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천호국원, 대경대학교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전수

국립영천호국원은 지난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대외 유공기관으로 선정된 대경대학교에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경대학교는 2017년 5월 국립영천호국원과 나라사랑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립묘지 체험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학생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애국심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7년부터 경북도 현충일 추념식이 영천호국원에서 개최되면서 군사학과 학생들은 추념식 참석자를 위한 생수배부, 좌석안내, 질서유지 등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윤형중 국립영천호국원장은 “평소 국립묘지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학생들의 애국심 함양에 노력하신 총장님과 교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국가보훈처장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축하했다. 국립영천호국원은 지난 2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대외 유공기관으로 선정된 대경대학교에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전달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현충일 추념식 거행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행사들이 예정된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4일 포항의료원에서 이동일 광복회 회장에게 위문금 6천5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6일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긴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황인권 육군제2작전사령관,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김기출 경북경찰청장 등 기관단체장과 배선두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유가족, 참전유공자, 군인, 학생 등 2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육·해·공·해병의 식전 군가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들은 10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1분간 묵념을 드리며 추념식을 시작한다. 이어 국민의례, 헌화·분향, 추념사와 6·25전쟁을 주제로 한 추모편지,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경북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보훈 행사를 개최한다. 앞서 지난 4일 이철우 도지사는 포항의료원을 찾아 입원 중인 보훈대상자를 위문하고 보훈단체 대표에게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전달할 위문금 6천5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도청 본관(안민관) 1층 로비에 6월 한달 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주제로 한 임시정부관련 예술작품을 전시해 도청 방문객들에게 고단했던 독립투사들의 치열했던 항일투쟁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어 25일 화공 굿모닝 특강에 국내 항일 독립운동 최고 권위자인 김희곤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을 초빙해 독립운동사에서 경북인의 역할을 조명하고 그분들의 활약상을 듣는 사긴을 마련한다. 아울러,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은 6일 오후 1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도내 고등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역사 골든벨’을 개최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우수 학생에게는 직접 임시정부 유적지 등을 방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동정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은 6일 오전 9시50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열리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다.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6일 오전 9시에 거행되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잊지 않겠습니다 ’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둔 29일 오전 영천시 고경면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 21항공단 소속 장병들이 6·25 참전용사 묘역을 찾아 묘비를 닦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영천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영천시의회는 제19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4일 총 6개소의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영천시가 추진하는 주요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과 소통함으로써 더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으로 시정발전과 시민의 편익증진을 도모하고자 이뤄졌다.총무위원회는 국립영천호국원 인근의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추모권과 금호읍 화랑설화마을,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애로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산업건설위원회는 대창하양지렁이농장과 자양면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영천SRF가스화발전소 사업부지 등 위원회 소관 현장을 방문했다.특히 이날 의원들은 현장에서 발견한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심도 있게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앞으로 영천시의 현안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했다.영천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4일 총 6개소의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쳤다. 총무위원회 의원들이 금호읍 화랑설화마을에서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충효정신의 고장 영천에서 평생학습 개강식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은 지난 6일 임고서원 내 포은연수관에서 2019년도 평생학습 개강식을 했다. 개강식에는 수강생들과 강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문충사 알묘례를 시작으로 안윤식 전 경북도 부지사의 ‘시간과 싸웠던 혁명가가 건설한 경제 대국’ 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평생학습은 상반기에는 신설된 민요와 명상 과목 외에 생애 설계, 민화, 서예, 경전, 시조창, 중국어 등 8개 과목으로 진행한다.지난해에는 2만1천536명의 인성 및 예절교육 수련생들이 다녀갔으며, 2013년 개관 이후 매년 수련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은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교육목표 아래 동방이학의 지조이신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예·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함양과 예절문화체험을 통한 전통문화를 알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은 국립영천호국원, 영천교육지원청, 신라공업고등학교 등 14곳의 기관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활발한 교육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김명환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장은 “평생학습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이 수련원에서 이뤄지는 강좌를 통해 개인의 지적 교양과 삶의 질이 풍요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은 지난 6일 임고서원 내 포은연수관에서 2019년도 평생학습 개강식을 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국립영천호국원, 설 참배객 맞이 체험행사

국립영천호국원은 설날인 지난 5일 중앙분수광장에서 ‘2019 나라愛(애) 보훈愛(애) 희망 메시지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늘의 안부를 묻는다’라는 주제로 설 명절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한 참배객을 대상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 메시지와 새해 희망 메시지를 연에 적어 국립묘지 하늘로 띄워보는 행사로 1천여 명의 참배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3회째인 나라愛(애) 보훈愛(애) 희망 메시지 연날리기 행사는 매년 설날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 부산에서 온 한 참배객 가족은 “설을 맞아 국립묘지에 안장되신 할아버지께 인사드리러 왔다가 연날리기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옛날에 시골에서 연 날리던 생각도 나고 아이들도 무척 좋아해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윤형중 국립영천호국원장은 “황금돼지해에 하늘 높이 날린 연에 담은 소원이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설날인 지난 5일 국립영천호국원 중앙분수광장에서 참배객들이 나라愛(애) 보훈愛(애) 희망 메시지 연날리기를 하는 이색행사를 펼쳤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