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영덕군수, 읍면 소통 업무보고회 실시

영덕군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한 ‘2020년 읍·면 소통 업무보고회’가 지난 17일 영덕읍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열린다.영덕군은 읍·면별로 2020년 군정 주요 사업과 시책을 설명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도모하고,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군정 방향의 청사진을 그려 나갈 계획이다.영덕읍에서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업무관련이 있는 과장급 간부도 함께 참석해 주민 건의사항을 답변하는 등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군은 읍·면별 건의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관리하는 한편 부서별로 검토해 신속하게 제도개선과 해결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읍면 소통 업무보고회는 20일 영해·창수·병곡면, 21일 축산·달산·지품면에서 열린다.이희진 영덕군수는 “맑은공기특별시 선언과 함께 올해는 태풍피해의 완벽한 복구를 위해 사업 예산을 우선 배정해 안전한 영덕을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며 “늘 군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양군, 민선 7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영양군이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과·소장 및 군수 공약 군민평가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영양군의 민선 7기 공약은 9개 분야 92개 실천과제로 구성됐다. 지난해 말 기준 자체 평가 결과 완료사업은 27건(29.3%), 정상 추진 사업은 54건(58.7%)으로 총 88%의 사업이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특히 민선 7기 2년 차에는 영양소방서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공공기관 2곳을 유치, 확정하고, 군민과 함께 노력한 31번 국도 개량사업이 국토부 계획에 반영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임기 내 약속한 공약을 모두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향후 공약평가단 평가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 변경 내역을 심의하고 성과와 과제 등 평가 의견을 제시할 방침이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영양군,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영양군,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영양군이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군수, 김형민 군의회 의장, 국과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계획 기간을 2030년까지로 하며, 영양군의 미래비전 제시, 세부추진계획 수립을 목표로 약 9개월간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에서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보고회는 효율적인 과업 수행을 위한 사전 의견 수렴을 위해 개최됐으며, 과업이행 방안과 경제·문화·환경 등 부분별 추진 전략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군은 보고회를 시작으로, 기관, 단체, 개인 등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거쳐, 지역 실정에 부합하고 실천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오도창 군수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에 의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2030년을 목표로 하지만 10년 뒤에 다시 10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자”고 당부했다.한편, 영양군과 연구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분야별 정책을 구상하고 주민설명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10월까지 계획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엄태항 봉화군수 2020년 새해 설계... “올해 힘차게 비상하는 역동의 해 될 것”

“새해에는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아 봉화가 새로운 미래와 가치를 향해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경자년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말하고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를 위한 가시적인 성과로 봉화가 힘차게 비상하는 역동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엄 군수는 △지역농업에 새로운 활력 △소비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넘치는 봉화 △에너지 전환도시의 기틀 마련 △함께하는 포용적 복지도시 실현 △봉화만의 색깔로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 도시 △균형 있고 조화로운 상생도시 봉화 등을 내세웠다.다음은 엄 군수가 내세운 각종 사업에 대한 일문일답-지역 농업에 대한 견해와 새로운 활력 방안은△일등경제의 근간은 우리 농민들이 잘사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농업이 곧 지역의 희망이란 확고한 신념으로 농업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농업인 경영안정자금을 연 7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해 농가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농업 전반에 대한 미래 스마트 생산기반 구축으로 농업인구 감소와 생산성 향상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친환경 농가를 지속 육성하고 창조적 문제해결이 가능한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농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소비와 일자리가 넘치는 봉화를 만들려면△지난해 우리는 전국적인 경기 침체에도 의욕적으로 봉화 퍼스트를 추진해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불금축제로 인해 전통시장에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이는 자연스럽게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됐다.또 봉화사랑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내 유통을 활성화하고, 선순환 경제 기반 조성에 주목할만한 성과도 보여 줬다.올해는 불금축제에 대한 상인들의 역할 증대와 확충된 프로그램 제공 등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상품권의 발행을 확대해 지역경제를 확실히 견인해 나가겠다.-공약 사업인 에너지 전환도시의 견해와 추진 방향△지구촌은 지금 에너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화력발전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향상에 열을 올리고 있다.우리도 더는 늦춰서는 안 되며, 신재생 미래 에너지를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시켜 지역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여전히 지역 일부에서는 태양광 사업에 대한 우려를 보이고 있지만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지역의 희망찬 미래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현재 우리 군이 추진 중인 여러 녹색에너지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모든 소득은 군민들에게 안겨 드릴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특히 올해 본격 추진되는 협동조합형 녹색에너지 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 지역주민들의 소득과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업인 만큼, 충분한 검토를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전국 최고의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나려는 방안△올해는 지역 문화관광의 도약을 위한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다.세계 최장 산악 현수교인 청량산 명승 둘레길 조성이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을 기다리고 있다.내성천 경관 타워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완공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매김해 나가고 ICT 스마트 관광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연계 추진해 내성천을 문화와 예술, 휴식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베트남 타운 조성사업은 한-베 교류사업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내 문화재 관리의 핵심시설인 문화재수리재료센터는 문화재청과 지속 협의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또한 수목원 주변 관광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지금까지 지체됐던 수목원 주변개발 사업에도 탄력을 붙여 나가겠다.아울러 축제관광재단 설립으로 축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지역축제에 대한 총괄적인 관리와 운영으로 축제의 질을 한층 높여가겠다.-함께하는 포용적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서는△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활동 지원과 경로당 환경개선 등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겠다.행복도우미 사업과 노인 돌봄 통합체계 서비스 시행으로 다변화되는 복지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전원형 친환경 실버산업 유치에도 힘써 안정된 노후생활을 책임지겠다.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거주시설 건립으로 장애인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여성 전문인력 양성과 경제활동 지원을 통해 여성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다문화 가정에 대한 세밀한 관심을 통해 떳떳한 군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우리의 꿈과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 공립형 지역아동센터 운영과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 등 보다 개선된 보육여건을 구축하고 국립청소년산림센터 조기완공 지원, 청소년센터 리모델링 등 청소년들의 배움과 휴식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균형 있고 조화로운 상생도시 봉화를 만들려면△테마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이 부지선정 및 매입 등 사전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는 만큼 사업추진에 탄력을 더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행복한 보금자리를 늘려가겠다.민간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쇠퇴한 원도심의 기능을 재창출하고,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내성지구 개발사업 등 도시재생 연계사업들도 공모선정 등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아울러 명호 복합문화센터, 내성리 및 분천리 주차장 조성, 공공임대주택, 내성천 생태놀이터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하겠다.군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향유의 새로운 장이 될 국민체육센터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도시가스 추가보급으로 연료비 혜택을 확대하겠으며, 봉화댐을 조기 완공해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재해예방에 적극 대처하겠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지법, 김영만 군위군수 보석 허가

