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청년 근로자 권익 개선한다

대구시는 대구청년유니온과 함께 21~27일 ‘대구청년알바돌봄주간’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행사는 알바응원 인증샷 보내기, 청년노동인권 토크콘서트, 3분 노동법 영상 시청, 노동법 퀴즈, 자문노무사가 함께하는 화상노동상담 등 노동규정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화상노동상담과 토크콘서트는 온라인으로 사전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토크콘서트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아르바이트 청년, 노동인권에 관심이 있는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추첨(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을 통해 270여 명에게 소정의 선물(치킨, 아이스크림, 햄버거 세트 등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구청년알바돌봄주간은 청년기본법 제정(2020년) 이전인 2018년부터 아르바이트 청년들의 근로권익을 보호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도록 사회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대구청년 알바돌봄 사업 일환으로 시작됐다. 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청년들이 사회에서 처음 접하는 근로 현장에서의 근로권익에 대한 인식개선은 소중한 사회적 가치를 지닌다. 이번 대구청년알바돌봄주간 운영을 통해 올바른 근로문화를 조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대구 YWCA와 업무협약…장애인 권익에 힘쓸 터

대구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대구 YWCA가 맞 손을 잡고 장애인 권익 옹호에 힘을 쓴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대구YWCA에서 장애인 권익 옹호 및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은 대구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대구 YWCA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지역 장애인의 권익 옹호와 장애인의 사회적·경제적 참여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협약에는 △장애인 인식 개선 및 학대 예방을 위한 활동 △학대 피해 장애인의 응급 보호 및 사회 참여를 위한 지원 △장애인의 자립과 성장을 위한 교육 및 취업 지원 △지역사회와 장애인 권익 옹호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됐다.대구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김인아 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 권익이 더욱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여성 장애인 직업 교육 및 취업 지원을 통해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