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제4회 대한민국 농촌 나눔 대상 장관상 수상

군위군은 최근 제4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군은 2018년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위군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은 2015년을 시작으로 농촌재능나눔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돼 1억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군위군 ‘낙후마을 문화·복지 증진사업’을 주제로 생활환경 개선 및 다양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을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재능나눔 활동을 추진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마을주민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공동체성 회복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김동렬 군위군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침체된 농촌마을을 활기롭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천년의 소리 향가 음악회 개최

군위군 군위문화원은 지난 3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천 년의 소리 향가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이정호가 지휘하는 풍류21퓨전오케스트라 반주,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김영근과 김윤지·민정민·최은해 등이 출연, 향가를 노래해 공연의 흥을 더했다.향가는 신라 사람들이 창작하고 불렀던 노래를 하나의 장르로 묶어서 부르는 문학 장르다.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로 총 25수가 전해지고 있다. 향가 속에는 신라인들의 삶과 희로애락, 불교의 주술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김기덕 군위 부군수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향가의 아름다움을 재확인했다”며 “일연스님이 군위 인각사에서 저술하신 삼국유사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 개최

‘통합신공항은 우보로, 군위는 세계로’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화섭·박한배)는 3일 군위읍 군청로에서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군민결의대회에는 김기덕 부군수, 심칠 군의장, 박창석 도의원, 박운표 군위군의회 공항특위위원장,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읍·면 통합신공항 추진위원장 등 2천여 명이 참가했다.김화섭 통합신공항 추진위원장은 “군위역사 이래 단 한 번뿐인 통합신공항을 우보로 유치해 군위가 대구·경북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을 함께해 나가자”며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를 연호했다.박창석 도의원은 “지난 3년간 온갖 어려움을 격고 오늘에 이르러 내년 1월21일 주민투표를 앞두고 군민들의 결집을 재다짐 하는 결의대회를 갖게돼 감회가 새롭다”며 “지자체 소멸위기 전국 1위인 군위를 살리고 백년대계를 앞당길 뿐만아니라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를 반드시 성공하기 위해 전 군민이 단합하자”고 호소했다.특히 이날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를 염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김화섭·박한배 공동위원장과 박동운 우보 추진위원장이 삭발하고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를 위한 전 군민들의 결집을 당부했다.또 각 읍·면 추진위원회 대표들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알몸으로 차가운 물을 뒤집어 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연출해 ‘공항은 우보로’의 함성과 함께 군민들의 각오를 다짐하는 계기가 마련됐다.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결의대회를 마친 군민들은 군위읍 시가지 일원에서 ‘우리의 손원은 통일’노래를 개사한 ‘우리의 소원은 공항’을 부르며 전 군민들의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주민투표에 빠짐없이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는 행진을 벌였다.대구공항 통합이전은 지난달 24일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가 건의한 ‘이전후보지관점(공동후보지분리)+투표참여율’방식으로결정됨에 따라 4일부터 5일까지 의성군, 군위군 주민공청회를 실시한다. 이달 중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을 심의·의경 한 후 내년 1월21일 주민투표와 그 결과에 따른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을 거쳐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하게 된다.‘주민투표’는 군위군민은 투표용지 2장으로 군위 우보면 단독후보지와 군위 소보면 공동후보지에 대해 유치 찬·반 투표를, 의성군민은 투표용지 1장으로 의성 비안면 공동후보지에 대해 유치 찬·반 투표를 한다.한편 행안부의 주민등록인구현황은 2019년 10월말 현재 군위군 총인구는 2만3천674명, 의성군의 인구는 5만2천528명이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효령면 실버 다이어트 댄스팀 대상 수상

군위군 효령면 실버 다이어트 댄스팀(회장 김경옥)은 지난달 2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회 경북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시·군 전체 대상을 받았다.평균연령 70대의 실버 다이어트 댄스팀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신나는 댄스실력과 뛰어난 관중 매너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각종 대회를 위해 현미연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연습한 결과 군 대회 1위에 이어 이번 경연대회에서도 대상을 받아 실력을 인정받았다.김원주 효령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전 군민결의 다짐