대구지법 형사11부(김상윤 부장판사)가 1월6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영만 경북 군위군수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김 군수가 주소지에 거주할 것과 소환을 받으면 정해진 일시에 정해진 장소로 출석할 것, 도망 또는 증거 인멸 행위를 하지 않을 것 등을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 김 군수는 이날 보석 심문에서 “인구가 감소하는 군위의 미래를 찾기 위해서는 대구공항 유치가 절실하다. 대구공항 이전지 결정이 다가온 만큼 원만한 유치 활동을 위해 보석이 안 되면 유치 기간만이라도 석방해 달라”고 촉구했다.김 군수의 변호인들도 “피고인의 실질적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해 석방하거나 대구공항 이전이 결정되는 다음 달 말까지라도 구속집행을 정지해 달라”고 요청했다.또 “현직 단체장인 피고인이 도망갈 우려가 없는 만큼 풀어달라”고 강조했다.김 군수는 관급 공사와 관련해 업자에게서 2억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1월 구속됐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강성식 청송부군수

강성식 청송부군수신임 강성식(58) 청송부군수는 “그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청송군 발전과 군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500여 공직자와 함께 1등 청송군을 만드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경주 출신인 강 부군수는 경주공업고와 영남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1984년 6월 건축서기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북도 자치행정국 회계과, 청사운영기획과장, 건설도시국 건축디자인과장 등을 역임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김일곤 청도부군수 취임

신임 김일곤(58) 청도부군수가 취임했다.김일곤 부군수는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내부의 결속을 다지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구미 출신으로 선산고, 영남대학교 자치행정학과 석사를 졸업했다.1988년 행정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 가축위생사업소, 문화재과, 대변인실, 예산담당관을 거쳐 2018년 경북도 예산담당관 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경북도 대변인을 지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조광래 신임 봉화 부군수 프로필

조광래(58) 신임 봉화부군수는 “봉화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포항이 고향인 조 부군수는 포항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경북도 영일군 대송면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경북도청 지방과, 의회전문위원실, 여성정책과, 체육진흥과, 과학기술과, 중소기업청, 독도정책과, 대변인실에서 역량을 발휘했고 2017년 3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새마을봉사과장과 여성가족정책관을 지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단체장 동정

이병환 성주군수△2019년도 종무식=오후 4시 군청 대강당오도창 영양군수△2019년 종무식=오전 11시 군청 대 의회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문오 달성군수,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으로부터 표창

김문오 달성군수가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스님으로부터 불교문화 창달 및 진흥, 종교인 화합에 이바지한 공적으로 표창을 받았다.팔공총림 동화사(주지 효광스님) 신도회는 지난 18일 호텔 인터불고에서 ‘대구·경북 불교 지도자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찰 스님, 신도회 임원, 신행단체 임원, 기관단체 및 정계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종정은 조계종의 신성을 상징하며 종통을 승계하는 최고의 권위를 가진 종단의 가장 큰 어른으로 종정 표창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는 최초로 수여됐다.김문오 군수는 지난 2014년, 전국 폐사지 5천393개소 중 전국 최초로 비슬산 대견사를 복원‧중창했으며 일연스님 삼국유사 재조명사업 추진, 비슬산 108km 둘레길을 조성했다.또 최근에는 ‘대구에서 가장 맛있는 물’로 선정된 비슬산 천천수 개발과 금수암 전망대 설치, 비슬산 산사음악제 등 불교문화 진흥에 이바지했다.특히 ‘대견사 중창백서’, ‘일연, 비슬산, 37년’ 등 발간과 일연스님 동상 및 비석제막,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스님에 대한 치적을 역사적으로 고증했고, 달성군 종교인연합회를 발족‧운영해 기독교와 천주교 등 종교인의 화합에도 일조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구상한 대견사를 전국 최초로 복원, 중창하며 감회가 새로웠다. 앞으로도 전통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후손들이 역사를 제대로 알고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김기덕 군위군수 직무대리 새해설계

