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50보병사단, 민·관·군 상생방안 협의체 구성 최종 협의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50사단)이 지난 12일 경북 포항 송라면 화진훈련장에서 민·관·군 상생방안 협의체 구성을 위한 최종 협의를 실시했다.이번 협의에는 50사단과 포항시, 송라면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모두 20여 명이 참석했다.50사단 등은 ‘군의 전투력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핵심 의제를 두고 수차례 협의를 진행해 왔다.군 훈련에 지장을 받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상생방안을 도출하겠다는 것.50사단은 이번 협의를 통해 화진훈련장 주변에 설치된 기존 울타리를 철거하고 포항시와 협업해 자연친화적 경관 펜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또 다음달 민·관·군 협의체 구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후 협의를 정례화시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50사단 관계자는 “화진훈련장 상생발전을 위한 민·관·군 협의체에서 소통 협력해 주민 편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군위군, 코로나19 대응 긴급지원복지단 구성

군위군은 ‘코로나19 대응 긴급지원복지단’을 구성,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위기가구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긴급복지지원단은 주민복지실장을 단장으로 총괄운영반 등 5개 운영반으로 구성했다.경북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이후에도 생계곤란 등의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을 대상으로 보다 신속한 단기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31일까지 운영된다.군은 이를 위해 기존 1억100만 원 이하였던 재산 기준을 1억7천만 원 이하로 완화했다. 생활준비금 공제 비율도 기존 65%에서 150%로 확대해 적용한다.신청 및 접수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 또는 군청 주민복지실에서 받는다. 한시적 지원 대상자도 지원 가능하다.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코로나19 관련 등 다른 법령에 의해 지원을 받고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긴급지원은 선지원 후 재산·소득조사를 통해 기준이 초과되면 환수 등의 법적 조치를 취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시 퇴직공무원들 전문 식품안전 자문단 구성, 식품안전 자문해 준다

대구시는 전문성이 풍부한 퇴직공무원들이 참여한 전문 식품안전 자문단을 구성해 음식점 등 신규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레벨-업 어드바이저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내용은 △식품안전 미흡사항(법령 위반사항 등) 확인 및 사전 차단(현장 컨설팅) △영업자 준수사항, 시설기준 등 식품위생법령 기본사항 교육 및 법률 자문 △업종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 교육 실시 △식품관련 시책과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안내 등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식품안전 어드바이저는 30여 년 근무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식품 분야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됐다. 식품안전업무를 수행한 베테랑 공무원들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만큼 식품안전 영업의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 참여업소의 신청자격은 지역에 소재지를 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식품(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이다. 참여 신청은 11월까지 구·군 위생부서 민원실을 통해 하면 된다. 대구시 김재동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시는 창업의 낮은 진입장벽과 공급과잉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식업 영업자의 식품안전 수준으로 인해 발생되는 식중독 및 식품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지역의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성주군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지원단 TF팀 구성

성주군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군민들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한 긴급복지지원단 TF팀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박노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긴급복지지원 TF팀은 인력지원반, 홍보지원반, 총괄운영반, 접수·상담반, 지원반 등으로 구성, 오는 10월31일까지 운영한다.특히 접수·상담반은 10개 읍·면에 긴급복지지원 창구를 개설, 운영할 계획이다.성주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추가 확보된 긴급복지지원 예산을 활용,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에 나선다.이와 함께 일반 재산 1억3천600만 원 이하, 금융 재산 500만 원 이하인 가구 중 갑작스러운 위기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한시적 긴급 복지지원제도도 오는 12월31일까지 운영한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긴급복지지원 TF팀 및 읍·면 상담 창구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위기가구가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주시의회 제8대 하반기 의장단 구성

경주시의회가 지난 6일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8대 후반기 상임위원회별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의장단 구성을 완료했다.경주시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 3일 1차 본회의에서 서호대 의장, 이철우 부의장을 선출하고, 김순옥 의회운영위원장, 이동협 문화행정위원장, 김수광 경제도시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회별 구성을 보면 문화행정위는 이동협 위원장, 장복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순옥·김태현·한영태·김승환·엄순섭·이철우·윤병길·김상도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했다.경제도시위는 김수광 위원장, 주석호 부위원장을 비롯 서선자·임활·최덕규·이만우·이락우·박광호·장동호·김동해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했다. 또 의회운영위는 김순옥 위원장과 서선자 부위원장을 비롯해 장복이·김태현·주석호·최덕규·이락우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했다.경주시의회 서호대 의장은 “후반기에도 시민화합과 소통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데 최우선 과제를 두고 전 의원과 합심해 역동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지검,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사건 특별수사팀 구성

