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김영만 군수 동정

김영만 군위군수△실단과소장 연석회의 및 코로나19 영상회의 = 오전 8시 군청 통합관제센터.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대구시장 재산 18억 원..전년보다 1억 넘게 증가

권영진 대구시장의 2020년 재산신고액은 18억1천400만 원으로 전년보다 1억800만 원 늘었다.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36억7천900만 원을 신고했다.대구시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심사 관할 공개대상자 39명(시장, 부시장, 구청장·군수, 시의원)에 대해서는 26일자 관보에 공개했다.공개자 39명의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12억1천500만 원으로, 전년도 신고 재산에 비해 평균 7천600만 원이 증가했다.구청장·군수 8명의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12억9천100만 원으로 집계됐다.최고 신고자는 김문오 달성군수로 35억4천100만 원, 최소 신고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으로 3억5천500만 원이다.대구시의회 의원 28명의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11억4천600만 원이다.최고는 송영헌 시의원으로 62억3천700만 원, 최소는 김규학 시의원으로 2천600만 원이다.재산 증가자는 33명(85%)이며 이중 최다 증가자는 이시복 시의원으로 8억5천800만 원 증가했다.반면 감소자는 6명(15%)으로 최다 감소자는 김재우 시의원이며 10억9천900만 원이 줄었다.대구시공직자윤리위원회도 이날 구·군 의회의원 111명과 공직유관단체장 7명 등 총 118명에 대한 재산변동신고 내역을 공개했다.구·군 의원 111명의 신고재산 총액 평균은 7억9천400만 원으로 집계됐다.최고 신고자는 차대식 북구의원으로 54억 원, 최소 신고자는 박정희 북구의원으로 –9천900만 원이다.주요 재산 증감요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및 유가증권 평가액 변동 △본인 및 친족의 급여 저축, 채무상환 △금융기관 채무증가, 생활비 증가 등이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오도창 영양군수 동정

오늘의 기관단체장 일정오도창 영양군수△간부회의에 참석=오전 8시 30분 소회의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김학동 예천군수 역점사업 현장 직접 챙겨

예천군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방역 활동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역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김학동 군수는 최근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소백산 하늘자락공원 둘레길 조성 현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마무리를 당부했다.하늘자락공원 둘레길은 지난해 문화관광과에서 조성한 하늘자락공원과 연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다. 관광객 유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등산로 정비, 전망대·데크·쉼터 등 편의 시설 등을 설치한다. 현재 공정률은 95%로 사업 마무리 단계다.특히 중점을 두고 설치한 2곳의 전망대(장군봉, 갓바위)는 화창한 날이면 신도시와 용문·은풍 일원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둘레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또 19일에는 회룡포 힐링정원 조성 사업지와 회룡포 수림 복원 사업 현장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오는 5월 준공 예정이다.관광객에게 이색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회룡포 내 수목으로 구성된 친환경 미로공원을 조성한다. 둘레길에는 소나무와 단풍나무를 심어 아름다운 회룡포 풍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하늘자락공원이 조성되면 인근 천년고찰 용문사 등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회룡포는 예천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화훼농가와 직원 위해 ‘꽃을 든 남자’ 변신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역 화훼농가와 직원들을 위해 꽃을 든 남자로 깜짝 변신했다.백 군수는 지난 16일 군청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튤립 3송이씩을 나눠줬다.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고, 연일 비상근무를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이날 백 군수는 청사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눈웃음과 함께 “고생 많으십니다”라는 짧은 인사와 꽃을 건넸다.이날 행사를 철저하게 비밀에 부쳤던 터라 직원들도 갑작스러운 상황에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 하지만 이내 코로나19로 한동안 잃어 버렸던 미소가 얼굴 한가득했다.특히 코로나19 예방 최전선에 서 있는 칠곡보건소 직원들의 얼굴에는 더욱 화사한 미소가 번졌다.백 군수는 직원뿐만 아니라 청사 청소 직원과 통합관제센터 요원에게도 꽃을 건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기획감사실 곽양희(33·여) 주무관은 “화이트데이에 남편에게도 받지 못한 꽃을 받게 되어 기뻤다”며 “군수님이 건네주신 꽃으로 내 마음에도 봄이 찾아온 것 같다”면서 미소를 지었다.백 군수는 “바이러스와 전쟁 중에도 꽃은 피었다. 직격탄을 맞은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군위군, 김영만 군수 동정

