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제2차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성주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구직활동이 쉽지 않은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을 위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제2차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23일 오후 2~4시 성주읍 투썸플레이스(커피전문점)에서 열린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6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지역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 상담도 실시한다.성주군은 올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모두 6차례 진행할 계획이다. 대규모 취업박람회에 비해 예산 대비 효율성과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행사로 진행한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고용 절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요즘 ‘구인·구직 만남의 날’ 과 같은 내실 있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일자리를 희망하는 성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 로컬 JOB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3-933-9313.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주시 농업 일자리 체험 및 귀농교육 실시

상주시가 지난 13~16일 나흘간 상주서울농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문화정보교육원, 서울시와 함께 1기 농업 일자리 탐색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 참가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실직·폐업·휴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 구직자 30여 명이다.이들을 대상으로 영농 근로, 귀농 등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손태식 전 센터장의 ‘귀농귀촌 성공 비결’과 귀농귀촌 전문가인 슬로우빌리지 김성주 대표의 ‘우리가 알아야 할 귀농귀촌’이라는 주제 특강이 열렸다.이와 함께 토마토·양봉·잠업 농가 방문, 실습도 병행 실시됐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는 여행사를 운영하다 6개월 넘게 휴업 상태에 있거나 피부관리업에 종사하던 자영업자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민들이 귀농귀촌의 꿈을 펼치기 위해 대부분 참가했다”고 말했다.한편 농업 일자리 탐색 교육은 이번 1기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모두 네 차례 진행된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코로나19로 구직 어려운 달서구민, 희망일자리사업 신청하세요

대구 달서구청은 오는 10일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구민을 모집한다. 이번 희망 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고용 피해를 입은 달서구민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선발자는 다음달 3일부터 12월11일까지 주30시간 근무한다. 모집 인원은 131개 사업에 총 2천800여 명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달서구민이다. 임금은 시급 8천590원이다. 근무시간에 따라 월 70만 원에서 130만 원가량 받게 된다. 분야는 △생활방역 지원 △공공휴식 공간 개선 △긴급 공공업무 지원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등이다. 컴퓨터를 활용하는 일부 사업은 청년층 260여 명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이달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많은 구민들이 고용불안을 겪고 있다”며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구민들이 생계걱정 없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고용노동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1년 만에 폐지

청년들에게 ‘퍼주기’라는 비난이 일었던 고용노동부의 구직활동지원금 제도가 1년 만에 폐지된다. 9일 고용노동부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국민취업지원제도가 다음 달부터 시행되면서 지난해부터 시행한 구직활동지원금 제도는 폐지된다. 구직활동지원금은 정부가 구직활동이 가능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 달에 50만 원씩 6개월 동안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은 18~34세로 올 상반기에만 전국적으로 1천640억 원이 지원됐다. 구직활동지원금은 취업상담이나 직업훈련 참여 등 특별한 의무사항이 없다. 사전 예비교육을 1회 받고 구직활동보고서를 한 달에 한번 내면 수급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현금 퍼주기’라는 비판도 많았다. 대구시가 진행하는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의 경우 진로탐색이나 일경험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활동계획서, 활동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지원금이 나온다. 다음달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기존 고용안전망 혜택을 보지 못하는 저소득층, 영세 자영업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지원 서비스와 생계지원을 위한 제도다. 중위소득 50%(4인 가족 기준 230만 원)이하 저소득 실업자에게 월 50만 원 씩 6개월 간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16~64세로 기존 청년 수당 수급대상보다 범위를 늘렸다. 미취업 청년(18~34세)에게는 중위소득 50~120% 기준이 적용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기존 구직활동지원금은 지원금 수급에 대한 잠금장치가 부족해 지원 취지를 살리기에 부족한 경우도 있었다”며 “다음달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청년수당의 미비점을 상당부분 보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봉화군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시행