김기덕 군위군수 직무대리는 “내년도 군정은 군민 행복과 지역의 미래발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 창출이 우선하며 특히 통합 신공항 군위 우보유치에 전력을 다해 군정을 펼치겠다”고 18일 밝혔다.그는 먼저 “군위군의 미래 ‘백 년의 희망’, ‘통합 신공항 우보 유치’를 통해 이제까지 우리가 한 번도 걸어가 보지 못했던 군위군을 만들고자 한다”며 “그 길이 결코 쉽지만은 않겠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최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천여 명이 넘는 많은 군민이 참여한 통합 신공항 우보 유치군민 결의대회를 함께 하면서 후손에게 물려줄 영광된 군위와 지역 미래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함성을 들을 수 있었다”며 “내년을 ‘새로운 군위 100년’을 준비하고 힘차게 웅비하는 희망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내년도 주요 군정에 대한 운영방향으로 통항 신공항 우보 유치,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는 각오다.그는 “통합 신공항 우보 유치는 소멸되어 가는 군위를 되살리기 위한 불씨가 되어 지역발전 가속화와 미래 후손들에게 물려줄 삶의 터전을 만드는 데 반드시 필요한 시대적 소명이다”며 군위를 사랑하는 군위인 모두가 힘을 모아 통합 신공항 우보 유치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해 낼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이와 함께 △모두가 행복한 ‘복지 완성’으로 따뜻한 군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군위 △돈 버는 농업, 잘사는 군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문화관광도시, 즐거운 군위를 만드는 데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또 군 최초로 설립된 군위문화관광재단을 중심으로 지역문화관광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간다는 방침이다. 삼국유사테마파크 성공적 개장과 김수환 추기경 사랑과 나눔공원, 군위전투전승기념공원, 사라온이야기마을 등을 연계해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고 바보 밥상, 일연밥상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지역 대표음식과 삼국유사 배움터 화본마을 등을 신규 개발·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김기덕 군수 직무대리는 “군정의 최고 가치를 군민을 위한 행정에 두고 군민과 더 많이 소통하는 등 지역 안정과 화합을 통해 모든 군민들이 함께하는 군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현장에서 시작되는 작은 업무 하나하나가 우리 군위군의 미래를 바꾸고 군민의 희망을 이룬다는 생각으로 모든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베트남에서 경제행보 나서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역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경제행보에 나섰다.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정영출 칠곡상공회의소 회장, 김원연 왜관산단이사장, 세경회원 등 30여 명이 지난 13~15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린빈성, 박장성, 박린성 등에서 ‘칠곡군상공인해외현지기업 방문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신흥경제국인 베트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지역 기업의 성공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지 공장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투자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백 군수는 방문 첫날인 지난 13일 왜관2산단에 본사를 둔 동아금속 린빈성 공장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현지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기업의 안정적 베트남 정착을 위한 ‘해외진출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지난 14일에는 가산면 학상공단에 본사를 둔 글러브랜드 비나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와 기념식수를 했다.이 자리에서 백 군수는 “글러브랜드는 베트남 진출 6년 만에 공장을 2만여㎡ 규모로 확장·이전하고 근로자도 200여 명에 달하는 등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며 “다른 기업들도 글러브랜드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해 성공적인 해외진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백 군수는 링 어이 박장성장 등 베트남 지방자치단체장 등과 만나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양 지역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마지막 날인 지난 15일엔 박린성에 위치한 KDA와 윤일정밀 공장 박린성 공장을 각각 방문, 생산라인 점검 및 해외진출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도 파악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 강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은 핵심부품 수출과 매출 확대를 통한 개별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과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이들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정착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지자체 협력사업 우수 지자체장 선정

이병환 성주군수가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지자체 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선정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56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농협 간의 협력사업 추진 노력과 농가소득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성주군은 행정, 농업, 환경, 복지, 방역분야 등 각종 분야 평가에서 성과를 낸 점이 인정받았다.전국 참외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성주군은 참외 저급과(발효과)의 수매 및 시장격리를 통한 고품질 참외 유통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 연간 300억여 원 이상의 농가 소득 증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의 협력을 통한 통합마케팅 조직 활성화로 시장 트렌드에 맞는 참외 전략 마케팅, APC에서의 공동선별을 통한 품질관리 및 전국 대형마트 유통 협상력 강화 등으로 성주참외의 대외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내년은 성주참외 재배 50년이 되는 해로 20~30대의 젊은 소비층을 목표로 성주참외 대도시 런칭행사, 성주참외 BI 및 디자인개발, 수출시장 확대 등 참외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하는 등 미래 성주참외의 성장 동력을 끊임없이 창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