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스타…“탄탄한 프로그램 준비…구직자 고민 해결에 최선”

“커리어스타의 상담프로그램이 구직자에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커리어스타’ 이영옥 대표는 현재 활용하고 있는 취업 관련 상담프로그램의 가치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2009년 2월에 문을 연 커리어스타는 ‘진로상담과 취업 지원서비스 기업’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이직·전직·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지원함과 동시에 의욕 증진과 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 커리어스타는 대구를 비롯 부산, 충청도 등 10개의 심리안정지원실을 운영하고 있다.전문상담사들과 함께 개인 및 집단상담은 물론 직업·진로지도, 취업 알선 및 정보 안내 등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옥 대표는 “커리어스타의 상담프로그램은 전국 수많은 상담소와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을 만큼 체계적이고 효과적”이라며 “중앙부처의 취업지원 사업실적 평가에서도 최상위를 꾸준히 기록할 만큼 전국적으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한다. 커리어스타는 생애진로상담과 교육컨설팅 등 자체 프로그램 운영과 중앙정부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취업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생애진로상담에는 △구직자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기술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직 스트레스 해소 및 재취업을 지원하는 심리안정 프로그램 △개인별 취업전략 수립 및 실행을 돕는 개인진로상담 등이 있다. 이중 커리어스타의 ‘팩’(Positive Acting Choice)은 성격·심리검사와 심층상담을 통해 성공적인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대표 심리안정 프로그램으로 특허도 받았다. 교육컨설팅은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준비, 진로·취업 캠프 등을 통해 구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에는 취업성공패키지, 중소기업탐방, 청년·전직 지원 등이 있다. 이 대표는 “요즘 취업으로 힘들어 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커리어스타는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심리상담을 통해 내적 문제도 해소시키는 등 취업과 관련해 전반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커리어스타는 향후 사업을 전국적으로 더욱 확대하고, 전문상담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영옥 대표는 “사훈이 ‘성실, 인화, 행복’이다. 진실된 상담을 하고, 일상생활에 감사하자는 마음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스케일업(규모성장) 보다는 한 단계씩 성장해가는 탄탄하고 알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북구청, 2019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17일 오후 2시 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19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채용기업은 17개사로 채용인원은 모두 90여 명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다양한 취업상담과 함께 무료증명사진 촬영과 금연교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645.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서구청,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 서구청이 오는 11일 오후 2~4시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행복플러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채용기업은 △굿모닝이엔씨 △평화오일씰공업 △나라솔루션 △쿠팡 △항복하계협동조합 △고려전선 △잘만정공 등이다. 채용분야는 경비, 미화원, 물류, 포장처리, 선반공, 지게차 운전 등이다.채용인원은 80여 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dg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63-2662.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달서구청, ‘2019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9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강병원, 티에이치엔, 에이치에스엘일렉트로닉스, 샤니 등 22개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사무보조, 생산현장, 물류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면접을 통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등록 장애인 7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현장에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수화통역사와 일자리지원센터 및 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가 배치돼 행사 안내와 이력서 작성 등을 돕는다.또 참여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정보 제공을 비롯해 건강검진,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구치소 구인구직의 날 개최

대구구치소는 지난 17일 일광산업과 희성산업 등 지역 기업과 한국범무보호복지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재소자의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2019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중년여성 적합직종 구인·구직만남의날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가 치매예방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자의 일자리 매칭을 위해 지난 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신중년여성 적합직종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노인요양시설 보은다사랑을 비롯해 15개의 장기요양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면접을 통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30여 명을 채용하기로 했다.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신중년여성 적합직무교육 ‘치매예방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치매 관련 자격증을 가진 신중년 구직자에게 현장실습 40시간이 포함된 212시간의 교육을 실시한 뒤 지역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매칭한다는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여성 유휴 인력의 사회진출은 가정과 지역경제의 활성화, 일·가정 양립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구직·구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일자릴 구하지 못한 구직자나 현장 채용을 하지 못한 기업에게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지역 대학 직접 찾아가서 일자리 제공한다

‘2019 대학리크루트투어’가 4일 영남대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지역 7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대학리크루트투어는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기업에게는 기업홍보와 우수인재를 확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일 계명대, 26일 대구한의대, 내달 1일 대구대, 내달 8일 경북대, 내달 17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열린다.기업은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중견기업 등 57개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는 근로여건과 복지환경이 우수한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직접 대학을 찾아가 회사소개, 일대일 채용상담부스 등을 운영한다. ‘취업의 신’으로 불리는 박장호 대표와 함께하는 청년취업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박 대표는 특강에서 초저 스펙으로 누구나 선호하는 기업에 취업 성공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힘겹게 취업의 문턱을 두드리고 있는 취준생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힐링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 대학의 특성과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을 섭외해 대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채용정보, 진로탐색 등 알짜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취업특강과 기업 채용관을 시간대를 구분해 운영해 학생들이 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 053-222-3104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한일 갈등 불똥, 청년 구직자에 튀어선 안 돼