김영만 군위군수△실과단소장 연석회의 및 코로나19 영상회의 = 오전 8시, 통합관제센터.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한동수 전 청송군수 숨진 채 발견

한동수 전 청송군수가 실종 3일 만인 21일 오전 9시께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한 전 군수는 재직 당시 청송 면봉산풍력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 억대의 뇌물수수 혐의가 포착돼 지난 18일 대구지검으로부터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받았다. 지난 19일 소환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한 전 군수는 지난 18일 낮 12시40분께 변호사를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간 후 연락이 없자 지난 20일 오전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경찰은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지검, 청송군청 압수수색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고영곤 부장검사)는 18일 경북 청송군청을 압수수색했다.대구지검은 이날 오전 군수실과 부속실 등에서 서류와 컴퓨터 등을 압수했다.검찰은 한동수 전임 군수 재임 당시 풍력발전단지 조성과 관련해 억대 금품거래 정황을 포착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조만간 한 전 군수 등을 소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군위군, 김영만 군위군수 읍면 순시, 주민간담회

김영만 군위군수가 11일 산성면을 마지막으로 2020년 읍·면순회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올해 순회간담회는 지난달 30일 고로면부터 시작됐다.이 기간동안 김 군수는 유관기관을 방문해 격려하고 읍·면 지역 기관단체장, 이장, 새마을지도자, 지역주민 등 각계각층 인사를 초청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또 자유로운 분위기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민과 소통행정으로 군정에 대한 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한편 군민들의 바람과 의견을 청취해 화합되는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김영만 군수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1년 동안 군정을 추진하며 이룬 많은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다소 미흡했던 부분과 더욱 발전시킬 부분을 면밀하게 검토해 군민이 행복한 군위, 더 나아가 대구·경북의 중심지로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군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2020 찾아가는 군정설명회 성황... 예년보다 두 배 늘려 진행

엄태항 봉화군수가 지난 6일 2020 찾아가는 군정설명회를 마무리했다.봉화군에 따르면 올해 엄 군수는 하루 오전·오후로 나눠 2개 읍·면을 방문했던 예년에 비해 바쁜 군정 속에서도 2배로 시간을 늘려 하루 한 개 읍·면에서 최대한 이동시간을 줄이면서 군정설명회를 펼쳤다.이는 지역민과 소통하려는 엄 군수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엄 군수는 지난달 9일 춘양면에서 시작해 지난 6일 봉화읍을 끝으로 10개 읍·면을 순회하는 동안 민선 7기 정체성인 봉화 퍼스트(FIRST) 정책을 기반으로 한 군정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또 분야별 주요 당면 사업, 읍·면별 주요 현안사업 등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군민의 역량 결집과 군정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엄 군수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설명하고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석에서 처리를 약속했다.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관련 부서와 검토를 거쳐 답변하기로 하는 등 신속한 민원처리로 행정의 신뢰를 높였다.엄 군수는 또 지역 기관, 단체, 경로당 및 마을회관 방문을 통해 지역 어르신, 지역 리더, 주민과의 소통에 힘썼다. 또 최일선에서 군민의 공복으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잊지 않았다.이른 아침과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 틈틈이 해당 읍·면의 대형 공사장을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 나서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예년보다 시간을 2배로 늘렸어도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변화하는 행정욕구를 파악하는데 짧게만 느껴졌다”며 “군민들의 바람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봉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군정설명회 중 접수된 165건 중 추진 불가 18건을 제외한 147건이 완료되거나 추진 중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전찬걸 울진군수, 자유한국당 입당

무소속 전찬걸 울진군수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전찬걸 울진군수는 지난 1일 한국당 울진지역사무소에서 강석호 당협위원장(영양·영덕·봉화·울진)이 주재로 가운데 입당식을 거행했다.이날 전 군수는 “원전 의존형 경제구조를 극복하는 것은 앞으로 울진이 가야 할 방향성을 위한 선택이다”며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와 수소생산특화단지 조성 등 추진력에 힘을 실기 위해서는 정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정당 소속 군수가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선택하게 됐다”고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강 의원은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전찬걸 울진군수와 이세진 군의원이 한국당 입당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날 전 군수는 이세진 군 의원과 함께 입당했다. 두 사람은 중앙당의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최종 입당이 결정된다.한편 전찬걸 울진군수는 2018년 6·13지방선거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해 37.9%의 득표율로 당선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