대구공항 통합이전부지 선정절차가 지난달 24일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가 건의한 ‘이전후보지관점(공동후보지분리) + 투표참여율’ 방식으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의성군, 군위군 주민공청회를 실시하고 이달중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을 심의·의결 한 후 내년 1월21일 주민투표와 그 결과에 따른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을 거쳐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하게 된다.이러한 가운데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화섭, 박한배)는 3일 오전 10시,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군민들의 ‘우보 유치’를 재결집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는 군위읍 사라온이야기마을 구 도감소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군민들의 통합신공항 유치와 관련해 이해를 돕는 한편 범 군민결의대회 초청장과 주민투표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집집마다 배부했다.특히 박창석(경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장) 도의원은 읍·면장들과 함께 주민들과 출향인들을 찾아다니며 “소멸돼 가는 군위를 살리고, 대구·경북의 상생발전과 군위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대주민 홍보에 나섰다.박 도의원은 “이 중차대한 시기에 김영만 군수의 유고로 자칫 주민투표에 있어 불리한 점이 다소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이를 계기로 군민들이 더 결집한다면 틀림없이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의 희망은 분명히 있다”며 전 군민들과 출향인들의 흔들림 없는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찬성을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삼국유사군위도서관, 학부모 교육

삼국유사군위도서관이 다음달 5일 학부모 역량 강화를 위해 특강을 실시한다.권영민 미래인문학연구소장이 ‘How to 성장 독서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지난 14일에는 김준희 마음길교육진흥원장이 ‘색다른 인생을 설계하라’ 는 주제 강연을 했다.이번 강연은 미래가 원하는 아이의 역량, 감성능력, 공감능력, 독서력을 위한 독서법 등 현명한 자녀 교육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강연 신청은 삼국유사군위도서관 홈페이지(http://www.gbelib.kr/gw)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054-382-0529..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김영만 군수 구속으로 뒤숭숭

통합 신공항 유치로 제2의 도약을 희망하던 군위군이 김영만 군수 구속으로 술렁이고 있다.김영만 군위군수는 관급 공사와 관련해 업자에게서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 25일 구속됐다.군위군은 이에 따라 26일 긴급 확대간부회의 열어 김기덕 부군수를 군수 권한대행체제로 전환했다. 또 부서별, 읍·면별 직원회의를 갖고 부서장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각종 현안 사업과 특히 통합 신공항 ‘우보 유치’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하지만 주민들은 크게 동요하고 있는 분위기다.‘통합 신공항 우보 유치’에 구심점 역할을 해왔던 김 군수가 구속됨에 따라 앞으로 공항 유치에 큰 차질을 빚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주민들은 “그동안 통합 신공항 유치를 위해 경북도와 국방부 등을 뛰어다녔는데 이번 구속으로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며 “지역 최대 현안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야 하는 데 우려된다”고 걱정을 토로했다.김화섭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장은 “통합 신공항 우보 유치는 소멸돼 가는 군위를 살리고 나아가 대구경북이 상생발전하는 중요한 사안이다”며 “단체장이 구속됐지만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전 군민의 결집을 이어가 반드시 통합 신공항을 유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위원장은 “다만 김 군수 구속이 신공항 유치에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는 만큼 전 군민의 동참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공무원들도 동요하기는 마찬가지다.내년 예산 안 확정 등 역점 사업 추진을 앞두고 결정할 사안이 많은 시기에 단체장이 구속으로 공석이 돼 업무 추진이 어려워졌다.군위군 한 간부는 “군수 부재로 각종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하지만 내부기강을 다 잡아 통합 신공항 우보 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나눔가치 가치나눔 프로젝트 개최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나눔가치 가치나눔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치매환자 가족의 정서적 지지 및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식전 행사로 운동교실에 꾸준히 참여한 어르신들이 멋진 건강체조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경북도 치매홍보대사인 ‘기웅아재와 단비’의 치매 환자·가족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도 열렸다.이와 함께 치매예방 교실, 조기검진, 치매가족 카페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치매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치매 가족 담소회도 개최해 치매 가족들의 고충을 듣고 정보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밖에 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 및 건강증진 사업 안내를 위한 홍보부스와 치매예방을 위한 태블릿PC 체험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김명이 군위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고충을 나누고 함께 치매를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삼국유사 창작뮤지컬, 오는 12월 군위에서 첫 공연