한일 갈등 여파가 일본 취업 시장까지 덮치는 양상이다. 경기 호황으로 한국인 대졸 취업자를 선호하던 일본 기업들이 양국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한국인 채용 기피 등 우려를 낳고 있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시작된 한일 갈등의 불똥이 일본 취업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 구직자에게 튀면서 비상이 걸렸다.한일 갈등에 따른 고용감소는 아직 본격화되지는 않았지만 지역 대학의 취업 담당자들이 우려의 시각으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9월부터 하반기 취업시즌이 시작된다. 하지만 한일 갈등이 지속되면서 일본 취업과 관련된 고용 환경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고용노동부 주도로 다음 달 열릴 예정이었던 해외취업박람회가 취소됐다. 이 박람회는 해마다 소프트뱅크 등 일본의 중견 기업이 대거 참여했으며, 지난해 대구 대학생들도 이 박람회를 통해 상당수 취업했다. 당장 지역 대학들에도 불똥이 튀었다.지역의 영진전문대와 영남이공대의 경우 해마다 졸업생 상당수가 일본 기업에 취업해 왔고 대학 측은 이를 대대적으로 홍보해왔다. 그런데 지난달부터 시작된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양국 간 취업 시장도 얼어붙고 있는 것이다.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자칫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지난 28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해외 취업 설명회에 참관했다. 이 장관의 해외취업 설명회 참관은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한일 양국의 사회적 분위기가 나빠지면서 학부모나 재학생들이 일본 취업 이후에 대해 걱정하는 등 심리적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국내서 커지는 반일 감정이 자칫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에 비난의 화살로 향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나온다. 여기에 일본 내 커지는 혐한 분위기 탓에 현지에서 적응 우려도 높다.우리 정부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발표와 일본의 2차 수출규제 등 양국이 치킨게임으로 치달으면서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의 걱정이 덩달아 커지고 있다.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당장 우리나라의 소재·부품·장비 산업이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취업전선까지 영향이 나타나면 곤란하다.한일 양국은 하루빨리 탈출구를 찾고 관계 회복을 도모해야 한다. 더 이상 양국의 감정을 악화하는 정부 간의 조처는 없어야 할 것이다. 가뜩이나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 청년들이 그나마 겨우 탈출구로 삼았던 일본 취업까지 막아서야 되겠나. 양국 관계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한일 갈등 불똥 애꿎은 청년구직자에게..반일.혐한 속 취업위축 우려

일본의 수출규제로 시작된 한일 갈등의 불똥이 일본 취업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 구직자에게 튀는 모습이다.해외취업을 포함한 하반기 취업시즌이 9월부터 본격화되지만 한국과 일본의 관계 악화가 지속되면서 일본 취업을 둘러싼 직·간접적 고용 환경이 나빠지고 있어서다.정부 주도로 9월 열릴 예정이었던 해외취업박람회가 올해는 취소됐다. 이 박람회는 해마다 소프트뱅크 등 일본의 중견이상 기업이 대거 참여했으며, 지난해 대구 대학생들도 박람회를 통해 일본 중견기업 취업이 성사된 바 있다.지역 대학들은 취업 여부가 10~11월 사이 확정돼 현재 상황에서 전반적인 일본 취업 결과를 예측하기는 이르다면서도 시장 위축과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심리적 불안감이 큰 건 사실이라고 입을 모았다.영남이공대학 국제협력팀 변용주 팀장은 “30여 명이 일본 취업을 준비 중이며 다음달부터 지원서를 넣게 된다”며 “한일 갈등 지속으로 일본 기업들이 현지 부정 여론을 의식하는 경우가 있어 채용시장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된다”고 털어놨다.영남이공대는 일본의 수출규제가 시작된 지난 7월 후쿠오카의 한 디자인업체에서 재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예년과 달리 해당 업체의 소극적 참여 속에 행사를 마쳤다. 한국에 대한 일본 내 부정적 시선 탓에 행사 진행에 부담감을 토로했다는 것.해외취업에 적극적인 영진전문대학의 경우 고민 양상이 다르다.대학은 10월 중 일본 기업이 참여하는 교내 취업박람회를 예정대로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40개 업체가 참여했고 올해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문제는 국내서 커지는 반일 감정이 자칫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에 비난의 화살로 향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다. 여기에 일본 내 커지는 혐한 분위기 탓에 현지에서 적응 우려감도 커지고 있다.영진전문대 국제교류원 측은 “오늘(28일)도 일본 기업이 대학에 와서 채용을 진행했다. 교내 취업박람회도 예정대로 될 것”이라고 하면서 “하지만 양국의 여론이나 사회적 분위기가 나빠지면서 학부모나 재학생들이 일본취업 이후에 대해 걱정하는 등 심리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구미 ‘춘하추동 채용박람회’에 구직자 1천여 명 몰려

