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알파인 하우스 선보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1일 비공개 지역이었던 알파인 하우스를 일반에 공개했다.1만1천㎡ 규모로 조성된 알파인하우스는 세계 고산식물자원 전시, 보전을 위한 공간이다. 고산기후에서 자라는 식물 생육을 위해 3개 동의 고산냉실과 다양한 암석 경관을 갖췄다.냉실의 온도를 유지하고자 식물 식재지 아래에 쿨링파이프를 설치해 차가운 물로 토양온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환풍 및 차광시설로 내부 대기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했다.백두대간수목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0일 임직원만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픈식에서 냉실 1개 동을 먼저 공개했다. 이곳에는 한국, 중국, 몽골, 네팔 등 아시아 지역 고산 및 아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희귀식물 약 200종 3만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백두대간수목원은 앞으로 중앙아시아, 북미 및 유럽의 고산식물 전시 냉실을 추가 조성해 점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백두대간수목원 김용하 원장은 “이번 알파인하우스 공개로 세계 고산식물 자원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산식물 자원에 대한 전시, 교육,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국제사회의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설화 속 호랑이 주제 목조각 공모전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설화 속 호랑이를 주제로 한 ‘2020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목조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작품은 오는 9월7∼11일 5일간 접수한다.모두 16점을 선정해 9월25일 시상한다.최종 선정 작품은 9월29일부터 10월10일까지 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2층 특별전시장에 전시한다.자세한 내용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 및 전시문화사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4-679-0679.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4회 사진 콘테스트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제4회 사진 콘테스트 작품을 공모한다.공모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관련한 모든 사진을 응모할 수 있다.규격은 최소 800만 화소 이상, 3MB 파일 크기면 된다. 휴대전화로 손쉽게 사진을 찍어 바로 모바일로도 응모 가능하다.출품한 작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백두대간수목원과의 관련성, 미적 가치, 작품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0월16일 결과를 발표한다.선정된 작품은 백두대간수목원에서 주관하는 각종 홍보 및 교육 콘텐츠로 활용된다. 특별 전시회도 진행된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특별 전시회 개최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다음달 15일까지 수목원 내에서 제3회 사진 콘테스트 특별 전시회를 연다.이번 전시회에는 지난해 개최한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입상작 및 입선작 55점과 아름다운 순간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수목원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선보인다.최우수 작품인 ‘꽃과 여인’을 비롯해 우수상 ‘백두대간의 여왕 수련’과 ‘잠 좀 잡시다(내 이빨 어때)’ 그리고 장려상 ‘봉자와 함께’, ‘가을을 달리는 트램’ 등 수목원의 풍경, 식물, 동물 등을 주제로 촬영한 수목원의 다양한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목원의 계절별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 보길 바란다”며 “매년 개최되는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헬스밸런스와 함께 '천지양 명품 도라지 인후보감' 개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헬스밸런스와 함께 긴산꼬리풀을 활용한 ‘천지양 명품 도라지 인후보감’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 제품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특허 공정을 이용해 생산된 ‘효소처리 도라지 농축액’과 자생식물인 긴산꼬리풀 잎, 국화 농축액을 활용했다. 섭취가 간편한 1회용 스틱 파우치 형태로 만들었다.제품 개발에 사용된 자생식물인 긴산꼬리풀과 국화는 지난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봉화 자생식물 우리 꽃축제’의 주요 수종이다.봉화지역 농가에서 위탁재배로 생산된 자생식물을 지역 농산물 전문가공업체인 솔지원이 농축액 형태로 추출했다.제품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가든숍 및 헬스벨런스(천지양)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한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이용한 상용화 기술 개발 및 성과 확산을 통해 산림 바이오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도의회 이종열의 원, 경북북부지역 발전 위해 “남북 6축 고속도로 건설 조기 추진 돼야”

