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지도부 구성 완료

자유한국당 새 원내 사령탑으로 선출된 심재철 원내대표가 11일 지도부 구성을 완료했다.나경원 전 원내대표와 함께 했던 TK(대구·경북)한국당 의원들이 그대로 유임, 심재철 원내대표 지도부에 포진된 것이 특징이다.대구 북구갑 출신 정태옥 의원이 정책위 부의장에 임명된 것이 눈에 띈다.원내 지도부의 전면 개편을 통한 혁신보다 반발없는 안정쪽을 선호한 것으로 풀이된다.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한표(재선, 경남 거제시) 원내수석부대표 등 15명의 원내 지도부를 추인받았다.원내부대표단은 김 원내수석과 9명의 원내부대표로 구성됐다.강효상(초선, 비례대표)‧김규환(초선, 비례대표)‧송석준(초선, 경기 이천시)‧송언석(초선, 경북 김천시)‧민경욱(초선, 인천 연수구을)‧윤종필(초선, 비례대표)‧이은권(초선, 대전 중구)‧정유섭(초선, 인천 부평구갑)‧정점식(초선, 경남 통영시고성군) 의원이다.원내 소통을 담당하는 원내대변인은 4명이다. 김정재(초선, 경북 포항시북구)‧김현아(초선, 비례대표)‧이만희(초선, 경북 영천청도)‧성일종(초선, 충남 서산시태안) 등 4명을 임명했다.심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에서 원내대표단 추인을 받으면서 "김재원 정책위의장과 원내부대표 말을 경청하며 좌파 독재를 막기 위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홈플러스, 2020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시

홈플러스가 28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2020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등 전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행사 품목은 지난해보다 80여 종, 지난 추석보다는 30여 종 늘어난 총 440종으로 1만 원 미만 저가부터 40만 원 고급 라인까지 폭넓게 구성됐다.과거 데이터를 활용해 품목을 선정했으며 다양한 상품군에 5+1, 10+1의 혜택을 적용했다. 또 기업의 거래처나 임직원 선물용으로 알맞은 3만~5만 원대 상품으로는 사과, 배 등 과일세트와 견과류, 건강기능식품 등이 포함됐다.사전예약 판매 이용시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마이홈플러스 신한, 홈플러스 삼성 등 행사 카드로 구매 시 최대 30% 할인은 물론 구매 금액에 따라 1만5천 원부터 최대 150만 원까지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온라인몰에서는 최대 15%의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고객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카드 무이자 혜택과 배송지 설정 등 알찬 서비스도 제공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독도 헬기 추락사고 세번째 사망자 주검 안치된 6일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 구성

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의 세번째 사망자 주검이 6일 오전 대구 동산병원에 도착해 안치실로 옮겨진 이날 사고 수습을 위한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이 구성돼 달성군 강서소방서 인근 다사읍주민센터에 마련됐다. 지원단은 행안부와 해경, 해군, 소방청이 포함됐다. 이날 오후 단장을 맡은 이승우 행정안전부 사회재난정책관이 실종자 가족에게 “수색 상황에 대한 빠른 정보전달은 물론 가족 요청 사항은 정부에 신속히 전달하겠다” 고 말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군위군, 민간체육회장 선출, 선거일 확정 및 선관위 구성