지난 10일 구미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에서 ‘2019 춘하추동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춘하추동 채용박람회’는 청년과 중장년층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LG이노텍, 도레이BSF(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 등 17개 기업이 참가해 생산직, 사무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인재를 뽑았다.서류접수를 한 구직자 577명 가운데 8명이 현장에서 채용됐고 482명이 행사 이후 진행되는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1천여 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현장면접 뿐만 아니라 취업타로, 면접클리닉, 직업 심리검사 등의 부대행사에 적극 참여해 일자리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승관 구미고용노동지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실업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구직자에게도 취업알선 과 훈련상담,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연계 등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시 스타기업과 청년 구직자 눈높이 동시에 맞춘다

스타기업과 청년구직자가 눈높이를 맞춰보는 자리가 마련됐다.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10일 계명대에서 스타기업 등 강소기업 22개사와 지역 대학생 79명이 참석하는 면접행사인 ‘스타기업 7기 히어로 양성사업’ 매칭데이를 개최했다.스타기업 히어로 양성사업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강소기업 성장을 이끌 청년 인재를 안정적으로 지역기업에 공급해 지역 취업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자는 취지다.참여 기업들의 신입사원 초임 연봉은 평균 2천600만 원 이상이다.대구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30명 이상이 정규직으로 취업할 것으로 예상했다.매칭데이에서 최종 선발된 인원은 해당 기업에서 인턴근무를 모두 마치면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인턴근무기간 발생되는 교육비와 근로장학금은 대구시(대구테크노파크)와 한국장학재단에서 지원한다.인턴근무기간 이후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층의 목돈 마련과 장기 재직을 위해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에 참여가 가능토록 한다. 또 1인당 연간 1천920만 원 한도 내에서 계약 연봉 80%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지원사업’도 연계한다.히어로 양성사업은 지금까지 총 307명을 지역 강소기업에 매칭시켰으며 절반이 넘는 160여 명이 정규직으로 입사했다.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우수한 지역 인재들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기업이 꾸준히 청년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구직자 희망 연봉 ‘2천981만 원’

구직자들이 받고 싶은 희망 연봉은 평균 2천981만 원이며, 일생 중 꿈의 연봉은 평균 9천549만 원으로 나타났다.24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지난 5~10일 구직자 2천50명을 대상으로 한 ‘희망 연봉’에 대한 조사 결과 받고 싶은 희망 연봉은 평균 2천981만 원이었다.구간별로 2천400만~2천600만 원 미만(16.1%), 2천800만~3천만 원 미만(12%), 3천만~3천200만 원 미만(10.5%), 2천200만~2천400만 원 미만(10.1%) 등의 순이었다.지원하고자 하는 기업 형태별로 희망 연봉 수준도 차이가 있었다.대기업이 평균 3천455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국계 기업(3천342만 원), 중견기업(3천107만 원), 공기업·공공기관(2천875만 원), 중소기업(2천705만 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평균 희망 연봉의 격차는 750만 원이었다.하지만 구직자들의 절반인 47.8%는 취업 시 희망하는 만큼 연봉을 받지 못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전체 구직자의 83%는 ‘희망하는 연봉을 낮추더라도 우선 입사하는 편이 낫다’고 밝혔고, 이들 중 64.7%는 구직활동을 하면서 이전보다 희망 연봉을 낮췄다고 답했다.구직자들이 꿈꾸는 ‘꿈의 연봉’은 얼마일까.일생 중 연봉이 가장 많을 때를 기준으로 받고 싶은 금액은 평균 9천549만 원으로 조사됐다.지원 예정 기업별로는 대기업(1억2천164만 원), 외국계 기업(1억1천500만 원), 중견기업(9천899만 원), 공기업·공공기관(9천654만 원), 중소기업(7천925만 원) 순이었다.그러나 응답자의 51.2%는 실제로 ‘꿈의 연봉’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2019 서구 행복+ 구인·구직 만남의 날

19일 오후 대구 서구청 구민홀에서 열린 ‘행복+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서구청,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 서구청이 19일 오후 2~4시 구민홀에서 ‘행복+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구인난을 겪는 지역 기업과 중장년, 여성, 어르신, 청년 등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돕고자 마련됐다.채용 분야는 △물류 △웹 디자인 △건설 일용직 노동자 △경비 및 미화원 △조리사 △요양보호사 △생산직 △간호사 등이다. 채용 인원은 70여 명이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