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돼지농장 불, 돼지 4천마리 폐사

군위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사육 중인 돼지 4천 마리가량이 타 죽었다. 2일 오후 1시59분께 경북 군위군 군위읍 대흥리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불은 돈사 1개 동 전부와 다른 1개 동 일부를 태운 후 2시간 정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돼지 약 4천 마리(소방서 추산)가 폐사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가족친화 인증기관 2022년까지 연장

군위군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인증기관' 심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인증자격을 2년 간 연장하게 됐다. 군은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관 신규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유효기간 연장으로 2022년 11월30일까지 가족친화 기관 자격을 갖는다.‘가족친화 인증제’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 및 휴가 제도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군은 육아휴직, 자녀출산특별휴가,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가족친화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또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지정해 정시퇴근을 유도하는 등 근무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다양한 복지제도 시행으로 행복한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출범식  

군위군은 1일 군청에서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는 군위’라는 슬로건으로 다함께 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2021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출범식을 시작으로 성금 모금은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군위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군청과 8개 읍·면사무소에 모금창구를 개설하고 홍보를 강화해 군민과 기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 및 기부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지난해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배분받아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했다.김영만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특히 올 한해는 코로나 19로 어렵고 힘든 여건이지만,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온도탑을 높일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말 문화 체험, 군위 ‘홀스파크’개장  

군위군은 말산업을 기반으로 승마체험 및 강습 등 말과 관련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군위 홀스파크를 지난달 28일 개장했다.군위 홀스파크는 경북 3대 문화권 사업의 하나인 삼국유사테마파크와 인접해 있어 승마와 문화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 홀스파크는 실내 마장, 마방, 워킹머신 등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실내승마를 체험하고 승마 강습도 받을 수 있다.또 홀스파크 인근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숙박시설 등을 이용해 체류형 관광 산악도 즐길 수 있는 1석 2조의 말 체험 시설이다.앞으로 레일을 이용한 마차시설과 낙마의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낙마방지시설 등을 보강해 다채로운 승마체험을 할 수 있는 말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계획이다.김영만 군위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국민들이 군위 홀스파크에서 힐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홀스파크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군위군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의 예산을 확정하고 30일 5천700여 곳 농가에 100억 원을 지급했다.기본형 공익직접지불 사업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자 도입한 사업이다.그동안 시행했던 쌀직불, 밭고정 직불, 조건불리직불 등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이 되려면 농업경영체 등록 및 기존 쌀, 밭, 조건불리직불금을 지급받은 이력 등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조건을 충족한 농가는 농지면적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중 하나를 지급받을 수 있다.특히 이행점검 결과 ‘농지의 형상 유지 및 기능준수’ 등 준수사항 이행이 미흡한 농가의 경우 일괄적으로 10% 감액된 금액을 지급한다.또 감액에 대한 이의신청이 모두 완료된 후 지급할 예정이다.감액에 이의가 있을 경우 감액 안내를 받은 후 14일 이내에 해당 읍면에 의견서를 제출해야 하며, 의견이 없는 경우 10% 감액이 적용된다.군위군 김동렬 농정과장은 “코로나 사태와 올여름 기록적인 장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마지막까지 직불금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군위군 기독교연합회(회장 진성희 목사)가 지난 28일 군위읍 팔각정에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성탄의 기쁨을 전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의회, 제253회 제2차 정례회 개회

군위군의회는 다음달 18일까지 제25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올해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정례회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0년도 제5회 추경 예산안과 2021년도 예산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한다.행정사무감사는 24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전 실·과·단·소와 읍·면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실시한다.또 다음달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김영만 군수의 시정연설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17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영계획안 및 금년도 제5회 추경 안을 심의한다.군의군의회 심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해 군정업무를 점검하고 내년 예산안을 심의하는 다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회기다”고 강조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읍 의용소방대 코로나19차단 철통방역 실시

군위군 군위읍 의용소방대(대장 최종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의 재확산을 차단하고자 군위읍 시가지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에 나서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의 창평지 친환경 생태공원이 핫플레이스로

군위군이 최근 부계면의 창평지에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해 지역민은 물론 타지역 관광객이 즐겨찾는 핫플레이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부계면 창평리 678번지 일대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태탐방로(1.8㎞)를 설치하고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나무 식재와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반딧불을 연상시키는 레이저 조명과 창평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야간에도 볼 수 있도록 수목 조명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소극행정 신고센터’ 운영

군위군은 지난 6월부터 복지부동, 탁상행정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소극적인 업무행태를 근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유도하고자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신고 대상은 군민 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군민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이다.군위군민이면 누구나 인터넷 홈페이지, 우편, 전화 등의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다.군은 소극행정 신고센터로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사실관계를 조사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김영만 군수는 “소극행정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소극행정 관행을 뿌리 뽑고, 적극행정 문화가 군위군 공직사회에 확실히 자리 잡아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