봉화군은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4개월간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2억6천300만 원을 들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생계안정 도모에 나선다.공공근로사업에는 1억8천300만 원을 들여 공공서비스, 환경정비 활동 등 19개소 사업장에 31명을 선발 배치한다.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역공간개선형 사업으로 3개소 사업장에 9명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사업 참여자는 가구소득, 부양가족 수, 재산 등을 고려해 고득점 순위에 따라 최종 선정했다.이에 상반기 탈락자에 대해서도 일자리센터, 찾아가는 구인·구직 발굴단운영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연결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손병규 봉화군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침체한 지역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도모에 기여하고 나아가 재취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상반기 채용 우후죽순 밀려…취업난 가중 전망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일정이 계속해서 우후죽순으로 지연되고 있어 취업난이 더욱 심각해질 전망이다. 대부분 기업들이 지원자가 몰릴 것을 대비해 채용설명회나 상담을 취소하고 있고, 회사 건물이 폐쇄돼 면접 일정은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다. 특히 채용공고를 내고도 코로나19의 확산 추이를 보고 일정이 밀릴 수도 있다고 공지하는 상황이다.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은 매년 2~3월 진행되고 있다. LG는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신입사원 공채 일정을 오는 4월 이후로 연기했다. SK그룹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일정을 3월 말로 늦췄다.당초 3월 초 서류접수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3월 중순으로 한 차례 연기한데 이어 또다시 2주를 미룬 것. NH농협 역시 지난달 23일 6급 신입 행원 필기시험을 치렀지만, 면접전형에 대한 공식적인 일정은 잡혀있지 않다.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코로나19 영향이 계속되고 있어 대학 학사 일정 등이 변경된 점을 감안해 채용설명회와 상담은 모두 취소됐다”고 말했다. 더욱이 토익, 토익스피킹 등 자격증 시험까지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4일까지 자격검정시험인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 상설시험 전 종목 시험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구직자들은 채용 일정 지연에 채용 규모가 줄거나 취소되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다. 잡코리아가 신입직 취업준비생 1천73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가 취업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취업준비생 63.5%가 ‘취업준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답했다.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36.5%에 불과했다. 이번 코로나19가 취업준비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기업들이 채용을 취소하거나 축소할까 우려된다(57.3%) △기업들의 채용일정 연기로 향후 기업끼리 일정이 겹칠까 우려된다(47.9%)가 있었다. 또 △좁은 공간에서 치러지는 자격시험 등 응시가 우려된다(32.6%) △취업박람회 연기 등으로 일자리를 찾을 기회가 줄어들었다(30.8%) △대학 내 기업들의 채용설명회 취소 등으로 기업정보를 구하기 힘들다(26.2%) 등도 있었다. 이유진(28·여·수성구 신매동)씨는 “코로나 때문에 채용 연기돼 지원서를 쓸 일이 없어 필요했던 자격증을 따려고 했지만 자격증 시험까지 취소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하반기에는 2~3배로 지원자가 늘어날까 걱정된다”고 호소했다. 양모(26·달서구 상인동)씨는 “계약직만 전전하다 어렵게 구직하고 있는 상황에 코로나가 발생했다. 최종 면접만 앞둔 찰나에 면접계획이 취소됐다”며 “하필 이런 시기에 코로나 때문에 이대로 채용이 취소될까 염려스럽고 막막하다”고 하소연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든든했던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올해는 더 좋아진다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청년구직활동금’ 제도를 개편한다. 일괄적으로 제공되던 고용서비스를 청년들의 희망직종, 구직준비도 등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것. 소규모 스터디형 프로그램, 일대일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심리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고용센터 외 유관기관의 고용서비스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구직준비도가 낮은 청년에게 상담을 통해 필요한 고용서비스에 의무적으로 참여토록 하는 등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개인마다 효과가 달랐다는 평가를 받은 취업 관련 동영상 의무수강 제도는 폐지한다. 장근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높여주는 고용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대구·경북지역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원활하게 진입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면접정장 빌려드립니다

대구시가 청년구직자들을 위한 ‘희망옷장’ 사업의 대상자를 확대하고 신청기준을 완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희망옷장 은 대구시가 지역 취업준비생들의 면접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면접정장 무료 대여 사업이다. 올해는 더 많은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원대상 연령 기준을 만 18세 이상에서 고교졸업예정자로 변경해 대상자를 확대했다. 신청기준도 주민등록상 대구 거주 1개월 이상을 신청일 기준 대구 거주자로 완화했다. 면접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가의 의상코디와 이미지 메이킹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 대구시 북구 종합유통단지 내 한국패션센터 1층에 위치한 희망옷장은 성별·치수별 정장, 셔츠·블라우스, 구두, 벨트, 넥타이 등이 갖춰져 있다. 기성복 크기가 맞지 않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남성 110∼115 사이즈, 여성 88∼99 사이즈 옷도 준비해두었다. 대여를 원하는 사람은 먼저 대구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 홈페이지(http://fulldress.daegu.go.kr)에서 신청 후 예약일자, 예약시간에 맞춰 직접 방문하면 된다. 대여기간은 3박4일이며, 반납시 세탁비 5천 원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희망옷장 사업은 2017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천139명에게 면접정장을 대여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서비스 만족은 4.72점(5점 만점), 취업도움은 4.82점(5점 만점)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겐 면접 정장을 준비하는 것이 큰 부담일 수 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커리어스타…“탄탄한 프로그램 준비…구직자 고민 해결에 최선”