경북 북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남북 6축 고속도로 건설의 조기 추진을 위해 경북도와 강원도, 관련 지자체를 아우르는 ‘광역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영양출신 이종열 의원은 31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 “남북6축 고속도로는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 개발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조기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며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강원도와 함께 관련 10개 시·군이 참여하는 광역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30년 내에 사라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위 10위에 포함된 청송, 영양, 봉화군 등 북부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서라도 남북6축 고속도로는 조기 착공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그는 특히 “남북 6축 고속도로가 경유하는 구간은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을 축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산림이 살아 숨 쉬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음식디미방 등 문화자원이 산재해 있는 만큼 남북 6축 고속도로를 통한 교통 여건 개선은 관광개발 촉진과 주민소득증대, 인구유입 등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호소했다.이 의원은 “강원도 양양은 2017년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2002년 이후 15년째 줄어들던 인구가 2018년 처음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도로가 지역의 운명을 가른 것”이라며 “도로 건설을 단순히 경제성 논리로만 바라보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남북 6축 고속도로는 1999년 정부의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 따른 남북 7축, 동서 9축 간선도로 중 남북 6축에 해당하는 경북 영천에서 청송, 영양, 봉화를 거쳐 강원도 양구에 이르는 309.5㎞ 구간에 이른다.예상 총사업비는 5조1천억 원이다.2012년 경북도와 강원도 관련 10개 시·군이 조기 착공을 건의하고, 같은 해 경북도지사와 강원도지사가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지만 20년째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샌드아트 공연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9일 오후 7시 봉화군 춘양면 수목원 방문자센터 강당에서 ‘1월 문화가 있는 날-샌드아트’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가족 그리고 힐링’이라는 주제로 모래를 활용해 라이트 박스에 그림을 그리며 음악과 함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의 공연인 ‘샌드아트’를 감상하고 작가와 함께 모래 그림을 그려보는 관람·소통형 공연이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음의 건강과 치유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문화 예술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어울림의 장을 마련하고자 정기 행사를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설맞이 행사 개최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설날 당일 25일은 휴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설맞이 행사는 딱지치기·고무줄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추억놀이 마당’, 윷놀이·연날리기 등 ‘민속놀이 마당’, 세계 전통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마당’, 새해 소원을 기원하는 ‘새해 마당’, 고구마·가래떡을 구워먹을 수 있는 ‘쉼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 경자년 퀴즈 이벤트, 한복착용 및 쥐띠 방문객 무료입장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설 명절에 함께 모인 가족들이 수목원에서 새해 소원을 기원하며 우리 전통 민속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잊혀가는 우리의 전통 민속 문화와 추억 놀이를 통해 가족 간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식 블로그 대한민국 최우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지난 9일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블로그 및 카페 부문 최우수 기획 블로그상(한국사보협회장상)을 받았다.올해 2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과 공·사기업 등에서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 매체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 공식 블로그는 ‘백두대간의 일상’ ‘식물·종자이야기’ ‘수목원 사람들’ ‘나의 백두대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SNS 기자단’ 등 요일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주제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수목원 내부 직원들의 실제 업무 내용과 능력을 심층적으로 소개하는 기획 콘텐츠 ‘수목원 사람들’이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 수목원의 가치와 다양한 매력을 홍보하고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SNS 기자단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활발한 취재 활동을 통해 블로그의 깊이를 더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블로그를 통해 수목원 소식부터 국민이 알고 싶어하는 다양한 정보를 스토리와 함께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블로그를 포함해 홈페이지, SNS 채널(인스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 최우수상 김형윤 ‘꽃과 여인