군위군체육회는 지난 1일 이사회와 대의원 회의를 열고 선거일과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쳤다.군위군체육회장 입후보 희망자는 선거일인 1월15일부터 60일 이전에 현직에서 사퇴해야 한다.이날 중점적으로 다뤄진 사안은 선거일 확정과 선관위 구성이다. 법조계, 언론계, 교육계 인사로 박원호(전 공무원) 등 7명의 위원을 확정했다.군위군은 선거법상 50명의 선거인단을 구성해야 하는데 현재 당연직은 25명뿐이다. 부족한 25명을 추가로 선임해야 하는데 회의결과 선택된 읍·면장 추천 방식이다.한편 내년 1월15일 치르는 군위군체육회장 선거에는 가장 유력후보로 예상됐던 홍유석 실무 부회장이 선거에 불출마 뜻을 밝히면서 박윤수 군위체육회 이사와 박성운 전 군위육상연맹회장이 물망에 올랐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완연한 가을, 더 추워지기 전 합리적 소비로 겨울 준비 하세요!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가을·겨울맞이가 한창이다. 이번 주말 유명 골프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획전부터 포근한 내구성 소재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가을 패션 프리미엄 패딩전, 스타일링 아우터전 등을 만날 수 있다. 웨딩 고객을 위한 특별 마일리지전도 마련돼 있다. ◆대구백화점대구백화점은 가을 라운딩을 기다리는 골퍼들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프라자점 2층 이벤트홀에서 ‘2019 F/W 대백프라자 골프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프라자점에 입점한 블랙앤화이트, 잭니클라우스, 슈페리어, 울시, 엠유스포츠, 보그너, 힐클릭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구매 금액 20만·40만·60만·100만 원 이상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타 사은행사 중복불가) 한다. 프라자점 10층 중앙홀에서는 10월21일까지 가을밤 숙면을 위한 ‘템퍼&에이스침대’ 매트리스 초청전이 열린다. 진열 매트리스는 최대 20~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본점 6층 남성 패션 브랜드 브렌우드&지오투에서는 20일까지 10% 더블사은 프로모션을 열고 20만·40만 원 이상 구매 시 대백상품권 2만·4만 원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는 10월27일까지 ‘해외 럭셔리 시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엄선된 프리미엄 시계만을 고집하는 시계 전문관인 1층 타임밸리를 비롯해 불가리 등 다양한 해외 시계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위스 대표 브랜드인 피아제, 남성 전문 시계 브랜드인 IWC, 까르띠에, 쇼파드 등 총 11개 브랜드를 비교 후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일렬로 세팅한 피아제의 ‘Limelight Gala’, 독특한 라인과 간결함이 돋보이는 까르띠에의 ‘베누아워치’ 등이 있다. 이밖에도 1층 정문에서는 참여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을 별도의 쇼케이스를 활용하고 전시 공간을 조성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또 20일까지 웨딩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웨딩 마일리지를 더블로 적립해주는 ‘웨딩 더블 마일리지’ 행사도 마련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백화점에서는 10월27일까지 각 층 매장에서 온리 신세계 아우터 스타일링전을 진행 중이다. 다양한 가을·겨울 여성 아우터와 키즈 잇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5층에 새롭게 문을 연 분더샵 콜렉션에서는 시어링 울 리버서블 코트와 실크 터치 니트 스웨트, 램 스킨 버킷햇, 캐시미어 체크 머플러, 스트레이트 부츠컷 모직 팬츠, 스웨이드 앵클 부츠, 시어링 리버서블 코듀로이 재킷, 양털 투톤 코트 등을, 아크네스튜디어에서는 송아지 가죽 무스탕 재킷을 선보인다. 7층 주니어 매장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키즈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는 아동 프리미엄 편집숍, 분주니어의 가을 겨울 신상품을 소개한다. 무스너클 돔레미 골드 재킷, 샤모닉스 실버 메탈릭 부츠, 스텔라 메카트니 스타 숄더백, 블랙슬림핏 진, 에르노 패딩 머플러, 패딩라쿤폼폼비니 등을 판매한다. ◆이랜드리테일 대경권 이랜드리테일(동아백화점, NC아울렛)에서는 10월22일까지 ‘2019 가을·겨울 스페셜 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는 슈마커·콜핑·카파·엘레쎄 등이 참여하는 스포츠·아웃도어 가을·겨울 최대 50~80% 오프 초특가 균일가전을 비롯해 남성의류 종합대전, 10대 유명 잡화·영캐주얼 브랜드대전이 열린다. 또 클라비스·프렐린·멜본·튜브·스파오·탑텐·행텐·앤드지 등 8대 남·여성의류 브랜드대전, 연중 단 한 번 진행하는 골프웨어 최대 80% 오프 특가대전, 스페셜DAY축하 키즈페어 등도 선보인다. 경산점에서는 남·여성·아동 가을·겨울상품 창고대개방전과 엘칸토·조낙·니꼴밀러·엘레강스·키플링의 가을 핸드백·가방 특가대전 등이 열린다. 동아백화점 구미점에서는 BCBG·올앤선드리·엘칸토·비비안·닥스·바찌·콜핑·포트메리온 등의 8대 유명브랜드 대전과 생활잡화 최대 50% 특가 대전, 잡화·주얼리 가을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밖에도 스포츠·골프·아웃도어 최대 80% 오프 쇼핑 빅 찬스 등이 진행된다. 강북점에서는 엘르골프·PAT 신사·골프 등 인기브랜드 고객 초대전을 비롯 아동 초겨울 최대 50% 특가대전, 레노마레이디·마리끌레르·잉어·최복호 등이 참여하는 커리어 우먼 가을간절기 최대 80% 아우터 대전 등을 실시한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한국당, 조강특위 7인 구성..'친황 체제' 구축 본격화

