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군위읍 버스정류장에 스마트 온열의자 설치

군위군 군위읍(읍장 임병태)과 군위읍 남녀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상배, 이금조)는 최근 버스정류장 2개소에 스마트 온열의자를 제작·설치했다고 밝혔다.군위읍은 올해 군위군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지역사랑 환경정화 실적이 타 지역에 비해 우수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사업비 1천500만 원을 배정 받았다.이를 통해 주민복지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기획하고 동절기에 주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스마트 온열의자를 군위읍사무소와 현대내과 앞 버스정류장에 설치했다.스마트 온열의자는 자동시스템에 의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외부온도 22℃이하일 때 의자온도가 38℃로 유지된다.특히 원적외선 발생, 향균성, 저전력 사용으로 주민건강과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군위군이 노후경유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조기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12월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로 최종 소유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고, 군위군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 개조 이력이 없어야 하며, 환경개선부담금이나 지방세 등의 체납도 없어야 한다.조기폐차 지원금은 신청 기간동안 접수된 차량에 대해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차량 기준가액을 적용해 우선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자동차등록증, 소유자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오는 3월5일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신청하면 된다.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대기환경개선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군위군은 오는 3월5일까지 군청 환경위생과에서 LPG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올해 LPG 신차 구입 지원 대수는 10대이다.군은 대당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배출가스 저감 및 생계형 노후 경유차의 환경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경유차를 폐차(수출말소 제외)한 후 신차로 LPG 1t 화물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신청방법은 군위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해도 된다. 군은 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We) 잘-살아볼클라쓰 랜선 교육 종료

군위군이 최근 4차례에 걸쳐 ‘군위(We) 잘-살아볼클라쓰’ 랜선 교육을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멘토단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등 맞춤형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유·초·중등 신규 및 전입 교사 임용장 수여식 개최

군위교육지원청은 18일 신규 및 전입 교사를 대상으로 유·초·중등 신규 및 전입 교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교사는 중등교사 2명이며, 전입교사는 유치원교사 2명, 초등교사 3명, 중등교사 12명 등 총 19명으로 새롭게 군위 교육가족이 됐다.임용장 수여식은 장학사와의 인사, 임용장 수여 및 꽃다발 전달, 신규교사 공무원 선서, 교육지원과장의 환영 인사 및 군위교육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군위 교육을 이해하고 서로 신뢰를 형성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신덕섭 교육지원과장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및 전입 교사들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코로나19로 학교 현장이 어려운 만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김수환 추기경 선종12주기 추모 참배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군위군은 지난 16일 고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 선종 12주기를 맞아 군위읍 용대로 김 추기경 생가에서 추모 참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김 추기경은 1922년 태어나 5세가 되던 1927년 군위보통학교에 입학해 1934년 졸업하고 현재 대구가톨릭대 전신인 성유스티노신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어린 시절을 군위에서 보냈다.군은 지난 2018년 김 추기경의 생전 철학인 ‘사랑과 나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생가를 복원하고 기념관을 개관했다.개관 후 지난 2년여 동안 10만 명가량의 관광객과 성지순례객들이 다녀가 군위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부계면 창평리 주민, 악취와 소음에 고통

군위의 청정지역으로 꼽혀 전원 주택지로 각광을 받던 부계면 창평리 일대가 악취와 소음에 시달려 아수라장으로 전락하고 있다. 창평리 인근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수목원의 개장을 앞두고 있어 경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돼지 3천여 마리를 키우는 창평리 내 돈사 2곳에서 나오는 심한 악취에다, 창평리 인근 상주~영천고속도로 창평리 구간의 하자 보수 공사에 따른 소음과 분진 등으로 창평리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게다가 청정지역이라는 소문을 믿고 지난해 10월 입주한 창평리의 산대전원마을 39세대의 불만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주민들은 5년 전쯤부터 들어선 돈사 2곳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을 지경이라고 하소연하고 있다. 이들은 “악취는 견디지 못할 정도로 심하다. 돈사를 이전하지 않는 이상 이곳에서 살 수 없을 지경이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주민들은 군청에 집단 민원을 제기했으며, 국민신문고에도 피해 사실을 알리며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군청의 대응은 미지근하다. 군위군은 주민이 제기한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해 “돈사와 관련한 잦은 민원이 발생해 이전을 고려했으나 예산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악취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반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창평리 인근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으로 주민들은 창문조차 열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트럭들이 하루에만 수백 차례 공사장을 오가는 탓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또 마을 입구가 트럭의 운행 동선이다 보니 마을 입구 앞 도로가 기울어졌다는 것. 주민들은 “군청에 공사장의 소음과 분진 등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요구하는 민원을 수차례 제기했다. 하지만 군청의 지도단속은 역시 형식적이어서 같은 상황이 매일 반복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또 이들은 “군위군의 소극적이고 안일한 행정은 주민의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특별예산을 편성하는 타 지자체와 너무나도 비교가 된다”며 “우리가 이곳에서 살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 무리한 요구인지 되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군위읍 오곡리 주택 화재, 지역 온정 이어져