“커리어스타의 상담프로그램이 구직자에게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커리어스타’ 이영옥 대표는 현재 활용하고 있는 취업 관련 상담프로그램의 가치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2009년 2월에 문을 연 커리어스타는 ‘진로상담과 취업 지원서비스 기업’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이직·전직·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지원함과 동시에 의욕 증진과 계획 수립을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 커리어스타는 대구를 비롯 부산, 충청도 등 10개의 심리안정지원실을 운영하고 있다.전문상담사들과 함께 개인 및 집단상담은 물론 직업·진로지도, 취업 알선 및 정보 안내 등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옥 대표는 “커리어스타의 상담프로그램은 전국 수많은 상담소와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을 만큼 체계적이고 효과적”이라며 “중앙부처의 취업지원 사업실적 평가에서도 최상위를 꾸준히 기록할 만큼 전국적으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한다. 커리어스타는 생애진로상담과 교육컨설팅 등 자체 프로그램 운영과 중앙정부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취업지원으로 구성돼 있다. 생애진로상담에는 △구직자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기술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실직 스트레스 해소 및 재취업을 지원하는 심리안정 프로그램 △개인별 취업전략 수립 및 실행을 돕는 개인진로상담 등이 있다. 이중 커리어스타의 ‘팩’(Positive Acting Choice)은 성격·심리검사와 심층상담을 통해 성공적인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대표 심리안정 프로그램으로 특허도 받았다. 교육컨설팅은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준비, 진로·취업 캠프 등을 통해 구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에는 취업성공패키지, 중소기업탐방, 청년·전직 지원 등이 있다. 이 대표는 “요즘 취업으로 힘들어 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커리어스타는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심리상담을 통해 내적 문제도 해소시키는 등 취업과 관련해 전반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커리어스타는 향후 사업을 전국적으로 더욱 확대하고, 전문상담인력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영옥 대표는 “사훈이 ‘성실, 인화, 행복’이다. 진실된 상담을 하고, 일상생활에 감사하자는 마음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스케일업(규모성장) 보다는 한 단계씩 성장해가는 탄탄하고 알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북구청, 2019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 북구청이 오는 17일 오후 2시 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19년 제2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채용기업은 17개사로 채용인원은 모두 90여 명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다양한 취업상담과 함께 무료증명사진 촬영과 금연교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5-2645.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서구청,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 서구청이 오는 11일 오후 2~4시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행복플러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채용기업은 △굿모닝이엔씨 △평화오일씰공업 △나라솔루션 △쿠팡 △항복하계협동조합 △고려전선 △잘만정공 등이다. 채용분야는 경비, 미화원, 물류, 포장처리, 선반공, 지게차 운전 등이다.채용인원은 80여 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dgs.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663-2662.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달서구청, ‘2019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대구 달서구청은 25일 구청 대강당에서 ‘2019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강병원, 티에이치엔, 에이치에스엘일렉트로닉스, 샤니 등 22개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사무보조, 생산현장, 물류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면접을 통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등록 장애인 7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현장에는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수화통역사와 일자리지원센터 및 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가 배치돼 행사 안내와 이력서 작성 등을 돕는다.또 참여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정보 제공을 비롯해 건강검진,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구치소 구인구직의 날 개최

대구구치소는 지난 17일 일광산업과 희성산업 등 지역 기업과 한국범무보호복지공단이 참여한 가운데 재소자의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2019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신중년여성 적합직종 구인·구직만남의날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가 치매예방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자의 일자리 매칭을 위해 지난 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신중년여성 적합직종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노인요양시설 보은다사랑을 비롯해 15개의 장기요양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면접을 통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30여 명을 채용하기로 했다.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신중년여성 적합직무교육 ‘치매예방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치매 관련 자격증을 가진 신중년 구직자에게 현장실습 40시간이 포함된 212시간의 교육을 실시한 뒤 지역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해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매칭한다는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여성 유휴 인력의 사회진출은 가정과 지역경제의 활성화, 일·가정 양립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구직·구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일자릴 구하지 못한 구직자나 현장 채용을 하지 못한 기업에게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지역 대학 직접 찾아가서 일자리 제공한다

‘2019 대학리크루트투어’가 4일 영남대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지역 7개 대학에서 진행된다. 대학리크루트투어는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기업에게는 기업홍보와 우수인재를 확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일 계명대, 26일 대구한의대, 내달 1일 대구대, 내달 8일 경북대, 내달 17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열린다.기업은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중견기업 등 57개 기업이 참여한다. 올해는 근로여건과 복지환경이 우수한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이 직접 대학을 찾아가 회사소개, 일대일 채용상담부스 등을 운영한다. ‘취업의 신’으로 불리는 박장호 대표와 함께하는 청년취업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박 대표는 특강에서 초저 스펙으로 누구나 선호하는 기업에 취업 성공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힘겹게 취업의 문턱을 두드리고 있는 취준생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힐링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 대학의 특성과 학생들의 수요에 맞춰 지역기업과 공공기관을 섭외해 대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업채용정보, 진로탐색 등 알짜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취업특강과 기업 채용관을 시간대를 구분해 운영해 학생들이 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 053-222-3104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