창작 뮤지컬 ‘삼국유사’가 다음달 28∼29일 이틀간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첫 막을 올린다.이 뮤지컬은 군위군과 대한불교 조계종 인각사가 공동 제작했다.‘보각국사 일연’이 전국을 돌며 자료를 수집해 편찬한 대한민국의 역사서이자 문화의 보고(寶庫)인 삼국유사는 우리나라의 역사뿐만 아니라 문학, 민속, 생활 등 우리 조상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이번 뮤지컬에서는 삼국유사의 방대한 내용 중 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세 개의 이야기를 선택해 뮤지컬로 각색했다.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 내용으로서 ‘우리 민족은 뿌리부터 하나다’라는 주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선정했다.뮤지컬의 대본과 작곡을 맡은 이희준 작가와 이진구 작곡가는 뮤지컬의 본고장인 미국 뉴욕대학교(NY)에서 뮤지컬 극작과 작곡을 각각 전공했다. 브로드웨이에서도 꾸준히 활동을 한 바 있는 뮤지컬 전문 창작진이다.연출은 박리디아가 맡았다. 그는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연극원 GITIS 음악 연출 전공 후 마당놀이 오페라 ‘사랑의 묘약’, 뮤지컬 갈라스토리극 ‘여우사랑가’에 이어 또 한번 창작 뮤지컬의 연출을 맡았다.김준태 안무가와 뮤지컬 전문배우 17인이 출연한다. 7인조 하우스 밴드(비온디-엠)가 출연해 라이브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다음달 첫 선을 보이는 창작 뮤지컬 삼국유사를 지역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공연은 다음달 28일 오후 4시, 29일 오후 2시 등 두 차례 열린다.전석 무료. 문의: 010-8263-3964.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 성과보고회

미디어 크리에이터(창작자) 군위 서포터즈(이하 군위 서포터즈)가 군위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21일 군위군에 따르면 지난 3월 발대식을 가진 군위 서포터즈 10개 팀 67명은 지난 8개월간 지역 내 문화관광자원 및 각종 행사 등과 관련한 163편의 미디어콘텐츠를 제작. 선보였다.군위 서포터즈 참가 팀 중 한 팀은 신규 창업을 했고, 다섯 개 팀은 제작한 콘텐츠로 3억2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또 GS SHOP, 삼성꿈장학재단, 중소벤처기업부 등 공모사업에 작품을 제출, 7개(지원금 6천만 원)가 선정됐다. CJ E&M 미디어커머스, 한·중 전자상거래 혁신 및 기업가정신로드쇼 등 공모전에서 10건이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군위 서포터즈 10개 팀은 지난 8개월 동안 군위의 문화관광자원 및 각종 행사 등과 관련한 영상 163편을 제작했다.이와 함께 군위군이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수익 창출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매월 멘토링을 실시한 결과 27명이 콘텐츠크리에이터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김영만 군수는 “우리 고장을 재미나게 표현하고 홍보하는 데 미디어콘텐츠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성과를 거두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은 지난 20일 대구 사회적 기업 성장지원센터에서 미디어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에 참여한 10개 팀 서포터즈가 참가한 가운데 성과보고회를 가졌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부계중학교 베트남과 함께하는 4차 CCAP 수업

군위군 부계중학교는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CCAP) 마지막 수업을 진행했다.부계중은 2013년부터 안동대, 대구대, 영남대와 협력해 CCAP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CCAP 수업은 지역 대학으로 유학 온 외국 대학생을 초청해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 교육 등을 배우는 것이다. 타문화를 존중할 줄 알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화 시대에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문화적 감수성을 증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수업은 영남대에 재학하고 있는 베트남 유학생 곽투항(여·3년)과 김효은(여·2년) 씨가 한 조를 이뤄 수업을 진행했다.베트남은 ‘박항서’ 축구감독을 통해 더욱 가까워졌고 우리나라 기업이 많이 진출해 있다.이장석 부계중 교장은 “CCAP수업을 지금까지 꾸준히 실시한 결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바람직해진 것 같아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