대구지검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특별수사팀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특별수사팀은 양선순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을 팀장으로 아동학대 전담검사 4명, 수사과 전문수사관 5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검찰은 특별수사팀에 피해자지원팀을 두고 유족 심리치료, 범죄피해구조금, 생계비 및 장례비 지원, 각종 법률 지원 등을 전담 관리할 예정이다.대구지검 측은 “향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의성군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의장 배광우 의원 부의장 김광호 선출

의성군의회는 지난 3일 제8대 후반기 의장선거에서 배광우(미래통합당)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부의장은 김광호(통합당) 의원이 맡는다.이날 의장투표에는 총 13표 중 배광우 의원이 8표, 김동준 의원이 7표를 획득해 다수득표자로 배광우 의원이 당선됐다.또 부의장투표에는 총 13표 중 기권 3표 무효 3표 김광호 의원 7표 획득으로 확정됐다.신임 배광우 의장은 “군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소통하는 의회로 만들어 의회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군민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대구 남구의회 후반기 원 구성 완료, 이정숙 신임 의장 선출

대구 남구의회는 1일 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한 ‘제262회 임시회’에서 후반기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8대 의회 후반기 의정활동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이날 남구의회 의원 8명이 전원 참여한 가운데 이정숙(미래통합당)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권은정(미래통합당)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장은 이정현(더불어민주당)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은 정연우(더불어민주당) 의원, 도시복지위원장은 정연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뽑혔다. 대구 남구의회는 원 구성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울릉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

울릉군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최경환 의원(미래통합당), 부의장에 이상식 의원(미래통합당)이 각각 당선됐다.울릉군의회는 1일 제2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8대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했다.신임 최경환 의장은 “주민의 입장에 서서,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거듭나는 데 주력하며 의원 상호 간에도 믿음과 신뢰를 다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부의장으로 선출된 이상식 의원은 “의장의 보조자로서 각종 사안의 틈새를 잘 챙기고 의원 사이의 가교 역할도 충실히 해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제8대 후반기 고령군의회 의장단 구성

고령군의회는 1일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구성했다.제8대 후반기 의장에는 성원환 의원이, 부의장에는 김명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성원환 의장은 “고령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아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의회로 나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의 대의 기구로서 내실 있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군민과 집행부 그리고 동료 의원에게 협조를 당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명국 부의장은 “후반기 의회를 앞장서 이끌 의장님과 동료의원들의 가교역할로 소통하는 의회 실현에 보탬이 되도록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구미 스마트산단 자문단 산업 갱쟁력 강화 속도전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29일 구미 스마트산단 사업단에 따르면 최근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구미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실행 계획 마련 등을 위해 22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자문단을 구성했다.자문단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앞으로 전략 사업별 자문을 통해 스마트 산단 사업계획 완성도를 높이고 관련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구미스마트산단은 이보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지역협의회를 출범했다.지역협의회는 경북도와 구미시 등 지자체와 도·시의회, 연구기관, 기업체, 경제단체 등 다양한 지역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스마트산단 사업 성과와 비전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기업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지역협의회 의장을 맡은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조정문 회장은 “구미스마트산단 사업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스마트산단 사업단은 올해 우선적으로 산단 내에 소재·부품 융합얼라이언스를 구축해 공급기업 지원과 산업생태계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앞둬, 3선의 김재상 의원 의장 유력

구미시의회가 다음달 1일 제241회 정례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의장단을 구성한다.물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후반기 의장 후보로는 전반기 부의장을 맡았던 3선의 김재상 의원(미래통합당, 도량·선주원남동)이 유력하다.통합당 의원 수가 전체 22명 중 12명으로 과반을 넘는데다 전·후반기로 나눠 구미갑·을 선거구에서 교대로 의장을 맡아 온 관례가 여전히 지켜지고 있기 때문이다.김 의원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의원 간의 불협화음을 잘 조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합의추대도 예상된다.이에 따라 부의장과 기획행정·산업건설·운영위원회 등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의원 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우선 부의장은 통합당 내 다선 의원 간 경쟁이 예상된다. 자천타천으로 3선의 강승수 의원과 재선의 안주찬 의원이 거론된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안장환 의원의 경합이 예상되지만 부족한 의석 수가 발목을 잡고 있다.8대 의회 출범 당시 9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의원을 등원시켰던 민주당은 마음만 굴뚝이다.비례대표 1명이 당선 직후 선거자금 문제로 사퇴하더니 당내 갈등으로 일부 의원이 제명 끝에 당을 떠나면서 현재 7명만 남았다. 물론 무소속과 열린 민주당 의원 등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지만 의석 수에서 통합당에 크게 밀려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여기에 국회 원구성 등 현 정치권의 영향도 간과할 수 없어 비관적이다.이에 전반기 의장단을 모두 꿰찼던 다수 의석의 통합당이 협치를 앞세워 상임위원장 등 일부 자리를 양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만장일치로 재신임 된 주호영, “민주당 마음대로 해보라” vs 김태년 “비상대기 돌입”...단독 원구성 수순밟기?

