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보건소, 봄철 자살고위험시기 관리

군위군 보건소가 자살 고위험시기(3~5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살예방 홍보 및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에 나섰다.최근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군민들의 스트레스와 불안이 늘어감에 따라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군위보건소는 이에 따라 읍·면 게시대에 자살예방상담 전화번호 ‘1393’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다. 또 지역 내 생명사랑 병원 및 약국 등 9곳을 지정해 이용객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자살예방 리플릿도 배치했다.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도 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또 코로나19 확진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리지원과 자살 고위험군 등록관리 및 상담, 방문 서비스 등 대상자 중심의 자살예방 관리에도 나서고 있다.김명이 군위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촌지역 주민들이 더욱 소외받기 쉽다”며 “봄철 자살예방 집중관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등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54-380-7422.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문화체육시설공간 시설물 대대적 재정비

군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휴관기간 동안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채광창 전면 교체 및 분야별 보수공사를 실시한다.2003년 문을 연 군위국민체육센터와 2007년 개관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은 연중무휴로 운영해 왔다.이에 코로나19로 휴관 기간이 길어지면서 노후되고 파손된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기로 했다.군위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건물의 건축, 소방, 전기, 승강기, 가스시설도 정비·점검한다.류병찬 군위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은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휴관 기간에 정비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세중복지재단, 최우수‘A'등급 선정

군위군 세중복지재단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9년도 사회복지시설평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및 장애인거주시설 부분’에서 최우수 ‘A 등급’을 받았다.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전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344개소, 장애인거주시설 65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운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등 6개 영역에 대해 실시됐다.세중복지재단 산하기관인 세중보호작업장과 세중복지촌은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세중복지재단은 사회복지법인의 관심, 지원으로 직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 역량이 높아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가 이뤄졌다는 평가도 받았다.표준화된 프로그램 계획, 진행,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시스템도 잘 구축돼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김미정 세중복지재단 대표는 “재단 설립 후 투명한 경영과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2019년 사회복지법인 지도점검 최우수기관 도지사 표창에 이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 사회복지법인이 나아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깊이 인식하고 질 높은 서비스로 장애인복지 향상에 이바지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전통시장에 주차타워 조성

군위군이 군위전통시장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총사업비 3억1천700만 원을 들여 기존 군위전통시장 공영주차장 1천814㎡ 부지에 3층 4단 규모의 주차타워를 건립한다. 주차 대수는 125면이다.주차타워 1층 일부 공간에는 공중화장실, 엘리베이터, 전기자동차 충전기 2곳 등이 설치된다.다음달 공사에 들어가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이번 주차타워 건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19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미디어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 행보

군위군이 ‘청년 미디어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이하 군위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참가신청은 미디어크리에이터 창업에 관심이 있는 만 15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군위인 청년에게는 가산점 부여)이면 누구나 가능하다.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를 거쳐 최종 10팀(팀당 5명 내외, 총 50여 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www.GunWiTV.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선발 후 미디어콘텐츠 제작미션을 수행하며 활동비를 지원받는다.군위 서포터즈는 지난해 처음 운영했다. 모두 67명의 청년이 참여해 미디어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 행보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들은 활동기간 동안 163편의 군위군 관련 영상을 제작했다. 이 중 10건이 전국의 영상 및 디자인 공모전, 창업 경진대회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또 참가자들이 영상·홍보·기획·광고 분야 취·창업 목표를 달성하는 등 쾌거를 이뤘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김영만 군수 동정

김영만 군위군수△실단과소장 연석회의 및 코로나19 영상회의 = 오전 8시 군청 통합관제센터.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청년 유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추진

군위군이 2020년 도시청년 시골 파견제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만 15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지역 제한은 없다. 다만 경북도내 주소지가 있는 청년은 타 시·도 청년과 팀 단위로만 참여가 가능하고 단독으로는 참여할 수 없다.모집분야는 문화예술·청년창업·역사 자원 등 다양하다. 지역 자원과 특산품 등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경우 우대한다.군위군은 전문평가위원 심사를 통해 최종 2명(팀)을 선발해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사업화 자금과 정착 활동비도 최대 2년간 지원한다.모집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http://gbstay.gepa.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김인현 군위군 일자리 담당은 “젊고 패기 있는 도시 청년 지역 유입으로 청년창업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 학업중단(위기)학생 지원 협의체 온라인 협의회 실시

군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일 2020학년도 학업중단(위기)학생 지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온라인 협의회를 실시했다.학업중단(위기)학생 지원 협의체는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군위군청, 군위경찰서, 군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담당자로 구성됐다.학교 밖 청소년 비행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협의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캠페인 및 아웃리치 활동을 대체할 비대면 방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김장미 군위교육지원과장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근 다양한 사유로 발생하는 학업중단을 최소화하고, 증가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 의한 비행 및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군위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한시적 생활비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천250여 가구다.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지역사회 소비 활동 촉진을 위해 군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한시생활지원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1인 가구 52만 원, 2인 가구 88만 원, 3인 가구 114만 원, 4인 가구 140만 원 등이다.주거·교육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8만 원, 3인 가구 88만 원, 4인 가구 108만 원이다.다음달에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오는 5월에는 주거·교육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읍·면사무소에서 지급한다. 신청인이 한꺼번에 몰리는 혼잡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지급 일정을 분산해 지급할 예정이다.한시생활지원 대상자는 본인 거주지의 지급 일정을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4.15 총선 드론)김희국 의성군 충혼탑 참배

미래통합당 군위·의성·청송·영덕 김희국 예비후보는 30일 오전 10시 의성군에 위치한 충혼탑을 참배했다.이날 김 후보는 “우리 지역은 나라가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뒤로 물러서거나 피하지 않고 극복해 온 호국의 고장”이라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노력위에 세워졌기에 그 뜻을 기리고자 한다”고 참배 취지를 밝혔다. 이어 “만약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희생정신이 우리사회에 고귀한 가치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군위군에 위치한 충혼탑을 참배했으며 31일에는 청송군과 영덕군에 위치한 충혼탑을 참배할 예정이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군위군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군위군의회(의장 심칠)는 30일 의장실에서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했다.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운표 군의원(대표위원)과 전 공무원인 오정한·이종준 위원 등 모두 3명이다.이들 위원은 다음달 18일까지 군위군 2019회계연도의 세입·세출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에 대한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당초 승인된 예산에 대한 사업 집행의 적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 예산 낭비 사항을 중점으로 검사하게 된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