자유한국당이 26일 253개 지역구 당협위원회에 대한 당무 감사를 위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를 구성,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착수했다.당무감사위원회가 새롭게 꾸려진 이후 이날 조강특위를 구성하면서 다음달 당무감사 결과를 기반으로 당협위원장 교체 작업이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정비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곧이어 당무감사가 실시된다.위원장은 박맹우 당 사무총장이 맡고 당연직 위원으로 추경호 전략기획부총장과 원영섭 조직부총장이 포함됐다.이 밖에 현역인 이진복, 홍철호, 이은권, 최연혜 의원이 위원으로 임명됐다.한국당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강특위 구성을 확정해 의결했다.황교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조강특위 구성안을 통과시켰다”며 “총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꼭 필요한 절차인데 좋은 위원들을 모셔 잘 해나가겠다”고 밝혔다.황 대표는 조강특위가 올해 상반기 비상대책위원회 시절 때와 같이 유지되는 것인지에 대해 “조강특위는 말 그대로 조직강화 특위다. 우선은 유고 상태인 당협부터 먼저 점검해보고 차차 범위를 넓혀가도록 할 것”이라며 “기준이나 이런 것은 별도로 위원들과 상의해서 처리하겠다”고 답했다.작년 10 월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때 구성된 조강특위는 과반(7명 중 4명)이 외부 인사였지만 이번엔 위원 7명 가운데 6명이 현역 의원인 점이 눈에 띈다.조강특위는 앞으로 새로운 인재를 영입하고 당협위원장을 인선해 내년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또 당 대표 직속 기구로 소속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공천에 필요한 평가 기준을 제시하는 당무감사위와 내역을 평가한다.평가 결과에 따라 교체 작업이 실시될 수 있어 ‘물갈이’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다.특히 황 대표와 가까운 인사를 중심으로 조강특위를 새롭게 구성하면서 황 대표의 당 장악력이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정치권 관계자는 “위원 대부분이 황교안 대표의 측근들로 채워져 내년 총선 공천과 관련해 당협위원장 교체 등에서 황 대표 의중이 많이 담길 가능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구미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열고 제2회 추경예산 심사, 윤리특위 구성

구미시의회가 오는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3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회기 첫날인 19일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장미경(자유한국당)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가 추진하는 구미문화재단 설립은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다.장 의원은 발언의 근거로 타 지방자치단체 문화재단의 문제점과 문화재단운영을 위한 구미시의 경험부족을 지적했다.구미시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구미시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6개의 안건과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또 산업건설위원회는 회기 중 충남 아산의 세계꽃식물원과 경기 화성의 우리꽃식물원, 구미시설원예생산단지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방안을 살펴보는 등 구미시설원예생산단지 활용방안을 찾을 계획이다.한편 이날 구미시의회는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구미시의회 윤리특위는 최근 행정사무조사 특위 도중 욕설을 하거나 구미시와의 수의계약 의혹, 불법 감청, 경로당 CCTV 영상을 몰래 빼간 의혹 등을 받고 있는 5명의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대상은 더불어민주당 신문식·김택호 의원과 자유한국당 장세구·김태근·김낙관 의원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 구성 속도낸다

