하고 공한지 등 환경 취약지역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다.최일선에서 방문객을 맞게 될 숙박‧요식업‧대중교통 종사자에 대한 친절 교육을 강화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2021년을 뜻하는 2천21명의 시민서포터즈와 3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또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대회운영위원회를 조직하고, 1실18부85팀을 구성해 대회에 필요한 모든 준비 사항을 기관별 및 부서별로 점검·추진하고 있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전 국민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전국 최대 규모의 축제”라며 “전국체전 100년 역사가 초유의 감염병으로 대회 순연이라는 아픔이 있었지만 새로운 100년 역사의 희망 메시지로 승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 선정

구미시와 경북 경영자총협회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첫 해인 올해 3월부터 국비 3억 원과 시비 3천400만 원을 포함한 모두 3억3천400만 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내 기숙사가 있는 중소기업의 근로자 100여 명에게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미시 등은 중소기업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 이내, 1명당 월 최대 30만 원 한도로 기업당 근로자 10명 이내로 지원한다.입주조건은 근무 기간 5년 미만인 근로자이며 입사 6개월 미만인 신규 채용자가 20% 이상인 기업에 혜택이 주어진다.나머지 임차료와 보증금, 월 관리비는 지원을 받는 기업이 부담한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기숙사 임차 지원 사업이 근로자 주거여건을 개선해 청년 근로자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