봉화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이 주최한 제3회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에서 김형윤(55·경기도 동두천)씨가 ‘꽃과 여인’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지난 2월18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제3회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8일 최우수상 등 모두 55점의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공모전 결과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의 아름다운 꽃과 여인을 사진에 담은 김형윤씨의 작품이 최우수상을 받았다.우수상은 김영우(54·구미시)씨의 ‘백두대간의 여왕, 수련’과 정영호(41·경기도 용인시) 씨의 ‘잠 좀 잡시다’가 각각 차지했다.장려상에는 남수환(43·봉화군)씨의 ‘봉자와 함께’와 김정훈(48·대전시)씨의 ‘가을을 달리는 트램’이 각각 선정됐다.이번 사진 콘테스트에는 총 787점이 접수됐다.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가족, 연인과의 추억을 담은 작품,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주류를 이뤘다.외부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입선 50점 등 총 55점을 선정했다.사진 콘테스트에 당선된 작품은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홍보·마케팅 등 공익 목적의 자료로 활용된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작품과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수목원에 대한 국민의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 로컬 푸드마켓 개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가을 수확 철을 맞아 봉화지역 농·특산물 판매활성화를 위해 수목원 내에 ‘봉화 로컬 푸드마켓’을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봉화 로컬 푸드마켓은 수목원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함께 지역의 청정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을 열었다.푸드마켓에서는 봉화지역에서 생산된 농·임산물과 이를 가공한 상품, 친환경 생산물, 우리 밀로 만든 빵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봉화 로컬 푸드마켓은 봉화군청과 수목원, 지역농민과 농가 공동체들이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지역 생산 상품 판매장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2019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목조각 공모전 수상작 발표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10일 민화 속 호랑이를 주제로 한 ‘2019 국립 백두대간수목원 목 조각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대상(산림청장상)에는 김진아씨 작품의 ‘민화 호랑이와 까치’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산림조합중앙회장상)에는 ‘까치 호랑이(김평기)’와 ‘민화 호랑이(박장배)’가 우수상(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상)에는 ‘꼭두와 호랑이(이미숙)’와 ‘호랑이 가족비(채한빛)’가 각각 선정됐다.이번 수상 작품은 가을봉자페스티벌이 열린 봉화군 춘양면 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2층에서 13일까지 전시됐다.공모전은 지난 7월25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진행됐다. 접수된 작품 가운데 작품성, 예술성, 대중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총 다섯 작품이 선정됐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부적이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상징물로 사용되던 민화 속 호랑이의 모습을 목 조각으로 표현해 수목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제2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생식물 사생대회 개최

제2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생식물 사생대회가 오는 19일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진다.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이 주최하고 산림청과 경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사생대회는 ‘백두대간의 자생식물’이라는 주제로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동의서를 작성해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교육사업실(edu@bdna.or.kr)로 접수하면 된다.수상부문은 총 28점으로 각 참가부문별 대상(산림청장상), 최우수상(경북도교육감상), 우수상(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상), 장려상(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상)이 주어진다.심사결과에 따라 적합한 작품이 없는 경우 수상자가 없거나 수상작품 수가 조정될 수 있다.심사결과는 다음달 12일 오후 1시 이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www.bdna.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무궁화 꽃누르미 특별전 개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우리 꽃을 알리기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2층 전시관에서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꽃을 소재로 한 ‘무궁화 꽃누르미’ 특별전을 개최한다.꽃누르미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 재료인 식물의 꽃, 잎, 줄기, 나무껍질 등을 이용해 만든 예술작품으로 이번 전시는 ‘꽃, 그 아름다운 기록’이라는 주제로 한국꽃누르미협회 회원 작품 30점이 전시된다.한국꽃누르미협회는 식물의 꽃과 잎 등을 압착(누름)해 작품의 재료로 이용하는 꽃 예술문화 사업을 육성할 목적으로 2001년 11월10일 설립 허가된 산림청 소관의 사단법인이다.이번 전시회와 함께 봉자페스티벌 가을축제가 오는 26일부터 10월13일까지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열린다.가을축제에는 구절초, 감국, 층꽃나무, 꽃향유 등 가을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류와 어우러지는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식물자원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해 알리고, 자생식물 축제인 봉자페스티벌과 함께 생물자원 보존을 위한 수목원의 역할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무궁화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100여 일간 꽃을 피우는 작은 큰키나무이다. 꽃 색은 품종에 따라 꽃에 단심이 있는 단심계(백색, 자색, 적색, 보라색의 꽃), 아사달계(흰색 또는 매우 연한 분홍색 꽃잎 가장자리에 붉은색 무늬가 있는 꽃), 배달계(중심부에 단심이 없는 순백색의 꽃)로 크게 구분되며 꽃의 색상과 형태에 따라 세계적으로 300여 품종이 개량돼 심어지고 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