주택화재로 주거공간을 잃은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지난달 22일 새벽 군위군 군위읍 오곡리 한 다문화가정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마가 휩쓸고 간 집안 내부는 검은재로 뒤덮여 건질 수 있는 물건이 없었다.현재 가족들은 임시거처에서 지내고 있고 부부 내외가 집을 정리하기엔 어려움이 많았다.이에 군위지역자활센터와 이웃 주민들이 화재잔여물 청소를 지원하고 새마을부녀회 후원회는 참여봉사자들을 위해 따뜻한 떡국을 제공했다.또 군위군 환경관리센터(대표 박영춘)는 4t의 생활폐기물 처리를 도왔으며 정나눔회도 작은 정성을 전달했다.임병태 군위읍장은 “추운날씨에 갑작스러운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가구에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 감사하다” 고 전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사)한여농 군위군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사)한국여성농업인 군위군연합회(회장 정성옥)는 최근 군위농산물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김기덕 군수 권한대행,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경북도의원, 농협 등 유관기관 단체장, 한여농 도연합회 김미점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2대 이정화 회장이 이임하고 제13대 정성옥 회장이 취임했다.정성옥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상호간 단합하고 결속하여 한여농 군위군 연합회가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며 “여성농업인이 농촌 경제의 조력자에서 벗어나 전문 농업경영인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사)한여농군위군연합회는 1997년 사단법인으로 창립해 현재 17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활동 중이며, 여성농업인의 권익확보와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복지농촌 건설에 기여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단체다.김기덕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이·취임식을 축하하며, 한여농이 어려운 농촌 현실을 극복하고 여성 농업인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들을 펼쳐 우리 농업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군위군을 비롯한 군위교육지원청은 8일 군위 5일장이 열리는 군위읍 군위전통시장에서코로나 여파 등으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힘들어 하는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 민생경제에 안정과 활력 회복을 위해 설 명절맞이 장보기를 진행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군위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건축물의 철거를 유도하고자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슬레이트 철거·처리의 경우 주택에는 가구 당 최대 344만 원, 비주택은 200㎡ 이하는 전액을 지원한다.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에게는 슬레이트 철거비는 전액, 지붕개량은 1천만 원까지 지급한다.해당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8일부터 19일까지이며, 건축물이 있는 읍·면의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초 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청년 창업가 위한 ‘군위 청년잡(JOB) 화점’ 발간

군위군이 지난 3년간 실시한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실제 창업을 이뤄낸 청년 창업가의 이야기를 담은 ‘군위 청년잡(JOB) 화점’ 책자를 배포한다.청년잡(JOB) 화점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를 소개한다는 의미인 ‘청년 잡화점’에 ‘일자리’를 뜻하는 ‘JOB잡’을 담은 뜻이다.이번에 제작된 책자 및 리플렛은 청년CEO들의 활동, 판매 물건, 판매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군은 지난 3년간 지역 내 청년 창업가 11팀을 선발해 팀당 연간 1천200만~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기초 교육, 멘토링, 사업화 자금 집행교육 등 청년 초기 창업자를 지원해 왔다.앞으로는 사업 기간이 종료되더라도 참가자들의 이력, 현재 활동사항을 관리해 청년 창업가 사이의 소통 및 각종 협업을 독려하는 등 청년 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올해 청년 사업은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 사업, 청년 창업 지역 정착 지원 사업,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군위 서포터즈 3기 등이 있으며 3월 중 모집한다.자세한 내용은 경제과 일자리담당(380-644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