김해신공항 확장사업 검증위원회 구성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해외전문가 참여 없이 4개 분과 20명 규모로 구성되고 기술적 검증만 진행한다. 국무조정실은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해신공항 확장사업 검증 관련 관계기관회의를 열었다. 차영환 국무조정실 2차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대구시, 경북도,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부단체장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측이 참석했다. 이날 국무조종실과 국토부는 “검증위원회는 4개 분과 20명 규모로 구성한다”고 못박았다. 외국 전문가의 참여는 없으며 기술검증만 실시하고, 정책적 판단은 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검증위원회 구성이 늦어질 경우 김해신공항 확장 사업이 차질을 빚을 수 있는 만큼 위원회를 빠른 시일 내에 구성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달 부울경은 공동입장을 정리해 △기술검증 후 정책적 판단을 할 수 있는 판정위원회 통해 최종 판정 △검증위 해외전문가 참여 등을 전달했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총리실과 국토부는 부울경의 입장을 상당수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해신공항 확장사업 검증과 관련해 영남권 5개 단체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지난달 열린 설명회에서도 양측의 충돌을 막기 위해 국무총리실은 대구와 경북, 부산·울산·경남(이하 부울경)을 따로 열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김해신공항 확장사업은 남부권 1천300만 국민을 위한 사업이지 부울경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확장사업이 늦어지면 막대한 예산이 낭비되고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정부의 조속한 절차 진행을 촉구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해신공항 확장 검증위원회 구성, 쉽지 않을 듯

김해신공항 확장 타당성 검증위원회 구성에 난항이 예상된다.검증위원 구성에 의견을 내는 영남권 5개 광역단체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데다 일부는 시작도 전에 이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21일 국무총리실 주재로 열린 김해신공항 확장 타당성 검증에 대한 설명회에서 부산·울산·경남 측은 검증위원에 국회의원을 포함시키자고 주장했다 묵살된 것으로 전해졌다.총리실 측은 “이번 검증은 소음, 안전성, 확장성 등 기술적인 부분만 검증하고 정무적 판단은 전면 배제하기로 했기 때문에 정치권 인사의 포함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검증위원회는 총리실이 학계, 연구기관 등에 위원 추천을 4~5배수 받은 뒤 영남권 5개 광역단체에 의견을 묻는다.4개 분야 20여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광역단체들은 위원 중 제척 사유가 되는 위원들에 대해 의견을 낸다.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유불리를 따져 제척 의견을 낼 것으로 보여 위원회 성원자체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이날 설명회도 김해신공항 확장에 대해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이 대결양상으로 치닫는 것을 우려해 오후 2시와 4시에 따로 진행했다.부산 측은 설명회를 듣고 난색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국토교통부 또한 김해신공항 확장 공사 기본설계비 600억여 원을 내년예산으로 책정해 놓은 상태에서 난감한 상황이다.설명회에 참석한 대구시 한 간부는 “국토부는 부울경에서 제시한 14개 김해신공항 검증항목에서 대해 120%이상 설명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에 검증을 한다하더라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며 “검증은 기술적 판단이지 입지를 변경하거나 재검토, 백지화 하는 판단이 아니다”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화 '나홀로집에' 디즈니에서 리부트 한다… “새로운 세대 위해 재구성”

지난 6일(현지 시간) 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가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나홀로 집에'와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리부트 할 것이라 밝혔다.'나홀로 집에'는 29년 전에 개봉했지만 아직까지도 연말 시즌이 되면 방영될 정도로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케빈 역의 맥컬리 컬킨을 스타로 탄생시킨 1편은 4억7,000만 달러의 흥행을 기록했으며 2편 또한 3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밥 아이거는 영화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리부트를 밝히면서 "새로운 세대를 위해 재구성할 것"이라고 선언했다.현재 '나홀로 집에'의 리부트 제작 방식이 영화일지 TV시리즈일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리부트 된다는 소식만으로도 영화 팬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한편 디즈니 플러스는 한 달에 6.99 달러의 구독 비용을 제시할 예정이며 약 5,000개의 콘텐츠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online@idaegu.com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성, 관광산업 메카 영주 건설에 나선다