미래통합당 주호영(대구 수성갑) 원내대표가 25일 대여공세의 첫번째 목표로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을 겨냥했다.이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18곳 상임위원장직을 독식할 가능성은 점점 커지고 있다.주 원내대표는 이날 통합당의 상임위원회 선임 요구 명단을 제출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통합당이 상임위 명단을 내지 않으면 박병석 국회의장이 강제배분을 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원 구성을 마무리하기 어렵다.다음 달 4일 끝나는 6월 임시국회 내에 3차 추경안 심사와 처리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통합당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주 원내대표를 만장일치로 재선임하기로 의결했다.돌아온 주 원내대표는 복귀와 동시에 “18개 상임위원장을 다 가져가라”고 밝혔다.그는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우리만으로 할 수 있으니 양보할 필요 없다’고 했으니 그렇게 해보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통합당 관계자는 “이미 당내에서는 법사위원장을 가져오지 못하면 상임위원장을 다 포기하는 것으로 합의가 된 상태”라고 전했다.통합당은 주도권을 잃은 상임위가 아닌 장외전에 집중할 예정이다.현재 당내에는 경제혁신특위와 외교안보특위, 이날 출범한 저출생특위 등 현안별 대응 기구가 설치돼있다.상임위를 대신해 정부 견제 및 정책 대안 제시에 나선다는 것이다.12개 남은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민주당은 갈림길에 섰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는 이날 박 의장을 만나 26일 본회의를 열고 남은 12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통합당이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자 정상적인 국회 운영이 어렵다고 보고 이같이 요청했다.이후 소속 의원들에 국회 인근에서 비상대기해 달라고 협조를 구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3차 추경을 반드시 6월 임시국회에 처리해서 7월 초부터 집행해야 한다”며 “오늘부터 민주당은 국회 정상화와 추경 처리를 위해 국민과 함께 비상대기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추경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꼼꼼히 심사하는 것 만큼이나 제때 쓰이도록 신속히 심사하는 게 국민을 위한 길이다”면서 “만약 국회에 복귀한 통합당이 여러 조건을 내걸고 시간끌기의 꼼수를 부린다면 민당은 단호히 행동하고 국민이 부여한 책임여당 역할을 완수할 것”이라고 예고했다.하지만 박 의장이 반대 의견을 피력한 데다 상임위 독식은 상당한 부담이라 실행 여부는 미지수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시체육회, 민간 1기 임원 구성 완료

대구시체육회가 새 임원 구성을 마무리했다.15일 대구시체육회에 따르면 박영기 신임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9명, 이사 38명, 감사 2명 등 총 50명으로 임원을 구성하고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았다.부회장은 대구시교육청 배성근 부교육감, 삼보모터스 이재하 회장,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김이진 이사장, 청구푸드시스템 권오섭 대표이사, 대창웰그린 박대형 대표이사, 대한무역 배일기 대표이사, 사랑모아통증의학과 백승희 대표원장(대구시테니스협회장), 화성이엔에이 신철범 대표이사(대구시펜싱협회장), 자금성 황기철 대표(대구시유도회 명예회장) 등 9명이다.이사는 체육계, 유관기관, 학계, 지역 상공계, 여성계 등 38명의 각계 인사들로 이뤄졌다. 감사는 대구시요가회 최경애 회장, 한경회계법인 이재호 공인회계사 등 2명이 맡았다.이번 임원 구성은 장창수 계명대 마라톤 감독, 오은석 대구시청팀 펜싱코치, 이호연 용산중 핸드볼코치 등 현역 지도자와 전문체육인이 다수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도자들의 의견도 수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체육 분야에 있어서도 많은 일정들이 늦춰지고 있는 만큼 이사회의 조속한 개최로 임직원이 소통해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체육회 안정화와 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