영주시가 영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업,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지역 관광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광분야 민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관광 산업 발전을 모색하고 시대에 부응하는 관광활성화 방안 토의 등 지속가능한 관광거버넌스 구축 토대를 마련하고자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영주관광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광 접점에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신규 아이디어 발굴,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또한 신규 정책·사업 발굴 등 관련 관광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조언 등 및 민관 협력과 영주지역 관광홍보 및 단체 간 정보 공유 기능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민간 전문가들은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민관협력 네트워크 운영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관광분야 민간협력 네트워크 간담회를 분기별 또는 반기별로 회의를 개최해 정기적인 의견교환과 자문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시 관광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관광 관련 분야 종사자들의 현장의 목소리가 중요하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안과 자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포항시, 이달 중 국가전략특구추진단 구성 가동

포항시는 국가전략특구추진단을 가동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최근 특구로 잇따라 지정됨에 따라 이달 중 경북·포항테크노파크,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산학연이 참여하는 국가전략특구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추진단은 강소연구개발특구,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벤처밸리 추진단으로 구성해 관련 산업 육성정책 수립을 비롯해 사업·창업 지원, 우수 기업 정착 유도 등을 맡는다. 시는 올해 말까지 지원방법, 운영방안 등을 담은 조례 제·개정을 통해 국가전략특구추진단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 국가전략특구 기업협의체, 커뮤니티포럼도 구성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앞서 지난 6월 경기 안산, 경남 김해·진주·창원, 충북 청주와 함께 연구개발 강소특구로 지정됐다. 연구개발 강소특구는 대형화한 기존 연구개발특구를 보완하는 새로운 특구 모델이다.바이오, 나노, 에너지 등 첨단 신소재와 인공지능(AI) 분야를 특화산업으로 정해, 예산 지원과 각종 규제 혜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어 지난 달에는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와 블루밸리산업단지 2개 지역 55만6천694㎡가 특구에 포함됐다.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은 전기차 등에 사용된 이차전지를 재활용하는 산업이다. 배터리를 분해해 리튬이나 코발트 등을 다시 얻을 수 있어 값비싼 핵심소재 수입을 다소 줄일 수 있다. 시는 단기적으로 이차전지 소재산업 종합클러스터인 가속기 기반 차세대 배터리파크를 조성하고, 장기적으로는 배터리 산업 국가 클러스터를 만들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포항시는 북구 여남동과 영일대, 송도 일원 2.41㎢ 일원에 대한 영일만관광특구 지정도 추진하고 있다. 환호공원, 영일대해수욕장, 해안도로, 죽도시장, 송도해수욕장, 송림, 포항운하 등을 도심권역 해양관광 중심지로 키워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관광특구로 지정되면 관광진흥개발기금법에 따른 국비 지원, 옥외광고물 설치·가설건축물 건축 제한 완화, 차량 도로 통행 제한, 일반·휴게음식점 옥외영업 허용 등이 가능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국가전략특구추진단 활동을 통해 포항을 대한민국 기회특구로 만들어 벤처기업 육성과 기업투자 유치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심사위원 전원 민간위원 구성으로 지방의회 신뢰 제고

상주시의회는 최근 일부 지방의회의 부실한 국외연수와 일탈 등으로 국외연수제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면서 국외연수제도와 관련한 기본적인 원칙 및 절차 등을 명확히 하고 지방의회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 7명 전원을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및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 상주시의회는 지난 192회 임시회에서 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을 전부 개정했다. 개정된 상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은 지방의원 국외연수 제도와 관련해 명확한 원칙과 절차를 규정하였으며 심사위원회 전원 민간위원 구성, 심사위원회 심사기능의 강화, 출장계획서 공개 등 정보공개의 확대, 결과보고서 작성 및 보고 등 사후관리 제도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의회가 심사위원을 전원 민간위원으로 위촉한 것은 의원이 자신들의 국외출장을 심사한다는 것이 ‘셀프심사’에 따른 비난과 오해를 불식시키고, 그동안 시민사회단체와 언론 등이 제기한 외유성 출장을 차단하는 것과 함께 의원들의 국외출장을 당초 취지에 맞게 추진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정재현 의장은 “일부 지방의회의 관광‧외유성 국외출장으로 시민들의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의회 의원들이 청렴성을 확보해 투명하고 내실 있는 공무국외출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심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